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앤수 수성 바니쉬, 1L, 1개

✋️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

최근에 가구에 페인트를 바르게 되면서 바니쉬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유성 제품은 냄새도 심하고 실내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워서 고민 끝에 순앤수 수성 바니쉬를 선택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처음 뚜껑 열고 사용할 때부터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실내 작업용으로 너무 좋았고, 바르는 감도 부드러워 초보자인 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건조 속도도 빨라서 작업이 훨씬 수월했고, 바르고 나서의 광택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표면을 매끄럽게 마감해줘서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어요ㅎㅎ

# 냄새 걱정 없이 실내에서도 작업!
유성 바니쉬 특유의 강한 냄새가 없어서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작업 가능했어요. 창문만 열어둔다면 냄새나 환기네 대해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 매끄럽고 은은한 고급 마감!
표면이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마감돼서 가구가 더 고급져 보여요. 인테리어 소품 리폼용으로도 추천드려요!

# 초보자도 실패 없는 바니쉬!
솔질만 잘하면 얼룩도 없고, 마르기도 빨라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붓자국도 거의 안 남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결론적으로, 순앤수 수성 바니쉬는 냄새 없고, 사용 편하고, 결과물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수성 바니쉬예요. 실내용 마감제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요약 ✨
냄새 : ★★★★★ [냄새 거의 없어 실내 작업에 딱!]
표현력 : ★★★★★ [매끄럽고 은은한 고급 마감]
편의성 : ★★★★★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음]
가성비 : ★★★★★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음]
추천도 : ★★★★★ [가구 작업 하신다면 무조건 추천!]

실내 가구 작업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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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앤수 수성 바니쉬 사용 후기를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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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첫인상
가구 리폼이나 나무 제품 마감할 때 코팅 효과와 내구성을 높여주는 바니쉬는 필수잖아요.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순앤수 수성 바니쉬는 냄새가 적고 작업하기 편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어요.

✔ 사용감 & 발림성
✔ 수성이라 유성 바니쉬보다 냄새가 훨씬 적음
✔ 붓자국이 적고 부드럽게 발려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
✔ 묽은 제형이라 여러 번 덧발라 원하는 광도를 조절할 수 있음
✔ 건조 속도가 빨라 작업 시간이 단축됨

❤ 광택 & 마감 효과
✔ 무광, 반광, 유광 중 원하는 타입 선택 가능
✔ 건조 후 표면이 매끄럽고 촉촉한 느낌으로 마감됨
✔ 바르고 난 후 색상이 조금 진해지지만 자연스러움
✔ 생활 방수 효과가 있어서 물을 흘려도 쉽게 스며들지 않음

✅ 내구성 & 실사용 후기
✔ 코팅층이 단단해서 긁힘이나 스크래치에 강함
✔ 나무 가구뿐만 아니라 MDF, 페인트칠한 표면에도 잘 발림
✔ 건조 후 냄새가 거의 남지 않아서 실내 작업에도 적합
✔ 사용 후 붓 세척도 수돗물로 가능해서 관리가 쉬움

❤ 아쉬운 점
✔ 묽은 제형이라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흘러내릴 수 있음
✔ 완전히 건조되려면 하루 정도는 기다려야 함
✔ 유광 제품은 빛 반사가 강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신중히 선택 필요

✅ 총평
✔ 냄새가 거의 없어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붓자국 없이 깔끔하게 마감돼 초보자도 쉽게 작업 가능
✔ 생활 방수와 스크래치 방지 기능이 뛰어나 내구성이 좋음
✔ 나무, MDF, 페인트칠한 가구 등 다양한 표면에 사용 가능
✔ 건조가 빨라 여러 번 덧바를 때도 효율적

가구 리폼이나 나무 소품 마감용 바니쉬를 찾고 계신다면 만족할 만한 제품이에요.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한 마감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항상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친정엄마가 첫 손녀 딸 보러 오시며
사주신 3단 미니서랍을 22년이 흐른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워낙 오래 되기도 하고 고가품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엄마에게 받은 선물이기도 해서
쉽게 없에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원목의자와 함께 린넨색상의 화이트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원목 스툴은 화분 올려 놓는 용도로 사용 중
✅미니 3단서랍은 합판과 원목은 도장된 부분이었습니다.

➡️스툴은 가까이 들여다 보면 첫 작품이라
부족한 부분이 보일것 같지만
1미터 거리에서 보면 고급원목가구 처럼
고급지게 예뻐졌어요. ㅡ대만족

➡️미니3단서랍은 세월의 흔적이 이젠 안보이고
새로운 분위기로 재탄생되어
엄마가 주신 그 마음을 앞으로도 쭉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페인트와 바니쉬 바르는 요령은✅✅✅
1~2분 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칠하게 될겁니다.

단, 어느 부분부터 어느 방향으로 칠하느냐가 관건이더군요.
그 흔한 유튜브도 안 찾아 보고 손 가는 데로 했다는 점에서
터득한 것을 말씀드리자면

방향은 바니쉬 통에도 나와 있으니(가로방향) 참고하시고
의자 같은 경우는 다리➡️좌방석 밑부분➡️앉는 부분 순으로 했습니다.

서랍통 같은 경우도 내부➡️바깥부분➡️서랍 정면부분과 상단부분
순으로 칠하니 칠해진 부분에 실패률이 적었습니다.

✅바니쉬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냄새도 거의 없었고
빛깔도 우윳빛인데 칠하고 나니 과한 유광이 아닌 은은한 광이
저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매 전 다른 분들의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후기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매 경험이 없는 제품을 구매할 때 기존 리뷰들을 정독하며, 구매 결정을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그러시겠죠.!?

내돈내산!!으로 구매자님들께 도움 되고자 솔직한! 리뷰를 남겨 드립니다.

✅️[상품요약]
제품명 ‘순앤수 수성 바니쉬 반광’으로 1L용량의 제품이며 실내 목제품에 적합한 바니쉬예요.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오래된 원목 침대를 페인트칠로 리폼 했어요. 작업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처음에는 마감처리 없이 젯소 1회 페인트칠 2회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침대 주인인 딸아이가 페인트칠하고 난 뒤에 침대를 만지면 느낌이 좀 이상하다고 해서..‘아 바나쉬 마감을 해야겠구나.’ 싶어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페인트 느낌도 느낌이지만.. 없는 솜씨로 고생해서 페인트칠을 해놨는데 쉽게 벗겨지면 속상할 것 같아 내구성 향상을 위해 바니쉬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네요.

기존에 젯소를 순앤수 제품으로 사용했는데 냄새도 없고, 발림성도 좋아 바니쉬 또한 순앤수 친환경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만족스러운점]
➡️초보자도 쉽게~~
바니쉬 제품은 우유빛이 도는데 마르면 투명해져요. 처음에는 잘 발리고 있는건지? 걱정이 되었는데 금세 건조되었고, 건조된 부분을 보니 발림성이 좋아 생각보다 고르게 잘 발라졌더라고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빠른 건조
바니쉬 마감은 1회로는 부족하죠. 저는 얇게 2회 칠했고, 건조가 빨라서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고급스러운 반광
확실히 바니쉬 마감 후 만져보니 표면이 매끄러워져(페인트칠 한 후의 느낌과 다르게) 그 전보다 느낌이 좋아졌구요~ 반광제품을 사용했는데.. 과하지 않은 은은한 광택이라 미관상으로도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매일 쓰는 가구다 보니 먼지가 앉으면 물걸레로 싹~ 닦아야하는데~ 바나쉬마감을 해놓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무슨 자신감으로 바니쉬 작업을 안 하려했는지..ㅎㅎ (^_^;)

➡️만족스러운 결과물
따로 샌딩을 하지 않고 젯소 1회, 페인트2회, 바니쉬 2회로 마무리했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았어요. 물론 초보다 보니 가까이에서 보면 허접한 솜씨를 보이긴 하지만~ 도장을 마무리한 침대가 새것 같이 깨끗해져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o(^o^)o

✅️[아쉬운 점]
이번 침대를 도색하며 노루페인트 젯소, 페인트, 바니쉬를 사용했는데.. 가장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냄새때문에 작업을 못할 정도는 아니였지만ㅠㅠ 환기와 마스크는 필수였어요. 친환경제품이지만 바니쉬는 어쩔 수 없나봐요. 참고하세요~

✅️[총평]
폐기해야할까? 고민했던 원목 침대가 정말~ 깨끗하게 재탄생되니 너무 좋습니다(⌒‐⌒)
바니쉬 마감하니 좀 더 고급스럽게 마무리된 느낌이예요.


내돈 내산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태어나 한번도 이런 작업을 해본적 없는 사람인지라..
어떤게 좋고 나쁜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눈에 보이는걸로 구매했어요..

현관에 있던 기존원목발판이 너무 낡고 몇년 사용하다보니 여기저기 깨지고해서 새 편백발판을 들였는데 기존껀 코팅처리가 되어있어서 매끈했는데 이건 코팅처리가 안되어있어 덕분에 편백향은 솔솔 잘 풍기나 발바닥촉감이..그다지 좋지가 않아서 바니쉬작업이라는걸 한번 해볼까해서 구매했구요..

일단 냄새는..강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저는 잘 모르겠어요..
작업할때 환기하려 창문이랑 현관문을 열고해서인지 아주 안났다면 거짓말이고
기분나쁠정도나 머리아플정도로 강하지 않았고 거부감은 없었네요~

신랑한테 맡길까하다가 이정도쯤은 나도 할수 있는 여자란걸 보여주고 싶어서
안쓰는 일회용그릇 하나 들고와서 적당량 부은후 작업시작했습니다 ㅋ
일단 전 물 희석시키지않고 그대로 사용했어요~ (어떤게 좋은건지 1도 모르는 초자기준ㅋㅋ)

작업전에 먼지털이 들고와서 발판에 있는 보이지않는 먼지나 이물질 살살 다 털어준후
첫 붓칠 들어갔는데 느낌은 나쁘지 않았어요~
부드럽게 슥슥 잘 발리고 생각보다 균일하게 잘 도포되서 조금씩 조금씩 힘들이지 않고 바를수 있었네요.
첫 도장은 얇게 발라야 기포가 안생긴다는걸 뒤늦게 보고 도톰하게 씐나씐나~하며 바르다가 놀래서 도톰하게 발린 부분들 붓으로 쓸어서 얇게 정리해줬는데ㅜ. 이질감없이 부드럽게 잘 정리 되네요 ㅋㅋ

아이들한테 현관출입금지!! 시켜놓고 한시간뒤에 다시 재도장하러 갔을때
아주 살짝 덜 마른 부분이 보이긴 했는데 얇게 발라서인지 거의 다 말라있어서 재도장 씩씩하게 한번 더 해줬습니다~~
두번째는 첫번째처럼 아주 얇게 바르지 않고 그냥 적당히 쓸어내리는느낌으로 발랐어요. 너무 두껍게 하면 이상해질까봐서요 ㅋㅋ

3시간경과하고 보니 육안으로는 다 말라보이네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 한시간 더 말리고 총 4시간 말린후 첫 발도장 따당 찍어보는데
어랏..끈적합니다 ㅜ.ㅜ
가을이라 습하지 않는데..현관에 창문도 길쭉하게 길고 커서..통풍도 잘 됬는데..
생각보다 뽀송 매끈하지가 않았어요..
덜 말랐는데 밟은건가 싶어 요리조리 살펴보니 다행히 덜 마르진 않았는지 발자국이 남거나 그부분이 뭉개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혹시나 해서 몇번 더 밟아봤는데 자국은 안남고 매끈한데 바닥 느낌이 계속 끈적인다랄까요..발 디디고 뗄때마다 콜라쏟고 제대로 잘 못 닦으면 끈적한 그런 느낌??
여름철 습기 많은날 맨발로 거실 바닥 걸으면 찐득찐득한??암튼 머 그런거에요 ㅋㅋ심하진 않았지만..전 매끈뽀송을 기대했거든요..ㅜ.ㅜ

첫날이라 그럴꺼야...생각하고 다음날 애들 등교할때 자신있게 똬악 밟았는데 어제보단 덜한듯한 느낌?이나 여전히 끈적..(원래 이런건가요ㅜ.ㅜ 바알못..ㅜ.ㅜ)
양말신고 밟으면 그나마 나은데 맨발바닥은...흠...
시간 지나면 기존발판처럼 매끄러워질껀지..아니면 이렇게 미세한 끈적임을 느끼며
맘 비우고 사용해야는지...뭐..별수 있나요..사용해야쥬..ㅋㅋㅋ
그래도 신기하게 자국이나 뭉개짐은 없으니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질거야~ 최면걸고 있습니다 ㅋㅋㅋ

소량 작업하려 산거라..남은 양이 어마하네요 ㅋㅋ
괜히 바니쉬 작업할곳 있나 없나 두리번 두리번 합니다
시간 지나서 혹 바니쉬가 얇게 발려서 제역활을 못하거나 한번더 덧칠하고 싶을때 다시 먼지 살살 털어내고 닦은후 부담없이 또 덧칠할까봐요ㅋㅋ

미세한 끈적임이 사라지길 바라며~~( 수성바니쉬가 원래 이런거라면 미세끈적임 즐길 준비 됬습니다ㅋㅋ)

제가 사용을 잘못한거라면..뭐..ㅎㅎㅎ
일단 양이 넉넉해서 작업할 공간이 많은분들 여유있게 하실듯 하구요~
냄새는 갠적으로 독하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쏘쏘합니다!!

구매 동기
순앤수 수성 바니쉬는 목재 가구나 DIY 작업 후 마무리 코팅을 위해 선택한 제품입니다. 목재의 내구성을 높이면서 자연스러운 광택을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에, 유성보다 냄새가 적고 작업하기 쉬운 수성 바니쉬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성 바니쉬는 빠르게 건조되고 실내에서 사용해도 큰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점도 구매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장점
첫째, 작업의 용이성입니다. 순앤수 수성 바니쉬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붓 자국 없이 부드럽게 발립니다. 수성 제품답게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덧바르기에도 적합합니다.
둘째,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유성 바니쉬와 달리, 이 제품은 냄새가 거의 없어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후에도 냄새가 남지 않아, 생활 공간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음은 마감 품질입니다. 발림이 고르고, 마른 후에는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며, 목재 본연의 색감과 질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목재 보호 효과가 뛰어나서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거나 표면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총평
순앤수 수성 바니쉬는 목재 가구나 DIY 마감에 적합한 제품으로 냄새 걱정 없이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으며, 빠른 건조와 자연스러운 마무리로 작업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목재의 보호와 광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우수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순앤수 바니쉬 1L 반광 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새로 산 거실 수납장이 수납력도 좋고 다 좋은데, 뒷판이 앞면만 코팅이 되어 있고 벽과 닿는 후면은 마감없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리뷰에 뒷판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후기도 보이고 신경이 쓰여서 바니쉬로 코팅을 해줘야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제가 칠해야 하는 가구 가로가 2미터, 세로가 110센치 정도 되는 크기로, 칠해야 하는 면적이 꽤 넓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알파 바니쉬가 100미리 정도 있었는데 택도 없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양도 넉넉하고 국산 브랜드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순앤수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형이 꽤 묽은 편 으로, 별도로 물을 타서 희석하거나 하지 않고 바로 발라줘야겠더라고요. 스펀지랑 붓 두가지를 다 써봤는데, 액상이 묽어서 둘 다 너무 두껍지 않게 잘 발라졌어요. 바를때는 우유빛 백탁이 있는 색이고 마르면 투명해져요. 저는 곰팡이가 걱정되어서 얇게 바르고 말리고 반복해서 4번 정도 발라줬어요. 페인트나 젯소 바니쉬는 두껍게 바르고 싶을 때는, 얇게 바르되 바르는 횟수를 늘려주는 게 좋거든요. 두껍게 바르면 눈물 자국이라고 물방울처럼 몽울져서 보기 싫어지거든요.
또 재도장 할 때는 이전에 발라준 바니쉬가 다 마르고 나서 발라줘야 해요. 안 그러면 전에 칠한게 벗겨지고 뭉치거든요. 이것만 잘 지켜주면 반질반질하게 코팅된 것 처럼 잘 발라줄 수 있어요.
4~5번 도장하고 말려준 다음, 1000방이상 사포로 살짝 문질러서 마감해주면 더 매끈한 표면이 만들어져요. (사포는 번호가 높을수록 고운 사포에요)
양이 엄청 많아서 거실 수납장뿐만 아니라, 베란다 창고에 있는 나무선반도 다 코팅해줬어요. 이렇게 코팅해주면 곰팡이도 덜 생기고, 생긴다 해도 안에 침투하는 게 아니라 겉표면에만 생겨서 닦아내면 깨끗해져요.
반광제품이라고 되어있어서 구매했는데 스티커에는 반광, 뒷면에는 유광이라고 되어있어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무광을 산건 아니니까 그냥 쓸려고여

제스모나이트에 코팅하려고내돈내산 찐사용 후기~ 고고고!!

상품명 :순앤수 바니쉬 1L 반광, 1개

구매후기 :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배송도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경 쓴 점이 돋보였으며, 이로 인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순앤수 바니쉬는 반광 제품으로, 사용 후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과도하게 번들거리거나 매트하지 않아서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을 제공했습니다. 가구나 목재 제품에 사용하였는데, 사용 후 표면이 매끄러워지고 내구성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목재 제품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바니쉬의 도포가 매우 쉬웠습니다. 제품이 고르게 발려서 붓 자국이 남지 않았고, 건조 속도도 적당하여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바니쉬가 빨리 마르는 덕분에 여러 번 덧칠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 효율적이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약간의 냄새가 나는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사용 후 환기가 필요하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양도 충분하여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리터의 용량이 꽤 넉넉하여, 작은 가구부터 큰 목재 작업까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 만족스러워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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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에 살기 시작한 지 5년이 다 돼가다 보니 1층과 2층 나무계단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붙여 놓았던 테이프가 많이 지저분해져서 다른 걸 붙일 생각으로 떼어내고 남아있던 테이프 본드 자국을 제거했더니,
나무 색상과 약간 차이도 나고 1층 계단처럼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부드럽게 떼어내야 하는데 2층은 강제로 떼어내서 나무에 약간의 스크래치도 생겨서 아예 계단 전체에 바니쉬를 새로 칠하기로 하고 수성 유광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런 칠 작업은 원래 환기도 시키고 건조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추운 겨울 날씨에는 잘 하지 않지만 집 내부라 작업 적정온도 5도~40도 이하이기 때문에 진행했습니다

계단 스크래치 부분을 샌딩 해 주고 깨끗이 청소한 다음 1차 도장을 했습니다. 바니쉬를 트레이에 담아보면 흰색으로 보이고 칠을 해도 흰색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건조하면 투명으로 변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다만 뭉쳐있으면 건조 후에도 흰색이 보일 수 있으니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냄새도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없어서 굳이 환기가 필요 없을 정도고요. 건조시간도 2시간 이후 재도장하라고 하는데 실내라 그런 지 1시간도 안 돼서 발로 밟아도 될 정도로 건조가 빨라서 아주 맘에 드네요

그래도 시간을 충분히 2시간 이상 주고 2차로 재도장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한 번만 칠을 했을 때도 유광이라 반짝반짝하네요.
일부에서는 유광은 미끄럽다고 해서 저도 그동안은 무광을 위주로 사용했었지만 양발을 신고 다녀도 그다지 미끄러운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작업할 일이 있다면 냄새도 없고 건조도 빠른 이 제품을 다시 사용할 생각입니다

집에 이전 집부터 베란다에
식물 올려두던 작은 가구가 있는데요.
베란다문을 살짝식 열어두다보니
햇빛도 강렬하고
비도 많이 맞고
화분을 올려두다보니
아무래도 물이 묻어서 습기차서
갈수록 시간지나니
예쁜 갈색 나무결이 보이는
원목이 시커멓게 곰팡이도 끼고
나무도 휘어서 꼴이 엉망이 되었어요ㅠㅠ







이사올때 버리고 오려다가
없으면 식물집사인 제가 필요할것 같아서
결국 갖고 왔답니다.
걸레와 물티슈로 여러번 닦았지만
시커멓게 착색되어 결국 페인팅해주기로 결심
하고 집에 있던 젯소로 슥슥 발라주고
2번정도 칠해 주었어요~
그 후 집에있던 아크릴로 얇게 한번
발라주었어요.





실사용 바로 하려니 물묻거나 그럼 쉽게
벗겨질것 같아서(목공용 페인트를
칠하지 않음)바니쉬를 사기로 결정하고
폭풍검색하다가 이제품 발견하고
바로 결제했어요.




사포질을 해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젯소질 여러번해서
내구성이 높아진것 같아서
패스했구요.
전 미술 작업 한번씩 해서
미술용 바니쉬도 잘아는데
이건 목공용이라 다른가 했는데
거의 비슷한질감인것같구요.
편하게 칠하려고 집에 굴러다니는
플라스틱통에 비닐씌어서
적절하게 칠할 양 부어주고
신문지깔고 붓으로 발라주었답니다.





제가 바니쉬바르는 감을 잃었는지
혹은 빨리 바르고
끝내려고 한건지
얇게 바르고
최소 2시간 기다리고 또 발라야하는데
바르고 덫바르듯이
또 바로 발랐더니
때처럼 막 일어나서 당황 했어요ㅠㅠ
결국 물티슈로 떡진면 다 긁어내듯이
제거하고 티슈로 물기제거후
다시 얇게 발라주었답니다.





어후~~
정말 식겁했어요.
때처럼 막 일어나는데
안그래도 흰색칠했는데
약간 누런색이 막 일어나면서
때가 굴러가는데 당황 당황~~
저처럼 실수 하지말고
얇게 한번 바르고 다 마른후 바르고
저처럼 실수하시면 계속 덫바르면 떡칠하게
되니 마르기전 얼른 닦아내세요!!!






전 반광으로 주문했는데
적당한 광이나서
만족스러워요.
너무 반들거리는것보다 보통광이
나니 자연스럽고 좋네요.
앞으로 가구에 바를때
반광 이용 해야겠어요.
남은양도 꽤되서
헤진 가구나 리폼할때 쓰려고 해요.
가격도 양에비해 좋은듯요.
혹시나 쓰다가 벗겨지면 다시 바르려구요.





하나 가지고 계시면
여기저기 잘 쓰일물건이에요.
아직 단점은 없네요.
냄새도 없고
맨손으로 붓으로 칠했는데 몇군데
손에 묻었는데
칠 후 미지근한 물에 손씻으니
다 지워졌어요.
물건 괜찮네요~~

거실 거실장 바니쉬 바르기.

수성 페인트로 칠한 거실장에 마지막에 바니쉬를 바르려고 구입.
하얀색 페인트 위에 바니쉬 바르면 노래 보일수 있다고 해서 고민했으나...
실제로 노래지지는 않았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노래질수도 있으나...
바니쉬는 원래 페인트를 보호하고 코팅의 효과라서...
걸레질로 거실장 닦으려면 바니쉬는 발라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염 되면 코팅 안되있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으니까요.


사진 보시면 불빛에 반사되면 바니쉬가 반광인지라..살짝 반짝이는게 있는데요.
실제로 그냥 평범한 상태에서는 사진처럼 반짝이지는 않아요.
반광 자체가 가까이서 봐야 살짝 광이 있네 정도?

발림성 부드럽게 잘 발리고 선풍기 틀어놓고 말리시면 금방 말라요.

원래 2번 정도 칠하라고 하는데...
저는 밑에 칠한 수용성 페인트도 반광인지라 광이 있는 제품이고
살짝 코팅 정도만 원해서 바니쉬 가볍게 한번만 칠했습니다.

냄새 거의 안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바뉘쉬 하나도 거실장 다 칠했어요.
모자르면 어떻하나 싶어서 2개 주문 했는데...
많이 남았습니다.

바니쉬 ... 냄새없고 잘 마르고 좋습니다.
유지력은 1년 넘어야 알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만족합니다.

♥ 내돈 내산 리부였어용.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그렇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꾸욱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직접 사용하고 작성하는 리얼 후기 !!! ★



'순앤수 바니쉬 1L 유광, 1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º º º º º º º º º


앞전에 무광을 구매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새틴감으로 마무리 되는게 예쁘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또 작품을 만들다보니 작품마다 필요로 하는
느낌이 달라서 유광도 필요 할 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도착해서 열려고 했는데 뚜껑이 안열리네요.( ^-^장난..? 어떻게 사용하라고...)
맨손으로 열기 실패, 옷으로 감싸서 열기 실패, 고무장갑끼고 열기 실패,
뾰족한 도구로 틈 벌려서 열기 실패...
이게 또 뚜껑 테두리가 계단처럼 층이 져있어서 홈이 파져있는 곳까지
도구가 들어갈 수 없어서 테두리 니퍼로 커팅했습니다.


결국에는 받은 제품이 불량이라서...
안열린거였습니다. 내용물이 다 새어 나와서
뚜껑 안쪽 홈 파여져 있는 부분에 전부 액체가 굳어서
돌아가지 않는 거였습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안열리면 그냥 정상제품으로 다시 받으세요.
저는 열려다가 시간낭비 힘낭비 했네요.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불투명한 흰색 컬러인데, 굳으면서 투명하게 됩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사용했는데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물 용량 못맞추면 매끈하게 굳지 않고
끈적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디자인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뚜껑열다가 지쳤어요... ㅠ_ㅠ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전문의와 상담한 후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광 바니쉬' 상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꼭 자신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구매계기
셀프 가구 수리를 위해서 알아보던 중에 니스칠을 하면 곰팡이도 안생기고 오래간다고 해서 니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 해보니 대부분 큰 용량인데 한번에 쓸 수 없는데 보관이 걱정되더라구요. 다른제품은 캔 형식으로 따서 남은 용량 보관이 불편할 것 같았는데 이제품은 뚜껑이 있어서 좋을 것 같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 사용법
- 물에 희석하라고 나와있는대로 1/10정도 물 아주 조금 넣고 섞어보았는데 너무 묽지도 않고 휙휙 바르기 좋았습니다.
- 붓에 적당량 묻혀서 쓱싹쓱싹 바르기만 하면 돼서 아주 편했습니다.
- 그리고 하루동안 말리면 끝!!

3. 장점
- 사용법이 너무 쉽다 붓으로 휙휙 바르고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 (초보자도 너무 쉽게 사용 가능)
- 뚜껑이 있어서 보관하며 사용하기 용이하다. 용량이 크다보니 제작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 냄새가 거의 없다. 이게 가장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냄새가 없으니 바르는데 고통도 없고 말릴때도 주변 이웃 눈치보지 않고 말리기 편리합니다.

4. 주의사항
- 저는 처음 사용해봐서 뭣도 모르고 신문지를 깔고 발랐는데 나중에 뒷면을 바르려고 들었더니 신문지가 다 달라붙었습니다 ㅠㅠ 되도록이면 비닐을 밑에 깔고 세운채로 앞뒤 바르고 세운채로 말려둔 뒤 사용하세요!!

5. 총평
- 셀프 가구 수리를 원하면 이제품 망설이지 마세요!! 내돈내산 찐 추천 드립니다!!! 여러가지 장점도 많고 바르기도 용이하므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๑･◡･๑)

*************************************************************참고로 판매자문의에 십자수에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 있으나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용한 거예요
저도 다른 분들 리뷰보고 구매하는데 제 판단과 느낌이 구매자 분이 느끼는 것과는 차이 있을수 있으니 구매시 참고 하세요
*************************************************************

취미로 보석 십자수 하는데 보관시 비즈가 떨어지는 일이 있어서 항상 바니쉬를 덧발라요

그동안 다이소에 파는 60ml 유광 바니쉬를 사용했는데 이번작품에 사용 하려고 다시 산게 무광 바니쉬였네요 ㅜㅜ

이미 다 바르고 알아챈거라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그것도 3쪽이 한세트라 잘못되면 세개를 망치는거라 바니쉬 다 마를 동안 얼마나 조마조마 했나 몰라요

역시나..광택이 팍 죽었어요
그렇다고 아예 무광은 아니지만 반짝임이 생명인데 이리저리 돌려봐도 반짝이진 않네요 ㅜㅜ

다시 유광으로 덧발라 보면 달라질까싶어 다이소를 다시 갔더니 아예 유광은 없는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뒤져 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일단 양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는데 60ml (2천원)하나 사면 세작품 정도 발라지는데 앞으로도 작품 만들꺼 생각하고 또 이리저리 리폼할때 쓰려고 양 많아도 가격이 저렴해서 질렀어요

비닐에 오긴 했지만 뽁뽁이로 살짝 감아놨어요
뚜껑이나 통은 굉장히 튼튼해 보여서 보관시에도 공기가 들어가서 굳거나 하는걸 잘 막아줄꺼 같아요

색상은 흰색 페인트 같이 보이는데 따라보면 묽은 연유 같은 색과 질감 입니다
손에 닿으면 끈적이다가 접착제 같이 잘 안 닦이니 바로 닦아 내세요

무광처리 된 십자수에 발라보니 광택이 살아납니다




@@장점@@

-광택이 잘 살아요
-냄새 거의 안나요
-용기가 튼튼하고 보관하기 좋아요
-빨리 말라요
-가격대비 양이 많아 두루두루 잘 써질꺼 같아요

@@단점@@

-덜어 쓸때 다른 용기에 붓기가 힘들어요
(옆으로 흘러서 굳기 전에 닦아야 해요)


@@주의사항@@

원래 문의 사항에도 십자수에 바르는거 권하지 않는다는 글은 봤지만 기존에도 다이소 제품으로 사용 했던지라 그냥 사용했어요

어차피 캠퍼스에 닿는 것 보다 비즈 자체에 다 묻는거라 광택효과에는 문제 없을꺼 같고 또 고정되는걸 원해서 바르기 때문에 실패 할 위험 무릎쓰고 사용했어요

이미 무광처리 해버린 뒤라 과감히 결정한거니 구매 하시는 분들은 판매자분이 알려주신 사용목적에 맞게 구매하세요

저도 바른뒤 아직 오랜시간 지켜 본 상태는 아니라 십자수에 사용하셔도 된다고 장담은 못하겠어요

혹시 시간 지나고 다른 문제 생기면 다시 글 남길께요

*****재후기*****
십자수 변색도 없고 완벽하게 마른뒤 투명비닐로 한번 덮어서 걸어 놨어요
반짝임 여전히 좋아요
십자수 접착제 부분 틈새에 먼지 낄까봐 투명비닐 씌워서 보관하는데 바니쉬로 고정까지 되니 더 오래 갈꺼 같네요

벼루고~벼루다
이제야 사용하게 되었어요.

왜?
그놈의 장마놈때문에 뺑끼를 칠할수가 없기에ㅜㅜ
거진 한달가까이 사놓고 눈팅만 하게 되던중
장마전선이 빠이빠이 하길래 ....

두둥두둥~~~~

장마오기전 프라이머를 발라둔 녀석에게
뺑끼칠 세번을 한후....ㅎㅎ
드디어 드디어~
바니쉬를 바름.

저는 페인트를 자주 사용하는 일인인지라...
바니쉬를 바르고 안바른차이를 확실히

바르면 색감보존유지도 오래가고
오물이나 지져지분 해지는것을 막을수잇지요.

그래서 ....
바니쉬를 꼭 바릅니다.


아이방 책상이 아직 멀쩡한디

이 녀석이 초등 고학년 되면서

무채색을 좋아하구 모던모던 한것을 찾으면서

ㅠㅠ 멀청한 책상을 바꿔달라고

귀에서 피나도록ㅋㅋㅋ얘기를 하길래.

몸도 구찮고 시간도 안나고 해서...책장세트를 보기시작

원목으로 사기엔 허걱나오는ㅋㅋ

안되겠다.

리폼하자싶어 ...아이가 원하는 흰색으로...그리고 유광으로 구입해서 한달만에 사용하게 되엇네요.

바르그나니 깨끗!

덕분에 따님방 구조를 내 휴가를 투자해서 ...

2틀을 바쳐서 리폼하고 구조변경 해줬잡니다.

물론,아주만족

혹시?

리폼한게 벗겨질까봐....흰색이기도하고해서...

유리대용을 치니 아크릴도 아닌것이 비닐도 아닌 ㅋㅋ

그 물건도 깔아두니...이것 무엇?

아주 깔끔해 졌습니다.

아~역시

엄마는 대단하십니다를 혼자 외치고...ㅋ

사진을 담아봅니다.




페인트바른 후는 꼭

바니쉬 하세요.ㅋㅋㅋ

이상 제 글이 도움이 되시길....

더위조심하시고요.

쿠팡에 1000만원 쓴
쿠팡 로켓배송 애호자 입니다.
제주도는 추가 배송료 때문에
쿠팡으로만 구매하고 있는 제주도민입니다.
쿠팡 로켓배송 애호자 의 찐 리뷰 적어봅니다!


❤배송
제가 사는 바다 건너 제주에서는
쿠팡 로켓배송이 진리입니다.
일반 택배는 빠르면 2일 이구요
기상 좋지 않아서 배가 못뜨면
3일~4일도 걸립니다.ㅜㅜ

또! 부피가 크거나,
고가의 물건들은 배송이 안된답니다.
배송이 가능하더라도 배송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육지랑 동일 조건이니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본품이 쿠팡비닐에 넣어서 도착합니다.
박스에 포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구매이유‍‍
새로 만든 매장 바테이블 보호 차원으로
넉넉히 3번정도 칠하려고 2통 구매했어요



❤상품설명‍
수성 무광 바니쉬 입니다.
용량은 1통 기준 1L 입니다.


❤실 사용 후기‍
로켓배송은 역시 로켓배송이죠!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칠한듯 안칠한듯한 느낌이 좋아서
무광으로 선택했습니다.
3번 정도 칠했음에도
자연스러운 나무 느낌이 그대로 나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
제 리뷰는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현명한 쇼핑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관적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그럼에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정중히‍‍ 부탁 드려봅니다.

28살 큰아들이 취업 성공 후 3주 동안 교육 받으러
드디어 천안으로 올라 갔습니다.
취업은 했지만 교육 시기가 늦어져 한참을 집에서
뒹굴뒹굴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애가 탔지만 속으로 꾹 참고
이날만 기다려 왔습니다.ㅋㅋㅋ

엄마왈 올라가기전에 방 정리하고 가라.
아들왈 제가 알아서 치울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는 하나도 건드리지 마세요.
제가 다 알아서 할께요.
이랬던 녀석이 방을 난장판으로 해놓고 올라갔어요. 에휴!

수납 공간이 없다보니 어질러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일단 몇일을 검색하여 책상 사이즈에 맞는거 찾는게 일이었어요.
검색중 씨밀랙스 래폴드 서랍장 노란색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반품제품 저렴한 제품으로 일단 구입했습니다.
어머나 어쩜 울아들 방에 딱이고 색감도 좋고 분위기도 있고
자잘한 수납도 짱이구요.
이리저리 꾸미다가 마켓비 0.3단 서랍장 구입하고 나서
서랍장위에 있던 제품들 정리하고 나니 더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전용 상판을 구입하고 위에 올렸더니
정말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짜잔요^^

책상 정리하고 나니 침대 주변이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협탁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서랍장이 정말 자연그대로 상태 원목인 거에요.
니스칠이 안되어 있는 반제품이라 해야 되나.
알고 샀는데도 원목의 미세한 가루들이랑 거친 느낌이 싫어서
쿠팡에 순앤수 바니쉬반광을 주문했습니다.
토요일밤 12시 전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작업 시작했습니다.
물을 10%로 희석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물 희석하지 마세요. 그냥 바르셔도 됩니다.
절대로 뻑뻑하지 않습니다.
물 10%로 희석했다가 너무 물러서 칠하기가 매우 별로였어요.

●여기서 한가지 꿀팁!●
바니쉬 반광에 향수를 희석해서 바르시면
가구에서 향수냄새가 1년정도는 은은하게 난답니다.
제가 가구 리폼할때 서랍장에서 곰팡이 냄새 날때
쓰는 방법인데요. 이번엔 멀쩡한 서랍장에도 시도해 봤어요.ㅎㅎ
저는 유통기한 지난 향수를 희석해서 발랐어요.

1차 도장은 두세번 바르는데 2시간 정도 걸렸구요.
끝나고나니 새벽2시더라구요.
2차 도장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두세번 발라줬구요.
점심시간 지나서 보니 완전 건조되어 있어서
서랍장 장착하여 정리하고나니 정말 괜찮네요.
협탁에서 제가 좋아하는 향기도 나니 짱이에요.

오늘도 아들방 하루에 하나씩 정리중에 있어요.
책상 정리하고 협탁 정리하고 나니 이불이며 침대커버며 정리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아들 내려 오기전에 정리하려니 마음이 바쁩니다.^^

2023년 4월 17일에 구매 한
'순앤수 바니쉬 1L 무광'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º º º º º º º º º



저는 취미가 미술활동을 하는건데요.
평소에 보통 시간이 나면 주로 캔버스에 물감을 이용해서
페인팅 작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호기심 있어 하는 타입이라서
이번에는 어떤 쪽으로 작업을 해 볼지 생각을 하다가
점토를 활용해서 활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점토가 마르면 채색 과정을 거치고 다 마르게 되면
바로 사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고요.
일단은 손에 다 묻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단순히 소품용도로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면
코팅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어떤 것으로 코팅막을 입혀주면 좋을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니스는 냄새가 너무 독하고 광도 너무 과하고... 시간이 지나면
황변현상이 조금 빨리 찾아오는 느낌이라서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더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광택감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저는 요즘 무광의 느낌이 세련되고 좋아서
광이 나지 않는 무광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바니쉬는 투명도가 오래 지속된다고
들어서 더 고민하지 않고 주문한 것 같아요.ㅎㅎ


1L라서 양이 굉장히 많고 그만큼 담겨있는 통도 무겁습니다.
따로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 하는 기능이 없는
일반 통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보관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술재료 중에서는 냄새가 나는 것도 있고 인체에 무해한 성분인
것들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냄새가 심하면 호흡기로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가는 거라 좋지 않을 것 같고, 작업 시간도 오래 걸리면
힘들어 지는데 다행히도 이 제품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니쉬의 컬러는 뽀오얀 우유빛 컬러이고,
질감은 엄청 묽지는 않고 살짝 요거트의 느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의 길이가 약 22cm 정도 됩니다. 이 점 염두해 두고
보관 장소를 마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냄새 나지 않고 용량 많은 바니쉬 추천드려요~
저는 이번 주에 작업을 해보고 추가로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의사와 상담한 후
사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무광 바니쉬' 상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꼭 자신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순앤수 바니쉬 1L 유광, 1개   
•도착 : 2020.09.15.

●구매이유

얼마전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이가사면서 내놓은 가구들 중 홈가드닝에 유용한 가구들이 있어 주워다 놓아았는데...

몰골이 남루하여 화장을 시켜줘야겠다 싶어 바니쉬를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바니쉬 칠하는 방법이야 뻔한거고 제품 품질이 좋아야 하는데...

물건 왔길래 포장뜯고 찬찬히 뜯어봤더니 이거 노루표페인트 제품이네요?

바니쉬 검색할때 노루표가 비싸길래 순앤수를 주문한건데...대체 이건 뭔가요??

혹시 노루표 바니쉬 중 다운그레이드된 제품인건지...그래서 싸게 파는건지...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치덕치덕 바르기 시작, 몇가지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바니쉬는 일반 털붓보다는 스폰지붓으로 도포하는게 나은 듯 합니다.

기존에 젯소 또는 기초페인트 바른 부분 위에대 바르다보니 털붓은 이른바 탈모가 심해서 안되겠더군요...ㅋ

한올이라도 빠지면 그거 떼어내는데 겁나게 귀찮더군요...

스폰지붓은 이렇게 털빠질 우려가 없으니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2.바르고 말리고 다시 바르고를 반복하니 유광답게 가구표면에서 빛이 반질반질하게 나네요.

확실히 무광으로 도포하는 것보다는 바른 뒤 보람이 있었습니다.

3.하지만...도포대상 가구를 잘닦지 않고 바르면 가구 속에 베어있던 더러운 색상이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바니쉬를 아무리 발라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젯소를 미리 여러겹 발라두는건가 봅니다.

사용하는 붓도 다른 가구에 사용하던걸 다시 사용하면 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폰지붓은 다있소 가면 팔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도포시마다 새제품을 사용하는게 실수로 개고생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ㅋ

3.덩치가 큰 가구에 바르는건 너무 힘들더군요.

페인팅 비전문가는 작은 협탁, 의자, 라탄바구니 같이 소품가구에 도포하는걸 추천합니다.

큰 제품은 콤푸레샤로 뿌리며 도색해야지 붓들고 발라대다가는 몸살 나는 수가 있으니 조심...^^;

4.안그래도 본색이 바래진 라탄바구니가 있어 바니쉬 도포작업을 해보니 정말 흡족하리만큼 멋진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색이 빠지면서 얼룩져버린 부분에 도포하니 바니쉬를 빨아들이면서 정상적인 부분의 컬러톤과 비슷해지더군요.

5.독한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덥고 추운 야외에서 작업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파트 거실 한켠에 두껍고 넓은 종이 깔아놓고 하니까 편하더군요.

6.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더할나위 없었고 가격도 동종제품 중에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부담도 안됐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두루두루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순앤수는 노루표페인트의 브랜드명으로 친환경 제품에 해당되는 라인입니다.

가장 유명한 건 집 안 내부, 아이들 방에도 바르는 친환경 페인트랍니다. 유해한 화학물질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서 냄새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젯소도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고요.
바니쉬는 스프레이로도 가지고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스프레이가 오히려 좀 불편한 감이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퍼져서요.

저는 클레이로 작은 인형을 만들거나, 캔버스에 아크릴화를 그리거나 하는데 외부에 바니쉬를 발라서 장기보관이 가능하게 하려고 해요.
알*에서 산 두루말이, 사각티슈 휴지 보관함에 나무 뚜껑이 전혀 마감이 없이 "생나무" 상태로 와서 거기에도 발라주려고 구매했어요. 가정에서 이런 작은 용도로 사용한다면 1리터 용량이 결코 작지 않아요.

이번에는 베란다에 화분 받침을 만들려고 판자를 주문했는데 거기에도 스테인은 건너뛰고 이것만 발라주려고 해요.

무광은 너무 밋밋하고, 유광은 또 지나치게 반들거려서 저는 반광을 선호합니다. 바를때는 붓이나 스펀지봉을 사용해요.
작업하실때는 꼭 환기가 되는 베란다 같은데서 창문을 열고 하시구요. 얇게 바르고 완전 건조 후 덧칠 해주세요.
이미 가공이 되어있다면 사포질이 먼저랍니다.

여기까지 제가 직접 써 본 후기였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을까요?

"수앤수 수성 바니쉬"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이 바니쉬를 DIY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결과가 기대 이상이라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수성 제품이라 그런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유성 바니쉬의 강한 냄새 때문에 작업 환경이 제한적이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러한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건조되는 특성 덕분에 작업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몇 시간 간격으로 2~3회 덧칠을 했는데, 마르는 시간이 짧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발림성도 매우 훌륭합니다. 붓이나 롤러를 사용할 때 자국이 남지 않아 매끈하고 고르게 마감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다루기 쉬운 제품입니다. 저는 원목 가구와 소품을 코팅하는 데 사용했는데, 광택이 자연스러워 작품이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또한, 표면에 얇은 보호막이 형성되어 물이나 오염에 강해진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용 후 몇 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표면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긁힘이나 손상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방 테이블처럼 물과 자주 접촉하는 곳에서도 뛰어난 방수 효과를 보여줘 신뢰가 갔습니다.

또한, 용량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경제적입니다. 작은 소품부터 큰 가구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DIY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유광과 무광 옵션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아 처음 사용할 때 원하는 마감 효과를 얻기 위해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점만 주의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수앤수 수성 바니쉬"는 가성비와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가구 리폼이나 DIY 작업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공정기를 10년 쓰니 환한 웜 화이트 색이 누래졌어요.
수성 페인트는 따로 젯소? 밑작업 안하고 칠해도 잘 발릴것 같아서 누런 공청기에 발라주니 새 제품 같이 방이 환해 졌어요.

공청기 같은건 작동원리가 일차원 적이라 구지 디스플레이만 화려해진 비싼 제품 살 이유가 없었거든요.

공청기 리폼을 수성 페인트로 하고 나니 환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페인트 가루도 떨어질것 같고 너무 매트해서 오염에도 취약할것 같아서
바니쉬 작업을 하려고 구매 하게 되었어요.

대세도 무광 반광이라(유광은 너무 번쩍이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고)
반광 선택했는데 매우 잘 한것 같아요.
은은하니 고급스러워 보여요.
오염 걱정없이 걸레로 슥슥 닦기도 좋을것 같구요.

⭐️예전 니스???냄새같이 냄새가 화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구요.

⭐️앏게 도포 두번했는데 동영상과 같은 점도라 붓이 뻑뻑하지 않게 얇게 잘 발려 발림성 좋습니다.

⭐️작은양인데도 저거 두번 바르는데 10분의 1도 안돠게 쓴거 같아서 큰 식탁 하나 바르는 양으로 사셔도 충분할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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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벽지에 페인트를 발라도 되는지도 몰랐어요

도배로 고민중

34평 방세개는 합지로 매도 돈 100은 우습다는 계산이 나왔고, 똥손이라 셀프도배는 꿈도 못꾸고

쳄으로 페인트 바르고,

저는 특이하게 유광으로 바니쉬까지 팔랐어요.

과격한 우리애들의 오염도 막고,바른 색상이 흰색이라서 유광 발라도 촌스럽지않고 이쁠거 같더라구요.

쿠팡 배송으로 급히 어제 다 시켜서 배송 받았고,

바니쉬는 원래 방문에 바를 용도였으나, 벽지도 오염도 막아보자 싶어서 페인트 바르고 말린후휘릭 발랐어요.

와 성취감 쩌네요.

남편이 거의 다 발랐고, 저는 붓으로 구석만 하다가 바니쉬는 혼자 다 발랐는데 30분?정도

생각보다 묽어서 슥슥 잘 발리고,

많이 묻히면 흘러내리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2차페인팅 후 사진과

바니쉬 바른 직후 사진 올려요.

내일 다 마른것도 올릴게요.

향도 전혀 없고, 마개도 열고 닫기 좋고,

은은한 광까지 맘에 들어요,

집안에 낡은 온갖곳 바르려고 하니 재구매의사 1000퍼요^~^




(((추가후기)))

제가 붓칠로 발라서 그럴까요 군데군데 덜발린부분이 유광이다보니 티가나네요

첫 셀프시공이니 저 자리는 침대로 가려야겠어요ㅠ

다음번엔 반광이나 무광 발라야겠다싶기도?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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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앤수 바니쉬 1L 무광,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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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집에 셀프인테리어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여기저기 유투브를 통해 방문이나 몰딩 페인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페인트칠의 핵심은 바니쉬...

바니쉬를 하고 안하고 차이는 안해본 사람들은 모른다요~

방3개 몰딩 전체와 거실전체와 방문 5개를 칠해야 했기에

4리터 젯소를 구매해서 초벌 작업을 한뒤 페인트칠을 3번하고 바니쉬로 마무리

솔직히 말하면 너무 많은 양을 두명이서 다 2~3일 만에 마무리 하다보니

정신없이 진행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바르고 나면 하얀 자국이 남는다 할 정도로 조금 티가 남는다

그러고 다른곳을 바르다보면 금방 말라있다.

바니쉬로 마무릴 해야 선명하고 이쁜 색이 나온다.

페인트칠은 인내의 작업인게 젯소를 칠하고 말리고 1차로 칠하고 말리고

2차로 칠하고 말리고 3차로 칠하고 말리고.....

많이 더 칠할 수록 선명하고 이쁜색이 나오니 욕심이 안생길 수가 없다...

젯소나 바니쉬를 건너뛰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하고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저 파랗고 영롱한 문을 보시라~

바니쉬가 방수와 보호역활도 된다고 하니 욕실문은 꼭 바니쉬로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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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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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목 가구 셀프 리폼에 대미를 장식할 바니쉬!!
광은 은은하게 나되 너무 많이 나지 않길 원해서 무광으로!
냄새가 은근 많이 날 것 같아 진짜 후기를 꼼꼼히 봤어요
순&수는 뭔가 이름부터 눼추럴 할거 같고 자연친화적일 거
같은 느뀜~~ㅎㅎ

# 아예 냄새가 안나진 않지만 두통 유발할것 같은 정도 아니
더라구요~~ 계속 환기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순한건지 문
닫고 나서 냄새 별로 안났어요~~
바를때도 뭉치거나 뻑뻑하지 않게 스무스하게 잘 발렸구요
마르고 나서 끈적임 역시 생각보다 덜 했어요~

# 무광이지만 아예 광이 없진 않고 제가 원하던 딱 ! 살짝 은은
하게 올라와서 완전 만족!! 다 마르고 보니 새 가구 들여논 느
낌에 세련되게 거울 색하고 넘 잘 어울려서 고생한 나를 셀프
칭찬 했답니다!! 우하하~

# 한가지..제가 뭔가 서툴어서 그런거 같은데 페인트가 덜 마른
부분에 발라서 그런가 노란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원목이라서 그런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봐야
보여서 기냥 넘길 정도였어요~ 전체가 그런건 아니었어요

암튼 바니쉬 무광!! 추천드려요~~

요즘 보석 십자수에 빠져서 사는데 처음 해본 보석 십자수는 간격을 잘 못 맞춰 가지고
꾹꾹 눌러야 들어가는 보석들도 있고 또 시간 지나면 다시 뿅 튀어 올라오는 보석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안방에 전시해두려고 완성한 작품인데 벽면에 세워두거나 걸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이 떨어질 것 같았어요.


보석 십자수 전용 접착제는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해서 구매하기가 망설여졌는데
유광 바니쉬도 똑같은 역할을 하는 거니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냄새는 약간 풀 냄새 같이 나는데 역할 정도는 아니에요~
집에 붓이 있어서 있는 붓으로 발랐는데
혹시 집에 붓이 없으신 분들은 붓을 같이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 바를 땐 투명한 하얀 물감처럼 발리길래 아 망했나..? 생각 했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반짝반짝 투명한 이쁜 레이어가 완성되어 있더라구요~
보석 십자수가 더 깔끔해보이고 광도 더 많이 나보여서 이뻐요~
양은 많아서 40x50 십자수에 듬뿍 발랐는데도
쓴 티도 안나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완성할 보석 십자수들에 바르면 될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아기 책상이 더러워서 페인트칠을 하고보니 아기가 책상에 낙서를해서 관리하기 편하게하려고 구입했어요.

무광 반광 고민하다가 반광을 했는데 페인트칠 전과 달라짐이없는것 같아 만족합니다~

따라붓는 형태라 오래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큰 책상 칠하는데 1/5도 안 쓴 것 같습니다.

밖에서칠했고 2시간후에 덧칠하라했는데 귀찮아서 10분만에 덧칠했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사용방법 적어볼께요!~
1. 칠할 부위를 물걸레 또는 사포로 오염물질을 제거 후 도장하세요
2. 페인트가 묻지 않아야할곳은 마스킹테이프나 신문지로 미리 가려주세요
3. 칠하기전에 내용물이 균일하게 혼합되도록 잘 저어주세요.(물은 최대 10%이내로 희석)
4. 구석진곳과 모서리는 붓으로, 넓은면적은 롤러로 도정하시면 편합니다.
5. 한번에 두껍게 칠하지 마시고 얇게 2도잘하여 마무리(재도장 간격은 2시간 이후)


냄새도 안나고 아기책상이 잘 마무리되었어요~~
오래오래 두고 사용가능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몰딩을 블랙으로
바꾸고있는데...이넘의 똥냥이들ㅋㅋㅋ

첫째가 장모라서 미용을 하고는 있지만
털이 날라다니며 들러붙네요;;

무광페인트 작업만하고~ 그냥 두려했는데...
생각보다 털이 잘달라붙고~ 청소하기 힘들꺼같아서
바니쉬를 바르기로 결정!!!배송은 다음날 바로왔고,

아직은 페인트 작업중이라 하루ㆍ이틀뒤에나
바르기 시작할꺼 같습니다. 바니쉬 작업하면
오염으로 보호도 쉽고, 청소도 쉽다는데...

무광이랑 유광이랑 고민을 했는데...
무광은 별로라고 하는 후기도 보여서...
고민하다가 반광으로 선택했습니다.

용량은 1리터로 꽤 큰편이고, 저는 현관과 창틀과
몰딩에만 바를꺼라서 2통을 샀는데....
아직 안써서 부족할꺼 같기도하고....
우선 부분부분 발라가면서~ 사용하고
부족하면 바로~ 재구매 해야겠습니다.

다른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잘산거 같아요♡♡♡

사용하기 간편하고, 포장도 잘되어져 와서
파손없이 잘도착했습니다~ 좋아요♡♡♡

같은 노루 제품 젯소를 사봐서 (같은 용기) 아는데
어 왜 바니쉬엔 테이프를 붙여놨지??
의아했는데
ㅎㅎ 이미 개봉된 제품이라 응급처치를 해놓은 거더라구요

뜯어놓고 반품하는 분들이 있군요
쿠팡은 그걸 테입만 붙여서 재판매도 하구요

저도 최근에 페인트 반품한 적 있지만
오픈 안 한 거였는데- 오픈했다면 반품할 생각 안 했을 거구요

암튼
제가 쉽게 반품할 때 쿠팡이 고마우니
이번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노루에서 나온 젯소나 팬톤페인트 보다는 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수성이래도 바니쉬니 그렇겠죠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눈이랑 얼굴도 따갑더군요

물 하나도 안 넣고 칠해서 좀 빡빡했지만 할 만 했어요
젯소2회 - 페인트 2-3 회 칠한 문과 의자에
바니쉬 2회 칠했어요
유성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약하겠지만
냄새가 건조 속도 등을 고려하면 수성으로 선택하길
잘 한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많이 남아서 또 어디 칠할 데 없나 두리번거리게되는
단점이 있네요 ㅋ

○ 장점

무광이라 티가 거의 안 나서 자연스러운 느낌
수성이라 냄새가 적고 초보자도 바르기 쉽다
금새 건조되어 빨리 작업이 끝난다
바니쉬하고 나니 확실히 오염에 강해진다


○ 특징

무광 바니쉬
수성
빠른 건조
오염 방지

○ 후기

수앤수 바니쉬 무광 제품은 무광이라 티가 거의 안 나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수성이라 냄새가 적고 초보자도 바르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새 건조되어 빨리 작업이 끝나고, 바니쉬하고 나니 확실히 오염에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롤러와 붓을 함께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해서 벽을 새로 도색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무광 마감이 마음에 들었고, 오염에 강해져서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롤러와 붓을 함께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