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이소에서 가루형태의 제품들을 사다 썼는데, 은근 사용할 곳들이 많도라구요. 팍팍 줄길래, 대용량으로 사서 구매중인데
마땅한 통이 없어서 그냥 두고 썼어요~~~

그러다보니, 매번 무겁게 들고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벼르고 벼루다가 예쁜 통을 구매해봤습니당!

가루소분통은 너무 많이 있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색상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어요!

뚜껑 여닫는게 헐거웠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전 너무 잘 닫혔구요!
뚜껑에도 계량이 있는건 완전 센스 ˘͈ ᵕ ˘͈ !!!!

라벨프린터기로 라벨지 뽑아 붙이려고 했는데, 기본적인 스티커는 들어있어서 그걸로 붙였더니 예뿌네요>_
가루 소분해놓으니 마음이 엄청 든든하고 만족스러워요!!

작은 사이즈가 귀여워서 사려다가 큰 사이즈로 샀는데
넘 만족 스럽습니다!!!! 강추해용

저렴한 금액으로 인테리어 역할 톡톡

제오닉 가루 세제통은 친환경 필수 세제들을 예쁘게 수납해 줍니다.
큰 사이즈는 들기에 부담스러워 구매한 1500ml 사이즈가 자리도 안 차지하고 수납도 편하네요.

스티커를 종류별로 붙일 수 있어 식별이 쉬워요.
시각적으로도 정리가 되어 깔끔합니다.

가루 세제를 담아 조르륵 나열해서 수납하니 수납의 여왕이 된듯한 착각이 드네요. ^^

아쉬운 점을 두 가지를 말하자면

첫째 그립감 있는 디자인이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하려고 덜어낼때 조금 미끄러워요.

둘째 뚜껑부분이 열고 닫는 형식이라 완전 밀폐가 되지 않네요
뚜깡을 제대로 닫아도 실수로 가루 세제를 쏟을 수도 있겠어요

이점만 개선된다면 더욱 좋은 제품일 거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인별그램보고 구매했어요 원래용도는 세제나 곡물 소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 인데 세제는 표백제는 캡슐을 세탁세제는 액체를 쓰다보니 과탄산이나 베이킹파우더 정도쓰고 나머지는 베이킹 재로가 지퍼백이 아닌경우가 있어 그걸 소분했어요 오레오쿠키 분태랑 이것저것 넣어 놓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사실 인별그램에서 보고 구매한것중에 실패한것도 많은데 이건 그래도 성공적 이네요 아이들 시리얼도 소분해 놓으니 따라서 먹기도 편하고 흘리지 않아 좋아요 스티커도 있어서 표시해 놓기도 좋아요 사이즈 여러가지로 구입해서 용도별로 써야겠어요 정리잘 못하는 일인인 저도 통별로 정리해 놓으니 깔꼼하니 좋아요
정리잘하시는 분들께도 애정템이 될것같아요
추천템 입니다 ~~^^

▶️구매이유
원래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은 처음에 리필형으로 구매했던 그대로
비닐팩으로 사용했었는데, 옮겨담기도 힘들고 사용할때
흘리는 양이 많은것 같아서 제대로 된 용기에 담아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특징 및 장점
✅️1kg 기준 적당한 용기예요.
보통 마트나 다이소에서 사는 리필제품이 1kg 인데
1kg 기준으로 딱 적당한 용기예요.
1L를 살까 1.5L를 살까 하다가 구매했는데
리필제품 1kg기준으로 다 부어넣을 수 있어서 2중수납할 필요가 없고
뚜껑에 계량을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스티커가 동봉되어있어서 붙여서 구분해두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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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세제를 대용량으로 사서 덜어쓰기 위해
따로 용기가 필요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뚜껑에 고무패킹이 없어 살짝 당황 하였습니다만
뚜껑 자체가 딱딱하지 않은 살짝 유연한 재질이라
우선 물을 담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살짝 불안하니 액체보다는
가루제품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고무는 삭기때문에 환경 문제로 오래 쓰려고 구입한 것이라
고무패킹이 없어도 오히려 잘된것 같기도 합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투명 통이라 내용물이 얼마 남았는지 바로 보여 좋습니다.

스티커는 분리가 되어있지 않아
따로 오려서 붙여야 합니다.

세탁용품 담는 통으로서는
쓸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대용량 가루세제를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발생해서 소분하여 보관할 통을 찾다가 요걸 발견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크기도 1리터와 1.5리터 두가지 버젼이라서 내가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하면 되니 좋습니다

거기에 내용물 표기된 스티커가 동봉되서 오니 내용물이 뭔지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평소에는 뚜껑으로 세제를 따를 때는 뚜껑에 따르니 계랑컵으로 변신하네요 왜?? 뚜껑에 계량선이 있어서 얼만큼 따랐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질질질 흘리거나 가루 여기저기 날리지 않고 깔끔하게 잘 따라지니 깨끗하게 사용가능하더라구요

거기에 디자인도 예뻐서 진열장에 놓으면 뭔가 정리요정된 느낌입니다

먼저 투명 용기로 되어 있어 가루 세제류의 잔량을 확인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투명 뚜껑에 계량 눈금이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부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에는 리필용 세제 봉지채로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쏟아지거나 하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이 용기를 사용하니 편하네요.
싱크대에 베이킹소다, 욕실에는 양말 세탁시 과탄산소다와 세제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나눠서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다만, 위 커버가 밀폐용기와 같은 뚜껑 날개가 없어서 공기나 습기 차단이 완전하게 되지는 않을거 같은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괜찮은 용량과 디자인이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아기세제 블랑제품이 따로 계량컵도 없고 그냥 뚜껑형태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거에 불편함을 느껴서 찾아보다가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일단 통자체는 투명이라 잔여량 같은게 바로바로 눈에 보여서 좋고
뚜껑이 계량컵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뚜꺼에 부어서 사용하면되니 편리한것 같다.

센스있게 스티커도 준비해주셔서 세제 섬유유연제등등 표시를 할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지만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듯하다.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같은 가루를 보관 할 통이 필요했어요.
구매시 고려할점은
1. 가격이 착할 것
2. 가격대비 튼튼하고 보관이 쉬울 것
3. 통의 크기가 1리터 이상일 것 (1리터짜리 리필용을 구매해서 넣었을 때 남는게 싫었어요.)
4. 보관시 습기가 차지 않게 밀폐가 잘 될 것

이런 기준으로 상품을 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튼튼합니다. 보관도 쉽고 용량도 커서 1리터짜리 리필을 넣으면 충분히 들어갑니다. 불량 없이 잘 왔고 투명한 입구통이 부실해보여도 잘 끼워지더라고요.

하지만 완전하게 뚜껑만 잡고 들면 빠지는 부분이 있어요. 이건 제품이 잘못된게아니고 딱 보기에도 그런 부분이라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구가 넓어서 손목으로 조절하지 않으면 확 쏟아지는게 있긴하니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액체보다는 가루를 넣어 보관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액체를 넣는다면 투명 뚜껑에 덜어서 써야할 것 같은데 손이 빠르거나 성격급한분은 100퍼 콱 쏟을 것 같아요 ㅎㅎ (저 포함ㅋㅋ)

세제 섬유유연제 과탄산소다 넣을라고 구매했어용
세제쓰다보니 뚜껑 파손이 생각보다 잦아서 그냥 보관하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슬림하게 사이즈 잘나와서 어떻게놔도 잘들어가네요
스티커 가위로 잘라야해요..

근데 이거 3개 다 뚜껑이 안닫혀요 ㅋㅋㅋㅋㅋ
뚜껑 쎄게 눌러놓고 손떼는순간 바로 뿅 하고 뚜껑올라와요 환장;;
로켓지역아니라 교환 엄청 고민했는데 할껄그랬어요.. 하ㅋㅌㅌㅋ
리뷰보니까 교환한다고 되는문제도 아니네요 걍이런듯 ㄹㅈㄷ..
섬유유연제 향 다 날라가겠네요 ㅠㅠㅜㅜ

통에 담기도 편하고
너무 크지 않아서 한손으로 잡기도 편해요:-)

스티커가 함께 오는데요~
투명배경에 검정글씨라 깔끔심플해요
(단, 스티커를 잘라서 써야하는거라 쬐끔 아쉬웠어요)

스티커 자르는게 귀찮을뿐
넘나 맘에 들어요. 색상까지 ^^

기존에 강아지 사료통, 쌀통으로 쓰던 건 크기가 좀 큰데
주방 서랍에 차곡차곡 두고 싶어서 좀 적당한 사이즈로 괜찮은
상품을 뒤적거리다 찾은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딱 적당한 사이즈에 뚜껑도 되게 튼튼하니 맘에 쏙 들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구용 함께 온 스티커도 좋았는데 구분선 없이
가위로 잘라쓰는 거더라구용 아쉽다면 그게 조금 아쉬웠네용ㅎㅎ

세개가 한 세트 구성이었는데 저는 밀가루, 갈색설탕, 섬유유연제
담아두는 용도로 썼어요. 추가 구매해서 세탁세제랑 부침가루나
튀김가루같은 거 수납해둘 용도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당

+
실사용 후 추가 후기

일단 깔끔한 디자인에 크기도 적당해서 다른 가루 제형의
제품들도 담아두려고 추가구매를 하긴 했습니다만
제품을 사용하려고 위에 있는 투명한 뚜껑을 빼려고 하면
밑에 있는 그 베이지톤의 전체 뚜껑이 살짝씩 들려요.
가루여도 문제지만 섬유유연제는 거의 이틀에 한 번 자주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마다 밑에 뚜껑을 손으로 눌러가며 사용하네요 ㅋ ㅠㅠ
그렇다고 투명한 마개를 덜 닫아놓을 수도 없구..
조금 더 꽉 눌러서 잘 고정시키면 될런지..

이건 보시라구.ㅎㅎ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뚜껑이 혼자 위로 올라가요. 마술인줄,ㅡㅡ
담아놓으면 깔끔한데 뚜껑이 안닫혀서 킹받네요.

청소하다가 갑자기 현타가와서.....
기분전환할겸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에는 그냥 봉투채로 봉투안에 일회용 숟가락을 넣어 사용했었는데
쓸때마다 불편했어요. 그래도 걍 뭔 세제 보관하는데 통을 사서 쓰나하는 생각에 안사고 살다가... 급 기분이 울적해져서 ㅋㅋㅋ
통이 깔끔하고 예뻐요. 통 크기에 맞춰서 선반 조절도 했어요.

싱크대 밑에는 배수구도 있고 보일러 분배기도있고 해서 열기가 많이나고 습기도 항상 있으니 청소도구들을 수납해 사용중인데
통일된 통으로 정리해서 세제통이 예뻐요~

이런 류의 통이 많지만 이거 선택한 이유는
주둥이가 삼각형에 가깝다는 설명때문이예요.
주둥이 전체가 둥글지않고 좀 삼각형이여야 더 옆으로 안퍼지고
잘 따를 수 있을거같아서요. 잘 써볼게요.

*** 자꾸 까먹고 뚜껑부분 잡고 들어올리는데...
락앤락처럼 완전 결착뚜껑이 아니기때문에
이것은 뚜껑 잡고 들어올리면 뚜껑이 열려요 ㅋㅋㅋ
몸통을 잡고 들어야 합니다:)
잘 쓰고있습니다. 넘 이뻐요.

✅쿠팡에 오랜만에 리뷰 써 봅니다 ! 왜냐면 저처럼 후기보면서 고민하시고 계실(?)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남겨요 :)

후기가 너무 복불복이라,, 최악 후기와 너무 만족하단 후기가 퐁당퐁당 반복되서 너무 고민하다가 구매 했어요. 저는 없던 살림 욕구가 넘쳐서 공부하기전에 책상정리하듯 세제 삼종세트 ( 구연산,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를 담을 디스펜서가 필요했어요


1. (제일 우려했던 부분) 겹쳐져 있는 몸통을 빼기 어렵다.
➡️ 개선이 됐는지 몰라도 그냥 숭덩숭덩(?) 잘 빠집니다!!!!!
본품 통 안에 투명 뚜껑이 하나씩 들어가 있어요^^

2. 뚜껑이 잘 안닫힌다, 마감이안좋다, 입구 투명 뚜껑을 빼고자 할때 본품 뚜껑이 열린다?
➡️ 아니요????? 완전 꽉 닫히고, 위에 투명 뚜껑을 한손으로 본품을 잡고 열어보기, 한손으로 그냥 위에 투명뚜껑만 열어보기, 본품 뚜껑을 지그시 누르면서 열어본다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열어봤는데 그냥 투명 뚜껑만 열립니다 :)
그리고 투명뚜껑도 본품 뚜껑도 아주 꽉(적정) 잘 맞아요!!

3. 논컷팅 스티커
➡️ 옙 잘라야합니다 :) 이건 가위질, 칼질 필수랍니다 ^^



p.s 저는 너무나도 만족해서 식세기 고체세제와 캡슐세탁세제 담을 용기 추가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세탁실 정리하려고 시켰는데 딱이예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딱 1kg짜리 리필 시키면 딱 맞게 들어가여 앞으로도 그래서 1키로로 시켜서 리필해서 사용하려고 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스티커 붙이니 어떤건지 확인도되고 좋아요.
저는 다른 것 혹시 정리가 필요하면 더 구입해서 사용할 의사가 있어요. 정리하시려는 분들에게는 강추예요.

아침에배송와서
새냄새나길래 세제넣을거지만
한번씻어서 정리했더니 깔끔하고좋네요

세제를 리필형으로 써서
사용할때 좀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좀더 편하게 사용할수있을거같아요

용기도이쁘고 동봉된스티커도 붙이면
한눈에 구분되서 좋고 메이드인 코리아라서 더 좋아요
ㅎㅎ

냉장고에 잡곡 등 정리해도 좋을거같아요 !!

잘쓸게요~:D

식세기 가능이라 하여, 배송 받자마자 식세기에 돌렸어요.

뒤틀림이나 쪼그람이 없고 괜찮았어요.

단지, 투명 투껑캡이 조금 안맞네요.

시리얼도 담고, 잡곡, 고춧가루를 담았어요.

깊이도 높이도 넉넉하고, 깔끔한 디자인에도 좋네요.

여러개 더 사놓고 싶네요. ㅎㅎ

잘 쓸게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 제오닉 매일 쓰는 세제용기 1.5L 3개 + 네임스티커 – 실용성과 감성 모두 챙긴 세제 디스펜서

이 제품은 제가 2021년에 구매해서 지금(2025년)까지도 꾸준히 사용 중인 장기 생존템이에요.
처음 구매했을 땐 “디자인 예쁜 세제 용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실용성, 내구성,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우선 1.5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리필도 자주 하지 않아도 되고,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용도별로 구분해서 쓰기 딱 좋아요.
함께 들어있는 네임 스티커도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이라
헷갈릴 일 없이 딱딱 구분도 잘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디자인은 깔끔한 반투명 플라스틱 소재에요.
3년 넘게 사용하면서도 변색이나 누수, 고장 한 번 없었고
세척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챙긴 세제용기
✔️ 넉넉한 용량
✔️ 세제류 정리할 때 미관 + 편리함 모두 만족
✔️ 3년째 문제 없이 사용 중인 장수템
✔️ 정리정돈 &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께 강력 추천!

집안 세제류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꼭 써봐야 할 필수템이에요.
한 번 써보면 왜 다들 재구매하는지 알게 됩니다!

후기보니까 다들 별 난리를 다 치시고 드라이기, 뜨거운물 등으로 빼서 쓰시더라구요
이거 빼다가 손다치면 손해배상청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진심 제조사에 문제가 있음
통을 만들어 놓고 겹쳐놨으면 정도것해서 빠지게 해야지 겹쳐두고 망치로 두두렸나 싶습니다
판사님도 이건 인정해주실 듯합니다
너무 견고하게 달라붙어 있어서 이걸로 집지으면 지진나도 안 무너질거에요

이렇게 구매평에 통이 안빠진다는 얘기가 있으면, 잘 빠지도록 하는 방법을 상품설명에 추가한다던지
아님 겹쳐놓은 제품을 전량 폐기하고 다시 제작후 낱개로 포장하던지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암튼 남편이랑 별 욕을 다했습니다. 지금도 검지손가락이 많이 아프지만 분노의 평을 쓰기위해 열심히 키보드를 누르고 있습니다. 남편과 단합을 이루고 싶은 부부가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이렇게 쓴 와중에도 못썼습니다

다른 분들은 하루 종일 고생하시고 후기평 쓰시던데, 저는 배송받고 빼다가 열받아서 씁니다. 아직도 못 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