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에도 들어갈 수 있는 텀블러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랬더니 진짜 120ml 텀블러가 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물도 안흘리고, 언제든 가방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찾앗는데,

이야! 손바닥 안에 잡힐 정도록 작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 몇번이나 잡아보면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물을 따라서 가지고 다녀봤는데, 진짜 목이 마를 때만 한모금씩 먹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왠만한 곳에는 다 정수기가 있으니까 다먹으면 또 따라서 가지고 다닐 수 있고요.

입구에 차망 같은게 있어서 물을 급하게 먹을 필요도 없어요. 그 차망 같은게 있어야 뚜껑을 닫고 물이 새지 않더라고요.

딸아이도 학교에 가지고 다니고 싶다고 해서 가지고 갔어요. 너무 조그만것 같은데, 작아서 더 활용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갑니다!

히카리 2중 진공 304 스테인리스 미니 텀블러 120ml

<장점>
- 작아서 주머니에 넣기 좋다.
- 귀엽고, 뚱캔모양이 아닌 일자모양이라 맘에듬.
- 디자인 심플하고 이쁨

<단점>
- 가끔 물이 쬐끔씩 샌다.
- 보냉효과가 거의 없다
- 가격이 사악하다


주머니에도 들어갈만한 조그만한 물병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였고,
모양도 심플하고 깔끔하면서 일자모양이라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은 실제로 보면 어두운 회색인데

뚜껑은 무광이고 아랫부분은 유광에 안에 미세한 푸른색, 흰색 반짝이 펄이 있어서

빛 받으면 반짝거리고 고급스럽습니다.

크기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정도이고

높이도 휴대폰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뚜껑과 병이 끝이 아니라 중간에 흰색으로 하나 더 있는데

고무가 잘 처리되어있어서 빠지는 현상없이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얼음이나 티백 등 넣으면 물만 나오고 안 나오게 할 것같은데

저는 양이 워낙 작아 거의 물만 넣어서 딱히 도움이 된 적은 없습니다.


양은 120ml라
작은 크기라 성인 기준으로 물 두 모금 정도 마시면 없네요.

그래도 가볍게 목마를 때 마시기는 괜찮습니다.

저는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실내에서 컵 대신 사용할 때도 있는데

자리 차지도 거의 없고 마시다 부족하면 정수기에서 떠오면 되니까 편했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는 편이라 그렇고 많이 마시는 분을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크기이고,
가벼운 산책이나 러닝할 때 들고 나가기 좋습니다.

가방 없이 그냥 손에 들어도, 주머니에 가볍게 넣어도 바지가 내려가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지는 크기입니다.

가방에 들어가도 부피 차지가 없어서 작은 가방에도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단점은 보냉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같은 시간에 다른 물병과 같은 온도의 물을 넣어두어도
다른 물병에 비해 물이 빨리 미지근해지더라구요.

약간 물의 양에도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시원한 물을 넣어두어도 시원함이 유지가 되진 않네요.

운동갈 때 작은 얼음 5개 정도와 물 넣어갔는데

1시간도 안됐는데 얼음이 다 녹았어요.

물도 별로 안 시원했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물이 새어나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뚜껑을 딱 맞추어 꽉 닫아도 미세하게 물이 새더라구요.

평소에 주로 가방에 넣어다니기에 몰랐었는데,
어느날 폰에서 물이 감지되었다며, 충전구 부분을 말려주라고 경고 메시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가방 속을 보니 이 물병이 의심되어
물병에 물을 담아준 후, 꽉 닫고 흔들어보니 정말 미세하게 물이 새어나왔습니다.

소재는 스테인리스 소재라 튼튼하긴 튼튼합니다.
찌그러지거나 그런 거 없이 튼튼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뚜껑을 열 때도,
소리 없이 조용히 열어져서 조용한 곳에서 물 마시기에도 좋았습니다.

작은 물병이 필요하신 분 중 시원한 물을 꼭 원하지 않는다면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HiKaRi 2중 진공 미니 텀블러 사용 후기

병원 실습 때 사용할 작은 텀블러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하지만 실습할 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함께 사용하려고 들고 다니고 있어요. 저는 원래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라 일부러라도 챙겨 다니면 조금 더 신경 써서 마시게 될 것 같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사용해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1. 컴팩트한 사이즈
텀블러 자체가 200ml 정도의 미니 사이즈라서 가방에 넣어도 부담이 없어요. 실습 때는 큰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 어려운데, 이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책상 위에 올려놔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실습 중이든 강의실에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보온·보냉력도 나쁘지 않음
사실 크기가 작은 텀블러라서 보온·보냉력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침에 따뜻한 물을 담아가면 몇 시간 정도는 미지근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물론 하루 종일 뜨거운 상태로 유지되는 건 아니지만, 크기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에요. 냉수는 조금 더 오래 시원하게 유지되는 편이에요.
3.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쁨
너무 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아요. 무광 마감이라 지문이 잘 묻지 않고, 손에 잡았을 때 감촉도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워요. 색상도 은은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1. 용량이 작다
사실 저는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 괜찮았는데,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분들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어요. 자주 리필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실습 도중에는 물 마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이 정도 사이즈가 적당했지만, 하루 종일 외출할 때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뚜껑이 돌려 여는 방식
뚜껑이 나사선 방식이라 돌려서 열고 닫아야 하는데, 한 손으로 급하게 마시기에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어요. 다만 밀폐력은 확실히 좋아서 가방 안에 넣고 다녀도 샐 걱정이 없어요.

✅ 총평

작은 텀블러를 찾고 있거나 실습, 학교,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쓰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보온·보냉력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크기를 고려하면 무난한 편이고, 무엇보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물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적당한 양을 챙겨 다니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 120ml 작은 용량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 보온성 나쁘지 않아요~
★★★ 안에 든 마개를 같이 끼워야 물이 새지 않아요!!

환절기에 목 보호를 위해
비상용으로 들고 다닐 작은 텀블러를 찾던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차분한 그린색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에요~

용량은 120ml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다!
일반 종이컵 사이즈가 180ml라면,
종이컵의 3/2 정도가 120ml입니다.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뜨거운 물을 넣고 조금씩 마실 예정이기 때문에
120ml는 전혀 적은 량이 아닙니다.

찬바람 부는 환절기에 목이 따끔따끔할 때
뜨거운 물 한 모금으로 진정되는 느낌 아시죠?
그런 용도로 들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중요한 점 한 가지!

사용해 보니, 안에 함께 들어있는 하얀색 마개!
이 마개를 빼고 사용하면....
물이 샙니다..........

마개를 빼고, 물을 넣고 뒤집어 보니 한 방울씩 물이 새어 나오더라고요~
다시,
마개를 끼고, 물을 넣고 뒤집어 보니 물방울이 전혀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마개 없이 사용하고 싶었는데,
마개를 꼭 같이 끼고 사용해야 하네요~ ㅋㅋ

그 점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사이즈의 고급스러운 텀블러를 만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
쿠팡을 많이 사랑하는 애용자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쇼핑하러 가기 힘든데
골라사기 편리하고 저렴하고 빠른 배송으로 늘 도움받고 있어
넘 좋아요~~~♡♡♡♡♡
리뷰보고 구입에 도움 많이 받아
저도 리뷰 남깁니다^^

작은 텀블러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150미리 인데 생각보다
완전 미니사이즈네요 ㅎㅎ 깜놀 ㅎㅎ
넘 귀여워요ㅎㅎ
주머니에 쏙 하기도좋고
가볍고 작아서
커피 한잔정도 먹기좋겠어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같아요~~

디자인이랑 색이랑은 생각한것처럼
이쁘고 넘 깜찍합니다♡
뚜껑이랑도 작고 심플해서
좋고요
보온도 잘되는 편이에요
오후에도 따뜻합니다

외투 주머니나 핸드백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을것 같아요^^


작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텀블러 원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세요~~~~~~♡♡♡♡♡

다른 텀블러는 먹을때 입 닿는 부분이 조금 짧아서 립스틱이 묻는데 이 제품은 입 닿는 부분이 길어서 괜찮네요~~^^♡♡^^

이런 작은 텀블러 찾다가 구매했는데 정말 앙증맞은게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똑같은 양 텀블러인데도 뚱뚱하게 나온건 가방에 세워 넣기 안좋겠다 싶었는데 이건 얇상해서 정말 좋게 나왔네요 ㅎㅎㅎ 음료 넣고 가방에 막 섞여있어도 전혀 세지 않아서 믿을만해요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입할 것같아요 ㅋㅋ

6개월 후기: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귀엽다고 이렇게 작은 텀블러도 파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사이즈가 정말 앙증맞게 나왔어요.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전혀 새지도 않고 쓰기가 좋게 나왔어요~~음료도 바로바로 세척해서 쓰니 냄새도 안배고 너무 잘쓰고 있네요~~

리뷰가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병 들고 다니면 막상 다 마시지도 않으면서 무겁기만 하더라구요. 어떻게 가볍게 작으면서도 가방에 쏙 들어가는 텀블러는 없을까 찾다가 구매했어요.
그동안 왜 망설였나 싶게 넘 마음에 들어요.
작아서 뭐 별로 들어가지도 않는걸 괜히 또 사서 예쁜 쓰레기 되는건 아닐까 걱정도 했거든요.
요즘 핸드백이 다 미니백들로 나오잖아요. 작은 가방에 텀블러는 사치였는데 이건 가능해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바지 주머니 이런데도 잘들어 갈듯요.
얇상하게 길어서 좋아요.
120은 너무 작을 것 같고 150이 적당해요.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다가 남으면 담아 올 때도 있어요.
보온도 괜찮은편이구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번에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 할미랍니다.
요즘 부쩍 구갈증이 심해져서 목이 넘 건조해요.
밖에 나가서 말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턱 막힐때가 있어요.
그럴때 생수병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귀찮은데
이건 작아서 참 좋아요.
딱 한모금이 필요할때 필요한 존재에요.
작아서 참 좋아요.
겉보기엔 일본제품 같은데 원산지는 차이나에요.
안에 속뚜껑이 실리콘으로 딱 고정되는 역할을 해요.
그러니 속 뚜껑을 꼭 넣고 잠가야 물이 새지 않아요.
전 사용잔 식초물에 헹구고 끓는 물에 샤워 시켰어요.
유용하게 잘 쓸거같아요.
150ml 라 딱 좋아요.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 ㅎㅎ 가방 안에 쏙~^^
텀블러만 수십종류 있는데..
작은 초미니 사이즈로는 없어서 샀어요.
물은 세입이면 땡이예요 ㅋㅋㅋ
저는 작은 사이즈로 필요해서 산거라 만족합니다 ㅎ
르메르 크로아상백 스몰에 들어갈 정도면..
사이즈 가늠 되시나요??^^

집앞 운동갈 때 딱 좋을거 같아요♡
엄마랑 제꺼 세트로 두개구입했어요^^

집앞 운동 갈 때 딱이에요^^
엄마랑 제꺼 세트로 구입했어요^^

작아요~ 크기 꼭 확잉해보고 사세요!!!
물 한모금? 두모금이면 끝입니다
작은사이즈 원하시는 분들께는 딱 좋아요

모카포트에 커피 내려서 보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커피 내려서 한번에 다 마시지 못할 때가 많은데 바로 넣어두면 그래도 포트에 계속 두는 것보다는 향이랑 온도가 더 보존되는 듯 합니다. 원래는 아침에 커피내려서 사무실에 들고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는 못 가져가봤네요^^; 집에서 잘 쓰는 중입니다.

한줄평 - 같은브랜드꺼 200짜리도 있던데 그걸 다시 사려구요



사게된 이유는, 원래 큰걸 쓰다가 너무 무겁고 챙겨다니기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가방에도 넣을수있는 작은걸 찾다가 제일 작길래 사봤어요

첫인상은 너무너무 귀야워요 깔끔하고 생각보다 더 작아요 또 생각보다 제기능을 잘 할거같이 생겼고 안에도 나름 견고해요

사이즈가 아이폰 미니보다 작고요 주변사람들이 데오도란트나 화장품을 들고 다니는줄 알아요 ㅠ 하지만 귀여워서 만족

얼음은 큰텀블러보다 잘 녹는 느낌, 한 4모금 먹으면 끝나고 개인 종이컵 쓰는느낌?? 그래서 조금은 더 큰걸사도 될거같아요 음료는 아주작은 캔음료도 다 안들어가니 (190ml) 만약 알았다면 200짜리 먼저 바로 샀을거같아요! 200짜리도 작고 귀엽더라고요

만족해요.
받아보고 넘 작아서 온도가 유지는 될까
걱정 했는데 4시간 지났는데도
따끈한 물을 마실수 있어 좋아요.
작은 백에 넣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기도
딱이네요.
※10시간 후에 마셔보니 아직도 미지근하네요.

40ml 두 잔 들어갑니다
카페에서 아아 사먹으면서 여기에 에스프레소 담아와서
집에서 라떼도 아아도 마셔요

집에 돌체구스토가 있지만
스벅로스트캡슐도 밖에서 사먹는 맛을 못따라가네요

아이 학교에서 물을 먹어야 하는데

책가방이 무거워서

작고 가벼운 물통을 찾아보던 중

구매하게 되었네요

상품평들이

좋다 안좋다 들쑥날쑥 하길래

첨엔 안좋으면 반품 시킬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너무 귀엽고 생각보다 작기는 합니다!

생수병 500과 비교 했을때

많이 작기는 합니다

하지만 원했던 사이즈 였기에

구매결정 합니다!!!

물건 받고나서

물을 조금 담아서 세차게 흔들어 보았는데

물이 세는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아이라

용량이 적당한 것 같아요!!

크기가 작기에 휴대성도 좋고

완전 만족 합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정말 앙증맞은 사이즈네요. 작다는 건 알고 구입했지만 받는 순간 너무 작아보여서 당황하긴 했어요. 그래도 작은 사이즈의 필요성에 대한 지인 추천도 있고 나도 필요했기에 사이즈는 딱 좋았어요. 근데 드문드문 안좋은 평들이 있어서 지금 시험중입니다. 세 시간 정도씩 해봤는데 보온 보냉기능 완벽했고 새지도 않드라구요. 더 긴 시간은 어떨까싶지만 이 용량으로 욕심이겠고 지금까진 만족입니다.

뚱뚱한 모양이 아닌 스트레이트한 모양이라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디자인도 예뻐요! 색상도 사진과 비슷, 펄감이 들어간게 싫었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네요

용량은 물넣어 재보니 최대 125미리 들어가네요
저는 아기전용텀블러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작아서 소지하고 다니기가 좋을듯하여 심도있는 고민 끝에 요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아기랑 외출한번하면 짐이 엄청난데
분유챙길 필요도 없이 잠깐씩 외출할때 큰 보온병 챙기기 너무 거추장스러웠어요

열탕소독 식세기에도 사용가능하니 더욱 좋았고
다른 리뷰에서 보는것처럼 내용물이 샐까 걱정했는데 복불복인지 전 열탕소독했음에도 변함없이 밀폐가 잘되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것같습니다^^

종이컵 대용으로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작아서 외출용으로 150ml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있는 분홍색 보온병은 300ml 입니다

물이 샌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속마개 끼우면 뒤집고 흔들어도 안 샙니다.
종이컵 1컵 정도의 물이 들어가서 믹스커피든 에스프레소든 가볍게 마시기 좋습니다.
보온은 펄펄 끓인 물을 1시간 지난 후 확인하니 뜨거워서 불어 마실 정도, 3시간 지난 지금은 따뜻한 온수입니다. 집에서 뜨거운 커피 가지고 나가도 따끈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가 변색이나 벗겨지는 문제가 없기만 바라며 하루 사용한 바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물이 새지도 않고 보온 잘되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
미니 텀블러~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자 구입했어요:)
딱 믹스커피 한 잔 타서 마실 정도입니다
아주 만족해요♡

오랫동안 보온이 된다는말에 속지마세요!!!
원산지 표기도 없는 짝퉁같아요!!!
비싼 가격이라 받자마자 원산지 확인부터 했는데.. 없었구요!
그건그렇고,, 세척후 팔팔끓는물을 넣어서 일하는곳에서 먹으려 3시간쯤 지나 커피한잔 타먹으려 물을 부었는데.. 완전 상온!!! 미지근한물!! 커피가 녹지않을정도로 식어버리고,,안쪽 고무패킹도 빠져버립니다!!!

믿고 케이스를 다 버렸기에 반품도 안될거라 여겼는데..
혹시나 문의글 남겼는데... 답도 없습니다!!!
이런 물건을 팔면서 소비자를 속이는겁니까?!!!!!
다이소에서 구매했던것이 훨씬 보온력이 뛰어납니다!!!
디자인만으로 구매하신다면 말리지않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ㅠㅠㅠ

아이가 초등돌봄교실에 오래있는데 코로나때문에 간식이 안나와서 퇴근 후 데리러가면 엄청 배고파 하더라구요 우유를 싸줄까했더니 우유팩으로 들려보내기는 다른아이들도 있고해서 물병과 함께 작은사이즈의 텀블러에 우유를 넣어보내요
초등1학년 여자아이 돌봄쉴때 물처럼 한번따서 한번에 다 먹을수있는 양이라 아이가 만족해했어요
아이물통 써모스350미리랑 비교하시라고 올려요

주머니에 넣어도. 편하고 그립감도좋고. 너무좋네요

물 자주안먹는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잘 쓰일듯요^
유치원 얘들도 좋아하겠어요^^

생각보ㄷㅏ 적고.가벼워요.

수시로.. 물 받아먹거나.. 커피 넣어서
한잔씩 타먹기 좋을듯해요.
포켓용~ 가방엔ㆍ쏙 들어가요.

써보고 좋으면 다른색도 구매해서..
커피ㆍ물ㆍ매실물..각종음료도 좋을듯해요.

귀엾네요~

슬림해서 가벼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때나 작은백속에도 쏙 들어가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바닥에 스티커가 원형 바닥에 한쪽으로 치우쳐 붙여져 있어서 떼어냈더니 저렇게 두 군데나 찍힘 자국이 있습니다. 그 자국때문에 일부러 스티커를 비뚤게 붙인듯하구요. 성능은 아직 사용 전이라 평할 순 없지만, 다른색에 비해 돈도 더 주고 산건데 흠 있는걸 아닌것처럼 해서 보낸걸 받은듯 해서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미 박스를 버린터라 반품 못하지만 좋은 맘이 아니라 사용은 안하려 합니다. 전체 금액이 큰 금액이 아니라 이렇게 판매하시는거라면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컬러라고 써있고, 상세페이지에도 블랙으로 보여서 구매했는데 진한 그레이 컬러가 왔습니다. 잘못 온건가 싶어 반품 후 다시 구매했는데 역시 그레이 컬러가 와서 다시 반품하고 레드컬러로 구매했네요. 전에 냉장고 구매시에도 이런식이었는데 쿠팡은 왜 자꾸 이런 품목들을 검증없이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컬러표기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원래 갖고 있는 블랙 텀블러랑 비교해서 찍었습니다.
컬러 참고 하세요. 누가 봐도 그냥 그레이 입니다.

물을 무겁게 들고다니기는 싫고 그렇다고 장거리가거나
약챙겨먹을때마다 물찾기 쉽지않을때도 많은데
사이즈가 미니미니 해서 전혀 부담스럽지않고 너무 좋아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들고 다닐 커피원액을 넣을

텀블러를 써치하던중 앙증맞고 귀엽고 색상도

예뻐서 구매했는데 내용물도 질질 새는것이,. ㅜ

진짜 아니라서 반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