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특징
도자기로 만들어진 전자레인지용 밥용기예요.
- 플라스틱이 아니어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뚜껑에 스팀 구멍이 있어서 밥을 데울 때 뚜껑을 열 필요가 없어요.
- 스팀 구멍이 원 모양으로 디자인돼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
- 밥 한 공기 딱 맞는 크기로, 보관하거나 데우기 좋아요.

장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전자레인지 사용 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는 점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용기는 가열하면 불안할 때가 있는데, 이건 도자기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뚜껑에 있는 스팀 구멍 덕분에 밥을 데울 때 수분이 잘 유지돼서 맛도 좋아요. 특히 스팀 구멍이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은근 귀여워요ㅎㅎㅎ 밥 한 공기 정도 딱 들어가는 크기라서 따로 덜어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점도 만족합니당

단점
갓 데운 상태에서는 용기가 뜨거워져서 주의해야 해요. 손잡이가 따로 없는 형태라 바로 잡으면 손이 데일 수 있어서 꼭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도자기라서 당연히 플라스틱보다는 무게감이 좀 있어요. 플라스틱 용기에 비하면 가볍지는 않아요~

재구매의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고, 밥을 촉촉하게 데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단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실용성이 워낙 좋아서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ㅎ) 정도예요. 하나 더 필요하면 재구매 의향 있어요!

밥솥에 밥을 오래 보온해놓으면 밥맛도 없어지고 특히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나서 밥을 지으면 항상 소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그때그때 데워 먹고 있었어요.

처음 살림 시작했을 때 잘 모르고 플라스틱으로 된 밥 용기를 사서 써오던 게 여태까지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쓰다가 문득 생각나서 바로 유리나 도자기로 된 밥 용기를 찾아 보았어요!!

유리로 된 밥 용기 보다는 도자기로 된 용기가 데운 밥을 그대로 놓고 먹었을 때 훨씬 예뻐보여서 주문했는데 아주 잘 산것 같아요~!

뚜껑도 반찬 뚜껑처럼 위 아래 양옆 네군데 똑딱이?로 여닫는게 아니라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스윽 닫으면 돼서 너무나 간편해요~

또 밥을 데우고 나서도 실리콘을 손잡이처럼 사용해 집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색상도 무난하고 예쁜 색상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 ❥-❥-❥ 내돈내산으로 남기는 리뷰입니다 ❥-❥-❥ ❥-❥-❥


너무 좋아서 추가구매 했어요 !



+한달 반 사용 후기


✿ 간단 요약

✅ 내냉, 내열 동도 -20~200도 까지 가능한 도자기 밥용기.
✅ 해동해서 테이블까지 그대로 사용하기 편함.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 스팀홀 기능으로 해동후에도 촉촉함.
✅ 몸체를 덮는 실리콘 뚜껑이 있어 전자레인지에서 바로 꺼내기 가능.




✿ 저희집은 냉동밥이 항시 준비되어 있어요.
매번 새밥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유로 밥을 얼려두어요.


✿ 플라스틱 용기가 환경호르몬이 나와 몸에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플라스틱 용기만한게 없어서 지금까지 계속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교체만 해주고 있었어요.

아니 근데 도자기 밥용기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플라스틱 용기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거에요
너무 늦게 알게 되서 아쉬워요 ㅜㅜ


✿ 쿠팡에서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를 보자마자 4p 짜리 2개 바로 주문했고,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이에요! 너무 좋아서 추가 주문까지 했어요!


✿ 일단 제일 좋은 점은 사용하면서도 마음에 걸렸던 플라스틱 용기에서 벗어난 점이고,
그 다음으로는 예쁜 디자인 덕분에 냉동밥으로 차려먹는 느낌이 들어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해동한 밥을 다시 밥용기에 담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안 예쁜 플라스틱 용기에 먹는게 좋지도 않고, 플라스틱 냄새 나는 느낌이고...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뚜껑만 제거하면
그냥 밥통에서 갓지은 밥 담아 먹는 느낌이에요! 물론 밥맛도 갓지은 것처럼 좋구요!


✿ 스팀홀이 있어서 촉촉하게 데울 수 있고,
다 데운 후에도 오븐장갑이나, 옷 소매로 아뜨뜨뜨 하면서 꺼낼 필요 없이
뚜껑의 실리콘 손잡이를 잡고 꺼내면 되니까 편리함도 굿! 좋아요~


✿ 다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도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면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나더라구요.
밥에서는 냄새가 나진 않지만 전자레인지를 열면 냄새가 좀 나요~
그래도 플라스틱 용기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몸에도 안좋은 플라스틱 용기에서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로 교체하고
건강하게 맛있는 밥 드세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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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요✿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사용 후기

제가 SNS에서 보고 구매한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에 대한 첫 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동안 집에 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냉동밥을 넣어 사용했는데,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하고 도자기 용기로 바꾸게 되었어요.

1️⃣ 색상 디자인

•첫인상부터 너무 예뻤던 색상! 색감이 은은해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특히 베이지와 핑크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줬어요.

•SNS에서도 많은 분들이 디자인 때문에 추천하셨는데, 실물로 보니 더욱 만족스럽네요. 트렌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구성 & 가성비

•2p씩 2세트로 구성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 세트만 사기엔 부족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너무 많으면 자리만 차지할까 고민되는데, 이 제품은 딱 필요한 양만큼 있어서 알맞은 구성이라 생각해요.

•용량도 355ml로 적당해서 한 끼 밥 양을 딱 담기 좋아요. 따로 밥을 나눠서 보관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알맞은 양을 준비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 구성은 가성비가 최고라고 느껴졌어요. 도자기인데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3️⃣ 도자기 재질의 장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도자기의 장점이 크네요. 전자레인지 사용 시 플라스틱에서 냄새가 나거나 변형이 생기곤 했는데, 도자기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재질 자체가 두꺼워서 보온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밥을 담아두면 천천히 식어서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줘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온 가족이 식사할 때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4️⃣ 실용적인 뚜껑 디자인

•이 제품의 뚜껑은 단순히 덮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실리콘 고무 패킹이 있어서 밀폐력이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음식 냄새가 덜 배어들고, 밥의 수분도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뚜껑 가운데 있는 작은 캡 덕분에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도 증기가 배출되어 안전하게 데울 수 있어요. 이렇게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해져서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5️⃣ 관리와 보관의 편리함

•세척도 쉽고 보관할 때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도자기 용기는 가볍게 물 세척만 해줘도 깨끗해지고, 냄새가 잘 배지 않아서 장기적으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주방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총평: ⭐⭐⭐⭐⭐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디자인, 실용성, 가격 모든 면에서 2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면서도 더욱 위생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에요.

압력솥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은 밥은 냉동을 해두고 먹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냉동용기를 사용하다가
사용한 지 오래되기도 해서
교체해 주기로 했습니다.
락앤락 바로 한 끼 도자기 밥공기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락앤락의 유리 용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도자기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유리 용기는 밥을 담아 놓으면
밥과 왠지 안 어울리는 느낌?
도자기가 밥을 담았을 때
더 심플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밥공기로 그냥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락앤락 바로 한 끼 도자기 밥 용기 2P가
한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몸체는 도자기로 되어 있고
뚜껑은 실리콘 고무로 되어 있어요.
구입한 밥 용기의 용량은 355ML이고
보통 밥 한 공기 수준의 양입니다.
355ML의 도자기 밥공기의 실리콘 캡의 색깔은
핑크와 아이보리 두 가지 색입니다.
그 외에도 250MLM, 450ML의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선택 가능합니다.
중국 위탁 생산한 것으로
락앤락 수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라믹을 사용해서 냉동부터 전자레인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몸체인 도자기의 경우 -20도~200도까지 버팁니다.
하지만 냉동한 것을 바로 고온에서 조리하면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20-30분 정도 먼저 꺼내놓았다가
전자레인지로 데워줍니다.
냉동밥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돌려주면
갓지은 밥처럼 됩니다.
실리콘 캡은 200도 이상의 오븐에서 사용하면
변형될 수 있으니까 제거 후 사용하도록 합니다.

럭비공처럼 타원 모양입니다.
가로가 150mm, 세로 55mm이고
깊이는 성인 여성의 엄지손가락만 한 깊이입니다.
화이트 도자기라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식탁에 잘 어울립니다.
실리콘 캡의 양쪽이 날개처럼
좀 더 길게 내려와 있어서
뜨거운 상태일 때 장갑 없이 손쉽게 옮길 수 있고,
뚜껑을 열 때도 편합니다.
뚜껑에는 스팀홀이 있는 데
전자레인지 돌릴 때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좀 더 촉촉해집니다.
실리콘 캡에서는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세일할 때 구입해서 조금 부담이 덜했고,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로 한끼 도자기 밥 용기입니다.
식탁을 예쁘게 플레이팅 가능한
밥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밥 보관 용기입니다.

락앤락x마켓컬리 콜라보로 만든 제품 구입해서 잘 쓰다가, 추가로 더 필요해서 따로 찾아서 구매했네용.ㅎㅎ
기존에도 355ml 용량 구입해서 쓰던거라 똑같이 구입했어요.

박스당 용기+뚜껑 2개씩 들어있고 2박스라 총 4개가 왔네요.

내냉, 내열온도 -20~200도까지 사용가능한 도자기 밥용기로, 콜라보 제품이 아니어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햇반 사이즈 정도 되는 크기에 뚜껑 분리하면 바로 밥그릇으로 써도 손색없는 깔끔한 느낌이에요.ㅎㅎ

저는 밥솥에 밥 한번 할 때 왕창 해놓고 곧바로 얼려두거든요~
2인가구인데 집에서 밥을 매일 먹지 않을때도 있어서 바로 지은 밥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데워먹으면 갓 지은 밥 맛이 나요 ㅎㅎ

완전히 얼어있을 땐 뚜껑에 있는 스팀홀을 열고 1분씩 나누어서 전자레인지에 총 3분 데우면 완젼 촉촉한 밥이 완성됩니다.
미리 상온에 꺼내두면 1분 또는 1분씩 2번 돌리면 되고요.
바로 냅다 장시간 돌려버리면 도자기가 깨질 수 있어요. ㅠㅠ그렇게 1개 깨먹었거든요..!

확실히 유리나 플라스틱보다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플라스틱 밥용기는 냉동밥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플라스틱이 잠깐 녹았다 굳는 느낌이 들어서 쓸때마다 좀 그랬거든요..
플라스틱 냉동 밥용기 싹 버리고 교체하니 너무 후련해요.

양 사이드가 손잡이처럼 살짝 튀어나와있어서 뜨거운 상태로 그릇 옮길 때도 편리하고 뚜껑 열기도 편해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모두 사용가능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오래 쓸 것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저처럼 플라스틱 냉동밥 드시는분들께 강추하고싶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언제나 실속을 차리고 싶은 실속왕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외식물가가 치솟은 이때 항상 내리는 물가는 없으므로
집밥을 많이 해먹는데요.
아싸리 밥을 조금 만들어서 보관할까 하는생각으로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지고 있는 락앤락 유리제품이 있지만 생각보다 안쓰게되어서 이번에는 도자기로 사보았습니다.
성인 남성이지만 이정도 크기가 적당한거 같아 골라보았습니다

햇반 210g정도 같습니다.
(다 눌러담으면 조금더 됩니다)



■좋은점
1. 봉지 유리보다 도자기가 내구성이나 보관에 용이한거 같습니다.
(유리 같은경우에는 깨질 위험이 있어서 잘 사용안하게 되었습니다)

2. 도자그릇은 기존 밥그릇과 같은 그릇이라서 사실 거부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데워서 바로 먹을수도 있으며 밥보관이 아닌
그냥 밥그릇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3. 스팀구멍이 있어서 조금 편리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잘쓰지는 않습니다

4. 내구성 아마 가장 좋지 않을가 생각이됩니다.

■안좋은점

1. 이제품의 실리콘 캡이 앞뒤가 분명다릅니다.
그런데 저는 방향을 잘 찾기 못하겠습니다.
(거꾸로 끼어넣어도 될거 같긴합니다 해보니 둘다 가능)

ps 개인적으로 실리콘이라는 재질을 별로 좋아 하지않습니다.
특히나 마감을 다 중국에서 만든제품이고 실제로 이번 제품도 마감은 좋지 못하였습니다
실리콘 튀어나온 가느다란 부분들을 제거 하였으며 가루? 같은것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처음 사용할때 편했지만 환경호르몬이 있다는걸 몰랐듯이 실리콘도 그런느낌을 받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의견입니다)이지 사실 많이 쓰이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식초와 소다를 넣고 끊을물에 삶은후 사용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이 좋게 느껴지지ㅜ않는 부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냄새 부분도 민감하긴 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동기
2인 가구입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취사를 위해 필요힌 최저인분인 2인분씩만 해도 3-4그릇이 나와서
밥이 남더라구요.
요즘은 밥 말고 면이나 빵도 먹고 배달도 시켜먹고 하다보니 밥솥에 밥을 해 놓고도 100시간이 지나서 남은 밥을 먹을 때도 있어요.
그럴 땐 남은 밥 먹기도 찜찜하고 전기세 걱정도 되더라구요.
냉동실에 얼렸다 해동하면 갓지은 밥 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전기밥솥 전기료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락앤락 한끼 밥 용기는
유리로 된 “바로한끼 밥용기”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플라스틱 용기도 사용해보고 유리로된 용기도 사용해보니 냉동된 제품을 갑자기 전자레인지에 돌려 급격하게 뜨거워지니
전자렌지에서 데워지다 깨지기도 하더라구요.
유리보다는 도자기가 더 안정성이 있겠지 싶어서 도자기로 된 밥용기를 주문해봤습니다.


☑️ 소재에 관해
냉동시켰다가 해동 후 밥그릇에 덜어 먹으려면 설거지거리가 나오니 옮겨담지 않고 그대로 먹게 되는데

정성껏 차린 밥상에 플라스틱 소재랑 유리 소재의 밥공기를 바로 올리면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이 제품은 화이트 도자기라 바로 식탁에 올려도 위화감없이 잘 어우러져서 좋아요.


☑️락앤락 바로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용량에 따라 3종류로 나뉘어요.

◾️250ml(1/2 반공기) 파란 실리콘뚜겅
->가벼운 한끼, 아침식사,체중조절,아이용
•사이즈 :
높이: 55mm
직경: 131mm

◾️355ml(한공기) 로즈실리콘뚜껑
->데일리용, 적당한 양

•사이즈 :
높이: 55mm
짧은 폭: 125mm
손잡이 포함한 긴 폭 : 145mm

•무게:
그릇만: 221g
뚜껑까지: 285g

◾️450ml(1.5반공기)
->허기질 때, 푸짐한 양
•그레이 실리콘뚜껑

•사이즈 :
높이: 65mm
직경: 150mm


저는 탄수화물을 많이 먹지 않으려고 해서
보통 아이들용 밥그릇에 밥을 먹는데
355ml 에 가득 채우니 밥 양이 좀 많더라구요.
250ml가 적정량인데 꽉 채워서 냉동하면 안 된다고 하니 355ml를 구매해서 밥을 적게 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355ml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작은 사이즈나 큰 사이즈 중에 필요한 걸 추가 구매하려구요.

☑️
밥 먹기 적어도 30분 전에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자연해동시킨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요.
3분 정도는 돌려야 밥이 뜨끈해지더라구요.
그릇은 차가워도 밥은 따뜻할 수 있어요.

☑️실리콘 뚜껑 냄새 여부
저는 실리콘 뚜껑 냄새는 나지 않더라구요.

같은 소재의 얼음틀을 사용했을 때 냄새가 난 적이 있는데 냉동실 안에 있는 음식들 냄새가 베여서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사용환경에 따라
또 냄새에 민감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등 정도의 차이가 있어 냄새에 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실리콘 뚜껑 냄새 제거 팁
베이킹 소다를 희석한 온수나 쌀뜨물에 반나절정도 담가 두면 냄새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냉동시 주의 사항
밥은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냉동시 팽창으로 용기가 깨질 염려가 있으니 주먹밥형태로 용기의 측면이 닿지 않도록 보관해주세요!
냉동시 식품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 용기가 파손될 수 있으니 액체는 냉동하지마세요!

락앤락 유리용기 사용하다가 도자기 용기로 바꿨는데요.
유리 용기는 사각이고 손에 들고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뜨거운 밥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도자기 용기는 밑에 다리라고 해야 하나요.
공간이 있어서 어머님 손에 들고 드시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도자기 용기라 상에 그대로 놓아서 손색없고 편해서 좋더라고요.
밥을 해서 뜨거울 때 도자기 용기에 담아 뚜껑 덮어두면 습기가 생기는데요.
식혀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는 끄떡 없더라고요.
습기가 생겨 있어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촉촉하고 쫄깃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안전캡 손잡이가 실리콘 뚜껑이라 조리후 장갑이 없이도 꺼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전 세가지 다 구비했는데요.
355짜리가 가격이 젤 비싸더라고요.
딱 한공기 먹기 적당한 양이더라고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젤 작은 250으로 먹고요. 신랑은 적량 355 먹어요.
아들은 성인이라 젤 큰 450 담아 놓으면 좋더라고요.
종류별로 사니 더욱 좋아요.

시어머님 치매이시라 밥이랑 죽 음식해서 가져다 드리는데요.
가스불은 키고 끄는 걸 잊어버리셔서 이렇게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에 담아서 밥통에 넣어드리면 하나씩
꺼내어 드시곤 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기 편하고요.
바닥이 뜨거운 부분이 닿지 않게 되어 있어서
어머님 손에 올려서 드시기 좋더라고요.
치매이시라 상 차려 드시는 걸 싫어하시고 티비보면서
쇼파에서 손에 들고 드시거든요.
어머님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250 이라 작아요.
전 밥을 많이 먹지 않아서요.
제 양 사이즈에 딱 맞더라고요.
아이와 신랑은 큰 사이즈 주문해서 밥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ʕ˶´• ᴥ •`˶ʔ

คʕ•ﻌ•ʔค 구매 후기 คʕ•ﻌ•ʔค


▶️ 용량 및 포장상태 : 사기그릇에 실리콘 뚜껑


▶️ 구매동기 : 사은품으로 받은 플라스틱 쓰다가 기스도 많이나고 색변환도 많아서 사기그릇으로 바꿨어요.
예전부터 찜콩해둔건데 한세트에 만오천원대로 할인해서 구매해봤어요



▶️ 장점 :
1. 예쁜 디자인
2. 사기그릇 고급스러움
3. 실리콘 뚜껑이라 열고 닫기 편리함
4. 숨구멍이 있어 간단하게 홀 만열어 전자렌지에 데워드실수 있어요.
5.밥먹을때 냉동밥돌려먹는 느낌이 아니라 갓지은 밥 예쁜 밥그릇에 담아 먹는 기분이예요.


▶️ 아쉬운점 : 없음


▶️ 추천드려요.ㅎ


▶️ 재구매의사 : OK


ദ്ദി⑉¯ 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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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คʕ•ﻌ•ʔค 

✔️구매동기

몇년전부터 솥밥을 해먹는데, 여름엔 금방 밥이 쉬어서 냉장고에 소분해서 보관해두고 먹기전에 렌지에 돌려서 먹고 있어요. 쿠팡에서 소분용기를 구매했는데 bpa프리 제품을 샀거든요. 근데 용기는 그래도 뚜껑까지 플라스틱이라 계속 찝찝함을 느끼다가 누가 유리용기를 추천하더라구요. 알아보니 유리는 렌지 돌리면 또 잘 깨지는 수가 있다고 해서 도자기로 된 그릇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주문했는데 어제 밤 12시 전에 도착했어요.. 진짜 쿠팡 대박...

*한박스에 두개 들어있어요. 뚜껑두개 그릇두개! 두개에 한세트입니다^^

✔️장점

o 이뻐요 ㅋㅋㅋ 주부들은 이쁜거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뚜껑색 분홍색인거 너무 맘에 들구요, 그릇도 이쁘네요. 정말 바로 데워서 밥상에 올려도 되겠어요. 약간 넓쩍한 밥그릇이네요. 소분용기에 밥 돌리면 또 밥그릇에 옮겨 담아야 해서 설거지 거리가 두배였는데 이참에 다른 그릇들 다 치웠습니다 ㅎㅎ 요게 밥그릇 역할을 해주니까요^^

o 유해물질이 안나와요. 밥그릇은 도자기고 뚜껑은 실리콘이라 렌지에 돌려도 안심되네요. 너무 오래 돌리면 깨질수 있다고 하니 3분 이내로 돌려 먹어야 겠어요^^ 저는 밥을 냉동시키지 않고 냉장보관해두기 떄문에 오래 돌릴 필요가 없지만 혹시 냉동시키시는 분은 3분 이내로 돌려드세요^^ 그리고 뚜껑이 매우 뜨거울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세요~^^

o오늘 처음 돌려봤는데 스팀홀 열어주고 3분 돌리니 진짜 갓 지은 밥처럼 따끈합니다 ㅎㅎ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네요^^


✔️단점

o 주의사항 보니 도자기끼리 겹쳐서 보관하면 기스가 가거나 금이 생기며 렌지 사용시 깨질수 있다고 뚜껑을 닫은채로 쌓아서 보관하라고 되어 있던데 그러니 공간차지가 좀... 아쉽네요ㅠㅠㅋㅋ

o 뚜껑에서 실리콘 향이 엄청 강하게 나는데 이건 쓰다보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밥 못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총평

355ml와 450ml 두가지를 구매했는데 비교해뒀습니다. 455짜리는 잘먹는 남자분들, 355는 아이나 여자분들용으로 좋을것 같아요. 355는 한주걱 반 450은 두주걱넘게 들어가네요^^ 본인 양에 따라 크기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락앤락은 워낙 유명하고 믿을만한 업체이니, 그냥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이쁘기 까지 하니 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좋네요.
그 전엔 락앤락에서 나온 유리로 된 냉동밥용기를 사용했었는데
이가 나가거나 금이가서 깨지더라구요.

4개 산건 다 깨져서 버리구

도자기 제품이 있길래 다시 구매해봤어요.

유리용기보단 가격이 조금 더 비싸보이지만
도자기라 그런가 그냥 밥그릇처럼 보여서
식탁에 바로 올려도 이쁘네요.

얼마전에 250ml짜리 두개 샀었는데
제가먹기엔 딱 좋은데 신랑이 먹기엔 양이 좀 적어서
355ml로 두개 더 주문했어요.

작은건 제가 먹고 큰건 신랑 주려고요.

뚜껑은 실리콘 재질이고 가운데에 김 빠지는 구멍이 있어요
전자렌지에 돌릴때 그 구멍만 살짝 열어주고 돌리면 됩니다.

뚜껑이 도자기를 손잡이부분까지 다 덮는 모양이라
도자기가 뜨거워도 뚜껑채로 도자기를 잡아서 들수있어요.

밥을 여유있게 해둔다음
뜨거울때 밥보관그릇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요~
하나당 4분정도 돌리는 듯 합니다.

밥은 냉동하면서 팽창해서 깨질수 있으니
꾹꾹 눌러서 꽉채워 담는 것보다
살짝 여유를 두고 담는게 좋다고 하고요

혹시나 밥 양을 꽉 채워넣었을때는
뚜껑을 닫고 여러번 흔들어서 밥이 뭉치도록 한 다음
냉동하면 됩니다.

냉동실 공간을 좀 차지하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용도 면에서는 만족하는 편이에요.

이 도자기 용기는 잘 안깨지길 바랍니다~~

냉동밥을 항상 만들어두는 편인데 플라스틱용기로 넣어두는게 계속 찝찝했거든요. 드디어 플라스틱용기를 버리고 도자기용기로 바꿨어요. 유리용기랑 고민했는데 미관상 더 좋은거 같은 도자기용기로 선택했어요. 진짜 밥그릇같아서 바로 상에 올려 먹기 좋아요.

크기는 딱 밥 한공기정도 나와요.

실리콘으로 손잡이도 만들어져있는데 살짝 불안하긴 해요.(뜨거워서)
실리콘 냄새로 살짝 나요.. 밥에는 지장없어요.
그래도 미관상, 건강상 아주 만족합니다.
뜨거운거 바로 담아도, 렌지돌려도 튼튼합니다.
식세기도 가능해서 좋아요.

유리용기보다 살짝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한세트보다 두세트사는게 더 저렴해요.

도자기랑 유리랑 고민하다가 도자기로 구매했어요
총4p에 2만원대라 가격도 괜찮고 밥하자마자
바로 얼릴 용도로 구매했네요

뚜껑 실리콘 냄새 얘기가 많아서
오자마자 베이킹소다랑 식초넣고 팔팔 끓는 물에 2분내외로
살짝 데치듯?ㅋ 냄새도 빼주고 소독해주는 느낌으로
삶았다가 깨끗하게 세척 해줬어요.
전혀 변형도 없고 한번 세척하길 추천 드려요.

전자렌지에 밥돌릴때도 뚜껑은 빼고 돌릴까 합니다.
몸에 무해하디고 해도 냄새가 밥에 베인다는 평도 있고
좋을게 없다 싶어서요.

저는 250ml랑 350ml하고 고민했는데
그냥 이거사서 밥을 적게 얼리는게 더 나은거 같고
가격차이도 별로 없어서 이걸로 샀는데
이거사길 잘한듯요.

손에올리면 딱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꾹꾹안담으면 밥양도 작게, 더많이 조절도 되어서
딱여자사이즈에요.
남자분은 적어요.
남자분은 450ml이 맞겠어요.

전기밥솥 보온기능으로 먹다보니 24시간 지나면 밥에서 냄새도 나고 마르더라구요
밥솥을 바꿔도 여전히 그래요
보온기능이 전기세도 많이 잡아 먹는다고 하니 겸사겸사 냉동밥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투명 유리 용기는 매일 먹기엔 새로산 도자기 그릇과 매치가 되지않아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비싸도 도자기그릇으로 구매했습니다
냉동밥인데 다른 접시들과 어울려서 새밥먹는 느낌이에요

> 단점 355 라 적혀있지만
220~ 250 g 정도만 담아야해요 아니면 실리콘 뚜껑이 열리는지 밥이 마르더라구요
꾹꾹 눌러담으면 315 g 까지 담기지만 위가 다 딱딱해지네요

> 소식하시는분말고는 더큰사이즈 사셔야할것같아요
성인여자기준으로 평소 밥그릇에 가득 한그릇 먹는편인데 약간 한두숟갈 모자랐어요 햇반기본이 210g 입니다

> 전자레인지 3분 정도 돌려야 뜨거워요
2분 30초~ 3분 사이가 딱인듯 합니다
플라스틱보다는 오래 데워야하네요
밥을 조금 찰지게 해봐야겠어요
고슬밥은 조금 맛없게 데워지네요

락앤락 바로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간편한 식사 준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원래는 유리로 된 그릇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내열유리고 전자렌지 사용 가능하다고해서 안심하고 구입했는데 렌지에 넣었어니 깨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안전학 도자기로 다시 구입했답니다.

우선, 도자기 소재라 밥의 온기를 오래 유지해줘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넣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튼튼한 내구성 덕분에 장기간 사용해도 손상 걱정이 적습니다.

또한, 적당한 용량으로 1인분 밥을 딱 맞게 담을 수 있어 식사량을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식탁 위에 두었을 때도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뚜껑이 있어 음식 보관도 용이합니다.

프라스틱 냉동밥 용기를 쓰다보니 건강걱정이 되었어요.
처음엔 유리로 주문해서 썼는데 괜찮더라구요.
두번째주문시 자기로 된 이 상품을 발견. 주문했죠

오~
넘 괜찮아서 또 구매,또 구매.
이 그릇으로 싹- 바꾸는 중 입니다.

우선 미니 압력솥밥해서 소분해서 담고
뚜껑닫아 스팀홀 열어 한 김 식힌후 스팀홀 닫아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먹을때 하나 꺼내어 스팀홀 열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억었는데
음~~역시
처음 했던 그느낌 그대로의 밥이에요.
뚜껑소재특성상 손 뜨겁지않게 꺼내기도 좋구요...
뚜껑열면 밥이담긴 그릇도 깔끔하고 고급져 보입니다.

밥도 담고, 불고기도 담고,오뎅국도 담고
그러다가 용량 조금 더 큰것도 주문했어요.
설겆이도 편하고 잘 닦입니다.
식세기에도 돌리면 안심되고 뿌듯~

후기가 좋아서 주문해 봤는데,
넘 좋아요.

단점도 있긴해요. 완전밀폐는 안되요.
이 단점은 장점이 커버해 주네요. 만족도가 높아서요..

●크게 실망한 점이 있습니다. 개선 좀 해주세요.

자기그릇인데,배송이 비닐 포장지에 담아 문앞에서 치이고 있었어요.
뜯어보니 그릇박스 두개중 하나는 열려 있었구요.ㅠ
어떤상품은 불필요하게 박스포장해서 오던데,
정말 상품보호가 필요한 건 이렇게 배송오니...

아침에 애들이랑 남편 밥 챙겨주려니
밥통에 밥하려 일찍인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ㅠㅠ
그래서 저녁에 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려고 사보았어요.

전기밥솥이 보온으로 돌릴때 전기가 많이 나간다고 하지요.
이제 밥해서 6그릇에 덜어놓고 먹어야겠어요~
전에 이런 냉동밥그릇 플라스틱으로된것도 썼었는데
냉동된거 손미끄러져 떨구면 깨지고, 플라스틱이니 환경호르몬이다 어쩐다 걱정도 되고 했는데 도자기그릇으로 있다니 넘넘 좋은것같아요.

대신 이제품 내냉온도 -20도 이지만 얼리기 무서워
냉동실말고 냉장실놓고 쓸 생각입니다.
뚜껑이 손잡이역할을 해주니 전자렌지 데펴 나올때
그냥 잡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

250짜리랑 355짜리중 고민을 했는데
355하길 잘했네요. 생각보다 355짜리도 작아요.
코렐 밥그릇이 생각보다 깊고 커서 그런가
요제품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네요.
용량은 비슷하겠지요?.. ㅋㅋ

아주맘에듭니다. 좋아요~

*** 씻어서 밥을 담아보았는데요.
150그람정도 넣으믄 좋네요.
7분도미 밥입니다:)

이제품 몇년전에 사서 6개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거지하다가 놓쳐서 한개 깨뜨렸어요. 전기밥솥에 한가득 밥해서 이 그릇에 소분해 놓고 먹기가 편하고 좋아서 이번에 두개 추가 주문했어요.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그릇이 일반 그릇이라 데워먹어도 식탁 분위기를 좋게 하네요. 예전엔 플라스틱 그릇 썼더니 보기 안좋고 몸에도 해로웠는데 이 제품은 그런걱정 없이 딱 좋아요. 뚜껑도 실리콘 뚜껑이고 냄새도 없어서 정말 좋네요. 어떤 실리콘은 냄새가 나서 못쓰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냄새 없어서 좋네요 강추합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셔요 ^^

▷ 1인가구가 쓰기 너무너무 편해요 ㅠㅠ

▷ 화이트 사기 재질이라 예쁩니다

▷ 딱 하나 단점은 가격이 너무 부담돼요 ㅠ..

이거 재구매에요!

1인가구가 밥 지어놓고 여기 넣어두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두고 쓰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쉽게도 하나는 깨뜨렸어요 ㅠ.. 사기?자기 재질이라 조심해서 쓰세요..

깼지만 저 뚜껑은 다른 밥그릇에 사용하고 있어요 딱 맞아서 놀랐어요 ㅎㅎ

진짜 가격만 괜찮으면 한세트 더 사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이거는 잘 쓰고

나머지 밥들은 비닐봉지 넣어 소분하고 있습니당

쨋든 가격만 아니면 너무 편해요!! 여자분은 이 용량 사시면 돼요

크기보시라고 사진 여러개 올렸습니다~

■■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 걱정되고.. 유리제품도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눈독들인 도자기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얼마전에 조금 더 큰사이즈 사서 써보고 괜찮은것같아 작은 사이즈도 구입했어요~

우선..도자기라 너무이쁘네요..
요즘 밥을 냉장해뒀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플라스틱일때보다 차려먹는것같고..이뻐서 만족해요~ 환경호르몬도 덜 걱정되서 좋아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길 바래요~♡

▶️ 구매사유
플라스틱 용기를 썼는데 계속 전자렌지 돌리는것도 찝찝하고 기스가 잘나서 유리용기로 구매하고 싶었음

▶️ 후기
- 투명유리제품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도자기그릇이면 렌지에 돌려 바로 식탁에 둬도 밥그릇같아 차려먹는 기분일 것 같아 도자기로 구매
- 위와 같은 용도로는 매우 만족이나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어서 국은 따로 표시해야 함
- 국용기가 생각보다 깊지않아서 성인 남성이 먹는양으로는 적을 것 같음

✅ 구매이유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2P 세트를 구매한 이유는 간편하게 밥을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도자기 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음식의 맛을 더욱 잘 보존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답니다. 또한, 355ml의 적당한 용량이 개인 식사에 딱 맞아서 더욱 편리해요.

✅ 제품 특징
▶️ 1 : **도자기 재질** - 도자기 재질로 만들어져 전자레인지 사용에 안전하며, 음식의 맛을 잘 보존해 줘요.
▶️ 2 : **355ml 용량** - 한 끼 식사에 알맞은 355ml 용량으로, 개인 식사에 딱 적합해요.
▶️ 3 : **간편한 사용** -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요.
▶️ 4 : **세트 구성** - 2P 세트로 제공되어 더욱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에요.

✅ 후기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2P 세트를 사용해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도자기 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 없고, 음식의 맛도 잘 보존돼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355ml의 용량도 딱 적당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해요. 바쁜 아침이나 점심에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답니다. 세트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식탁 위에 놓으면 예뻐요.

✅ 결론
락앤락 바로 한끼 도자기 밥용기 2P 세트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도자기 용기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음식의 맛을 잘 보존해 주고, 적당한 용량으로 실용성이 뛰어나며, 세트 구성으로 가성비도 좋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내돈 내산!!

밥솥전기가 마니먹는다길래~ 그리구 밥솥안에 보온으로 해놓음 밥이 맛없더라구요~

한번에 2-3끼 정도 지어서 냉장/냉동 보관하는데
기존에 플라스틱 제품을 썻는데 위생도그렇고 해서 도자기로 된 제품을 구매했어요~

요제품은 뚜껑도 실리콘이고 공기도 도자기라 식세기 간편! 위생도 좋고 용량도 딱 좋아요~~^^

전자렌지에 데우고 꺼낼때도 뚜껑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뜨겁지 않게 잡을 수 있어요~~

냉동밥은 오래 돌려야되서 미리 돌려놓고 하면 금방 식고 마르는데 이건 먹기전에 오픈하면 도자기라 보온도 오래가고 마르지 않네용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추천 중입니다^^

뚜껑 색별로 어른 아이 구분해서 보관하고 있어요~
몇개 더 살꺼같아요 잘 쓸께요!

쿠팡 상자가 많이 찌그러져 배송되고 그 흔한 뾱뾱이도 없이 배송되서 그릇 깨졌을까봐 걱정했어요.

눈에 불을 키고 금 간 곳이 있나 찾아봤는데 그릇이 튼튼한 지 너무나 멀쩡해서 오히려 당황했네요 ㅎㅎ

첫 세트 구매하고 그릇도 예쁘고 뚜껑 색상도 맘에 들어
아기 밥 그릇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재구매 했는데
포장상태는 저거와 똑같이 포장되서 왔는데 재구매 상품 역시
깨짐 없이 배송되었어요 ㅎㅎ

튼튼한 그릇 찾는 분들 요거 추천해요!!

압력솥을 사용하고 식구들이 다들 직장인이다보니
손님오는경우 제외 밥을해도 꼭 버리게되는게
안까웁기도하고 냉동밥이 다이어트에도 좋대서
냉동밥용기 알아보던중 선택했어요~

✅️ 장점
실리콘뚜껑-도자기그릇이라서
플라스틱이 아니라
전자렌지에 데워도 환경호르몬이 적어서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또 투명한 반찬그릇 느낌이 아니라
밥그릇에 잘 챙긴 밥 느낌이 들고
여러번 사용 가능하여 친환경적인것 같아요

냉온도 사용 범위가 넓어서
실리콘뚜껑 열탕소독해도 되고 좋습니다

디자인 및 색감도 예쁨니다


✅️ 단점
완벽한 사각 직사각형이 아니라서
사각, 직사각 용기와 비교햇을경우 냉동실 공간 차지함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이 가해지면 깨질 수 있음

♡♡♡♡♡♡♡♡♡♡♡♡♡♡♡
355ml 의 450ml 크기 비교샷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355ml는 일반밥그릇크기정도고
450ml는 일반국그릇크기정도임 (신랑밥그릇으로 쓸예정)

맘에 들어요
플라스틱이나 유리는 데워서 바로 먹기엔 이쁘지가 않은데
사기 그릇 이라 바로 먹어도 괜찮아요 이쁨
250미리 그릇 사이즈 생각보다 안작아요 좀 양적은 여성분 사용해도 될 크기예요
355미리는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 정도의 사이즈

같은제품 투명유리가 있는데 흰색사기가 다른용기로
국이나 다른 반챠놓고 먹기도 좋을거 같아아서 이것으로 시켰는데 만족하네요.4개시켰는데 더시켜야 같이 쓸수 있을거 같아요.만족합니다~

지금까지 프라스틱 용기에 담아 사용하고 1년에

2번씩(6개월) 마다 버리고 샀는데 락앤락 사기

용기를 지인집에서 우연히 보고 바로 355ml와

450ml 두가지를 주문하고 사용 해보니 좋아요^^

고급스럽고 예쁘고 편리해요
바로 식탁에 놓아도 손색이 없고
아름다운 도자기 용기네요
사이즈는 455.355두가지 주문해
다 쓰고있는데 작은 것은 여성이나
아이들 먹기 좋아요.
냉장보관 3분 돌려 먹으니 뜨거운
갓 지은 밥처럼 맛있고
마지막 먹을때 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있는게
신의 한수네요
전 두개 샀는데 재구매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갯수 선택 하시고 이중으로
택배비 물지 마세요
망설이지 않고 사셔도 후회 없는 구매가
될겁니다
전 팥죽도 냉동해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왜 이제야 샀는지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얼른 구매해도 좋을 강력추천 합니다
큰것.작은것.인증샷찍은것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