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가 땡기는 더운여름이다가오네요^^로켓프레쉬로 콩국물 자주구매했었는데. 유통기한이 짧고 상할위험이 많아서 한꺼번에 처리하느라 좀 힘들었어요~이제품은 가루라 유통기한이길고 필요시에 물에 타서 사용가능하고. 무엇보다 맛이좋아요. 물론 직접갈아만든 콩국보다는 못하겠지만요. 4개 한꺼번에 구매했어요. 맛있어요

뚜레반 콩국수용 콩가루 후기

여름이 돼서 콩국수 계절이 돌아왔네요.
저희 집은 콩국수를 모두 좋아해 여름이 되면 뚜레반
콩가루로 콩국수를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만 파는 콩국수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여름 별미죠.
콩국수를 좋아하는 저희는 여러 식당에서 콩국수를
사 먹을 정도로 콩국수를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특히나 진한 콩국물을 좋아해서 걸쭉한 콩국물로
콩국수를 하는 집은 잊지 않고 여름이면 꼭 방문하고
있습니다.

콩국수를 사계절 내내 먹고 싶지만 주로 여름
별미로 하기 때문에 아쉽기도 한데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뚜레반 콩가루를 이용해서
한번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뚜레반 콩가루는 콩 75 프로 함유로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저희 집은 두유 제조기로. 콩을 이용해 콩물을 내린 다음에 투레반 콩가루를 섞어서 콩국수를 해 먹고 있습니다.

콩물로만 콩국수를 하려면 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뚜레반 콩가루를 섞어서 먹으면 고소해 맛있습니다.
여름에 입맛이 없고 더울 때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이면
한 끼 뚝딱입니다.

걸쭉한 콩국수에 오이를 송송 썰고 얼음을 조금 띄워서
소금을 살짝 타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콩국수 한 그릇도 1만원이 넘는 곳도 있는데 집에서 초간단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콩국수 뚜레반 콩가루로 간편하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저희 집은 콩국수를 좋아해 두봉이나 구매했답니다
맛있는 뚜레반 콩가루 추천합니다

슬슬 여름이 오는 모양입니다. 남편이 자꾸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콩국수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콩국물에 우뭇가사리를 넣고 시원하게 한잔씩 마시기도 하기 때문에 콩국물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마트에는 콩국물이 안 팔더라구요. 3,5일장에 가면 맛있는 콩국물을 살수는 있지만 오랫동안 보관이 어려워 금방 먹어야 한다는 친정엄마의 말씀, 그리고 다년간 식당에서 일해보셨기에 가루로 팔꺼라며 금쪽같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많은 종류의 콩가루가 있더라구요. 먹는거라 상품평도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가격 및 배송(로켓배송인가 아닌가) 부분에서도 비교하여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장에서 파는 콩국물과 비교하면 당연히 맛이 떨어질꺼라 생각했고 별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콩국물로 구매한 것과 가루로 구매한것에는 당연히 장단점이 있을꺼라 마음 편하게 주문했답니다.

오자마자 남편은 콩가루에 물을 부어 시음해 봤습니다. 한모금 먹더니 눈이 동그레지더라구요. 저한테도 시음을 권했습니다. 어머, 이거 뭐야? 맛있네?? 둘다 만족하며 기뻐했답니다. ㅋㅋㅋ

콩비린내가 거의 없고, 농도는 개인의 취향따라 맞추면 되구요, 우리는 약간 진하고 걸죽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얼음 두세알 동동 띄우면 식당에서 파는 콩국수 맛이 납니다.

일단 울 남편이 너무 맛있어 하며 이 제품을 좀 더 사놔달라고 해서 바로 재주문했어요. 올 여름에 질리게 콩국수 먹어 보겠다네요. ㅋㅋㅋ 벌써 3일연속 한끼는 콩국수로 먹어요. ㅋ

참, 남편이 이 말을 꼭 적으라고 했어요. 뭉치지 않고 찬물에도 너무 잘 녹는다구요.

저도 우뭇가사리 사서 콩국 만들어 먹고싶어요~ 고소해서 한입 먹고 또 한입 먹게 되는 맛이에요.

캬~~^^
완벽한 포장에 완전 감동입니다~
약과와 같이 주문했는데,
약과는 종종 깨져서 왔다는 평도있고,
콩가루는 터져서 왔다는 평도 있었는데,
콩가루는 뽁뽁이에 담아주시고, 약과는 에어포켓으로 박스에서 뒹굴러 다니지않게 똭~!!
맞춰주샸네요~^^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콩은
주 영양소가 단백질 이지만
면역력 향상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주는
엄청난 성분이 있죠~!!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각종 성인병과 혈관질환및 뇌질환의 가장큰 영향요소가 되는것이죠~...

예전에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한 경험이 있기에
먹는것도 신경을 쓰는 편인데,
면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때문에 좋지않은데,
술,담배 보다 더 끊기 힘든것이 면 요리 인것같아요~^^
면 요리를 워낙에 좋아해서요~^^;
그래서 좋아하는 콩국수와 콩물 우무를 챙겨먹으려 구입했습니다~^^
신기한 점은 찬물 특히 얼음물 에서도 잘 풀어지는것 입니다~
얼음을 띄우니까 먹는중에 국물이 싱거워져서 가루를 더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니까 깔끔하게 풀립니다~^^
참~....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참~~... 고소하고, 담백하고 중간중간 씹히는 검은깨가 신의한수 네요 ~^^♡♡
콩국수도 맛있지만, 콩국에 우무묵을 섞어서 먹으면
여름에는 더할나위없는 최고의 간식이죠~
콩물에 우무묵을 채썰어서 낳고, 소금간을 해주고,
얼음 동동 띄우먄 아주 그냥 쥑여줘요~!!
맛 있습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콩국수가 제일 돈 아까운것 같아요~^^
이렇게 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 말이죠~^^
중간중간 씹히는 검은깨가 신의한수 네요~^^♡
재구매는 100%인데, 다른 제품도 먹어봐야겠죠~??
국물로 pet병에 나오는것보다 진하게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pet는 자리 차지하고, 유통기한 짧고, 싱거운 제품도 많거든요~^^
뚜레반 완전 추천합니다~!!!
고소하고 진한 콩물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망설이지 마시고, 뚜레반으로 오세요~!!!^^♡♡

여름이면 콩국수를 먹는게 항상 기다려졌어요.

사먹는게 익숙해지다보니 그맛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집에서 콩국물 사다가 만들어 먹으니 그맛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먹고 있었어요.

어느날 검색중에 콩국수용 가루를 판매하는것을 발견!
호기심에 후기를 읽다보니 바로 이거더라구요~

어쩐지 콩국수를 배달해서 먹을때 보면 가루를 먹는듯
목이 칼칼할때가 있었는데 그게 가루를 물에타서 그런것
이었나 봅니다.

일단 한번 구매해보자 하고 두봉지를 구매해봤어요.
왠지 즐겨먹게 될것만 같았거든여~

오늘 콩국수 국물을 잽싸게 만들어서 잠시 냉동실에 넣어
놓고 면 삶아낸후 콩국물에 얼음 넉넉히 띄운후 남편과
둘이는 콩국수를 작은애는 지가 원하는 고기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콩국수 이거이거 파는게 다 이걸로 만든거었네요!
그냥 소금 쬐금 넣고 먹었더니 여태껏 배달로 시켜 먹었던
그 콩국수 국물이랑 완전 똑같지 뭡니까~

동네에선 한그릇에 9천원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게되면
가격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레시피랄것이 따로 없는게 취향껏 걸쭉하거나 맑게 알어서
타먹으면 되니 좋습니다. 저희집은 걸쭉한게 좋아서 찐하게
탄후 얼음을 많이 넣어줬습니다.

게다가 계절한정으로만 판매해서 9월지나면 못먹게 될까
싶어서 구매했던건데 이제 먹고싶을때 집에서 같은맛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신나요~

두봉지 사길 잘했어요. 잘 먹고 또 사러 올께욤^^

참고로 주의하실점은 생각보다 건강식이 아니란점과 칼로리가 낮지않다는 점입니다 ㅎㅎ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콩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한 여름에는 진짜 일주일에 3-4번은 해먹는거 같고,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해먹어요~

콩가루 풀어서 얼음 동동 띄우고
오이있으면 오이 몇개 썰어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에요!!


★ 정말 간편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콩국수 만들어먹었다고 하니
콩을 갈아서 가루를 만들었냐느니,
메주를 쑤은거냐느니... ㅋㅋ 이상한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가루가 이렇게 간편하게 갈려서 나와서
판매하고 있다는걸 모르나봐요 !!!

그래서 이 제품을 소개해줬더니 이런게 다 있냐며 놀라더라구요 ㅎㅎ

조리법이랄게 없어요.

그냥 차가운 물에 콩가루 듬뿍 넣어서 풀어주면 잘 풀리구요~
뜨거운 물, 미지근한 물에 할 필요없어요.
찬물에도 아주 잘 풀어져요 ~

거기다 국수용 면은 따로 삶아서 콩가루 풀어놓은 물에 담궈서 말아먹으면 끝이에요!!

다만 방금 삶은 국수면이 뜨거울 수 있으니
삶안 후에 면은 차가운 물에 조금 식혀주면 좋고요.
차갑게 먹고싶으면 콩가루 푼 물에 얼음 몇알 동동 띄워서
차갑게 해준 다음에 삶은 면을 넣어주면 좋아요.

기호에 따라서 오이같은거 몇개 썰어서 넣어줘도 좋고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간도 딱 알맞게 되어있어서 저는 그냥 먹지만
조금 싱겁다 싶은 분들은 소금 살짝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거에요.
원래 콩국수는 단짠단짠한 느낌으로 먹는거잖아요!!

콩가루에 검은깨까지 들어있어서
따로 검은깨 준비안해도 되구요.


★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너무너무 맛나요 ㅠㅠ
입맛없을때 콩국수 만들어서 후루룩 먹으면
배도 든든하고 진짜 맛있어서 언제 입맛없었냐는듯 한그릇 뚝딱하게 되구요.

고소하고 몸에도 좋은, 건강해지는 그런 맛이랍니다.
오늘도 콩국수 삶아먹으려고 준비하다가 리뷰 남겨요.

뚜레반 콩가루로만 지금 재구매인데, 다른 콩가루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먹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맛나서 강추강추합니다~ !!!

ﾟ✽.｡.:*・ﾟ ✽.｡.:*・ﾟ ✽.｡.:*・ﾟ✽.｡.:*・ﾟ✽.｡.:*・ﾟ✽.｡.:*・
친구도 배송해주고 아는 동생도 배송해주고
너무너무 잘 먹고 잇습니다 ˃̵͈̑ᴗ˂̵͈̑ ㅎㅎ

친구도 동생도 맛잇다면서...다들 만족해 하네요 ๑❛ᴗ❛๑
사진은 친구랑 동생이 보내준 톡 사진 첨부할께요 ~
콩국수를 하고 난 사진을 못받은 관계로.... (๑•́₋•̩̥̀๑)
맛잇다고 얘기들을 해준 사진을 첨부햇어요 ㅎㅎ

친구네 신랑은 어디서 산건지 잘 알아두라며...
아는동생은 둘째 가졌는데 너무너무 잘 먹고 잇다며...ㅎㅎ

다들 맛잇게 너무 잘 먹고 잇어서 좋아요 ღ

벌써 올 여름에 지금 이 콩국만 5봉지 산것 같아요...ㅎ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데 5봉지...ㅎㅎ)
한봉지는 제가 벌써 끝내고 한봉지 더 시켯고..
한봉지는 거의 신랑 출근할때 물병에 타서 쉐킷 ~ 쉐킷 ~
해서 챙겨주고...

두봉지는 친구랑 , 동생 주문해주고...ㅎㅎ
역시 쿠팡은 사랑이네요 ʚ˘◡˘ɞ

작년에는 슈퍼에서 사다가 먹다보니 ....
(슈퍼에서 살때도 늘 이 콩국을 사다먹엇습니당 !! ㅎㅎ )
바로 앞 슈퍼가 아니라 동네 큰 마트를 가야해서
사러가는게 세상 귀찮을수가 없엇다는 •᷄⌓•᷅

배는 고프고 , 먹을게 없을때도...시원한게 땡길때도....
육수 끓이는것도 귀찮고 면 삶는것도 귀찮고 ｡•́︿•̀｡
더운데 라면은 ㄷㅓ 싫고 ㅠㅠ

그런데 이제는 쿠팡에 이 콩국이 잇어서 행복합니다 ღ’ᴗ’ღ
시원하게 ~ 찬물에 휘리릭 ~ 저어서 먹으면 따봉 입니다 !!

한그릇 배달해주는 곳이 잘 없으니 ( 꼭 1만원 이상.....)
14개월된 아가 먹을걸 시킬수도 없고 ㅠ
그러다보니 혼자 귀찮을땐 콩국 타서 우뭇가사리 넣고 한그릇
쭉 ~ 먹고나면 배도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ෆ⃛

다른 콩국가루는 사본적이 없어요...
쿠팡에 잇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도 꼭 !! 이 제품만 삿더랫죠...ㅎ
정말정말 맛잇어요 !!
한그릇에 7~8천원 ? 하는 식당에 콩국보다 저는 ㄷㅓ 맛잇어요 !!

한그릇 7천원 콩국 가격이면...
이 콩국가루 한봉지, 아니 두봉지 정도는 살수잇는데
두봉지면 대충 집에서 50그릇 이상은 더 해먹는것 같네요 •̀.̫•́✧

올여름 저는 걱정없습니다 !! ㅎㅎ
ﾟ✽.｡.:*・ﾟ ✽.｡.:*・ﾟ ✽.｡.:*・ﾟ✽.｡.:*・ﾟ✽.｡.:*・ﾟ✽.｡.:*・

워낙에 국수쪽을 노모가 좋아하시고
저도 먹을 시기가 되서 국수하고 콩국수
가루 그리고 비빔장을 한꺼번에 주문했
습니다.


배송은 새벽에 주문한 로켓와우라 저녁
전에 올줄 알고 금요일 저녁에 해먹으려
고 했는데 조금 늦는다고 연락오고 저녁
8시이후에 와서 간식으로~^^

비닐봉지에 뽁뽁이에 싸여져 잘왔습니
다.






맛과 간
콩국수에 소금을 많이 넣치 않는 편이라
자체에 간을 어느정도 되있어서 저는 소
금 안넣고 대신 오이김치를 넣어 먹었는
데 딱 좋습니다.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며 검은깨도 소량
떠있어서 보기도 좋습니다.

조리
가루 형태라 진하게 먹으려면 더 넣으면
되는데 저는 1.5인분 잡고 냉면그릇에
정수기물 반을 넣고 스픈 가득 가루를
담아서 5~6개 정도 넣어 저어가며서 녹
여주니 진하게 맛있습니다.

양
850g인데 작년에 먹었던 기억상으론
8~10인분 가까이 됬던걸로 생각납니
다.

성분
대두분 75% 콩이 중국산이고 식물성크
림. 유청분말. 옥수수가루등이 말레이지
아. 미국. 호주등 다국적이네요.

유통기한과 편리성
2022년 10월 14일까지던데 구매일로
부터 15개월이라...여름 한철 먹으면 될
거 같구요.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덜어
먹고 냉장보관하기 편합니다.







꼭 분식점에 파는 콩국수 국물같이 됩
니다. 살짝 노란색도 띄구요. 세면을 주
문해서 먹었는데 올해 처음 먹어 그런가
고소하고 입에 붙어서...연세 많으신 어
머니 조금 드렸더니 맛있다고 하시구요.

작년에 먹어봐서 그런가 조리는 쉽고
만족하며 잘 먹었습니다.

배송 빠르게 와서 좋았구요~
포장도 터진 곳 없이 무사하게 와서 맘에 들었네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일부 덜어내고 보관할 때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소하지만 지퍼백이 아니면 은근 번거롭거든요~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안심하고 둘 수 있어서 좋구요!
실온에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유통,소비기한만 잘 지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콩가루 분말에 이미 소금이 소량 섞여 있어서 간을 따로 할 필요 없는 것 같구요!
각자 취향에 따라서 설탕만 조금씩 타서 콩국수 만들어 먹으면 되니 간편하고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설탕을 몇 스푼 달달하게 넣는 전라도식 콩국수파인데요~ㅎ
소금은 티스푼 정도만 추가하거나 안 넣어도 달콤짭짤한 비율 좋네요!
그러니까 흠...짜게 드시는 분 아니라면 소금은 꼭 안 넣어도 될 듯 해요ㅎ
기본 가루만으로도 고소한 맛이 좋고 색깔도 노르스름하니 보기에도 좋아요 ㅎ

콩국수 1그릇 만들 때에 가루 분량은 1회에 대략 밥숟가락으로 5스푼 전후로 넣으면 좋은 듯 하구요!
물 양만 잘 맞춰서 조금씩 걸쭉하게 만들어서 얼음 때려붓고 먹으면 아주 딱입니다 ㅎ
보통 여름에 먹는 음식이라 시원하게 먹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아주 귀찮을 때 미지근하게 먹어보니 그건 좀 실수인 듯 하더라구요 ㅋㅋ

여기 콩국수용 콩가루가 다른 곳 보다 가성비도 괜찮고
더불어서 맛도 제일 나은 것 같아요~ㅎ
한번씩 시켜서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콩국수용 콩가루를 사서 집에서 콩국수를 해먹을수 있단걸
알았을때 신세계~~~였어요ㅋㅋ
첨 뚜레반꺼 사먹은후 만족 스러워 계속 이브랜드
사먹고있어요~ 올해도 한봉다리 ㄱㄱㄱ ㅋ

배송받자마자 아들이 먹고싶다해서 콩국부터 한그릇
만들었어요 물에 엄청잘녹아서 각자 그릇에 적당히
가루넣고 물넣고 수저로 녹이면되요~~
큰 볼에 넣고 거품기로 저어도 되지만 구찬구찬ㅋㅋ
물에 잘녹으니 아무렇게나 해도 되요~~~~^^
많은 양을 한번에 할때는 거품기로하는게 빨라요ㅋㅋ

좀 진하게 먹으니 더 맛있어서 크~~~~게 4숟갈 넣고
물도 적당히ㅋㅋ 각자 취향에 맞게~~ ㅋ
간이 아주살짝되어있어서 국수해먹을땐 소금도 조금
넣어줘요..남편은 가끔 아침에 국수없이 마시고 가기도
하는데 그땐 소금안넣고 그냥 마셔요...엄청 꼬소해요~~
국수삶아 찬물에 바락바락헹구고 한줌 넣어 후루룩~~~
오이를 살짝 올려줌 훨씬 맞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전 개인적으로 오이 콩국수를 엄청좋아해요
오이를 면처럼 길게길게 긁어 오이면 만든후 밀가루면
없이 오이만 콩국수에 말아서 후루룩~~ 진심진심 진짜진짜
맛있어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오이향도 좋고 얼릉 오이 로켓으로
주문주문ㅋㅋ 생각만으로도 군침ㅋㅋ
밀가루면 없으니 완전 다이어트 국수~~~
콩국은 살안쪄요~~
내가 찌는거지요~~...ㅋㅋㅋ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콩국수해먹고 힘내요~~~~♡♡♡

콩국물 참좋아하는데 외곽지역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전에 먹던 콩국물 잘하는 두부집을 갈수가 없어요..마트에가서 사먹어도 비싸기만하지 드럽게 맛없구..우연히 이런 가루가 있다는걸 마트가서 알았는데 종류가 너무많아서 안사고 쿠팡 후기를 보고 이게 맛있다길래 이걸로 처음으로 콩가루 구입한거예요.
근데 레시피가 없고.죄다 취향에 맞춰서 가루타 먹으래요..
첨엔 한숫갈 먹고타고 먹고타고..맞춰놓으니 몇그람탄지 모르겠다는...ㅠㅠ
제가 먹어본 용량을 올립니다. 취향에 맞게 맞춰보세요.

♡가루로만 만들때♡

먼저 1리터 생수!
콩가루 230그람
믹서기에 갈아요.
더 부드럽고 잘 풀어져요
이정도면 시중에파는 콩국물 만들어집니다.
다른거 안넣어도 맛있어요.
다음날 먹을땐 가루가 가라앉아있으니 열심히 흔들어드세요

♡가루 +삶은검은콩+굵은소금 한꼬집♡

1리터생수!
삶은 검은콩(서리태) 200그람
콩가루 200그람
굵은소금 한꼬집
넣고 믹서기에 갈아요

이렇게 두배로하니 1리터 생수 두개와 500미리 양이 만들어져요.
이거 가루만 했을때보다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거갖고 내일 콩국수 맛나게 해먹을라구요~~
다음날 먹으니 가루들이 불어서 진하니
콩국수해먹기 딱 좋은농도예요..부모님이 너무 맛있대요

뚜레반 콩국수용 콩가루 리뷰입니다.

저는 콩국수를 잘 먹지는 않습니다만, 신랑이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맛만 보는 편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나이를 먹어 입맛이 바뀌었는지 어느날 우뭇가사리 넣은 콩국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배민을 켜보았지만 우묵넣은 콩국은 없을뿐더러 콩국수도 가격이 비싸 화들짝 놀라 어플을 끄고 쿠팡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마침 리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뚜레반 콩국수용 콩가루를 발견하였기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우뭇가사리는 채치기도 힘들것 같고 다 먹지도 못할것같아 일단 소면을 삶아 콩국수를 한번 말아보았습니다.

미리 콩국을 만들어 소금 한꼬집을 넣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소면, 오이채를 올려놓으니 그럴듯 합니다.
먹어보니 직접 내린 콩물보다야 못하지만 제법 훌륭한 콩국수였습니다. 신랑도 맛있다고 뇸뇸 잘 먹었습니다.
까만깨도 들어있어 특별히 별다른 데코가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올 여름에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요즘 물가 장난 아니네요.. 뭘 사먹지를 못하겠는데 가성비 최고입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우뭇가사리를 사야겠어요. 콩물 진하게 타서 꿀떡 꿀떡 마시고 싶어요.

시판 액상 콩물보다 훨씬 맛있어요~!!!
물론 콩물의 최고 문제점이란~???
유통기한이 짧아 보관이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죠~...
하지만 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것이죠~^^

그리고 내 입맛에 맞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것~

찬물에도 잘 풀어지는것은 더 더욱 큰 강점이죠~!!

지난번에 구매해서
콩국수도 먹고
우무묵도 말아먹고~
이래저래 먹다보니 금방 없어지네요~^^
하지만 양이 절대 적지않습니다~
저는 진하게 먹는것을 좋아해서
걸죽하게 먹다보니 금방 없어지지요~
어느정도 해서 먹으면 오래가는 양입니다~

특히 우무묵과 함께 먹으먄
더위에도 좋고~
콩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몸안의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서
당뇨와 뇌 혈관질환, 기타 혈관계질환에 좋다고 알려져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여 고혈압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지요~

특히 우무묵과함께 섭취하면
영양도 좋고 특유의 바다향이 어울어져
맛과 향을 모두 잡을 수 있죠~

또한 간간히 들어있는 검은깨는
톡톡 터지는 고소함이 완전 신의한수죠~!!

더운여름 뚜레반 콩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기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평소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이제껏 콩물을 사다가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진한 콩국수를 좋아하기에 콩물을 사고 운좋게 진한걸로 사면 성공. 연한걸로 사면 실패였죠.
우연히 콩가루가 있다는걸 알고는 구매해 봤어요.

용량은 850g 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요.
지퍼백 포장으로 밀봉하여 보관하기에 위생적이고 좋아요.

콩국수용으로 나온 콩가루라서 간도 되어있는 제품이라 따로 밑간 할 필요없이 차가운 물에 잘 풀어주기만 하면 되니 너무 간단하게 콩국수를 만들 수 있어요.
대두분,식물성크림,유청분말,유청단백농축분말,알파옥수수가루,정제소금,정제포도당,검정깨,백설탕 등이 함유된 제품이에요.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서 가루 덩어리 생기진 않을까 걱정은 넣어두셔요.

콩국수 전에 콩가루로 무침? 간식을 만들어봤어요.
우미+사과+콩가루푼물을 섞어서 먹으면 별미중의 별미랍니다.

참고로, 검정깨가 들어있는 제품이니 참고하세요.
벌레 아니니 놀라지 마세요.
유통기한은 2024년 01월 20일까지인 제품으로 여유두고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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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답게 콩국수를 먹고 싶어서 샀어요.

콩국물을 사다놓으면 오래지 않아 상할 거고,
(특히 저 같은 1인 가구는 딱 1리터만 사다놔도
오래오래 두고 먹으니까!
가루니까 밀봉만 잘 하면 오래 두고 먹어도
상대적으로 안전하잖아요~)

마침 쿠팡에 저렴하게 나온 게 있어서 샀네요.
가게에서 콩국수 먹으면 1인분에 5천원일텐데,
콩가루 850그램에 4천원 정도니까 훨씬 싸지요.

다만 재료가 중국산 대두 71퍼센트에다가,
다국적 식물성기름, 다국적 훼이 (유청),
옥수수가루에다가 소금, 백설탕까지,
집에서 직접 갈아먹는 것 같은
'건강한' 콩국물과는 거리가 머네요.

그래도 아주 간단하게 파는 것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면만 준비하면, 콩국물은 물에 타서 간단히 만들면 돼요.
저는 면은 실곤약으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쪼끔 까끌까끌하긴 하지만,
들이는 노력에 비하면 아주 괜찮은 퀄리티예요.
요리초보여도 분식집 수준의 콩국수를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콩국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콩국수하나 사먹으려면 기본 7천원에서 8천원은
그냥나가고 요즘 배달팁도 너무 비싸서 집에서 면만 삶아서
가성비좋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콩가루 형태의 제품이구요 물넣고 잘섞어줘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시원하게 만들어서
면삶아서 부어서 먹으연되요!!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는데 저는 소금 조금 더넣어서 먹는데
훨씬 고소해지는것 같아요 파는것처럼 생면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성비좋은 소면으로 만들어
먹고있답니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곤약면이나 우뭇가시리 넣어서 먹어도 좋을듯해요

개인적으로 좀 꾸덕하게 진하게 만들어서
얼음넣어서 더시원하게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검은깨도 들어있어서 조금더 고소한거같고
비주얼쪽으로도 좋네요 겨울에도 콩국수
먹고싶으면 계속 만들어 먹을것같아요!!!

시장에서 콩국물 자주 구매합니다
잘 안먹을때는
금방 상해서 버리게 되요

먹을때마다 가루로 콩국물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뚜레반 콩국수 가루를 구매했어요

시식하느라 배송오자
콩국물로 만들었어요

시장서 파는 콩국물은 거의 흰색인데
뚜레반 가루는
노란색이라 좀 낯선듯 하네요
비교하느라 두가지 찍어봤어요

맛은 국산 콩국물이 훨씬 좋겠죠
뚜레반 가루는 인절미 가루맛도 나고
단맛도 나네요
원료 보니까
단맛이 날수밖에 없네요
콩국물에 물엿, 정제 포도당에 백설탕을?
이해 안가는 첨가물이네요
단맛을 너무 많이 첨가중~

우무넣고 얼름넣고 맛을 봤어요
아직 머 ~
먹다보면 맛에 익숙해 지겠죠

가루라 가성비 좋고
오래 보관도 되는 장점이 있네요
칼국수 삶아 넣어도 좋은데
다욧트로는 우무나 톳국수에
부어 먹으면 좋아요

뚜레반 제품들은 믿을만해서
감자전분 옥수수 전분등
가끔 주문하고 있었네요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울 신랑이랑 저는 콩국수 정말정말 좋아해서
여름만되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어요
항상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우연히 쿠팡 보다가 콩국수가루로 집에서 해먹을수 있다고해서 주문했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네요

지난번에는 검은콩 콩국수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엄청맛있었거든요
(할매손 서리태 콩국물가루)
이번에는 일반 콩국수로 먹어볼까 해서 주문했는데
뭐 이것도 맛이 비슷합니다
검은콩과 아닌것의 차이이고 검은콩이라 가격이 좀더 나간다는거 말고는....

맛은 검은콩콩가루는 간을 살짝해서 먹어야했는데
이거는 그냥 간 안하고 먹어도 될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콩국물을 좀 많이 진하게 먹는편인데요
그래서 같은 양이라도 가루를 엄청나게 많이 넣어요
이거랑 검은콩이랑 다른점은 검은콩이 조금더 걸죽하고 진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검은깨도 좀더 많이 들어있구요

그런데 검은콩과 아니고의 차이지 맛은 크게 차이는 안나요
일반적으로 밖에서 사먹은 콩국수 딱 그맛이예요
콩국수용 국수 사서 먹으면 휠씬 맛있습니다
"신갈산 치자 콩국수용면"저희집은 이걸로 먹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소면이나 중면보다 휠씬 쫄깃하고 콩국수가 더맛있어져요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벌써부터 콩국수를 5번이상은 먹은거 같아요 ㅎㅎ
올 여름에 얼마나 더 먹을지....
개인적으로는 검은콩이 더 좋았지만
이거랑 검은콩이랑 한번 섞어서 먹어볼까....생각중입니다
아!!
글고 이거 찬물에도 엄청 잘 녹아요 뭉치는거 없구요
스탠 그릇에다가 찬물넣고 풀어서
냉동실 잠깐 넣어두고나서 면 삶으면 딱 좋더라구요

지난번에는 2리터짜리 물병에다가 미리 만들어서 넣어놨는데
너무 가라앉는게 많아서요
먹을때마다 그때그때 하는게 휠씬 좋더라구요

여름이 다가오구 날이 더워져서
콩국도 생각나고 콩국수도 생각나서

콩물시켜서 먹고 정식품 콩물12통 구매해서
나눔하고 먹어보고섯

이번엔 콩가루로 구매
처음 구매인데요 후기도 잘 읽어보구
구매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자연적인 맛보다는
인위적인 크림맛이라고나 할까

엄마가 콩가루로 해 주셨전 콩국수용
콩가루맛이 아니고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맛
많이 고소하지는 않고 부드럽고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간 조절은 개인 춰향껏

근데 제 입맛에는 달달한 맛도
느껴지네요
그래서 소금간을 약간

콩가루라 걸죽함은 춰향껏 만들수 있다는거
검은깨가 들어 있지만 그닥 고소하지는 않구요
보관이 유용하고
콩물처럼 유통기한이 짧지 않다는게 장점이네요

콩국만드는데
써봤는데
저는 콩물이 더 고소한거 같네요
재구매는 안할거 같습니다

점심시간때 밥보다 잠을자는게좋은 1인입니다

여름에는 콩국수를사랑하는 1인이기도 합니다

콩가룬를 시장에서만 사먹었는데

사장에서는 여름시즌에만나와서

겨울에 먹고싶어도 참고 참았는데

쿠팡검색을 자주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콩가루검색했는데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안전하게 뽁뽁이로 해서 왔어요

로켓배송은 아니라 2일정도걸린듯해요.

도착해서 향을한번 맡아봤는데

시장에서 사는 향은 구수한향이났는데

이제품은 향이 시장처럼 구수한느낌은아님

그렇다고 이상한향은 아닌데 말로 설명할수가 없네요

우선 당성분을 우선으로 보는데

당선분이 조금들어가있음

그래서 우유에 이것만 타먹어도 맛있음

맛은 시장표콩가루랑 차이없음

사실 여기가 더맛있음

당이랑 나트륨같이 인위적인 그런성분이 좀더 들어간듯

회사에서는 점심때 밥먹으면소화도 안되고

점심때 잠자는게 오후에 일하기도 편해서

빨리먹고 잘려고 우유에 콩가루를 먹는데

맛도 좋고 은근 든든함

집에서는 다이어트때문에

국수보다는 실곤약에 콩국수해먹는데

실곤약이 다이어트에 최고라서

이것저것 다해서 먹어봤지만

콩가루에 실곤약 조합이 최고입니다

맛도 좋고 든든함

여름에는 불에서 뭐해먹기 싫은데

콩가루 하나면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수있을듯

진짜 시중에 파는 콩국수같아요.
너무 진하고 맛있네요.
심지어 물만 넣으면 진한 콩국물이 된다는게 신기하기까지해요.
너무 신통방통한데 맛있어요!!!!

콩국수용 콩가루이구요, 8500그램이라서 실컷 먹을 수 있겠어요.
개봉후에는 냉장고-냉동실에 보관하는거구요
유통기한은 2024년까지라서 걱정 없어요.

원재료는 대두분이 중국산 82%인데다, 검은참깨가 꽤 많이 들어있어 입맛 돋우구요, 맛도 진해요.
저는 큰 대접에 2스푼 반정도 넣고 잘 풀리게 저은 후, 소금 좀 첨가했는데 정말너무나 맛있는 콩국물이 완성이 되서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너무 맛있네요!!!!

제품 잘받앗구요ㅡㅡ
뚜레반 콩국가루는 첫구매 인것 같네요
냄새를 맡아보니 찐해서 가루를
찍어먹어보니 생각보다 고소하네요,
타회사 제품 먹엇을때 보다 훨씬 더
고소하고 맛이 잇네용~^^

그래서 오늘 배송받은날 저녁에 쿠팡에서 주문한 쌀국수를 삶아서
콩국가루 6큰술 듬뿍떠서
정수기물 한컵정도(250ml)넣고 콩국수를 해먹엇는데,
넘 고소하게 맛나게 잘해먹엇네요
면종류 를 좋아하는편이라,
라면만 빼곤 가을,겨울에도
비빔국수,콩국수,냉면, 모밀소바등
이런걸 좋아한답니다,
맛잇으니깐요~~^^ ,

한날 티비 보고 있는데 우묵가사리 나오길래 맛있어 보여서 급 구매!ㅋㅋ
콩국수 해먹음 더 좋겠지만 야밤에 살찌니깐...
쿠팡보니 곰곰우묵가사리도 팔고 해서ㅋㅋㅋ
콩가루에 저는 우유나 두유 첨가해요!
그럼 맛이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저는 갠적으로 소금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콩국수
아니 콩자체를
어마하게조아하는
사람캉함께삽니다
작년여름까지만해도
마트가서콩사서
불려서삶아서갈아서
난리치며해바쳣던콩국시를
얘를보고선 이러케편하게
해먹을수도잇구나
생각먼저들고·
맛이잇을라구?
하는불신 ·슥드는데요
갠한생각·
콩가루풀고우유200미리
한통부어서슥저으니
국수국물순식간에되버린다는것
신기해버려요
가루속까만물질보고
순간벌레인가깜짝놀랫다는·
아니라죠ㅋ까만깨라는데·미쳐
간도되잇는듯
소금한꼬집너코저엇는데
딱먹기조케되버리네요
꼬시해요
이가격에 이양이라면
아마 열번정도는
족히나오는양일거같네요
저는 일곱수저정도에우유한통
욜케해서만들엇는데
머든그기준에서가감하시면
일인분만드실수잇을거같네요
약간진햇다~는
먹고는시프나시간은업고·하신분들은
사셔서해드셔보세요
요즘시중콩국수가격이
한그릇이·이정도가격일걸요
국시집맛이랑똑같습니다‥맛나요
잘삿네요

콩가루가 100프로는 아니라 별이 4개다
호기심이 많은지라 여러 종류를 먹어보고 선택한 제품이다
내 입에는 잘 맞는다
더군다나 요즈음 같이 날 더울 때 딱이다
단백질 보충 제대로 하자 싶어서
물반 두유반 그리고 내 스타일대로 콩가루를 넣어서 휘리릭 각얼음 몇개
국수 삶아 김치랑 먹는다
간이 딱 맞더라
집에 항상 쟁여둔 두유를 따로 마시지 않아도 되고
딱 좋다
사실 더운 날 두유 싫어질 때도 있는데
이렇게 먹으니 딱 좋다
맛 역시나 물만 섞었을 때보다 훨씬 맛나다

안녕하세요 혼남 입니다 ♡♡

8월의 첫날 점심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2인분 만들어 간병인과 배불리 먹고 이 글 올립니다

중화면 끓이고, 찬물에 행군 면에 참기름과 설탕뿌려
미리 밑간처럼 해놓고
생수와 콩가루 3 : 1 정도로 타서 냉동실에 보관하던
콩국물 넉넉히 부어서 얼음 한조각으로 작품 마무리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옛날 어머님이 해주던 그맛이 나네요.
별거 아닌 콩가루가 오랜만에 기분을 좋게 하네요

설명
노란색 가루가 일반적 미숫가루와는 틀립니다
생수에 타면서 거뭇 거뭇한것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흑임자 (검은깨) 였네요.
세심하게 신경쓴 것이 마음에 듭니다.
콩국수에 채썬 오이도 없고, 맛깔난 겉절이도 멊지만
8년만에 병실에서 먹어본 콩국수는 최고 였어요.

총평

"""뚜레반 콩국수용 콩가루 850g"""

다른 콩가루도 이것과 같을까 싶네요.
양으로 보면 7 ~ 8인분 되겠네요.
찬물에 풀었는데도 대충 휘젓고 나니 잘 풀어졌음
싱겁지 않았고요. 소금없이 먹었는데 간이 맞았어요
지퍼팩이라 남은것 보관도 용이하구요.

가격도 ☆☆☆☆☆
맛도 ☆☆☆☆☆
조리도 ☆☆☆☆☆

옥수수 중면이 로켓배송 된다고 합니다
팔월 팔일 생일에 또한번 해먹어야 겠습니다
콩국수가 아니라도 콩국물로 마셔도 좋겠다 싶네요
두유보다 맛이 훨~씬 풍부합니다

누구라도 콩국수 하신다면 구입하세요
가격싸고, 잘 풀어지고, 맛도 좋으니깐~~요
코로나 19 로 힘든데 더위까지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힘내시구요. 콩국수 한그릇 만들어 맛나게 드세요

콩국수하면 그 콩국물 만들거나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여름의 경우 금새 콩물이 쉬는지라..
그러나 이제품은 미숫가루처럼 물에 풀어서 국물을 내기에 식중독, 쉬는 문제는 없습니다.
콩물 만들때 생각보다 많은 고형분(냉면그릇에 밥숫가락 가득 산더미로 4~5스푼)으로 해야 녹진하게.. 콩국물 만들수 있구요. 취향에 따라 몇수푼 가감하면 되구요~~

라면보다 간편한 집 콩국수가 가능하니 더운 여름 별식으로 좋네요~~~^^

꾸준하게 먹고있어요
원래 콩국수용으로 먹다가
점심때 밥보다 잠을자는게 더일할때능률도 오르고 해서
늘 우유에 콩국수한잔하고 잠을청해요
다른 콩가루도 먹어봤는데
이게 젤고소하고 맛있어서 꾸준하게 시키고있어요
콩가루만 먹으면 나중에 배가 고파서 구운계란두개랑
콩가루우유에 타서 한잔먹으면 퇴근때까지 배가 안고파요
콩국수에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타서 먹어도 맛있어요
전에는 시장에서 사서먹었는데
시장에서 사서먹는거랑 맛에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시장에 파는거는 거의 여름에만나와서
콩국수먹고 싶으면 여름까지 기다려서 먹었는데
이제는 사계절 모두 가능하게됐어요

우선 당이 조금 들어있는거빼고는 최고입니다
넘맛있고 아침이나 점심대용으로 한잔씩만 마셔도
든든합니다

올여름 가장많이 해먹었어요

콩국수 싫어했는데 이제 좋아하게 됐어요

복**네 에서 한번사먹고 다시 시킬려고 보니
가격이 올라 뚜레반으로 주문

여긴 가격이 몇개월 지났지만 일정하군요

인기많고 찾는 사람들 많다고 무작정 가격을
올리는 곳이많던데..

그럼 신뢰도가 떨어져요
소비자는 우선 가격을 봅니다

소금 설탕은 개인기호에 맞게
추가하시면 돼요~~

션~~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본 간이 다 되어 있어서 추가로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개인 입맛에 따라 달라요!)

조금더 고소하게 즐길려면 땅콩가루나 깨를 갈아서 조금더 추가해줘도 좋구요. (기본 검은깨 들어가있긴해요!)

콩가루가 찬물에도 잘녹아요.
그래도 조긍더 부드럽게 섞길 원하시면 믹서기에 한번 갈아주면 좋아요. 이때 얼음 살짝 넣어서 갈았더니 더 시원해지네요.

물과 가루비율은 1.2:1정도로 했어요.(맛나게 먹었네요~~ ^^)
담엔 1:1비율로 한번 섞어 볼려구요. 얼음들어가면 그래도 조금더 묽어지니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글 쓰다보니 또 콩국수가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그리고 대두는 중국산 입니다.
(콩국수 가루에 집중하다보니 상세 설명을 놓쳤네요. 어차피 식당가도 다 중국산~~이니깐 그냥 맘 편하게 먹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