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 피부를 위해 스킨을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제품, 외국 제품 섞어 사용하는데요,

샤워후 바르는 스킨, 간단 세안후 바르는 스킨, 메이크업 전 바르는 스킨 등등 집에 5개 스킨 사용중입니다.

이 세이어스 위치 하젤 알코올 프리 토너 로즈 페탈은 아침 세안후 바로 바르고 있어요.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줍니다.

이 토너는 위치 하젤, 로즈 워터, 알로에 베라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ㆍ주요 특징은

ㅡ알코올 프리ㅡ

피부 자극을 줄여줍니다.

ㅡ천연 성분ㅡ

위치 하젤, 로즈 워터, 알로에 베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ㅡ피부 진정 및 보습ㅡ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세안 후, 피부가 깨끗한 상태에서 화장솜이나 부드러운 패드에 토너를 적당량 덜어내 사용할 수 있어요.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내며 피부 결을 정돈하면 말끔해지는 느낌이에요.

하루 중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토너에요.

이 제품은 특히 피부의 pH 균형을 맞추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ㆍ주요 성분으로

ㅡ위치 하젤 추출물ㅡ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렴 효과가 있습니다.

ㅡ로즈 워터ㅡ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진정시킵니다.

ㅡ알로에 베라ㅡ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납니다.

ㅡ글리세린ㅡ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을 유지합니다.

ㅡ정제수ㅡ

피부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이 토너는 알코올, 파라벤, 프탈레이트,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이어스 위치 하젤 알코올 프리 토너 로즈 페탈의 향♡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에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꽃향기로, 사용 시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장미의 향긋한 향이 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토너♡

좋아요♡
추천합니다♡♡♡

《《 2018년 5월 이후로 생산된 재품은 성분을 약간 "change" (reformulate) 했다고 합니다. 공식 인스타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2017년 4월 5일 홈페이지 블로그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oners and Astringents. 2018년 7월 18일 답변."

2018년 8월 28일 12oz 로즈토너 리뷰 답변.

@thayersnatural 2018년 5월 30일 포스트. 》》

•••

I am a long time user of Thayers Alcohol-Free Rose Toner. However, for this batch, I noticed not only a different scent but that it now burns my skin slightly! It never used to do that. After some searching (googling lol), I found out that Thayers reformulated their toners and astringents some time last year and now it has more % witch hazel. As a result, it also now has phenoxyethanol (<1% they say) as well. This product sold here is their new reformulated stock. :( Perhaps the higher % witch hazel is irritating for my skin?

Anyway, I wish the FRONT label reflected the change (ex: "Newly reformulated" or "now with more witch hazel" ???). It almost feels irresponsible and tricky/false on their part. >=| How on earth would I know of the change if the company uses the EXACT same label with only a change of the fine print? Do I read the ingredient label on the same product I've been using EVERY time I re-purchase? No.... But maybe now I DO need to do that. Companies sometimes trick buyers so I guess I need to become more vigilant as a consumer. ㅠ_ㅠ There goes brand loyalty and trust. lol >_<

To be fair, the English label photo in the product description showing ingredients is updated so I personally have no excuse. lol. ^^;;;; However, at the time of this review (Jan 2019), the Korean text in this advert still does not reflect the changed ingredients. That can definitely be a problem.

안녕하세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고
불필요한 소비는 지양하는
다이어터 워킹맘입니다.

제이나님의 유투브에서 추천하는 제품이죠.

오일클린저로 1차, 폼 클린저로 2차 세안 후
모공 타이트닝을 위해 이 제품 구매하였어요.

이상하게 아무리 찾아보아도
유통기한? best by 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케이스도 지퍼백에 담겨져 와서 본품에 적혀있나 찾아보았는데...

저는 도저히 못찾겠어요.

혹시 찾으신 분 계시면 후기좀....

향은 나쁘지 않은데 강하고..
저에게는 좀 따끔한 자극이 있네요.

일단 꾸준히 써봐야겠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직구로구매하면 가격도 완전저렴
저용량에 저 가격에 또 착한성분에~~
국내서 살 수가없어요

보습이 강한 제품이라기보다는
피부정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향이 있는제품도 딱히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격변동이 있어서 가격 주시하다가 구매하면좋아요
7천원중반대가 적정한듯
더 저렴할때도 있는데 잘 없더라고요ㅜㅠ

배송료도 3만원이상사면 무료고
3일만에와서 너무 좋아요

뚜껑이 약해서 부서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요
여러개구매하면 안부서진거
하나 정도는 씼어서 보관해 놓았다가
그거 활용하기도 해요~~

가벼워서 피부정돈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드럭스토어가서 사면 약 두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되서
쿠팡서 항상 세개씩 구매함

다른 유명 직구에서 구매하면 맨날 조금씩 새서 오는데
쿠팡은 전혀 새지 않고 와서 좋아요.

근데 가격 변동이 있어서 구매한거 다 사용하기 한두달전부터
가격 저렴할때를 기다렸다가 구매함
7천원 전반일때도 있고 후반일때도 있고 8천원일때도있음

8천원이라도 국내에서 구매하는거 보다 저렴하지만.....
뭔가 손해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항상 기다렸다 여러개 삼

배송도 보통3일만에와서
저렴하고 편하고~
좋아요

나이들고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건성이였던 피부가 극건성에 민감하고 피부질환까지 생기는 피부로 되버렸어요..ㅠ

꽤 다양한 토너 스킨을 사용해 보았는데..
기존 정착해서 사용하던 토너말고..

요번엔
"세이어스 위치 하젤 로즈 페탈 토너"355ml 를 저렴하게
데려 왔어요^^

제가 말 안해도 이미 닦토로 유명하죠 ㅎ

요즘은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게 되는데...

성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을 잘 섞기 위한 또 다른 화학 제품이 들어가는데요

# 위치하젤 로즈페탈 토너는 !!

긴장을 상당히 완화시키는 장미수와 헤이즐 추출물로 만들어 집니다.
로즈 페탈의 증류를 통해 만들어지는 로즈워터는
천연 오일과 당으로
건조한 피부를 자연스럽고, 이슬 같은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네요^^

로즈 페탈의 천연 아스트린 성분은 헤이즐과 함께 작용하여
모공을 조이고,,
유분을 조절하고,,
수분을 가두어 활성산소를 막아줘요.

위치 헤이즐이 포함한 천연성분 타닌을 95% 더 함유하고 있다네요.
타닌은 항산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PH 수치를 균형 맞추고,,
자극을 줄여주며,,
천연 여드름 치료제 이기도 합니다.

또한
로즈워터에는 콜라겐 생산 및 피부 세포 강화, 결점 완화 등에 중요한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요.

동물 실험을 하지않은 제품이기도 하고요~

딱!!
기능에 충실한 성분만 들어가고,
결합을 위한 화학 성분을 넣지 않아서 좋은 토너랍니다!


로즈 페탈 토너를 구매해서 사용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제가 사용하기엔 건조한 감이 있어 보습에는 좀 떨어지긴있긴하나..
토너 & 7스킨 & 미스트용 & 스킨팩용으로
자극없이 사용하기 부담없어 좋아요^^

건조한 건성 피부에는
아무래도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토너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는데요..

그러기에
속당김,겉당김 있는 극건성 피부인지라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은 그동안 쓰지 않았답니다!

허나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알콜토너"와 "무알콜토너"를 번갈아 사용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조만간 알콜토너도 구매해 번갈아 사용해 봐야 겠어요ㅎㅎ

이젠...

도저히...

토너를 사용안하면 뭔가 빠진거 같고, 개운치가 않아
토너 없인 못살겠더라고요 ㅠ

피부 결을 정리해줌과 동시에
세안 후 남아있는 잔여물까지 싹~ 닦아주고
동시에 촉촉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ㅎㅎ

깨끗하게 세수를 잘 해도
솜을 확인하면 누리끼리하고,
어쩔 땐 시~커먼게 묻어 나오기도 하고 ㅎ

클렌징의 마무리는 무조건 토너!! 잊지 마세요!!^^ ㅎㅎ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 심할 때는 클렌징이 참 중요하죠!!
메이크업을 하던 안하던!!

여러분들도 가성비 좋은
"위치 하젤 로즈 페탈 토너"
꼭!! 사용해 보셔서 피부미인 되자고요^^

제품이 엄청 지저분하네요.. 사진에느누자루안보이지만 플라스틱외곽 부분에 기스가 너무 많은게 어디서 굴러다니다 온줄... ㅡㅡ
유통기한이나 제조일자가 없어서 좀 찝찝하지만.. 일단 손에 사용해보니 괜찮은듯요..?
유향인줄 모르고 샀는데 향이 생각보다는 강해요~ 제형은 거의 물같습니다.

빠르게 잘 왔어요.
처음 구매해보는건데 좋다고 소문난거니까 좋겠죠?
여기가 제일 저렴한거 같아요.

깨지지않고 잘왔어요
뚜껑 열면 구멍이 작은데 사용하기엔 무리없음

이거 정품맞나요?
홀로그램이 안붙어있네요..찝찝..

해외직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배송도 사흘걸렸을 정도로 무척 빨라서 만족스러움. 또 완충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화장품이 새거나 하는 일 없이 잘 왔음. 여기까지는 쿠팡배송에 대한 의견이고 이제부터 제품 사용기. 구매한지 약 십오일 정도 지난 시점에 쓰는 글임.

1. 먼저 나는 이 제품을 산 이유가 나도 이제 7스킨을 해볼까 싶어서 구매함. 나는 트러블이 날래야 날 수 없는 심한 건성. 속당김도 있으며 수분 부족에 유분도 부족한데, 무슨깡인지 기초화장 단단하게 안하고 그냥 스킨한번 크림한번으로 끝냄. 때문에 화장을 안하면 피부가 꽤 좋아보이는데 화장하는 순간 화장이 들뜨고 각질이 일어나고 더 건조해짐.

2. 7스킨을 하려면 물 제형의 성분이 순한 스킨을 사야한다길래 비교적 유명하고 가격도 저렴한 이 제품을 선택함. 그런데 성분 자체는 단순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얼굴이 화끈거림.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는 이 제품을 이전에 사용해 본 적이 있음@@@ 그땐 7스킨 없이 한 번 바르고 말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세번 덧발라 흡수시키기 시작할 때부터 얼굴이 화끈거림. 얼굴에 열 올라옴.

3. 심한 건성은 이 스킨으로 7스킨가지고는 촉촉 택도 없음. 물스킨 제형이라 확실히 끈적임이 없어 좋긴한데 (쿠션도 그 스며드는 촉촉한 느낌 말고, 머리카락 들러붙는 끈적한 느낌때문에 못씀) 7번 덧바르면 조금 이따가 얼굴 당김. 나는 한 열번 덧바르고 마지막에 쫀쫀한 콧물 제형 스킨 덧발라 흡수시켜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워낙 기초관리를 안했다가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화끈거리고 단독으로 쓰기에는 건조함에도 불구하고 피부 자체는 좀 좋아짐. 일단 화장했을때 속당김이 좀 덜해지고, 화장한지 시간이 꽤 지나도 파운데이션 들뜨는 일이 없이 잘 스며듬.

5. 양이 많아서 여기저기 퍼프에도 뿌리고 팍팍 쓰기 좋음.

쿠팡직구가 미국에서 사는것보다 더 저렴해서 오히려 한국올때마다 구매 후 가져갑니다??!!’
전 비타 코스트에서 택스 후 9-10불 정도 구매하고 있어요 (per bottle)

사진 속 할아버지가 바로 헨리 떼이어 !!
Since 1847.... 1847년 부터 파스나 캔디 등과 함께 스킨제품들을 판매했다는 사실!!

커네티컷의 어느 작은 동네에 연구소와 재배지를 함께 두어 이 제품들이 만들어져 왔다는건데요

일반적으로 쉽게 ingredients 를 공수해와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은 그들의 농장이 있다는거죠 자급자족? 진짜 유기농 !!! 그래서 믿음이 가요 2012년에 정식 유기농 발급도 끝냈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각기 알러지를 가지고 있듯 토너안에 함유 된 성분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허나 전 중학교생때부터 무려 10년이상을 써왔고 피부 좋다는 소리 항상 듣고 있어요
세안 후 닦아내기용 그리고 첫번째 수분 공급용 으로 두번 쓰고 있어요

세이어스 제품들 중 소독용 제품이 있는데 상처 벌레 물린곳 가려운곳에 바르는 토너인데 짱좋...
허나 얼굴 토너엔 알코홀이 들어있지 않아요 알로에베라잎 즙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려고 만들어졌답니다!!

가끔 알코홀 쬐끔 들어 가 있는 제품들 쓰면 바로 다음날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올라오거든요ㅠ 그래서 전 세이어스 제품들이 저랑 잘 맞아 꾸준히 써오고 있어요 사실 장미 뿐 만 아니라 다른 향들도 너무너무 좋아요 향은 인공향이 아니라 구 향에 밎는 추출액이 들어가 있어 각기 성능도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쿠팡직구로 좋은제품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번에 쿠팡직구로 구매해서 한통 다 쓰고 다시 주문해서 쓰는 후기임.

중간에 잠시 텀이 생겨서 다른 토너를 썼었는데, 결국 무알콜 토너로 되돌아옴. 알콜성분이 있으면 확실히 건성한테는 쥐약. 이 제품은 무알콜이라 무리없이 사용하기 좋음. (+저렴한 가격, 넉넉한 용량)

저번에도 썼다시피, 이게 7스킨 하기에는 심한 건성한테는 좀 모자란듯한 느낌임. 난 보통 피부 건조컨디션에 따라 7-10스킨 후 콧물제형 토너로 마무리 함.

이전에 히알루론산 물스킨을 써봤는데 7스킨 하기에는 과한 느낌. (화장 안할 때는 상관 없는데,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밀림) 그렇다고 한두번만 흡수시켜 바르면 묘하게 속당김이 생기는 느낌임.

여러가지 써본 결과 좀 모자란 듯하게 여러번 흡수시켜 바르고 그 모자란 감을 약간 보충해주는 식의 기초화장이 내겐 가장 잘 맞는 것 같음. 그런면에선 이 제품만큼 맘편하게 많이 쓰기 좋은 제품도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하나를 뺀 이유는

1. 배송상태가 좋지 않다. 아무리 버진씰이 붙어있다하더라도 뚜껑에 테이프 하나 붙이고, 뽁뽁이 하나 없이 지퍼백에 담겨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같이 구매한 다른 제품들은 모두 볓번씩 뽁뽁이에 감겨서 배송됨. 다행히 세거나 터지지는 않았지만, 계속 주문하다보면 언젠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음. 고체형태가 아닌 액체 형태의 상품인만큼 완충제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2. 배송문제 말고도 위에 언급한 제품 자체의 그 살짝 모자라는 듯한 느낌이 다른 면에선 감점 요소가 된다. 건성일 경우, 시간 없거나 피곤할때도 (특히 이런날은 컨디션이 별로라 평소보다 피부가 더 건조한 느낌) 7스킨 가지곤 어림도 없기에 몇번씩은 덧발라야 하는데 이게 좀 아쉬움. 가격이나 용량면에서 만만하긴하지만 계속 다른 제품을 찾아다니게 될 듯. 뭐랄까, 완벽한 스킨 유목민은 아니고, 반정착 반유목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하나만 뺀 이유는, 해외직구임에도 3일만에 배송온 점, 환율로 따져봤을때 아이허브보다 좀 더 저렴했던 점 때문이다. 플러스 마이너스 상쇄~

여하간 맘에 쏙드는 스킨 제품을 찾기 전까진 무난하게 추천할 제품.

페녹시에탄올 성분표기로 개드립치는 후기 글 보고 올립니다 ❗

페녹시에탄올은 녹차에 포함된 천연성분 중 하나로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미국에서는 FDA에서 허가한 간접식품첨가물 중 한 가지이다.
거의 모든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들 중 하나로, 방부제와 보류제(保留劑, fixative) 역할을 한다. 원래 방부제로 쓰이던 파라벤이 독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대체된 성분이 바로 페녹시에탄올인데, 이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용량을 직접주사하거나 chlorphenesin와 같이 입으로 섭취할 경우 마취, 구토, 설사 가능성이 있을뿐, 수 십년 동안 화장품 사용으로 발병한 사례는 없다. FDA와 미 소비자연맹(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이 설립한 CIR(화장품성분연구소)에서 안전성 평가를 하였다. 1990년, 페녹시에탄올이 현재의 사용 조건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 화장품 성분으로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2007년, 이전에 검토된 성분에 대한 일상적인 재평가의 일환으로 CIR은 페녹시에탄올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서 화장품 성분으로서 안전하다는 1990년의 결론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 FDA에서는 페녹시에탄올(에틸렌글리콜모노페닐에테르)의 안전성을 검토하여 간접식품첨가물로서 페녹시에탄올의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아울러 유럽에서는 소비자 안전 과학위원회(SCCS, 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에 의해 안전성이 평가되었다. SCCS는 화장품 등의 안전성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유럽의 정부기관이다. SCCS는 EU 내 국가들의 화학, 독성학 등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각 회원국의 정부기관 및 학계에 소속된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SCCS에서는 2016년 페녹시에탄올에대한 안전성 정보를 검토하였으며, 최대 1 %까지 사용된 유아용 물티슈 및 기타 어린이제품을 비롯해 화장품에서 보존제로 사용되고 있는 페녹시에탄올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우선 저는 학창시절 여드름 한번 난적없고 20대 때는 아무화장품이나 써도 트러블 한번 난적 없으며
화장을 안지우고 그담날 위에 덧칠해도(정말 더럽네요 하하) 금방 화장한것 처럼 뜨지 않고 잘먹는 피부였어요
술마시면 클렌징 귀찮자나요...저만 그런가요...하하

그런데 30대가 되니깐 피부가 조금 예민해졌는지 뭔가 안맞는 화장품을 쓰면 트러블이 나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좁쌀이 미친듯이 올라와서 맘고생을 넘나 했다죠...ㅠ

그래서 기존에 쓰던 클렌징오일 대신 페이스**이라고 물에 적셔서 닦아내면 지워진다는 것으로 바꾸고(이건 화장품이 아니라 눈길이 갔네요) 7스킨이 피부에 좋다길래 알콜프리인 위치하젤을 샀네요ㅎ
그전엔 마몽* 로즈워터를 썼었는데 뭔가 안맞는것 같아서 클렌징라인 바꾸면서 스킨도 같이 바꿔버렸어요

제가 민감성피부까진 아니여서 잘 모르겠지만 이제품은 인생템이네요!
좁쌀이 쏙 들어갔어요...ㅋ
물론 그날이 되거나 컨디션이 안좋은 날엔 트러블이 가끔 올라오긴하지만 화장품 탓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굉장히 만족하고 씁니다!

넘 좋아서 친구에게도 추천했어요ㅋㅋ
이거랑 나우*드 아몬드 오일이랑 일리* 바디로션 요 세가지만 딱 바르는데 진짜 겨울에도 따로 보습 할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들부들해요ㅎ
바디로션을 얼굴에 바른다는게 이상하지만ㅋ 전 이조합이 넘 좋네요
눈에 들어가면 조금 따가우니 주의해서 바르세요~

20대때는 7~8가지씩 바르곤 했었는데 굳이 그렇게 바를 필요가 없었다는걸 요즘 느끼네요ㅎㅎ

이제품은 무난무난하니 숨쉬듯 쓰시면 될듯 하네요ㅋㅋㅋ
강추합니다

악건성이라 스킨후에 크림에 글리세린 한방울까지 섞어서 발라줘야 속당김이 안 느껴지기에 늘 이렇게 바르다가 7스킨을 우연히 보고 이 스킨을 시키게 됐는데 향이 정말 ㅠㅠㅠㅠ
로즈향이라는데 저 밑에 리뷰중에 꼬리한 향이란 말에 정말 100퍼 공감입니다 ㅠㅠㅠ 게다가 어찌나 7스킨후 향이 오래 가는지... 전 향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도 소매로 코 막아야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라 향이 더 부담스러운지도 모르겠네요. 첫날 7스킨후 피부가 톡톡 가렵더니 3일후부터는 적응을 한건지 가려움은 없네요. 피부가 촉촉해지는건 느껴져요. 전 악건성이라 7스킨후 유분스킨 한번 더 발라준 후 크림 바릅니다.

2달 정도 쓰고 다시 적습니다.
어느 분 리뷰처럼 순한 화장수 절대 아닙니다.
얼굴에 두드러기? 처럼 그런게 올라왔는데 첨엔 그냥 이 스킨으로 마구마구 발랐어요. 3번은 솜으로 닦아내고 2번은 바르고 이런식으로. 두드러기가 안 가라앉고 옆에 또 생기고...
연고만 3번 다른 제품으로 바꿔 발라도 전혀 안 낫고...
그러다가 이 스킨 리뷰 보다가 스킨 안 좋단 말에 혹시나 햐서 그 날부터 스킨은 빼고 다른건 평소 바르던 대로 발랐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다 나았습니다. 그동안 화장품 바르고 뒤집어진적 없는 얼굴만은 최강이다싶을만큼 튼튼?했는데 첨으로 경험했네요.리뷰들처럼 마냥 좋은 제품만은 아닙니다

깨지거나 새는 것 없이 잘 왔어요. 받은 지는 좀 됐는데 써보느라 리뷰를 이제 씁니다. 제가 극건성인데도 피부에 뭐 바르는 걸 귀찮아하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수분크림 하나만 썼거든요. 화장이 먹은 적이 없었어요. 항.상. 파워 들뜸. 그러다가 몇 시간 지나 유분이 좀 올라오면 그제야 착 먹는 편이었는데 이 제품으로 7스킨 하고 수분 크림 바르고 화장했는데 감격스럽더라고요. 화장이 먹었어ㅜㅜㅜ 전엔 화장하고 나면 푸석해 보였는데 똑같은 파데인데도 촉촉하니 피부 좋아보이더라고요. 스킨이나 토너 바르면 다음 단계에 바르는 것의 흡수율 높여준다던데 진짠가봐요. 토너 하고 수분크림 바르면 전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전에는 피부 겉에 도포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흡수되는 느낌. 다만 제가 예민한 피부는 아닌데 코 주변이 울긋불긋해서인지 코 주변에 연속해서 바르면 조금 따갑더라고요. 이건 제 피부 문제이니 물건 잘못은 아님ㅋ 근데 7스킨 하면 피부는 쫀득해지나 제형이 물 같아서 금방 날아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 위에 뭐든 바로 발라줘야 안심이 돼요. 뭐 7스킨으로 기초 끝내는 분이 있을까 싶지만 점성이 있거나 한 게 아니라서 여러번 덧발라도 그만큼 가볍다고요. 향은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바르고 나면 은은한 정도. 끝향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무난했어요.

원래 배송 예정일보다 하루 더 일찍 도착했어요.
쿠팡 배송은 국내배송이든 해외 배송이든간에 단연 국내 탑인 것 같아요!
근데 내용물 보고 되게 놀랐어요.
여기 상품평들 보면 배송을 그냥 지퍼백에만 넣어서 보내준다는 글이 많고, 간혹가다 에어캡으로 싸진 상태로 배송됐다란 글도 있던데, 저는 정말 딱 지퍼백에만 담겨져 왔어요.
배송박스에 fragile이 쓰여 있었긴 했지만, 어쨌든 비행기로 이동하고 택배 트럭으로 이동되는 배송 과정인데, 택배물이 험하게 다뤄지는 건 기본이잖아요.
같이 주문했던 유리에 담긴 영양제랑 하물며 플라스틱 통에 담긴 꿀도 에어캡으로 싸여서 왔는데 어찌된게 포장 상태에 불만이 폭주하는 이 상품은 딱 지퍼백에만 담겨서 온 건지 의아해요.
이 상품 후기들 보면 별점 깎는 후기가 백이면 백 포장 상태던데 왜 쿠팡 측에선 개선을 안 해주는 건가요?
제 물건은 다른 물품들이랑 같이 주문한 덕에 다행히 온전히 왔지만,
이 제품만 여러 개 시켜서 주문했다면
많이 손상돼서 왔을 것 같아요.
쿠팡 측에선 포장 상태에 대해서 조속한 조치를 취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내용물은 아직 바른 지 몇 시간 안 돼서 뭐라 말을 못 하게어요.
장미향 괜찮아요. 그냥 장미수 향?
성분이 너무 좋아서 정말 기대돼요.
며칠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후기 쓰러 올게용~~

2017년 12월 16일에 향이 다른 두 가지 제품 구입.

로즈페탈은 제조일자는 188C17-140로 표기,
라벤더의 제조일자는 217C17-165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제품 수령하고 바로 12월 23일에 유통기한 문의한 결과
라벤더의 제조일자는 2017년 8월 5일이라고 제조되어있다고 답변이왔는데 로즈페탈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다시 재차 문의한 끝에 20일만에 돌아온 답변은 라벤더 제품과 똑같이 2017년 8월 5일이라고 하네요.

어이없습니다.
밑에 다른분들이 남긴 문의글에는
". 코드의 경우 예시코드로 "212h15" 와 같은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읽는 방법은 212th day of the year (365일중 제조일 날짜) / 15 = year (제조년월, 2015)입니다. " 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떻게 제가 구입한 두개 상품의 코드가 다른데 제조일자가 같다고 답변이 오는거죠?

먼저 다른분께 드렸던 제품코드에 대한 제조일자 설명이 잘못 된 건가요?

아니면 상담사가 저의 문의글을 제대로 보지 않았거나,
제조일자가 비슷한 것 같으니 대충 답변을 해준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쿠팡측의 대응방식이 정말 너무 어이없습니다.

상품평 잘 안남기는데 답답해서 몇 자 남깁니다.
우선 홀로그램이 없다는 분들! 홀로그램 원하시면 올리브영에 있는 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수입해서 들어오는 수입처에서 붙인 홀로그램 가지고 정품이니 아니네 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에서 구입하세요~ 미국에서 판매하는 위치하젤에는 홀로그램 안붙어있는 게 정상이니까요!

그리고 새서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테 (저도 위치하젤 뿐 아니라 액체로 된 제품들은 몇번 새서 받았어요) 직구 제품의 경우 비행기로 배송되다보니 압력차에 의해 새서 배송될 수 있습니다. 많이 샌 경우라면 당연히 환불(재배송하기엔 해외에서 오는 배송비가 더 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환불 쪽으로 유도할 겁니다)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하젤은 유통기한이 별도로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치하젤만 그런 건 아닌 거같고 아발로 제품도 자주 사용하는데 미국제품들이 보통 오픈하고 12~18개월정도 될 거예요~근데 자주 쓰는 화장품들은 3-4개월이면 쓰지 않나요?

제 글이 도움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닷컴,아이*브에서도 직구 많이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렴하면 저렴하다고 의심하고, 비싸면 비싸다고 욕하지 말고 현명한 구매자가 됩시다!^^

원래 쓰던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배송은 직구인데도 생각보다 빨리왔고요.
에어봉지 하나만 넣어서 비행기 타고 왔다는게 조금 그렇지만..
제품에 문제는 없어요.
뚜껑에 테이프가 붙어있고, 테이프 뜯어서 뚜껑 열어보면 한번 더 덮어져있네요.
그래도 저렴하게 잘 샀어요. 잘 쓸께요~

향이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향은 그렇게 강하게 나지 않는것 같아요
은은한 향정도..

닦토로 쓰려고 구입했는데
화장지우고 이걸로 화장솜에 묻혀 닦으면
아직 남아있던게 묻어나더라구요..

남아있는 잔여물 닦으면서
기초 스킨케어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토너 부담 없이 팍팍 쓰기 좋네요. 용량이 진짜 커요. 지퍼백에 잘 넣어져서 배송되었고 뚜껑 안쪽에 실도 잘 막혀서 왔어요. 샐까봐 입구에 테이프도 붙여서 보내셨더라고요. 배송 만족해요. 다만 뚜껑 열었을 때 덜어쓰는 입구가 한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형태라서 한 번 쭉 짤 때 양 조절이 잘 안 되더라고요. 입구 주변에도 토너 잔양이 계속 남아서 흐르는 느낌이라 뚜껑 덮을 때 깔끔하게 정리가 잘 안 되었어요. 스킨 미스트 다 쓴 공병이 있어서 덜어 쓰는데 워낙 제품이 크고 양이 많으니까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용기에 덜어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30미리 정도 다른 병에 덜어내도 양이 거의 줄지 않은 채라 대용량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향도 거의 없고 자극도 없어서 가볍게 쓰기 편해요. 화장솜에 팍팍 묻혀서 건조한 피부결 정돈하거나 화장할 때 퍼프 같은데 살살 뿌려서 써도 촉촉하니 좋은 거 같아요.

몇년째 셀수도 없이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향이 진한 화장품을 기피하는 스타일이나 로즈성분은 피부진정에 아주 탁월해 사용중입니다.
40대중반에도 트러블이 잦은 피부라 꼼꼼하게 제품선택하는 편입니다.
자극없고 순해서 얼굴뒤집어졌을때 스킨팩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제품입니다.
국내스킨 동일 용량비교해서 비싼 금액이 아니라 부담이 없습니다.

단, 직구특성상 가격변동은 잦은 편이니 장바구니 담아두시고 가장 저렴할때 복수구매하시면 제일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로즈향 싫어하시는분들 주의!!

허나 진정 효과는 정말 탁월!!

위치하젤 주문하는 김에 궁금했던 립들 20개 좀 넘게 같이 주문했는데
상자 한 구석이 찌그러지긴 했어도 다들 잘 왔습니다

어제 받았고 아직 라벤더 토너를 다 안써서 얼굴에 사용하진 않았지만
향은 맡아봤습니다
근데 원래 정품 스티커가 안붙어있나요?
예전에 ㅁㅁ박스에서 라벤더 토너 샀을 때 토너 밑바닥에 세이어스 정품 스티커가 붙어서 왔는데 쿠팡에서 산 로즈페탈은 스티커가 없네요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은, 원래 토너가 저렇게 돋보기로 보는 듯 보이나요?
레몬 토너랑 라벤더 토너쓸 때 단 한번도 저렇게 돋보기처럼 확대되어 보인 적이 없었거든요
원래 그런 거라면 별 상관 안하겠지만 좀 갸우뚱하게 돼요

합배송 할 겸 쓰던 토너가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됐습니다. 제품 자체는 장미향이 생각보다 강한감이 있어요.

근데 문제는 배송상태네요.
토너는 달랑 투명 플라스틱비닐백에 넣어보내주셨는데, 비닐백 밖으로 토너가 다 세서 같이 주문한 견과류 봉지가 흠뻑 젖었습니다. 먹는상품에 화장품냄새나니 찜찜하고 불쾌합니다.

제 경우는 본 통의 뚜껑쪽 은박지가 열려 그 틈 사이로 토너가 세어나왔어요.
액체류를 보내는데 달랑 비닐팩에 넣은 것 자체부터 포장성의도 없어 보이고, 지난 후기들에도 배송상태 문제에 대해 계속 지적하고 있는데도 개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공기가 다 빠져 완충역할 못하는 에어백 보다는, 차라리 액체류 병을 뽁뽁이로 먼저 두세번 감싸고 비닐백에 넣어보내는게 나을듯 싶네요. 뽁뽁이가 1차로 젖으니 비닐백 밖으로 세어나오는데 시간을 좀 벌겠죠.

재구매의사 절대 없습니다.

라벤더 2통 비우고 이번엔 로즈2개 재구매했습니다. 터지지 않고 잘 배송되었는데 포장이 3개묶음에서 비닐뜯어서 하나 빼고 그 비닐 그대로 보낸거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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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8월25일 리뷰 수정합니다.
첫번째통 다 쓰고 두번째통 개봉하려고 보니 내용물이 노랗게 변해 있고 내부에 검은색 부유물이 둥둥 떠다녔습니다. 문의글에 문의 남겼으나, 천연성분 침전물이니 잘 흔들어 쓰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누가봐도 침전물의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흔들어 쓰라는 답변에 삼일정도 사용했는데 얼굴외곽라인에는 다수의 큰 트러블, 이마에는 좁쌀여드름이나며 전체적으로 얼굴이 가려워 사용을 중단하고 다 폐기했습니다. 성분착하다는 이유로 사용했었는데, 페녹시에탄올도 함유되었고, 더이상 재구매할 이유가 없너졌습니다. 너무 실망스럽네요 ! (본래피부는 전혀 민감성이 아니며 대부분의 스킨케어 무난하게 쓰는 타입입니다. )

냄새는 진짜 장미향 약간 나고
구린냄새는 나지만 촉촉합니다

다른분은 포장 이상했다는분들 있는데
저는 화장품류를 많이 시켜서인지
충전재도 많고 안에 씰도 붙어 있고
테이프도 붙어 있어서 하나도 안세고
잘 왔ㅇᆞㄱ요

미용만화 된다님이 강추하신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7스킨해보려고 샀는데 진짜 좋네요.
무알콜에 점성이 전혀 없는 스킨이라 몇번 펴발라도 넘 좋아요.
향도 약하게 나서 더 좋아요.

ㅡ세안 후 화장솜으로 한번더 닦아내듯 사용하고 있어요..

ㅡ수분도 채우고 피부 정리를 한번에 싹~~^^

ㅡ화장대에서 한번 떨어졌는데 뚜껑이 바로 부서지더라구요..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