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만 그런지 요즘 짓는 새집들도 그런지 잘모르겠지만 너무 습해요. 특히나 요번 겨울은 정말 너무 힘들게 보냈네요. 너무 습하고 결로에 곰팡이에..저희집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수영장 느낌입니다. 환기나 기계를 이용하지 않으면 습도가 항상 70이 넘어요.

만약 아기가 없었다면 모르고 그냥 짜증내며 무던하게 넘어갔을텐데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온습도계를 보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어요. 아기방을 꾸미고 아기옆에서 처음 같이 잔 날 , 새벽 내내 잠을 뒤척이다가 새벽에 쿠팡으로 보아르 제습기를 주문 했어요. 저는 사실 많이 비교해보고 사는 스타일인데 사람들한테 인기 많은거 평 좋은거 살짝보고 바로 주문했네요. 너무 빨리 받고 싶고 당장 필요해서 고민할 틈이 많이 없었어요.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일단 다 떠나 너무 예쁘다. 인테리어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맘 다들 같죠.... 화이트 색상에 작은 제습기가 너무 예뻤어요.

그날밤부터 당장 사용했습니다. 저는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라 큰 제습기를 거실에 틀고서도 너무 시끄러워 잠을 설치거든요. 이거는 정말 하루종일 틀어나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긴해요. 그만큼 작아서 인 것도 있겠죠.

제습기는 원래 사람 있는 곳엔 트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 제습기를 산 건 이제 더 다가올 여름 장마철을 위해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싶었어요. 그냥 꿉꿉함 없이 뽀송하게 종일 틀고 싶어서 아기방용으로 생각했는데 딱이예요 다만, 하루종일 틀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단점은 그만큼 옆에 있어도 많이 건조해지지 않는다는 것! 작은 성능이기때문에 제습효과가 많이 월등하지는 않아서 작은방이나 작은 사무실방용으로 추천합니디. 제가 틀면서 시간마다 체크했는데 제습효과가 조금 더디긴해요!

다양한 기능이 많은 제습기에 비해 이거는 온오프 버튼 하나여서 기계치인 저에게는 딱이고, 작은 사이즈 대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미니 무드등 느낌이 있어요! 깔끔하고 정말 작은 무드등이라 눈이 부시거나 하진 않고요. 너무 예쁘네요.

✅제품 특징
1. 저전력! 고효율! 저소음!
2. 수위 감지센서로 만수시 자동 off기능
3. 발열없이 습기제거
4. 작지만 강한 제습력
5. 예쁜 디자인




✅리뷰

제습기가 필수인 여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큰 가전이 부담인 분들, 화장실에 두실 분들,
원룸에 생활하는 분들, 실내에 빨래를 말려야 하는 분,
작은 방에 습기때문에 불편한 분들에게는
딱! 맞는 사이즈의 제습기인듯 합니다.

요즘엔 필요 가전이 많잖아요. 근데 집의 공간은 한정이라
작은데 성능 좋은 제품으로 보아르 모아 제습기 좋은것 같아요.

소음이 거의 없다 싶이해서
가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도 햇습니다! ㅎ
거기다 전력도 많이 안들어가고, 효율성도 좋아서
부피는 작지만 정말 알찬 제품인것 같아요.

사람있을때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해서
아이 학교가고 없을때 잠시 틀어두었는데
생각보다 습한지 물이 가득차더라구요.

확실히 끈적하지않고 쾌적해서
여름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집이
펜트리 옷방엔 햇빛이 안들어와
항상 습해서 곰팡이도 생기던데
작아서 이방 저방 화장실등 옮겨가면서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설명서 볼 필요도 없이 그냥 전원버튼만
눌러주면 작동되는거라 복잡하지 않아서
저 처럼 기계 잘 못만지는 분들에게 최적인듯 합니다~


큰가전은 자리차지도 많이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미니미하고 귀여운 제습기가
효율성도 좋은것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옆에 가습기와조명을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예쁜 제습기라
더욱 마음에 들고 작은방, 화장실, 드레스룸등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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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사용후기

#장점


✔️성능

여름을 위해서 구비한 제습기이고, 300ml 미니 제습기이기도하고, 아직은 건조한 봄날씨라서 습도가 낮은 편이라 조금 더 사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후기 참고하니 안방사이즈보단 작은방에 두고 쓰면 괜찮을 것 같네요.


✔️소음

영상첨부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느낀 인상은 '생각보다 조용하다.' 였습니다. 드라이기 소음과 비교하면 1/3 이하 정도로 느꼈고, 저는 어느정도 소음이 있어야 잘 자는 편인데, 켜놓고 자도 잘 잠들 수 있을 것 같은정도로 백색소음정도였어요. 거실에서도 잠깐 틀어놔봤는데, 생활소음(대화, 설거지소리)에 묻혀서 거의 안들리는 정도였습니다.


✔️저온 온도감지 기능

저온 온도감지기능이 있어서 겨울철에도 제습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동 수위감지 OFF 기능


✔️무드등 기능

어느순간부터 혼자자면 불끄고는 못자서 무드등 켜고 자는데,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면 무드등 ON/OFF가 되서 무드등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

보아르는 디자인이 예쁘기로 유명하죠. 우드&화이트 느낌으로 어느 인테리어에 가져다놔도 꽤 잘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

✔️물탱크

영상첨부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물탱크가 조금 열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용량은 600ml이고 최대 제습량이 300ml인 제품이고, 물은 화장실에서 비우니 조금 흘려봤자 수습 가능한 곳이니까 이 제품을 사지 않을 정도로 큰 단점은 아닙니다만 사용 초반엔 여는 기술이 없으니 조금 불편할 순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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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제가 구매한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에 대한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제가 사는 지역은 올해 비가 많이오네요~
게다가 안방이 특히나 습도가 높아서 제습기 필수예요.
집에 큰 제습기가 하나 있지만 방에 따로 하나 미니로 두면 좋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첫 만남! 작지만 빈틈없는 디자인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정말 작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흰색 바디에 곡선 디자인이라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컴퓨터 테이블이나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 작지만 소홀하지 않아요 **

우선 안방은 습도가 너무 높기때문에 창문만 닫아도 알아서 쭉쭉 올라갈정도거든요~
안방은 커버가 되지 않았어요ㅜㅜ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은 곳은 작동이 잘되는 편입니다.

** 제습기 소음! 익숙해지면 괜찮 **

원래 쓰던 제습기를 사용해 봐서 소음이 어느정도 있다는건 알았지만
작은데도 은근 소음이 있어요.
적응되면 괜찮아질 소음정도예요.

** 간편한 물탱크 관리!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물탱크는 300ml 용량이고,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어서 관리하기 정말 편리해요. 물탱크를 빼서 비우는 것도 아주 간단하고, 세척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대용량 제습기는 세척하기가 여간 힘들더라구요. 제가 쓰는건 물통이 각진 부분이 많아서 세척하기 힘들어
진짜 가끔 세척하는데 깨끗하게 되지도 않고 그렇더라구요.
이건 사이즈가 작고 각진 부분도 없어서 세척시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 저렴한 가격! 부담 없이 구매 가능**

가성비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총평! 작지만 강력한 제습기**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는 작지만 강력한 제습 성능과 적당한 작동 소음, 간편한 물탱크 관리,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에요. 작은 공간에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할 곳이 습도가 계속 높아지는 곳이라면 비추합니다만
일반적인 방같은곳에서는 작동 원활할것으로 보입니다.

⭐ 장점:
작고 귀여운 디자인
적당한 제습 성능
적당한 작동 소음
간편한 물탱크 관리
가성비

⭐ 단점:
물탱크 용량이 다소 작아 여러번 비워내야할 수도 있습니다.

** 구매 고려 사항:**
작은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
(작은공간이더라도 습도가 계속 높아지는 곳에선 효과 없음)
물탱크 용량이 작으므로 자주 비워야 함
** 이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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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유⏹
지난여름에 상당히 습해서 집에 있으니 찝찝하고 괜히 짜증 나는 경우가 생겨서 제습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매하게 가을로 접어들면서 결국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를 선택한 것은 우리 딸아이가 쾌적하게 지내기를 바란 것도 있어요.
이제 17개월 됐거든요. 다가올 여름에 많이 습해지면 작은방에 틀어 쾌적하고 편한 환경에서 재우고 싶은 마음이에요.

딸아이가 어려서 온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해요. 디자인도 예쁜 것 같아서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제습기를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제품 구성⏹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사용 후기⏹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를 사용해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디자인과 비주얼
저희 집은 몇 년 전에 유행하던 화이트&그레이톤의 집이거든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습기가 되게 예쁘게 생겼네요. 컬러 톤도 저희 집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디자인적인 면은 합격입니다. 인테리어 용도로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2. 소음
소음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작은 소리가 났어요.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서 귀를 가까이 대봤더니 작은 미니 선풍기가 돌고 있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올여름에 딸아이를 작은방에서 재우게 되면 밤에 선풍기를 틀어줄 것 같은데, 선풍기 소리에 충분히 묻힐 것 같은 작은 소리예요.

미니 제습기를 시끄러워서 못 틀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편의성, 휴대성
어댑터를 꽂아 콘센트에 연결하고 본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른다. 이게 끝이네요. 사용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물받이 부분을 분해해 보았더니 본체 크기에 비해 물탱크 용량(?)이 작은 감이 있기는 합니다.

이 부분은 아마 본체 상단에 제습을 위한 팬과 모터가 위치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동에 있어서의 휴대성과 편리함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가벼워요.

4. 제습력
아직은 조금 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은데,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으니 습도가 조금은 줄어든 것 같아요.
지금은 무리해서 습도를 떨어뜨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더 이상 습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꺼둔 상태입니다.

⏹총평⏹
별점과 별도의 의견으로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의 점수를 매겨보겠습니다.

✅가격 ★★★★★ : 별 5개 주겠습니다. 예쁘고 실용적인 제습기가 이 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구매할 의향이 있어요. 돈이 아깝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음 ★★★★★ : 별 5개 주겠습니다. 소음이라고 얘기하기 힘든 작은 소리가 나요. 거의 백색소음 급입니다. 평소에는 생활소음에, 여름에는 선풍기 소음에 묻힐 것 같아요.

✅편의성, 휴대성 ★★★★☆ : 별 4개 주겠습니다. 기계에 익숙지 않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물탱크 용량이 적어 자주 비워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네요.

✅제습력 ★★★★☆ : 별 4개 주겠습니다. 선풍기와의 호환성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습 기능이 있는 실용적이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 정도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추천 여부⏹
혹시 미니 제습기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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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처음 사용해보는 1인입니다~

이사온집에 겨울엔 곰팡이가... ㅠㅠ

여름엔 꿉꿉함이.. 베란다도 없는 오래된 빌라라 빨래 말리는데 힘듬이 있었어여

제습기 좋다는 얘긴 많이 들어보았는데 종류도 많고 잘 몰라서 망설이던 중 크기도 작고 가격도 착해서 관심이 생기드라구요

저희집이 작기도 하고 안방에 적합하지 않으면 옷방이나 주방쪽에 놓아도 되겠다 싶어서 받아보았어요

우선 배송면에선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받았구요

작다는 후기들을 본뒤라 크기도 제가 생각한 크기였어요

넘 귀엽고 고급져보이드라구여

작동법은 그냥 코드 꽂고 전원 버튼 3초정도 꾹 누르면 끝ㅋㅋ

첨엔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되었는데 안방에 켜놓고 잤거든요? 의외로 신경 안쓰였고 꿀잠 잤어요^^

글구 불빛도 은은하니 잘때 좋드라구요~

저녁8시즘 켜놓고 아침6시에 보았더니 습도가 5 내려가 있드라구여 그래서 기분이가 좋았어요ㅋㅋ

사진에 소리 참고하시라고 동영상과 습도 차이 보시라며 습도계랑 같이 찍은거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셔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말 오후에 빨래하구 혹시나하고 죙일 틀어놓고 외박하고 오후에 들어왔는데 대박 습도가 45가 되었네요? 그 전 습도는 못보았지만 며칠전만해도 65였거든요

이정도면 전 효과 좋은거 같으네요 득템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일정도 틀어놓으면 빨간빛으로 깜박거리며 작동이 되질 않아요

뒤쪽에서 물받이 통을 꺼낸후 뚜껑을 열어 물 버리면 됩니다(사진 참고하셔요)

ㅡ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솔직하게 후기 남겼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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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일일제습량: 0.3L
사용면적: 20제곱미터 / 약 6.1평에 해당
용량: 600ml
소비전력: 23W
물넘침 방지 기능 탑재

제품에서 강조하는 3가지 요소 저저력, 고효율(작지만 확실한 제습력), 저소음(30dB로 있는듯 없는듯) 중 저전력은 23W이기에 확실해 보이고, 저소음 부분은 사용해보니 소음 수준이 매우 낮아 생활소음과 섞이는 낮시간대에는 아예 느껴지지 않을 수준이지만 혼자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거나 밤시간대가 되면 약간의 소음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그게 거슬리는 소음은 아니고 규칙적인 음이라 사용에 무리는 없습니다. 고효율 부분은 일일 300ml 수준으로 제습용량이 적어 매우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사용면적에 나와 있듯이 6평 수준의 원룸이나 한정된 공간 (장마철이나 여름철에 화장대, 장농안, 습기 차는 부엌 등)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위감지센서가 있어 만수시 자동 전원 OFF 되는 기능이 탑재된 것도 바쁜 현대인의 입장에서 안심이 되는 편리한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화학성분의 흡수제나 프레온 가스 사용 없이 반도체 기술을 저용하여 안전하고 부품교체가 필요없는 편리함을 갖추었습니다. 실제 제품을 뜯어봐도 물통 외에는 분리되는 부분도 없이 단순한 구조입니다. 워낙 이런 유사한 사유로 대형 안전사고가 있었기에 이 부분이 참 안심되고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이 화이트 앤 우드에 무척 세련되고 단순하면서 예쁜데 전원을 키면 파란색 등이 들어와서 침실에서 사용시에는 무드등의 역할도 가능합니다.
책상위에 두니 인테리어 소품 같을 정도입니다.

기능이 얼마나 좋은지는 조금 더 길게 사용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예뻐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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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으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2리터급 2대 각각 LG,위니아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보통 집안에 빨래를 널거나 장마철등에 사용을 합니다. 그런경우 하루에만 보통 물통을 한번이상,긴 장마철의 경우 2번도 비우기에 2-4리터 이상되는걸 300ml용량의 제품으로 커버하려 한다면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게 당연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용처는 습기에 민감한 보충제나 비타민등 건강보조식품 보관 케비넷 내부의 습기제거 용도입니다.

수령후 30분-1시간정도 작은방에서 습도 78%에 돌렸는데 77%로 떨어졌고 물통 열어보니 1티스푼정도 고여있네요.작은 방정도의 공간도 출입이 드물다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제습기를 사용해본 경험상 물이 맺히는 냉각판에 곰팡이 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에 몇년에 한번정도 청소가 필요한데 큰 제품들은 고장등의 이유로 청소가 매우 어려운데, 이제품도 따로 오픈되는 구조가 아니라 분해가 필요하네요.

처음 받아서 잠깐 사용해 보았지만 케비넷이나 옷장같은 비교적 작고 자주 열고 닫는곳이 아닌 밀폐공간에는 충분히 효과적일듯 합니다.

기온 20°c, 습도 80%정도의 작은 방에서 8시간정도 돌리니 꽤 물이 고여있네요. 냉각판과 기온차가 많으면 좀더 효율이 올라갈듯하고 스펙정도의 성능이 예상됩니다.

습도가 몇%정도 낮아졌으나 출입과 함께 금방 외부습도와 같아져서 스팩의 성능을 고려하면 효과적인 사용은 아무래도 옷장이나 케비넷등 좀더 좁은 공간에 밀폐된 구조에서의 사용이 체감될만한 효과를 볼듯하네요.

제습기 사용경험상 대용량제품도 70%정도에서 50%정도까지는 금방이나 50%에서 30%까지는 훨씬 오래걸리며 가동시간대비 그만큼 열배출이 발생합니다.원리상 들어가게되는 전기에너지는 펠티어소자의 한쪽면에서 다른면으로 열에너지를 이동시켜 한쪽면은 냉각되고 다른면은 그만큼 온도가 올라가고 더불어 이러한 열이동을 위해서 들어가는 전기에너지 역시 대부분 열형태로 변환 방출됩니다.에어컨이나 대용량제습기같은 압축구조역시 모터구동으로 열이 발생하기에 제습기사용시 당연히 열이 발생됩니다.대용량의 제품경우 특히 소비전력이 높은만큼 제습량이 많고 효과도 좋으나 그만큼 열방출이 있고 펠티어소자를 사용하는 미니제품군 경우 소비전력이 낮은만큼 제습량은 작으나 그만큼 열발생도 적네요.

체감적인 효과를 보려면 여러 특성을 고려해서 용도에 맞는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게 현명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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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 / 리뷰 가즈앗~!★★★

▶ 제품명 :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 물용량 : 600ml
▶ 사이즈 : 146 x 146 x 227mm
▶ 구성품 : 본체(미니가습기), 어댑터, 사용설명서

아주 만족하는 미니 제습기입니다.

상품평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구매 후
사용하고 계신 미니 제습기로 저도
사용해 봅니다. ^^
----------------------------------------------------------

1️⃣
집 평수에 따라서 메인과 서브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습기로 건조한 날씨에는 필수로

사용해야 우리들의 피부와 호흡기 모두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원룸과 작은 평수의 빌라, 아파트에서는 메인으로
큰 평수의 주거에서는 서브용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고,

전 서재와 침실에서 이동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동하기도 물 비우기도 아주
간편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가습기입니다.

3️⃣
전원 연결해서 사용하자 마자 소음이 상당히
적어서 놀랬고 미니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소음을
잡은 제습기 오~

딱, 서재 책상 위, 침실, 협탁, 거실 코너 등에
올려두고 뽀송뽀송한 집의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4️⃣
이동식으로 이동하기 아주 편리해서 사용 용도가
너무 많고,

방, 신발장, 옷방, 베란다 등등 습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동해서 다 빨아 버리는 제습력 ㅎ

와우! 너무 좋지 않나요?

5️⃣
여름과 겨울, 봄, 가을 가리지 않고 이제 제습기는
집에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라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습가면 good!

물통도 제거 후 물 버리는것도 아주 쉽고 물통을
세척하는 것도 원통이라 편리하고 ㅎ

6️⃣
발열은 일반적인 수준 또는 제습기인점을 감안하면
발열도 적으편이고 본체는 6시간 이상을

켜둔 상태에서도 만져보면 본체가 뜨꺼워 지거나
하지는 않아서 이 부분도 만족

전원 키고 제습 시 본체 맨위에 불이 들어오기에
제습이 되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7️⃣
사용 후 결론은?

- 제습기의 소음도 적도 발열도 적어서 만족

- 미니 제습기지만 제습력은 절대 미니가 아님

- 물통도 간편하게 물 버리고 세척도 쉽고

- 전원키면 led불이 들어와 직관적으로 전원 확인도 가능

- 제습기 위에 먼지만 잘 관리하면 위생적으로 사용

- 가정에서 메인과 서브용으로 사용하는 제습기 필수품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습기 제 사용후기 보고
잘 판단해서 좋은 제품 같이 사용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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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큰거는 부담스럽고 미니사이즈로 하나 있으면 좋을 것같아서
선택했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그마할줄은 몰랐고 과연 이 친구가 제습이 잘 될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곤 했다.


하지만 집도 작은데 제습기만 크면 뭐하나?
어차피 장마철에 에어컨 제습기능 늘 틀어둘 예정이고 이거는
에어컨의 영향력이 별로 없는 곳이나 빨래를 해 둔 곳, 유달리 습한 곳에
부수적으로 제습을 하는 용도면 나에게 좋을것같았다.

아직은 장마철은 아니기 때문에
실험할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했다.
하지만 마침 매번 샤워를 할때마다
환풍기를 틀어놓지 않고 문을 닫아두는 습관이 있는
집안 식구가 한 사람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마침 이 미니미제습기가 온 날 저녁에 샤워하고 또 문닫고
방에 쏙 들어가는 자는 모습을 봤다.
평소같으면 진짜 열받았을텐데 이제 열받지 않고
이 친구를 실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꿉꿉하고 칙칙한 화장실로 향했다.
벽과 바닥은 이미 울고 있었다.

즉시 처방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울고있는화장실의 눈물을 말려줘야지!


기계치인 나는 이걸 어떻게 써야할까 생각했는데
간단하다. 동본된 선을 연결해서 꼽고
나무나무한 상단의 전원모양을 터치하면 된다.


소리가 없진 않은데 은은해서 백색소음스럽고
라이트도 은은하게 있어서 수면등으로도 괜찮으려나
생각이 잠깐 들었다. 뭐 이건 취향껏~!



여튼 기대에 찬 느낌으로 제습기와 환풍기까지
틀어놓고 나도 자러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인 오늘,
세수하러 들어간 화장실에는
뽀송해진 바닥과 벽면이 기다리고 있었다.

습식화장실이라 몹시 불편하고 미끌거렸던 순간들이 많아
스트레스를 은은하게 받았었는데
이 미니 제습기로 뽀송한 삶을 살수있을것같아 기대에 부풀었다.

화장실이 넓은 편이 아니라 작은것으로도 충분했고
환풍기까지 돌려서 나온 값이 이정도면
곰팡이 예방에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큰 용량과 크기의 제습기가 부담스러웠던,
그리고 너무나 큰 제습효과에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고민을 했던 분들이라면 나는 이정도 괜찮을것같다.

디자인도 모던하고 귀엽다.


집이 좀 큰 편인가? 그러면 드레스룸에 하나 두면
모피나 습기에 취약한 의류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같다.

좁은공간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인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오늘 받은거라 제대로 상품후기는 못남깁니다!
하지만 소음은 확실하게 적네요ㅎ이것도 소음이라고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ㅎ그리고 저는 집자체가 습한기도있고 원룸이다보니 베란다없고요 빌트인도없어요~! 세탁실이라는 작은 공간만있어서ㅎ
그래서 방이나 부엌쪽에 빨래를 널어두다보니 제습기라도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한번 속는셈치고 두개나 질렀습니다ㅋㅋ
아직 제습효과는 모르겠고요 한달은 써봐야될거같아요!!
그런다음 솔직한 후기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ㅋㅋ
오늘 받았는데 제대로 사용하지도않고 남기는건 이상하잖아요ㅋㅋ
한달후 다시 남기겠습니다~!
-한달쓰고 후기!!-
안녕하세용~~!! ㅎㅎ
한달정도 쓰고 남기네용ㅎㅎ
사진으로보셨다시피 제습이 아예안되는건아니에요ㅎ
뭐 물론 작다보니깐 그렇게 잘되는건아니고요ㅎㅎ
저는 강아지도 키우다보니 퇴근하고 집에오면 바로 에어컨트는 버릇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틀기시작하거든요ㅎㅎ(물론 습하니깐 더우니깐 그렇지만용!^*^)
결록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제습이 안되지는 않는다.그렇지만 에어컨에 제습을 틀고 해야한다.
제습이 되기는 하나 완벽하게 제습을 원하신다면 큰돈을들여서 큰거를 사는게 좋을거같다! 요정도임돠! ㅎ
저는 만족하기에 하나 더 살 예정이에요ㅎ(ㅜㅜ월세나가고 뭐나가고하다보니 당장사기에는 돈이....)
도움이 되기만한다면 감지덕지죠!! ㅎㅎ
그럼 이마안~~~~~~!!

제가 구매한 이 제품은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입니다.

▶ 제품명 :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 모델명 : VO-DH001
▶ 가격 : 46,660(구매시기마다 할인율 상이)
▶ 물탱크용량 : 600ml
▶ 제품사이즈 : 146*146*227mm
▶ 주문일자 : 2023년 02월 11일
▶ 배송일자 : 2023년 02월 12일

★★★내돈내산 솔직후기★★★

저는 평소에 여름을 제외하고는
빨래를 널어놨을때만 제습기를 사용해요.

원래 사용하던 제습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고민하다 제습기 대신 미니 건조기를 구매했는데
원룸에서 사용하니 많이 습해지더라구요..ㅠ

건조기 하나로 해결하료다
결국 제습기를 사여되서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그래서 큰 용량의 제습기는
이중으로 큰돈이 나갈것 같아 여러가지 제품 비교하다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디자인도 깔끔하고 그렇게 크지 않아
자리차지도 많이 안하고 좋아요.

저녁에는 은은한 무드등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소음도 크지 않아 좋네요.

▶️▶️▶️한달 사용후기◀️◀️◀️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제습이 엄청 잘되는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건조기 돌릴때만 사용하려 구매한거라 괜찮지만
그게 아닌 평소 수시로 제습하거나 여름에 우기때 사용하려고 구매하신다면 많이 추천하지 않어요…ㅠㅠ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일반 가정집 작은방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인거 같아요.

차라리 동일한 제습기의 더 큰 용량을 구매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는 이 제품으로는 제습이 해결이 안되서
결국 다른 제습기를 또 구매했네요..ㅠ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

장마가 너무나도 길어지고 있는 느낌이네요ㅠ
에어컨 틀면 좀 괜찮지만 방에서 가스렌지도 켜야하고
이것저것 생활하다보면 아예 환기를 안시킬 수는 없잖아요

-구매계기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건물자체가 습한 기운이 좀 있어요.
빨래를 아무리 탈수해서 널어도 비오는 날에는 특히 잘 안말라서
냉장고 옆처럼 열기 나오는 쪽에다가 건조대 세워놓기도 해봤고ㅎㅎ

큰걸로 사려다가 작은 방에 자리차지하는거 싫어서 미니 제습기 마침 세일하길래 이때를 틈타 구매하게 됐네요 할부로..

참고로 보아르 샤브샤브 멀티찜기(?) 제품 쓰고있는데 괜춘...

-일단 디자인 자그마하고 컴팩트하구요 가벼움

-소음 거의 없어요 (아예 무소음은 아님)

-처음에 받자마자 6시간정도 켜놨는데 물통보니 바로 물들어있어서
아니 진짜 방이 이렇게나 습하다고?!;; 하며 놀랐어요ㅋㅋ

-구매한지 4일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1) 잘때 밤새 틀어놓고,
2) 아침에 나갈 때 끄고,
3) 저녁에 돌아와서 다시 켬
이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저렇게 하고 물받이통 열어보면
한 1/3정도 혹은 그보다 좀 많게 찰랑거리게 차있어요

-생각보다 물 빼는거 별로 귀찮지는 않구요
이번엔 얼마나 차있을까 싶은 생각에 궁금해짐 ㅋㅋ

-발열
꾸준히 켜놓으면 어댑터 발열은 좀 있는데
사용하는 다른 가정용 전자기기 어댑터랑 비교해봤을땐 일반적인 수준인거 같아요
본체는 별다른 발열은 없는듯합니다

-습도계가 따로 있지는 않아서 사실 습도조절이 얼마나 되고 있는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혁신적으로 아주 보송보송해진게 살갗으로 느껴진다!이런건 아니지만
근데 확실히 설치한 이후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후 습하다, 갑갑하다, 비올때 나는 습한 냄새가 난다 하는 느낌을 좀 덜받는거 같긴하네요ㅎㅎ
(나중에 습도계 구할 일 있으면 한번 실험 해봐야지;;ㅎㅎ)

-가끔 보면 물받이통에 먼지도 함께 들어가있어요 ㅋㅋㅋㅋ 그러면
내방에 먼지가 많구나;; 청소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덤이네요ㅋㅋ

가성비 괜찮은거같아요
자신을 위해 투자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읎슴니다

코로나와 장마로 힘든 요즘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너무 습해서 화장실에 상시로 켜두려고 구입했어요.

요즘 욕실에서 샤워 한번하면 습도가 70프로 이상

올라가고 어디선가 걸레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해요ㅠ

특히 수건이 안말라서 미춰버리겠어요ㅠ

저희는 샤워부스가 있어서 건식으로 쓰는데도 굉장히 습해요.

그래서 미니사이즈를 알아보다 이제품이 인기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정말 작아요!! 물통이 300ml이면 제 폼클렌징 양이

200ml짜리니까..ㅠㅠ 정말 미니사이즈 맞네요ㅎ

물통이 이렇게 작으면 물을 몇번을 비워내야하는거야?

싶었지만 막상 켜보니 물이 많이 안모여요ㅠ

한시간 간격으로 습도를 재봤는데

습기를 빠르게 잡지 못합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30평대 건식으로 쓰는 거실 화장실에서 재어봤어요.

오후 1시 5분 습도 72%에서 시작!
오후 2시 8분 습도 69%
오후 3시 4분 습도 67%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찔끔찔끔 내려가요.

저희는 메인 제습기로 20리터짜리(물통은 5리터) 제습기 쓰고 있거든요.

요 며칠동안 심할땐 5시간도 안되서 물통비움 알림 떴는데

이 제품은 돌린지 2시간만에 물통 확인해보면 사진처럼

3~40ml정도? 밖에 안찼어요ㅎㅎ

물 차는것도 미니미니해요ㅎ

제습 기능이 더 좋았다면 손님 놀러왔을때 손님방에 놨을텐데

이정도 성능이면 방에는 그냥 10리터짜리를 사서 놔야할것 같아요.

이제품은 딱 화장실 사이즈 공간에 놔야할것 같아요.

그나마 디자인 이쁘고 작아서 화장실에 놔둬도 이질감 없어서 좋아요.

전기세만 적게 나온다면 계속 틀어놓으려고요.


디자인은 화이트 무광에 원목이 포인트로 있어서

갬성있고 led 등이 들어와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행히 전등은 임의로 끌 수 있어서 잘때 눈뽕 당할일 없고요.

소음은 약한편이에요. 동영상 첨부할게요~

ㅡ ㅡ ㅡ ㅡ

21.9.4 추가

아직 잔고장 없이 쓰고있어요.

8월 말경 서울에 비 많이 왔었죠?

그만큼 엄청 습했는데도 2,3일에 한번 물통 비웠어요.

하루종일 켜놨는데도요.

체감상 습하나 안습하나 물통 비우는 간격은 같은것 같음.

참, 물 다 차면 빨간색 엘이디 등이 뜨고 작동 멈춰요.

소음은 거슬리지 않는편.

디자인은 지금봐도 이쁨ㅎㅎ

보아르 모아M600 미니 제습기 후기

드레스룸에 사용할 작은 제습기가 필요했는데
마침 예전에 보아르에서 나온 다른 가전기기를 잘 사용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보아르를 선택했어요.

제품은 정말 작고 귀여운데다 가벼워 이동이 참 편리해요.
큰 제습기를 사용했을땐 자리를 많이 차지했는데
작으니 깔끔한 인테리어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구성은 본체와 물탱크 그리고 어댑터가 다라서 간단하구요.
물탱크를 열어보면 수압차단 센서가 있어요.
최대 용량은 600ml까지인데 일일 제습 용량은 300ml라고 해요. 드레스룸 공간에서 쓰긴 충분해 보여요.
물탱크가 가득 차면 표시등이 빨간 불로 바뀐다고하는데
아직 꽉 차본적은 없어요.

제품 사용은 전원어댑터를 연결한 뒤에
터치식인 전원 부분만 누르면 돼서 정말 편리합니다.
기능이 여러가지인 것 보다 딱 간편한 제 기능만 있는걸 선호해서 더 좋았어요^^

구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ㅎ
아마 어디에 두어도 예쁠 것 같고 안쓸때는 따로 보관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1개

요즘 날씨가 그냥 막 습하잖아요!!
아이들 방에 두고싶어서 구입했어요~
너무 큰건 아이들이 너무 건조해 할까봐 미니 제습기로
골랐어요~

작아도 제역할은 톡톡히 하더라구요~^^
LED등도 들어오고 귀엽고
선도 길어서 좋아요

처음에는 전원등을 한번톡 치면 꺼지는줄 알고
LED등만 끄고 자려고했는데 자꾸만 윙~ 하는 소리가 나서
조금있음 꺼지겠지하고 자려고했는데

자꾸만 소리가 나는거에요!! 이러다 폭팔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시 후기를보니 어답터가 열받아서 터질것 같다...
이런얘기만 있고 ㅠ 저런얘기는 없더라구요????ㅠ
무서웠어요!!!!ㅠ

문의글을 찾아보니 다행히도 3초를 꾸욱 누르면 꺼지는거였고!
한번 톡치면 LED 등만 끄는 기능이였어요!!!ㅠ
저희는 어탑터는 밤새틀어도 뜨겁지 않았어요!
정상적인게 왔나봐요~ 다행이였어요... 쫄보거든요...ㅎㅎ
반품할뻔했어요 ㅎㅎ

물도 잘생기고 습한날 틀고자면 아이들도 잘 자고
빨래방엔 큰제습기 작은방엔 미니 제습기 잘산것 같아요^^
작아도 타이머 기능도 있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잘쓸게요~

집에 제습기가 필요했었는데 마침 체험단에 있어서 받아보았네요!

받아보니~너무 미니미니 해서 깜짝 놀랐네요

너무 귀여운 제습기가 왔어요

손으로 가리면 딱 맞을 정도에요

크기보다 제습력이 좋으면 되니깐 괜찮아요

뒤에 물통도 따로 있어서 꺼내보니~딱 좋네요!

이정도 물통이면 어느 정도 틀어놔도 걱정 없을것 같아요

물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전하네요

플러그도 옆구리 쪽에 꼽으면 되요

스위치를 올려서

중간에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작동이 되요

연한 파란색 불이 들어오면서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완전 무소음 이에요

작은 사이즈에 소리까지 안나네요

너무 좋은 제습기에요

아기들 잘때 옆에 놔 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정도로 거이 소리가 안나요

방에 불을 꺼도 제습기 불빛에 방도 어둡지 않고 너무 좋네요

아기들 빨래 말릴때도좋네요

빨래 밑에 놔두니깐 금방 마르네요

작아도 제습력은 너무 좋네요

지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미니 제습기네요

박스안에는 설명서도 첨부 되어 있어서

참고 할수도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 수분 제습기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개봉후에는 반품안된다고쓰여있길래
띁은후에 화장실 청소후나 촉촉할때
수분제거하려고 사용하려는데 에궁 이상품 사용후기후? 이상품추천하고 권하고싶지 않네욤.
전기코드꼽고 사용터치누르면 작동될때도 있고 작동 안될때도 있고 하네욤 가끔사용하는데 에궁 장마철에 집안에 사용할 건조기는 큰게 있는데 주로 작은방이나 화장실에 사용하고싶은데 개봉후에는 반품안된다길래 그냥 돈5만원 버렸다치고 놔두었는데
계속작동이 잘안되면 AS받아야할것같네욤
상품 구입하지마세욤 추천하고싶지않내욤
#화장실 목욕후에도 축축한화장실용도로 사용중인데!
유리에 습기는 제거되는데 화장실건조는 이틀을 틀어도 크게효능없음. 물받이보여드릴게욤 참고로 하세욤
아님제상품이 불량인지요?
언제물을 버려야할지 ㅋ 한단은써야버릴라나욤ㅎㅎ
장마철에는 대용량 습기제거가있는데 소형으로 방에잠깐씩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에궁 집안에는 그냥 그걸사용해야겠네욤.

17평정도에 살고 있는데 저는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어
방마다 습도계 온도계 공기정화 식물을 키울만큼 예민해요..

거주 지역 특징상 바닷가라서 더 습하기도 하구요.

본가에서는 마*스 와 위*아 제습기을 이용했지만

여긴 저 혼자 일도 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큰 제습기 하나만 두자니
제습력도 그렇고 방 곳곳이 습할까바...
제습기을 여러대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4대를 사서
욕심껏 두었습니다

4개 사서 옷방/거실테이블/ 욕실 앞 / 침실
이렇게 4군데에 두고 4일 사용한 결과 안쓰던 리뷰를 쓰게 됩니다.

저희 지역 습도 현재 7월11일 새벽 2시 25분 습도78%

제 방의 현재 습도는
55% -58% 입니다. 안더워요. 뽀송뽀송 ....
오늘 집에 와본 거래처 사람이 에어컨 하나 안틀고 뽀송뽀송하다고
계속 말하길래 왠지 뿌듯해져서
정말 쿠팡 이용 이후 이렇게 최초로 시진도 찍고
열심히 후기 써봅니다.... 혼자사는 저에게 이정도면 괜찮지 싶어요.

받아보고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ㅎㅎ
테블릿 정도 크기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이렇게나 작은데 과연 작동 잘될까?
걱정했는데 화장실 아이 샤워 후
물기대충 닦고 돌렸는데
전체적인 욕실의 물기도 꽤 빨리마르고
습도도 10퍼센트 가량 내려가서
좁은 공간에서
자리 차지 많이 하지않고 사용하기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고 가볍고 아담하다보니
강력한 제습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구요
좁은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디자인도 예쁘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봄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변해가는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작년 여름 정말 한달내내 비가 와서
집 라탄 가구에 곰팡이가 참 많이 생겨서
많이 버렸고 꿉꿉함에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습기가 꼭 필요하다는걸 알게됐어요
이제 우리나라 .. 장마 수준이 아니라
우기 수준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ㅠㅜ

큰 사이즈의 제습기가 있어도 소형 제습기도
필요한데요..
집 구석에 숨어있는 좁은 옷방이나 화장실, 아이방까지
모든 장소를 다 뽀송하게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런 가벼운 소형 제습기도 같이 돌려줘야
장마철 곰팡이 관리 , 의류 관리가 되는것 같아요

저희집 옷방은 안방 화장실앞에 옷방이라 하기에는
좀 애매한 크기로 아주 작게 안방구석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화장실 앞이기도 하고
안방의 안쪽이기도 해서
이런 작은 제습기가 꼭 필요했거든요

작은 공간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에
가볍고 디자인 예뻐 아무데나 막 둬도
인테리어 망치지 않아 정말 맘에들어요

좀 더 습해지면 사용 할 일이 늘어날듯 해요

화장실이나 옷방. 작은 아이방. 이런 작은 공간에
서브로 두기에 너무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다면 하단에 도움되었어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년 사용하고 다시 후기 남깁니다.

최근들어 습도가 높아지면서 5월인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습기 특성이 온도가 높아야 물이 더 잘 찹니다.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여서 찬금속에 닿게해서 수분으로

만드는 방식같아요. 결국 지금처럼 20~23도 사이의 온도에

서는 한여름보다는 못합니다. 그래도 전기요금 저렴하고 몇

날 몇일 돌려도 열 많이 안나서 그냥 켜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달 사용하고 다시 글 남깁니다.

여전히 소리는 좀 나지만 회사출근했다 돌아올때까지 거의 24시간 잘 돌아가구요. 제습도 잘 됩니다.
이 물들이 이불 옷 침대에 스며들었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은 더 일을 잘하구요.
올 여름 내내 5만원 몸값은 충분히 한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일째 사용중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할수있겠어요.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이것저것 다 봤는데요.
제습은 에어컨이 그냥 최고인듯해요.

이것보다 큰 용량은 공기청정기능이 있는데 제습만 할수없어서 구매를 안했습니다.

소음도 작다고 할 수없습니다. 화장실에 팬이 돌아가는 소리보다 좀 더 크구요 계속들린다면 스트레스 받는 분도 계실듯해요.

내부를 보니 물이 차면 공기가 차있는 플라스틱 통이 부력때문에 올라가서 스위치를 누르는 시스템이 더군요. 전자센서가 아니라 아날로그입니다. 물이 차기 시작하면 버벅거릴수도 있겠어요.

디자인은 이쁩니다. 불도 있으니 무드등처럼 사용가능하구요. 작은방이나 저처럼 욕실에 창문이 없는 분들 추천드리구요 잘때 귀마개하신다면 소음은 큰 상관없을겁니다.

계속틀어놔도 전원 콘센트에 열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물먹는 제습제랑 같이 사용하면 효과는 좋을듯합니다.

신혼집에 필요한 제품만 두고 살자 그중에 공간에 필요한 제품은 하나둘 사기로 결정
그러던 중 앙증맞은 미니 제습기 발견
원룸이나 작은 공간 또는 습한 안방 공간에 놔두기 좋은 깔끔한 제품으로 선택
색상도 사이즈도 농구공보다 작은 사이즈
게다가 소음은 묵음보다 백색소음처럼 작은 숨소리처럼 난다
가습기에서 나는 소리보다는 어느정도 좀 더 나는 소리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화장실이 있는 안방이라 샤워하고 나오면
안방이 습기로 꿉꿉한데 그 공간을 제습해준다.
특히 안방은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공기전환이 안된다
거기에 안방 보일러온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환기조차 쉽지는 않다
그 공간에 작은 몸집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보아르 제습기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 후기 리뷰❤️

✅ 구매이유 : 집에 제습기가 하나도 없는데 여름에 제습기가 그렇게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일단 디자인적으로 너무 예뻐서 탁상에 두면 인테리어효과도 되고요. 조용해서 큰 불편감 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아담하여 탁상에 올려놓아도 부담감이 없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 이동도 편리하구요
제 방에서만 쓸거라 큰거까진 부담스러웟는데 미니라서 너무 좋네요

✅ 단점 : 올해 여름을 기약하며 구입한건데 아직 봄이라 ㅎㅎ 성능을 확인해볼수가 없네용.. 사이즈가 미니라 작은 방에서는 사용하기 무난할거같은데 큰 방이나 거실용으로는 부합하지 않을것같습니다

✅ 총평 : 미니미니하게 방에서 사용하시기에 편리한 제품입니당~

❤️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3.07.16 17:40 언박싱

배송 빠르고 디자인 좋고~ 싸이즈 아담하이 좋네요

17:45 첫 가동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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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보면서 기록 남기겠습니다

23.07.17 19:20

26시간 가동중
종이컵으로 1컵반 정도 나왔네요

여전히 조용합니다

참 3초 물받이빼려고 3초 길게 눌렀는데 조명만 꺼지네요
톡톡 두번 치니깐 꺼집니다
역시 사용설명서는 읽어야 되네요... ㅎㅎ

23.08.10
20일 이상 사용한거 같네요
그동안 집을 자주 비워서 갔다오면 빠간불 켜져 있습니다
물통 가득차서 작동 정지 되었다는 표시...
2일이상은 힘든거 같습니다
오래 집 비울땐 구명 뚫어서 따로 받아야 될 듯...
통이 좀 작은게 아쉽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 괜찮네요..
강력 추천 합니다

보아르 제습기에요.

중요한 것들만 알려드릴게요. ^^


미니 제습기입니다.
물 용량이 좀 작아요.
600ml
금방 물이 찰거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미니 제습기라~
쉽게 가득차진 않습니다.

작은 제습기라~ 큰 방에 사용하시는건 무리입니다.
옷장이나 화장실 등등... 작은 공간에서
오랜시간 풀로 사용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음은 적당한 편이고요.

일반 제습기처럼 열이 발생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수위가 가득차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디자인 이쁘고요~
좁은 공간에 활용하시면~ 매우 좋은 제습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옷장이나 화장실 적극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에는 제습기 필수잖아요..ㅎㅎㅎ
저는 아이방에 놓을 가성비 좋은걸 찾고있었는데 미니사이즈가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나 미니미한 귀여운 사이즈에요
공기청정기 옆에 두고 찍어봤어요! 길이는 긴손가락 한뼘크기

✔️소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꺼같아요
아주약간 바람 나오는 소리?가 나요
✔️방에 놔두고 오래 켜놓으면 제습 효과도 있어요

✔️코드 연결된 줄도 센스있게 고무줄로 묶었다 풀었다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이런 세심한 부분도 좋은것같아요
✔️화장실 물기마르게 할때나. 빨래말릴때. 군데군데 습한곳에 틀어놓기 좋아요
✔️사무실 책상이나 방에 두고 사용할 제습기 찾으시면 함 사용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더우면 좀 습해서 전에 엘지 제습기 큰거를 가져다 났는데
너무 무겁고 소리가 너무 커서 6개월 쓰다가 팔음
이번에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보니까 미니로 나온것이 있어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가벼울거 같아서 생각하다가 구매했어요
첫느낌은 앙증스럽네요. 제습기는 소리가 좀 많이 나는편입니다
그나마 애는 미니라서 소음이 좀 덜하고 작은방에서 쓰기에 적당하네요
가벼워서 옮겨 다니면서 사용할수가 있어서 편한거 같아요
박스포장도 아주 잘되어서 왔고 이중으로 포장이 되어서 전혀 찌그러짐 없이
산뜻하게 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당황했는데 제습효과는 좋아요!
작은방이나 사무실에서 책상에 두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난해서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작년 여름부터 너무 습해서 올해는 제습기가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책상에 올려두고 쓰니까 재택할때 습하고 찝찝한게 없어요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일상에서 사용해도 거슬리지 않아요
물통 세척도 간편하고 비우기도 쉽네요

큰방이나 거실을 제습 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부족하고
작은방이나 원룸, 사무실 책상용, 서재에서 사용 예정인 분들 추천드려요

처음 구매하는거라 긴가민가했어요 고장나지는않을까?
작은데 제습효과있을까?
그런데 왠일? 이거 효과 좋은데요!!!
애들도있고해서 여름철 빨래를많은데 비도오고 제습이안되서 어쩌지 빨래가 축축 꿉꿉 냄새도나고 4번5번 돌려도 여전히 냄새나고 꿉꿉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 하나 딱!장만하고 효과 제대로보는중이예요 지금 후기쓰는오늘 7월4일입니다 여전히 쓰는중인데 효과만족합니다 보통 저녁에 애들오면 빨래해서 배란다에널면 걱정끝이예요
좋은상품 잘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 구매일 : 2023.06.25

● 배송일 : 2023.06.25

● 사용일 : 2023.06.26

》총 제습량 (600ml)
일일 제습량 (300ml)
타이머 (X)
무드등 (O)
어댑터 발열 (보통)

비오는 날 2평 남짓 옷방에 설치하고 12시간이 지난 후, 제습사진도 첨부하여 올립니다.
제습효과는 드라마틱하기 보다 '가성비보다 괜찮네'라고 생각 될 정도로 정상작동됩니다.
타이머가 없는점 참고하시고, 제 견해로는 원룸이나 작은 옷방에 사용하시기에 좋을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