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뱅 중간쯤 앞머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이거 은근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시죠. (초가집 스탈 거지되기 쉽상)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 미니 고데기 갖다놓고 출근하면 앞머리 옆머리만 눌러서 간단히 정리해줘요.
원래 쓰던 상품은 보다나 미니고데기이고 이것도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어요.

근데 미용실에서는 고데기를 항상 글램팜을 쓰시던데, 단순히 열이 높아서 머리가 잘 펴지는줄 알았거든요. (미용실에서는 치익~하면서 연기가 많이 나잖아요) 근데 이번에 만난 디자이너 쌤이 그러는데, 머릿결 자체가 좋아진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 배송 : 어제 밤 10시에 시켰는데, 아침 7시에 문 앞에 놓여져 있는 로켓배송 아니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 포장 : 사진처럼 별도의 씰 같은게 붙어있지 않아요. 반품 상품이라도 티가 안나겠죠?
▶ 크기 : 우측 보다나 미니고데기와 비교하면 전체 길이도 짧고, 열판 길이도 짧아요. 모나미 153 볼펜 길이랑 비슷하네요. 미니미 한데 손에 잡히는 느낌은 괜찮았어요.
▶기타 : 보다나와 비교해서 전선 길이가 30센티 이상 긴데, 선 정리하는게 있어서 좋아요. (보다나도 부직포 찍찍이 있긴 해요)
▶▶ 젤 중요한 고데 기능 : 예열이 10초도 안걸리는 거 같아요. 전원 켜놓고 거울 각도 세팅하고 바로 쓰면 되는 느낌. 전에 쓰던 고데기보다 열이 높은거 같아요. 바깥 뻗침 할 때 몇 번을 눌러줘야 하는데 한번에 되네요. 앞머리도 차분하게 잘 정리됐어요.

타 사 미니 고데기가 너무 저렴한데 비해, 글램팜은 제법 비싼 편이라 오래오래 잘 쓰게 됐으면 좋겠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긴 말이 필요없는 제품이에요 우선 저는 곱슬모+극손상모라서 부시시함의 끝판왕인 머리인데 미용실을 갔더니 글램팜 고데기를
사용하시는 거예요 그 날 처음 써봤는데 되게 쫙쫙 펴지고 유지도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큰건 20만원이라 돈이 없는 저는 미니를 구매했어요!

❗️우선 열 전달이 매우 빨라요 진짜 10초 정도면 뜨거워지고
부시시하고 갈라진 머리가 탱글하게 펴져요 저는 원래 ㅇㄴㅅ 고데기를 썼었는데 그 고데기를 쓸 땐 몰랐거든요 근데 글램팜 쓰고 나니 ㅇㄴㅅ 고데기가 뻑뻑하게 느껴져요,,!!! 엄청 부드럽고 샤샥 됩니다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요 손에 무리가 하나도 안 가는 무게로 몇분 들고있어도 팔이 안 아파요 ㅎㅎ 또 고데기를 키면 열이 올라옴과 동시에 뭔가 비눗방울..? 냄새가 나요

❗️플라스틱 커버로 고데기를 보호할 수 있어요! 고데기의 정신없는 선들도 간편하게 정리가 되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고데기랑 차이점은 고데기를 키는 방법이 위로 올리는 방법이 아닌 꾹 누르면 켜지는 차이가 있어요 꾹 누르면 빨간 불이 깜빡깜빡 거려요 ㅎㅎ 그 후 한 5초만 기다려도 바로 뜨거워집니다 빨간불이 흔들릴 땐 온도에 도달중임을 깜빡거릴 땐 온도가 도달했다는 뜻이라네요~

❗️150~160 싱글온도를 유지하는 고데기로 높은 온도에 머리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점이 너무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장점이 너무나 많은데 단점이라하면 역시 가격이겠죠 미니 고데기는 평균 1만원대 비싸면 2만원대 정도 하는데 글램팜 고데기는 7~8만원대니까요 웬만한 큰 고데기보다 비싼.. 하지만 비싼값 한다 생각합니다 살면서 한번쯤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총평:열전달이 매우 빠르고 열판이 남다름 무게가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안 감 탱글하게 머리가 잘 펴짐 유지 어느정도 되지만 짱짱한 유지는 안됨 돈을 좀 모아서 큰 버전도 구매하고 싶음 재구매 의사 1000%!

✔ 제품명 : 글램팜 컴팩트미니 매직기 GP103, 혼합색상
✔ 주문일자 : 2022. 11. 13.
✔ 사이즈 : 전체 길이 16cm / 판 6 x 1.62cm
✔ 코드길이 : 2m

✔ 제품 특징
- 빠른 예열
- 세라믹 코팅과 틸팅쿠션 적용으로 모발 손상, 뜯김 최소화
- 150℃ ~ 160℃ 온도 유지
- 20분 미사용 시 슬립모드
- 100~240v 전 세계 전압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

글램팜에서 나온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 고데기 구매해 봤어요
집에 글램팜 제품 GP225AL , GP114AS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래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열도 빠르고 잘 사용하고 있어서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면 다른 고데기 못 씁니다 스무스하게 잘 펴져요

+오래써서 선이 한번 망가졌었는데 본사에 AS 보내서 유상수리 받을 수 있었어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경우 무상수리 받으실 수 있답니다


✔ 글램팜의 큰 장점은 열이 빨리 올라오는 것인데요
전원 키고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3~5초 만에 예열돼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 보니 숱이 많고 머리가 길다면
미니 말고 일반 크기 고데기로 구매하세요

이 제품은 남자 머리, 앞머리, 애교머리 등 짧은 머리에 사용하는 용도로 적합한 매직기입니다
확실히 아주 짧은 모발도 잘 잡혀서
일반 고데기로 잡히지 않는 모발까지 스타일링하기 좋았습니다

✔ 리뷰에 고데기가 벌어져있다는 평을 보고 집에 있는 글램팜 고데기들 확인해 봤는데
힘 주지 않고 눌러봤을 때는 조금씩 벌어져있고
틸팅쿠션 적용되어 있어 힘 적당히 주고 누를 때는 딱 붙습니다
사용할 때는 매직기 사이에 모발도 들어가고 적당한 힘도 주고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벌어진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 저는 오랫동안 항상 만족하고 사용하는 브랜드예요
타사 고데기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품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조금 더 투자하고 잘 만든 제품으로 구매해서 오래 사용하는 게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됩니다
10년은 거뜬히 쓰는 데다 AS도 잘 되어있어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저의 고데기 사용 역사를 보면
무려 2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ㅋㅋ
이름없는 철판고데기 부터 시작해서
ㅂㅂㄹㅅ에서 획기적으로 출시한 스팀고데기
그 이후 전문가용 미용실용 다 써봤어요
봉고데기 롤고데기 판고데기 등등
ㄷㅇㅅ도 있지만요
다 써본결과 선택한 글램팜 미니 입니다

● 휴대성 있을것
안전할것
머리손상이 최소화
뜯김 없을것
열이 빨리 오를것
가벼울것

● 휴대성 매우매우 합격
20분 미사용시 자동오프
머리카락 손상은 진짜 덜되는듯요
저가 상품중에 온도만 높고 머리카락 상하거든요
전기쓰는거라 안전성도 그렇고
제품 마감이 다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 뜯김 없음
영상 보시다시피 몇초만에 사용가능함
무거운건 팔아픈데 이건 너무 가벼워서;

● 단점을 굳이 찾자면
휴대성이 좋긴한데 콘센트 꼽는 부분이 꽤나 두꺼워요
오히려 고데기 판보다 더 크답니다ㅋ
그리고 가격이 생각보다 좀 나가는편
온도조절은 안되지만 제가 여러가지 다써본결과
적정온도만 되어도 충분해요
괜히 고온했다가 머리카락 녹을일 없고요

● 보호캡도 있고 너무 만족합니다
여행시 이동시
고데기 사용후 빨리 안식어서 가방에 못넣고
에어컨에 식히고 더급할땐 냉장고에 넣고ㅡㅡ;;;
그래서인지 보호캡 너무 사랑함ㅋ
이제 정착해서 다른건 더 안살거같아요

완전내돈내산리뷰에요.

앞머리가 자꾸 휘어서 구매한 남성입니다.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데 드라이기랑 롤빗으로 혼자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유튜브로 유명한 고데기를 찾아봤는데(한 번에 좋은 거 사자 하는 스타일) 글램팜제품이 미용실에서도 사용하는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머리도 잘펴지고 좋은 제품 같아보였습니다.

가격이 문제였는데 전 주사용목적이 앞머리고 다른 부분은 조금씩만 사용할거라, 일반모델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이지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고데기를 샀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래도 비싸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그건 개인의 소비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진않지만 저처럼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엔 굉장히 유용할 거라 생각되고 ,또 휴대하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라 여행갈 때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구매동기

초곱슬에 얇은 머리카락이라 여행 중 드라이빗을 꼭 챙겨야 하는데, 부득이하게 못 챙겼을 때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

작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작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전원을 키고 8초 정도면 빨간불이 깜빡입니다.(온도 조절 불가) 하지만 싼 매직기로 했을 때보다 부드럽게 펴지고 앞머리에 윤기가 나네요. 머리카락이 얇아 비싼 제품을 사면 덜 상하겠지 하고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앞머리와 머리 위쪽 뿌리 볼륨만 할 것이라 괜찮은데, 다른 부분도 하실 거면 더 큰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앞머리도 조금씩밖에 못 합니다. 작고 파우치와 보호캡도 있어 휴대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배송은 당일에 받았습니다.

요즘들어 머리에 신경을 많이쓰게 됐어요.. 그래서 기존에 저렴한 고데기를 갖고 있었는데 뭔가 변화를 주고싶어서 고데기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글램팜이라는 회사를 알게되었고, 고데기는 이 회사게 제일 좋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빅 사이즈는 가격이 와…. 너무 비싼거에요ㅠㅠ 저는 남자여서 머리가 짧아 작은 고데기를 사도 무리가 없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오히려 작은게 더 좋은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우선 휴대하기가 매우매우 편해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파우치까지 있으니 여성분들은 손가방에도 들어가실것 같아요. 선길이도 내맘대로 조절 가능해서 콘센트까지 멀리있거나 가깝게있거나 상관없이 이용하기 편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원을 꽂으시고 스위치를 누르시면 준비가 끝났습니다. 10초정도 지나면 빨간불빛이 깜빡거리는데 그러면 사용할 준비가 됐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데기질 하신후에 다시 스위치 누르시고 전원 빼시면 됩니다. 사실 가격차이가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나는데, 그 이유는 판넬코팅때문이라고 해요. 비싼제품은 좋은게 들어가 있겠지만 이게 정형화된게 아니어서 모든 상품보시더라도 ‘세라믹코팅’이라고만 적혀있을겁니다. 이는 소문이나 리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아무튼 저는 이제품 매우 추천드립니다만 단점도 있으니.. 우선 온도조절이 안됩니다. 저는 이 온도가 제 머리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되나, 정교하게 온도조절이 필요하신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또 너무 작아서 머리가 기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조금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부분이네요.

• 글램팜 써보고 싶은데 비싸서 고민하셨다? 이 제품 추천드려요
• 컴팩트한 미니미 사이즈 (휴대성 굿!)
• 그러나 긴 머리신 분들은..
• 온도조절 안됨
• 전원스위치 있음
• 20분간 미사용시 자동 종료
• 본인에게 알맞게 줄 길이 조절
• 부드럽게 샤라락~

글램팜 컴팩트 미니 헤어 제품
주문해서 쓴지 벌써 6개월 넘었어요 가성비 좋고 가벼워서 주문했다가 고장나면 어쩌지 라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 아직까지 매일 잘 쓰고 있어요 아침마다 바쁜데 이 미니 고대기로 살짝 앞머리와 옆머리 만져주면 감쪽같이 미용실 다녀온 느낌이 납니다
고대기 미니 적극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숱이 많거나 하신 분들은 좀 답답할 수도 있어요 저처럼 앞머리나 옆머리 살짝 만지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 가벼워서 여행갈때 가방에 챙겨도 그다지 무게 크게 차지하지 않으니까 가볍게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에 있는 고데기가 프리볼트가 아니라서
프리볼트 고데기를 찾던중에 발견했어요
전에 미용실에서 한번 본적있는 제품이라
할인도 들어갔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온도 조절기능은 없고 그냥 전원버튼만있어요!
꾸욱 잠시 누르고 있으면 켜집니다
생각보다 더 컴팩트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조금은 더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더작더라구요
저는 단발머리인데 머리를 필따는 조금 불편했어요 약간
군데 앞머리 만질때 진짜 편해요! 한번 샥허면 쇽됩니다(?)
긴 머리이신 분들은 다른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머리도 안찝히고 열도 적당히 뜨겁고 좋습니다!
추천해요ㅎㅎ

✅구매일
23.6.6


✅사용후기 및 장점

성인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로 성능에 문제 없습니다.
머리 끝이 타지도 않고 좋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패키징이 최악이에요.
새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반품 한 듯한 제품을 받았어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사용감이 있는지 먼지가 잔뜩 묻은 제품이 배송왔습니다. 패키징에 밀봉씰 하나 없이 물렁물렁한 종이박스에 비닐 포장도 안 되어서 왔구요. 당연히 먼지가 덕지 덕지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선도 엉망으로 정리 되어 있고, 겁나 싼티나는 제품처럼 보입니다.

급하게 로켓으로 구매해서 한번 썼기 때문에 반품을 못하지만, 만약 급하게 필요하지 않았더라면 바로 반품 했을 거에요.

딱 보니깐 반품제품을 새제품으로 둔갑시켜서 팔기 좋은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제조사가 어떤 마음으로 제품을 만드는지 훤히 보이는 부분입니다. 글램팜이 고데기 끝판왕이라고 하던데, 패키징을 보면 정말 기분나쁘고 정 떨어집니다. 이런식으로 패키징을 만들면 중고제품도 새제품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팔 수 있습니다.

글램팜 제품은 다시는 안 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