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때는 바스락이 책하고 잠자리는 놀기엔 살짝 무리감이 있었지만 애벌레는 굉장히 잘 갖고 놀았습니다. 물고 발로 차기도하고 손으로 잡아도보고 촉감이랑 청각도 자극할수 있었고 애벌레로 놀아주면 엄청 좋아했구요. 4개월에서 5개월 넘어가면서 조금씩 앉기 시작해서 애벌레를 식판에 붙여주면 지긋이 바라보며 손으로 만져도보고 잠자기 머리도 입으로 맛보면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바스락책은 제일 놀이 빈도가 높았는데 아무래도 아기용 물티슈를 쓰면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니 자꾸 사용중인 물티슈를 낚아채가거나 물고빨아서 골치였는데 기저귀갈아줄때 바스락이책을 가슴팍에 올려주면 모든것이 해결됐습니다. 뒤집으면서 같이 뒹굴면서 놀기도 했구요. 숫자놀이 촉감놀이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당연배송빠르고 아이가 가지고놀기조아요 물고빨고
오감발달 잘되길

새상품일텐데 스크래치와 검은 얼룩이 보여요.
요즘같은때에는 작은거예도 민감해지기 쉬운데, 이런 상태의 제품을 받으니 기분이 상하네요

저희 아이도 좋아했던 장난감이라 친구 출산선물로 주문했습니다.
아기들한텐 원색이 시력발달, 색상인지에 좋다하던데 색감이 딱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하고 애벌레 마디마다 촉감이 다 달라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여러 촉감을 알게 해줄 수 있고 그 중 저희 아이는 바스락바스락 소리나는 부분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구강기라 물고빨고해서 자주 빨았는데 튼튼해서 실이 나오거나 뜯어지거나 했던 부분이 없었어요. 추천합니다.

5개월 아기 갖고놀게 너무 없어서 샀어요. 나비가 방바닥이랑 대리석 식탁에는 잘 붙어있는데 아기의자에 달린 식판에는 잘 안붙어요ㅜ 어떻게 놓고 써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애벌레는 생각보다 넘 징그럽네요ㅋㅋ 이건 개인취향문제니 별 문제될건 아니구요ㅎㅎ 헝겊책은 맘에 들어요ㅎ 오늘 받자마자 헝겊책이랑 애벌레는 빨아 널어두고 나비만 갖고 놀았는데 아주 잘 놀진 않지만 그래도 툭툭치며 노네요

국민 장난감이라고 들어서 아가 선물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색도 알록달록하고, 일단 다양한 소리로 아이들 청각을
자극시켜 주니 아이가 잘 쳐다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눈으로만 빤히 보더니 조금 더 자란 지금은
물고 빨고 만지고 다양하게 탐색중이에요ㅎㅎ

아가들 선물로 추천해요!!

선물 주려고 구매했어요
이제 막 100일지난 아기라 국민템 라마즈 애벌레 선물했어요
선물이 고민될땐 역시 국민템으로 ㅋㅋㅋㅋ

친구 선물로 구매했는데요
아기 옷 선물은 많이 받을것 같아서
장난감으로 준비했어요

애기가 좋아하는걸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잘 가지고 논다고 친구도 좋아해서
선물한 보람이 두배로~!!
애기 선물로 추천합니다 라마즈인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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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한달 남짓한듯 한데
첫날부터 머리쪽에 실밥 튀어나오디만은
세탁하고나니 터져있네요
아기들 입으로 빨고노는데 세탁안할수도없고
내구성이 별롭니다

이걸 왜이렇게 좋아할까싶으면서도
곧 태어날 아가가 어떤반응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멜로디 버튼도 있고
촉감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든 장난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