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동기
시골에 계신 부모님 뇌경색이온후 1인 밥상으로 차려드리고 하다보니 필요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1인밥상 사이즈로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 실용성
시골 시장이나 어디 가서 사는것보다 저렴한 구매 가능 합니다.
가벼워서 밥먹은후 씻어서 한손으로 들고 쉽게 접어서 공간 어디에도 보관하고 사용하기 좋아요.
다리를 폈을때 안정적이고 튼튼 합니다.
화사한 꽃무늬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시골 부모님이 예쁘다고 좋아하십니다.
사이즈 작고 집에서 다리 접은상태 쟁반으로 활용할수도 있고 손님이 오면 과일 놓는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고 시골에서 사용하기에 용도가 좋고 쓰기 편해요.
잘 사용 할게요.

요즘 아이와 함께 수영장이며 그램핑이며
밖에 자주 다니다보니
평상에 앉아 음식을 먹는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평상 바닥에 음식을 두고 먹으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캠핑테이블을 구입하자니
너무 무겁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옛날 밥상이에요 ㅎㅎ

부랴부랴 쿠팡을 뒤져 한방에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고민이 많았는데
작은건 의미가 없을거 같고
너무 큰건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거 같아서
중간정도의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제가 구매한곳엔 아주 큰사이즈는 없었고
제가 원하는 중간정도의 사이즈와 작은사이즈만 있었습니다.

일단 주말에 당장 사용하려고
로켓배송으로 검색했어요.

담날 도착한 상을 살펴봅니다.
하... 하필 눈에 띄는 스크레치가 칼로 그은듯 진하게 있네요 ㅠ
교환하고 싶었지만 담날 바로 사용해야해서
그냥 사용하기로 합니다.

드뎌 일요일이 되어 바리바리 짐싸들고 나왔어요 ㅎ

생각보다 가볍고 음식도 어느정도 둘수 있어서
정말 잘 샀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제 이상덕뿐에 허리굽히고
불편하게 먹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양은밥상이다 보니
뜨거운 냄비도 냄비받침 없이 그대로 올려도 되서
더 편한것 같아요~

왜 이 밥상을 진작 생각못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저는 야외에 휴대용상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한거라
상이 낮아서 불편하다는건 잘 못느꼈습니다.

휘뚜루마뚜루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른분들 리뷰보니
나물 다듬거나 할때 편하다고 하던데
저도 마늘 까야할게 남았는데
이 상을 펼쳐놓고 작업해야 할까봐요 ㅎㅎ

집안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고
저처럼 밖에서 캠핑테이블 대신 사용하는것도 추천드려요!
가격 저렴하고 가볍고 활용성 좋아서
스크레치가 거슬렸지만 그래도 대만족하는 템중에 하나입니다~

구매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구매일자 24년 8월 30일 서우양은밥상 특왕대3호 56×56×23

제목: ❤️ 서우 양밥상 특왕대 3호, 메탈릭 그레이로 아늑한 공간 만들기!

❤️ 안녕하세요! 최근에 서우 양밥상 특왕대 3호, 메탈릭 그레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식탁으로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정말 멋진 가구임을 깨달았답니다. 저의 작은 공간을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찾고 있었는데, 이 밥상이 딱 맞았어요. 디자인이 세련되고, 메탈릭 그레이 색상 덕분에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특히, 평소에 식사할 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간단한 모임이나 커피타임에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제 스타일과 맞는 가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저에게 딱 맞는 선택이었답니다.

❤️ 이 밥상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실용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에요. 56 x 56 x 23 cm의 크기는 작지만 아담하게 자리 잡아 주며, 이동하기도 간편해요. 그래서 필요할 때는 쉽게 다른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답니다. 또한, 메탈릭 그레이 색상이 주는 고급스러움 덕분에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간단히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 관리도 너무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각종 음료수나 음식의 얼룩이 걱정되지 않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이 밥상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뿌듯함이 두 배였답니다.

❤️ 꿀 TIP을 하나 드리자면, 이 밥상을 활용할 때 테이블보나 식탁 매트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 메탈릭 그레이 색상이 다소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따뜻한 색상의 테이블보를 올려주면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작은 화분이나 예쁜 장식품을 올려두면 공간이 더욱 생기 있게 변한답니다. 이런 작은 소품들이 밥상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줄 수 있으니, 꼭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간단히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 관리가 정말 쉽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가족과의 식사 때마다 활용할 수 있어, 이 밥상이 없던 시절이 아쉬울 정도예요.

❤️ 한 줄 요약하자면, "서우 양밥상 특왕대 3호는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완벽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실용적인 크기와 스타일리시한 색상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은 정말 제 생활의 질을 높여줬답니다. 이제는 이 밥상 없이는 식사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멋진 밥상으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릴적 양은 밥상에 밥먹던 추억 다들 있으실까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항상 양은 밥상에 밥을 먹었는데요
서울로 학교를 다니고 자취를 하고 결혼을 해서도 양은 냄비 못잃어
특히나 시골에 살던 부모님과 할머니가 서울에 오시면서도 못버리는게 바로 양은밥상

근데 이 양은 밥상은 망가지지 않으니까. 오래된걸 계속 써왔는데요
오래 썼더니 조금씩 찌그러지고 찌든때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비싼 가격도 아닌데. 그걸 왜 계속 쓰고 있었는지 ^^
그래서 이번에 할머니댁에 사용한던 것 보다 조금 더 크고 예쁜걸로 주문해드렸어요!!

지금 것도 멀쩡한데 뭐하러 새로운걸 사냐며 사지말라시더니
새로운 밥상이 오니 크기도 크고 꽃무늬도 예쁘다며 맘에 들어하시네요

저희는 메탈릭 그렐이 56 * 56 cm 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4명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식사를 하기 딱 좋은 사이즈
다리를 쉽게 접고 펼 수 있고, 가볍고 튼튼하니까
식탁사이 냉장고 옆에 양은밥상 접어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할머니는 집에서 손국수도 잘 해드시는 편인데
접이식 다리를 접어서 쟁반으로도 애용하시더라구요!
나물 같은거 다듬을때도 이만한게 없고
아이들 밥줄때도 딱 좋은거 같아요!

사이즈는 43cm , 51cm , 56cm 있는거 같은데
혼자 드시는 거라면 제일 작은 사이즈도 괜찮지만
두분 이상이시라면 가장 큰 사이즈로 넉넉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식탁이 거실에 있다보니 가끔 간단히 먹을때는 주방에서 서서 먹거나 하게 되면서 작고 실용성있는 상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모던한 느낌의 상과 양은밥상을 놓고 고민하다가, 상다리가 약하고 가볍다는 후기도 많았지만, 저는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양은밥상을 구매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게 제맘에 쏙 들어요! ㅎㅎㅎ
엄마가 보자마자 그런 촌스러운 밥상을 왜 쓰냐고 뭐라고 하지만, ㅋㅋㅋㅋ옛날 것들이 점점 없어지는 요즘 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크기는 작은 걸 원했지만, 그래도 아이와 가볍게 간식, 남편과 막걸리와 안주정도는 올라가는 크기면 좋겠어서 고민하다가 1호 밥상을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 한그릇 밥상으로 딱이고, 가볍게 술 마시기도 좋고, 아이와 간식 먹기도 좋은 크기에요 ㅎㅎ

✔ 양은이라 뜨거운거 막 올려도 괜찮고, 음식 흘려도 닦거나 물로 쓱쓱 닦을수도 있으니 너무 편리하네요 ㅎㅎ

✔ 유리손목인 제가 펴고 접기에도 무리없어서 가벼운건 단점이자 장점이에요 ㅎㅎ

다만, 높이가 정말 낮아요!
그럼에도 저랑 아이는 가볍게 먹을 때 자주 애용하지만, 남편과 상에 앉아서 같이 무언가를 먹기는 힘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상을 보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거의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용도일것 같아서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거실에 큰 식탁두고 요즘은 아이와 주방에서 매일 쪼그려앉아서 아침 먹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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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것 같은데, TV 한 프로그램에서 이 밥상을 보게된 남편이
눈을 빛내며 "우리도 사자!"
하지만 몇달 동안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 이유와 3회 사용감으로 써보겠습니다.


▲20~30대들에게는 신기하게 보일 밥상인데 아마도 50대 들에게는 매우 낯익은, 아련한 추억 속 밥상이지요. 70~80년대 서민 가정에서 흔히 쓰던 밥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여하간 50대인 난 정말 잘 알고 있는 한편으로 반가운 밥상인데 망설인 이유는 '그리 튼튼한 밥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써봐서 그런가? 나무 밥상에 익수해서인가? 옛날에도 이랬나? 정말 옛날 방식대로 만든건가?'

그리 튼튼한 밥상이 아니란 걸 알고 구입하긴 했는데도 막상 이런 생각을 할 정도네요.

참고로, 그렇다고 무너질 그런 소재는 아니고요.

▲'가벼운 것은 이 밥상의 최대 장점'이지 않을까. TV보면서 밥 먹는 편이라 식탁은 조리 보조대가 된지 오래전, 밥상에서 먹곤 하는대요. 몇년 전 무거운 밥상을 펴다 놓쳐 발가락에 푹~!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 싶어 노트북 겨우 올려 쓸 정도로 작은 것 하나 구입해 혼자 밥 먹을 때 쓰고 있는데 ....

손목에 힘이 없거나 약한 주부들이 펴고 접기 아주 좋을 것 같은 가벼운 밥상입니다.


▲다리를 펼 때 탁탁! 엄청 시끄러워요. 상 다리 넓은 곳을 잡고 약간 오므려 가며 펴면 그나마 좀 조용히 펴고 접을 스 있는데 우리집 두 남자는 '그냥 탁탁'이 재미있나 봅니다.

▲'지름 56cm'인데요. 이 양은 밥상 설명마다 4인용으로 밝히고 있어요. 그러나 아무래도 작지 않을까? 실 크기가 궁금해 여러 사람 후기마다 들어있는 사진 유심히 봤는데...우린 우리 부부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정도입니다. 여기에 어린이 한명 더하면 괜찮을 것 같고요.^^

▲이 상의 최대 단점은 '너무 낮다.'

대부분의 밥상 높이는 27~28cm정도로 알고 있어요.

이건 23cm. 상판이 워낙 가벼운 소재인데다 다리도 그리 튼튼한 소재가 아니다 보니...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적응이 안되네요.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 쓸.


아들이 그러네요 "라면 먹기 딱 좋은"

÷÷÷÷÷÷÷÷÷÷÷♡÷÷÷÷÷÷÷÷÷÷÷
2023년 7월에 덧붙여요.

낮아서 나물 같은 것 다듬기 좋고요. 뭐 만들 때 쓰기 좋아요.

텃밭을 일구다보니 콩을 까거나 부추 같은 것 다듬을 때가 많은데...전엔 보자기 깔아놓고 하다보니 허리가 아프기도 했는데, 요즘엔 이것에 놓고 하니 허리가 덜 아파요. 고개와 허리를 덜 숙이니.

쓴 후 물로 헹군 후 잠시 세워놨다가 보관^^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친구들과 자주 놀러다니시는 엄마가 양은밥상을

찾으시더라구요

대체 뭘하시려나 물어보니 쪼그만 텐트안에

양은 밥상 펴놓고 그위에 주전부리 올려놓고 먹으며

놀고싶으시답니다

양은이니 좀 뜨거운거 올려도 손상없고

들고다니기 가벼워서 참좋아보인다며

갖고싶어 하시길래 주문해드렸어요(어디서 뭘본겨?)

요번 설때 가서보니 아직 박스도 안뜯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컸어요ㅎㅎㅎ

고스톱칠때 먹을 주전부리 올려놓을 상으로 꺼냈어요

튼튼하고 가벼워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직 날이 추워 놀러못가는 울엄니~~

날 따셔지면 신나서 이 밥상들고 놀러다니실 모습이

선합니다^^

무늬도 옛날 감성이라 할머니밥상같아 더 정감이 갑니다

옛날 양은 밥상 찾으시는분께 추천드려요!

두돌아기가 있어요 높이가 딱이예요
저희부부는 물론 낮지만 적응되니 좋습니다
식탁위에서 이거올려놓고 상차려서나가면 완전 굿굿
애키우는집에 이게 진짜좋은게또

첫번째,
일단이게 아기키우는집에 왜좋은가하면 이게 테두리가있어요
다른 테이블이랑 다르게 그래서 그릇이밖으로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음료수쏟아도 테이블에 고여있음)

두번째,
겁나 가볍습니다
두돌아기 밥상들고가서 차려주고 다리도 다펴줍니다 ㅋㅋㅋㅋ

세번째,
냄비받침없어도 됩니다. 채채고~!!
아무리 세라믹이라도 음식색은 신경쓰이거든요
이건뭐 씻을때도 퐁퐁으로 씻어서 뜨신물뿌리면 끝

그리고
레트로갬성..
이것때문에 분식집접시 다이소에서 샀어요 ㅎㅎ
머리맞대고 옹기종기먹는거 이런기분
식탁에선 못느껴보실껄요
처음에 신랑이 이렇게차려주니까 피식웃더니
그다음부터 사진찍어서 단톡방에 올리던데요.
쫌 맛있어보이는가봐요ㅋ


*아 저거슨 남보라 육개장레시피입니듕~~

가끔씩 마루 바닥에 앉아 차를 마시거나 치킨을 먹거나
하고 싶은데 손님용 상을 펴기엔 일도 커지고 번거로워
가볍고 작은 반상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양은 반상을 보니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고
가볍고 얇아 보관도 용이 할 것 같네요.

이 반상의 장점은
첫째, 사이즈도 딱 제가 원하던 크기라 세 식구 치킨에 맥주 한잔 하거나 혼자서 편하게 바닥생활 하기에 좋구요
둘째, 무게도 가벼워 사용 후 쓱쓱 닦아 냉장고와 수납장 사이 좁은 틈새에 보관하기 편하고 좋습니다.
세째, 그림도 생각했던 바와 같아 촌스러운 듯 옛스럽네요
양은 막걸리 잔을 올리니 갬성 돋는 멋스러움이 있네요.

단점으로는
상 다리를 펴고 접을 때 딱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좀 놀랐는데요. 특히, 접히면서 다리가 상바닥을 치며
나는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납니다.
또, 상 다리가 좀 짧네요. 허리를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에
5cm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별 하나 뺏습니다.

항상 쓰는 상이 아니니 한번씩 사용하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원목 식탁이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질질 끌기가 평소에 힘들어요
간단하게 라면먹을때나 애들 간식줄때두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레트로가 유행이라 한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56x56x23cm입니다 저는 특왕대 3호
구입했구요~ 아주 가볍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양은주전자랑 놓으니 ㅋㅋ분위기 대박입니다
부침개 하나 부쳐놓고먹으면 최고일듯요

단점은 식탁 높이가 낮아요
앉은키 크신 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도 앉은키 큰편인데 전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부숴지진않았지만 알루미늄이다보니
아무래도 좀만 힘주면 부숴질것 같은ㅠ
애들 단속 잘시켜야겠어유

가벼워서 티비보면서 먹기에도 좋고
가벼운 혼술타임에서도 굿인것 같아요
실용성 굿ㅋㅋ

앞으로 두고두고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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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간단한 식탁 필요한 참에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디자인이 굉장히 귀여워요, 옛날 할머니 집을 연상시켜주는 식탁이에요
형태가 심플해서 사용하기 편해요,
밥상의 테두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안전하고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 좋아요!

양은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얇고 약해보이나 쉽게 손상되지 않아요!
무겁지 않고 아주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해요.

음식물이나 액체가 흘렀을때 물 든다거나 하지 않아
오염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표면이 미끄럽지 않아 그릇이 쉽게 움직이지 않아 안정감이 느껴져요!

크기는 43X43 이라서 2인이 가볍게 야식을 먹는다던지,
티타임 가질때 사용하기 좋은 크기에요.
다만, 높이가 좀 낮아요. 그래서 먹거나 할때 허리를 숙여서 먹어야 해요.

밥상으로 사용하실때는 1-2인 정도,
티타임용으로는 2-3인 정도,
간식,야식 으로는 2인 정도가 최대 인것 같아요!

그래도 접었을때 얇고 작아서 수납하기에도 편하고
꺼내고 넣기에도 간편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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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서 사용할 밥상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
레트로라서 양은밥상에 무늬까지 레트로 그자체로
위에 무늬는 또 화려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무게에 3호로 56*56cm로 꽤나 커서 만족합니다 !

*
여기저기 찾던중에 아주오래전에 40년이상됐나~~요
양은밥상을 구해서 썼던기억이 나서 주문했어요
*
도착한 상의 디자인이나 색상이 정말 이쁘고 화려해 졌지만 역시 양은 밥상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집사람과 제가 웃음을 (옛날?생각 나는데 ^^^^) .......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은 아시겠죠
*
무게는 양은이라 굉장히 가볍구요
이정도 크기는 둘이 밥먹기에 딱 맞는 크기예요
접어서 한쪽에 보관하면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요
이크기는 쟁반용은 아닌가 싶네요
*
도착한 상의 한쪽이 폭~~~들어간게 흠이지만 양은밥상
이니까~~~하고 그냥 쓰기로 했어요
(박스가 망가지지 않은걸보면 ~~~~)
*
뜨거운냄비도 받침없이 바로사용할수 있고 편히 막 사용
할수 있어서 좋아요
*
양은 밥상 추천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음..

장점: 레트로 감성. 귀엽습니다. 귀엽고 귀엽습니다.

단점: 힘이 좀 없습니다 ㅠㅠ

무거운거 올리면 쓰러질거 같아서... 더이상 못올리겠습니다.....ㅎㅎ

남자친구집에 상이 너무 오래 되어서 급 주문했는데... 사주고 헤어졌네요 ㅡ.ㅡ

하.

뭐.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귀엽네여. 저희집에도 하나 사야 할까봐여.

혼술할때 쓰던가. 딴여자랑 잘 사용하겠죠 뭐.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엄청 무거운거 올리려고 산건 아니니깐.

그래도 다리를 좀 더 튼튼하게 해주시면 진짜 만족할거 같아요.

옛날 분식집 그릇(녹색)도 살까 했는데.

술먹고 안지르길(전 남친집에.. 술만 마시면 자꾸 쿠팡에 들어가서 필요한거 주문해싸서... 제가) 잘한거 같습니다.

저희집에 질러야겠네요.

양은 밥상 하나 있음 가볍게 라면이나 간편한믐식을 먹을때 식탁이 아닌 이런 밥상으로 손쉽게 차리고 치울수가 있고해 원형으로 하나 장만을 했어요.

저녁에 신랑이 떡볶이나 라면등을 먹곤해 작은 티테이블이 있지만 위에 놓인것을 또 치우고 차리는게 귀찮아 양은밥상이 뜨거운것도 바로 얹어도 되겠고하여 촌스러운 레트로이지만 사용하기 편하면 상관없겠죠!

가볍고 양은이라 왠만큼 부딪혀도 걱정없겠고 쓱쓱 닦기도 흘려도 큰 걱정없이 참 좋을것같아요.
이하나로 진수성찬 상다리가 무너지게 차리진 않으니 다리부분은 좀 약하지만 큰 지장없이 사용되겠어요.

작고 가벼운 상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손목이 아팠는데 가벼워서 만족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만
아이 밥먹이고 간식먹일때 딱 좋습니다.
생각보다 그릇도 많이 올라가네요~

사이즈 표기가 독특해서 잘 못 주문하시는분 계실수도 있을듯 했어요.

한번 더 체크하고 구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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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용 후 재후기 남깁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만,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리가 휘어집니다.

저는 한번 휘어져서 남편에게 도움 요청해서 복구 했어요~

아직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가벼워서 사용할때마다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쇼파테이블도 있고 식탁도 있고 테이블도 있지만... 왜 좌식이 하고 싶은가...ㅋㅋㅋ 집에서도 쓰고 캠핑가서도 쓸 겸 장만해 본 테이블

✔️리뷰에서 잘 닦고 쓰라는 평이 많아서 받자마자 닦았는 데.. 두번 닦아도 묻어나오는 정체모를 무언가.. 흘린거 주워먹진 말아야겠다 생각함

✔️크기는 1~2인이 사용하기 적당함

✔️높이는 키 168인 나는 편하게 사용했으나 179인 남편은 구부정하게 사용했음

✔️견고함은 부족.. 툭 치면 쓰러질 거 같아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걸로ㅎㅎ

✅️총평✅️

이미 묻어나옴이 있다는 걸 알고 구매했기에 이 정도 가격에 그냥저냥 분위기 낼 때 쓸 만한 거 같음!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아 신랑이 혼자 술을 마시는편인데,
양은밥상이 필요하다해서 사드렸습니다 ㅋ

너무 좋아하는거 보니 조금 미안해지긴 하네요ㅠ

가끔 같이 마실때도 있어서 가장 큰 3호로 주문했는데,
간단한 밥상이나, 요기거리, 술상볼때 최상인 크기인거 같아요!!

레트로인만큼 레트로 술상을 한번 봐드릴 생각입니다~~ㅋ

밥상보고 빵 터졌다요.

아부지 밥상 뒤엎는거 생각나서 구매하셨다는 리뷰보고

갑자기 저희 아부지도 생각이나서 구매함

어제 저 상에 울 식구들 바닥에 모여앉아 도란도란 맛있게 먹었다요

남편 왈 : 가지가지 한다 ~

네, 저 가지가지 열두가지 하는 마흔 아줌인데

이번주말, 친정아부지께 배달하러갑니다

다시한번 재연 해달라고 효년짓 해야겠네요ㅋㅋㅋ

농담이고!

아버지 엄마, 추억돋는 밥상 한번 차려 드리러요˙︶˙

서우 양은밥상 1호 43 x 43cm, 혼합 색상, 43 x 43 x 18.5cm 후기입니다

상세페이지보다 더 귀엽게 생긴 작은 양은밥상이 배송되어 왔네요
생각 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밥상이예요
내구성은 단단해 보이고 가격대도 착한편이예요 밖에서 구매하는것보다 확실히 인터넷이 낫네요

양은밥상을 가져다 둔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정겹네요

2인 술상으로 최고예요

가벼운 3인용 밥상 찾다가 이 제품을 구입함. 제품의 외곽, 내곽 사이즈 차이가 커서 구분해서 올려줘야 할 듯. 56cm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제 50cm 사이즈임. 다리도 너무 짧아 밥상으로 이용하다간 목에 무리올 듯. 다리도 약하지만 감안함. 노란 올리브오일 뿌려서 닦아봤는데 테두리에 좀 묻어나옴. 그것도 감안할 수준. 사이즈만이라도 추가로 더 표시해주길. 같은 사이즈 더 싼 제품이 많았음

옛날갬성
소주와 막걸리를 부른닷
둘이서도 딱 좋음
촬칵 ♡


일주일 사용후기~~~
남편이 갬성좋다고 밥상을 안접어여ㅠ
심지어는 어제 브루스타까지올려서 칼국수를 끓여먹더라고여;
아주 끼고 삽니다; 나보다 좋아하자너? ㅡㅡ 레알



극한 직업에 나왔는데
이밥상을 만드시는분이 손가락이 잘리실 정도로
위험을 감수하고 만드시네요
국내에 만들수 있는 사람도 없는 장인이
만드시는 거였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혼밥하거나 혼술할 때 쓰려고 샀는데 다리가 걸려서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내구성도 좋고 크기도 넓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레트로 갬성 ㅎ ㅎ
구매하게된 계기가 웃기네요
제가 가끔 술한잔하는데 큰밥상 피면
지나다니기 불편하다고(집이좁음)

작은 술상으로 이것을 사라하네요
참나..웃프죠ㅎ

그래서 이왕 살꺼 레트로도 좋아하는겸
여차저차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정말 딱 술하고 안주 올려놓으면
딱이긴해요 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갬성 잘쓰겠습니다^^

친정 엄마가 가지고 싶어 하셔서 구매 했어요.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나서 좋다고 하시네요^^

가벼워서 좋아요.

식탁은 있지만 할머님이랑 엄마는 방에서 티비 보시면서 식사를 하시기에 밥상이 무거우면 손목도 아프고 하셔서 기벼운 양은 밥상을 구매해 드렸어요.

3명까지도 함께 먹을수 있었고 생각보다 널널했어요^^

저녁에 넷ㅍ 보면서 야식 ? 맥주 한캔 할때 식탁에 앉기도 뭐하고 쇼파에서 먹기도 불편해서 구매했는데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낮고 다리 접었다 폈다 굉장히 뻑뻑해요
우리들의 블ㄹ스 보고 따라샀? 는데 생각보다 전 별로네요 ㅜ
ㅎㅎ 그래도 디자인이나 크기는 귀엽고 마음에 들어용

완전 가벼워요!!! 밥상이 무거워서 이동할때마다 허리가 아팠는데 가볍다는 구매후기보고 구매해봤어요

애들도 들고 다닐정도로 가볍습니당♡생각보다 다리도 튼튼하고 사이즈도 괜찮은데 워낙 가벼워서 애들이 발로치면 자꾸 밀려요 그거빼곤 괜찮네요!!

밥상.잘쓸께요.
세상에! 이런밥상을.다보네요..
어릴때여기에다.엄마가밥차려줬는데...
....
우리집강아지들이.
나무.플라스틱.이런거.다.
모조리.깨물어서.이걸로바꿨네요..
근데.
엄청.낮아요..
원래이렇게.낮았었나요?
그거만빼면.
괜찮아요..
재밋기도하구요^^
잘쓸께요...

보기보다 견고함.
열받을때 한 번 씩 엎어주면 스트레스풀림.
그릇은 세트가 아니지만 구입해서 올려주면
그날의 갬성들이 눈앞에 펼쳐짐.
뒷부분 다리 처음 필때 놀랄수있음.
엄청 가벼움.
라면 책에다가 올려먹지말고 가볍게 하나사는거 추천!

집에서 혼밥할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구매옵션 : 서우 양은밥상 특대 1호
(43(가로)X43(세로)X18.5(높이)cm)

▶특징, 장점
- 가벼워요!
- 접이식다리로 보관이 용이하고 공간차지가 얼마 안돼요!
- 재질이 양은이라 뜨거운거 휘뚜루마뚜루 올려놓기 좋아요.
- 레트로 감성 귀여워요

▶단점
- 다리 피고 접을때 딱딱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나요.
- 생각보다 낮아요. 키가 크시고 자주 쓰신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밥상 추천드려요!

크기는 혼자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고 둘이서 사용하려면 더 큰 거 구매하셔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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