알겠습니다! 아래는 요청하신 내용에 맞춰 600자 내외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수제 포테이토칩, 만족스럽네요!


라아부엘라니에베스 수제 포테이토칩 150g을 구매해봤습니다. 먼저, 맛은 정말 뛰어나요. 포테이토칩이 바삭하고 고소하며, 기계적으로 만든 칩들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풍미가 있어요. 칩 하나하나가 감자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소금 간도 적당해서 너무 짜지 않아요.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 간식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상태도 인상적이었어요. 포장이 튼튼하고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개봉 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칩이 부서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로 나와서 더욱 좋았어요. 또한 포장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다른 브랜드의 포테이토칩보다는 조금 비쌉니다. 150g에 이 가격이라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수제라는 점과 맛의 품질을 고려하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별한 간식으로 간헐적으로 구매할 때는 괜찮은 가격대입니다.

전반적으로 맛, 포장 상태,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고, 재구매 또 할거예요

총점: ★★★★☆ (4/5)

- 구매계기 : 입이 심심해서 쿠팡을 둘러보는 중에 ..
예전에 먹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감자칩 발견 ....
연휴에 티비보면서 먹으면 행복할 거 같아서 ... 홀린듯이 주문 ... ㅎ_ㅎ


- 만족도 : 일단 포장지가 맘에 듭니다 ..☆ㅋㅋ
여러 감자과자를 먹어봤지만 뭐랄까 정말 감자 본연의 맛을 지닌 감자칩?!
봉지를 살펴보니 비건에 글루텐프리라고 돼있어서 (웃기지만) 괜히 시중에 파는 것들 보다는
몸에 좋을 거 같다는 착각에 들게함 ㅠㅠㅋㅋㅋ
근데 한가지 의문!! 시중에 파는 감자칩에 밀가루가 들어가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확인해보려 한다 껄껄 ㅋㅋ
무튼 맛도 뭔가 깔꼼하고 가볍게 파샤샥파샤샥 부서지는 재질이라 양이 적진 않은데 한통 순삭 삽가능 ㅠㅠ
얆고 쪼꼬만 애들 씹으면 기름이 샤악 나오는게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
몸에 안 좋은건 맛있기 마련이지 ,,,마싯다아 ~~!!


- 아쉬운점 :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가격 ..
가끔 흐린눈 하고 사먹어야지 ~~~!


재구매의사 : 종종 사먹을 의향 잇음 !!!

감자칩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꽤 많이 먹어봤어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감자칩들은 짠맛이 강한 감자칩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맛이 전반적으로 강해요.
짠맛이 강한 감자칩이 맛있지만 먹다보면 좀 질리는게 단점입니다.

감자칩을 사려고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발견했습니다.
처음보는 감자칩이라니 당연히 도전해봐야죠.

독특한 포장지가 재미있었어요.
종이 봉투에 과자 봉지가 들어있는데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더 특이한 점은 독도가 그려진 한국 고지도가 뒷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왠지 첫 이미지가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감자칩처럼 강하게 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 감자칩에 익숙하다면
슴슴하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슴슴해서 감자의 맛이 훨씬 더 잘 느껴집니다.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적당히 간간하면서 튀긴 감자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먹는 내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꽤 먹었는데도 물리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건강한 맛인데, 보통 건강한 맛 하면 맛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건강한 맛인데 맛있습니다.
표현력이 좀 부족한 듯 하지만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감자칩 보다 좀더 도톰한 두께라서
식감이 더 좋습니다.

감자칩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시면 좋겠어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욱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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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인터넷에서 조선왕국전도가 그려져 있단 말에 구매 했었어요.
그 때 패키지도 신기해서 오래 가지고 있었는데 맛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 먹었던 감자칩이었습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감자칩이 먹고 싶은 김에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 일자: 2023. 9. 16
소비 기한: 2024. 2. 1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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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다행이 큰 손상 없이 잘 왔어요.
감자칩이고 봉투에 들어있는 만큼 완전히 멀쩡한 건 아니지만 먹는데에 지장 없을 만큼 괜찮은 상태로 왔습니다.

패키지가 참 신기해요.
감자칩이 담겨 있는 봉투는 평범한 비닐봉투인데 겉에 종이로 된 포장지가 하나 더 있어요.
이 겉 포장 뒷편에 1730년대에 그려진 조선왕국전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맛은 외국산(스페인산) 감자칩이란 것에 비해 이국적이지 않고 아주 정직한 감자칩 맛입니다.
원재료가 감자, 해바라기오일, 천일염 뿐이에요.
그래서 소금간만 한 정직한 감자칩 맛이 납니다.
각종 시즈닝이 들어간 감자칩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는 맛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감자칩 맛이기에 기본 감자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수입산 감자칩은 맛이 자극적일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기본적이고 익숙한 맛이라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입니다.

감자칩 두께 아주 살짝 두꺼운 편이라 씹는 맛이 바삭해서 좋습니다.
많이 두꺼운 건 아니고 아주 살짝 두꺼운 편이에요.
두께감은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저는 두께감 있다고 느껴서 적어봅니당.

다만 오일이 많이 쓰인 건지 기름진 느낌은 납니다.
아무래도 감자칩이란 게 오일에 튀긴 것이다 보니 기름진 건 당연하고 저는 그런 맛으로 먹어서 맛있었지만 구운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들은 곤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양성분 중에 오표기가 있어요.
칼륨이 310mg 들어 있는데 안쪽 봉투에 mg가 g로 표기된 오류가 있습니다.
올 1월에 주문했을 때도 같은 표기 오류가 있었는데 이번 구매에도 마찬가지로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포장도 과대포장 없이 내용물이 위쪽까지 차 있어서 용량이 많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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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 독특한 패키지가 매력적
▪ 살짝 도톰한 칩의 두께
▪ 시즈닝 없이 천일염으로만 간을 한 정직하고 익숙한 감자칩 맛

으로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은 감자칩입니다.
익숙한 맛이 좋아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고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

여담이지만 포장 뒷편에 그려져 있는 조선왕국전도는 1730년대에 프랑스의 당빌이 그린 지도에요,
스페인 상원 도서관에서 원본 지도를 소장중이라고 합니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그려져 있는 지도이기 때문에 참 가치 있는 그림이에요.
엄청난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던가 그런 건 아니더라도 이런 지도를 예기치 못한 감자칩 봉투에서 보게 된다면 감회가 새롭고 저도 모르던 애국심이 차올라 고갤 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어요.

맛까지 깔끔하고 좋은 맛이라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구매하신 다른 분들도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메구뽀에요
대부분 식품, 생필품 등 모든 쇼핑을 쿠팡으로 구매중입니다.
쿠팡 후기를 가끔 작성하다가
저 또한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물건을 사는게 쿠팡이라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면
저처럼 쿠팡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선택장애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정성을 담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컬*에서 시켜 먹던 포테이토 칩인데 쿠팡에도 있어서 시켰어요
이 포테이토 칩 요물이에요~
일반 시중에 파는 포테이토 칩은 짜서 먹다가 질리는데
이건 바삭바삭 최강!
짜지않고 느끼하지않아서 좋아요
다만 비싼게 흠이랄까...

근데 솔직히 가격때문에
(많이 비싸다고 느껴져요)
자주는 못시켜 먹을거같고

진짜 너무 먹고 싶은 날
시켜 먹어야할 거 같아여ㅠㅠ

그만큼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고는 싶은데,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건 사실입니다.ㅎㅎ

그래도 한번씩 시켜먹을 만 한 가격이니
포테이토 칩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강력 추천 드립니다.

포장지 밖에 따로 종이 봉투처럼 포장지가 또 하나 더 있는데
덜어 먹으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무슨 용도의 포장지일까 생각해봐도 덜어서 먹는 용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포테이토 칩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구매해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쇼핑 되세요!!!!

사실 감자칩이 먹고 싶었던 건 아닌데 인터넷 보다가 스페인에서 만든 감자칩 봉투에 독도가 표기된 조선왕국전도가 그려져 있단 말에 딱히 막 엄청난 애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도 모르던 내 마음 속의 국뽕이 차올라 고갤 들어 홀리듯이 주문 했어요.
다행이 쿠팡에 있더라구요.

로켓배송으로 배송받았고 내용물이 잘 부서지는 감자칩이라 걱정했는데 포장이 부실해도 내용물 손상 없이 예쁘게 잘 왔습니다.
패키지가 신기하더라구요. 감자 봉투는 일반 우리가 아는 과자봉투인데 겉에 재생지로 만든 봉투가 또 있어요.
거기에 조선왕국 전도가 그려져 있어요.


*영양성분은 30g당
지방 10g
포화지방 1g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
나트륨 70mg
칼륨 310mg(겉 봉투에는 제대로 표기되어 있는데 속 봉투에 mg가 g으로 표기 오류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16g
단백질 1g

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30g당 영양정보이니 한 봉투의 양은 저기서 곱5를 하면 되겠네용


*맛은 너무 짜지 않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딱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감자칩이에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맛에 엄격하고 진지하게 평가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더라구요.
수입산 감자칩은 뭔가 맛이 너무 짭잘한 경우가 많아 많이 못 먹었는데 이건 계속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감자칩 두께는 약간 도톰한 편이지만 딱딱하진 않고 맛이 익숙한 맛이라 더 좋아요.

다른 시즈닝 없이 천일염으로만 간을 해서 맛이 굉장히 정직한 맛입니다.
내용물 보면 감자, 해바라기씨유, 천일염이 끝이에요
딱 예상 가능한 맛인데 감자 맛이 익숙한 맛이라.. 아무튼 맛있습니다.

아 그런데 몇 입 먹었을 땐 잘 못 느꼈는데 좀 기름이 많이 들어간 건지 기름진 느낌은 납니다.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구운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들은 곤란하실 수도 있겠어요.
저는 원래 이런 건 기름지고 살찌는 맛으로 먹어서 그마저도 좋았지만.. 아닌 분들도 있어서 적어봐요.


*포장도 과대포장 없이 내용물이 정직하게 봉투 위쪽까지 가득 차 있고 칩 두께 자체가 도톰해서 용량이 생각보다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외국산의 특별한 맛을 찾는다면 아쉽겠지만 원래 익숙한 맛, 아는 맛이 좋은 법인 걸요.



도대체 스페인 감자칩에 왜 조선왕국 전도가 그려져 있는 것인가 했더니 스페인 상원 도서관에서 원본 지도를 소장 중이라고 합니다.
1730년대 그려진 지도인데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확실히 표기되어 있어요.
별 생각 없었는데 괜히 이런 거 보면 그냥 뭔가 괜히 손이 가서 괜히 사서 오래오래 보게 돼요.

외국산 감자칩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 많아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맛도 좋아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먹는 게 아니니 기본적인 감자칩이 먹고싶을 때는 이 제품으로 주문하려고 합니다 .


구매하신 분들 모두 항상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페인 감자칩으로 유명한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수제 감자칩이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마켓컬리 추천템으로 많이 알려져서 알게 되었는데 쿠팡에도 있더라구요

하나만 사도 무료 배송인 와우회원이기 때문에ㅋㅋㅋ 당연히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보통 감자칩에 비해 이 감자칩 한 봉지가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기에 이렇게 유명할까 하는 생각에 가격이 조금 있어도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우선 원재료가 단순해서 마음에 듭니다

원재료가 단 세가지로 감자, 해바라기 오일, 천일염 이렇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보통 다른 감자칩들을 보면 오리지널 맛이라고 해도 성분표를 보면 인공적인 맛을 내는 시즈닝이 들어 가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시즈닝이 들어가서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인공 첨가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또는 알러지가 있을 경우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는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수제 감자칩을 선택하시면 만족할 만한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

비건 표시가 되어있어서 비건식을 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제품 포장도 고급스럽게 이중 포장이 되어있어서 과자 한봉지이지만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포장이 종이로 되어있는데 이 종이에 담아서 먹으면 꼭 여행가서 수제감자칩을 먹는 기분이 들어서 재밌더라구요

맛은 짭쪼롬한 튀긴 감자칩 그자체의 맛입니다ㅋㅋㅋㅋ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 나들이 갈 때 들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023년 3월까지로 제가 수령한 날짜 기준 약 4개월 정도 남아있습니다

스페인 감자칩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구매해서 드셔보시면 즐거운 경험이 되실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먹는거 좋아하고 밥 좋아하고..술 좋아하는 아짐이지만..과자는 감자칩

말고는 그닥 잘 먹지 않아서.맛있는 감자칩 찾기를 즐기는 뇨자입니다

ㅎㅎ 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한 번 구매해 봤어요~~일단 택배 박스

뜯는데 깜놀…왜케 고급지지? ㅎㅎ 정말 모슨 그리스 감자칩 같은

너낌이 ㅎㅎ 일단 봉지 자체가 너무 고급지고 있어 보여서…어디

초대받아서 집에 갈 때…와인 한 병과 들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봉지 뜯고 감자칩 보자마자..유레카~~~감자칩 완전 탄탄하고

두께가 있어요…쉽게 부서지는 그런 느낌의 과자가 아니에요…

한입에 다 넣으니…바삭바삭..함이 묵직하네요~~와우…맥주랑 먹으면

정말 찰떡일 것 같아요~~간도 적당해요..짜지 않고..그렇다고 너무

싱겁지도 않아서 정말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감자칩이네요~~

양도…가격대비 많구요~~오우 정말 맛난 감자칩 찾았어요~~그냥

뭔가 맛잇는데 건강한 그런 느낌 있잖아요…마트에서 파는 대기업

갑자칩과는 확실히 맛의 차이가있어요..씹는 맛도 다르고요…그리고

대기업 감자칩 너무 짜서 아기랑 먹기 좀 그랬는데…이 갑자칩은

아기랑 같이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한 봉지 양이 꽤 많은데…한 봉 뜯어서…우리 세가족 한 번에 다

먹어버렸네요~~~ㅎㅎㅎ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제돈으로 구매하여 먹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평소 짠 맛이나는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과자입니다. ㅎㅎ
평소에는 과자를 주기적으로 먹는 편은 아닌데 가끔씩 감자칩을 땡길때가 종종 있어요 ~~

쿠팡에서 감자칩을 검색하여 둘러보던 중 발견한 감자칩 !! 처음보는 디자인의 감자칩인데 리뷰가 정말 많고 심지어 리뷰도 하나같이 좋길래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
감자칩 한봉지의 가격이 약간 센편이라 맛있어서 비싼줄 알았는데 감자칩 양이 상당히 많네요 !!

저는 3일에 나눠서 한봉지를 다 먹게 되었어요 ~~
하루만에 다 먹기에는 칼로리도 상당하고 양이 생각보다 많은지라 한번에 먹기는 살짝 어렵네요 ㅎㅎ

부셔서 있는 감자칩이 적었고 짠맛이 다소 강한편이라 자극적이네요 ㅎㅎ 감자칩은 짠맛이 강해야 제맛이죠 ~~
맛은 일반 마트에서 흔히 볼수있는 감자칩과 비슷하고 한조각당 크기가 약간 큰편입니당 ~~

짠맛 강하고 양많은 감자칩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 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당 !!

많이 짜지 않고
바삭바삭...맛있어요~

요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중에 파는 포x칩은 못 먹겠더라구요 ㅎㅎ

포테이토칩의 질감이 정말 바삭하고 고소해요. 수제라는 특징답게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들과는 달리, 더욱 깊은 맛이 나고 신선한 감자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짭짤한 간이 입맛을 돋우고, 감자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자꾸 손이 가요.

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적당한 씹는 맛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150g이라는 양도 혼자서 먹기 충분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봉지를 뜯자마자 풍겨오는 감자 특유의 향도 정말 좋고,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포장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간식이나 술안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수제 느낌이 강한 맛과 품질 덕분에 입맛에 맞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다른 분 블로그를 보고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봤어요
우리가 흔히 먹어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포테이토칩은 짭쪼름한 자극적인 맛이죠
그런 자극적인 맛 아닙니다
그런맛에 길들여진 분이면 좀 심심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근데 저는 딱 좋으네요 담백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맛입니다
건강한 맛이면서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딱 좋아요^^
배송된거임에도 많이 부서짐없이 왔어요~~~

우연히보다가 망설이지않고 구입했어요 다른마트에서도 파는데 그냥 지나쳤더라구요 스페인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사진으로 표기하고 파는것이라 먼저 2개 구입했어요 설에 먹고 사진과 맛표기할께요 내돈내산 후기는- 바삭바삭 짜지않고 고소해요 수출용 우리나라도 과자,라면에 이렇게 표기하면 좋을텐데~ 울나라대통령이 스페인에 갔을때 내용 아는 울나라사람이 사진보여달라했더니 보여쥤고 또 스페인이 과자에 넣었다네요 4번째사진 이렇게 자르면 부서지지않아요 후기2- 2주지났는데 바삭하네요 마지막사진 계속 재구매해도 아깝지 않겠어요 가격이 좀 떨어지면 2개씩 재구매하고 있어요 울나라는 왜 안할까요

이거 먹다가 다른 감자칩은 못 먹어요~~

짭짤하고 바삭바삭한게 진짜 굿

가격 부담이 없지 않지만
그정도는 감안할 수 있을만큼 맛있어요.

최애 감자칩입니다♡

기대 이상 맛있었어요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는 스페인어로
할머니가 만든 감자칩이라는 듰이다
스페인 정통방식을 고수하여 모든 공정을 수제로
만든 감자칩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

자극적인 짠맛은 아니고 천일염으로
맛을 낸 은은한 짠맛이예요~!
맥주 안주로 완벽한 감자칩임…
총용량은 150g
칼로리 135.9kal
나트륨 함량 231mg

비건, 나트륨 저햠량 ,글루텐프리로 감자칩 치고
재로도 좋고 성분도 좋은 감자칩니답니다
우리 나라에도 포카칩이 있고, 스페인 보닐라 감자칩,
영국의 레이즈 등 감자칩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사실 재료가 좋은 감자칩은 많지 않아요

감자를 튀길 경우 발암 물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데
가끔 먹지만 너무 맛있는 감자칩은
못참겠더라구요

가치의 소비,환경보호,동물 윤리의 신념을 가진
지중해 친환경 기업의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라고
합니다~!
종이로 포장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받기 어렵다는 스페인의 cyl 장인 인증과
유럽 비건 인증까지 받은 감자칩이라고 합니다~!


다른 감자칩에 비해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가끔 먹고싶을때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타온라인쇼핑몰에서 사 먹은 적이 있는데

남편이 생각난다고 이 감자칩을 찾더라고요.

그때는 쿠팡에 안 팔았는데 이제 쿠팡에서도 파네요.^^

감자칩이 얇고 바삭하면서 짠 맛이 별로 없어요.

다른 감자칩은 조금 먹으면 금세 물리는데 이건 계속 손이 가요.

앞으론 편하게 쿠팡에서 사먹을 수 있겠네요.

오래전에 컬O에서 구매해서 먹어보고, 쿠팡에 있기에 구매 했어요~
감자종류의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감자칩을 자주 먹는편예요ㅋㅋ
걘적으로 너무 얇거나 부드러운 식감보다는
적당한 두께감에 바삭바삭하면서 감자 본연의 맛을 내는 감자칩을 좋아해요~
요고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탈예요ㅋㅋ
아주 바삭바삭하고 밀가루맛 나지 않으면서 간은 적당한듯 하면서 조금은 짭짤한듯 (맥주에 찰떡ㅋㅋ)
씹을때 감자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제 입맛엔 그 유명한 페인트O 감자와 비슷하면서 덜 느끼해요~
우리나라 감자칩 봉지과자 보다 양은 훨씬 많은듯요ㅋㅋ(봉지에 2/3이상 감자칩 빵빵하게~)
또 구매의사 있어요^^

감차집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여기찾아 보다가 쿠팡이 젤 빨리 오는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다른 분이 리뷰에 쓰신 것처럼 너무 짜지 않고 약간 슴슴한 맛입니다. 이점이 좋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약간 냄새가 쩐내? 나는 것 같기도 해요 그게 막 거슬리거나 그러진 않고 먹다 보면 걍 감자냄새 같습니다

사진이 양이 적어보이게 찍었는데 봉지가 길어서 사진에 너무 적에 나와보이네요ㅎㅎ

안좋은 첨가물이 안 들어가서 좋습니다. 그런데 감자가 좀 많이 느끼하고요. 감자는 소금이 뿌려져 있지만 좀 싱거운 편입니다. 싱거운 편이라 짜지 않아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처음에 감자칩 받았을 때 감자가 초록색이라서 살짝 놀랬는데 뭐 괜찮은 거겠죠. 좀 느끼해서 조금씩 먹고 있는데 가끔 감자칩 먹고 싶을 때 먹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포카칩 주 3회 먹는
포카칩 오리지날 > 트러플 러버입니다.
후기가 좋아 구매해보았습니다.
크런치한 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 최고!
하지만 오일 때문인지 포카칩 보다 기름지다 느꼈어요.
그래도 종종 먹을 것 같습니다!

비싸서 늘 고민만 했는데 인스타에 또 나오는 보고결국 주문!!
막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않아 좋아요!!
짭조롬한 맛입니다.
이거랑 트러플오일이렁 같이 먹음 환상적!!!!!!!
아주 바삭하니 맛나요!!

비싼것 같지만 양도 작은 것 같지만
맛이좋고 포장도 예쁘고 속지는 기름기때문에버렸지만
겉지는 모아두려고 보관했어요 ㅋ
과자봉지가 이렇게 고급스럽고 예쁠일인가요?ㅋㅋ
우선 건강한느낌나면서도 맛도있고!
남편은 우리나라 짭짤 스낵 광인데 ㅋ
이거먹고 이거맛있다고 하는거보면
꽤 간간하니 맛이좋은뜻이에요 ㅋㅋㅋ
가격은 약간 있어도 가끔 하나씩 생각날때 사먹을만해요!

봉지가 특히하네요
감자칩도 다른 감자칩이나 똑같네요 맛은
그런데 소금이 좀 있는편
가격도 착해서 한번 구입해봤는데
생각나면 또 재주문

라아부알 뭐시꺙이 감자칩입니다.
스페인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든데요.

먹어보니 고소하고 짜지않습니다.
역시... 맛있어요.

기름도 해바라기유로 튀기나봐요 ㅎㅎ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감자칩 중에서도 포*칩 오리지날 을 가장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많은분들이 객관적인 리뷰글이 없어서
최대한 생각할수있게끔 표현해보았어요.

다른분들께서 포*칩 오리지날 상위호환이라해서
시켜먹어봤는데요.

제가 느끼기엔

포*칩 보단 짜지않고 더 담백했구요. 좋게말해서 이런거지
저는 포*칩 오리지날만 먹는이유가 과자의 맛을 느낄수있어서
좋다해야하나 짠맛이 안느껴졌어요. 아주미비한정도?
소금이 과자에 제대로붙어있지않고 봉지에 붙어있더군요..
굉장히 바삭했어요. 두께는 수*칩 오리지난ㅅ 이랑 포*칩 오리지날 중간쯤? 중상위?쯤

이건요.

과자 라는위치보단 안주에 가깝더라구요.

수*칩 오리지날 보단 두께측면에선 얇으면서도 포*칩 오리지날
두께보단 확실히 두꺼워요.

그래서그런지 확실히 감자본연의 맛은 더 느끼기엔좋았는데

맥주 안주 같은 느낌이지
제가원하던 과자 맛은 아니예요.

사람마다 원하는 맛이 다르겠지만

1. 이런분께 구입추천

본인이 수*칩 보다 얇은데 바삭하고, 감자본연의 맛 담백한
맛이 더 느껴지고 짠맛도 시즈닝이 제대로 처리가안되어있어서
짠맛도 많이 안느껴지는거 원하신다면요. 딱 부담없이
계속들어가는 맥주안주엔 괜찮아요. 과자로썬 부족하다는거지

구입추천드리구요.

2. 한번더 생각
저와 같이 포*칩 상위호환 찾을용도거나 쿠팡측에서 로켓배송에
포*칩 오리지날 새벽7시배송 없어서 귀찮아서 대체품 찾다가
코베이지마시고 조금걸어서 편의점가서 구매하세요.

이거 150g 인데 차라리 그가격이면 오리지날 편의점 3봉지
198g 가격이예요. 후 전 비추

저는 먹다가 시즈닝처리 제대로안되어있어서
흔들어서 섞어서 먹었는데도 짠맛이 안느껴져서 제가 짜게먹는편이아닌데 핑크솔트 3-5g 갈아서 뿌리고 섞어서
다시먹었어요 저는 그러니까 약간

포*칩 느낌나더라구요.

언제까지나 후기글이니까
잘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랬으면 좋겠어요.

재구매는 안하려구요.

귀찮아도.. 편의점가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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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토
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인식의 시점이랄까

일단 앞에처럼 생각했던 이유는

쓰기만한 한국 술을 전혀 안하는저로써는 술도 잘안해서 입이심심할때 감자칩 과자를찾고있었기에 당시 과자에는 적합하지않다 느꼈고,

저번에 잭다니엘허니리큐르에 맘에들어 잭다니엘 위스키와
허니맛을 사왔습니다.

씁쓸한 술들의 맛보단 칵테일의 맛을좋아하여 중국마트에서 판매하는 리오칵테일 같은걸 좋아하지만 한국에선 구하기가힘들어

편의점에판매하는 잭다니얼위스키로
직접 위스키1 이나 2. 펩시제로라임콜라를 3이나 4해서
잭콜을 해먹는편인데요.

잭콜의 안주를 이것저것 찾다가
직접요리하는것도좋아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아 그때그감자칩
과자일땐 별로였는데 안주로썬 어떨까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다시 시켜봤습니다.

안주에대해 찾아보고 시켜도보고 평소에 감자튀김 진짜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맥*날드에 감튀만 새로튀겨달라해서 감튀만 사오기도하는데
버거없이

간단하게 구할수있는 이점 생각하면

위스키의 안주로썬 훌륭한거같아요.
안주로써봤을땐 괜찮구요.

단순히 과자로볼땐 한국의 맛에맞춘 과자들보단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한국인이라그런거지 다른 분들이 볼땐 또 다를 수 있고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까요.

여튼 맛있게드십쇼.

요약
1. 과자로썬 한국 감자칩보다 덜 자극적이기에 자극적인
포카*을 좋아하시면 별로이다고 느껴질수가있다.

담백한걸 좋아하시면 좋다고 느낄수가있으실것 같다.

2. 기존의 포카*의 오리지널이랑 비슷하긴한데
두께감이 더 두껍고, 더 담백하다 소금시즈닝이 다닥다닥
많이 붙어있는편이아니라 안주로써 행할땐 계속들어가는
마약 감자칩이다.

가끔 위스키와 같이 먹으면 쟁여둘거같기도하고
여튼 안주로써보면 담백해서 더 끌린다.
안주로써보면 양은 많다.

홈쇼핑을 보다가 얼마나 맛있겠요! 에 혹해서
열두 봉지는 너무 많아 혹시나 하고 쿠팡에 찾아보니 역시나 있네요.

없는게 뮈니? 쿠팡아~^^

두봉지 산걸 후회했어요.

맛있어서.

리얼 감자맛이 나는 식감좋은 감자칩이에요.

1.기름질것 같은데 기름지지 않아요.
2.두께감이 있어서 감자맛이 더 좋아요.
3.★짜지 않고 고소해요★
4.양이 작지 않아요.
5.많이 먹게되는 단점이 있어요.;;

♡♡♡♡♡♡♡♡♡♡♡♡♡♡♡♡♡♡♡

재구매 합니다~~~♡♡♡

■ 한줄평: 포장지가 인상적인 수제 감자칩,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상품명: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수제 감자칩 150g

■ 배송: 5.5(주문)~5.6(도착), 로켓배송

■ 좋은 점:
- 전반적으로 좋은 재료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감자칩 두께가 도톰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이에요.
- 지중해 천일염의 위엄이 느껴져요. 감자의 맛과 함께 느껴지는 가벼운 소금맛이 좋아요.

■ 아쉬운 점:
- 가벼운 맛 느낌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것 같아요.
- 먹는 순간에는 상당히 맛있지만,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요.(이때 소스가 구원투수!)

■ 재구매의사: 감자 고유의 풍미와 고소함, 부담스럽지 않은 짠맛이 좋아서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어요.

■ 만족도: 5.0/5.0

■ 총평: 맥주 안주로 먹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일반적인 감자칩 맛), 살사 소스랑 먹으니 멕시코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포장지 디자인도 독특해서, 이따금씩 이국적인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소스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최애 감자칩이에요.

살짝 말린듯한 감자를 얇게 썰어서 그대로 튀겨버려
감칠맛은 살짝 뺘고 바삭한 식감만 남긴 너낌

저는 이런게 좋더라고요. 가공되지 않고 바삭한 느낌만 느껴지는 그 왜 술집에 가면 파는 카바삭? 인가 그런 칩있잖아여??

암튼 스페인 감자칩이라 믿고 먹는데 여기도 같았어요.

해석하자면 아부엘라 할머니의 감자칩인데 할머니 손맛 감성이에요.

단점은 살짝 짜다? 근데 거기서 약간 쓴맛남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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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022.11.03 11시 50분경
도착일자 : 2022.11.04 새벽 6시-7시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배송도 빠르게 왔고 기대한 만큼의 맛과 양 이었어요!

저는 포장이 대충 쿠팡 비닐에 과자만 넣어져서 와서 그런지 종이부분이 많이 꾸깃하긴 했지만 과자가 박살 안난게 어디에용~
포카칩 보다 많이 바삭하고 사진처럼 소금? 같은게 많아 보였는데 안짜요!

크기는 포카칩 보통 사이즈에 1.5배 정도 되는 것 같고 양 비교를 해보면 2배 조금 안되는 느낌? 근데 감자칩 자체가 큼직해서 한번에 다 못 먹겠더라구요!

수제다 보니까 한번쯤은 사서 맛봐도 될 정도에요
두번은 고민 될 정도..?ㅎㅎ

종이봉투가 의외로 유용해요! 과자 먹고 남으면 봉지 살짝 접어서 종이봉투에 보관하니까 깔끔하네요~
세련되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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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으면 엄마가 과자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먹어본 제품도 아닌데 12봉이나... 다행이 엄마가 전화 한 직후 완판 매진 되었다더군요. ㅋㅋ
엄청 아쉬워 하길래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파는 제품이었다는..

암튼 쿠팡에서도 팔고 무배라서 3봉지 구매했어요.
포장이 신기했구요. 기름기가 봉지에서 좀 배어나왔어요.
박스에 묻어나왔더라구요.. 여기에서 뭐지? 했어요..

일단 한봉지 뜯어서 보니 양은 많아보였습니다.
질소 안들어있었구요. ㅋㅋㅋㅋ 다만 감자칩이니까 성기게 담겨 있어서 막상 그릇에 옮겨 담으니 아주 많은 양은 아닙니다.

첫입은 그냥 감자칩. 약간 도톰한 두께이고 조금 기름진 바삭함.
그리고 이건 술안주닷! 이라는 생각이 번뜩. 하하.
짭짤하니 맛있는데, 그냥 감자칩이네..
홈쇼핑에서 샀으면 어쩔뻔 했나 그러면서 먹었어요.

그릇에 덜어 먹다가 좀 남겼는데 귀찮아서 대충 티슈로 위에 얹어놓고 나두었었는데요. 하루가 지나도 바삭함이 없어지지 않았고 더 짭짤함이 깊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더 맛있더라구요.
아무튼 또다른 맛에 신기해하면서 먹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