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 집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저는 냥이 두마리 집사입니다 ㅎㅎ
평소에 고양이에 대한 물건모조리 다 쿠팡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실패하고 성공한 물건들이 다수 많아요

이번에 상자,종이 재질로 된 숨숨집을 선물했어요
근데 2살3살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과해 금방 무너졌어요…

고민하다가 어느 너튜브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결론은 너무 추천합니다 대바박 좋아요 감싸는 듯한 알집형태라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두마리다 서로 번갈아 가며 들어가고 털이 많이 꼈다 싶으면
해체해서 돌돌이 시전 하면 됩니다 ㅎㅎ

다만 걱정사항 하나가 있습니다 모양이 망가지진 않았지만
투명 봉지에 넣어와서 분실 위험이나 망가질 위험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ㅠ ㅎㅎ

### 숨숨 집의 특징

1. **안전한 공간**: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합니다.

2. **편안한 환경**: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침대, 쿠션, 담요 등을 배치합니다.

3. **놀이 공간**: 반려동물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장난감, 캣타워, 터널 등을 배치합니다.

4. **청결 유지**: 반려동물의 위생을 고려하여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배변 패드, 청소 도구 등을 배치합니다.

### 숨숨 집의 아이디어

1. **안전한 가구 배치**: 반려동물이 다치지 않도록 가구를 안전하게 배치합니다. 예를 들어, 날카로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거나, 전선 등을 숨깁니다.

2. **편안한 휴식 공간**: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침대나 쿠션을 배치합니다.
3. **놀이 공간 마련**: 반려동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캣타워나 터널을 배치합니다.

4. **청결 유지**: 반려동물의 위생을 고려하여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배변 패드나 청소 도구를 배치합니다.

숨숨 집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필수로 구매하시길 추천 드려요

2키로 안되는 애옹이 두마리도 충분히 들어갈정도의 크기에요
사진찍을려고 조립 다 해놨더니 냄새킁킁 맡고선
바로 들어가서 놀더라구요 ㅋㅋㅋ


부직포 재질에 엄청 얇아서 애옹이가 위에 올라가면 푹 들어가요
손으로 다시 펴주면 되지만 가격이 싼만큼 엄청 가벼워서
조금 흔들리긴 해요. 그래도 고양이들이 부직포 재질을
엄청 좋아한대요 ㅎㅎ 저는 만족


숨숨집 겸 침대로 쓰고싶어서 샀어요
근데 다채롭게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저희집 애들처럼 뒷편에 고양이 발모양 구멍쪽으로
장난감들고 놀아주면 엄청 좋아해요.
둘이서도 잘놀고용ㅋㅋ


약간 얇은 ? 담요같은것도 안에 넣어놔서
겉은 얇지만 바닥은 따뜻했어요
또 지퍼가 달려있어서 반만 쓰고싶으면 열고
뚜껑 닫고싶으면 닫을수 있어요
다만 부직포에 가벼운 소재라 흔들흔들 거려서 좀 그러긴한데,,

저희집 고양이들은 뭐든 좋다고 누워버렸어요 ㅋㅋ..


고양이 숨숨집 장난감 침대 등등 찾는분 계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싼 가격에 이정도의 다채로움 매우만족


⭐️⭐️⭐️⭐️⭐️ 굿 좋아용

까다로운 마당고양이 깜두임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깜두,,,,
잠자리도 까다로움 ㅋ
개구리모양의 집 사줬는데
절대 안들어가고 낡은 쿠션만 찾음
그래서이걸로 다시 주문
할머니는 좁아보인다고 깜두 불편할거라고
맘에안들어하셨지만
결론은................
좋아함 ㅋㅋㅋㅋ너무너무좋아함
역시 고양이자식은 좁은곳 굴같은곳을 좋아하는듯.
채식고양이 깜두는 이집을 맘에들어함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크고 눈에 띄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애정 표현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양이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고양이는 몸짓 언어, 자세, 울음소리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골골송'과 '꾹꾹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고양이들은 보호자를 바라보며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 '눈 키스'로 애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외에도 보호자에게 자신의 뺨을 문지르거나, 쿵 하고 머리로 박치기를 하는 행동 등도 고양이가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미묘하고 복잡하지만, 고양이의 행동을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고 교감한다면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문득 고양이가 나를 사랑하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죠. 언제나 '마이웨이'인 것 같은 고양이들도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나름의 방법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하지만 때때로 고양이의 애정 표현들은 아주 미묘해 종종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어떻게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오늘 '다시 쓰는 고양이 사전'에서는 고양이의 애정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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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정 표현

다시 쓰는 고양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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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크고 눈에 띄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애정 표현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양이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고양이는 몸짓 언어, 자세, 울음소리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골골송'과 '꾹꾹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고양이들은 보호자를 바라보며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 '눈 키스'로 애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외에도 보호자에게 자신의 뺨을 문지르거나, 쿵 하고 머리로 박치기를 하는 행동 등도 고양이가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미묘하고 복잡하지만, 고양이의 행동을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고 교감한다면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외국어 표현

How Do Cats Show Affection

우리 집 고양이가 나를 좋아하긴 하는 걸까?

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문득 고양이가 나를 사랑하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죠. 언제나 '마이웨이'인 것 같은 고양이들도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나름의 방법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하지만 때때로 고양이의 애정 표현들은 아주 미묘해 종종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어떻게 보호자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오늘 '다시 쓰는 고양이 사전'에서는 고양이의 애정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날 사랑하긴 하는거니?' 집사들은 언제나 고양이의 마음을 궁금해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크고 눈에 띄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애정 표현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요. 반려견이 보호자를 향해 꼬리를 흔들거나, 얼굴에 달려들어 뽀뽀를 퍼붓는 것처럼 다소 격렬한 애정 표현을 하진 않죠.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거의 속삭임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알아야 할 고양이의 '러브 사인'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심쿵 유발 대표주자
고양이 골골송과 꾹꾹이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고양이의 애정 표현은 아마 '골골송'과 '꾹꾹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시 쓰는 고양이 사전에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하지만 '난 아직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하는 초보 집사님들을 위해 다시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게요!

고양이 골골송(purring)

고양이가 낮게 반복적으로 '그르렁' 또는 '가르릉' 내는 소리를 골골송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주로 기분이 좋을 때 골골송을 부릅니다. 반대로 몸이 안 좋을 때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부르기도 합니다. 몸 상태가 나쁠 때 내는 '골골' 소리는 어리광을 부릴 때와는 약간 다르다고 하네요.

집에 고양이때메 구매하게됐어요
캣타워는있는데 숨숨집이없어서
터널로된거 사줄까하다 이제품이 상품평도많고
평점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조립 어렵지않고 지퍼만 채우면되니
너무 쉬웠어요
소형과 대형중에서 고민하다 큰게 조을거같아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방석은 너무 얇은거같아 조금더 푹신하게 하려면
안에다 담요나 원형방석 깔아줘야할거같아요
오자마자 냥이가 자기물건인걸 아나 조립도
하기전부터 맘에들어하더니 조립하고나니 더욱더
조아해요 사주길 잘한거같아요
개냥이라 잘때는 항상 제옆에서 잤는데
이젠 안나올거같아요~~
재질은 털이 좀마니묻는 재질같아서
청소열심히 해줘야겠어요
일단 냥이가조아해서 만족입니다

알집 모양 숨숨집이 왔어요.
비닐 포장안에 작아 보이지만 냥이 한마리는 충분히 잘사용 할수 있어요.

얇은 부직포라 올라 타면 찌그러지지만 빠른 복원력으로 다시 원상태 알집 모양이 되는데 가격 대비 제품 잘만들었어요.

냥이한테 안정감이 있는지 안에서 잠도 잘자고 숨바꼭질도 해요.

뒷면 발바닥 모양 구멍에 강아지풀등 장난감 넣어주면 여기저기서 나오는 냥이 다리며 발도 귀엽고 놀아주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매일 즐겁고 만족해요.

지퍼형이라 오픈도 쉽고 안에 작은 방석하나 들어 있어서 푹신하니 냥이 잠자리나 놀이 공간으로 활용도가 다양하고 딱인데 털이 많이 붙어서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해요.

마냥 잘놀고 좋아하는 숨숨집을 진작에 하나 사줄걸...

고양이 입양 준비물 고민중이신가요?
이거 구입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놀이 공간으로 딱 입니다.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 입양 계획중이라서
이거랑 공룡 모양 두개를 숨숨 집 으로 구입했어요
두마리 입양이라서 따로 하나씩 공룡하나 도넛 하나 구입했는데
크키가 커서 하나에 아기 고양이 두마리가 같이 들어가서 놀정도 예요
애들이 좋아할까 고민고민하고 후기도 정말 많이 봐서 알고리즘에 계속 뜰 정도로
많이 봤네요^^
일단 결론은 정말 정말 잘 샀다는 거예요
2개월 렉돌 과 3개월 러시안 블루를 입양했는데
첫날은 공룡 숨숨집에서 숨기 바빳어요
그래서 아 ~~ 얘들이 진짜 이곳에서 그래도 편안히 쉴 수있게 내가 공간을 만들어 두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정말 잘 샀다 생각 했어요^^
첫 날은 낯설었는지 계속 들어갔다 숨었다 하기 바빴는데 놀아 주니 깜짝 깜짝 놀라거나
할 때 들어가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숨숨집이^^
먼지는 붙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왜 이렇게 다들 평이 좋고 숨숨집하면 이게 일 순위로 뜰 도로 라서 의문이였는데 후기가 좋은데 에는 이유가 있나봐요
도넛 모양인다 뒤에 고양이 얼굴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아이들이 그쪽으로 낚시 놀이 를 할 때 발을 냥냥 펀치 할 때 귀여움 폭발!!!! ㅋㅋㅋ
배송이 구겨져서 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큰 박스로 포장 되서 왔어요
M이즈로 구입했는데 L사이즈 구입해도 될 듯해요
위에 동그란 부분에 아이가 올라가서 쉬고 놀고 졸고는 하는데 좀더 크면 좀 작을것 같아요
이왕 구입시 대형 사이즈 구입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생각보다 오래 쓸 것 같아요~~^^
입양 준비하면서 잘 산 품목중 하나 입니다.!^^

제가 쿠팡통해 고양이 입양 준비하면서 잘 산 제품 베스트 목록 공유합니다.

1.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하우스,(그레이 대형)
2. 코멧펫고양이 스크래쳐 삼각형
3. 접이식 반려동물 텐트하우스 XL 구입
4. 펫츠몬 고양이용 도넛형 원홀 펠트 터널숨숨하우스 M (L추천)
5. 탐사 베이직 대용량 고양이 화장실 세트
6. 매직캔 히포 휴지통 27L
7.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대용량 8.3kg무향
아기들 밥그릇과 물그릇은 다이소에서 펫전용밥그릇으로 다이아 디저트 볼로 구입했어요

9.로얄캐닌베이비캣 2kg


제 리뷰가 도움이되었다면 도움돼요 꾹 부탁드려요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하우스...!이건 제가 만덕이 아기고양이일때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다가 너무 낡고 때찌고(스핑크스고양이 특성상 갈색기름때가 많습니다.)
맨날 집위로 뛰어내려서 지붕이 펠트라 많이 무너져서 (?)내다버렸지만..
그이후로숨숨집 사줘도 잘안쓰더라고요.

만덕이는 스핑크스라서 잠잘때 제 겨드랑이 품에서 꼭 자요..행복하지만 잠의 질이 나빠집니다.
우리고양이 깰까봐 자다가 뒤척이기도 미안해요.
그래서 항상 일어나면 어깨가 아프곤 합니다. ㅜㅜ 오른쪽에서 많이자서 오른쪽어깨가 아프면 왼쪽으로 보내서 왼쪽어깨가 아프면 반대편으로 보내고 반복해요.
이렇게는 안되겠다 느끼고 숨숨집을 다시 주문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받자마자 조립도 안했는데 들어가려고 하더라고요.
조립해주니 바로 들어가서 밥먹을떄 장난감 가지고 놀때 빼고는 잘안나옵니다..ㅋㅋ
잘때너무 편해요.
멀리두면 불안해서 침대 머리옆에 두고 같이 잠자긴 합니다.
일찍주문 할것을 그랬어요 너무 잘써줍니다.
저희집냥이는 4.5키로 정도인데 대형은 생각보다 커요.머리가 작아서 그런지 공간이 너무 넓어보이네요. 중형으로 주문해도 됬을거 같은데 보통 이 무게에는 대형주문하라고 되어있길래 주문했어요.
남는공안이 많아서 대신 담요두개 넣어주니까 신나서 그륵그릉 꾹꾹이 하고 그러더라고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 하는 제품이고 이제 두발두팔 자유대로 잠잘수있겠다는생각에 조금 행복해요.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반려견셋과 반려묘한아이와 살고있어요
댕댕이들셋과 살다보니 개와 고양이가 자는 시간이 틀리더군요
주로 낮에 많이자는데 낮에 댕댐이들 짖는소리에 혼자만의 공간이 핀요했던걸 늦게알았어요
캣타워 터널 해먹등 다있는데 아늑한 혼자만의 공간만 없었네요.
어릴적엔 작아서 청소할때나 자고싶을때 씽크대 보일러벨브있는 구멍으로 들어가 한참동안 자곤했는데 몸이커지니 들어가진 못하고 매일 확인만 하고있어요.
댕댕이들은 모두 몸을 포근히 감싸주는 아펫토가 각자있구요
어릴적에 인터*크에서 키비키스 울하우스를 7만원넘게
주고 산적이 있어서 냉장고 위에 올려놔줬는데
들어가긴하는데 숨숨집보다 작고 중요한건 양모가 많이
까슬거려서 스크레치를 그안에서하고 양털들을 먹는거에요
위험하고 구멍도 나서 버린적이 있어요

이숨숨집도 혹여나 그렇게 하지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꺼내자마자 지퍼도 닫기전에 들어갈려고 하더라구요.
단스위에 올려놨더니 낮에 계속 그안에서자네요.
공간도 크고 넉넉하고 속방석까지 있고(속방석은 얇아요)
구멍으로 장난도치고 너무 좋아하네요.
한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이렇게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참고로 저희집 냥이는 6키로입니다.


2019년7월19일 추가구매후기
한개 더 구매했어요
다른 숨숨집 비슷한것도 사보고 원목도 사봤지만 이 숨숨집을 여름에도 잘 써주시네요
더울까봐 시원한 재질의 고가제품을 구매했는데 냄세만 맡더니 쳐다도 안봐요
고양이가 대처 능력이 빠르다고 하던데 여름이라 그런지 방석은 밀어내버리고 잡니다
안방 단스위에 올려놨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관리가 가장 편하고 튼튼하고 저렴하고
젤 중요한건 냥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멍멍이는 오래 키워봐서 잘알지만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멍멍이처럼 반응을 잘 안해서 몰랐는데 고양이도 멍멍이처럼
사람 근처에서 자고 싶어 한다는걸 알았어요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멍멍이들이 다 침대에서 함께 잘때가
많고 냥님도 단스위에 숨숨집에서 자거든요
TV보다가 소파에서 잠들면 멍멍이들이 소파에 꾸역꾸역 들어와 (토토만 눈이 실명되고 장애가 있어서)소파밑에 사각방석이 따로 있어 함께 자기도 하는데 반려묘가 몇일을 짜증섞인 소리를 내며 근처를
죄다 탐색하더라구요.
그래서 TV옆 5단 서랍장 하나를 빼고 좋아하는 담요를 넣어줬어요. (위쪽꺼로~)거기서 자는거에요 너무 웃겨서 제가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 제품은 추천합니다

2019년12월12일 추가후기
지금까지 대형3개 소형2개를 주문해서 선물도하고 잘썼는데요
지퍼가 스텐이었는데 뻑뻑한 플라스틱으로 빠꼈네요
재주문했다가 지퍼부분이바뀌니 뻑뻑하고 우그러져서 반품했습니다
지퍼부분이 상세내용과 다릅니다.
돔형도 사보고 동굴도 사보고 거의 다 사봤지만 집냥님이 굳이 이집만 고집하는데 지퍼부분좀 다시 수정해주세요
세탁을해야하는데 나오질않으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2020년1월26일추가후기*****
길고양이밥을 챙겨준지 4년째입니다
278g생사를 오가는 아깽이때문에 몇천원아끼려고 재구매했어요
허피스바이러스에 링웜에 괴사까지있어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사서 이틀쓰고 단독으로 세탁했는데 지퍼가 빠져버리고
너덜너덜거리네요.일회용이 됬어요
딩동펫숨숨집은 오래전부터 많이 구매했어요
치료하는 아깽이들도 잘쓰고 낳아서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도
챙겨주고 지인께 선물도하고 질도 좋았어요
(제가 트라우가 있어서 반려동물이먹는것.쓰는것에 예민하니
이해바랍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딩동펫숨숨집은 세탁을 여러번했는데도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문의도 해봤지만 답변이없네요
다른분들은 신중히 구매하시길바랍니다
신중히생각하시고 정직하게 판매하는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일회용으로 구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구팡에 들어와 우리아들들 용품들
하나하나씩 꼼꼼히 검색하면서 살피고 체크하면서
구매 합니다..하나라도 더 사주고싶은 마음에^^♡
(아마 이부분은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저희집에는 캣타워를 비롯해 극세사,펠트,폴리하우스 몇개와
빈박스로 만든 그리고 방석으로 만든 숨숨집 몇개가 있지만
아가냥님들께 형아들 집을 점령하다보니 아무래도 한두개
더 구매를 해야할것 같아 우선 이쁜냥이발이 새겨진
하우스를 하나더 구매 하였습니다^^

*기호성:쿠팡로그가 생겨진 반투명 비닐포장지에 담겨진
하우스를 방안으로 들여놓자마자 달려와
기호성테스트 필요없이 하우스안에 들어가
앉자서 그루밍도 하고 단잠 자기도 할 만큼
좋아 합니다ㅎㅎ
*재질:펠트재질이여서 껄끄러움을 느낄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질 입니다..
그래서 하우스에 부비거나 스크래치른 자주 합니다
*내구성:일반적인 천,폴리,극세사하우스에 비하면 튼튼 합니다
우리막둥이아들과,우리둘째아들이 침대위에서
장난치며 서로 번가라 가며 밟고 올라다녀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향 (냄새):제가 받은 하우스는 새제품 냄새가
아주 살짝났을뿐 바로 사용해도 이상없었습니다
*방석쿠션감:쿠션감은 없는편이지만 극세사 천이라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션감을 원하시면 아이들이 잘사용하는 방석이나 담요를
하우스방석 위에 또는 아래에 덧되어 사용 하시면 됩니다)
*기타:특성상 펠트재질이기에,극세사재질이기에
아이들 털이 잘 붙습니다
틈틈이 동글이로 밀어주시면 깨끗히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우스 조립하실때 위쪽 지퍼를 살짝 옆으로 밀면
아래 또다른 지퍼가 있습니다..그지퍼를 살짝 새워
손잡이 지퍼에 끼운다음 양쪽지퍼들을 안쪽으로 모으면서
돌리시면 금방 완성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쿠팡로그가 새겨진 반투명비닐포장지나
하얀 똑닫이단추가 있는 포장비닐봉지는
러그,카페트,패드등등 보관하실때
이삿짐 정리할때 사용하시면 요긴하실겁니다^^♡

첫 고양이의 첫 숨숨집이에요~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동생이 냥줍을 해왔어요.
경계심이 많고 소심 하고 겁이 많은 애라 제가 많이 낯설었는지 도망다니기 바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 평소에는 얼굴도 안보이던 애가
택배 박스올때마다 캐리어 짐쌀 때마다 그 안에 들어가는 고양이 본능을 보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고양이들은 숨숨집을 곳곳에 놓아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 때 알게 됐어요. ㅠㅠ 무지랭이..
그래서 집을 마련해주고자 삿습니다!
택배개봉하고 바로 들어가서 잘 이용해서 뿌듯하네요.
조립할때 지퍼가 뒤집어져서 불량 아닌가 싶었는데 요리조리 잘 맞춰서 끼우니 정상품이네요.
사이즈른 어떤걸 사야 할까 고민했는데
날씬한 고양이라 소짜가 자리도 차지않고 내부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다른후기보니 고양이가 위에서 뛰어 잘 찌그러진다 이런 내용있던데 펠트재질이라 꾹 누르거나 주먹으로 치면 찌그러질 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저희고양이는 그위에 올라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고 깨끗하게 잘 이용하더라구요.
베이지색보다는 회색계열후기가 많아서 살 때 고민했는데 밝아보이고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뒷부분에 발바닥모양으로 구멍은 담요같은걸로 덮어주면 더 안정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잘 이용하는걸보니 거실말고도 방에 숨숨집 한두어개 더 놓아야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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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현재는 캣타워도 해주니 자기가 자고 싶은 곳에서 잡니다.~^^)

저희집 고양이가 넘 좋아해요
이제까지 방석이며 담요며ㅠㅠ 한번만에 성공한 거 한번도 없고 위에 올라가더라도 한번 겨우 밟아준게 다일정도?

사진 후기에 냥이들이 다 너무 잘 쓰길래 돈 날릴 각오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 택배 오자마자 들어가보더니 저렇게 자리잡고 아예 앉아서 한참 있었어요. 근데 방석부분은 마음에 안드는지 한쪽으로 밀어내고 그냥 안쪽 바닥에 저렇게 앉아있어요ㅎㅎ

냄새도 안나고 로켓배송이라 어제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아서 넘 기분 좋아용 많이 파세요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는 5키로예요 대형 안에 들어가면 바닥공간을 반정도 차지합니다

+ 아 그리고 조립은 저희 엄마가 혼자 하셨는데, 혼자 하기엔 처음에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리저리 만져보시다가 완성하셨대요 크게 어렵지는 않은듯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빳빳해요 위에서 굳이 힘을 가하는게 아니라면 무너질일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저희집 냥이는 위에 올라가지는 않는데, 만약 올라가더라도 힘없이 바닥까지 뚜껑이 내려앉을 것 같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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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 후기 추가

상품평 썼던거 다시 보다가 추가해봅니다~
요즘도 스테디로 잘 쓰규 있어요
오랜시간 있는건 아닌데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욬ㅋㅋㅋ 웃김ㅋㅋㅋ
여기 들어가있으먄 자기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는건지 저희가 공룡알 위에 손을 갖다대기만해도 냥냥펀치 해요 그래서 저희도 냥이가 여기 들어가있으면 귀찮게(?) 안하는데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자기가 방해받고 싶지 않을때나 조용히 자고싶을때 여기 들어가서 자요ㅋㅋㅋㅋ
조용해서 어디서 사고치고 있나 싶어서 집안 뒤지면 혼자 여기 들어가서 가만히 있거나 자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물어서 갖다놔요 ㅋㅋ
장난감 빼서 장난감 박스에 넣어놓으면 다시 갖다놔요 좋은가봄

부직포 재질이라 털 많이 붙는데 돌돌이로 밀면 되니까 편해요

안녕하세용 리뷰어 외않사~~~( ･᷄ㅂ･᷅ ) 입니다.
네 오늘 리뷰할 물품은요 숨숨집 되겠습니다.

저희집 냥님의 역사를 말하자면 정확한 나이를 세기 어려운(??!)
대단히 old 하신 냥님입니닼...
무려 14세로 추정되는...냥신령이랄지 중학생이랄지

즉 귀엽지만 기력은 없는 냥선생님이라는것이쥬
원래는 롱헤어라 추위를 많이안타는 체질이었는데 요샌 느린데다가 추위를타는 나이가 들어버린 티가 나는 잠시만요 땀좀 아니 눈물좀 닦고 ಥ_ಥ
늙었단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은 집사의 추한 마음이랄까요.

아무튼, 그간 거쳐간 수없이많은 숨숨집이있지만
다 아시죠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냥님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구 ~~

도입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제품 평을 해볼게용 ♪(┌・。・)┌♪(┌・。・)┌

처음에 받고 지퍼가 안채워진채로 와서 당황했으나(핵똥손인편)
저같은 손도 했으니까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시작점을 잘 찾고 힘차게 내려줍니다! 그럼 완성

냥님 반응: 빠르게 적응하고 좋아합니다. 계속 들어가있구요 다만 입구가 좁아서 털이 끼긴하지만 뭔들 털이안붙겠습니까??

그리구 특장점!
분리가 가능하잖아~~~
털이 아무리붙어도 떼가지구 돌돌이 샥샥해주면 끝이다이고에용. 넘나좋다 이거에용

크기도 딱 적당하고 넘크지도 작지도 않은 푸짐한 1묘 사이즈!
발바닥모양으로 구멍이뚫린 창문으로 조망권!
지붕이생겨 웃풍방지!
작은 쿠션(?!)은 솔직히 좀 허접하다! 하지만 대체가능
냥님의 선호도굳!!

모든것이 완벽했는데 울 딸이 고양이집이 심심해보인다며 휴지를달아 직접 데코...를 해주었습니다. (숙연)

테이프로도 잘 붙으니,
여러분도 기회거된다면
여러분만의 고양이집을 데코해보세요 찡긋 ≽^ɞ̴̶̷ ̫ ɞ̴̶̷^≼

분리세척에 셀프데코도 가능하고 가벼운 고양이 숨숨집
외 않 사~~~~?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 쿠팡체험단 상품 100% 솔직한 후기입니다 ❞ ───
✅ 23.12.18 주문

✅Made In 중국

✅사용 후기 (23.12.일작성)
숨숨집을 좋아하는 우리 고양이들. 하지막 스크래쳐 겸 숨숨집 박스들을 너무 긁어서 종이 날림이 심해서 숨숨집을 없앤지 오래된 저희 집에 오랜만에 숨숨집이 생겼습니다.

저와 남편이 머리를 맡대고 포장을 뜯자 마자 했던 말은,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좋은데?"였습니다.

부직포느낌의 재질인데 딱딱하고 견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립도 지퍼로 연결만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구조였고, 뒤쪽의 고양이 발바당으로 뚫린 디자인이 너무 귀였습니다.

조립도 하기 전에 떡하니 올라가서 비켜주지 않는 녀석에 1차당황, 조립하자마자 머리를 들이 밀고는 가만히 있는 녀석에 "아, 이건 좀 작은가? 공간이 작아서 못들어 가가지고 저렇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고양이들도 못 들어가려나 싶은 생각에 아차 싶었는데 어느덧 보니 둘째와 막내가 들어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고양이 세마리는 4.3~4.8kg로 비슷한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딱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오히려 들어가서 앉으면 공간도 좀 남는게 아주 편한 모양인지 들어갔다, 나왔다 자유롭고 아주 편해보였습니다

속쿠션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부드러운 재질이기는 했지만 고양이들이 몇번 들어갔다 나왔다하면 자리 이탈, 속 쿠션 치우침 등이 일어나서 위로 넓은 수건을 깔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금방 적응하네요

배송받았을땐 비닐 한겹으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빈 구멍이 있어, 배송 오는길에 이런 저런 외부 먼지가 붙어 있을 것을 염려해 고양이용 소독제를 뿌려서 한 번 말린 후 거실에 두니, 둘째 고양이 전용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쉬운점
속쿠션과, 숨숨집 재질 자체가 털이 묻기 쉬운 재질입니다.
입구랑 쿠션이랑 털 제거를 매일매일 자주 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요약 후기
✔️4.6~4.8k고양이들에게 작지 않고 아늑하니 좋아요

✔️지퍼 형식이라 조립도 쉽고,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다만 속쿠션이 뭔가 열약해요 ㅠㅠ 저는 수건을 한 겹깔아줘서, 속쿠션 움직임 방지, 솜쏠림 방지 해주었습니다

✔️재질이 재질인 만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입구에 털이 엄청 엉겨요! 자주 청소해줘야 할 듯 십습니다.


─── ❝ 끝까지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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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
저희집 고양이들은 중형묘라 4kg~5Kg 두냥이가 살고 있고 집에
항상 냥이들을 위한 캣타워라던지 숨숨집 같은걸 많이 배치해
주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부터 첫째냥이는 까탈냥이라 자기가 원하는거 아니면 잘 사용을
안하는데 이 딩동펫 고양이 공욜얄 숨숨집은 보자마자 자기꺼인거
마냥 바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둘째냥이는 첫째냥이가 하는 모든걸 뺏으려고 하는 냥이라 첫째냥이가
들어가서 자리잡고 있어도 그냥 막무가내로 비집고 들어가버리네요.

크기가 두마리다 들어가있으면 조금 타이트하지만 한마리는 충분히
들어가서 딩굴거려도 될 정도에 사이즈에요!

조립도 단순 지퍼를 채우는 방식이라 정말로 너무 간편하고 소재도 천으로
되어있다보니 위생적인 부분에도 수시로 소독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기존에 다른 숨숨집은 보통 종이나 나무로 되어 있어서 소독스프레이로
분무하면 눅눅해지고 애들이 그걸 또 햝을까바 걱정이 되었지만 천 소재다
보니 전혀 걱정되는 부분도 없어요.

세탁기로 세정은 힘들지만 그래도 숨숨집이 더러워졌다면 소독스프레이말고도
분리가 되니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세탁도 가능할거 같아 너무나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인거 같아요.

보통 다른 이런모양에 숨숨집들은 상세페이지에서는 모양이 잘 유지가되는
이미지만 있고 막상 실제 구매한 제품은 빳빳하지 않아 흐물흐물해서 모양
유지가 안되는데, 딩동펫에서 나온 고양이 공룡알 숨숨집 하우스 제품은
너무나도 모양이 잘 잡히고 제품을 힘줘서 눌러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가
되기에 너무나도 좋은거 같아요.

저희냥이들은 무게가 있다보니 한마리가 들어가있으면 다른한마리가
위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서 천으로 된 숨숨집들은 모양유지가 잘
안되고 무너져버려서, 아이들이 처음에만 사용하고 나중에는 이게
숨숨집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모양도 흐트러지고 아이들도 사용을
안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추가로 같이 들어있는 방석도 너무나도 찰떡이라 추운 겨울에는
방석을 깔면 따숩한 숨숨집이 될 것이고 여름에는 방석을 빼면되니
사계절 모두 잘 쓸 수 있는 딩동펫 고양이 공룡얄 숨숨집 하우스 입니다.

진짜 정말로 숨숨집 많이 있어도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집은
집사들이 준비해서 대령해야하는 필수 숨숨집이 될 거 같아요 !

여러분들도 너무나도 많은 숨숨집을 보유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집을 아이들에게
주면 어떨까요?

이걸 보시는 다른 집사분들도 많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꼭 우리
냥이들을 위한다면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집 하우스를 우리
냥이들이 쓸 수 있게 준비해주세요 !!

분명 냥냥이들이 만족하고 잘쓰는 숨숨집이 될거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며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슈가글라이더를 키우는데 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이불속에 들어가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작다보니 이불에 들어가서 잠이라도 자고 있으면 확인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밟을수도 있어서 굉장히 조심해서 다녀야합니다.
근데 요 제품은 보자마자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구멍도 많고 어두워서 안에 이불만 채워주면 좋아하겠구나 싶었어요. 재질도 딱딱하다보니 안에 들어가있으면 밟을일도 없고요.

예상했던대로 좋아하더라고요. 들어가서 놀고 밥도 안에서 먹어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ㅡ*후기*ㅡ
●재질: 본체는 거칠거리고 보풀?실? 도 잘 늘어지는 느낌이에요. 내구도는 단단해서 좋은것 같아요.

안에 같이 들어있는 바닥 매트는 진짜 부드럽고 너무 좋네요.

●크기: 중,고 등학교때 들고다니던 책가방에 책을 빵빵하게 넣었을때, 딱 그 크기에요. 저희 반려동물은 소형동물이라 컷지만 고양이들에게는 사이즈 딱 맞을것 같아요.

나중에 안쓰게 되면 누나네 고양이 쓰라고 주려고요.
누나가 키우는 고양이가 미니미 해서 넓직하게 잘 쓸것 같아요.

●냄새: 냄새는 그 특유 안좋은 새제품 냄새?는 안 났어요.
아마 비닐포장이라 공기가 통하다보니 배송오면서 냄새는 다 빠진것 같았어요.

●구성: 본체+ 안에 까는 부드러운 매트 1개가 있었어요.
(배송은 비닐포장으로 왔는데 조금 찌그러져와서 피긴했지만 자국이 졌네요.)

●가성비: 사실 재질은 좋은 느낌은 안들어요. 거칠고 백내장 있는 아이들은 안구 긁히면 좋지 않을것 같아요. 가성비는 싼맛에 괜찮은것 같네요.

누나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물어보니 대부분 분들이 이 제품을 싼맛에 접하셨다가 결국 더 비싼 제품으로 많이 갈아타신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중복투자도 피할겸 더 고가의 제품 가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 숨숨하우스 ~ 딩동펫 공룡알 숨숨하우스 소형 입니다.⭐️


안녕하세요

장꾸~댕댕이 사랑이맘 입니다.


오늘은 냥이들도 댕댕이들도 편하고 아늑~하게 지낼 휴식공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편안함과 아늑함을 찾는 댕댕이 냥이들을 위한 하우스를 찾으셨던분들~

❤️ 휴대하기편하고 이동성을 고려한 깔끔한 숨숨집을 찾으셨던분들~

❤️ 반려동물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싶은분들~

❤️ 간편하게 설치는 물론, 깔끔한디자인의 숨숨집을 찾으셨던분들 ~


이런분들이라면 딩동펫 공룡알 숨숨하우스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 부드러운 소재(펄트)로 제작되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생활할 공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 사이즈별 선택하여 반려동물 체형에 맞춰 선택가능합니다.

☘️ 고양이 발바닥모양 디자인은물론 색감까지 정말 예쁩니다.

☘️ 보관도 편하고 분리도 쉽고 간편한 지퍼조립 방식 입니다.

☘️ 겨울철에는 숨숨집안에 포근한 담요 하나 더 넣어주면 좋을듯 해용 ^^





저는 4.4kg의 댕댕이와 함께지내는데요

날이 추워지다보니 삼실 뒷편에 만들어준 길냥이들 공간으로 사용하려 선택했구요,.

워낙 새제품을 좋아하는 댕댕이(사랑이)가 ㅎㅎ 첫개시 하고 ~ ㅎㅎ

다음날 길냥이들을 위해 설치해주었답니다.



양이들도~ 따숩게 건강하게~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하우스에서

잘 지내겠죵? ㅎㅎㅎ


사이즈가 더무 크거나 너무작은것보다 아이들 체형에 맞춰 구입하심 정말 좋을듯 하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 보내시구요.


보관도 쉽고 휴대나 관리도 편한 숨숨집 찾으셨다면 ^^

꼬~옥 사용해보세용~ !!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사용하며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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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냥(3.5키로), 아들냥(6.8키로), 딸냥(5.5키로) 이렇게 세 아이랑 3년째 살고 있는데..워낙 남자아이의 키로수가 차이가 나서인지 늘 딸 아이는 한쪽으로 밀린 느낌이고 키로수가 차이 제일 많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냥과 대적할 냥은 어미냥뿐ㅎ..영상은 딸냥은 멀리서 지켜보고 있고 아들냥과 어미냥이 숨숨집을 서로 쟁탈하려다 결국 아들냥의 승리로 끝난 모습입니다^^~

처음 배송받았을땐 단순히 비닐포장 두겹만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 찌그러져있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 안 찌그러져 있고 먼지도 닦아봤는데 거의 안묻어 있었고 생각보다 숨숨집이 단단해서 안에 한 아이가 있고 위에 또다른 아이가 올라가 있어도 심하게 눌리지 않음ㅎ..소형이래도 우리 애들 둘이 한꺼번에 충분히 들어가 있었음ㅎ

제가 워낙 똥손이지만 보기에 조립이 쉬워보여 설명도 안보고 조립하려다 순간 살짝 멘붕옴ㅎ 물론 설명해놓은 종이는 따로 없고...조립하고 나서 보니 뭐 이런게 헷갈렸나 싶었음ㅎ..여튼 사진에도 나름 첨부해놓긴 했는데 두 구덩이들을 뒤집어놓고 자크를 서로 연결하먼 훨씬 쉬워요ㅎ저는 숨숨집 형태로 만들어놓고 자크를 서로 연결하려니 대략 5분 어지러웠었음ㅎ...자크 처음만 스타트 하면 나머지는 무지 쉬움ㅎ끝까지 연결하면 숨숨집 완성^^~~

방석용도로 하나 더 들어있는데 저는 그거 그냥 빼놓았어요^^조립 후 방석을 미처 넣기도 전에 애들이 들어가 자리를 차지해버렸거든요ㅎ.. 방구석 다른 곳에 놔두었더니 그곳에도 가끔 누워있음ㅎ..봐서 가끔씩은 방석을 넣어두기도 빼두기도 해서 변화를 두려고요ㅎ..

딱히 단점은 없고 애들 놀기에 딱 좋음.. 숨숨집을 분리해서 놔두기도 좋고 집 형태로 만들어서 놔두기도 좋고..재질도 실밥이나 마감처리..완벽함ㅎ..애들도 확실히 호불호가 큰데 얘는 일단 합격 또 합격입니다^^

이 리뷰는 쿠팡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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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소형

39*24*48cm


자기네들꺼는 단번에 알아보네요

지퍼 끼워 완성해 놓으니 들어가보네요 맘에 드는지 들어 갔다
나왔다를 몇번이나 하고 들어가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주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보통 숨숨집은 실내에 많이 설치해 놓지만 저희집에는 마당냥이들이

많아서 비닐을 살짝 씌워 마당에 두었어요

마당 한켠에 방수포를 설치하여 최대한 바람을 막아 들어가서

잘 공간도 마련해 놓고 극세사담요랑 뽁뽁이로 바람을 막아 두고 춥지만
최대한 따뜻하게 마련해 두었는데 마당냥이들 사이에서도

자리 싸움도 하고 그래서 제 뜻대로 되지는 않아

추위 막는 겨울집을 보강해야 한답니다

실내용 숨숨집이지만 낮에도 들어가 있고 밤에도 들어가 있는 용도로

드나들기 쉬운 것 같아요

그레이 색으로 차분합니다

지퍼로 끼우게 되어 있고 옷의 지퍼처럼 잘 살펴보면 끼우기 쉽게 되어

있어요

천천히 맞추면서 끼우면 완성입니다

안에 방석도 들어 있어요 세탁을 해도 되는데 세탁기는 안되고요

중성세제를 풀어 손으로 살살 흔들어 비벼 해주심되어요

평소에 관리에 신경을 써서 되도록 자주 세탁 안하시는게 형태고정에

좋을 것 같아요

안에 얇은 무릎담요를 깔아주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마당에 두었기 때문에 비닐로 한번 느슨하게 씌우고 위에다

두꺼운 담요로 돌돌 말아줄 예정입니다

자기네들꺼라고 들어가 있는 모습이 기특해요

폴리에스테르소재이고 가벼워요

상하단분리 되니 세탁에 좋고 건조에도 좋겠어요

사용하지 않으실때에는 지퍼를 열어 분리해서 겹치면 되고요

소형사이즈인데 저희집 큰 아이들 빼고는 들어가네요

공룡알 모양이라 귀여워요

겨울에는 다른 담요같은 거 덮어주고 봄 가을에는 이것만으로도

좋겠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들어가 있으니 기쁘네요

겨울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긴겨울 좀만 덜 춥고 무사히 잘 이겨 내기를

바래봅니다

세상 사랑둥이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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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고양이가 평소 옷장 안에서 자는 것을 좋아해서 옷장 안에서 웅크리고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옷에 털들이 많이 묻어 번거롭기도 하여 편하게 잘 수 있는 숨숨집을 사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박스를 뜯기 전부터 고양이가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박스를 뜯고 물건을 꺼내니 고양이가 바로 냄새를 맡으며 탐색하더니
두개로 나눠진 숨숨집을 점프하면서 번갈아가며 들어가서 놀더라구요 고양이가 쳐다도 안 보면 어떡하지 사용 한 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개봉하자마자 관심을 보이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이즈 : 조립하기 전 고양이가 한 곳에만 들어갔을때 사이즈가 되게 작은 것 같아 당황스러웠어요 막상 조립하고 두개가 합쳐지지 다행히 4kg인 저희 고양이에게 딱 맞는 사이즈 인 것 같더라구요

✔️조립 : 처음에 어떻게 조립을 해야 되는지 몰라 남자친구와 우왕좌왕 했어요 어찌 저찌 남자친구가 지퍼 방향을 찾아서 조립을 해줬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절대 아니에요! 우린 방향을 못 찾아서 우왕좌왕 했네요ㅎㅎ
지퍼 방향 찾아서 지퍼만 잠구면 끝!

✔️좋은 점 : 무엇보다 숨숨집 자체가 단단하고 귀여운 발 모양의 구멍이 있어서 고양이가 구멍에 가장 관심을 보이며 구멍 사이로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숨숨집 안은 굉장히 아늑하고 쿠션으로 인해 푹신한 느낌도 있어 고양이가 굉장히 안정감을 느끼고 편해하는 것 같아요

더 추워지면 따뜻한 담요를 안에 깔아줄려구요!
이제 쌀쌀해지면서 이번 겨울 고양이가 많이 추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숨숨집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다행이네요ㅎㅎ

즤집 얘가 3.2kg 소형고양이이구요
들어가면 1/3정도 공간은 비어보여요(바닥공간기준)
천장공간까지하면 많이 빕니다.
쿠션이 엄청 말랑한 제품은 안좋아해요~
박스류같은 딱딱한류의 바닥재질이나 바닥과의 안정감이 어느정도 있는 얇고 고정이 잘되는 쿠션류를 좋아합니다. 쓴 숨숨집류는
1. 캣폴에 달린 숨숨하우스(쿠션왕빵빵)한 거까지해서 10여만원 가까운 금액이고 원목으로 그늘도 잘져있고 시야도 조금은 틈틈이 확보되있는거(불합격-한달에 2-3번쓸가말까)
2. 그다음 숨숨집 정사각 박스형+스크래치바닥 포함된 2층형 박스숨숨집 초반엔 종종 잘사용하다가 나중에 스크래쳐도 안쓰고 점점사용횟수가 줄어듬
3. 숨숨집번외 침대형 강아지침대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원목소재와 침대보는 저렴이 솜과 첨으로 배딩이 깔려있는제품인데 가끔 써주지만 위치가 변경되면 사용횟수가 확줄거나 확늘거나 해서 제품자체를 좋아하는거같지않음


이제품을 쓰고 나서의 장단점중심

장점
1. 자주들어간다(말해뭐해)
요즘같은 간절기+미용을한 고양이로써 최애자리인듯하다 안에있는얇디얇은 쿠션은적당히 보온과 천의 소프트함이 고양이가 좋아하는느낌인가보다
2. 숨숨집(소형기준) 치고 작은 부피
숨숨집이 박스형이나 비슷한소재에도 높이가 높거나 하단부피가 넓어 죽는공간을 형성하는 숨숨집이 많은데 이건 딱 적당하다 큐브형침실같달까
3.미사용시 분해보관용이

단점
1. 색상(다양하게 부탁합니다)
회색말고도 화이코패스는 화이트에 화이트 자크까아쥐,,
2. 펠트에 잘붙는 털
3. 반영구적인 튼튼함
반영구적이라는게 펠트소재 치고 단단하지만 세월이지나면 무너지거나 모양변형이 분명있을것이다.
4. 보풀이걱정되는 소재

끝!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는 특성상 어둡고 안락한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한다
그래서 특히 겨울에는 반려묘를 위한 숨숨집을 꼭 장만하는 편인데, 사실 1~2년 쓰면 못 쓰는 경우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한다.
이번에 사드린 딩동펫 숨숨집을 냥님께서 굉장히 잘 사용해주고 계시고 집사 만족도도 높기때문에 추천 리뷰를 써본당
숨숨집 열씨미 알아보다가 딩동펫이 가격도 적당하고 보관, 세탁에도 편리할 것 같아서 pick ✨
귀여운 모양의 숨숨집 종류가 많았는데, 나는 울 냥이가 젤 잘 쓸 것같은 심플한 공룡알 모양으로 주문해보았당
컬러는 그레이, 다크그레이가 있는데 집 어디에 배치에도 무난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다~!
샴고양이 보리에게는 그레이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레이로 구매했다 ㅎㅎ
자크로 조립할 수 있고 내부에 깔 수 있는 방석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글고 저 발자국 모양 넘 귀엽지 않나효.. ❤
사이즈는 대형 기준 45 x 25 x 52 cm 소형 기준 39 x 24 x 48 cm 이다.
작은 성묘인 보리는 넉넉하게 소형으로~
배송은 비닐에 담아서 오는데, 다행히 크게 파손이나 오염 위험은 없어보였다.
쨔쟌
실제로 보니 더 부들부들하고 따땃한 느낌!
들어 간 김에 그래도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겠다 싶어서 장난감으로 신나게 놀아줬답니다ㅎ
아주 좋아서 들어가서 잘 놀더라고요.
뚜껑이랑 밑에가 지퍼로 연결 되어 있어서 분리도 쉽고 부직포 제질 이여서 말랑말랑 좋더라구요.
입구랑 냥발바닥 구멍 마무리도 날카롭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ㅎ
포근하게 보온돼서 냥이가 좋아할 것 같은 숨숨집 환경이었다 ㅎㅎ
다만 지퍼를 잠그기가 쉽지만은 않다.
조립법이 나와있지는 않았고, 알아서 해야 하는데 ㅋㅋㅋ
발로 잡고 하거나 두 사람이 잡고 하는 게 수월할 듯~~?
그래도 지퍼 입구만 잘 맞대면 조립은 30초컷이다 !!!!
조립해서 놔주자마자
바아로 들어가시는 냥님
집사가 사주는 건 뭐든 잘 써주시는 효냥이 되시겠다 ❤
그리고 일주일 째 되는 오늘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써주고 계신다
아 그리고 후기를 보니 들어있는 쿠션이 얇아서 겨울에는 담요라도 깔아주어야 겠다는 후기들이 보였는데!
겨울이 올 때 저도 그렇게 해주었는데 저희 미소는 담요를 넣어주면 안들어 가더라고요...
그래서 냥이는 겨울에도 같이 온 쿠션하나로 지낸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하게 된 계기 :

냥이 키우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1냥당 2~3개의 숨숨집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출산냥이고 아기들을 분양보낸 후 어미 중성화 시켜준 뒤 다시 마당냥이로 만들어줄 생각이라 한 개로도 충분하지~ 했지만… 아기들도 점점 커져가고 어미가 쉴 공간이 없어서 하나 마련해줬어요!!


● 사용법 :

첫 번째 첨부 사진처럼 비닐에 싸여져 옵니다! 저희가 하면 되는 건… 자크를 정확히 맞물린 후 집을 완성시켜주면 되는데, 저번에 곰인형 모양의 제품을 한번 해봤는데 정말 간단한 거였더라구요!! 아래까지 일자로 정확히 맞물린 뒤올려주시면 잠깁니다!

● 사용 후기 총평:

조립하자마자 어미고양이가 관심을 보이더니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웃긴 건 새끼냥이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문제는 입구가 좀 위에있는? 편이에요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 19일 된 새끼냥이들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높이… 어미냥이도 조립하자마자 들어가길래 잘 쓸 줄 알았는데 길고양이라 그런가 그냥 바닥에 널브러져 자는 게 제일 편한듯 싶었어요

일단 새끼냥이들이 좀 더 크면 써도 되고, 어미가 마당냥이가 된다면 숨숨집을 그대로 배치해 줄 거라 잘 쓸 수 있을 거 같네요~!! 공간도 넉넉하고 만족합니다!

+구매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새로운 후기+
아깽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아깽이들에겐 조금 높은 곳이긴 한데 버둥버둥 하면서 끝까지 올라가 안으로 들어가있더라구요 ㅠㅠㅠ 아귀여워



▼요약

입구가 조금 위에 있는 편! 입구가 좀 커서 빛이 잘 들어와요 어두운 걸 좋아하는 냥이들에겐 호불호 갈릴 것 같음 하지만 뚱냥이들도 편히 있을 수 있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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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대형(45 x 25 x 52 cm)
​

집에 냐옹이 두마리 모시고사는 집사입니다 ㅎㅎ
저희집 첫째가 박스만 보면 뜯어야 직성이 풀리는 박스 뜯뜯냥이여서
웬만한 스크래처랑 숨숨집들은 저희집에서 살아남을수가없습니다
지저분해지는거야 뭐 제가 더 열심히 치우면되지만 얘가 박스를
뜯으면서 계속 조금씩 냠냠 드셔가지고 걱정이되어서 모든 냥이용품들을
이것처럼 뜯을수없는걸로 구매하고 있어요 ㅎㅎ

이번에 이사를하게되어서 애들이 너무 걱정돼서 숨숨집 여러개를 더
구매해야겠다싶어서 뜯을수없는 숨숨집을 찾다가 이 공룡알 숨숨집을
구매하게됐어요 ㅎㅎ
사실 이 숨숨집 진짜 유명하고 친구네집에도 있어서 알고는있었는데
디자인이 좀 투박하기도하고 제가 인테리어를 화이트로 하는걸 좋아해서
여태 구매를 안하고있었거든용 ㅎㅎ 근데 다들 하나씩 있는거같아서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구매하게됐어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고양이들이랑 용품몇개랑 이 숨숨집이랑 저랑
먼저 이사집으로 먼저와서 안방에 같이 숨어있었는데요
애들이 아주 쏙 들어가서 잘 숨어있어주더라구요 ㅎㅎ 우리쫄보들 ㅠㅠ
낯선곳이 무서워서 공룡알에 숨어있는데 짠하면서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 애들은 첫째둘째 둘 다 6키로대라서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소형은 너무 작아보이긴하지만 작은 성묘들도 들어갈수있을거같긴한데
우리애들은 아무래도 무리일거같더라구요 ㅎㅎ 애들이 좀 작고 꽉맞는곳을
좋아해서 고민했지만 사이즈보고 포기하고 대형으로 구매했어요

안방 침대옆에 놨는데 요즘은 첫째가 가끔 애용해준답니다 ㅎㅎ
제옆에서 자다가 제가 귀찮게하면 내려가서 여기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디자인도 보다보니 깔끔하고 좋아요 그리고 안에 되게 아늑해보여요
재질이 털이 많이 붙는재질이라서 돌돌이로 돌려주고 안에있는 방석도
빼서 청소해주면 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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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소형)

#️⃣ 주문일 및 배송일
22년 12월 17일 -> 12월 18일 배송 (로켓)


#️⃣ 선택 이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겨울이 되고 많이 추워해서
이불속을 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되면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
장판위에 숨숨집을 올려놓고 숨숨집에 들어가라고 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구매 전,후 참고 사항

✔️ 3kg대 고양이가 사용하니 알맞음
✔️ 기본 방석은 많이 얇은 편
✔️ 위에서 눌러도 낭창거리진 않음.


#️⃣ 장점

✔️ 뚜껑제거 가능
뚜껑과 하판이 지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하게 고정도 되지만, 손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두꺼운 방석을 두고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고
저는 지금 겨울이라 뚜껑을 모두 덮어놓고 장판위에 올려놓고 사용중입니다.


✔️ 낭창거리지 않음
하우스나 숨숨집을 사면 위에서 누르면 낭창거림때문에
집모양이 무너지거나 다른 고양이가 살짝만 밟고 지나가도
모양이 원상복귀 되지않아서 매번 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나름 탄탄한편이라(물론 세게 누르면 들어감..)
살짝 건드렸다고 움푹 들어가진않아서 모양을 유지하고 있어요.


✔️ 가격이 저렴하다.
물론 소재나 구성에 있어서 가격을 놓고보면 적당한감이 있긴하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나쁘지않은 가격입니다.

✔️ 가볍다.

매우 가볍습니다. 얇기는 얇은편이라 단점에 속할지모르겠지만
얇기때문에 매우 가볍고 이동이 편합니다.


#️⃣ 단점 및 아쉬운 점


✔️ 소형사이즈는 작은편
5kg대의 고양이는 사용하기가 조금 힘들고
입구컷은 아니지만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3kg대 고양이가 사용하니 딱 맞았어요.


✔️ 털이 잘 붙는다.
펠트?느낌의 재질이라 털이 잘 붙어요
특히나 입구에..!

드나들면서 등이나 배를 긁히기마련인데
긁힌부분 그대로 털이 다 달라붙어있어요.

보풀도 잘 일어날것같은 재질이라 털 떼기도 쉽지않아보여요.


✔️ 방석이 너무 얇다.
기본 제공되는 방석이 너무 얇습니다.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에요..

다른 원형방석을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더 푹신하고 좋을것같아요.


⭐ 총평

적당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개 더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조금 더 큰사이즈로 구매할까 고려중입니다.

소형 사이즈는 3kg대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이즈이고
5kg대 고양이에게는 버거워보였습니다. 들어갈 순 있습니다(편해보이진않아요..)

얇기는 매우 얇은편이라 보온 성능은 떨어질것으로 보이고,
재질 특성상 털이 잘 붙고 보풀이 잘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쓰고 새걸로 교체해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방석은 너무 얇아서 다른 방석을 사용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추가 구매의향있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처음 집사가 되어본 심바의 엄마미입니다~

아직 꼬냥이 취향도 성격도 몰라 우선은 기본 아이템들로 구매해보았어요, 왠걸! 도착한 물건 중 저희 집 꼬냥이 심바의 첫 간택을 받은 것은 바로 요 숨숨집입니다.

3개월차에는 누워도 반의반도 안 차서
배를 벌러덩 보이고 놀거나 자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_<
세상 귀욥..

집에 사람 아이들도 있어 간혹은 꼬냥이가 피곤해할까봐
숨숨집에 들어간 심바는 부르지도, 만지지도 않기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숨숨집에 오래있지도 않아용
금새 아이들이 궁금해서 나오고 놀아달라 나오고
만져달라 나오는 애교쟁이 꼬마냥입니다.

지퍼가 잠기지 않은 채로 두개가 겹쳐져 배송 되는데
지퍼만 맞추어 촤악 잠가주면 완성입니다!
조금 눌렸던 부분은 시간 지나니 복구되어용
뒷부분 발바닥 모양으로 꼬냥이가 손도, 코도 내밉니다.

안에 방석이 함께 들어 있는데 솜이 얇게 들어간 느낌입니다.
스폰지같이 포속포속한 느낌은 아니라 좀 더 포근하기 원하시면
담요나 아기 베게 등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치만 기본 방석으로도 충분히 숨숨집을 즐긴 저희집 꼬냥입니다!

아직도 없으시다면,
집안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숨숨집 원하신다면
강추요*-*

——-사용 한달 후에요——-
오우 주말에 청소하며 방석을 보니 털과 먼지가 한가득이네요..!
잊지말고 한주에 한번씩 내부 청소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도 들락 거리니 펠트 특성상 입구가 좀 헤져 보풀이 생기네요.
요것도 먼지의 원인이니 종종 떼어내고 청소 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헤지면 교체 해줘야죠!

사진보시면 투명비닐에.담겨져있는데 진짜 뻥 하나도 안치고 저대로 배달왔어요
현관문 앞에 저렇게 돼어서 왔다고요;;
아니 벌레랑 먼지들어가서 살수있게하는 서식지도 아니고 저정도면 지나가던 생명체 살 수 있음

진짜 사람들이 포장별로다 했지만 저렇게 활짝 수준은.심한거아닌가요?
진짜 저 비닐에다가 운송장만 붙였어요
그래서 찝찝해서 쿠션은 세탁기에 돌리고(물티슈로 먼저 닦아봤는데 뭐 나오는건 없었어요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세균이 많을 수 있으니 세탁기에 돌리고 주시는거 추천드려요)
위아래뚜껑은 물티슈로 박박 닦았어요
물티슈에 묻어나오는건 없었어요
실밥이 조금 있었어요
긴실밥이라서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
다들 실밥 있는지.봐주세요
영상처럼.통이 바닥에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흔들흔들해요
근데 고양이가.들어가면 안흔들거려요
조립방법은 네이버에 공룡알 숨숨집 조립방법 이렇게.치시면 떠요 보고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 상세설명에 조립하는법없어서 좀 더 화났었음
저에게.이렇게 다채롭게 화나게해주는것도 대단하심

고양이들이 좋아하시는하는데 환장할정도는 아니에요
아무래도 박스를 더 좋아해요
5키로 냥이 6키로냥이 7키로 냥이 다 들어가요
7키로냥이한테도 넉넉해요
엄청 까지는 아닌데 여유공간이있어요
5키로 6키로도 괜찮아요
소형할까했으나 소형했으면 좀 불편했겠다 싶어요
고양이가.키가크거나 덩치가 있으시면 대형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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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는 장점과 단점
장점
1.고양이들이 좋아함(환장까진 아님 박스 더좋아함)
2.뒤에 구멍이있어서 놀기 좋음
3.색깔이 예쁨
4.털 잘 안붙음
5.약한듯 튼튼하고 튼튼한듯 약함(살짝 누르면 잘 안들어가고 세게누르면 구부러진다는뜻)
6.배송빠름

단점
1.비닐봉지에 담아서 줌 사진처럼^^ 각종 먼지와 벌레가 같이 올 수 있다는점을 강력히 참고바래요
2.조립방법 상세설명에.없어서 당황 좀 했어요
3.실밥이 잘나와요

고양이들은 어둡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안 아깽이라 종이캣타워를 사용중이긴 한데
나중에 되면 종이캣타워는 버릴거라 숨숨집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고 코로나 있기전, 고양이카페 갔을때도 이 제품이 있었어서 믿고(?)주문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상자로 배송올줄 알았는데 봉지채로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상자 포장으로 되면 제품을 잘 보호해주는 편이라고 생각을 해서
엥? 봉지 포장??? 이런 생각을 했네용 ㅎㅎ

생각과 달리 어디 상한곳 없이 너무 깔끔하게 배송 됐습니다!

지퍼로 연결을 하고 배송은 반쪽으로 잘라서 와요.
지퍼만 잠궈주면 끝! 너무 간단해용ㅎㅎ

동그란 방석인지 그냥 천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함께 왔어요.


지퍼가 숨은 지퍼는 아니라서 마무리가 깔끔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위험하거나 지퍼가 풀릴만한건 아니에요!

이 숨숨집은 부직포? 같은 느낌이 있어요.
뭔가 털들이 엄청 잘 붙을거 같지만,, ㅋㅋㅋㅋ

고양이 방에 넣어놨는데 내려 놓자마자 호기심 발동 ㅋ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라고 있는건데 자꾸 위에서 냄새만 킁카킁카 맡아요.

안에 들어가서도 냄새 맡는것만 하루종일 ㅋㅋㅋ
숨숨집에 비해 저희 고양이가 아깽이라 냄새를 오~래 맡더라구요.
그래도 관심이 있는건 좋은 뜻이니까요~

고양이가 안전하게 숨을 공간이 있어서 저도 뭔가 마음이 놓입니다!

✔️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대형


5.4kg 브숏입니당~
평소 카펫 재질 좋아하고 방석같은 푹신한 재질 싫어해요!
집에 있는 장난감 다 버리고 숨숨집 하나 장만했슴당-


물건 오자마자 좋아하네유
조립이랄게 없지만 모양 맞춰서 지퍼 채우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얼굴 부비부비하고 골골송 부르네요^^


저희집 고양이가 통통한편이라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들어가지긴 하더라구여
제가 화장실 갔다 나왔는데 없어서 찾아보니 숨숨집에서
편히 쉬고 있네욬ㅋㅋㅋ
근데 제 고양이가 덩치가 있어서 나올때 힘겹게 나와여ㅠ
나오는데 거짓말 안치고 다리만 왔다갔다 3분정도를….


그리고 숨숨집 재질이 털이 엄청 많이 뭍는 재질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3냥이 모시는 자취남 야옹입니다.

집에 냥님들 숨숨집이 몇개 있지만
사실 숨숨집 & 스크래쳐는 많을수록 좋아서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지퍼로 조립하는 보드라운 촉감의 숨숨집
-대부분의 숨숨집은 플라스틱 or 박스(종이) or 솜뭉치로
되어있어 세탁 또는 보관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 숨숨집은 얇으면서 보드랍고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가능한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지만 튼튼함
-소재가 얇지만 흐느적 거리지 않아요
형태유지가 잘되어서 보기 싫지 않습니다.
(위에 고양이 올라가면 무너집니다!!ㅎㅎ)

●작아도 잘 쓴다
-저희집 냥님은 11살8살7살로 덩치+뚱냥인데용.
사이즈를 잘못봐서 소형으로 선택했지만
상관없이 잘 들어갑니다 ㅎㅎ ......작은구멍으로 어찌 들어가는지
(작긴작아서 안에 쿠션은 빼놨습니다)

●첫조립은 좀 어려워요
-제가요령이 없어 그런지 처음 지퍼 여물때
어려워서 2명이서 낑낑대서 겨우 했어요 ㅠ
(저느 성격이 급해서 세심한건 잘 못해요.......)ㅋㅋ
처음 지퍼 잠글때 집중해서 맞물리기만하면
그뒤로는 당기기만 하면 됩니다.ㅎㅎ

숨숨집안에 들어가있는 아가들 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선호도좋은 숨숨집!!

사이즈 꼭 확인하시구 , 소형은 아깽이~ 몸집작은 냥이들 사용하기에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