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제품이 때도 타고 좀 느슨해진 듯 하여 교체를 위해 구매했어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투명하여 이쁘네요!

그리고 그려져 있는 토끼 등의 캐릭터도 귀엽고 이쁘구요!

뭐니뭐니해도 머리를 쫀쫀하게 감싸줘서

눈이나 코로 물이 흐르지 않아야하는데

그 역할을 아주 잘 해내주네요!

특히나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 머리가 작아 헐렁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물 새는 것도 없고 쫀쫀하니 좋습니다

덕분에 아이 머리 감기는 부담도 훨씬 줄었고 편해졌습니다^^

오래 사용해보지 않아 얼마나 이 쫀쫀함이 지속될 지는 모르겠으나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큰 부담 없으니 느슨해지거나 때 타믄 같은 제품으로 바꿔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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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존에 뽀로로 샴퓨캡(5번째사진참고)을 쓰고 있다가 너무오래써서 그런지 물곰팡이가 피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패기하고 실리콘종류로 찾아보다 이제품이 평도 좋고 괜찮은거같아서 주문했어요
아직사용전이지만 사용후 후기남길께요

진즉에 해줄걸...

쫌 후회가 되더군요...ㅎ

요것이 있어서 편하게 머리에 물을 부어도 걱정이 없네요..ㅋㅋㅋ

약간 귀 위쪽에 한줄 두줄 물이 쫌 내려 오지만...

이정도면 만족해욤..ㅎㅎ

제품 어디에도 터진곳 없고..

짱짱하니 좋아욤ㅎㅎ

머리가 작아진건지 늘어난건지 전에쓰던게 물이
흐르더라구요..
귀여워서 구매했어요ㅎ
써보고는 좋아하네요ㅎㅎ
근데 앞으로 쬐끔 흐르긴해요ㅠ

그동안 안아서 머리 감기다가
힘들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이제 앉을 수 있으니 샴푸캡을 사서 앉혀서 샴푸시켜야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투명에 노랑 오리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2개 필요없어도 쿠팡2개 제품으로 시켰어요~~

우선 가벼워서 아이 머리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 것 같구요~~
젤 중요한게 샴푸물이 얼굴로 흘러내리지 않느냐 인데...
저희 아기는 흐르네요ㅠㅠ
이게 아기 두상에 따라 차이 있겠지만
저희 아기 이마 볼록해서 그런지 그 이마 양 옆쪽으로 흐르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로 편하게 샴푸 시킬수 있는거에는 만족한데...아이 눈에 샴푸물 들어가면 좋을거 하나 없어서.. 다른 제품 구매해야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에 진심인 토리2 입니다 :)

30개월 아이 머리감길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

17개월때 마트에서 우연히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투명창에 귀여운 오리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고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운편이고 머리에 쉽게 쓰고 벗을 수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해서 목욕시간이 즐겁네요!


타사 제품보다 머리에 불편하게 낑기거나 물이

콸콸흐르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사용하다보면 밴딩 부분이

살짝 늘어나서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짤) 정도의 물은

조금씩 흐르더라구요 ! 저는 만족하며 오랜시간 실패없이

아가드 유아 샴푸캡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3년 8월 추가후기

40개월인 저희집 꼬맹이가 거부감 없이

지금도 매일 사용하고있는 데일리템이에요!



이 후기를 잃어주시고 구입하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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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2달 써본 후기 @@

샴푸하면서 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머리 위에 쓰는 작은 모자인데..

이게 2달간 사용해보니... 눈에 띄게 부스러지며 벗겨지는게 보여요 ㅠㅠ 하지만 아이들 눈에 물이 들어가면 아프니 새로 사야겠지요..

샴푸 모자를 쓰면 눈을 보호하고 귀여운 느낌도 더해져서 좋킨한데... 내구성이 너무.. 떨어져요!

또 구매 할때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구매 할 것같아요

사진으로 벗겨지는게 잘 보일 지 모르겠지만 구매 하시는 분들은 이점 꼭 확인해서 구매하세요!

초등저학년인 아이가 아직도 가끔 사용해요^^;;

아기가 앉아서 목욕하기 시작하면서 샴푸캡이
필요해지더라구요.

그전엔 실리콘으로 된 끈조절해서 쓰는거 썼는데
꽉 조이지 않으면물이 다 흘러내리기도 하고
모자같은거 쓰기싫어하는 아기는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게다가 오래쓰니 곰팡이도 쓸고..
결국엔 쓰다 버렸거든요.

이번엔 좀 간편하게 벗었다 썼다하는걸로
모자쓰기싫어하는 아기들이 부담안느끼고
쓸만한걸로 찾다가
이 제품으로 사봤어요.

-일단 실리콘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
이거 쓰다 아기가 싫어하면 버려되 괜찮을정도의? ㅋㅋ
그런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에요.

-모자형태로 쉽게 썼다 벗었다 하기때문에
아빠들도 쉽게 아기에게 씌울수있어요.
그전에 실리콘캡은 아빠가 귀찮은지 잘 안씌더라구요.
근데 이건 제가 해도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 실리콘캡처럼 꽉 조여야하는 형태가 아닌
느슨한 모자형태라 모자쓰는거같이 싫어하는 아기들이
부담을 덜 느껴요.

- 특히 여행시에 간편하게 가져갈수있고
소재가 방수가 되는 천이라 금방 마르네요.

- 단점이라면 이걸 써도 살짝은 아기얼굴로 물이 흐른다는점이긴 한데 샴푸헹굴때 캡을 잡고 위로 살짝 들어주면 되요.
아기가 협조를 안해 얼굴을 아래로 내려서 흐르긴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아기가 불편해할정도의 흐르는 정도는 아니라
목욕놀이에 빠져있는 동안 후다닥 머리감기기 편해요.

8개월 아기에요. 모자 쓰기 싫어하니까 샴푸캡을 사도 거부하고 샤워할 때 자지러지게 울어요.
적응 할 수 있도록 평소에 장난도 칠 수 있도록 하는데 머리에 걸쳐만 놓아도 벗우려고해요 ㅜㅜ

아기 머리가 조금 큰 것 같은데 머리에 잘 맞고 튼튼하게 늘어나서 좋아요!
그리도 얼굴로 물이 세지 않으니 씌우고 울더라고 급하게 씻어버리게 되네요 ㅋㅋㅋ

적응 좀 하길 바래요 ㅠㅠㅠ 제품은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잘 늘어나지 않고 (사용한지 며칠 안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