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리 프란시스 커피머신 화이트 + 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Y3.3 E&C]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기

커피를 좋아해서 코로나부터 홈카페를 나름 만들어서 잘 마시고 있는 중이예요
여러 커피머신기를 사용하고 드립커피도 마시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게 최고다 라는 결론이 났거든요 ㅎㅎ
그래서 검색하다 일리 커피가 머신기중에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개봉기

박스에 머신기랑 웰컴 캡슐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구성이라 함께 잘 들어있더라구요
캡슐은 하얀 박스에 들어있었는데 개별봉지로 들어있어서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본품은 그 아래 박스에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었어요


♦ 좋은 점

우선 캡슐이 함께 있는 구성이라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구요
캡슐은 랜덤인데 두가지 맛으로 들어있었어요
개별이라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았습니다

모델 자체가 화이트인데 아이보리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더 예쁘고 작고 귀여운 것 같아요
자리 차지 별로 안해서 좋고 무엇보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좋습니다

물통도 작지만 나름 커서 저는 한번 넣으면 거의 일주일정도는 마시는것 같아요
그보다 더 마실지도 모르겠네요
에스프레소 45mm 정도로 추출해서 마시다보니 오래 마시는 거 같아요

추출도 마지막에 누른 양으로 다음번에도 추출이 되서 편합니다
켜는것도 금방 켜지고 바로바로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주변 분들이 일리 커피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마셔보더니 맛있다며 좋아했답니다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끌때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눌러야 꺼지는데 동시에 안눌려서 안꺼질때도 있고
누르다가 하나만 먼저 눌려서 또 추출이 되기도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전원 버튼은 따로 있는게 훨씬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열고 닫을때 은근 뻑뻑하니 불편한게 있습니다
추출하고 옆으로 많이 튄다고 그게 불편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경우는 많이 없었거든요

저는 위에 열고 닫을때 잘 안되서 머신기가 자꾸 움직이는게 더 불편한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일단 일리는 호환이 안되서 아쉽기도 합니다


♦ 총평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예쁘고 공간차지를 안해서 좋은것 같구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커피는 바로바로 해서 먹는 머신기가 제일 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커피맛도 확실히 있어서 뭐 호환이 안되는건 아쉽지만 그냥 일리 캡슐로 계속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암튼 당분간은 만족하며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참고 해서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커피 한 잔에 5천 원? 한 달이면 15만 원?
그 돈이면 캡슐 머신 하나 사서 평생 마실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일리 프란시스 Y3.3을 영입했습니다.

이거 샀더니 카페 갈 일이 줄었습니다.ㅎㅎ


돈 아끼는 기계 – 카페 VIP에서 가정용 카페 사장님으로 전직
솔직히 일리 커피 맛 좋은 건 이미 다 아는 사실.
캡슐 퀄리티가 높아서,
바리스타가 내려준 커피랑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그런데 그 커피를 집에서 버튼 한 번으로 1/5 가격에 마실 수 있다?
이건 고민할 게 아니라 그냥 현명한 소비.

매일 아침 카페 가던 습관도 이제 버튼 한 번 누르는 걸로 끝.
거기에 카페 가는 시간까지 절약.
이 정도면 출근 전 시간도 벌어주는 기계입니다.


커피 머신 하나 생기고 나니까,
손님 왔을 때 뭐 마실래?가 아니라
커피 한 잔 줄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취향에맞게!
✔ 캡슐 넣고 버튼 한 번 누르면 끝!
✔ 카페처럼 크레마 올라오는 커피 서빙 가능!

이거 손님한테 한 번 대접하면
"야, 너 이거 어디서 샀어?" 질문 바로 들어옵니다.
카페 차린 것도 아닌데 자꾸 커피 주문 받는 기분.



아침 루틴 – "출근 전에 커피 한 잔이 이렇게 간편할 일?"
여러분,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그런데 핸드드립? 귀찮고, 믹스커피? 만족 안 됨.
이제 눈 비비면서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카페 퀄리티 커피 완성.
출근 전에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고 나가니까
기분도 다르고, 하루 시작하는 게 훨씬 기분 좋음.

이제까지는 아침에 커피 사러 나가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제는 커피 머신 버튼 누르는 게 습관.
이건 진짜 삶의 질을 높이는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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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건 소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 카페 퀄리티 커피를 집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 손님 왔을 때 부담 없이 간편하게 커피 서빙 가능.
✅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는 루틴이 편하고 빠름.
✅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음.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안 사는 게 손해.
돈 아끼면서 카페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이거 무조건 추천입니다.
이제 커피 마실 때마다 ‘내가 이 돈 벌었다’는 기분 드는 중.
이거 하나 들이면 카페 VIP 탈출 가능합니다.

<<진짜 솔직한 후기>>
집에서 캡슐로 편리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일리 프란시스 Y3.3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구매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리커피가 맛으로는 최고라는 평을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구매 이유 및 사용 후 만족감:**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은 한번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환상적인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집에서도 최상의 커피를 맛볼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주요 장점:**
- 편리한 사용법: 캡슐을 넣고 간단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손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 자동절전 기능: 사용 후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절전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동청소 프로그램: 자동청소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기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가 편리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조절 가능한 컵 받침대: 컵 받침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크기의 컵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주방 어디에 놓아도 어울립니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만족스럽습니다.

**추천 포인트:**
- 최고의 커피 맛: 일리 커피만의 진한 맛과 풍부한 아로마를 갓 추출한 커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로도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집에서 카페 같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초기 설정과 프로그램 저장: 초기 설정과 프로그래밍 저장이 간단하여 원하는 추출량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매번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결론:**
총평으로, 일리 프란시스 Y3.3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은 집에서도 손쉽게 캡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일리커피의 맛을 최대한 살려준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 커피머신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일리 커피머신 4번째 구매합니다.
제가 구매한 후 사용해보고 지인들에게도 몇번 선물한
제품인데 모두 모두 만족하고 있어요 !!

일단 일리를 사려는 분들의 대부부분 공통점이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면에서 아주 우수해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커피머신이라 이리저리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또 공간차지를 크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어디에 놔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커피머신을 선택하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인데요 저는 바리스타이며 커피 매장을 운영하면서
커피 전문점의 머신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일리 커피머신기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머신기들중 일리 머신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가정에서 커피를 내려먹기에 가장 알맞은 머신기라고 생각됩니다. 매장이 아니고서야 집에서는 원두를 하나하나 갈고 탬핑을 하고 커피를 내리고 뒷처리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리 머신기는 원하는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추천드려요
두번째, 이동의 편리함입니다. 머신기의 크기가 크고 무겁다면 아무래도 제자리에서 이동하기에 번거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자주 공간에 변화를 주는 저에게 일리 머신기는 알맞는 크기의 머신기입니다.
세번째, 가격입니다. 옛날에 구매할때는 해외직구로 오래 기다려 싸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쿠팡에서 하루만에 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값비싼 머신기를 들여서 방치하는 것보다 일리 머신기가 훨씬 가성비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번째, 내구성/편리함 작동버튼도 2가지 밖에 없듯이 작동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쉽게 물이 예열되며 사용한 후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절전이 됩니다 또한 캡슐을 사용한 후에 뚜껑을 열어주면 알아서 캡슐이 통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손잡이를 당겨 통을 비워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일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유튜브에만 쳐도
가장 맛있는 세팅 방법이 나오며
이제는 가까운 마트에서도 전용캡슐을 판매하기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강추드려요!
물론 카페에서 먹는 커피까진 못하더라도
가정에서 이정도면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을 처분하고

공간활용을 위해 컴팩트한 커피머신

일리커피머신을 선택 구입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 웰컴 캡슐 14종 (랜덤)


* 모든것은 완벽합니다 *

유일한 단점은 다른 캡슐커피와 호환이 안된다는점

오로지 일리캡슐만 사용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고민중인 저에게 주변 지인들도 일리커피머신 추천하였고

저도 당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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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옆면 30cm 한뼘반정도 / 너비는10cm / 높이는25cm


- 버튼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두가지로 심플함


- 소음 : 보통 커피머신의 소음은 어느정도 다 있어요

이정도면 전 쏘쏘하다 생각합니다 ( 영상 참고 )


- 추출 : 향긋하고 아주 잘됩니다 ^^


- 버튼아래 작은동그라미 구멍을 잡고 열면 작은잔 받침대


- 캡슐넣는 부분을 열면 스무드하게 두단계로 열리며

캡슐넣는곳과 그뒤로 사용한 캡슐이 알아서 넘어가

아래 통으로 빠지게끔 되어있습니다


- 물통은 아래로살짝 눌러 뒤로 눕히듯 빼내면 잘빠집니다


- 세척은 간편하고 편하고 용이합니다


- 블랙색상은 커피가 튀어도

커피색상의 이염된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


- 심플 , 깔끔 , 컴팩트함 , 작은공간활용

우리집커피숍 , 우리집커피향 , 모든면 아주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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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설명 팁

물론 설명서가 있지만

정말 별 내용이 없어 간단히 적어봅니다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전원 ON / OFF

- 에스프레소 버튼 / 아메리카노 버튼 두가지 버튼이 있어요

아무버튼 하나로 전원을 키고 깜빡이면 예열중 이랍니다

깜빡이는 불이 멈추고 양쪽 불이 켜지면 추출 셋팅 완료


두버튼을 같이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지고

추출 후 전원을 끄지않아도 15분뒤 자동으로 꺼집니다





세척

첫개봉 후 바로추출하지않고 세척을 하였습니다

캡슐을 넣지않고 물만 뽑아냅니다


물통에 정수물을 MAX표기선까지 채우고

컵을 놓고 에스프레소버튼을 눌르면 물이 나옵니다

물만은 상당히 많이 튀니

컵을 추출 입구에 가까이 대고 하시면 좋습니다

똑같이 아메리카노 버튼도 합니다

차례대로 각각 버튼 2회 했습니다

- 1회 물이 탁하게 나와 세척은 필히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머신 추출시간 설정

설정은 자동으로 되어있으나 내가 원하는 추출양으로

마시기위한 추출시간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초기화 하고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초기화는 - 윗 뚜껑을 열고 에스프레소 버튼을 5회 누릅니다


추출시간 설정은 - 추출시 버튼을 꾹 쭉 ~ 누르고 있다가

원하는 적정량이 되었을때

버튼에서 손을 떼면 추출시간 설정이 됩니다


(캡슐 25ml)
18초 ~ 25초 ~ 30초 사이로 한다고 합니다





추출

물통에 물을 채워 끼워준 후

캡슐을 넣는 윗뚜껑을 열어 캡슐을 넣어주고 뚜껑을 닫습니다

에스프레소 잔이 없어 작은 블렌딩잔을 두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추출됩니다

캡슐 커피 추출시에는 물 세척시처럼 튀는게 많지 않습니다

추출 후엔 추출 입구와 받침대를 닦아줍니다


추출된 에스프레소와 물 80ml 얼음 반주먹만큼의 양으로

저는 아주 좋은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셧습니다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구매이유
커피 좋아하지 않는데 아메리카노 연하게 한두잔씩 마시면 활력이 생겨서 한두잔씩 마시고 있어요.마시다 보니 커피의 구수한맛이 좋아 찾게 되더라고요. 커피를 즐겨마시게 되어 지출이 늘어나니,카페에서 커피사먹는 비용 투자하자 싶어 커피머신을 장만했어요
캡슐커피 맛도 좋고, 홈카페용으로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장점
✔️ 작은크기, 사각형 디자인이 작은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부피가 크지않아 전원만 연결되면 어느곳든 설치가 쉬워요
색상이 은은한 화이트라서 인테리어 분위기 해치지 않고, 예쁘
게 어울립니다

✔️ 작동이 간편하고 캡슐처리가 쉽다
캡슐넣어 작동후 , 뚜껑을 열면 뒤에 담기는 통이 있어요

✔️ 원하는 물온도로 세팅할수 있음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다음 에스프레소 버튼을 5번 누르면
버튼이 깜박입니다.에스프레소 버튼이 -2도 , 롱고버튼이 +2도
설정해서 맞출수 있어요

❌️단점
✔️ 소음이 있어요
기계가 작동하니 소음이 생기는것은 당연한데 잠자고 있는 가
족이 있으면 소리에 깰까봐 마시고 싶은것을 참게 됩니다

✔️ 커피내릴때 주변으로 튑니다
커피 나오는곳과 높이가 맞는 컵에 내리면 좀 덜 튑니다

✔️ 다른브랜드 호환되는 캡슐찾기가 어렵다
일리머신은 일리캡슐만 가능해요

✔️ 물통세척
손이 작은편인데도 물통 세척이 쉽지는 않아요

●구매후기
가족들이 커피를 즐기게 되면서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비용이 만만치않게 나가더라고요.이럴바에는 캡슐커피머신을 장만하는게 낫겠다싶어 디자인이 예쁜 일리 커피머신을 집에 들였어요

단순히 디자인이 깔끔해서 선택했는데 커피 캡슐맛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주말에 가족들과 집 정리하고 커피 내려마시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모양이 긴 사각형이고, 크기가 작아서 주방장 좁은 공간에 놓아도
딱 좋습니다.전원만 있으면 어디든 설치가 간편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계 구입하면 그렇듯 사용법을 알때까지 설명서 보고 버튼 누르면서 익히고 관리방법도 자세히 읽어봅니다

요즘엔 유튭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설명서 보는 시간도 아낄수 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오트라떼 만들어서 마시고 싶어요ㅎㅎ

집들이 선물을 뭐할까 고민하다가
커피머신이 생각나서 쿠팡에 들어왔는데,,

일리 커피머신 디자인 왜이렇게 이쁜가요?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배송되니 너무 좋더라구용 !
급하게 주문했는데 선물받은 친구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일리캡슐만 호환돼요
다른 커피머신기들은 스타x스 캡슐도 호환되는것들도 있지만
일리커피머신기는 일리 캡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쁜디자인과 가성비
단점이 분명히 있지만 다른 캡슐이 호환되지 않는 단점말곤
딱히 큰 단점이 없습니다.
우선 집에 홈바를 들이실거면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

✔️소음
소음은 조금발생합니다 ~
하지만 많이 시끄러운편은 아닌 것 같은데
조용한 집에서 커피를 내린다면 아무래도 좀 시끄럽게 느껴지실 수 도 있을 것 같네용

✔️추출시간?
첫 준비를 하고 추출까지 그렇게 빨리걸리는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자판기 커피보다 오래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
충분히 기다릴 수 있어요
원두?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게 기분이 좋아요 ㅋㅋ

✔️일리 전용캡슐
일리 캡슐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마실 수 있어요
저희는 먹어봤을때 일리 미디움 로스티드 캡슐커피 이게 젤 맛있었어요

✔️캡슐 랜덤발송 14p
랜덤발송이지만
제일 무난한걸로 많이 보내주셨고
2가지 맛으로 도착했습니당 !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전체적으로
사먹는 커피보다 더 맛있고 진하고
집에서 일리커핀머신 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
강추드립니다

내돈내산으로 1개월 이상 사용한 후기 입니다.

✳ 구매일자 : 2023.6.6 / 배송도착 : 2023.06.7

• 제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 수량 : 1개


✳ 구매 이유

최근에 아메리카노를 자주 찾다 보니까 카페에서 커피를 계속 사 먹게 되더라구요ㅜ

매번 카페에서 사 먹는 비용도 너무 아까운 것 같고

출근할때 집에서 커피 내려 직접 가지고 가거나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쿠팡에서 다른 곳에서 찾아본 것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와서 바로 구매 고고 했답니다~


✳ 사용 후기 & 내구성 ★★★★★

-처음 일리 사고 나서 정말 내가 얼마나 자주 써먹을까 생각했었는데 사고 절대 후회 안 했어요!

커피 내리는 소리가 혹 클까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크지 않았고

커피 내릴 때 향긋한 커피 향이 올라오면서 덩달아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커피 내리고 나서 뒤처리도 아래쪽의 받침 통만 빼서 바로 세척할 수 있어서 간편했답니다~

뒤쪽에 있는 물통만 플라틱제제? 처럼 생겨서 실수 떨어트리면 깨질 것 같이 생기긴 했는데

요건 제가 떨어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구매할 때 함께 웰컴 캡슐로 14p의 커피 캡슐을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웰컴캡슐을 랜덤 발송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클라시코와 인텐소가 왔었답니다~

둘 다 향도 너무 좋고 맛있었지만 저의 갠취로는 인텐소가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ㅎ

뭔가 향이나 맛이 더 진했던것 같은 느낌? 다른 맛들도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 디자인 ★★★★

다른 색의 일리 커피머신을 구매할까 했는데 역시나 하얀색이 최고에요!

하얀색이 때 탈까 살짝 구매 전에 고민하긴 했지만 집 디자인 어디에나 어울릴 것 같고 아기자기하니

너무만족스러웠답니다!


✳ 재구매 의사 : 있음



✳ 총점 : ★★★★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정말 강추합니다
♥ 도움이 되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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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구매자에게 도움되고자 이왕쓰는거 솔직후기로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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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 색상 : 화이트

✅ 사이즈 : (가로X세로X높이) 10cm X 30cm X 25.4cm

⭐️⭐️⭐️⭐️⭐️ 결론 먼저 ⭐️⭐️⭐️⭐️⭐️

✔️ 장점

- 커피 추출시 소음이 생각보다 작아요
- 간편하게 캡슐 주입 후 커피 추출하고, 뒤로 재끼면 폐기할
캡슐이 모일 공간이 있어 좋아요
- 캡슐 종류가 다양하고, 구매시 캡슐 랜덤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좋네요
-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않아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 단점 없음

⭐️⭐️⭐️⭐️⭐️⭐️⭐️⭐️⭐️⭐️⭐️⭐️⭐️

✔️ 초기 설정으로 복원 방법

1. 캡슐 칸 덮개를 연 상태에서 기기를 켭니다.
2. 전원을 켠 후 15초 이내에 아메리카노 버튼을 5회 누릅니다.
3. 에스프레소 및 아메리카노 버튼이 2초 동안 빠르게 깜박인 후
켜진 상태로 유지되면 에스프레소 및 아메리카노의 양과 온도가
기기 초기 설정으로 복원됩니다.

✔️ 추출량 프로그래밍 저장방법

1. 작은컵(왼쪽) 버튼을 1~2초간 눌러 머신의 전원을 켜줍니다.
2. 덮개레버를 위로 들어올려 내부에 캡슐을 넣고 덮개를 닫습니다.
3. 버튼 깜빡거림이 멈추면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누릅니다
*이때 추출은 자동으로 중단됩니다.

✔️ 캡슐 종류(에스프레소/경험한 캡슐만 작성)

클라시코(25ml)

- 진하기는 5, 라떼보다는 본연 그대로 마시기를 추천해요
가장 호불호 없이 균현잡힌 맛으로 ICE/HOT 어느걸로 마셔도 잘 어울린답니다.

인텐소(25ml)

- 진하기는 7 라떼로 만들어 먹는 캡슐,
다크로스팅으로 진한 커피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는 진하게 먹는 분들은 라떼가 아닌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디카페인(25ml)

- 진하기 5, 클라시코와 진하기는 동일하고, 좀 더 부드러운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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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사용후기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소음도 작고 너무 좋아서 일리머신으로
선물하게 됐네요

육아중이라 커피를 마시러 못나가니까
배달을 시켜먹는데 매번 최소금액을 채워야
하는 불편함이 커서 그부분까지 고려해 센스있는 선물!

캡슐의 종류는 많고 많은데
저는 이맛이 저맛같고 저맛이 이맛같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쓰다 ㅋㅋㅋ
캡슐 장착하고 처음에는 이버튼 저버튼 왜
안나와 계속 눌러댔는데 한번 누르면 깜빡이고,
깜빡임이 멈추면 그때 한번 더 누르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데 이놈의 못참을성...ㅋㅋㅋ

그리고 윗쪽 재끼는 부분을 더 뒤로 재끼면
폐기해야하는 캡슐이 뒤로 넘어가요!
아주 간편한데 보통 몇개까지 보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3번 넘기고나면 버려줘요

소음이 작아서 육아중에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해서 괜히 뿌듯하네요!
간편하게 고급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공간차지도 별로 안해서 아주 좋습니다.

네스프레소 미니랑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쓰길래 검색해서 구경 중 쿠팡에서 싸게 팔길래 당장 구매했어요

사진상으로 봤을땐 정수기만 할 줄 일았는데 받고나니 너무 깜찍하고 아기자기하네요

색깔도 민트랑 레드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보리가 알잘딱깔센 느낌이라 무난하게 골라보았어요

설치가 따로 필요없고 간편한 사용법에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물통과 받침통을 세척하고 물티슈로 슥슥 닦은 후 아무버튼이나 잠깐(2초) 눌렸더니 버튼에 불이 들어오며 전원이 켜졌어요

버튼이 깜빡이며 물을 예열하고 예열이 끝나면 버튼 불빛의 깜빡임이 멈춥니다

사용 전 머신을 세척 해야 한다고 해서 컵을 받친 후 캡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 버튼이나 짧게 (3초쯤)눌렀더니 치치직하는 소리와 함께 세척이 시작됐어요

세척은 캡슐이 없는 상태라 그런지 사방으로 물방울들이 튀기고 수증기도 발생했어요

그렇게 아메리카노 버튼과 에스프레소 버튼을 3번씩 눌려 3번 세척 후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보았어요

향긋한 커피냄새가 솔솔 풍기고 마치 바리스타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원을 끄려면 버튼 두개를 동시에 잠깐(2초)누르면 꺼집니다

덮개를 열면 사용한 캡슐이 커피통으로 떨어지는것을 보자마자 위생백을 주섬주섬 꺼내 커피통에 씌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머신이 처음이신분들을위해 사용법을 알 수 있는 그림 설명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사용법과 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

홈카페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일리 커피 머신 너무 좋네요^^

정품 등록은 일리 공홈에서 카톡문의로 도움받았어요

머신 온 뒤로 1일 1커피 중이에요><

••• ❤️내돈내산❤️ •••

안녕하세요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도움을 드리는 누미오기입니다!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제품은 100% 제돈주고 구입하여 1%의 가식도 섞지 않았습니다
보시기 편하도록 장단점을 정리하였고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소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구매동기❤️ •••

2년 넘게 사용하던 전자동 커피머신이 고장나

이번에는 관리가 편한 일리 캡슐 머신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좋은점❤️ •••


1. 관리가 편합니다

전자동 머신은 주변으로 커피가루가 많이 떨어지며

추출기와 트레이 청소가 번거로웠는데

전자동에 비해서 캡슐은 관리가 너무 편하네요


2. 맛이 좋습니다

웬만한 커피숍보다 맛있어요


3. 크레마가 장난 아닙니다

말로는 설명이 안되니 제가 올린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4. 캡슐 구조상 원두 가루가 거의 안나와요

정말 깔끔하게 관리가 가능하고요

추출되는 입구도 직접 닦을 수 있네요

네스프레소는 추출 입구가 내부에 있어

나중에 커피찌꺼기가 모이면

분해청소를 보내야하는데

일리는 네스프레소에 비해 추출 입구가

뚤려있어 사람 손으로 직접 닦을 수 있습니다


5. 머신이 너무 예뻐서

주방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습니다


6. 작고 가벼워요

여행갈때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요


7. 시음용 캡슐을 줍니다


8. 에스프레소를 다 내리고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캡슐이 캡슐 버리는통으로 들어갑니다



••• ❤️아쉬운점❤️ •••


1. 캡슐의 호환성 부족

네스프레소에 비해 호환 캡슐이 너무 부족합니다

스타벅스 캡슐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2. 캡슐 가격이 은근 부담돼요

전자동 머신이 유지비용은 훨씬 적게 듭니다


3. 캡슐 크기가 작아 에스프레소 하나만 내려서는

큰 아메리카노를 타먹기 싱거워요

커피숍에서 먹는 톨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위해선

캡슐 두개는 써줘야 합니다


4. 재활용 안되는 캡슐

환경오염이 걱정되네요


5. 사방으로 물이 많이 튀어요



✅꿀팁✅


✔️커피를 내린 후

캡슐을 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서

물을 흘려주면 청소가 되고 깨끗하게 관리가 됩니다


✔️추출 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꾸욱 눌렀다 떼면 처음에 쭉 누르고 있었던 시간으로

저장이 되어서

추후에는 버튼 한번만 누르면

처음에 설정한 시간만큼 추출됩니다


••• ❤️결론❤️ •••

맛있고 관리가 편한 커피머신입니다

커피를 대량으로 드시는 분은 전자동 머신을 추천드리며

커피를 가끔 먹고 관리가 자신 없는 분들은 캡슐머신 추천드려요^^


••• ❤️마치며❤️ •••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구매동기
다들 요즘 커피 좋아하시죠? 저 역시 하루에 서너잔은 곡 마셔야만 하는 일상이 되어 버려서 가까운 커피전문점에도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커피의 맛도 중요하기에 이름있는 전문 커피점을 찾아서 마시고 있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커피 전문점에서 사먹는것도 부담스러워 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지인의 집에서 우연하게 알게된 일리 커피의 맛을 보고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그만 일리 커피머신을 사서 마시는게 훨씬 더 사먹는것보다도 부담이 없는것 같아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 배송
역시나 본 해당 제품은 쿠팡 로켓배송이라 빨리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 했으니 배송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 포장
제품은 자체 포장박스에 담겨겨 있고 다시 박스로 재포장되어 왔습니다.
전자제품이라 살짝 파손이 되면 어떨까 걱정도 되었지만 아무 이상 없이 모두 잘 작동하네요~ 다행입니다.

✅ 사용기 및 종합의견
일단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을 받고 박스를 개봉한후 물을 채운후 세척을 하고 난후 커피 캡슐을 넣은다음 커피를 내려먹었는데 이거 신세계네요.
인텐소 캡슐을 넣고 커피를 내려서 먹었는데 일차적으로 향기가 너무 좋았구요. 진하고 맛있는 전피전문점의 바로 그맛 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일리 커피를 왜 다들 선호하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직접 내려서 먹어보니까 충분한 이유를 알것 같더라구요.
이제 정말이지 스벅에 갈일은 절대 없을것 같네요~

경제적으로도 부담없고 내방안과 내사무실이 스벅이 되는 그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내리는 향기도 좋고 마시는 맛도 좋고~~ 원할때 얼마든지 실컷 내려 먹을수 있으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이지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은 직접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더라구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물 받으면 아마도 다들 아주 좋아라하시고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이제 아이스커피의 계절도 돌아오니까 미리미리 커리를 내려서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아아는 정말이지 내 생활의 활력소가 될것 같습니다.
출근할때나 외출, 여행시에도 이제 텀블러에 얼음과 함게 담아서 항상 맛나게 먹을 생각입니다.

일리 커피머신 정말 사길 잘했어요~ 왜 이제 이걸 이제야 샀나 싶네요~ ㅎㅎ
암튼, 직접 사용해보니까 고급 커피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한 저의 후기가 맘에 드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 주세용~!! 건강하게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제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일리 커피머신을 알게된 건 몇년전.
식사후 커피는 꼭 먹어야하는 일상이 되면서 주말에도 가까운 스벅을 찾게 되고 애들도 나가서 먹는 커피값의 지출이 많아지면서 커피머신을 생각하게 되었고 고심 끝에 화이트
일리머신을 집에 들이면서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너무나 잘 사용했던 일리머신~.

마침 집들이 선물을 할 곳이 있어 일리머신을 주저없이 주문하게 되었지요.

piero lissoni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아하고 컴팩트한 10cm 너비의 미니멀니즘인
일리 커피머신은 에스프레소와 원두커피를
버튼 터치 한번으로 완벽한 커피를 드실 수
있어요.

일리 커피머신을 사용하기전 해야할 일은
•추출시간 셋팅: 예열된 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추출하고 싶은 초만큼 눌러 셋팅해야
하구요 (보통15초,20초~28초 셋팅)
•물 온도 조절: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에스프레소 버튼을 5번 누르면 깜빡깜빡일때
에스프레소 버튼과 롱고버튼을 이용해 온도
조절하시면 되구요.
•커피를 내리기전 롱고버튼을 눌러 물을 흘려
보내주면 찌꺼기와 입구에 낀 커피가루,
작동여부도 확인한 후 사용하시면 돼요.

사전 준비가 끝난 후 일리커피를 내려 볼까요.
•작은컵 버튼을 1~2초간 눌러 머신의 전원을
켠다.
•덮개 레버를 올려 내부에 캡슐을 넣고 덮개를
닫는다.
•깜빡거림이 멈추면 원하는 버튼을 눌러 커피를
내린다.
•추출이 끝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절전을
위해 코드를 뽑으면 되구요.
•뽑은 커피는 에스프레소로 아메리카노로
라떼로 아포가토로 다양하게 맛있게 드시면
돼요.

사용 후기는
일리 커피머신으로 소비를 줄였구요.
집에서도 카페에서 마시는 그맛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지요.
다양한 맛의 캡슐로 원하는 맛을 기분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어요. 특히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인텐소는 우리집에서 주로 즐겨 마시는거구요.
집들이 선물로 준 일리 커피머신을 너무 맘에 들어해 그럴 줄 알았다고 생각했구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머신을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요.
선물로도 짱인듯 싶네요.

2022 내가 가장 잘 산 아이템 top2

1. 브리타 정수기
2. 일리 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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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쓴 후기입니다( 리필은 5통 정도 주문해서 먹었어요)
지금도 이걸로 뽑은 커피 먹으면서 후기 적기/// 힐링 그 잡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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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는 스벅 종종 가서 노트북하고 두시간 정도 있다 오는 걸 좋아했었고
커피 값이라기보다는 자.릿.값이라고 생각하고 그런걸 즐겼었는데
일리 커피머신을 쓴 이후에는 정말 이상하게 스벅 한번도 안갔어요........

저는 스벅을 커피 먹으러 가는게 아니라
공간이 좋아서 간다고 생각했는데
일리가 있으니까 그냥 내 방이 스타벅스가 됬어요

(정말 아무 노력없이, 그냥 스벅을 안가게됬어요)


2. 제가 일리를 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침에 take-out점에 가는 게 너무 귀찮고
여는 가게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였습니다

---> 이 부분 완전 성공/ 심지어 컴**커피, 메*,하**커피 등등보다 맛도 좋음

3. 원래 하루 평균 1잔 먹는 사람인데
이거 사고 기본 2~3잔 이상되었어요.....
너무 맛있고 행복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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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캡슐 종류: 다양
웰컵 캡슐은 2종류였고 클라시코,인텐소였음
둘다 맛있음
저는 클라시코로 정착
인텐소는 산미?가 강함
클라시코는 라떼랑도 잘어울림

여러 캡슐 시켜보다보니 정말 종류 다양
디카페인까지 있음

2. 추출시간
뭐 적당하고 맛있는 몇초 이런거 있던데
그냥 기본 세팅값으로 먹는데 개맛있어요
저는 진짜 카페처럼 에스프레소 형태로 뽑아먹어요
아메리카노를 먹어도 얼음물을 준비하고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진짜 카페맛.

진짜 왜 이제샀나싶고
혹시 고장나도 바로 사야할만큼
매일매일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버렸어욤~

색상)
화이트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고 어디에도 어울리고 이쁘네요~

사이즈)
가로 10cm 세로 30cm 높이 25.4cm 입니다.
사이즈는 아담한 편으로 어디든 두기 좋은 사이즈예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하지만 작은 만큼 캡슐을 자주 비워줘야 하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뭐 자주 치워주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죠 뭐!ㅎㅎ

맛 및 캡슐 추천)
‼️입맛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추출시간은 15초 샷은 적게 마실땐 1샷 많이 마실땐 2샷 기준입니다!)
저는 클라시코, 클라시코 룽고, 인텐소, 디카페인 이렇게 4종류를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론 인텐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은 산미 보다는 고소함, 진한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클라시코 : 그냥 무난무난한 적당한 산미와 커피향이 납니다.
- 클라시코 룽고 : 저는 일반 클라시코 보다는 좋았어요~ 아무래도 추출양도 다른 캡슐에 비해 더 많이 추출되고 제가 좀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그런지 룽고가 더 맛있었네요.
- 인텐소 : 인텐소가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확실히 진하고 커피 맛이 좋아요~ 산미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네요! 아아, 아떼 모두 맛 좋아요~
- 디카페인 : 남자친구를 위해서 디카페인을 주문했는데 맛 없을줄 알았더니.. 은근 맛있더라구요? 디카페인만의 그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늦은 시간엔 디카페인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390ml 잔에 2샷으로 아이스라떼 해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사용방법)
1. 전원 코드를 꽂아주세요.
2. 물통에 물을 채워주세요. (max 표시 전까지)
3. 컵을 올려주시고 버튼 두개 중 하나의 버튼 아무거나 한 번 눌러 예열 시켜주세요.(예열중에는 버튼에 불이 깜빡깜빡 입니다! 예열이 끝나면 두가지 버튼 모두 불이 들어옵니다.)
4. 예열이 끝났다면 우측 버튼(아메리카노용)을 눌러 한 번 물을 빼주시고, 좌측 버튼(에스프레소용) 버튼을 눌러 2번 물을 빼 세척해주세요. (총 3번)
5. 세척이 끝났다면 드실 컵을 올려 캡슐을 넣고 캡슐에 맞는 버튼을 눌러 추출해주세요. (에스프레소용과 아메리카노용 캡슐이 다릅니다! 확인 하시고 넣으세요~)
6. 전원 끄는 법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지는 방법과 코드를 뽑는 방법도 있지만, 두가지 버튼 동시에 꾸욱- 2초 이상 누르시면 꺼집니다!

추출시간 변경 방법)
스톱워치를 준비하시고 (폰에 기본 기능 중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버튼 (에스프레소 or 아메리카노)을 스톱워치랑 동시에 누르시는데
버튼을 원하시는 추출시간 만큼 꾸욱 계속 누르시다가
원하는 시간이 되었을때 버튼에서 손을 떼어주시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버튼과 아메리카노 버튼 모두 추출시간을
다르게 설정하실 수 있으니 두가지 다 이 방법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잘 되었는지 확인 한 번 해보시면 설정 완료입니다~

*초기화 방법은 상세페이지에도 있습니다*

추천 팁)
추출시간에 대한 말이 많이 있어서 여러가지 설정을 해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15~20초 사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28초는 잡미나 쓴맛이나 약간 담뱃재 같은 느낌이 나서
오잉..? 했었는데 15초 정도로 추출시간을 바꾸니 딱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입맛이 다다르므로 정답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시고
입맛에 맞게 설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5초를 권했던 유튜버 말씀처럼 잡미 같은게 사라지고
커피 맛이 더 좋아지는 대신.. 그만큼 커피 양이 줄기 때문에
캡슐을 더 많이 쓰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이건 선택 사항인 것 같아요~ 저는 15초가 확실히 더 맛은 있었어요.
캡슐을 그만큼 더 많이 먹게 되긴 하지만..
잡미나 쓴맛을 딱히 느끼지 않고 진하게 캡슐 덜 써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28초로 드셔도 되구, 저처럼 캡슐을 더 쓰더라도
커피 맛을 더 좋게 드시고 싶으시고 잡미가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15초로 해서 샷을 더 추가해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퀄리티)
10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
퀄리티에 대한 말들이 쫌 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디자인이나 커피 맛은 딱히 흠잡을 곳은 없지만..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 엄청 우수한 제품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안보이는 곳 마감 보면은 좀 별로네.. 싶기도 해요.
하지만 보이는 곳이 아닌 안보이는 곳이라
그냥 교환없이 쓰고 있는데 아쉽기도 하고..
선물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제 것만 그렇게 온 걸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이 우수한 편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물통)
물통이 작은지라 남성분들이나 손 크신 여성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손이 작은 편인데도 세척할 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세척솔 같은걸로 세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크레마)
크레마는 적당한 편이예요!
엄청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불필요한 거품은 없어서 좋네요ㅎㅎ
크게 크레마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제 것만 그런건지 몰라도 고운 크레마가 얇은 층으로 깔렸습니다.

총평)
물 세척이나 커피 추출시에 좀 튀긴 합니다!
그냥 물 세척할 때가 더 많이 튀어요.
그래서 높이가 잘 맞는 컵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캡슐 커피머신이라고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큰 오산이었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선물 받았던 드롱기 커피머신이 거의 30만원대였는데..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귀찮다보니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묵혀두기만 하다 이번에 또 기회가 되어
선물로 캡슐 커피머신을 갖게 되었는데..
너무 맛도 좋고 편하네요~~
물론 캡슐 값이 다른 타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단
훨씬 경제적이란 생각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리 자체 캡슐만 마셔야 한다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뭐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종류 많아도 결국 먹는 캡슐만 먹게 되므로 저는 괜찮아요!
일단 일리 캡슐 자체가 맛있는 편인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결국 입맛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상품명 :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안녕하세용 커피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커피를 아주 좋아하다보니까 카페에 가서 사용하는 돈이 적지 않더라구요.. 하루에 두잔정도 마시니까 돈이 쭉쭉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 추천으로 커피머신을 하나 사자 싶어서 추천을 받다가 이제품이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디자인측면으로 너무 이쁘다고 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큰돈을 사용하는걸 꺼려해서 저에게 10만원 이상이라는 제품은 아주 비싼 제품이고둔요.. 그래도 커피를 사랑하는 저로썬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투자해보자 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당..!

택배를 받은 후 세상에서 제일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을 해보았어요 ㅎㅎ 생각보다 미니미니한 사이즈에 심쿵했고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춰져있는것에서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소독을 해주고 씻어주고 사용을 해야한다해서 바로 물탱크에 물 채우고 쭉쭉 빼주었어여 ㅎㅎ 물이 엄청 튀던데 멋모르고 받다가 바닥에 물난리날뻔했지 모에요? ㅎㅎ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번 ㅋㅋㅋㅋㅌ 잉잉 일단 작동자체는 무난하게 잘되는거같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청소를 마치고 바로 캡슐을 꽂고 28초 셋팅한후 쭉 뽑아서 물과 섞어서 먹어봤는데 아쥬아쥬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카페에서 먹는거랑 크게 다를거없는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용 ㅠㅠㅠ힝 내집에서 카페 음료를 해먹을수있는게 너무 좋아요..

커피 집에서 드시고 싶은분께 꼭 추천드려용 ㅎㅎ

와 귀여워요.이렇게 작을줄 몰랐네요.

근데 왜 설명서에 켜고끄는게 없나요..

유투브보고 익혔음요.

전원연결하고 에스프레소나 롱고버튼 아무거나 몆초누루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와요.

깜빡깜빡거리다 멈추면 예열된건데
와.예열이 금방되요.

그러면 뒤의 물통에 물을채우고(빼거나 낄때 아래로 누르면서)
컵을 바치고 긴컵모양을 누릅니다.

작은컵을 놓으면 바꿔줘야하고 보통머그컵을 넣어주니
금방 끝나네요.

근데 청소할때 물이 사방으로 튀는데.
어떤 유트브는 패트병을 크기에 맞게 잘라바치면
튐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두번을 해주면 청소는 끝.

물을 새로넣어 에스프레소 캡슐을 넣습니다.
뚜껑을 닫을때 일자로 닫지말고 꺾어진채로
뒤부터닫으면서 앞쪽을 닫아야하네요.

캡슐이 랜덤으로 온거라 뜨거운물을 컵에 2/3넣고
에스프레소를 눌렀습니다.에스프레소용 롱고(아메)용 구분 안하면
고장 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캡슐포장 뒤에 컵모양으로 구분하면 된다고 합니다.

와 추출도 금방 끝나고
뚜껑을 열때 사용한 캡슐이 자동으로 뒤로 빠지는게 너무 편리하네요.

유투브 버전보다 예열도 추출도 빨라진 새버전인것 같아
신기방기합니다~~

*플러싱(물흘려버리기)
전날사용했던것은 다음날 사용전 예열후 롱고버튼을 누르면
물이 흐르면서 찌꺼기와 입구에 낀 커피가루,정상작동되는지 확인할수 있다고 하네요.

*추출시간 셋팅
예열된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추출하고싶은 시간만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28초 이야기하는곳도 있고
15초 이야기하는곳도 있는데 자기가 맛을 보고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한번셋팅해놓으면 다음엔 계속 같은 시간으로 나옵니다.


*물온도 변화

물온도가 낫다하시는분은 높게,높다하시는분은 낮게 가능하다네요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에스프레소버튼을 빨리 5번을 누르면 에스프레소가 깜빡거립니다.

이때 에스프레소(-2도), 롱고(+2도)중 원하는 것을 누르시면
된다고 합니다.

*초기세팅

역시 뚜껑을 열고 전원을 켠후 롱고를 5번누릅니다.그러면 초기셋팅끝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 남겨 봅니다
저는 캡슐 커피 머신기는 처음으로 구매해 봅니둥

여기저기 알아보고 네소프레X랑 고민 하다가 일리로 선택 화이트랑 하늘색이랑 고민하다가 원래 블루계열 색상을 좋아해서 하늘색으로 선택 했음 ^_^!! 커피 최애가로 하루에 세 잔 정도는 먹는데, 밤에 커피 한 잔 마시려면 배달로 시키는 거 진짜 아까운데, 최소 금액 때문에 한 잔 필요한 걸 여러잔 구매 해서 더 아깝고 일반 커피머신 구매 했을 때 맛에 실망해서 캡슐머신 구매를 정말 이걸 사 말아 하며, 한참을 망설이다 구매 했음ㅠ_ㅠ 배송은 로켓 배송으로 포장도 엄청 꼼꼼하고 빠르게 받았고! 운도 좋게 내가 맛보고 싶은 맛으로만 14p왔음 다크랑 로스트로 왔음 굿굿乃

그리고 첫 사용을 해보려는데, 우선 예열 후 원래 이렇게 터질 것 처럼 버튼이 뜨겁나요? 이건 제것이 불량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나, 예열 후에 끄려고 손 갖다 댔다가 진짜 화상 입는 줄 알았음ㅠ_ㅠ 이거 뭐 터지는 건 아닌가 너무 불안;했음.판매자에게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 보아야 알 것 같음! 첫 사진에 있는 핑크 잔으로 물을 받아봤는데, 사방 팔방 커피 물이 그냥 다 튐. 계랑 컵 찾아서 커피를 내려봤더니 덜 튐! 컵 사이즈는 딱 350ml 까지만 들어갈 듯 싶음! 그 이상은 끼워 넣어 보려 해도 들어 가지도 않음ㅎ 근데 리뷰 보면 대부분 28초로 커피를 내리 시던데,왜 다들 28초로 내리시는 건지 매우 궁금~ 아무리 찾아봐도 왜 28초가 인지는 알 수 없음 ㅋㅋ 구매 전에 몇 초가 맛있는지 알아보다가 15초 맛있다고 해서 15초로 내려봤음. 커피 머신도 내리는 시간마다 맛이 달라짐, 시간 알아보고 28초는 어떤지 15초는 어떤지 보는데 15초로 두번 내리면 카페 커피 맛임ㅎ 한번에 두개 내리기에는 아까워서, 물양을 줄이고 350ml 잔에 캡슐 커피 하나로 내려 먹음!

장점 : 디자인 면 강추, 커피맛의 우수한 퀄리티
커피는 내리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 같음

단점: 왜 이렇게 튀어; 잔을 딱 맞는 잔 하면 잘 안 튐, 낮은 거 하면 사방에 난리 남, 집에 있는 잔들이 안 맞아서 에소프레소 잔을 따로 사야겠음 사용하고 후기 남기겠음!

★☆한달 사용 후기★☆
마지막 사진, 에스프레소 계량 컵 따로 구매해서 사용 중, 뒤에 물통 아래로 누르고 뒤로 밀어서 빼야 함!!! 무턱대고 힘으로 빼려고 하면 박살 납니다 조심하세요! 남자친구가 그렇게 무턱대고 힘으로 빼는 거 보고, 뽀사지는 소리가 나서 정말 놀랐음. (목격담+경험담임) 컵 높이에 따라서 튀는 방향이 달라 지나봄. 첫 사진 핑크 잔을 올렸을 땐 아래 또는 옆으로 튀더니 에소프레소 잔 쓰니까 위로 튀는 것 같음! 캡슐 분리수거 함을 정말 수시로 닦아줘야 함. 귀찮을 때 며칠에 한 번씩 닦았는데 모서리 쪽이 안 지워짐ㅠㅠ 기계가 터질 듯 뜨거운 건 처음에만 그런 것 같음. 시간 지나니까 뜨겁고 그런 거 사라짐, 커피가 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어떤 잔을 쓰느냐에 따라서 많이 튀고 덜 튀고 튀는 방향의 차이인 것 같음, 커피 맛도 초에 따라 달라짐. 혹시라도 캡슐 아낀다고 두 번 쓰는 모자란 행동 하시면 터진다고 하니 그런 행동X +그리고 캡슐 내리고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시간 지나면 알아서 꺼짐, 이 점 참 좋은 것 같음ㅎ 개인적으로 로스트보다 다크가 좀 더 맛있음. 로스트 다크 같이 먹다가 다크로 그냥 갈아탔음. 그리고 본인은 28초가 아니라 15초로 내려 먹음 ㅎ 일반 커피머신 샀을 때 구석에 두고 안내려먹음(맛 없어서) 일리는 밤낮 할 것 없이 내려먹음(맛있어서임) 일리 캡슐 머신은 구매 하기를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함^_^

다만 아쉬운 건 1만원 할인 쿠폰이 있었는데, 화이트 사려다가 하늘이 더 예뻐보여서 하늘로 사야지~하고, 취소하고 하늘색 주문하니 쿠폰 날짜 끝남; 이거 뭐 하루 짜리 쿠폰임? ㅜ무엇임? 만원 더 내고 사려니 괜히 슬펐음ㅠ_ㅠ 그래도 일리 캡슐 머신을 구매 하기를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함! 여러분 모두 하늘색 사세용 하늘색 후회없음 하늘색 짱짱 이쁘긔윤!!!!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드신 분들은 맨 끝 세줄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몇 날 며칠을 앓아 누운게 커피머신 병이라는 걸 리뷰를 읽고 알았네요!!
저도 일리를 사고 병이 싹 나았습니다만!!

일리에 일도 모르는 사람인지라 리뷰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일리의 국룰은 28초라며!! 저도 그 말을 찰떡같이 믿고 오자마자 대환장 물파티로 세척을 하고 에스프레소 28초를 맞췄습니다!

인텐소, 클라시코 둘 다 에스프레소용으로 왔고, 많은 분들이 인텐소 맛있다 하여
인텐소 하나 뜯어 에스프레소 내리고 라떼를 만들었는데

어머나 영롱하고 어여쁜 자태!! 보고만 있어도 예쁘고 맛있구나~
하며 한모금 마셨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거예요??
이래서 28초 28초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려는 순간!!
끝에 너무 쓴맛이 쨍!! 하고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쓴맛이 아니라 대용량 커피 전문점에서 마시는 그 쓰고 쎈 향...
혀에 남는 잡미?라고 해야하나요?? 텁텁하고 쓴 맛 ㅠㅠ
다행히 담뱃재 같은 향은 안났어요

아니 이건 일리인데...왜일까?? 원래 이 맛이 맛있는 맛인가?
내가 커피를 모르는 건가? 일리는 이 맛에 먹는건가?? 생각하고
여러번 홀짝여봐도 너무나 뒷끝이 안좋아서 다 마시지 못했습니다.

첫맛은 좋아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하지만 마지막에 혀를 때리는 쓴 맛이
결국 앞에 맛본 좋은 향을 다 날라가게 하더라고요.
우유를 더 넣으니 커피맛은 밍밍해지고 쨍한 쓴맛은 그대로더라고요.

딱 한잔에 고민이 된 일리....
이렇게 둘 수 없어서 블로그며 유튜브며 찾고 찾아봤더니
원두1 : 추출 2가 밸런스가 좋다 말하시며 실험 하는걸 보고

과연 추출양이 문제인건가 하고 다시 셋팅을 해보며 실험 했습니다.
(유투버 분께서는 15초가 좋다 했어요)

처음 먹어본 28초는 이미 나에게 안맞는걸 알았고,
두번째는 15초, 세번째는 18초로 해보았습니다.

추출양이 적어진만큼 우유양도 적게넣고요.

결과는?? 15초다!!!! 이렇게 일리를 살렸어요!!!!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고 끝에 남는 잡미가 사라졌어요!!!!

18초도 전보다 잡미가 사라졌는데 아주아주 약간의 잡미가 올라왔습니다.
남편이 그정도는 괜찮다며 남편이 18초를 마시고 전 15초를 마셨습니다 ㅋㅋㅋ

세상마상 이렇게 맛있을수가!! 이래서 일리~ 일리~ 하는구나
하는 맛을 다행히 캡슐 3개만에 발견했습니다~

만약 28초로 쭉 썼다면 저에게 인텐소는 안맞다고 생각했을거예요!

클라시코도 15초 추출 해보았는데 캡슐 두 개로 투샷 만들어서
큰 컵에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었더니 깔끔한 고소함에 쓴맛이 있지만
끝잡미 없이 혀가 깔끔했어요~

쓴것도 쓴 나름이라고 쓰지만 혀가 깔끔한 맛이 너무 좋네요!
잡미 있으면 혀에 쨍한 쓴맛이 안사라지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ㅠㅠ

물론 28초로 맛있게 드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처럼 첫맛을 잊게 만드는 혀에 남는 쓴맛과 잡미가 싫으시다면
추출양을 줄여보세요~


* 일리 캡슐과 추출양을 1:2 비율로 맞추면 끝에 잡미가 올라오지 않음(캡슐 7g : 추출양 14g 대략 15초)

* 추출양이 적어진만큼 물이나 우유양도 적게하세요(평소 우유나 물 양이 많다면 투샷)

*맛을 찾는 대신 양이 줄어들고 양을 늘리면 캡슐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맛있는걸....또르륵...ㅠㅠ



**9월 10일 추가**

에티오피아를 구매했어요.
산미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인텐소와 클라시코는 저에게 넘 쎄더라고요ㅎ(맛있지만 쎈건 쎈거 ㅠㅠ)

에티오피아는 진하지 않아 추출양을 늘려보았어요.
크레마 포함 20ml 하니 20초 나왔어요.
그리고 다른 한잔은 기존 세팅 15초 했는데요,
에티오피아는 20초도 괜찮네요!!
15초는 부드럽고 향긋하고요 20초는 약간의 쓴 맛이 나는데 기분나쁘지 않아요~

에스프레소 20ml에 얼음 넣고 우유 100ml
에스프레소 15ml에 얼음 넣고 우유 80ml 이렇게 먹으니 딱 좋네요!

양을 늘리려면 투샷해서 우유두배 혹은 조금 더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전 시럽없이 먹는걸 선호해서 우유양을 적게 하는데 시럽 섞으시는 분들은 우유 조금 늘려도 나쁘지 않을듯요 ㅎ

먹는 캡슐에 따라 추출시간과 양을 조절해서 나에게 맞는 맛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에티오피아는....완전 제 스타일!!! 핵맛있어요!!! 산미 있는거 좋아하시면
에티오피아는 무조건 드세요!!!


**10월 4일 추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인텐소, 클라시코 마셔보았어요!

꽃향, 산미는 에티오피아

고소한 맛, 약간의 산미는 콜롬비아

내 입엔 그냥 고소하기만 했던 브라질

인텐소는 쓰고 진한맛

클라시코는 진하고 살짝 고소한맛

이렇게 느겨졌어요.

여러분, 그런데 섞어드세요!! 인텐소, 클라시코 제 입맛 아닌데요, 그런데요

에티오피아 + 클라시코 섞어서 라떼 먹었는데 핵존맛!!!

콜롬비아 + 클라시코도 좋았어요

이렇게 남은 클라시코와 인텐소를 해결하고

인텐소 별로라고 했으면서 또 샀지뭐예요 ㅋㅋㅋㅋㅋㅋ

콜롬비아는 그냥 이것만 먹어도 넘 맛있어서 꾸준히 구매할 생각이고요

에티오피아와 클라시코 조합이 좋아서 이것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다른거 더 안먹어보고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클라시코로 쭉 갈 생각입니다!! 넘나 취향저격인거!!!

글이 너무너무 길지만 누군가는 궁금해 할 것만 같아서 씁니다 ㅋㅋㅋ

산미, 고소한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콜롬비아 꼭 드세융 ㅠㅠ


**2022년 11월 15일 추가요 ㅋㅋㅋㅋㅋ**
사실 하나 더 추가되어서 먹는데요 ㅋㅋㅋㅋ 그건바로!! 과테말라입니다!
신맛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과테말라 꼭 드십셔!!
저는 신맛 좋아하는데도 신맛 없는 과테말라 완전 취저입니다!

콜롬비아가 없어서 대신 과테말라를 샀는데 왠걸! 넘모 맛있는거예요?
특히 우유 따뜻하게 거품내서 먹으면 단맛이 확 올라와요!!

그래서 지금은 일리 홈페이지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받아서
콰테말라,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100개씩 들여놓고
일리 200잔, 오프너 준비했슴당ㅋㅋㅋㅋ
혹시나 오프너 필요하시면 블프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진짜로 편합니당 ㅋㅋㅋ(플라스틱은 재활용하고 100개 낱개입으로 비닐을 버리는 아이러니.. ㅠㅠ)

그런데요..1개씩 들어있는거 까보면 향이 달라요 ㅠㅠ 21개입 먹다가 낱개포장 먹으니 진짜 향이 달라요... 까는 순간 넘 맛있음☺️☺️

**2023년 4월 17일**
마지막 리뷰 추가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사진도 요즘 커피 사진으로 교체합니당 ㅎㅎ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라떼는 넘 좋아해서 라떼위주로 해먹어요.
클라시코+ 콰테말라(에티오피아,콜롬비아) 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생크림 만들 때 설탕말고 연유 넣으면 증맬루 맛있음 ㅠㅠ

블루큐라소로 바다 라떼도 해먹고 소금넣고 소금라떼도 해먹고요
하지만 가장 맛있는건 커피와 우유!! 요것만으로도 매우 고소하고 맛있어요!

우유 양, 커피양만 제대로 믹스하면 어느카페 부럽지 않은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커피 추출량, 그 추출량에 맞는 우유양을 꼭 계산(?)해서 드세요 ㅋㅋ
부탁입니다 ㅋㅋㅋ

다들 흰색만 찾아서 저는 거꾸로 가봤습니다~검정은 때려 죽여도 아니고 레드는 눈이 아플것 같아~이 색을 선택했는데..

ㅇㅎ~항상 흰색만 봐서그런지 요고 새롭네요~어차피 나중에 팔 일도 없는데 궂이 남들이 막~산다고 따라하실 필요 없는분!!!

당당하게 강추할께요!!!어차피 이 색갈 아니여도 장난감 같은건 똑같은걸요~ㅋㅋ

보내주신 랜덤 캡슐은 이야~아메리카노는 하나도 없네요~랜덤이 아닌듯

자 그럼 각설하고 그럼 후기 가 볼까요~

장점

확실이 측면에 전원버튼이 사라지니...보시는거 그대로입니다.깔끔합니다.있을때는 몰랐는데..없으니 이게 훨씬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전면 상단에 있는 전원 마크버튼..끝!!ㅋㅋ

다른건 똑같네요~

단점

키는건 어렵지 않습니다.청소할때도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음..그냥 전원이 켜진상태에서 15분동안 작동을 안하면 자동으로 off

되지만 수동으로 끌시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눌러야합니다..

사기전에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정말 손가락 타이밍이 안좋으면

물이 나와 화상에 위험이 있습니다..꼭 컵을 받쳐놓고 하세요!

이건 개인적인 단점인데 가격을 떠나서 브렌드라면 브렌드인데..

전원선이 홀라당 깨네요..깔을 맞추달라는건 아닌데..저렇게 신경써서

만들어 놓고 검정색 선을 달아버리면...선을 뒤로빼면 모르겠지만 앞으로

빼야하는 경우는...보기싫으네요..흰색으로라도 해주시면 좋을듯한데요..








총평!!!

호환되는거 좋와하시는 분이면 일리꺼는 사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근데 보시면 타사 제품은 일리께 호환되는게 있죠!!!

백퍼 맛이 다릅니다!!!

여러가지 시즌별로 이것 저것 맛보시고 즐기시는 분이라면 다른 재품을...

사시는게 맞습니다!(물론 다른회사께 안좋타는게 아니라 호환성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치만 일리를 드셔보셨고 맛을 아시는분은 하나 있으시면 정말 편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디카페인이 맛있다 라고 감히 말할수있는 곳이 저는 일리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의사항!!!



한글 보증서가 일단 저는 안들어 있네요.혹시나해서 일리 공홈가서 등록하니 등록은 되네요! 당황하지 마시고 공홈가서 등록하시면 1년 무상은 적용이 됩니다.! 머신기 바닥에 붙어있습니다!!



반품신청했습니다.추출버튼을 눌러도 소리만 요란하지 추출이 안되네요.물통을 들어내서 뒤를봤더니 물통을 밑으로 끼고 뒤로 붙힐때 본체에 검정색으로 된 부분이 물통에 걸리면서 들어가는데..
그게 걸리면서 힘으로 눌려서 물이 나오는듯한데 안나오네요..
손으로 물통을 밑으로 밀어야 추출이 되네요..아...부러진거면 제 과실이라 as받겠는데 금하나 안갔는데..다시 구매려니 품절이고..
꼭 이런증상있으시면 as받으세요..정말 불편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도움 되었어요에~❤️부탁드려요~

일리 커피 머신 먼저 쓰고 있는데 어머니가 커피 맛이 너무
좋다고 말씀하셔서 선물하기로 주문해드렸어요^^

코시국이라 집에서 홈 카페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몇 달 전까지는 귀한 화이트 색상이며 블루, 레드까지 쿠팡에
모든 색상이 판매 중입니다. 가격도 10만 원대 초반으로 직구
가격만큼 착합니다. 무엇보다도 로켓배송이 최고지요!
2중 박스로 안전하게 수령했습니다. 다만 박스는 열었다
닫은 느낌도 있었으나 제품은 새것 같아 잘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블루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하늘빛 스카이 색상이라
깔끔하고 주방에 포인트 되어 너무 이쁩니다. 가장 중요한
캡슐 커피 맛이 너무 좋습니다. 플로우팩으로 포장된 일리
캡슐 커피 14개가 하얀 박스에 동봉되어 있고요~
저녁시간에 커피 먹고 싶으면 디카페인을 먹으면 된답니다.
(저는 인텐소와 다크가 들어있었습니다)

다만 일리 커피 머신은 스타*스 캡슐이나 타사의 브랜드 캡슐
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테말라나 브라질, 인텐소 등의
3.3 전용 캡슐을 구매하셔서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커피의
캡슐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전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일리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한 이유는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 커피만큼 맛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도 저녁
에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을 못 주무셔서
커피를 못 마셨는데 이제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일리 디카페인
으로 맛있고 부담 없는 커피 생활 시작입니다!
어머니도 저도 내돈내산!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내내 찜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하다가 나를 위해 질렀어요
갱년기라 가족들이 조금만 뭐라고 하면 눈물부터 주르륵 흘러내리고, 이해를 부탁해도 그때뿐 혼자 서운 섭섭함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하니 원래 좋아하던 커피를 좀더 맛있게 즐길 방법으로 핑계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 선물하나 해주자 " 하면서 여러 커피머신들을 찾아보고 내성향과 맞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그렇다고. 번거로운건 싫고 ,
그렇다고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원두를 볶아 갈아내려마실 정도의 매니아는 안되고, 해서 내린 결정이 일리머신이네요!!!
캡슐가격 생각하면 하루 한잔으로 한정해야 할테고
스텐캡슐도 있으니 조만간 것도 장만해야겠어요
워낙 믹스커피룰 좋아해서 30년가까이 믹스를 마셨는데
살도 많이 찌고 정말 쌉쌀한 커피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아쉽더라고요
크레마라고 하나요? 거품? ㅋㅋ 그것도 풍부하니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리뷰에 있듯이 3번세척해서 물버리고 정수기물채워서 아메리카노로 1분 스톱워치하고 마시는데 와우 이맛이지싶을 만큼 정말 맛있네요
늦여름 이래저래 기분도 별로였는데 일리 커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게될 줄. .. ㅋㅓ피한 잔 마시는 이 순간만큼은 행복합니다!!!
요는 믹스커피를 줄이고싶어서, 그리고 일단 디자인이 너무 깜찍하고 사용도 편리하고 하하 다양하게 응용해서 마셔봐야겠어요 믹스먹다보니 저는 아메리카노라는데 큰잔도 쌉쌀하네요 시럽을 결국 주문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시럽넣고우유넣고 오호 제법 카페에서 먹던 카페라떼??맛
커피향이 정말이지 환상적이에요
100%만족합니다.
잘 마실께 일리


22/10/3오후6:18
고장없이 아주 잘쓰고있어요 다이어트하느라 믹스커피는 끊었어요 그래서인지 가끔 마셔주는 일리 커피가 참 맛있게 느껴지는 가을이네요
가을비도 내리고 향긋한 모닝커피로 휴일내내 즐겁게 시작하고 잘 보내고 있네요 ^^
23/9/18
아주 요긴하게 쓰고있어요
스텐캡슐세트도 사서 사용하고있오요

검정색 일리머신 선물받고 집에서 홈카페의 신세계를 경험한후 무언가에 홀린듯 블루를 재구매해서 사무실에 뙇!
커피맛이 예술임
아 블랙색상 처음온날 6잔마심ㅠㅠ
ㅡ블랙색상은 사진 첨부해놨음ㅡ

여러리뷰를 통해 일리가 호환은 안되지만 캡슐이 다 맛있다는 평들이 많아 고민끝에 일리로 했는데
너무 너무 좋음
호환안되는건 상관없음
어차피 이것저것 먹는 타입도 아니고
더구다나 라떼도 일절 안먹기에 걍 캡슐 딱 하나만 맛있으면 된다 주의였음

웰컴캡슐은 2번다 2종류왔는데
클라시코는 맥카페 맛이랑 비슷하고
인텐소는 내가 땋 좋아하는 다크한맛임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는 잘몰라도 커피맛은 잘 안다고 그러잖슴? 저도 그럼ㅋ

단점이 딱2개있는데
28초 맞추기ㅋ
야 이거 뜨거운 열기가 봑봑 올라오는데 손가락 대고있기 넘 괴롭다ㅋ
이건 딱1회 설정하면되는거라 어찌어찌함
28초 설정실패시 코드 뽑았다 재도전하면 초기화됨
ㅡ에스프레소 기준 28초~30초가 제일 맛있다고함
설정법은 캡슐없이 물만 넣고 원하는시간만큼 꾹 누르고있음됨ㅡ

그리고 많이튐
튀는거 감안해서 블랙으로 선물받은건데 쨌든 많이 튀면서 나옴 뿌애아야닉악 하고 뿌리듯 추출됨ㅋ

컵 높이를 딱 맞추던가 추출구에 에스프레소잔을 들이밀고있는게 편함ㅋ

소음은 의외로 잘모르겠음
프로예민런데 머 전동칫솔 소리랑 매한가지인냥 별로 크지않음
소리가 난다해도 28초컷이라 금새 조용해짐

그외에는 작고 쓰기편하고
맛이 맛이ᆢ 너무너무 좋다ㅜㅜ

커피값좀 아끼고 편히 먹을 생각이었는데 현재까지는 사먹는 수준으로 캡슐사냥중임ㅠㅠ

입맛과 취향이란게 제각기 다르고
커피에 시럽이든 우유든 아이스크림이든 머든 탄다는것을 금기로 여기는 원액 성애자라
이게 제일 맛있으니 꼭 사시라고 자신있게 말못하겠지만
집에서 사무실서 얼음이랑 물만 있으면 언제든지 마실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함ㅋ

참고ㆍ쿠팡이 공홈보다 싸다!
캡슐도 쿠팡이 저렴한편

네스프레소… 사려고 몇번 결제 버튼 누르려다가
커피맛이 그닥 별로였던 기억이나서
이거 샀다가 장식품 될까봐 몇번을 참다가
이렇게 계획에 없던 일리로 구입했네요 ㅋㅋ
진짜 내 구매목록에 1도 없었는데…
캡슐맛이 좋다는 리뷰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전에 타 브랜드 캡슐머신 커피는 뭔가 향도 맘에 안들고 맛도 쓰기만해서 싫었는데..
와!!! 일리는 그냥 까페커피네요!
다른 캡슐이랑 호완 안돼도 맛있으니 괜찮아요!^^
어제 도착해서 세팅만 해놓고 다음날 아이스아메리카노 뽑았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확신이 똭!!!
정말 맛있어요!
보통 일리 구매하신분들이 28초 세팅하던데…
저는 애스프레소 세팅을 16-17초 했어여.
양은 적게 추출되지만…
맛이 좋아요! 아아 먹을때 캡슐 두개하면 적당할거 같구요.
저는 한개로 해서 적당한 물량으로 부드럽게 즐겼어요^^
일리하면… 화이트지만
저는 스카이블루로!!!
선택 잘했어요!

상품최초 도착해서 박스를 살폈어요.(사람들이 반품상품 받은거 같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겉박스 윗테이프는 멀쩡한데 혹시 싶어 밑박스를 봤더니 한번 개봉한 흔적(칼질)이 있었어요.
안에 본품 박스엔 제품개봉씰 안붙어 있어서 좀 불안했는데
막상 상품 확인해보니 다 깨끗하고 정상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오늘 받고 세척하고 에스프레소
내려봤어요

향은 진해요
커피 강도 9정도 되는거 같고 2샷으로 내려서 마셔 보았어요

뒷맛이 무지 쓰네요
제가 돌체 구스트 네소 프레소
버츄오 머신등 3가지 기계를 다
써보았어요

그중 버츄오머신이 저한테는 1위
입니다

나머지 두기계는 시댁 하나는 가계
에놓고 마셔요

커피를 그만큼 좋아하고 즐겨마시고 하루 8잔을 마시는중 일을해서
낮시간에는 집에 없어요 저녁에나
내려 마셔요

버츄오는 캡슐 감당이 안되 가격데가 있어서 일리 카누중 고민중하다가 일리 블루로 샀어요

기본 아메리카 커피라 크레마 거품 생성은 없죠

일리가 머신이 굉장히 작네요
식탁위에 놓았어도 공간차지 않
고 좋은것도 있네요

14개가 서비스로 왔는데 담엔
다른 캡슐로 구매할예정입니다

다만 캡슐이 봉지안에 들어 있어서
가위로 봉지를 잘라서 꺼내요
귀찮아졌네요 ㅎ

소음이 버츄오 머신보다 크게 들
려요 동영상 찍어 보았어요 소리좀 들어보았어요 소리 웅 하고 커요

머신 작동방법은 쉽고요
한번 세척하니 간단 디자인 아담
울집 정수기 가로 18센치보다
더 작다는등

버츄오 디스케어링 청소 무진장.하거든요 어떨땐 귀찮을때도
당분간 안쓸라고요 ㅋ커피 많이내리니 디스케어링도 수시로 하네요

일리 샀으니 일리써야죠

잘쓸겔요

일리 프란시스 커피머신 화이트 사용 후기

최근에 일리 프란시스 커피머신 화이트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캡슐 커피머신을 처음 써보는 거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 디자인 & 첫인상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이나 사무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구성품도 알차게 들어있었고, 웰컴 캡슐 14개가 포함되어 있어 바로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2. 사용법 & 편리함

조작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캡슐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몇 초 만에 커피가 추출됩니다.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한 잔 뽑아서 마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따로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3. 커피 맛 & 품질

일리 캡슐을 사용해서 그런지 커피 맛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크레마가 살아있어 전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인스턴트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4. 단점

캡슐 호환성 제한: 일리 전용 캡슐만 사용 가능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캡슐을 즐길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물탱크 용량: 물을 자주 보충해야 해서 대용량 커피를 여러 잔 연속으로 뽑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5. 종합 평가

✔ 장점: 심플한 디자인, 쉬운 사용법, 빠른 추출, 고품질 커피
✖ 단점: 캡슐 호환성 제한, 물탱크 용량 다소 작음

결론: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고,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캡슐 가격이 일반 원두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카페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커피머신 고민만 하다 구매

디자인은 뭐 알다시피 깔끔하고 컴팩트한 사이즈
색상은 블루와 고민하다 화이트로 결정

처음에 받아보고 세척진행 후 본체 여러곳이 더러운것을 발견
이미 세척한후라 그냥 사용 하지만, 어느 누가 반품한 제품인지
포장과정에서 제대로 검수가 안되었던건지 알수없지만
괜스레 찝찝한 느낌이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웰컴캡슐로 인텐소,클라시코 받았고 바로 시음해봤어요

평소 라테만 마시는터라 많은 분들이 인테소 추천하기에
인텐소와 마셨더니 개인적으로 좀 탄맛이 나서 제 취향은 아니고
클라시코는 조금 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취향차이~
그래서 저는! 인텐소와 클라시코 섞어서 마셨더니 딱 좋았어요
(기본캡슐 1개로는 조금 부족한느낌)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된다는 점도 강하게 끌려 구매했는데
다음엔 네스프레소 캡슐로도 마셔봐야겠어요

결론, 날씨가 춥거나 더운날 커피사러 나가기 귀찮을때
편하게 마시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다른 평처럼 추출시 머신기 자체적인 소음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는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기에 만족합니다

몇일째 열심히 내려마셨더니 벌써 캡슐이 떨어져서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ㅋㅋ
너무너무 유용하게 쓰일듯해요

아들이 타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저희가 가지고 있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을 가져갔거든요~

남편이 워낙에 커피를 좋아해서,
이것저것요것그것까지 안해본게 없죠~

소문이 자자한 일리커피 맛보고 싶다해서
구매했어요.

와~~
진짜 작아요.
전에 커피머신 2개 산것보다 더 작은,
이쁜, 고급진, 자꾸만 눈길과 손이 가는 사랑스런,

유튜브 참고해서 커피 추출~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입맛에 맞춰 조절하심 되야요.

버튼 2개로 다 할수있음~
조작 넘나 간단~
갱년기 아줌마도 할수있음~
유튜브 참조하심 조을듯~~

커피맛이 쥑여준대요.

다른것과 비교안됨~
잘 샀다고 아주 잘했다고 칭찬함~

전 커피를 못마시니 향으로 대신~
월컴캡슐 랜덤으로 받았는데,
인텐소가 향이 진하고 달달,
남편은 둘다 맛있다함~
어지간한 카페보다 맛남~
풍미가 사롸있고 원두 신선함이 느꺼진다고
남편이 말함~^^

단점?! 있음~
추출할때 사방팔방으로 튐~
세척할때는 더 심함~
옆에 물티슈 꼭 필요~
추출한 캡슐은 뚜껑을 열면 빈캡술 보관통으로
쏘옥 빠짐~
통이 더러워짐~
자주 씻어야함~

저희는 위생비닐 깔아놨어요~~^^

세상이 넘나 좋아졌어요.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수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도움 되엇으면 하는 몇 가지 먼저 작성합니다!
- 일리 국내 정품입니다 상품 받자마자 일리로 전화해보니, 정품이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 a/s 가능여부 , 가능합니다 이 것도 일리본사로 안내 받았습니다.
- a/s 기간은 제품 수령기간부터 1년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상품 받아보시고 하단에 한글로 상호: (주)큐로홀딩스 있다면 정품이고 a/s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상품 구매전에 궁굼해서 찾아봐도 많은 후기에서 찾기 힘들어서 상단에 후기로 작성해두니, 참고해주세요!!
( 쿠팡에서 구매하고 일리회사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받은 답변이지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프로모션이바뀌거나 상품 명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꼭 상품 받아보시고 하단에 한글 + 큐로홀딩스 + 본사 전화 해보셔서 확인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일리머신기가 디자인도 커피맛도 좋아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웰컴 캡슐 잘 사용했습니다! 커피맛 아주 좋네요 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모양은
조그만한게 심플하면서 귀엽네요
색상은 화이트라 어느 공간이나 잘 어울리네요.
정수기옆에 놓으니 앙증맞네요.


◇무게는
보기에는 가벼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느정도 고정력은 갖추고 있어 캡슐추출할때 진동을 잡아주네요.


◇소리는
캡슐 추출할때 진동소리는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않아
비교할수 없지만 처음 들으면 어...소리가 크네 라고 생각이 들수 있겠네요. 특히 조용한 밤에는

●●머신 세척할때 뜨거운 물이 옆으로 많이 튀어나가네요.
#######손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추출할때는 머신 설치하고 사용 초반에는 컵주변으로 약간 튀어나가는데 서너번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괜찮네요.


◇사용방법은
설명서가 있지만 일리커피머신관련 유튜브나 관련검색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 빠르겠네요.



>>>>>>사용후기<<<<<<

2023년 06월10일 4개월 지난 지금에도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커피도 맛나게 마시면서요. 일리커피머신 좋네요^^

●●구매고민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셔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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