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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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백설 시저 드레싱(235g)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백설’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소스 제품입니다. 치즈와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져 샐러드, 샌드위치, 구운 채소 등 다양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백설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설탕을 생산하며 시작된 CJ제일제당의 1호 브랜드로, 현재는 소스, 드레싱, 양념장 등 다양한 요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상품소개:
백설 시저 드레싱(235g)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백설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파르메산 치즈와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져 샐러드, 샌드위치, 구운 채소 등 다양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가정에서 손쉽게 레스토랑 품질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시판 시저 드레싱 중에서도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재구매 의사가 생겼다고 전합니다.

☑️구매후기:
백설 시저 드레싱 235g을 사용해본 결과, 고소한 파르메산 치즈와 마늘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샐러드에 깊은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샐러드뿐만 아니라 콜드 파스타나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시판 시저 드레싱 중에서도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재구매 의사가 생겼습니다.  

☑️더 맛있게 먹는 팁:
1. 샐러드에 활용: 신선한 채소와 함께 백설 시저 드레싱을 뿌리면, 치즈와 마늘의 풍미가 더해져 풍부한 맛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이컨이나 크루통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2. 샌드위치나 버거 소스: 시저 드레싱을 샌드위치나 버거에 사용하면,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더해져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파스타 드레싱: 차가운 파스타에 시저 드레싱을 섞어 콜드 파스타를 만들어 보세요. 드레싱이 파스타에 잘 배어들어 시원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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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드레싱
치즈가 들어 있다기에 구입해봤어요.
첫맛은 음 치즈
이상타,

두번째 젓가락을 집을 땐,
괜찮네,

세번째 젓가락을 집을 때부터는 손이 빠르게 움직이더군요.

그 동안 못먹었던,
카이피라, 미니로메인, 프릴아이스 닭가슴살 두 개 구워
시저드레싱 넣고 다 먹었어요.

야채 더 넣고,
소스 계속 넣다보니,
235g 거의다 먹었네요.
ㅋ
풀만 많이 먹고 살찌는 코키리처럼
시저드레싱 덕분에 풀 많이 먹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7월 25일까지예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었는지?
235g 두 개 샐러드 세 번 먹을 정도인듯해요.

닭가슴살 2개 넣고,
샐러드용야채 큰봉지 하나 넣고, 파프리카 1개 넣었어요.
평소엔 그 반만 넣는데,
맛있어서,
두 배로 먹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시저소스 235g 두 개로 6번 먹겠네요.
내용물엔 마요네즈, 파마산치즈, 홀그레인머스터드, 겨자씨 등등
겨자씨 좋아하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나봐요.
내용물 안보고,
이름과 후기만 보고 구입하는 편이라
이제야 내용물 봤어요.
맛있는 이유? 겨자씨와+파마산치즈파우더+마요네즈의 조합이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을 가져다 드리는 행복라리입니다. ^^

야채가 항산화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식사 시, 샐러드를 가장 먼저 먹고 있는데
(야채 -> 단백질 반찬 -> 탄수화물인 밥) 순서대로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생겨 밥을 덜 먹게 되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체중 관리 겸 드레싱 소스를 잘 안 먹는데
가끔은 샐러드조차 질려서 야채를 안 먹게 될까봐, 변화를 줄 겸
드레싱 소스를 조금만 뿌려 먹습니다.

이번에 샐러드가 떨어져 "백설 시저 드레싱,"을 구입했습니다.

시저드레싱 맛은 누구나 아는 흔한 드레싱 맛,
짭짤하면서 맛있는 맛입니다. ^^
'고소한치즈,와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섞여 맛있네요

대신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1통에 235g에 약975kcal로 밥3공기 칼로리와 같으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아주 조금씩만 덜 뿌려 먹을 것을 권합니다.
(밥 1공기는 300Kcal)

저도 최대한 조금씩 뿌려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 * * 양상추 샐러드 준비 * * *
1. 깨꿋이 씻은 양상추를 그릇에 예쁘게 담기
2. 취향에 따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아몬드, 캐슈넛, 건과일(건포도),햄프씨드 추가
3. 시저드레싱 살짝 뿌려 맛있게 먹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참고로 시저드레싱을 맛있게 먹으려면,
치킨시저샐러드 or 베이컨 시저샐러드로 즐기면 좋다고 하네요.

아니면 신선한 채소 뿐 아니라 닭가슴살을 넣어 샐러드로 즐겨도 좋다고 합니다.
로메인과 베이컨을 넣고 맛있게 섞어 드시면 더 맛있을 거에요

저는 샐러드를 항상 먹고 있어서, 아마도 요 제품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샐러드로 건강하게 드시고자 하시는 분들~
시저드레싱 필요하다면 이 제품으로 드셔보셔요!!



저도 쇼핑할 때 리뷰를 꼼꼼히 읽는 편이라
도움드리고 싶어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솔직 담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체중 관리 차원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꼭 샐러드를 먹고 있습니다.
샐러드 야채는 항상 똑같으니, 곁들여먹는 토핑을 바꿔준다던가 샐러드 소스를 바꿔준다던가 하면서
질리지 않게 변화를 조금씩 주면서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저 소스로 먹어봤어요!

드레싱은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큰 통으로 사놓고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라
항상 작은 사이즈로 사고 있는데, 이 제품 또한 총 235g 으로 유통기한 내에 충분히 다 먹을 수 있는 용량이에요!

시저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계란, 치즈, 액젓 등을 넣어 만든 소스인데요,
보통 크루통과 같이 먹고 시저샐러드 먹을 때 겻들이는 소스에요.
이 제품은 파르메산 치즈파우더를 넣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치즈파우더의 고소한 풍미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들어있어 약간의 상큼함도 있어 느끼함이 덜해요.

패킹을 보면 2중으로 되어있어 안전하게 포장되어있고, 먹기 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해주면 됩니다!
일단 맛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시저 드레싱!
딱 그 맛이에요~ 예전엔 뷔페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소스인 것 같은데ㅋㅋ
이렇게 집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저는 유러피안 샐러드를 주로 먹어서 채소는 유러피안 채소 여러가지 준비했고,
토핑도 소스와 어울리는지 보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해보았답니다.

리코타 치즈, 치킨너겟, 닭가슴살, 골고루 먹어봤는데
전부 다 어울려서 깜짝 놀랐어요!
특히 리코타 치즈와는 안 어울릴거라 생각했거든요?
항상 발사믹 소스로만 먹어왔어서..
근데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답니다ㅋㅋ
약간 한계가 있는 드레싱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근하게 자주 먹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것 저것 먹어본다고 열심히 뿌려먹었더니 한번에 반 통이나 먹어버린...;;;
남편과 둘이 먹었는데 반 통이면.. 샐러드 먹으나 마나이지만....ㅠ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릴 수 있으니 자제하면서 드세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드레싱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이 판매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시저 드레싱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백설 시저 드레싱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제품 정보 및 구매 이유
제품명: 백설 시저 드레싱
구매처: 쿠팡

구매 이유:
익숙한 맛: 시저 샐러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드레싱이기 때문에 익숙하고 안정적인 맛을 기대했습니다.
가성비: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용: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닭가슴살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제품 특징 및 사용 후기
고소한 풍미: 파르메산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어 샐러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적절한 간: 짜지 않고 적절한 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 묽지 않고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어 샐러드에 골고루 버무려 먹기 좋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닭가슴살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장점
대중적인 맛: 누구나 좋아하는 시저 드레싱의 정석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샐러드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품질: 꾸준한 품질을 유지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너무 익숙한 맛: 새로운 맛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
백설 시저 드레싱은 익숙하고 안정적인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고소한 풍미와 적절한 간으로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풍미를 원하거나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백설 시저 드레싱(235g)은 샐러드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는 드레싱으로, 맛과 향, 편의성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샐러드에 있어 드레싱은 야채나 재료의 풍미를 살리고 조화를 이뤄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맛있는 드레싱을 고르는 것이 식사의 즐거움을 크게 좌우하는데요. 백설 시저 드레싱은 그런 면에서 균형 잡힌 맛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백설 시저 드레싱은 그 맛과 풍미가 아주 뛰어납니다. 시저 드레싱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살아있으며, 특히 파마산 치즈의 진한 풍미와 마늘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이 야채와 잘 어우러져 채소의 식감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저 드레싱 특유의 짭짤한 맛과 고소한 치즈 향은 평범한 샐러드 재료도 특별하게 만들어주어, 드레싱 하나만으로도 집에서 쉽게 레스토랑 스타일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시저 샐러드를 만들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그릴드 치킨이나 새우를 곁들인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구운 채소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특히 크루통, 로메인 등의 채소를 곁들여 시저 샐러드를 만들면 본연의 풍미가 살아나면서도 치즈와 마늘의 맛이 은은하게 배어나와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바베큐나 구운 고기에 소스처럼 곁들이거나, 다양한 빵 종류에 발라 먹어도 맛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용 편의성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235g의 용량은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용기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플라스틱 용기는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쉽고, 뚜껑을 열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드레싱의 농도는 적당히 크리미하면서도 부드럽게 흘러내려, 샐러드에 뿌리면 재료들과 잘 섞이고 묻어납니다. 과하게 점도가 높거나 묽지 않아 사용 시 조절하기도 편리하며, 드레싱이 고르게 퍼져 샐러드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백설 시저 드레싱은 국내에서 신뢰받는 식품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유통기한도 충분히 넉넉하며, 냉장 보관 시 신선하게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저 드레싱은 맛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풍미를 느낄 수 있어, 한 병으로 여러 번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경제적입니다.

다만, 시저 드레싱 특유의 풍부하고 진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 시저 드레싱을 접하는 분들이나 치즈나 마늘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저 드레싱의 본연의 특징이기도 하므로, 조금씩 사용량을 조절하며 즐기면 충분히 입맛에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백설 시저 드레싱은 샐러드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맛있고 편리한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적절한 농도와 사용 편의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샐러드를 자주 즐기거나 다양한 요리에 드레싱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야채가 항산화효과가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샐러드를 가장 먼저 먹고 있는데
(야채 -> 단백질 반찬 -> 탄수화물인 밥) 순서대로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생겨 밥을 덜 먹게 되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체중관리 겸 샐러드를 잘 안 먹는데
가끔은 샐러드 질릴까봐 변화를 줄 겸
샐러드를 조금만 뿌려 먹습니다.

시저드레싱 맛은 누구나 아는 흔한 드레싱 맛,
짭짤하면서 맛있는 맛입니다. ^^
마요네즈와 치즈, 마늘이 섞여 맛있네요

대신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1통에 235g에 975kcal로 밥 3공기 칼로리와 같으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아주 조금씩만 덜 뿌려 먹을 것을 권합니다.

샐러드는 조금씩 뿌려서 대략 10-15회 먹은 것 같은데
벌써 바닥이 보여서 또 사야겠네요

배송일 : 2022. 12.30
유통기한 : 2023. 03.12
구입가격 : 2천원 후반대(거의 3천원)



* * * 샐러드 준비 * * *
1. 깨끗이 씻은 양상추를 그릇에 예쁘게 담기
2. 취향에 따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아몬드, 건과일(건크랜베리),햄프씨드 추가
3. 시저드레싱 살짝 뿌려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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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당연히 해야겠죠?

근데 리뷰 쓰는 시점에 보니, 이제 cj 시저드레싱이
쿠팡에 안들어오나 봅니다.
없어요. ㅠㅠ
저렴하고 맛있고 좋았는디

다음 번에는 새로운 회사 시저드레싱을 구매해야 겠네요

야채가 항산화효과가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샐러드를 가장 먼저 먹고 있는데
(야채 -> 단백질 반찬 -> 탄수화물인 밥) 순서대로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생겨 밥을 덜 먹게 되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체중관리 겸 샐러드를 잘 안 먹는데
가끔은 샐러드 질릴까봐 변화를 줄 겸
드레싱을 조금만 뿌려 먹습니다.

시저드레싱 맛은 누구나 아는 흔한 드레싱 맛,
짭짤하면서 맛있는 맛입니다. ^^
마요네즈와 치즈, 마늘이 섞여 맛있네요

대신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1통에 235g에 975kcal로 밥 3공기 칼로리와 같으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아주 조금씩만 덜 뿌려 먹을 것을 권합니다.

드레싱 조금씩 뿌려서 대략 10-15회 먹은 것 같은데
벌써 바닥이 보여서 또 사야겠네요

배송일 : 2022. 11. 21.
유통기한 : 2023. 01 30.
구입가격 : 2천원 후반대(거의 3천원)



* * * 샐러드 준비 * * *
1. 깨꿋이 씻은 양상추를 그릇에 예쁘게 담기
2. 취향에 따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아몬드, 건과일(건크랜베리),햄프씨드 추가
3. 시저드레싱 살짝 뿌려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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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당연히 해야겠죠?

아쉬운 점은 조금 큰 용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금방 다 먹습니다.

다른 회사 시저드레싱은 1kg도 있긴 합니다만,
1kg는 식당이나 대가족이 아닌 이상 부담스럽고
350g 또는 500g 짜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

샐러드를 매일 만들어 언니 도시락으로 싸주는데 발사믹보다 시저드레싱이 더 맛있다고 해서 맨날 폰X나 시저드레싱을 사서 만들었었어요
이번에도 또 매번 사던 제품 구매 하려다가 위 제품은 로켓프레시로도 구매 가능하길래 다른 샐러드 재료 구매 하면서 같이 구매 해봤습니다.


구매 일자는 22년 9월 19일/로켓프레시로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유통기한은 22년 11월 30일까지로 생각보다 짧은 편이었습니다.

보니까 파마산 치즈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칼로리가 굉장히 고칼로리입니다.
기존에 먹던 폰x나 시저드레싱은 100g당 275kcal였는데 위 제품은 100당 415kcal로 엄청 고칼로리였어요.
영양정보를 보니 탄수화물이나 당 단백질은 비슷한데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원료를 살펴보니 칼로리가 적은 드레싱은 정제수가 제일 앞에 써 있는데 위 제품은 마요네즈가 제일 앞에 써 있는 걸로 보아 물이 아니라 마요네즈를 많이 넣어 좀 더 진한 맛의 드레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농도나 색은 평범한 시저드레싱입니다.

*맛은 제 입맛엔 굉장히 맛있습니다.
당 함량은 다른 제품과 다르지 않는데 좀 더 단맛이 많이 느껴졌고 작게 씹히는 파마산 치즈의 향이 굉장히 좋습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있는 만큼 치즈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데 적당히 달달하고 그렇게 짜진 않아서 입에 굉장히 감기는 맛이에요.
칼로리를 생각하면 자제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괜히 샐러드를 듬뿍 적셔 먹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시저드레싱은 창고형 할인마트에서 판매하는 외국 제품도 먹어보고 국산 제품도 먹어보고 했는데 은근히 달달하고 진한 파마산 치즈 맛에 고소하고 진한 마요네즈 향까지 제 입맛에 가장 맞는 제품은 이 제품이었어요.


다만 파마산 치즈 맛이 자기주장 강 한 걸 안 좋아하고, 단 드레싱 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잘 안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저드레싱은 닭가슴살 샐러드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워낙 맛이 좋아 소고기 들어간 샐러드에도 먹고 과일샐러드에다가도 먹고 하고 있어요.

열량이 굉장히 사악해서 다이어트 할 땐 경계해야 하겠지만 맛이 제 입맛에 워낙 잘 맞아 저는 그냥 다이어트 포기하고 먹으려구요




구매한 지 한달 지나서야 먹어봤는데 왜 이제야 먹어봤을까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고기 먹을 때도 소스 대신 먹어도 맛있겠다 싶을 만큼 좋았어요

제가 워낙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향이 많이 나 맛있기도 하고 또 최근에 단 게 맛있던데 들어간 당에 비해 맛이 달게 느껴져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즈맛이 많이 나는 드레싱 좋아하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이 시저 드레싱은 신랑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때문에 오리엔탈, 발사믹, 유자 드레싱 정도의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 드레싱을 먹을려고 하고~
신랑은 마요네즈보이 이기때문에 좋아하는 드레싱이 아일랜드 드레싱(케찹+마요네즈), 마요네즈, 랜치소스, 흑임자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마요네즈 베이스의 샐러드 드레싱이 많습니다.
평상시에 흑임자를 많이 먹다가~! 색다르게 시저 드레싱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250g정도인데 칼로리가 1000칼로리에 육박하네요.
시저샐러드 드레싱1통이면 밥 2끼입니다.
저는 다이어터라 선뜻 못먹겠고~ 정 먹고싶다면 살짝 짜서 콕 ~ 찍어먹는 식? 으로 조금만 먹을듯 합니다. 아마 마요네즈나 치즈에 지방이 많아 칼로리가 높은것 같아요

시저드레싱의 맛은?
마요네즈 베이스에 파르메산 치즈와 홀스래디시(서양 와사비) 맛이 강하게 납니다.마늘맛도 좀 느껴지구요. 홀스 래디시 맛이 강하게 나서 연어에 양파,케이퍼와 곁들여 먹어도 될것같아요. 따로 홀스래디시 소스 안 안사도요.
연어샐러드나 시저 샐러드에 잘 어울리고요.

사실 다른 회사의 시저 드레싱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으나~ 좀 짜고 와사비와 치즈맛이 너무 강해. 단독으로 먹기보댜 플레인요거트와 믹스해서 중화시켜서 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짠거 좋아하는 우리 신랑도 좀 짜다고 하네요.

사실 좀 짠편이어서 시저 드레싱 제품을 또 사야된다면 다른 회사제품을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