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10kg>

- 배송 : 2025년 4월 15일

- 도정 : 2025년 4월 1일

$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 구매 이유

몇 년 동안 한종류 쌀만 먹었는데 이상하게 밥을 하면 누렇게 나와서

고민했어요. 맛이나 향도 예전만 못한 거 같다고 가족들이 밥맛 변한

것 같다고 얘기해서요. 쌀은 잘 안 바꾸는데 과감하게 맘 먹고 바꿔

보기로 하고 쿠팡 검색하고 후기 싹 훑었어요. 원래 경기미 맛있는 건

알고 있었고, 추청 단일품종에 거기다 특 등급인데 가격이 넘 합리적

이어서 주문해 봤어요.


✅️ 포장 및 배송

보통 다른 쌀들은 비닐 포장 한 번해서 왔었는데, 간만에 보는 박스

포장이네요. 이런 사소한 것도 감동 포인트였어요. 박스 안에 잘 넣어

서 터진 곳 없이 말끔히 도착했구요. 포장지도 고급지네요ㅋㅋ 당일

배송받았습니다.


✅️ 쌀 상태 및 맛

아끼바레로 불리고 있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종 중 밥맛이 좋기로 유

명한 특등급 추청쌀이라 그런지 쌀알 크기도 적당하고 깨지거나 썩은

거 거의 없고 색도 흰빛을 띠는 게 딱 봐도 좋은 쌀 같아 보입니다.

씻어보니 불순물도 거의 안 나오고 3-4번 씻으니 맑은 물 나와요.

저는 촉촉한 밥을 좋아해서 물을 살짝 더 잡았고, 따로 불리진 않았어

요. 백미 취사 끝나고 밥솥 열어 보고 또 감동했어요. 얼마 만에 보는

하얗고 뽀얀 밥인지... 그동안 밥솥이 문제인가 고민도 했는데 밥솥

바꾼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분명 쌀 문제일 거 같았는데 맞았나 봐요.

뽀얗고 윤기나는 밥 주걱으로 잘 섞어서 한그릇 떠 먹어 보니 밥이

달아요. 와, 쌀 바꾸길 넘 잘했어요. 집나간 입맛 다시 돌아오겠어요ㅎ

특등급에 단일품종 추청 아끼바레라 역시 다르네요!


✅️ 재구매 의사

몇 년 만에 쌀 갈아탑니다. 앞으로는 이 쌀 재구매 쭉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1. 탁월한 밥맛과 찰기
아끼바레(추청)는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한 풍미를 제공해줘요✨️
2. 낮은 호화온도
호화온도가 낮아 일반 전기밥솥이나 무쇠솥 등 다양한 조리기구에서도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어요!!ㅎㅎ
3. 경기도의 천혜의 재배 환경
경기도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는 쌀알을 더욱 단단하고 맛있게 만들어준답니다
4. 엄격한 품질 관리
상등급의 쌀로 불순물이나 결함이 없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ㅎㅎ
5. 다양한 요리에 적합
밥은 물론 볶음밥, 수프, 리조또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립니다!

▪️단점
1. 가격대가 다소 높음
상등급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덕분에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에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겐 부담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ㅜㅜ
2. 보관 시 습기와 온도에 민감함
찰기가 풍부한 쌀일수록 습기에 취약해 보관 시 품질 저하가 빠를 수 있어, 밀폐용기와 냉장 보관이 권장되요!
3. 밥의 찰기가 과한 편일 수 있음
개인 취향에 따라 찰진 밥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 식감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ㅜㅜ
4. 신선도 유지에 주의 필요
햅쌀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풍미와 윤기가 떨어질 수 있어,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것이 좋아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찐-리뷰입니다.ᐟ.ᐟ.ᐟ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제품명: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4kg

총평: 윤기와 찰기,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는 고품질 햅쌀

구매 계기: 요즘 밥맛이 자꾸 떨어져서 원인을 찾다 보니 쌀이 오래돼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정일이 최근이고 품종도 괜찮은 쌀을 찾던 중, ‘더담은’이라는 브랜드의 특등급 햅쌀을 발견했어요. 경기미 중에서도 아끼바레 품종이 맛있다는 후기를 본 기억이 있어서 믿고 4kg짜리로 구매해봤습니다.

상품 내용: 쌀 포장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도정일도 확인해보니 정말 최근이더라고요. 뽀얀 쌀알들이 균일하게 들어 있고 깨진 쌀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알알이 반짝이는 윤기가 살아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쌀 씻을 때도 거품이나 불순물이 거의 없어서 첫 느낌부터 품질이 좋다는 게 느껴졌어요.

사용해보니 물 조절만 조금만 신경 써주면 누구나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쌀이었습니다. 햅쌀 특유의 수분감을 생각해서 평소보다 살짝 물을 덜 잡고 지었는데, 갓 지은 밥은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식감은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혀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느껴졌어요. 식은 밥도 뻣뻣하지 않고 촉촉해서 도시락 싸기에도 딱 좋습니다.

추천 대상: 밥맛에 예민하신 분, 매일 밥 해 드시는 분들, 도시락이나 주먹밥용 쌀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밥맛만으로도 한 끼가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쌀입니다.

◎ 좋았던 점 ◎: 쌀알이 깨끗하고 윤기 가득한 상태였고, 씻는 과정부터 밥 짓는 과정까지 깔끔함이 느껴졌습니다. 밥을 지었을 때의 식감과 윤기, 은은한 단맛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포장도 꼼꼼해서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 아쉬웠던 점 ◎: 4kg 포장이기 때문에 자주 밥을 해 먹는 가족 단위에는 조금 빨리 소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퍼백 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걸 추천드립니다.

총평: 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밥맛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어요. 매일 먹는 쌀이니까 조금 더 신경 써서 고르면 식사 만족도가 정말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담은 햅쌀, 특히 아끼바레 품종은 앞으로도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고소하고 윤기 있는 밥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이미 다음 구매도 이 제품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1kg은 이름부터 믿음직스럽고 실제로 먹어보면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쌀은 매일 먹는 주식이기 때문에 품질과 신선도에 특히 민감한 편인데요, 이번에 이 제품을 체험하면서 왜 ‘특등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지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쌀 선택에 있어서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그래서 리뷰도 자세히 남겨봅니다.

구매한 이유는 우선 ‘2024년산 햅쌀’이라는 점 때문이었어요. 쌀은 수확 연도가 신선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새로 수확된 햅쌀이라는 문구 하나만으로도 관심이 갔습니다. 특히 경기미 중에서도 품질 좋은 추청(아끼바레) 품종이라는 점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저는 평소에 쌀을 대량으로 사두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구매해서 항상 신선하게 먹는 걸 선호하는데, 1kg 단위 포장이 딱 그 목적에 맞아 떨어졌습니다. 가족끼리 소규모로 식사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용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점은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쌀알의 상태와 밥 짓고 난 후의 윤기, 식감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알이 굉장히 맑고 깨끗하며 깨진 알이 거의 없었고, 씻을 때도 이물질이나 뜬쌀 없이 깔끔했어요. 밥을 지어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밥에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찰기와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거예요. 전기밥솥으로 일반 취사했을 뿐인데도 마치 가마솥밥처럼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밥이 완성됐습니다. 식은 후에도 뻣뻣해지지 않고 부드럽고 단맛이 살아 있어서 도시락이나 주먹밥용으로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이게 진짜 햅쌀의 힘이구나 싶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1kg 단위는 자주 먹는 가족 구성원 입장에서는 조금 작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점이에요. 물론 소량이라 항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3인 가족이 매일 먹기엔 생각보다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추가 구성으로 2kg, 5kg 소포장 버전도 함께 있었으면 재구매할 때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택배 포장 자체는 꼼꼼했지만 쌀 포장지에 지퍼백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개봉 후에는 별도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소량으로 갓 수확한 햅쌀을 맛보고 싶은 분들, 혼밥족이나 1~2인 가구, 혹은 맛있는 쌀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쌀 품종이나 수확 시기를 따져가며 드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고품질 쌀이고, 특히 밥맛에 예민한 분들이라면 분명히 차이를 느끼실 거라 자신합니다. 또 요리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도시락 장사를 하시는 분들께도 테스트용으로 써보시기에 딱 좋은 양이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다음 리뷰 작성에도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쌀이 똑 떨어져서 급하게 샀는데 마침 경기미 가 세일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특등급이 뭘까 찾아보니 쌀알이 특유의어난기가 고른 것으로 결점이 없고 윤기가 나는 쌀을 말할 때 특등급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곡식이나 과일이나 크고 이쁜 게 맛있구나...!!!!)


2) 맛은 찰기가 도는 게 식감도 부드럽고 밥맛이 달달한 게 밥 한 공기를 뚝딱 먹게 되는 그런 밥입니다.!!

3) 경기도는 맑은 날씨와 적절한 강수량 덕분에 쌀농사에 유리해서 그런지 품질이 모난 곳 없이 사진을 가까이 에서 찍어봐도 쌀알이 둥글둥글한 게 품질이 정말 좋아 보여요.


4) 맛있는 밥을 먹으면 기분도 영양가도 쑥쑥 흡수되고 소회도 잘되는 것 같아요.


5) 아침은 그냥 먹고 점심은 닭도리 와 흰밥 저녁은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밥이 술술 넘어가는 게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안 쓸 땐 몰랐 지만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의 생각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안 사는 게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이지만 물건을 현명하게 사는 것 은 돈과 시간을 아끼는 방법 같아요.

좋은 물건으로 기분 전환도 할 수 있고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최고의 밥상♡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 최상급 쌀의 깊은 맛

맛있는 밥을 위해 쌀을 고를 때, 여러분은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쌀 소비량이 많지 않다 보니, 한 번 살 때 가장 좋은 품질의 쌀을 골라 맛있게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쿠팡에서 가장 비싼 쌀 중 하나인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를 직접 구매해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격에 걸맞은 품질과 맛을 갖춘 훌륭한 쌀이었습니다.

⸻

✅ 결점미 없는 깔끔한 품질

우선 쌀을 개봉했을 때 눈에 띄는 점은 결점미(깨진 쌀, 이물질 등)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쌀을 씻을 때도 불순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맑은 물로 씻어보니 쌀알이 윤기가 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었고, 손으로 쥐었을 때도 균일한 크기와 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밥을 짓고 나니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밥을 지어 먹어보니, 쌀알 하나하나가 탄력 있게 살아있었고, 씹을수록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습니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쌀은 대체로 찰기가 강한 편인데, 이 제품 역시 적당한 찰기와 함께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햅쌀이라 그런지 수분감도 적절하고 밥이 푸슬푸슬하지 않고 촉촉하게 지어졌어요. 밥만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어서, 반찬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 더 맛있게 밥 짓는 법

최고급 쌀인 만큼 밥을 더 맛있게 짓는 방법도 신경 써봤습니다.

✔ 쌀 씻기
쌀은 처음 씻을 때 재빠르게 씻어야 전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첫 번째 물은 가능한 한 빠르게 버리고, 이후 2~3번 정도 가볍게 헹궈주면 됩니다.

✔ 물 조절
아끼바레 쌀은 일반적인 쌀보다 약간 수분을 덜 흡수하는 편이라,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물 양을 살짝 더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저는 평소보다 5% 정도 더 넣었더니 가장 맛있었습니다.

✔ 불리는 시간
햅쌀이라 오래 불리지 않아도 충분하지만, 최소 30분 정도 불려주면 더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경우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불려도 괜찮아요.

✔ 뜸 들이기
밥이 다 지어진 후 10~15분 정도 뜸을 들이면 쌀알이 더 탱탱하고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밥이 더욱 윤기 있고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

✅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좋은 쌀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보관법도 중요하죠.

✔ 냉장 보관 추천
햅쌀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실온보다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벌레가 생길 수 있어 꼭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 소량씩 나누어 보관
쌀을 한꺼번에 꺼내 쓰기보다는, 소량씩 밀폐 용기에 담아 사용하면 신선함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 햇빛과 습기 차단
쌀 보관 시 햇빛이 직접 닿는 곳은 피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

✅ 총평 – 가격값 하는 최고급 쌀

✅ 결점미가 거의 없는 깔끔한 품질
✅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살아 있는 밥맛
✅ 햅쌀 특유의 촉촉함과 찰기 있는 식감
✅ 밥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

쌀 소비량이 많지 않다 보니 한 번 구매할 때 좋은 품질을 선택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밥이 맛있어야 식사도 즐겁고, 더 자주 먹게 되잖아요? 저처럼 최고급 쌀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구매 링크

밥맛의 중요성을 아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쌀이었습니다. 좋은 쌀로 지은 밥 한 그릇,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1. 구매 동기

쌀은 매일 먹는 기본 식재료이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중요합니다. 평소 국산 쌀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경기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미는 기후와 토양 조건이 좋아 좋은 쌀이 생산된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또한, 국내산 쌀 중에서도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다는 후기를 보고 직접 맛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제품 소개

구매한 제품은 경기미 쌀 4kg으로, 국내산 100% 경기 지역에서 생산된 쌀입니다. 포장은 밀봉 상태가 좋았고,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경기미는 밥을 지었을 때 찰기와 단맛이 뛰어나고, 밥알의 조직이 탄탄해 씹을 때 식감이 살아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대는 일반 국산 쌀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3. 특징

경기미는 국산 쌀 중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찰기와 윤기가 풍부함: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이 퍼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고소한 풍미: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 신선도 유지: 보관 시에도 비교적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어 밥맛이 변하지 않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일반적인 가정식 밥부터 볶음밥, 김밥, 초밥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4. 장점

✅ 밥맛이 뛰어남 –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하며, 찰기 있는 식감이 좋습니다.
✅ 식어도 맛이 유지됨 – 갓 지은 밥뿐만 아니라 식은 밥도 질기거나 푸석하지 않고 쫀득함을 유지합니다.
✅ 물 조절이 쉬움 – 일반적인 국산 쌀과 비슷한 물 양으로 쉽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5. 단점

❌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음 – 일부 저가형 국산 쌀보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 찹쌀처럼 너무 찰진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 보관 시 습기에 주의해야 함 – 쌀 자체가 찰기가 많아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6. 사용 후기

경기미로 밥을 지어본 결과, 기대했던 대로 밥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밥알이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흐르며, 씹을 때마다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반찬 없이도 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식은 밥도 푸석해지지 않고 쫀득한 상태를 유지해 도시락이나 주먹밥용으로도 적합했습니다.

7. 총평

경기미 쌀 4kg은 품질이 뛰어난 국산 쌀로, 밥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찰기와 윤기가 풍부해 식감이 좋고, 시간이 지나도 맛이 잘 유지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밥맛이 우수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정에서 매일 먹는 쌀인 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쌀을 찾는다면 경기미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탄수화물 중 밀가루 보다는 무조건 쌀을 엄청나게 미친듯이 좋아하는데요, 구매해서 먹던 쌀이 다 떨어져서 다시 구매하게 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1.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쌀 구매이유
저는 탄수화물 중독자입니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의미인데요, 혈당스파이크를 방지 하기 위해 백미만 먹기보다는 다른 걸 좀 섞어서 급격한 혈당 상승을 조금 막으려고는 하지만, 섭취하는 밥 양이 많아서 그런지 섞어도 혈당스파이크는 오더라구요. 각설하고, 그만큼 쌀을 좋아하고 밥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밥의 경우에는, 쌀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일차산물을 찌거나 굽거나, 익혀서 먹는 음식들의 경우 대체로 그 원료인 일차산물이 맛을 상당부분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저는 쌀을 선택할 때 만큼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쌀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먹어본 쌀 중 상당히 맛있는 축에 속함
날리는 쌀이 아니고, 윤기가 좌르르 나면서 맛있는 쌀입니다. 여기저기 쌀을 구매해서 먹어보고 했는데, 상당히 밥의 맛이 좋았기 때문에, 이 쌀로 거의 정착했습니다. 사실 아끼바레, 추청 이런거 잘 몰랐거든요. 그냥 가격도 괜찮고 포털사이트에 단어들 몇 개를 검색해보니까 품종을 의미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품종이라는 평이 많아서 그냥 처음에는 무지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냥 구매해서 먹고 있어서 잘은 모르지만, 맛은 진짜 일품입니다.

2) 가격도 고려해야할 요소임
물론, 쌀을 고를 때 까다롭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비싼 쌀은 못사먹습니다. 인생이란 언제나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저는 대체로 그럴때가, 하고싶은 욕구, 혹은 먹고싶은 욕망과, 가지고 있는 한정된 재화 속에서 저울질을 한 다음에 최상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즉,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인데요. 이 쌀은 가격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시중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쌀과 비교했을 때, 품질은 좋지만 가격은 좀 더 저렴한 느낌을 받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정착하고 요 근래에는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2. 시식후기
일단 쌀을 받고 상한게 있는지 확인을 먼저 하는데요, 밥 공기 한그릇 정도를 퍼서 물에다가 풀어놓은 다음에 약간 방치하면 물이 시커멓게 변하면 쌀은 상한거로 보는데요, 이번에도 좋은 상품이 왔습니다.
밥을 해먹었는데, 저는 밥을 할 때 찹쌀과 기타 잡곡과 강황가루를 조금 넣어서 밥을 누렇게 만들어서 먹고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를 조금 막기 위한 최소한의 양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밥은 맛있구요. 가끔 땡길때는 쌀밥만 해서 먹을 때도 있는데, 밥이 맛이 좋습니다. 날리는 밥 아니고 윤기 괜찮고 식감도 좋아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맛좋은 쌀은 보관도 중요한데요, 기존에 드시던 쌀과는 혼합해서 보관하지 마시고, 새 통에다가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페트병을 사용하셔도 되고, 쌀 통을 구분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쌀인데, 집에 쌀이 떨어져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상품 진짜 적극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명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10kg, 1개

☾ 경기미가 맛있다고 해서 한 번 구매해봤어요

원래 저희가 먹는 쌀이 더담은 제품 쌀이었는데 같은 브랜드에서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는데 조금 더 비싼 쌀이 있어서 들어와보게 됐어요 경기미가 맛있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누누히 들었던 이야기고 얼마나 더 맛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이번에는 이걸로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같은 특등급인데 지역에 따라 맛이 다른지 궁금했고 차이가 많이 나면 앞으로는 요걸로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 외관은 다른 쌀이랑 비슷하긴한데 약간 더 통통함(?)

이전 쌀이랑 완전 대놓고 비교한 게 아니기도 하고 이 쌀의 외관적인 특징이 짙은 게 아니라 약간 감으로만 비교를 해봤는데 쌀알이 얘가 조금 더 통통하다고 느꼈어요 조금 더 잘 조제된 느낌도 있고 육안으로 보기에 상태는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씻을 때도 위에 둥둥 뜨는 이물질이나 찌꺼도 없었고 깨진 쌀도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 물 조절만 잘 하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햅쌀이라 일반적으로 보관된 쌀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불리지 않고도 물 조절만 잘하면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원래 햅쌀은 기존 밥 하는 거 보다 물을 조금 덜 넣어야하는 걸로 아는데 저 같은 경우엔 불림 없이 밥을 하는 편이라 약간 더 넣어서 하니 딱 맛있는 밥이 돼서 눈금보다 약간 더 많이 붓는 편이에요

☾ 확실히 맛있긴한 거 같아요

갓 지은 밥으로 먹었을 때 확실히 다른 쌀보다 맛있다는 느낌이 들긴하는 거 같아요 쌀 한 포대 구매하면 거의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는 먹기 때문에 저는 밥 맛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생각했던 이상을 충족해줘서 기분 좋은 구매가 됐던 거 같습니다 매번 먹기엔 뭔가 부담스럽고 종종 한 번씩 구매해서 먹으려고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๑˃̶ ꇴ ˂̶)♪⁺

✨ 갓 도정한 신선한 햅쌀! 밥맛이 좋아 만족스러운 경기미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쌀을 구매할 때 중요한 것은 신선도, 찰기, 밥맛이죠!
✔ 2024년산 햅쌀로 신선함이 살아 있음
✔ 찰기가 뛰어나서 밥이 윤기 있고 부드러움
✔ 고슬고슬한 밥이 잘 지어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제품 특징 ✅
✔ 특등급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품종
✔ 쌀알이 깨끗하고 균일함
✔ 도정한 지 오래되지 않아 신선한 상태 유지
✔ 밥을 지었을 때 부드럽고 찰진 식감

밥 짓기 & 맛 평가
쌀 씻기 & 불리기
✔ 물에 헹궈도 뿌옇게 흐려지지 않아 쌀이 깨끗한 편
✔ 30분 정도 불리면 더욱 부드럽고 찰진 밥 완성

️ 밥맛 평가
✔ 윤기가 흐르고 밥알이 탱글탱글함
✔ 씹을 때 찰기와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룸
✔ 밥만 먹어도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이 살아 있음
✔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함 유지

실제 사용 후 장점과 단점 ⭕❌
✅ 장점
✔ 특등급 경기미로 밥맛이 뛰어남
✔ 신선한 햅쌀이라 윤기 있고 찰진 식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주먹밥, 김밥, 볶음밥 등)
✔ 도정 상태가 좋아 쌀알이 깨끗하고 일정함
✔ 식어도 맛있고 보관이 쉬움

❌ 단점
✖ 물 조절을 잘못하면 너무 찰져질 수 있음
✖ 밀폐 보관 필수 (신선함 유지 필요)
✖ 기존의 일반미보다 약간 가격이 높은 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경우
✔ 윤기 있고 찰진 밥을 좋아하는 분
✔ 신선한 햅쌀을 찾는 분
✔ 밥맛이 중요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쌀을 고민하는 분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품질 좋은 쌀을 원하는 분

⚠ 추천하지 않는 경우
✖ 퍼지는 밥보다 고슬고슬한 밥을 선호하는 분
✖ 쌀 보관 공간이 협소한 분

총평
✔ 2024년산 햅쌀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경기미!
✔ 윤기 흐르고 찰진 밥맛이 일품!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한 번 먹으면 계속 찾게 되는 맛!

✿제품명 :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10kg
✿구매일 : 2025.02.10
✿배송일 : 2025.02.11
✿도정일자 : 2025.02.04


안녕하세요 (*ᵔᢦᵔ*)

쌀이 정말정말 중요해서 햇반도 잘 못먹었던 사람입니다. 항상 김포쌀만 고집하다가 이번에 쿠팡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저는 밥맛이 가장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쌀에는 어느정도 돈을 투자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사실 또 막상 구매하려보면 가성비를 따지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번에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특등급 10kg을 사보고 만족스러워서 리뷰남겨봅니당~~~~ 우선 갓 도정한 쌀이라 그런지 씻을 때 맑은 물이 나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쌀알도 깨진 게 거의 없고 반짝반짝 윤기도 나고요. 밥을 지어보니까 확실히 찰기가 있고, 냄새도 구수한 게 고슬고슬하면서도 적당히 쫀득해서 맛있었어요. 저는 원래 밥을 지을 때 물 조절을 좀 신경 쓰는 편인데, 이 쌀은 생각보다 물을 살짝 적게 잡아야 더 맛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원래 하던 대로 물을 맞췄다가 밥이 좀 질척하게 돼서 살짝 당황했는데, 그다음엔 물을 줄여보니까 훨씬 식감이 좋아졌어요. 밥알이 퍼지는 스타일이라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 조절을 좀 해야 할 듯해요.

그리고 먹다보니 밥이 맛있어서 한그릇씩 남편이랑 더 퍼먹었네요..... 다이어트와 멀어질수있다!

그리고 쌀이 맛있는 건 확실한데, 보관이 조금 신경 쓰이긴 해요. 아무래도 햅쌀이라 그런지 습기랑 냄새를 잘 흡수하는 것 같아서, 밀폐용기에 꼭 옮겨 담아야 하더라고요. 봉지째 그냥 놨더니 며칠 지나니까 뭔가 습기가 차는 느낌이었어요.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장지에 지퍼백 처리가 안 되어 있어서 쌀통이 없는 집에서는 보관이 좀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저는 큰 밀폐용기가 있어서 상관없었지만, 그 부분은 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아끼바레’라는 단어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일본어로 ‘밝은 가을’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인지 쌀이 가을 햇살 아래 잘 익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제로 일본 품종에서 유래된 거라 그런지 밥맛도 일본산 고급 쌀처럼 부드럽고 윤기 나는 느낌이 있어요. 원래는 추청 품종을 많이 먹었는데, 이 쌀은 기존에 먹던 거보다 좀 더 찰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웠어요.

++쌀 포대에 큼지막하게 도정일자가 박혀있어서 (게다가 주문 1주일 전 도정) 믿고 주문할만 할듯 해용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 대비 품질은 확실히 좋은 편이고, 햅쌀 특유의 신선함도 느껴지는 괜찮은 제품인데, 보관이 좀 신경 쓰이고 물 조절을 잘해야 한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밥맛이 좋아서 한동안은 이 쌀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먹던 쌀로 밥을 했는데 밥맛이 영 별로더라고요
찰기도 부족하고 윤기가 안나고..
그래서 특등급 쌀을 검색하던 중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라는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특등급이라는 말이 붙은 만큼 품질을 믿을 수 있을까 궁금한분들 있으시죠?


쌀마다 맛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했는데
알고 보니 쌀의 신선도, 품종, 등급 등이 큰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오래된 쌀은 수분 함량이 줄고, 영양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밥을 지었을 때 찰기나 윤기가 부족해진대요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같은 품종은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하더라고요
특히 햅쌀, 즉 올해 갓 도정된 쌀을 선택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알게 됐습니다
밥맛이 좋다고 다들 추천하고, 특히 특등급이라 쌀알 크기부터 품질까지 신경 써서 선별한 제품이라해서 고르게됐어요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는 일반 품종과 비교했을 때 쌀알이 작고 투명한 광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밥을 지을 때 찰기와 윤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도정이 잘된 햅쌀이라 밥이 금세 고슬고슬하면서도 쫀득쫀득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또 경기도의 깨끗한 토양에서 자란 쌀이라 그런지 잡미가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입맛을 한층 더 당겨줘요


배송받고 바로 밥을 지어봤는데 완성된 밥을 보니 찰기가 흐르더라고요
먹어보니 입안에서 쌀알이 부드럽게 풀리면서도 씹을 때의 쫀득한 탄력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남은 밥은 냉동 보관했다 데워 먹었는데도 처음 지은 것처럼 맛과 찰기가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찰기, 윤기, 부드러운 식감까지 만족했고 쌀알 크기가 작아서 조리 시간이 적게 들고, 햅쌀이라 좋습니다

장점:
1. 신선한 맛과 향
2024년산 햅쌀이라 그런지 밥을 지을 때 신선한 향이 가득합니다.
햅쌀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 밥 한 공기를 먹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밥을 지은 후, 밥알이 탱탱하고 윤기 나며 고슬고슬하게 지어져 식사할 때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2. 고품질 쌀의 안정성
추청 아끼바레는 품질이 일정하고 우수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요.
특등급 쌀이라 그런지, 쌀알 크기도 고르고 깨끗하며,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이 찰지고 뭉치지 않습니다.
쌀을 씻고 밥을 짓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좋아, 식사 후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3. 대용량으로 경제적
10kg 대용량 포장이어서 자주 쌀을 구입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넉넉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가족이나 자주 밥을 해 먹는 가정에서는 매우 유용하고, 가격 대비 양이 많아 경제적입니다.
덕분에 자주 쇼핑할 번거로움도 덜고, 한 번에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4. 다양한 요리에 적합
밥이 고슬고슬하고 찰져서, 밥만큼이나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볶음밥이나 밥버거, 초밥 등 여러 가지 요리에서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가정에서는 활용도가 높아서 유용합니다.

단점:

1. 보관 문제
10kg 대용량 포장이지만, 다 사용하고 나면 보관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쌀을 적절하게 보관하려면 밀폐용기를 별도로 준비하거나, 습기와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보관이 중요하므로, 쌀을 장기간 보관할 계획이라면 이를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2. 밥 짓는 기술 필요
쌀 품질은 뛰어나지만, 밥을 짓는 데 있어서 약간의 기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쌀의 특성상 물의 양이나 불 조절이 처음에는 조금 까다로울 수 있어요.
한두 번 밥을 지어보면서 적정 비율을 찾아야 최상의 밥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의 실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국내 경기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일본 품종인 ’아끼바레(秋晴)’를 사용해 뛰어난 밥맛과 찰기를 자랑합니다. ‘추청’은 이 품종의 다른 이름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특히 2024년산 햅쌀로 갓 수확한 쌀을 사용해 신선도가 뛰어나며, 쌀의 풍미와 윤기를 최대한 살린 제품입니다.

주요 특징
1. 프리미엄 경기미 품종:
아끼바레는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합니다. 한국 경기 지역의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어 더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2. 2024년산 햅쌀:
이번 제품은 갓 수확한 햅쌀로, 신선한 쌀 특유의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밥을 지었을 때 탱글탱글한 찰기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요리에 적합:
부드럽고 찰진 식감 덕분에 가정식 밥상은 물론 비빔밥, 김밥, 찰밥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맛으로 온 가족 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4. 철저한 품질 관리:
더담은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도정된 쌀로, 이물질이나 불순물이 거의 없으며, 쌀알 하나하나가 고르고 윤기가 납니다. 최적의 상태에서 포장되어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5. 보관과 신선함 유지:
포장은 밀폐형으로 되어 있어 쌀의 신선함과 향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햅쌀의 신선한 특성을 오래 유지하려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사용법
• 씻는 방법:
쌀을 씻을 때는 2~3번 정도 가볍게 씻어낸 후, 마지막 헹굼 물은 맑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쌀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불리기:
쌀을 30분 정도 물에 불린 후 밥을 지으면 쌀알이 물을 잘 흡수해 밥맛이 더욱 부드럽고 찰지게 됩니다.
• 밥 짓기:
물 조절은 쌀과 물의 비율을 1:1.1~1.2 정도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제품의 활용도
• 매일 먹는 주식으로 기본 밥상에 어울리며, 김밥, 초밥, 비빔밥,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도 훌륭한 맛을 제공합니다.
• 또한 특별한 날 가족 모임이나 손님 접대용 밥상에서도 좋은 품질의 쌀을 사용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는 부드럽고 고소한 밥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정성 들여 재배한 쌀로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 판매자님 상품사진.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10kg은 신선한 도정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

제품 특징
• 품종: 추청(아끼바레)
• 등급: 특등급
• 중량: 10kg
• 생산연도: 2024년
• 원산지: 경기도
• 도정일자: 최근 도정으로 신선도 유지 

⸻

사용자 후기 요약
• 맛과 향: “밥을 지었을 때 고소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 신선도: “최근 도정된 햅쌀이라 그런지 밥맛이 살아있어요.”
• 가성비: “특등급 품질에 이 가격이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 종합 평가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10kg은 신선한 도정과 우수한 품질로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고소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포장 및 첫인상

포장은 깔끔하고 신선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입니다. "더담은 쌀맛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신뢰감을 줍니다.

쌀알은 균일하며, 깨지거나 부스러진 알이 거의 없어 품질 관리가 잘 된 모습입니다.

조리 과정

세척: 쌀을 세척할 때 물이 맑아지는 속도가 빠르고, 쌀알의 손상 없이 단단함을 유지합니다.

취사: 밥을 지을 때 쌀알이 물을 잘 흡수하여 촉촉하면서도 알갱이가 살아 있습니다. 특히 취사 후 밥알이 뭉개지지 않고 개별적으로 잘 퍼집니다.

맛과 질감

맛: 갓 지은 밥은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느껴지며, 자연스러운 쌀 본연의 풍미가 돋보입니다.

질감: 쌀알이 작고 단단한 특징 덕분에 밥이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힙니다. 밥이 식은 후에도 질감과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아 도시락이나 남은 밥 활용에도 적합합니다.

활용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김밥, 볶음밥, 죽 등으로 조리해도 쌀 본연의 맛과 질감이 잘 유지됩니다.

특히 아끼바레 품종의 특성상, 쫀득한 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장점

쌀알이 단단하고 깨끗하며, 조리 후 밥맛이 뛰어남.

밥이 식어도 맛과 질감이 유지되어 재가열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품질 대비 가성비가 좋음.

단점

쌀알이 작고 단단해 물 조절이 미숙하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음. 초보자는 물의 양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총평

더담은 햅쌀 경기미 추정(아끼바레 쌀)은 일상적인 밥상부터 특별한 요리까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고품질의 쌀입니다. 특히 쫀득한 밥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쌀 본연의 맛과 영양을 중시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별점: 4.8/5

10kg 대용량으로 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 아주 적합해요! 이렇게 많이 들어있으니, 요리할 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쌀은 매일 먹는 기본 음식이니까, 좋은 품질의 쌀을 선택하는 게 정말 중요하죠 ^^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는 특등급이라서 밥을 지었을 때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밥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서, 한 숟갈 먹으면 정말 행복해지는 맛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밥을 나눠 먹을 때마다 그 맛에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 쌀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반찬이 아무리 간단해도, 이 쌀로 지은 밥과 함께라면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김치나 찌개와 함께 먹으면 그 조합이 완벽하답니다 ^^ 그래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때도 좋고, 특별한 날에는 더더욱 소중한 밥상이 될 거예요!

또한, 햅쌀이라서 신선한 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2024년산이니까, 갓 수확한 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밥을 지을 때마다 그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매번 새로운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

포장도 깔끔하고 실용적이에요! 10kg의 대용량이지만, 보관하기도 쉽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주방에 두고 언제든지 신선한 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마지막으로, 더담은 브랜드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니까, 이 쌀을 선택하는 데에 전혀 걱정이 없어요! 항상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서, 가족과 함께 먹는 밥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맛있고 품질이 뛰어나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이렇게 좋은 쌀로 밥을 지으면, 매 끼니가 더욱 특별해질 거예요 ^^


총평 : 별 다섯개

시간을 내어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 도움이 돼요 ❤ 를 눌러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집에서 먹던 쌀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1.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정 아끼바레 쌀 구매이유
저는 탄수화물 중독자입니다. 고기도 좋아하지만, 평생 고기만 먹을래 아니면 쌀밥에 김치만 먹을래 한다면 저는 쌀밥에 김치만 고를 만큼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 고지저탄 다이어트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포기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에,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중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하루에 2~3끼를 집에서 먹습니다. 3끼를 먹는 경우는 아침을 집에서 먹었을 때이고, 그 외에는 거의 2끼를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 회사와 집이 근거리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산책겸 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와서 밥솥에 밥을 해두면 그래도 2~3일이면 다 소진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쌀은 기존에도 계속 구매해서 먹던 쌀이라, 구매할 즈음에 가격보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다른 제품 대비 이 쌀만 재구매해서 먹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특등미로 맛있음
쌀과 같은 1차산물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음식은 그 아무리 좋은 쉐프가 오거나 좋은 가전을 통해서 만든다 하더라도, 원료가 맛이 있어야 음식이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제철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 처럼요. 쌀은 특히나, 쌀과 물 그리고 적절한 압력과 온도로 만들어지는 밥은 제일 중요한 부분은 바로 원물 즉, 쌀이 좋아야 밥맛이 좋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먹던 쌀과 집에서 먹던 쌀과 비교했을 때 맛의 차이를 느껴보신적 있으시지 않나요? 쌀이 맛있으면 자연스레 밥은 맛있기 때문에, 맛있는 쌀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합리적인 가격
저는 극한의 가성비를 중시하지만, 사실 그렇다고 엄청 저렴하고 품질이 나쁜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극한의 가성비란, 가격대비 스스로가 받는 효용가치를 환산했을 때,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데 이번에 구매한 쌀이 딱 그렇습니다. 저렴한 제품은 많지만, 제가 먹어보지 못한 쌀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제품들이었습니다. 물론 구매한 상품보다 저렴한 상품은 있었지만, 제가 경험해보고 먹었을 때 오는 즐거움의 가치가 그 가격차이보다는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 시식후기
여전히 맛있습니다. 최근에 도정된 쌀을 보내주거든요. 쌀을 받고 우선은 쌀 상태를 먼저 체크 합니다. 썩은 쌀이 있는가 조금 덜어내서 물에다가 담가놓고 대기하면 뽀얀 물이 일어나면 괜찮은 쌀이고 약간 검은 빛을 띈다면 그 쌀은 바로 환불하고 버리셔야 합니다. 먹으면 안돼요. 그리고 썩은 쌀은 폐기물로 따로 버리셔야 합니다.
아무튼 쌀이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나서 소분을 합니다. 대부분 소분은 2리터 생수통을 건조시킨 다음에 거기다 소분하고 냉장보관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쌀 보관통에 기존 쌀이 있는 경우에 혼합해서 보관하시지 말고 새 통에다가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쌀로 물 조절해서 밥솥에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니 새하얀 백미가 만들어지는데, 그 동안 제육볶음 하나 만들어서 밥 두그릇 먹었습니다.

집에서 드실 쌀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쌀 맛있어요.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10kg은 고급 경기미 품종


✅장점

1. 신선함과 촉촉한 식감
• 2024년산 햅쌀로, 도정 후 시간이 오래 지나지 않아 밥맛이 신선하고 찰기와 윤기가 뛰어납니다.

• 밥을 지었을 때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균일한 품질
• 경기 지역에서 재배한 추청 품종(아끼바레)은 찰기가 좋고, 밥이 식어도 질감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 쌀알이 깨지지 않고 고르게 도정되어, 깔끔한 밥이 완성됩니다.

3. 보관과 소비의 편리함
• 기존 20kg에서 10kg로 바꾼 덕분에 보관이 쉽고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 자주 구매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쌀벌레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요리에 적합
• 찰기와 풍미가 좋아 김밥, 주먹밥, 죽, 밥버거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단점

1. 가격 대비 양의 변화
• 10kg 포장이기 때문에 1kg당 단가가 더 높아질 수 있음.

• 쌀 소비량이 많다면, 기존 20kg에 비해 자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보관 환경의 중요성
• 포장 상태가 견고하지만, 쌀은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므로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이 필요합니다.


✅활용 팁
1. 쌀 씻기 요령:
• 첫 번째 씻은 물은 빠르게 버리고 두 번째 물부터 부드럽게 헹궈야 쌀눈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2. 밥물 비율:
• 찰기가 좋은 쌀이므로 평소보다 물을 약간 적게 잡아야 쫀득하고 윤기 나는 밥이 됩니다.

3. 냉장 보관 추천:
• 남은 쌀은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하면 오랜 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10kg은 신선도와 밥맛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돋보이며,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여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가족 수나 밥 소비량에 맞추어 구입 용량을 조절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 쌀은 특등급이라서 품질이 정말 뛰어나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거든요. 밥 한 공기만 먹어도 행복해지는 그런 맛이에요! ㅎㅎ 그래서 밥을 먹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죠~

또한, 10kg의 대용량이라서 가족이 많은 집이나 자주 밥을 해먹는 분들에게는 완전 실용적이에요! 이렇게 넉넉하게 들어있으니, 여러 번 요리해도 걱정 없답니다. 특히, 찌개나 볶음밥 같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

햅쌀이라서 갓 수확한 쌀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이 쌀로 지은 밥은 찰지고 부드러워서, 밥맛이 진짜 좋답니다. 그래서 매끼 밥을 먹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추청 아끼바레 쌀은 특히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밥이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이라, 한 번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그리고 이 쌀은 조리하기도 쉬워서, 밥솥에 넣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또한, 이 쌀은 건강에도 좋답니다! 고품질의 쌀은 영양소가 풍부해서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더담은 브랜드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하니까 믿고 구매할 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 쌀을 가지고 있다면, 요리할 때마다 기분도 좋아지고 더욱 맛있게 밥을 즐길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맛, 품질, 편리함 모두 갖춘 완벽한 선택이에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밥을 즐기고 싶다면 이 쌀을 꼭 한번 써보세요! ^^



총평 : 별 다섯개

시간을 내어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 도움이 돼요 ❤ 를 눌러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품명
-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 구매일, 배송일, 도정일
- 구매일 : 25.02.09.
- 배송일 : 25.02.10.
- 도정일 : 25.01.14.

✔️ 구매 동기
- 평소 먹던 쌀이 쿠팡에서 사라져서 2024년 햅쌀 특등급 중 찾아보다가 구입해봤어용

✔️ 장점
- 쌀알이 깨진 것 없이 매끈하고 고릅니다
- 쌀눈이 적당히 살아있어요
- 밥을 지었을때 윤기나요
- 밥 맛자체가 좋아서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제가 밥맛에 예민해서 밥에 김만 싸먹어도 맛있는 쌀을 선호합니다 ㅋㅋ
- 쌀을 씻을 때 물이 뽀얗고 깨끗해요 => 예전에 다른 특등급 쌀을 구매했었는데 이번 쌀과 비슷하게 도정한지 1달 이내였는데도 쌀 자체가 누리끼리하고 씻을 때 물도 거무튀튀해서 찝찝했어요,,, 근데 역시 밥맛도 별로더라구요ㅠ 그 이후로 쌀 씻을때 깨끗하고 뽀얀물이 나오는지 눈여겨 봅니다,,
- 쌀알이 작은편이지만 탱글해서 오히려 식감이 좋아요

✔️ 단점
- 아무래도 도정일자가 1달 가까이 된 쌀이라서 2주 이내의 쌀보다는 수분감이 조금 떨어질듯해요 불려먹으면 차이를 모를 정도에요
- 배송하면서 쪼금 찢어졌어요

✔️ 재구매의사
- 있습니다!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리뷰남겨요!!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그만큼 만족스럽습니다.


1. 포장 및 외관

더담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깨끗한 포장과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2024년산 쌀답게 최신 생산 년도임을 강조한 포장이 돋보이며, 쌀을 저장할 때 보관이 용이하도록 밀봉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장에 표시된 생산지 정보와 품종이 명확하게 적혀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감을 줍니다. 포장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신경 쓴 점이 인상적입니다.

2. 쌀의 외형과 품질

쌀알은 크고 고르게 일관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쌀알의 윤기가 돌며, 흰색이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을 줍니다. 추청 품종 특유의 고른 크기와 깨끗한 상태가 특징이며, 쌀알 하나하나가 튼튼하고 잘 다듬어져 있어서 불필요한 찌꺼기가 거의 없습니다. 고른 쌀알 덕분에 쌀을 씻을 때 물이 맑게 나오며, 세척이 편리합니다. 이 쌀은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워, 요리를 하기 전에 쌀알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3. 밥맛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밥맛입니다. 2024년산 더담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밥을 지었을 때 정말 부드럽고 찰진 식감을 자랑합니다. 밥을 짓는 과정에서 나는 향기도 매우 좋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이 퍼지면서 밥을 짓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밥알은 탱탱하고, 한 입 먹으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씹을수록 밥알의 맛이 살아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특히 이 쌀은 국물 요리나 반찬과 함께 먹었을 때 그 맛을 더욱 강조해줍니다. 밥이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하면서도 식감이 쫀득하게 유지돼, 한 끼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밥이 오래 지나도 질척이지 않고 고슬고슬한 느낌을 유지하여, 남은 밥을 다시 데워 먹어도 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4. 보관 및 저장

쌀의 보관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쌀은 밀봉된 포장 덕분에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쌀을 보관할 때 적당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면, 장기적으로도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저는 보관 시 특별히 쌀통에 옮겨 담아서 저장했는데,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선도를 잘 유지하려면 3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가정에서 더욱 적합할 것입니다.

5. 경제성

가격은 고급 쌀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난 쌀이라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산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난 쌀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밥이 맛있고 질감이 좋기 때문에, 밥을 자주 먹는 가정에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특히 외식보다는 가정에서의 식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6. 종합적인 평가

2024년산 더담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쌀입니다. 밥맛이 뛰어나고, 쌀알이 고르고 깨끗하며, 향도 좋고 식감이 훌륭하여 매 끼니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보관이 용이하고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 가격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그 가격이 충분히 합리적이고, 일상적인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더담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은 맛, 품질, 저장 상태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밥맛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더담은 2024년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특등급~

맛좋고 영양이 많은 더담은 추청 쌀~~~

2024.09.25일 도정~



## 추청미,아끼바레 특징 ##

단백질과 아밀로스가 들어있어요~

쌀알이 작고 씹는 질감이 찰진 것을 넘어 쫄깃해요~

압력솥이 아닌 일반 솥, 냄비에서도 밥이 빠르고 맛있게 되요~

쫄깃한 식감으로 고기류에 잘 어울리는 쌀이예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종 중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알려진 특등급 쌀이예요~




맑게 갠 가을 날씨라는 의미를 가진 추청 쌀 이예요~

아끼바레 또는 경기미로도 불리는 쌀 이예요~

투명도가 높고 빛깔이 맑은 푸른빛을 띠는 쌀을 추청쌀이라고 해요~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인 쌀이예요~

비옥한 땅~최적의 날씨~

경기도 지역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양과 기후가 벼 생산에 최적지인 곳이예요~

경기도 중앙에 위피해 광주샌맥의 지맥이 기복하여~

하천위주의 넓은 농경에는 쌀지역을 이루고 있고~

비옥한 토지와 도로망으로 농업생산에 유리한 곳이예요~

또한 산지가 많으며 강수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심하여 벼농사에 최적의 조건인 땅이예요~



어릴 때부터 경기미 아니면 철원 쌀을 먹었었어요~

쌀알도 고루고루 일정한 크기에~

밥을 했을 때 촉촉하고 찰지고 맛있어요~



밥을 미리해두지 않고 바로바로 해먹는 스타일이예요~

솥밥해먹는 걸 좋아하는데~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해도 맛있어요~

밥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넉넉 잡고 15분이면~

퇴근 후 씻는동안 불만 켜 두면 따뜻하고 맛있는 밥 완성~

맛있는 쌀이 맛있는 밥이 되는 건 진리이지요~


내돈내산 찐리뷰 입니다.

제 리뷰가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더담은 2024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8kg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으로 다양한 식재료 구매하고 있는 10년차 주부입니다 ㅎㅎㅎ

요즘 쿠팡에서 장 많이들 보시죠?
손가락으로 편하게 장볼수 있고 종류도 어마어마하고 하루만에 집앞으로 안전배송 되니 안 할 이유가 없어요 ㅎㅎ

특히 쌀은 꼭 쿠팡에서 사요
왜냐하면 너무 무겁잖아요 ㅎㅎ
배달 기사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쌀이 참 어려워요
쿠팡에서 쌀 정말 많이 샀는데 성공한 쌀도 있었지만 실패한 쌀이 더 많았어요 ㅜㅜ

특히 여름에는 곰팡이 이슈로 아주 예민해졌어요
좋은 쌀 고르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비싼 쌀을 사봤어요ㅎㅎ

와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사실 10키론 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8키로더라구요

8키로 치고 가격이 나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정말 쌀이 괜찮네요
밥맛도 아주 좋구요
오랜만에 만족한 쌀이에요

특히 종이가 아니라 두꺼운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저는 더 편하더라구요

완전 2024년 햅쌀이구요
쌀에서 윤기도 나고 밥맛이 부드러웠어요

쌀을 씻는데 뽀얀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걸 보니 완전 안심 됐습니다ㅎㅎ

확실히 맛있는 쌀은 다른 것 같아요
가격을 좀 주더라도 맛있는 쌀 먹을래요 ㅎㅎ

아직 좋은 쌀 정착 못하신 분들께 완전 추천할게요!


내 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어 버튼을 눌러주세요 ❤️

야끼바레쌀이 맛있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평소 압력밥솥에 밥을해서 누룽지만들어서 밥먹고 누룽지까지 끓여먹는걸 좋아하는데 압력밥솥에 밥을하니 쌀에 윤기가 흐르고 찹쌀을 섞지도 않았는데 찰기가느껴지면서 고소하고 쌀의 단맛이 잘 느껴지는 맛있는 밥이 되었어요.

확실히 다른쌀과는 맛의차이가 있고 누룽지를 만들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서 간식처럼 자꾸 손이가요.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해도 맛있어서 앞으로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김치에다가 흰쌀밥만 같이먹어도 너무 맛있는 한끼가돼요.

쌀 품종 중에서 가성비 있는 쌀은 추청인것같아
추청미를 브랜드만 달리해서 구매하고있구요

포장부터 비닐로 한번더 포장해서
꼼꼼하게 잘왔구요
투명하게 비닐로 되어있어
쌀이 터졌는지 확인하고 개봉할수 있구요

저는 그냥 백미로만 가끔 밥을 지을때도 있고
기장이나 현미를 넣을때도 있는데요
기장과 현미 (잡곡류) 먼저 필요에따라 알맞은 시간동안 먼저
물에 불려주고
백미만 추가해서 취사를 하는데요
30분도 길고 한 10분에서 20분 사이 불리고
밥을 하는게 제일 개인적으로는 좋은거같았어요

급할때 바로 안불리고 한적도 있었는데
사알짝 꼬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어
먹는데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아주 미세한 차이여서 굳이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거기에 낱알도 균일하고
빛깔도 좋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종중에서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알려진 특등급 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품종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며
밥맛과 품질도 좋은반면
가격이 다른 품종 특히 고시히카리나 다른 쌀품종에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여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보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상등급의 쌀을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이번엔 특등급의 쌀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특등급의 쌀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상등급도 좋아서 먹고 있었는데 특등급이라하니 은근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 품명 : 더담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쌀
● 등급 : 특
● 중량 : 10kg
● 도정일자 : 2024.10.04.
● 배송일자 : 2024.10.07.

10kg의 중량은 2식구가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한달 반정도는 먹는듯합니다.
주로 집에서 밥을 해서 먹습니다.

도착한 아끼바레 쌀은 반들반들 윤기나는 쌀입니다.
개봉해보니 깨진것도 없고 아주 깨끗합니다.
우선 피티병에 나누어 담아 놓았습니다.
쌀독보다는 피티병이 쌀벌레가 않 생기고 보관하기 좋습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여 밥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압력솥에 밥을 합니다.
기존 동일하게 밥을 해보았습니다.
쌀을 바꾸면 처음은 물 조절 때문에 실패를 합니다.
이번에도 전에 먹던 쌀 기준으로 물을 부었는데 약간 질게 밥이 되었습니다.
다음밥을 할땐 물을 조금 덜 넣어 보아야 겠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선 전에 먹던 밥이랑 별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아마 전에 먹던쌀은 찹쌀이 섞인 쌀이라 그런듯합니다.
신랑은 찹쌀이 섞인 밥이 더 맛있다하였습니다.

물을 조금 덜 넣어 다시 밥을 했습니다.
윤기 나게 밥이 잘 되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은 괜찮지만 신랑의 요청으로 찹쌀을 조금 썪어서 먹을생각입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세요~

상품 : 더담은 2024년산 햅쌀 경기미 추정 아끼바레 쌀

신혼부부가 리뷰하는 "더담은 햅쌀 경기미 추정쌀"

저희는 2인가구로 더담은 햅쌀 경기미 추정 아끼바레 쌀 2번째 구매입니다
저희가 요제품으로 재구매한이유는 아끼바리로 불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종 중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알려진 특등금 추청쌀로 쌀알이 작고 단단하며 투명하여 밥을 지었을떄 기름진 윤기와 탱글한 식감, 쫄기산 찰기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밥짓기팁(솥밥기준)
2인기준으로 딱 한컵정도가 적당한 양입니다
1. 한컵양의 쌀을 두세번정도 꺠끗한물이 나올때까지 헹구어줍니다
2. 물을 뺀채로 30분정도 쌀을 불려줍니다
3. 30분정도 불린 쌀을 솥에 넣고 쌀과 1:1 비율의 물을 넣어주고 끓을때까지 저어줍니다
(쯔유3스푼 /또는 코인육수로 간을 해주시요)
4.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닫고 중약불로 15분
5. 15분후 쪽파와 명란젓, 전복, 소고기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10분 뜸들여줍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처음에는 고시히카리 종 쌀을 먹으려고 했으나
가격이 비싸 어감이 비슷하지만 뭔가 특별한게 있는듯하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아끼바레? 야끼바레? 를 구매했던게 엇그제 같네요

한번 먹은뒤로는 거의 추청미를 구매하고있어요

브랜드마다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추청미가 쌀알이 고른 편이고
그 중 더담은 브랜드가 제일 좋고
가성비도 좋았어요

가끔 품절되어있을때가 있어서 타이밍 잘맞춰야 하더라구요

이름만 봤을때는 외국 생산 품종같지만
추청미라는 이름도 있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쌀품종이라고 해요

큰차이가 없긴하지만
저는 추청미가 찰진느낌도 있거니와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나며

쌀을 얼마나 불리냐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거기에 여러모드가 있는 밥솥까지 사용하신다면
추청미의 맛을 확 끌어올리실수 있을겁니다

다보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특등급이 역시 좋네요~ 쌀이 너무 좋아요~♡



요즘 사람들이 밥을 잘 안먹지만 저는 꼭 하루한끼


이상은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쌀을 고를때 비교분석을 많이 하면서


고르는데요 이번에는 이제품을 발견했어요 ~


왠지 너무 맛있을 것 같고 품질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쌀알이 탱글탱글 하고 밥을 하면 윤기가 흐르고


찰지고 얼마나 밥이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쌀은 밥을 해보면 알수있거든요~~


저는 15분정도 쌀을 불린후에 압력솥에 밥을


지었는데요 ~~


뚜껑을 열기 전부터 맛있는 밥냄새가 기분이 좋아


지더라고요~~


밥을 먹어보니 약간 찰진느낌 밥만 먹어도 반찬없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



김치에만 먹어도 맛있고 낮에는 남은밥에 조미김을


싸서 먹었는데 밥이 식으니 더 쫄깃하고 밥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 너무 맛있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다시 담았습니다 재구매 하려구요~~


지금 이제품을 검색중이시라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