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극혐하는 17개월 남아입니다. 돌 무렵부터 정말이지 극도로 유모차를 거부하더라구요. 병원가거나할때 날이 추우니 억지로 태우고 방한커버 닫으면 그안에서 강성울음으로 울부짖으며 커버를 두드리고 정말 난리난리가 납니다. 안아서 유모차에 앉히는 순간 버둥거리며 뛰어내리고 탈출하려고 난리피우고 그런 아기를 저지하면서 벨트 채우려면 등에서 땀이날 정도였어요.


그래서 푸쉬카를 들여봤는데 이것도 잠깐 잘 타더니 뛰어내리려 하더라구요. 세발자전거로 된 트라이크도 당근해서 태워봤는데 유모차보단 낫지만 역시나 10분을 못넘기고 울고불고 뛰쳐나오려해서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워낙 걷는걸 좋아하고 벨트로 고정되는 자체를 괴로워하는 아기에요. 같은 이유로 카시트도 싫어합니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간식과 뽀로로 영상으로 회유해가며 목적지까지 조마조마하게 갑니다.


어린이집이야 손잡고 천천히 등하원시키고 있는데 문제는 하원길에 병원 데려가야하거나 간단히 장봐갈때 여기저기 튀어나가려는 아기 붙잡으랴, 짐들랴 너무 힘들더라구요.
들고다니기엔 아기가 너무 무겁고 힘도 세요. (아기띠도 거부합니다) 제가 팔도 안좋아서 무리구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베이블 퓨어리T2를 구매해봤어요. 며칠간 집안에서 놀이처럼 잠깐씩 태우다가 드디어 하원길에 태워서 병원가봤어요. 난리 난리를 쳐야하는데 왠일로 아기가 얌전하네요? 병원 왕복하고 간단히 마트 다녀오는동안도 정말 잘 타주어서 너무 기뻐요. 아직 아기 월령이 어려서 시간지나니 허리도 삐딱해지고 발받침도 부실해서 다리도 붕 뜨고 아기 몸에 무리가 갈것같긴한데요. 꼭 필요할때만 너무 장시간 사용은 자제하면서 태우려구요.


물론 유모차가 발받침이나 허리도 탄탄히 받쳐져서 훨씬 안락할 것 같은데 본인이 죽어도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이거라도 타주는게 감사하네요.


턱이 높으면 잘 안넘어가져서 들고 넘겨야하고 워낙에 경량 제품이라 가방 걸어놨다가 빼면 트라이크가 뒤로 벌러덩 넘어가긴해요. 참고하세요.
손잡이도 너무 짧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남편도 허리 아프다고해서 자전거 연장바 사다가 달았더니 한결 낫네요.
우양산이 없어서 아쉬운데 다른 트라이크에 쓰던 우산이라도 꼽아쓰려구요.
이렇게 몇몇 단점도 있지만 저희 아기처럼 유모차 거부하는 아기들은 완전 추천드려요.
접으면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아기가 좀 더 크면 여행갈때도 요긴할 것 같아요. 불편해보이는데 잘 타니 신기하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구매동기
퇴근하고 아이를 바로 하원시키는데 자꾸만 안아달라고 하는 21개월 아들과의 하원길이 조금 힘들어졌어요. 얼마 전 개인사정으로 차를 팔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회사에 들고갔다가 바로 아이에게 가야하니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부피도 작은 그런 제품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중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T2를 발견했어요. 세 바퀴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이 눈길을 끌어 구매를 결심했답니다.(저는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해 접어서도 잠깐씩 들고다닐만했는데, 이 제품을 가지고 버스를 타거나 오래 걸으면 힘들어요)

●장점
첫째, 안정성이 뛰어나요. 세 바퀴 구조라 회전이 부드럽고 안정적이에요. 우리 아들처럼 활발한 아이도 안전하게 태울 수 있어요.
둘째, 접으면 정말 작아져요. 휴대용 유모차가 있지만 그래도 무겁거든요. 이 제품은 작고 가벼운 편이에요. 셋째, 부모 핸들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하지만 높지는 않답니다.

●단점
첫째, 처음에는 접고 펴는 방법이 조금 익숙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몇 번 해보니 금방 익숙해졌답니다.
둘째, 저렴한 편이다보니 견고하진않아요. 휴대용 유모차보다 훨씬 덜덜거린다고해야하나.
셋째, 손잡이를 다 빼도 높이가 적당하지않아요. 키 163인 제가 했을때도 손잡이가 좀 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 크신 엄마, 아빠는 불편할 것 같아요.

●총평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T2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우리 아들도 이 유모차를 정말 좋아해요. 특히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앉혀서 밀 때 신나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가장 좋았던 건 21개월 아이의 호기심 많은 성격을 고려하면, 앞을 보며 갈 수 있는 이 유모차가 딱이에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처음 사용할 때는 집 근처에서 충분히 연습해보세요. 특히 접고 펴는 방법, 각도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실제 외출할 때 훨씬 수월할 거예요.

아이와의 외출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유모차를 찾고 계신다면,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T2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 유모차 하나로 우리 가족의 외출이 한층 더 즐거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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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 블랙

✨ 구매 일자 / 배송 일자
➡ 구매 일자 : 9월 9일
➡ 배송 일자 : 9월 10일
언제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로켓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포장 / 배송 정보
➡ 쿠팡 박스에 담겨 왔어요.
➡ 파손 없이, 제품 기스나, 불량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 구매 계기
평소 사용하던 유모차가 무겁고, 부피가 커 집 앞에 잠깐잠깐 다닐 때 불편하여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 평소에 홀로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 무겁고 두 세칸 정도의 계단 등이 있을 때
특히나 이동의 어려움이 큰데 이 제품은 가볍고 부피도 크지 않아
아이와 둘만의 이동 시 너무 편리합니다.

➡ 아기가 밀고 나갈 수 있을 만큼 가볍고, 물론 가벼운 만큼 보도 블랙에서는 진동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저희 조카는 크게 불편한 기색이 없어서 사용에 무리가 없습니다.

➡ 저희 조카는 20개월이구요. 48개월~60개월 아이들까지도 충분히 이용 가능할 사이즈입니다.

➡ 접이식이라 보관 시 용이합니다.

✨ 제품 특징

➡ baby, able, puary, pure. fairy
➡ 보하자 핸들(높이 조절 가능해 편리하게 제어)
➡ 3점식 안전벨트(아이가 위험하게 한번 더 고정)
➡ 안전바(아이의 이탈 안전하게 보호)
➡ 발 받침대(아이읫 성장에 맞춰 높이조절 가능)
➡ 풋브레이크(잠시 세월둘 땐 풋 브레이크로 안전하게)


✨재구매 의사 : 두, 세살 베기 아기들에게 선물하게 될 일이 생긴다면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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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갈 때 애 태우고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포장이 거친 인도는 비추천입니다. 애도 덜덜 제 손도 덜덜.. 턱 있는 곳은 살짝 들어줘야해서 좀 힘들더라구요...
캐리어 끌 때 나는 소음과 진동... 비슷한 것 같아요..
잘~~포장된 도로만 다녀야겠어요. 길만 좋으면 소음없이 잘 굴러가요.
식판 따로 사서 달았는데 자국이... 몇 시간 썼는데 슬펐네요.. 설치할 때 주의해야겠어요..
17개월 아기 벨트는 꼭 채웁니다. 애가 일어나려고 하더라구요.. 30분 이상은 아직 힘든가봐요. 의자가 딱딱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그래도 30분은 앉아서 신나게 놀더라구요.
설치는 익숙해지면 금방하는데 번거로워요. 단계가 많아서...저희는 애도 잡고있어야해서 손잡이 길이만 줄여서 트렁크에 넣어요. 엊그제는 손잡이만 내리고 앞자리에 싣고왔네요.
낮잠자기는 좀 불편해요. 어린 아가들보다는 낮잠 안자는 유아가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애 5살 때 해외여행가서 다리아프다고 엄청 울었었는데 그 때 이걸 사용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네요.. 30kg까지 사용 가능하고 안전바 위로 올려서 의자처럼 사용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25.03.27
요즘은 음쓰나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 써요. 한손으로 운전가능하고 간편하게 휙 나갔다 올 수 있어서요... 22개월아이가 이젠 업히지도 않고... 집 밖으로 누가 나가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요거 태우고 같이 버리러 갑니다.. 내려 놓으면 튀어나가서 손만 잡고는 못나가요....ㅎㅎ;;;

다른 후기 좋은 이유가 있죠
대박이예요 이렇게 작게 접히는데 핸들링도 좋으면 반칙이죠

큰 턱은 무리지만 보도블럭에서 술술술 밀려요.
바퀴에 락 걸수 있어 안전 한스푼 챙겼네요.

(내돈내산 찐리뷰입니다)

♥️ 추가후기 240928 ♥️

후쿠오카로 4박5일 다녀왔어요. 정말 잘샀다 생각했어요.

✔️기내 상부장 쌉가능 유모차에 비하면 새털같은 가벼움.
엘베 없는 곳에서도 아이만 내리고 굳이 접지 않아도 그대로 들어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운반 가능하니 거침없이 이동 가능했어요. 시내버스에 접어 들고타도 눈치 안보일 정도로 작아요.

✔️어른들 하루에 2만보 걷는 일정도 무리없이 소화 완료.
걷고싶다 하면 접어서 캐리어에 묶어두면 되니 안아라 내려라 아이 요구에 대응하기 쉬웠네요ㅋㅋ

✔️앞쪽에 식판 달아둔게 신의 한수? ㅋㅋ 졸리면 거기에 엎드려 자더라구요. 아니면 인형이나 작은 쿠션을 안아 재워도 될듯요. 아! 아이가 커서(105cm)잘때 다리힘이 풀려니 발이 바닥에 좀 끌리긴 했어요ㅠㅠ

✔️보도블럭에서는 진동 심해요. 근데 못밀정도는 아니고 아이도 그닥 불쾌해 하지는 않았어요.

✔️손잡이에 고리걸어서 짐 싣고 다녔는데 가끔 까먹고 아이 내려서 몇번 뒤로 넘어갔네요 ㅋㅋㅋ 짐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아이 내리는것 잊지마세요

✔️트라이크 없었음 어쩔뻔했냐며 남편이랑 몇번이나 감탄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것! 부품이 젖을게 없으니 비맞아도 스윽 물만 닦으면 되서 변덕스런 날씨에도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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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추가 후기 250119 ♥️

5박 6일로 교토 여행 다녀왔어요.
남편없이 다녀왔는데 요 트라이크 덕에 공항에서 이리저리
움직일때 너무너무 유용했어요!!
친구가 역에서 공항철도 태워주고 ㅂㅂㅇ 해서 짐 옮길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짐이 엄청났는데 트라이크가 한손으로도
안정적으로 잘 끌려서천천히 이동하니 힘들지 않았어요.
(마지막 사진 봐주세요 짐이 어마어머했어요 저 혼자 밀고다님)

솔직히 공항에서만 써도 돈값하지 않을까 싶어요.

교토는 계단 있는 관광지가 많아서 유모차 보관소 같은 데에
유모차 놓고 들어가야 되는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비싼 물건이 아니니 툭 놓고 들어가도 마음 편했네요 ㅋㅋ
그리고 같은 제품 여러번 마주쳤어요
다들 좋은건 아시는듯 압도적 사용률 ㅎㅎ

두번 추천 드립니다 지금 아이 키가 커서 107 정도인데
110까지는 어거지로 쓸수 있을 듯 합니다. 사랑해요 베이블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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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 105 키인데 사실 좀 작은 듯 하나 충분히 여유있게 타요.
여행용으로 구매해 봤는데 속는셈 구매한건데 득템이예요.
아이도 옆으로 가리는게 없어 좋아라 하네요.

다만 비오거나 쨍한날 차양이 없는 것은 걱정이네요.
아이가 5세니 알아서 우산 들고 타겠지만 ㅋㅋ

여행을 위해 최대한 컴팩트해야 하므로
우산 고정대 등은 일부러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찾아보면 여러가지 악세사리가 많아요.

저는 원래 기존 유모차에 고정해두고 쓰던 템들을
달아봤는데(식판, 컵홀더,카라비너) 잘 고정되서 쓸만하네요.

이렇게 알리에서 산 캐리어에 짐 올릴때 쓰는 고정 고무줄을 이용해서
캐리어 손잡이에 단단하게 고정하니 도보 이동 시에 딱히
짐도 안되고 좋아요.

5만원의 행복이 이런겁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쇼핑이네요.
여행을 앞두고 계신 안아줘 상전을 가진 부모님들은 필히 구매하세요.
6세 내년 여행까지는 무리없이 쓸 것 같아요.
아이도 편하다고 하네요.

접는 법은 몇번 연습하시면 간단해요.
원터치는 아니지만 직관적이라 설명서 따라 금방 배웁니다.

손잡이가 짧다면 짧은데 제 키는 161인데 그닥 불편함은 없어요.
엄마가 주로 밀거면 어라운드 160 이시면 그냥 쓰시고
아빠가 주로 밀거면 연장손잡이도 제법 추천 드려봅니다.


저도 다른 분들 리뷰 보고 구매할 때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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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

✅배송날짜 : 2024.08.06

✅색상계열 : 블랙계열

✅최대무게 : 30kg

✅사용인원 : 1인용

✅벨트 형태 : 3점식

✅제조국 : 중국

먼저 트라이크 장점으로는~~

1.초경량 무게와 간편한 접이식!
누구나 쉽게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이동과 보관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행에 최적화된 폴딩 사이즈 기내 반입 OK!

2.양대면 방향 전환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양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간편한 탈착식으로 쉽게 방향전환이 가능합니다.

3.안정적인 피라미드형 구조
후륜 42cm, 전륜30cm의 균형적인 구조로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4.안전 가드로 좀 더 안전하게!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의 이탈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집앞에 잠깐 나가거나 병원 등등 간편하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접었을때도 부피가 참 작네요 ㅎㅎㅎ
핸들링도 좋고 일단 모든게 만족스러워요~

28갤 15키로 저희 아기한테
딱맞는사이즈같기도하지만...
발놓는부분이 작다고해야하나...?
단점이라하면 그부분 같아요!!

구래도 간편하게 쓸수있어 너무 좋네요^^
아 ! 낮잠자는 아가들은 시간 잘 맞춰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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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리뷰 할 제품은
가벼운 트라이크 열심히 찾아보고 구매한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입니다.

구매 일자 : 2024.8.3 >>> 배송일자 : 2024.8.4

✅선택한 이유 :
20개월 아기 동네 산책하면
다른 친구들의 자전거나 트라이크에 관심 많이 보여서
열심히 찾아보고 휴대도 용이하고 가벼운데 바퀴도 잘 굴러간다는
완벽한 후기에 내돈내산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특징 :
심플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접이식
가성비 끝판왕
풋브레이크 / 안전바 / 3점식 안전벨트
여행에 최적화된 폴딩사이즈로 기내반입 OK
양대면 방향 전환 가능
한계체중 : 30kg

✅후기 :
# 내돈내산, 대만족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 육아용품 특히 탈것들은 생각보다 꽤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일단 가성비 끝판왕 트라이크라서
구매 라인업에 올리기 충분합니다

# 무겁고 값이 더 나가면 당연히 튼튼하고 더 안전하겠지만
저는 제일 중요한게 가벼워서 휴대가 용이하고
무겁지 않아서 밀고 다니기에도 좋은 그런 제품을 찾던 중이라
제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아주 딱 맞춘 느낌이에요

# 실제로 사용했을 때
매우매우 가볍고 안정적이라서
한 손으로 쓰으으윽 움직 일 수 있을 정도랍니다

# 풋브레이크가 있어
경사있는 길이나 멈춰야 하는 상황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답니다

# 울퉁불퉁한 길에선 덜덜 떨림이 있고
턱이 높을 땐 앞쪽을 들어줘야 넘어 갈 수 있지만
이 가격에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불편함이에요

⭐️⭐️⭐️⭐️⭐️
아주 가볍고 잘 굴러가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으로
완죤완죤 추천 드릴 수 있는 트라이크입니다 !!!


ヾ(≧▽≦*)oヾ
저의 찐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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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담백 후기입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품 구매 시 참고하세요➰

✅ 제품명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

✅ 사용기간
조카들 놀러와서 5일간 이리저리 잘 타고 다녔는데 엄청 튼튼해요.. 집에서도 타겠다며 가져갔어요 아마 오래 잘 쓸 거 같아요..

✅ 구매 이유
조카들이랑 주말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동물원, 놀이공원, 박물관 등등.. 어른이 걸어도 힘든데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조카둥이 가볍게 타고 다니라고 샀어요..

예쁜 유모차도 있었는데 유모차는 이미 있기도 하고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태울 용도라 저렴이로 구매했네요ㅎㅎ

✅ 장점
엄청 가볍고 튼튼해요.. 동물원 자갈밭 끌고다녀도 바퀴가 덜컹거리긴 하지만 엄청 안정적이에요
그리고 접이식에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상황에 따라 접고 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네요ㅎㅎ
다만 조카 둘이서 서로 자기가 타겠다며 본인 유모차도 버리는 바람에 싸움 중재가 힘들었지만 아주 만족해요

5세 3세 아이를 태우고 다녔는데 5세한테는 약간 작은 거 같기도.. 3세한테는 딱이었어요ㅎ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발 받침대에 발을 두는데 좀 구부정해 보이더라구여..

✅ 단점
단점 없어요.. 없어야만 해요.. 이정도의 가성비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거든요.. 너무 만족해요

아.. 딱 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
머리 받침대가 없어서 애기들 잠들면 헤드벵잉을 해요
고개가 이리 착 저리 착 해서 따로 잡아줘야 되지만
그럴 때 빼고는 아주 좋아요..

바퀴도 튼튼 받침대도 튼튼

✅ 사용 꿀팁
접어서 보관할 때는 꼭 걸이 잠그시고,,,
접고 펴는게 어려울 수는 있는데 저는 유툽에서 동영상 보면서 따라하니까 한 번에 되더라구요,,,

저의 리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모두가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직하고 현명한 리뷰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가격 무게 별 다섯개☆☆☆☆☆

최근에 타x 에이x 맘앤리x 셋 중에 사야지 하고있었는데
무게가 차양막 빼고 6.5라해쌋코 다 조립해놓으면 이게 몇키로여.. 그러면 집에 휴대용 유모차 끌고다니는거랑 다를게 뭔가싶고

일단 제가 허리가 안좋습니다

얼마전에 아이데리고 휴대용 유모차 끌고 놀이공원갔다가 식겁했습니다 그러곤 일주일 이상을 고생을해서

휴대용 유모차보다 가볍고 폴딩이 쉬워야되고 잘 굴러갔음 좋겠고 햇빛도 차단되길바랬고 앞뒤보기 다됐음좋겠고 낮잠자야되니 등받이 각도조절까지 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저 위에 세가지를 보게됐는데 제일 중요한 무게.. 다빼고 무게가 6.5정도면 유모차 못 올라가는 계단같은경우 애 붙들고 트라이크나 유모차 들고 죽어납니다

그래서 유모차있으니 다 치우고 무게에만 집중했습니다
가볍고 놀이공원 갈 용으로요

깜빡하고 어제 새벽2시에 시키고 오늘 오후3시쯤 받았습니다

뭐 조립이고 뭐고 할 게 없더라구요
그냥 접힌거 펴서 잘 결합됐나만보면되고

접을때 좀 헤맸습니다 앞에 의자까진 다 접었는데
손잡이 내리면서 왜 접히질 않는것인가..

블로그 좀 뒤지니 결합부분을 아래쪽으로 손으로 누르란 글도 있고 안되더라구요
어쩌다 손잡이를 팍 내리다보니 팍 내려지는 순간 결합부분이 살짝 올라온다싶은 순간이 있는데 그때 제끼면 됩니다 이거 감만 잡으면 엄~~ 청 쉽습니다

30분간 블로그도 뒤지고 뒷부분 손으로 누르다 안돼서 혼자 이리저리 해보다 감 잡고
손잡이가 짧다는 후기가있어서
손잡이 연장하는것도 이거 사면서 미리 사서 그거 조립하고
애 깨워서 옷 입히고 놀이공원 다녀왔습니다


단점! 오늘 비가옵니다.. 8시이후에 온댔는데 한시간 일찍오더라구요
이게 차양막이 없으니 레인커버 사용 불가입니다

손잡이처럼 양쪽에 고정시켜 쓸 수 있는 호환되는 차양막이 있나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안 보이는것 같아서 자전거 우산 프레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거에 더블우산도 봐보고있구요

놀이동산용이라 이런거 필요없이 우비 하나 챙겨가도 되긴하나 좀전에 사용해보니
바퀴가 엄청 잘 굴러가서 집에있는 휴대용 유모차보다 더 낫네요 동네에서도 쓰고싶어서 우산이랑 프레임도 사봅니다

장점은 당연히 무게!!!!
오늘 이거 한손에 들고 한손은 애 잡고 계단오르는데 이것도 힘들어죽는줄요
3.7키로라는데 이것도 죽어나는데 다른거 샀으면 오늘하루쓰고 반품도못하고 속상할뻔했네요

그리고 바퀴 너무 잘 굴러갑니다 집에있는 휴대용 유모차보다 더 낫습니다

뭐 양대면도 있다는데 시도하고싶지않습니다
앞에 바도 열어보려고 시도하다 손 아파서 바로 포기

휴대용 트라이크 알아보는 허리아픈 엄마 뚜벅이 엄마들한테 강추요!!!
유모차 가져갔을땐 일주일이상 몸져누웠으나 이번엔 괜찮을것 같습니다


* 손잡이가 짧으니 연장하는거 사셔도되고 본인 선택이구요
저는 키 161입니다 솔직히 무조건 사셨으면합니다 저한테도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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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놀이공원 다녀왔습니다
날도 덥고 이 무게도 언덕올라가는데 숨이 가빠옵니다 허리도아파 뒤집니다
온 힘을다해 장렬히 놀다가 집에갑니다
이거 안샀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네요
햇빛때문에 아이 햇빛차단 잘 되는 모자 하나 사야겠습니다
그리고 유모차 걸이 굵빵한거 하나사서 연장한곳 가운데다가 연결합니다. 가방걸어둡니다 가방너무 무거울시 애 내리고 나면 트라이크 그냥쓰러집니다
오늘 테블릿이랑 기저귀 물티슈 물병 여분옷 넣어갔는데 애 내리고나니 트라이크가 자꾸 뒤로 눕네요
애 내리기 전에 가방은 어깨에 메던가하고 그 다음에 애를 내려줍니다
이게 싫으면 간소하게 물티슈랑 기저귀 정도만 넣은 가벼운 가방만 걸어줍니다
저는 그냥 뒤로 메는 가방 하나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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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매는 가방사고 애 햇빛가릴모자씌워서 놀이공원 다니고있습니다
요새 더우니 자꾸 물꺼내달라 사탕달라 사탕먹다보면 침이 쭉 나와서 물티슈 꺼내야돼 손수건 꺼내야돼
힘들어서 테x검색해서 (('대용량 유모차 매달리는 가방'요렇게 검색하면 나옵니다)) 하나 장만했습니다
물통 기저귀 손수건 물티슈 간식 우유 뭐 많이 들어가네요
이런것도 하나 있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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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접었다 폈다도 귀찮습니다ㅋ 택시탈 땐 손잡이만 쭉내려서 트렁크에 싣고
놀이공원 케이블카타거나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밖에 없을 때 제외하곤 접지않습니다
여태 사용한 그 어떤 아이탈것들보다 가벼워서
잠깐 정도는 들고갑니다
이가격에 저는 벌써 뽕을 뽑은듯요
힘들어서 발통달린거 이것저것 샀다만 애가 얘를 제일 잘타고 앉아있고 가격도 제일싸고 저도 덜힘들고 진짜 잘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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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덥다. 테x에서 요거 우산도 사세요 모자씌웠더니 요새날씨에 애 머리가 땀범벅이 되네요 그냥 가까운거리 안 접고 다닐거면 우산 사세요 유모차 가림막도 한계가있고 유모차는 안탄다그러고 덥다고 유모차시트에 바람나오는거 깔아준대도 싫다고 싫다고 그냥 데리고다녔더니 애가 너무 많이타서 우산도 결국샀습니다

✴️ 제품명 :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

✴️ 색상 : 블랙

✴️ 제조국 : 중국

✴️ 최대무게 : 30kg

✴️ 벨트점식 : 3점식

5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육아맘입니다.
4~5살 넘어가면서부터 엄마에겐 괜찮은데 아빠랑만 같이 나가면
기분이 좋던 싫던 뜬금포 안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때문에 큰 고생길이
시작됩니다.

안아줘...안아줘... 연신 외치고 괜한 심통을 부리고
울고불고..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짜증부릴일도 잦아지고
어디 데리고 나가기도 무섭고... 안아줘 버릇하니 팔은 끊어질듯 아프고
특히나 거리가 먼곳은 더더욱 유모차 없이는 불안하고.. 걱정스러웠어요.
갈때마다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안아달라는 아들을 위해 트라이크, 유모카, 휴대용 유모차 등등 찾아보다 베이블 트라이크 발견!!

더군다나 저희는 다음주에 제주도 가족 여행을 계획중이라 공항에서부터 안아줘 시전할까봐 무서워서 기존에 처분하지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가지고있던 해밀턴 휴대용 유모차를 가져갈까
고민도 했지만 역시나 부피가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고민이였어요.
괜히 가져갔다 짐만되는건 아닌지 물론 힘은 덜들겟지만 짐이 된다며 큰일이죠..ㅜㅜ

구입을 망설이다 베이블 퓨어리 트라이크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받자마자 보니 접고 펴기가 굉장히 까탈스러운 제품이구나...
싶었는데 제주도 가기전까지 꾸준히 피고 접고 수시로 연습을 해야할것같아요. 그럼 수월하게 맘편히 가지고 다닐수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처음보다는 굉장히 편해졌어요.

5세아이 키 100정도인데 팔,다리가 긴편은 아닌데도 닿을듯 말듯한데
생각했던것보다는 발받침은 무리이고 바퀴받침에 발올려놓으면되니 나름.. 작은것갇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야외활동시에 특히나 더 필요한것!
근처 근거리, 장거리등등 외출시 여행갈때 차에 가방에 챙겨서 넣고
다니면 뭔가 든든할것같은 트라이크네요.
굉장히 컴팩트해서 스포츠 백팩, 캐리어 같은데도 충분히 들어갈것같아요.

제 리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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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저렴한 가격

● 가벼운 무게 (비행기 가능)

● 아기가 잘 앉음

○ 바퀴가 너무 작아 안정성 별로

○ 접고 펼치기 다소불편

○ 손잡이 짧음

모 연예인이 육아템이라고 소개하는걸 보고 사자고해서 샀습니다
한두달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에이블베이비 트라이크랑 요요2 유모차 사용중입니다

1. 저렴한 가격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다는겁니다
가격이 십만원도 안되니 다른 유모차나 트라이크 등 이동수단에 비해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2. 가벼운 무게
무게도 2~3키로 수준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비행기에도 들고 갈 수 있고 접으면 공간 차지도 거의 안됩니다
접어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부담스럽지 않고 여행갈 때 들고 다니면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3. 아기가 잘 앉음
생긴건 되게 엉성하고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아기가 잘 앉아요
한시간정도도 잘 앉았던거같아요

4. 바퀴가 작아 안정성 별로
단점입니다
바퀴가 작아요
그냥 실내나 평지 다닐때는 아무 문제가없고 오히려 좋습니다
근데 야외다닐때 보도블럭이나 울퉁불퉁한 길에서 빠지거나 턱턱 걸려서 아기에게 충격이 전해집니다
잘못가다가 넘어질뻔 한적도 있네요
다닐때 땅을 잘 보고다녀야합니다

5. 접고 펼치기 불편
접고 펼치는게 빨리 돼야되는데 뭔가 좀 조악합니다
특히 의자쪽을 접고 펼칠때 경첩? 같은걸 손톱으로 눌러 접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6. 손잡이 짧음
경량화에 초점을 맞춰그런지 손잡이를 다 빼도 성인남성 기준으로 좀 짧습니다
그래서 다닐때 좀 불편합니다

■총평
가볍고 휴대하기좋고 저렴한 트라이크입니다
하지만 다니는곳에 따라 불편할수있습니다
다니실 때 바닥상태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이거 백번 사세요...!!!❤️❤️❤️❤️❤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이거 꼭 사세요.
사실 비싼 거 살까 고민했는데
써본 분들이 다 요거를 추천해줘서
저희도 해외 여행 계획하면서 구매했거든요.

❤️ 한마디로 말하면 이거 없이 여행 갔으면..
정말 여행 다니는 데는 남편하고
이거 50만원을 주고 샀어도 안아까웠겠다..
라고 얘기했어요. 하하하

저희 둘째딸 6살인데도 안아줘 안아줘^^;;;
그런 딸과 함께 많이 걷는 여행은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큰딸이 5학년이 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기자기한 거 구경하는 여행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하다가이 자전거를 샀는데...


공항에서부터 진 빠지잖아요 엄마들은
근데 이거 있으니까 태워가지고 면세점도 다 구경하고

❤️ 접기쉽고 가벼워요


입국심사 줄 기다릴 때도 너무 편했고요.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YouTube 보고 한번 배웠더니
간단하고 쉬었고
기내 다 가지고 탈 수 있고
일본 여행에서는 버스까지 탔는데도
버스 다리부분에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좋았어요

(그 전까지 면세점 구경은 사치였음ㅜㅜ)

❤️ 가성비 진짜좋아요
3박여행에서 이미 뽕뽑고온듯요

❤️ 타고 다니는 아이도 불편해하는 거 없었어요.
엉덩이 부분이 혹시 너무 작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평범한 체형 6살 되는 여자아이도
큰 불편 없이 오래 타고 다녔어요


❤️ 엄청 디럭스한 유모차보다야 핸들링이 떨어지겠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5학년 언니가 밀고 다니기에도
큰불편 없었습니다.!!!


여행 계획하시고 있고
자주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라면
이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3개월 아들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작년에 찬구네부부와 괌을 놀러갔는데
그때 친구네가 이제품을 챙겨왔는데
우와! 너무 간편한거있쬬?

무게도 가벼운데 접으면 부피가 간단해서 짐싣기도 너무 좋고

저도 나름 작다고 산 휴대용 유모차가 기내에 당연히 들고갈수있을줄 알았는데
친구네껀되고 제껀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움에 어디 가게되면 꼭! 이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는데

곧 일본으로 놀러갑니다 ㅎㅎ
이제 혼자 잘 걷는 33개월이지만 관광과 같이 하게되면
다리아프다 안아달라 핟것같고 애기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제품이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론 기내에도 가지고 타니까
공항에서부터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유모차는 너무 무리고
편하게 이동할수있는 수단이네요

이제 날씨 풀리면
어디 놀러갈떄는 이제품 필수로 들고다닐것 같네요
어딜가나 부담없이 챙겨갈수잇어요

다른분들 리뷰도 정말 좋죠?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너무너무 강추 이가격에 이게 말이되나 싶네요
가격대비 그이상으로 뽕을 뽑을수있는 템이니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접히지? 정말 신기해요....ㅋㅋ

바퀴도 정말부드럽게 잘굴러가고
바퀴고정도 정말 짱짱하니 잘됩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뽕뽑으실꺼에용

다만 단점은 접는게 좀 어렵고
아무리해도 저는 안되네요? 신랑이 잘합니다ㅎ

두번째 단점은 손잡이길이가 짧은편이라
키가 158인 저는 나쁘지않은데
성인남자들이나 더큰 여자분들이 끌고다니기엔
낮아서 허리가 아프실것같아요~


*그리고 지금 컵홀더나. 앞쪽 식탁판? 장착되있는건
제가 알리에서 별도로 구매해서 장착한거니까
참고부탁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시길 추천합니다

장바구니에 넣고 매일 매일 고민하다가 급 주문한 트라이크

5살 큰편인 아이
키 110cm 몸무게 19kg

4살부터 뭐만하면 안아줘 안아줘였던 것 같아요

이젠 안기도 힘들어서 유모차를 태워가지고 다니지만
유모차를 가지고 가기 부담될때가 있거든요
그럴땐 안아야만하는....

너무 커버려서 이제서야 사면 얼마느 타겠어하고
몇주를 고민했는데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어차피 살껄 그냥 하루라도 더 빨리 쓸껄....


아무튼...


장점은

접었을때 부피도 작고 무겁지도 않아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기 크게 부담없어서 좋고요

곧 베트남 여행을 갈 계획인데
기내반입이 가능하다니 더욱 더 굿 굿
(여행 다녀와서 추가 후기 또 남길게요)

아이 무게가 있다보니 묵직하긴 하지만
핸들링도 나쁘지 않아요

요즘 외출시에 아이가 먼저 올라타고 있는데
아이도 저도 만족스러워요


아쉬운 점은

밀대가 좀 낮은 편이더라고요

제 키가 162cm인데 낮아서 오래 밀고 다니다보면 허리 아파요
키가 더 큰 사람들은 힘들 수 있을 듯

턱을 넘는게 좀 불편하고 턱 하고 걸려서
아예 앞에 들어주는게 안전해요

아이가 키가 있다보니 발이 닿긴 하는데
발 받침이 작은 편이라서 잘 올리고 있어야해요


햇빛 가리개가 없는건 알고 산거고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라 잠들었을때 난감할 수 있다는것 또한 감안하고 산거라
단점으로 적지 않을게요

아쉬운점도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가볍고 부피 적고 핸들링 괜찮다는게 저한테는 아주 큰 장점라 만족해요

아이가 한살만 더 어릴때 구매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만 있어요

참고로

유모차 걸이 하나 걸어주고
아이 시트에는 삼천리자전거 쿨시트 깔아주니 딱 좋아요

더 작아질때까지 열심히 태워볼게요^^

고민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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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3개월정도 사용했고요
아이한테 너무 딱 맞긴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에버랜드, 서울랜드등 놀이동산에서도 필수로 사용하고
해외여행 갈때도 잘 이용했어요

기내에도 들고 갈 수 있고
베트남 호이안에서도 주구장창 끌고 다녔어요

유모차 가지고 가기엔 좀 부담스러운 곳이라면
트라이크가 딱!!!

구매한지 몇달되지 않았는데 벌써 뽕뺀거같아요

살까말까 고민하신다면
그냥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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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번 고민하고 산 트라이크!
미리 사신 분들 리뷰를 정말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어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정리해볼께요^^

우리 아이는 30개월이고, 90cm 13kg입니다.

ㅇ장점
1) 크기가 정말 미니미해요.
애들 장난감 유모차느낌? 덕분에 접으면 진짜 작아요.

제가 찍은 사진에 함께 있는 유모차가 기내 반입가능하다는
타보 이노스핀입니다. 크기 차이가 엄청나죠?

타보 이노스핀은 기내반입 가능하다고 하지만
항공사에 따라 도어투도어로 보내야 한대요.
이건 무조건입니다. 좌석 밑에도 들어갑니다.

2) 정말 가벼워요.
이건 뭐 최고!!! 애 안고 한손으로 OK!

3) 핸들링이 괜찮아요.
실내에서는 정말 일반 유모차보다 좋고요~

돌길에서는 시끄럽긴 하지만 휴대용 많이 써보신 분들은
충분히 감안할 정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안고 가는 것보다는 500배 좋아요.

우리 큰애가 125cm 23kg인데 얘가 타도
좀 묵직하긴 해도 잘 가네요 ㅎㅎ

ㅇ단점
1) 그늘이 없어요.
그늘은 만들 수 없지만 모자를 잘 써서 괜찮았어요.
차양이 없어서 더 작고 개방감을 느껴서 더 좋아요.

2) 발받침이 작아요.
그래도 발받침에 잘 올리더라구요.
불편할때는 바퀴위에 올리면서 잘 탔어요.

3) 기름때가 묻어요.
바퀴 윤활유인가봐요. 그게 어쩌다 애 다리에
계속 스치나봐요. 난리나게 묻더라구요.

매우 아쉽지만 제게서 별 하나를 뺄 만큼은 아니네요 ㅎ

4) 낮잠은 쉽지 않아요.
리뷰글 참고해서 목베개 가져갔는데요.
우리애는 안 자고 쌩쌩해서 낮잠은 안 자서
필요없었구요~ 잘 자는 아기는 불편할 것 같아요.

5) 수납을 못해요.
수납할 곳이 없긴해요.
근데 아이 등받이와 손잡이 사이에 가방을 끼워서 얹고
가방손잡이를 트라이크 손잡이와 함께 잡고
걸으니 갈만합니다. ㅎㅎ

단, 이건 시장보러 갈때 잠깐만 가능해요.
그래도 어깨에 무거운 거 드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제일 중요한 접는법********
유튜브 찾아봐도 없고 블로그들 찾아봐서
대강 섭렵했는데 그래도 빨리는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리뷰에서 손잡이을 세게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접힌다는 글을 보고 도전해봅니다.

오오오오 신세계!!
손잡이 넣는 버튼을 누른 채 손잡이를 팍 집어넣으면
그 반동으로 그냥 접혀요~

리뷰 쓰신분 고맙습니다.^^

저처럼 힘들지 않으시라고 제가 땀흘리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니 꼭 참고하셔서 쉽게 접으소서~

마지막으로 얼른 사세요~~!!
제주도 여행의 한 줄기 빛이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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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키 작은편인 17키로 아이가 사용하려고 샀어요. 유모차 타는 건아닌것같고,

가볍게 여행갈때 그야말로 휴대용으로 구입했어요.

평소 집주변에서는 탈일이 없지만
저번에 박물관구경가서 신나게 구경다니다보면 중간부터는 "아빠안아줘" 하더라고요.
여행가면 늘 그런식이라 .. 아빠도 힘들고, 작은애안아주는거보면 큰애도 부러워하고 ㅋㅋ
여름이라 서로 더욱 지칠듯하여.. 구입했습니다.

야심차게 차에 실고 가려는데
설명서에 접고 펴는법이 너무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

어떻게 하는건지 낑낑거리다 유투브에 접는법, 펴는법 한번 봤구여.

우연히 한번 접어져서 잘 실고 갔다가
올때는 못접어서 그냥 펴서 차에 넣었어요.ㅋㅋ

전체적인 부피가 크지않아 suv에는 걍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직가지 안전가드는 어떻게 빼는지 모르겠어요 ㅋ

애 들고 넣고 들고 빼고~ㅎㅎㅎㅎㅎ 안전가드 빼는법좀 알려주세요.ㅋㅋㅋ



★★★★★총평★★★★★

● 장점
무게 : 가볍워서 좋았어요

핸들링 :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부드러워서 놀람

부피 : 접었을때 작아요~ 진정 휴대용

휴대용으로 사용하시는분은 추천합니다.



●단점

잘수 있는 정도의 목받이는 아니기에 잠이 많은 아이는 조금 고려해볼만 합니다.

무게가 가볍고 바퀴가 작은 휴대용이다 보니 길에 턱을 지나갈때 주의가 필요합니다.(울퉁불퉁한길은 안될듯)


이건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안전가드빼는법좀 알려주세요 ㅋㅋ
(아래 빼는법 추가후기)




저는 앞으로 여행가거나 할때는 필수로 챙겨갈꺼예요. 전시관에서 한번도 안아달라고 안하고 잘 타고다녔고,

심지어 9살 130센치 27키로인 딸도 힘든지 동생 밀어내고 가드안으로 안들어가는 다리 겨우 우겨넣어서 본인이 타고 돌아다녔어요..ㅋㅋ

‐-----------------------------------------추가후기

결국 하루날잡고 안전가드 빼는법에대해 연구해보았습니다.
가드안쪽에 버튼스러운 녀석이 있는데
그 두개를 꾹 눌러서 위로!! 위로 빼는거였어요

가드를 통체로 위로 빼는거였어요!!!옆으로만 빼려했으니 ..
빠질리가.. 통체로빼서 다시 꼽으면.. 양대면으로 앉을수도 있었네요.ㅋㅋㅋ
자체는 번거롭습니다.
글구
그 버튼이 딸깍 편하게 눌러서 빼면 좋은데
힘꽉줘서 빼야하네요.

45개월 본인도 본인이 타고싶을때타고 내리고싶을때 내리는게 좋은데 엄마의 도움없이는 못내리는거 싫어해요ㅜ
가드부분 번거롭고 아쉽습니다.

밀고다니는 자체는 좋아요~여행용 비상용으로는 잘쓸게요.
.
평소에는 36개월쯤까지..어쩌피엄마도움 받아야하는 나이대는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상품 분석이 취미인 보리맛이에요.
우리 아들은 33개월이고 걷는 걸 싫어해서
안겨 다니는 일이 많아요.

아드님의 탈것 리스트는
- 스토케 유모차(물려받음, 동네용)
- 오이스터3유모차(차에 실려 있음)
- 삼천리 쥬시 트라이크(물려받음, 동네용)
- 푸쉬카(동네용)
이렇게 탈 게 많은데,
유모차는 처음에는 타지만 그 다음부터는 안 타고 안겨다니고,
쥬시 트라이크는 잘 타고 다니지만
차에 싣기는 무겁고 번거롭네요.
한 번은 나들이 때 가져갔는데,
계단이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 가면 꺼내지도 못해요.

그래서 쉽게 접어서 차에도 싣고
들고 다닐 수 있는 트라이크가 있었으면 했어요.
또 고가의 제품을 사긴 부담스러워서
인기많은 이 베이블퓨어리 T2로 했어요.
햇빛가리개가 있는 다른 모델은 컴팩트 하지도 않고
무게도 더 나가서 이 모델로 선택했어요.

제조국은 중국이고 국내 업체가 수입한 상품이에요.
종이 한 장에 접고 펴는 법이 그림으로 설명 돼 있지만,
이것보다 유튜브로 ‘베이블퓨어리 T2’로 검색해서 나오는
동영상을 참고하는 게 훨씬 이해가 빨라요.
접는 법이 심플하진 않지만 숙달되면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사용 후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볼게요.

[장점]
- 저가 제품이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유격이 없어 흔들리지는않음.
- 생각외로 핸들링은 괜찮았음.
- 여행갈 때, 대중교통 탈 때도 가져갈 수 있음.
- 접고 들고다니는 게 가능해
계단 있는 장소에도 가져갈 수 있음.
- 우리 아들이 재밌어해서 펴자마자 집 안에서 타고
공원에서도 잘 타고 다녔음.
-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적음.
- 넓은 공원, 동물원, 쇼핑, 여행용으로 좋을 듯.

[단점]
- 너무 부실해 쓸모없어보이는 안전벨트.
벨트는 탈부착이 안 됨.
- 끄는 손잡이 스틱이 너무 짧아 허리 숙이고 끌어야 됨.
손가락 끝으로 잡고 밀고 다니고 있음.
손잡이를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머리굴리는 중임.
- 바퀴가 작고 충격완화가 안 되는 플라스틱 바퀴라
잘 닦인 길만 다니길 권함. 오프로드는 쥐약임.
- 33개월인데 이미 바퀴 위에 발 올리고 탐.
5살 넘어가면 많이 작은 느낌일 듯.
- 시트와 등받이에 쿠션 없음.
아직은 장시간 탈 일이 없어 그냥 태우는 중.
- 똑같은 트라이크를 두 대나 발견함.
이름이라도 써놔야 될 듯.

컴팩트해서 이동수단에 쉽게 실을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저가인 대신 단점이 좀 많은 편인데,
후기를 많이 검색해보고 다 알고 샀기 때문에
뭐 크게 실망한 점은 없었어요.
차에 실어서 잠깐잠깐 쓸 용으로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디테일함이 부족해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커서
별 세 개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사진에 설명해뒀으니 참고하시고
합리적인 쇼핑하세요.
지금까지 보리맛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추가 후기 : 콩순이 쇼핑카트 끄는 게 취미여서
한 번씩 내려서 쇼핑카트 끌듯이 끄는 게 취미예요.
아울렛에서 태워봤더니 자기가 탔다가 끌고 갔다가 해서
한 시간 정도는 안아주지 않고 이동할 수 있었어요.

***추가후기(2025.01) : 아들이 걷기 싫어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여행갈 때도 차에 실어서 가져갑니다.
현재 만 4세, 몇달 있으면 만5세인데 쓸 수 있어요.

47개월 너무잘타고다녀요~ 발이 땅에 닿긴하는데 옆 발판에 올리면 괜찮아요. 손잡이가 약간 낮은감이있고 턱을 잘못넘는단점이 있지만 요령이 생기니 ( 앞에 t바? 잡고 턱이 보인다 싶으면 먼저 앞바퀴 들어 올리면 됨) 턱 잘넘고 못가는곳없이 다 잘 다니고있어요 ㅋㅋ 완전뽕뽑는 템중 하나입니다.

+50개월 롯데월드 다녀왔는데 가볍고 핸들링좋고 너무나 잘쓰고왔어요. 가벼운게 신의한수!

+52개월.. 기차타고 서울 놀러 갔다왔는데.. 네모돌 박힌 바닥이며 흙길이며.. 온갖 험한 곳 , 험하게 몰고 다녔는데도 멀쩡해요.. 보기와달리 아주 튼튼하네요.. 지하철에서도 아이가 의자대신 앉아서 갈수있어 좋았어요.(크기도 작아서 통행에 방해안됨) 키 103쯤 되는거 같은데 물론 다리가 땅에닿아서 혼자 거미처럼 조종도 가능한데 ㅋ 크게 불편하지 않은지 3만보 걷는동안 잘 타고다녔어요.

+58개월 아직도 잘써요. 키는 107쯤되는데 물어보면 불편하지 않대요. 저는 뚜벅이라 애기랑 버스나 기차타고 멀리 잘 놀러다니거든요. 접으면 작고 가벼워서 대중교통 탈때 잘 가지고 다녀요.(최강의 장점) 좀 걷다가 다리아프다고 하면 펴서 태우는데 이만한 효자템이 없네요. 1년 가까이 험하게도 썼는데 튼튼하네요.

+ 63개월.. ㅎㅎ.. 관광지 가면 종종씁니다. 그동안 험하게 써서 누구 물려주긴 그렇지만.. 아직도 고장안나는걸로 봐서 튼튼한듯 합니다. 관광지가면 돌박힌길이 많아서 (바퀴가 걸려서 못감 ㅠ) 신랑과 2인1조로 한명은 앞에서 한명은 뒤에서 날으는자전거마냥 들고가는 수고로움은 있습니다만 그외 길에서는 여전히 잘쓰고있습니다 .

+23.6월(65개월) 제주도가서 너무 잘쓰고왔어요.. 작아서 기내용으로 가지고 가기좋아요. 놀러가면 가방처럼 어디든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ㅋㅋ

+24.1월(71개월) 꼬박 2년 아주 잘 썼어요. 약하게 생겨서 엄청 튼튼함 ㄷㄷ 모든 육아용품 통틀어 가성비 짱인듯..(키 114인데 아직도 불편하지 않대요)

+24.4월(75개월) 놀이동산가서 여전히 잘쓰고 왔어요.;;ㅋㅋ 2년 넘으니 슬슬 나사가 헐렁거려서 이제 곧 작별 해야할거같아요.. 도움됐다는 알림오면 한번씩 들어와서 보는데 4마ㄴㅓㄴ 초반까지 세일하니까 잘맞춰서 사시면 좋을듯합니다!(41.까지 봤는데 45.정도면 괜찮음) + 글 쓰고 2달째 52.에서 안내려감. 가격 오른듯)

충동구매했어요 ㅡ
유모차 절충형쓰지만 가끔 이것보다 부피가 작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 둘째가 이제 곧잘 걷지만 조금 걷거나 속도가 본인 생각보다 안나는거 같으면 "아나!(안아!)"이래서 안아주게되는데..무게가 이제 나가기 시작하고 겨울 옷에 부피도 있다보니 손목이나 어깨가 버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있고 이거 같은고 같은데 위에 차양막있는제품 너무 사고 싶었으나....직구여서..기간이 좀더 걸린다는 점이 걸려서 이거 구매햇어요ㅠㅠ
(위에 캐노피 있는 제품을 같은 브랜드인거 같고 직구 아닌거 팔고 있어요~~이건 제 검색의 한계였던구 같아요ㅠㅠ참고하세요;;)포장 비닐 버렸는데...반품안되겟죠?
제일 아쉬운 부분이네요ㅠㅠ
그 제품하고 의자모양이 다르고 차양막 유무가 다르네요
다 괜찮고 케노피만 따로 파시면 안되나요??ㅜㅠ
케노피잇고 모기안물리게 커버류가...방풍커버제품도 같이 있으면 진짜 완전 최고일꺼 같아요~
그래도 배송도 빠르고 박스가 약간 파손되어 와서 기스가 좀 낫지만...;;
포장뜯고 조립해서 보는데 저는 그 바퀴 고정하는게 자꾸 내려가서 락(lock)이 걸려버리네요??요건 좀 더 사용해서 익혀야할듯 하구 핸들링은 이거 무엇이지요??방안이라 그럴수 있겠지만 핸들링 좋네요~~아직 밖에서 사용하지 않앗어요~날씨가 너무 추워서ㅠㅠ우리 아가 바람 다 맞고 타면 몸살각이라;;조만간 날씨가 풀리거나 외출할 일 있으면 사용해보고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도록 할께요~ㅎ



오늘 처음 사용해봤어요
차에서 내려 도로부터 건물내로 진입하고 턱 있는 부분에서 갈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가더라구요
그리고 양방향이 된다고 되어있는데 반대쪽으로 의자 돌리는거 아직 시도도 못하고 잘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앞에 작은 바퀴가 좌우로 잘 움직이는거 같아요~ㅎㅎ그래서 제가 뒤로나 옆으로 할때 아이가 너무 휙 휙 몸통이 돌아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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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현재 사용은 잘하고 있어요 동네 슈퍼나 가까운곳 갈때 날이
추우니 후딱 다녀와야할때ㅜ사용중인데
여전히
양대면은 모르겠고! 접는 방법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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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요
현재도 틈나면 사용중이에요ㅎ
접는 방법은 이제 아는데 여전히 양대면은 진짜 되는 제품이 맞는건지 모르겟어서 그냥 안써두 될듯해요ㅎㅎ

사용하다보니 또하나 불편한점이 손잡이 스틱 연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ㅠ
제가 키가 좀 커서 그런지 허리를 어정쩡하게 숙여야하는게 불편해요ㅠ
남편도 스틱이 연장되는게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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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넘게 유모차보다 웨건보다 편하게 잘 썻어요~~
이젠 동생에게 물려줍니다~~~ㅋㅋㅋ
아니 바퀴가 작지만 너무 잘가요ㅋㅋㅋ
음료 폰 거치되는것 까지 설치하고 동네다닐때 어디 놀러가서 할머니네 놀러가서 등등등 너무너무 잘썻고 가격대비 짱이에요~~언니가 이거보고 살려고 하길래
이제 부쩍큰 아이는 걸어다니게하고 두발이 되어줄수 있게 줬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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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추가후기....
요건 이제 사용하진 않지만 애용하던 제품이 공원같은데가면 자주보이기에 애정하는 시선으로 보는 전 사용자입니다
요즘은 앞에 과자랑 음료 거치할수 있는 트레이를 많이 거치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귀여워~~~
다른제품을 맞춰사용하는건지 아니면 ㅇ요기 회사에서 신규로 만든건지 기존꺼인지 모르겠어요;;
쿠팡상에는 없는것 같은데 트레이 증말 무슨일인가요..
바퀴성능은 이미 좋으니 여러 후기들의 장담점을 결합해서 더욱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컵홀더는 그냥 검색해서 거치하고 다녔어요
컵홀더 짐 넣어놓는것은 아이가 안앉아있으면 중심이 뒤로 몰리니 아래에 넣는거나 햇빛 가리는것 등
진짜 가격 너무 착하고 바퀴 잘굴러가고 최고입니다
트라이크 두개사용했지만 정말 강추에요
새삼스레 아이크니 이제 사용안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제품중 하나라 그런지 후기에 작성하는것 같아요~~

구매한지 3주차?정도 된거 같은데..
29개월 14키로 아들맘이고요
진짜 이틀이 멀다하고 타고 다녀요~

첨엔 강원도 여행가는데,트렁크에 실을만한
그리고 비행기에 실을만한 작고가벼운거 급하게
찾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걱정반 기대반으로
주문했는데..

일단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끌고다닐때 매우 가벼운 느낌입니다.
남성분들은 만만하고,여자분들도 접어서 들고 다닐수도
있기는 해요.

일단 군더더기 없어서 좋고,
차로 이동이 많은 여행이나
집앞근처 또는 지하철,버스등의 동선이 있을때도
에스카레이터 탈때 등도 금방 접었다폈다가 쉬워서
어디든 돌아다닐때 부담없이 만만하게 다 들고다니게 되네여^^!.

여행다닐때나 들고다니려했는데
진짜 매일 손이가여!ㅎㅎ

의자가 플라스틱이라 딱딱해서 걱정했는데
일단 아기도 넘 편해하고,알아서 허리를 펴고 앉더라구요ㅎ

일단 일단 매끄러운 도로나 실내에서는 바퀴가 아주 스무스하게,힘안줘도 쭉 잘 미끄러지듯 나가서
여성분들도 좋구요

단점이라면,보도블록 들어가고 나옴이 심한 도로나
하수구?구멍 있는곳 같은데,턱같은데는 낍니다;;;
바퀴가 작은편이라 그런것 같아요ㅜ

그치만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고,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
무조건 강추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ㅎㅎ

@내돈내산 리뷰

● 실사용 후기
33갤 안아병 매우 심한 아이입니다..
아기때부터 유모차거부로
요요,와이업, 잉글레시나 다 써봤지만
모두 실패였어요..

이번에 해외여행 계획되어있어
미리 적응겸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잘타주네요!!

핸들링도 매우 좋아요!
그리고 타 트라이크대비 가벼워요~!

하지만 해외엔 타고가요 캐리어 쓸 예정..
수납공간이 없어서요ㅠㅠ
동네 타고다니긴 좋아요ㅎㅎ잘쓰고있습니당!

● 장점

1. 가벼움
2. 핸들링이 매우 좋음
3. 접고펴기 편한편
4. 가성비 매우좋음^^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잘 타줌!

● 단점

매우편했지만 뚜렷한 단점 몇가지는,

1. 차양막이 없음 (타제품 사서 달았음)
2. 안전바가있어 혼자 타고내리지못함
3. 폴딩,언폴딩 손에 익을때까진 조금 어려움
(하다보면 요령이 생김^^;)
4. 접었을때 손잡이같은게없어서 들고다니기 불편
요요처럼 어깨끈같은게 있음 좋겠어요.
5. 수납공간이 없음(그래서 가볍긴하지만!)


쿠팡으로 물품 구입 전 후기를 많이 참고하는편이라,
다른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직접 사용하고, 솔직후기 남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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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주문일시 / 배송일시
✔ 주문일시 : 2024년 4월 12일 11시 08분
✔ 배송일시 : 2024년 4월 13일 11시 55분
➡ 로켓배송 제품으로 하루만에 배송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 포장 / 파손여부
✔ 포장 : 꼼꼼하게 박스포장 되어 왔어요.
✔ 파손여부 : 파손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 솔직후기
✔ 역시 배송하루만에왔어요
✔무게는 설명대로 가벼워요
✔접었을때 사이즈도 작고요 보관이 용이할거같아요
✔만5세아이 잠깐태우려 산건데 아이가 만6세 키여서 그런지 작은 느낌은 있어요
✔집에서 태웠을땐 바퀴도 잘굴러요.
✔ 밖에선 아직 안태워봐서 잘 모르겠어요
✔ 앉는 부분에 쿠션이 없다보니 아이 엉덩이가 아플거같긴해요~
✔ 설명서가 있어서 조작방법은 충분히 알수있어서 좋아요
✔ 뒤바퀴부분에 잠금장치있어서 안전하게 태울순있을거같아요~~
✔아이가 자꾸 안겨다니려고해서 샀는데 자기가타더니 이건 아기들타는거 아니냐고하네요~
✔그래도 편할거 같긴하대요
✔가격도 다른사이트에 비해 저렴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 재구매여부
✔ 튼튼해서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재구매 할일 없을 것 같은데,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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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여아/키99/12키로

유모차 싫어해서 휴대용까지 다 처분했는데~ 부쩍 요새들어 걷다가도 안아달라고 할때가 많아져서 아빠가 안아준다해도 어찌나 싫어하는지 ㅎㅎ
남편이 키가 커서 그런지 무서워하더라구요~ㅎㅎ
그렇다고 제가 안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서 결국 구매하게 되었네요~

먼저 박스가 참....
배송이 문제였을까요? 난리가 아니네요~
여기저기 찍혀있고 띁어져있고 테이프는 다시 붙이셨던건지...쩝~~새 제품 받은 기분은 아니였음~
암튼 제품 이상없는지 확인하는데 스크레치 조금있는거 외엔 괜찮아서 반품없이 사용~

설치하는 설명서가 있는데 자세하지 않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브 ( 파파스토이 T2 ) 검색해서 설치함~ㅎㅎㅎ
설명서보다 좋음~

음~~ 생각했던 것 보다 핸들링이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이부분에 대해선 아주 만족합니다^^) 턱있는 부분도 잘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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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ㆍ휴대성이 좋다
ㆍ핸드링이 좋다
ㆍ가성비 좋다

*단점
ㆍ설치중에 (접었을 때 올리는 부분이 있는데 빡빡해서 불편함)
ㆍ발판이 작음
ㆍ앞보기.뒷보기 하려고 뺄때 이것 역시 불편해서 변경은 잘 안할듯 ㅋ
ㆍ유모차 손잡이 길이가 짧음(키가 큰 신랑(키186) 이 허리가 자연스럽게 접혀짐ㅋ


좀더 써보고 추가 후기 올릴께요~

거짓1도 없는 평입니다.♡ 내돈 내산 ♡

절충형유모차 사용하다 아이가 16키로정도되니
유모차 거부도 심해지고 접어서 트렁크에 넣어도 부피가
너무커서 부담되더라구요~
부피때문에 트렁크에 매번 넣고 다니기도 그렇고해서
고민하다 유모차는 지인주고 갈아탔어요
놀이동산덕후라 넓디넖은 공원을 걷지않는 아이 들쳐메고
다니려는 생각에 앞이 캄캄했는데 미리주문해서 받아서
담날 바로 사용!!
장점- 콤팩트하게 접힘/ 트렁크가 널널해짐
미친핸드링~~ 아이태우고 미는순간 탄성이 나옴
아이가 좋아서 안내리려고함 1도 안걸음 ㅎㅎ
단점- 사용설명서가 부실 (받아서 조립하려는 순간 당황)
트라이크 접는것은 숙련이 되야함 (초반에 버벅댐)
아이가 어려서 잠이 쏟아지면 대책없음
지붕이 없어 땡볕을 견뎌야함
180센티정도의 아빠가 밀기엔 뭔가 밀대 길이가
약간 짧아보임 (130센치의 언니와 160센치의 엄마에게
전혀 불편함 없음)
짐을 보관할수없음 (백팩필수!!)

이리 적다보니 단점이 많아보이지만 하루종일 종횡무진
놀이동산을 누벼본 결과 가성비 갑!!
가격대비 아이태우고 공간많이 차지하지않는다는점에서
매우 만족하고있다.

놀이공원을 더 누벼보고 후기 조금 더 써볼예정!!
시간이 된다면 조립과정도 냄겨볼께요

5세는 발이 땅에 다요. 그래도 15키로 태울수는 있어요
4세이하 좋은거 같아요
가격대비 가볍게 휴대용으로 좋아요
엉덩이가 딱딱하게 생겨서 쿠션 사서 쓰니 괜찮아요

만 4세 어린이 / 커다란 6살인데
작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일단 사봤습니다…
5박 6일 겨울 후쿠오카 여행이라 왠지 안아병이 도질 것 같아서 일단 작던말던 질러보자 하고 샀는데

대대대대대대대 만족입니다.

식판은 ”유모차 트레이 식판“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것 구매해 같이 달아줬어요. < 식판이 꿀조합임. 꼭 같이 사세요 >

울퉁불퉁 길도 무리없이 잘 다녔습니다. 바퀴가 작지만 꽤나 안정적입니다. 다만 턱에 걸리면 바퀴가 작아 확 쏠릴때가 있습니다.

무려 저기서 잠도잡니다..
데 양옆에 받치는게 없어서 자꾸 쓰려져셔
앞바퀴를 들어 손잡이에 기대서 재우며 다녔습니다 ^ㅠ^
여튼 아주 안샀으면 팔목 허리 다 나갔을 거라서.. 여행 최대 행복이었습니다 ㅋㅋ

여행 다녀와서는 학원 라이딩 할때 놀이터로 새지 않게
먹을것으로 유인한 후
태워서 갑니다 ㅋㅋㅋㅋ

유모차 트라이크 다 졸업 한 줄 알았는데
뜻밖의 뉴 유모차 잘 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내년 7세에는 졸업 하겠죠? ㅎ
꼭 사세용~~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 사용 후기

아이가 커가면서 일반 유모차보다는 조금 더 활동적인 제품이 필요했는데, 그중에서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 T2는 유모차와 세발자전거의 장점을 모두 갖춘 똑똑한 제품이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 입장에서도 편한 기능이 많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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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조립

✔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밖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
✔ 컬러감도 고급스럽고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림
✔ 설명서가 직관적이라 조립이 어렵지 않음, 공구 없이도 가능

조립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했고, 전체적인 마감이나 재질도 튼튼하고 안정감 있어요. 디자인도 투박하지 않고 깔끔해서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끌고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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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 편의 기능

✔ 5점식 안전벨트로 아이를 안전하게 고정 가능
✔ 햇빛 가리개가 넓고 견고해 야외에서도 아이 눈부심 걱정 없음
✔ 발판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나이에 맞춰 조절 가능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안전벨트와 차양 기능이에요. 햇빛이 강한 날에도 아이 얼굴을 잘 가려주고, 안전벨트도 조절이 가능해 활동이 많은 아이도 안정감 있게 고정할 수 있었어요. 또한 발판도 탈부착 가능해서 아이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실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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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들링 & 주행감

✔ 부모 핸들로 부드럽게 조종 가능, 핸들 조정감 우수
✔ 바퀴가 튼튼하고 회전이 잘돼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흔들림 적음
✔ 아이가 직접 핸들 잡고 타도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안정감 있음

핸들링은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고 조종이 쉬웠어요. 고급 유모차처럼 한 손으로도 방향 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편하더라고요. 아이도 스스로 핸들 잡고 운전하는 흉내를 내며 즐거워했고, 주행감이 안정적이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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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장점:

유모차와 세발자전거의 기능을 동시에 활용 가능

안전벨트, 햇빛 가리개, 발판 등 섬세한 편의 기능

핸들 조작감 우수, 디자인 예쁨

조립 간단하고 튼튼한 마감


✔ 단점:

접이식 기능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움 (차에 싣고 다니기엔 부피가 있음)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일반 유모차에서 벗어나 활동적인 제품을 찾는 분

장시간 외출 시 편안하면서도 아이가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유모차를 원하시는 분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운 다기능 제품을 찾는 분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T2는 아이도 신나고 부모도 편한 유모차+자전거 제품이라 외출이 즐거워졌어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1갤 아들맘입니다

6월말에 가족여행으로 일본을 갔다왔어요
그때 쓰려고 사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비가 왔다 안왔다 난리날때 갔다왔는데
유모차에 고정할 수 있는 우산을 따로 사서 잘 사용하고 왔네요

아기가 31갤이다보니 낮잠을 자야하는데
집에 있는 유모차를 가져가려하니 무겁고 불편할듯하여
기내용으로 사게되었어요


무게
일반 유모차보다 훨씬 가벼워요
여자도 혼자 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아기가 잠을 자기엔 조금 불편한 디자인이긴 합니다
그 외에는 너무 잘 타고 갈 수 있게 되어있고
편리합니다
접히기도 잘 접히고 펼치는것도 쉬워요
설명서도 잘 나와있습니다

장점
아무래도 기내용이다보니 공항에서 너무 편했고
비행기 딱 탈때만 접어서 넣어두고 나머진 계속 사용했네요

단점
아기가 잠을 자기에는 불편해요
큰 인형을 사서 베고 자라고 주었어요

해외여행갈때는 아기가 언제 걷기싫어할지 안아달라할지
모르니 하나 챙겨가기에 적합하네요
가격적인면에서도 합리적이예요
너무 어린아기들은 못탈거 같지만요ㅎ

간단히 산책할때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유모차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저희 아기는 33개월 15키로 남아에요! 자전거라며 엄청 좋아했어요

우연히 마트에서도 같은제품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많이보기도했고, 같은빌라 아래층 사는 집도 이 제품을 이용하더라구요
심지어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도 사용하눈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대중적인 제품!!!!

✔️핸들링이 아주 가벼워요!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고 부드럽게 운전할수 있어요

✔️키가 큰 사람들에게 손잡이 길이가 조금 짧다는 후기가 많았었는데 168센치인 저는 짧기는 하지믄 아직 허리가 아프단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가볍고 콤팩트해서 보관하기 용이해요
(저희는 제주도 살아서 비행기타고 육지에 갈일이 간혹 있는데 기내에 가지고 타기 참 좋더라구요^^)

✔️사용방법이 처음엔 조금 헷갈리지만 한번만 숙지하시면
5초컷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40개월쯤 됐는데, 자꾸 조금만 걸으면 안아달라고해서
가벼우면서 저렴한 제품없나해서 구매해봤어요.
유모차도 2종류이고 트라이크 유모차도 20만원주고 구매했었는데,
트라이크는 바퀴가 3개라서 들고다니기도 휴대하기도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새걸 20만원주고 사기에는 별로 안쓸것 같았는데,
마침 구팡에 저렴ㅎ라면서 상품평도 좋아서 바로 겟했습니다.
일단 바퀴가 4개라서 생각보다 밀고 옆으로갈때도 부드럽게 가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들은 덜거덩거리는게 심해서 좀 비싼거 구매하시는게 낫고,
세돌쯤 지났는데 새로사기엔 아깝거나 여행용으로 찾으신다면 괜찮은 제품이에요.
아이도 타는걸 재밌어하고 손잡이부분이 조절되니까 가끔 인형태워서
자기가 끌고다니기도하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많이 걸어야하는곳은 다이소에서 큰 부직포가방같은거 사서 넣고 어깨에 매고다니다가
피곤해하면 태워주는데 접는것도 간편하고 다른제품들보단 가벼워서 만족스러워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