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자전거로 안성맞춤이네요~♡

5세정도되면 킥보드나 세발자전거 네발자전거 하나쯤은 꼭 애장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불빛나오는 킥보드2~3달 잘 타고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놀이터에서 세발,네발자전거 타는 아이들을 보더니 자기도 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곧 다가올 어린이날도 있고 또 첫 자전거로 세발자전거를 타보면 비교적 안전하고 편하게 배울수 있을것 같아 구매했답니다

여기저기 성능과 디자인 가격대를 놓고 가성비 좋을것 같은
파파스토이 알파카 주니어 바이크J3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주문 하루만에 안전하게 받았구요
개봉하고 구성품들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너무 견고한데요?
세발자전거 바퀴가 이렇게 크고 튼튼할줄은 몰랐습니다 ㅋ

유아세발자전거 바퀴인데 광폭에 고무도 저렴이가 아닌 질좋은 고무를 사용한것 같아요 어떤 후기에는 타이어냄새가 많이 난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제조시일에 따라 다른지 저희껀 전혀 나지 않네요
사실 4만원대 자전거라 그리 큰기대는 안했었는데..
너무 잘 선택한것 같아요
2단으로 안장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고무손잡이가 유아는 물론 성인인 제가 잡아도 그립감이 굉장합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을것 같네요

저는 물과 소량의 간식거리, 물티슈정도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 수납공간이 늘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요 세발자전거는 앞뒤로 수납이 가능한 다용도바구니가
2개나 장착되어 있어요~ 그점도 너무 좋았어요
자전거 무게가7kg인데ㅡ 사실 세발전거라해도 너무 가벼우면 아이들이 코너돌다가 넘어지기 쉽잖아요
다소 묵직함이 있어 그점도 안심되구요
프레임전체가 튼튼한 강철인것 같고 발이 닿는 페달부분도 미끄럼방지가 잘되어있어요
색상 디자인 안정감 가격가성비까지 좋은 파파스토이 세발자전거
완젼 만족합니덩!

4살 둘째아들 주려고 샀어요~~

얼마전까지 형이 끌던 2인용 세발자전거의
뒷자리에 타는걸 너무 좋아했는데
형이 네발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어요~~
그나마 전에 있던 세발자전거도 고장이 나서 탈수 없게 됐구요~

이 참에 둘째걸로 자전거를 사야겠다 싶어 알아보게됐고
뒤에 부모용 손잡이가 달린 자전거는 가격도 거의 두배인데다가 너무 아기용인거같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항상 형이 끌던 자전거만 얻어타서
아직 스스로 페달밟을줄 몰라요ㅜㅜ
형이 타는법 알려준다며 옆에서 점점 목소리가 커지네요ㅋㅋ
(가족끼리는 배우면 안된다죠?ㅋㅋㅋㅋㅋㅋ)
계속 연습하면 언젠가는 타겠죠~ㅎㅎ

자전거는 디자인이나 색깔도 너무 좋아요
앞뒤로 바구니가 달려서
애들 장난감이나 간단한 소지품 넣어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다른 후기대로 정말 크네요 ㅎㅎ
일단 조립전에 바퀴 크기보고도 놀랬어요~
하지만 큰 만큼 아주 튼튼해요~
바퀴도 고무라서 너무 좋구요
안장도 앞뒤로 위치조정가능해서
아이 키가 자라면 뒤로 밀어서 사용하면 될것같아요~
사진에 자전거 탄 둘째가 95센티정도 되고,
안장을 젤 앞쪽으로 설치한 상태니 참고하세요

냄새는 꽤 납니다~
바퀴의 고무에서 유독 나는것같아
현관앞 전실에 내놓았구요~
어차피 밖에서 탈거라 냄새는 곧 없어지겠죠~

아이가 연습해서 본전뽑도록 타길 바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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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추가후기

이 자전거를 산지가 벌써 2년이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본전은 전혀 뽑지 못했어요ㅜㅜ

저희아이가 4살때 샀으니 아직 자전거를 못탈때였고
부모가 끄는 손잡이가 없으니
자주 안태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타고 싶다고 할때가 있어서
집에 돌아다니는 천으로 된 벨트같은걸 앞쪽에 연결해서
앞에서 끌어줬습니다~
당연히 끌어주는 엄마손은 너무 아팠고요ㅜㅜ
아빠한테 끌어달라 하라고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자전거자체가 무게가 있는만큼 페달을 밟아도
무거운 느낌이 있어요
벨트로 끌어주면서도 아이에게 페달연습시키려고
발로 페달돌리라고 했는데 몇번 하다가 말더라구요
페달 밟는 느낌이 무거워서 인거같았어요
그렇게 겨우겨우 좀 타다가
2~3개월전부터 형의 네발자전거를 물려받은 이후 안타고 있습니다
오히려 네발자전거는 조금 타다가 금세 보조바퀴떼고
이제 두발로도 잘 타네요

제 경험상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혼자 페달밟을수 없는 아이)는
비추천이구요
혼자 페달구를 수 있어도 튼튼한만큼 무게감이 있다는걸 감안하셔야할것같아요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어린이날이라서 조카 선물로 세발 자전거를 선물하려 했는데 저는 바퀴가 플라스틱으로된 건 별로여서 고무로된 제품을 보던 중 이 세발 자전거가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은 월요일 저녁에 주문했고요
언제 도착할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빨리와서 좋았어요

색상은 마음에 들어하는 색상으로 주문했어요
6각 볼트로 하는거라 설치는 쉽게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핸들 조립시 고무 주름 안쪽에 볼트 조일때 형부 손이 커서 그 부분만 조립을 못 해서 그건 언니가 조립 했다고 했어요
새 것이다 보니 고무가 냄새가나서 베란다에 6시간 정도 놔두니까 냄새는 빠져서 괜찮다네요

조카가 자전거를 받고 좋아서 뒤 수납 공간에 강아지 인형을 놓고 탔다고 했어요 처음이라 패달을 땅을 발로 밟으며 전진했다고 했다네요 ㅎㅎ
조카는 4살인데 사이즈도 괜찮은 것 같고 운동도 되서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도 괜찮고 아이들이 타고놀기 딱이네요
딸랑이도 있어서 안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나 조카나 아이있는 지인들 선물용으로 추천드려요

@특징
이제 36개월이고 키가 95.7센티인 우리 아이가 타기에 조금 커요.

전에 타던 자전거보다 크고 뒷바퀴쪽 너비도 더 길어요. 그래서 아이가 자전거 옆에 서서 자전거 핸들 잡고 끌고다닐때 뒷바퀴에 아이 다리가 채여요.

안장은 제일 안쪽에 설치했는데 그래도 아이가 멀게 느껴졌는지 안장보다 더 앞으로 나와서 앉아서 타요.

우리 아이는 발이 땅에 조금만 닿기 때문에 경사진 길 타면 위험할 것 같아요.

자전거가 크고 무겁고 옆으로도 넓어서 안정감은 있어요. 방향바꿀때 휘청거리지는 않아요.

다른 상품평대로 고무바퀴 냄새가 많이 나요. 그리고 뒷 바퀴에 아이 종아리가 여러번 채였는데 아이 종아리에 검은 얼룩이 많이 묻었더라구요. 이 자전거로 실내에서 타면 안될것 같아요.

폴딩 안되구요. 유아자전거치고는 꽤 커서 차에 싣기에 어려움이 있어보여요.

페달에 미끄럼방지처리 되어 있어요.

그래도 가격이 좋고 전에 자전거보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요.

Tip. 핸들 기둥에 줄을 달아서 오르막길이나 아이가 힘들어할때 끌어주면 참 좋아요.

44개월 여아가 최근에 세발자전거에 푹 빠져서, 놀이터에 버려진, 모두가 함께 타는 세발자전거에 빠져서 사달라사달라 노래를 불러서 결국엔 샀는데, 만족해요.

시기가 애매한만큼 수용무게랑 사용가능 연령을 위주로 먼저 검색!!

그리고 바퀴가 고무바퀴인지!! (파파스토이 세발자전거는 고무바퀴인데, 유모차 바퀴 재질이랑 비슷해요.)

뒤에서 엄마가 밀어주고 조정하는 트라이크 기능이 아닌, 아이의 발로 페달을 밟고 핸들을 조정하는 자전거의 기능을 찾았기 때문에, 자전거의 바퀴 종류가 중요하다고 생각.

일반 자전거와 같은 고무재질 바퀴라 바퀴가 제자리에서 헛도는 것없이 진짜 자전거 굴러가듯 해서 너무 좋음!

아이가 잠옷바람에도 나가서 아주 긴 거리를 타고 싶어하고, 등하원에도 열심히 타는 중입니다. 긴 거리라 핸들쪽에 줄을 매달았음ㅋㅋㅋ

아이가 더 일찍 관심을 보였다면 더 일찍 사서 오래태웠을 수 있지만ㅋㅋㅋ 아이들 관심사가 호떡뒤집듯 바뀌니 ㅋㅋㅋ

어쨌든 너무 재밌게 잘 타고 있어서 만족해요.

——2주후—

비오는 날 빼고 항상 타니, 늦게 산 감이 있지만 뽕을 뽑을거같네요 ㅋㅋ
근데 고무바퀴라 잘굴러가규 핸들링 좋지만 고무냄새가 꽤가네요.

——3달째—
이제 그만 타자는 엄마가 됩니다 ㅋㅋㅋ 아이는 여전히 재밌어하고 타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그만태우고 싶네요 ㅋㅋㅋㅋ

----23년2월말
한파로 몇개월 못탔는데 요즘 날이 다시 풀리니 다시 탑니다... 주말엔 운동장가서 아주 즐겁게 페달돌리고 왔습니다. 또 느낍니다 ㅋㅋ 뽕뽑는다...

37개월 키97 몸무게16.5 아기에요.
겁이 많아서 퀵보드,자전거 안사주고 안태우다가
세발자전거를 구매했어요.
아직은 처음이라 어려워하지만 재밌데요.

아빠가 조립했고 고무냄새는 거의 안났답니다.
물티슈로 바퀴닦고 집에서 타보고
안장? 앞뒤 위치 조절하고 놀이터 갔어요.
적극 추천드릴게요.
♡ 자전거는 튼튼한데 무거운편입니다


------>
이동할 때 끌고오거나 보관이 좀 아쉽지만..
보관은 하면되는 것이고
이동할 때 (아이가 안타면...ㅜㅠ)
저는 아기간식가방으로 사용하는 천가방 크로스줄을 분리해서 (줄이 고리형으로 토드백.크로스백 다 되는 가방들일경우)
자전거에 묶고 끌고와요 ㅋㅋ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좋아서 공원 가서 아이 태워주려고 구입했어요~^^
남편 혼자 조립했는데 30분 이상 걸렸다네요ㅎㅎㅎ
바퀴가 너무 튼튼해요
앞, 뒤 수납도 있어서 정말 좋네요!

26개월 남자 아이가 탈건데 아직 페달에 발은 닿지만
굴릴려고 하면 발 뻗어야하는데 그때는 발이 안닿네요ㅡㅋㅋ
키가 90센치에요~
아마 가을쯤엔 더 커서 발닿겠죠~? :)

엉덩이 앉는 부분은 조절이 2단계가 되서 괜찮았어요!
조금 더 크면 의자 뒤로 빼서 타야죠

첫 세발자전거인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ෆ

일단 배송이 엄청나게 빨랐고요
상품설명과 완전 똑같은 자전거에요
견고하기도 해서 웬만해서는 고장나거나
부서질 일은 없어보여요

다만.. 아직 딸래미 다리가 짧아서 ㅋㅋㅋㅋ
혼자서 타려면 내년 돼야겠네요
지금은 인형들 태우고 제가 밀어줘야...

손잡이같은 재질이 고무인데
고무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그게 좀... 생각보다 심하긴 한데
그렇다고 제품에 큰 흠까진 아니네요
저렴한 고무제품에서 흔히 나는 냄새 ㅋㅋㅋ

가성비 좋습니다. 이건 추천~

신랑 올 때 까지 기다릴수 없어서
후다닥 조립했어요 두대 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렸어요 안에 볼트 조이는거란 다 들어있어서
쉽게 조립했어요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잘 구매한거 같아요

35갤 아이 대근육. 소근육 다 느려요ㅜㅜ
키 88 몸무게 12인데~~ 매일 자동차만 끌고 다녀서요
이제 형아된 기녕으로 자전거 사봤어요
바퀴 냄새가 많이 난다고 봤었는데 저는 냄새 안났어요
다리가 짧아서 스스로 페달 밟는건 어려워서ㅋ
다이소에 천원짜리 밧줄사서 묶고 끌고 다닙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지 한번 타면 안내려요
가격에 비해 엄청 튼튼하고 견고해요
마음에 들어요
앞에 뒤에 가방이나 물티슈 넣을 공간이 있어서 좋구요
아이가 작은편이라 7세까지도 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40개월 여아입니다.
지금은 킥보드를 매우 잘 타는 아이인데 언니가 자전거를 타니 언젠가부터 자전거를 찾더라구요
빠른 아이라 내년에는 4발을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자전거를 미루다가 이제 구매합니다
배송은 로켓타고 도착했구요. 개봉했을때 고무 냄새에 한번 더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
뭐든 남(의)편 도움없이도 뚝딱 잘하는편인데 그림 위주의 설명서는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특히! 안장 끼울때 안들어가서 집어던질뻔 ㅋㅋㅋㅋ 했지만 살살 달래서 해보니 되더라구요
아이를 태워보니 아직은 발에 힘이 없어서 스스로 구르질 못합니다.
엄마가 앞에서 뒤에서 끌어줘야하는데 보호자용 손잡이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요
제가 메고 있던 가방 끈으로 당겨주니 수월합니다.
저는 아이가 곧 익숙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보호자 손잡이가 없는 것으로 구매했지만,
아직 어린 친구이거나 킥보드 등의 경험이 없다면 이 제품은 비추예요. (엄마가 힘들어요 ㅠ)
하지만 아이가 핑크 자전거가 있다며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이제 킥보드 안타고 자전거 타요. (물론 속도감을 느낄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발도 곧잘 올리고 혹시 발이 미끄러지면 '발~ 발~' 하면서 세워달랍니다.
많이 타봐야 1년이겠지만 부지런히 태워볼게요

참! 조립 후 냄새때문에 밖에 자전거를 내놨는데도 고약한 고무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찾아보니
박스에 베인 냄새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박스도 밖으로 내보냈네요

생일 선물로 준비했어요.
7살인데 키가 작은편이라 처음 타는 자전거로 좋겠다싶어서요.
아주 좋아합니다.
처음이라 핸들 확 확 틀 때 넘어졌는데, 익숙해지니 잘 타긴해요. 가끔 뒤에서 쎄게 밀면 자전거가 넘어지더라구요. 조심히 타야죠~

상품평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배송 빨라서 좋았구요
친정엄마랑 둘이서 사진보면서 조립했습니다.

딸아이 현5세 만3세인 딸이구요
키는 또래보다 커요 105? 정도 되구요
일단 앉았을때 작거나 그렇게 크거나 하는거없습니다.

싸고 심플해서 구매했는데
딸아이가 처음 자전거를타는거라 요아이를 구매했는데
망ㅠ 페달을 돌리는게 너무 짧아요 음..
발로돌리는게 너무짧다보니 아이가 힘들어하고
제가 밀어줘야 몇번돌리고 또힘들어하고
구매하고 2틀? 타고 밖에 쳐박혀있네요..

몇일뒤에 재난지원금받은게있어서
삼천리자전거 가서 18인치 자전거 사서
태웠더니 왠걸..2틀만에 바로 혼자 돌리면서 타더라구요

싸고 귀여워서 구매했는데ㅠ2틀도못타고 버리게생겼습니다
주위에서 페달돌리는게 너무짧다보니 아이가 돌리는게힘들다고ㅠ이런걸 왜샀냐고ㅠ혼났네요

전..솔직히 비추예요 4세5세 사주실꺼면 그냥 16인치
18인치 자전거사주셔요 페달돌리는게 크고 뻑뻑하지않아야
아이도 금방타는것같아요~

36갤 100센치 13키로
첨엔 잘못하더니 나중에너무잘타요
1년정도 연습하고 14인치 큰거사줘야겟어요
강추합니다

4세 키 100센티에요. 뒷자리 볼트 맞췄는데 7세언니도 탑니다. 동생은 좌석을 앞으로 당겨서 조율해줘야할것같아요.

조립하기 힘들다고 하셔서 걱정했어요. 근데 둘째가 발도 닿지않는 언니 자전거에 집착해서 샀네요.

일단 조립설명서는 좀...어설퍼요. 그림으로 나름 편하게 해주신것같은데 저는 살짝 헷갈리긴했어요.

나사조느이는것도 살짝 뻑뻬하긴했는데, 그래도 잘 맞췄구요. 제일 어려웠던게 앞바퀴 조립할때 바퀴위 가드끼우고 손잡이 조립할때였어요. 눌러서 나사끼우는 구멍을 맞춰야하는데 손잡이 주름진부분을 땡겨올리면서 끼워야하니 은근 혼자하는게 힘들었어요ㅎㅎ

그래도 잘 조립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가격대비 좋은것같아요.

애기가 정말 좋아하네요~핸들쪽 바구니끼고 조립하는게 조금 힘들지만 괜찮아요

아직 미조립 상태에요
포장 열자마자 타이어 고무 냄새에 너무 머리가 아파서
베란다에 타이어 방치중이에요
하루 지났는데도 아직 냄새가 안 가셔요~ ㅠㅠ
새제품인데 타이어에도 뭐가 묻었는지 좀 더럽고...

냄새는 아직 나지만 조립했어요.
핑크색이 예뻐요
16개월이라서 발도 안 닿고 혼자 타지도 못하지만
집안에서 태워줄 수 있는 걸 원했던거라서 괜찮네요
금방 크겠죠...뭐...튼튼해보여요
다른 자전거에 비해 타이어가 장난아닙니다

5세 딸램 어린이날 선물로 씽씽이랑 자전거 고민하다 평이 좋아 구매했어요. 승용기구 경험이 별로 없는 아이라 올해 내년 세발 자전거 태우고 두발로 넘어가려구요. 사이즈는 3-5세 25kg까지..인데 사진은 8살 오빠가 테스트 중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나갈 수 없어 둘이서 거실에서 신나게 탔어요. 바퀴자국 난다는 평이 있어 좀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네요. 바퀴가 두껍고 묵직해서 딸램은 아직 페달밟기 어려워하기는 하는데 의자 등받이도 있어 실외에서도 좀 더 안정감 있게 탈 수 있을 거 같아요. 조립은 신랑이 했는데 설명서가 미흡하지만 조립은 간단한 편입니다. 이번 어린이날 선물 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무게가 있다는 평을 보고 구매

아파트 필로티에 있는 세발자전거들이
옆으로 넘어지는것을 봐서 무게감과
타이어크기를 고려하여 선택했습니다

조립해보니 나쁘지않은 선택인데
킥보드에 익숙한 아이에게는 속도의 메리트가
없고 힘이 들어서 자주 탈것같진않습니다

값이 저렴하고 잠시 타는 용도로 지나가듯
쓰여질 물건임을 고려하고 사세요

조립이 쉽지만
설명서가 약간 부실하고
안장의 나사구멍이 얇은 옷이나
맨살에는 아프겠습니다

앞바구니는 꽂는 구멍안에 다시
꽂는 곳이 있으니 (화살표시있음) 맞추고
앞바퀴 물받이(?)는 설명서 부품페이지에만 있고
조립페이지엔 없더라도 꽂아서 두번일을
하지않도록 합니다

누나따라 큰자전거사줄까하다가
4세 100센치남아라다리길이가짧아 세발자전거찾아서구매했어요
조립은 렌치나사인데 앞쪽에 손이안들어가서 꽉못조인부분은있어요
그래도뭐 이정도면 쉽네요
아들이 자기꺼라고 바구니앞뒤로뭐넣고 다리힘으로잘굴리고ㅎㅎ잘타요^^
튼튼합니다

고무바퀴라 주행감 좋고 플라스틱 바퀴에 비해 소리 거의 안 납니다.
묵직해서 안정감 있습니다. 고무 바퀴 한참 찾았는데 플라스틱 바퀴랑 가격도 얼마 차이 안나고..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의자가 플라스틱이라 좀 그렇지만 쿠션있는 세발 자전거는 거의 없더라구요. 앞에 바구니도 이쁘고 너뮤만족합니다. 노랑 하고 싶었는데 4살짜리 아들이 파랑 하고 싶다고 ㅠㅠ 파랑도 이쁘긴합니다!
쿠팡 배송으로 다음 날 배송 받고 최곱니다.
조립도 쉽습니다.

2달 사용 후 리뷰
고무 바퀴 냄새가 좀 나지만 시간 지나면 없어져요. 잘 타고 있습니다:)

저희 아가는 48개월 어린이 입니다.
자전거는 조립식이구여
저 혼자 햇는데 뚝딱 만들엇어여!
근데 고무바퀴? 라서 그런지 냄새는 쫌 나여
저는 현관 앞에 몇일두엇더니 지금은 냄새 안나요!

그리구 무게가 약간잇어서 아기가 잘 못타면 어쩌나햇는데
첫째날은 실패하고 이틀째되는날 완전 성공!
자전거타러나간다고 매일매일^^^^^^^^^^^^^탑니다
다리근육도쓰게 하고 저도 걸을겸 매일 나가여
뒤에 바구니가 잇어서 활용도 좋아요ㅋㅋㅋㅋ
장보고 장본거 바구니에 담아서 아기가 끌고오게 한적도 잇네여ㅋㅋㅋㅋㅋㅋ
저렴한금액에 가성비 최고에요!

중고인줄 알았음
아니면 창고에 오래있어서 녹슬거나
검수따위없이 이런걸보내나싶음
교환요청하려했으나 이미 품절 ㅋㅋㅋㅋ
진짜 이런걸 5만원이라고 팔다니
어처구니가없네
상품설명서도 너무 간략하게되어있어서
힘들었음 고무망치없이 맨손으로는 잘안됨
왜냐? 너무 뻑뻑해서^^

튼튼하고 무거워요~ 조립도 쉬운줄 알았으나.. 앞쪽 조립할때 안되서 고객센터 전화했어요. 위에서 눌러야한데요 ㅠㅠ 혼자 조립하다 욕할뻔했어요 여기 손잡이 부분조립이 힘드네요 그외의 다 괜춘해요
안장부분 스크레치 비스무리하게 나잇는데 제조공정땜시 그런듯요

핑크좋아하는 여아아이라면 좋아해요 앞뒤 담을수 있어서 간식이나 물 물티슈 같은거 넣을수 있어요!
아이가 직접 고른거라 더 좋아하고 가격대비 튼튼합니다
요가격에 여러번타고 바꿔주면 될거 같아용 무게감있는 느낌이라 안전성도 있어 만족해요

37개월 여아 100 cm 16kg 친구가 타기에 부담없이 좋아요. 어린이집 자전거는 너무 무거워서 페달 밟기가 힘들었는데 이 자전거는 아이가 재미있게 잘 타서 기분좋네요

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화가남
산지 한달도 되기전에 발바침은 빠졌고 보조바구니는 애초에 제대로 조립도 안됬음 집에서 실내용으로 타려고 산건대
바퀴부분이 까만게 실내바닥을 더럽힘
닦아도 소용없음 우리집 바닥은 흰색임 지은지 1년정도밖에 안된 건물인데 바닥이 쎄까매짐
애가 탈때마다 매직블럭으로 닦고다니다 승질나서 못타게함
매직블레으로 닦아도 다 안닦임
진짜 산걸 후회함

설명서 보고 천천히 조립하면 금방 할수있어요
근데 받아보고 처음엔 ㅜ 박스에서부터
고무냄새라 해야하나 엄청 화학품 냄새가 났어요
조립해서 몇일 세워두니 다 날아가긴 했어요
바퀴가 고무 엄청 딴딴한 바퀴인데 그거 냄새인것 같아요
그리고 바퀴 물티슈로 여러번 닦아서 집에서 한번 태웠는데
가는 길대로 검은 자국이 생겼어요
몇몇 리뷰에 있던 말씀이 이거구나 했네요
그래도 딴딴하고 이뻐요
체형이 좀 작은 5세 아이가
자전거를 너무 갖고싶다고 해서
좀 큰거(12인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거 사줬는데 그러길 잘 한것같아요 키가 100정도 되는데
이게 딱 맞아요 더 큰 자전거 샀으면 타기 힘들어 했을것같아요

처음받아보구 조립쉽다해서 했는데 다른건 다 금새 조립했는데 앞바퀴쪽 바구니고정이 규격이 불량인거같네요~
구멍이 안맞아서 몇시간 신랑이랑 둘이 고생고생하다가 안되서 상품평글보구 안되던분들글보구 겨우 힘으로 눌러가며 힘들게 조립했네요~
조립하다 승질나서 혼났어요~
조립같은거 잘하는편인데 이렇게 힘들게 조립하긴 첨이에요.
고정하는 구멍규격을 균일하게 만드셨음하네요
글구 몇주째 파랑색품절에 가격변동없어서 샀더니
사고 다음날받고 가격이 9천원이나 내려서 바가지쓴기분이라 기분이 별로네요~
조립하지않았음 반품하고 다시주문했을꺼에요~
1천2천원차이도 아니고..ㅡㅡ

빠르게 잘 받았어요
아기 아빠가 뚝딱 금새 조립 했구요
처음 열자마자 놀란게
바퀴 고무냄새 ㅠ
완전 쌩 고무덩어리 에요ㅋㅋㅋ
시간지나면 괜찮겠죠^^
바퀴가 엄청 크구 튼튼해서
안전해보여요
아기가 25개월인데 큰편이라 발이살짝 닿아요
뒤에서 밀어주니 좋아하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밖에 나가 태우려구요
잘 샀어요~ 냄새도 계속맡으니 코가 마비됐는지
몇시간지난 지금은 또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