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83-90 x 78 cm, 화이트)을 구매한 후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집 안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특히,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집안에서 돌아다니는 아이가 있어, 안전문을 설치하여 집안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설치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안전문의 크기는 83-90 cm로, 저희 집 입구에 적절하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은 170cm의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42cm 연장 패널 2개(추가구매)와 7cm연장패널(본품안에 있었음)을 연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전문이 딱 맞게 설치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설치 후 사용해보니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고정받침대와 삼각대받침대를 구매하여 설치했습니다. 이 추가 제품들은 안전문을 더욱 견고하게 고정해주어, 흔들림이 없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고정력은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안전문 근처에서 놀 때, 더욱 안정적으로 지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점이 좋았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어 집안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더 밝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문쪽을 살짝 들어서 열어야하고 안전문을 열고 닫는 방식도 간편해 아이가 스스로 열 수 없는 구조여서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봐야 할 제품입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추가 패널과 고정 받침대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며, 동시에 저도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제품이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전문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드리며, 추가적인 고정 장치의 필요성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쿠팡에서 이 제품을 처음 발견했을 때 솔직히 살까 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워낙 선택지가 많다 보니 망설였지만, 리뷰와 상품 설명을 보고 결국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그 결정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배송부터 이야기하자면, 역시 쿠팡 로켓배송의 위력을 실감했어요. 주문한 지 하루도 안 돼서 문 앞에 도착해 있더라고요. 포장도 꼼꼼해서 제품이 안전하게 보호된 상태로 왔고, 박스를 여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제품을 꺼내자마자 디자인에 반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손에 쥐었을 때 질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색감도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였고, 세부적인 마감 처리까지 신경 쓴 티가 나더라고요. 이 정도 퀄리티면 가격이 조금 더 높아도 납득할 수준인데, 오히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사용해보니 기능적인 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지만, 설명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어서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제가 원했던 부분을 정확히 충족해줘서 매일 쓰는 게 즐거울 정도예요. 내구성도 꽤 튼튼해 보이는데, 벌써 며칠 써봤지만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게 다뤄봤는데도 문제없더라고요. 오래도록 제 곁에서 함께할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온라인 쇼핑은 실물을 볼 수 없어서 실패할까 봐 걱정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이번 구매는 그런 걱정을 완전히 날려준 경험이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거 꼭 사봐!”라며 추천하고 다닐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쿠팡에서 이렇게 좋은 물건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다른 제품도 살펴보고 싶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니,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릴게요. 후회 없을 거예요!

##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안녕하세요. 16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집에는 유독 화장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매번 화장실을 들어갈 때면 자꾸 따라 같이 들어 오려고 하고, 변기에 손을 넣어 물장난을 친답니다.ㅠㅠ 아무리 말려봐도 혼을 내봐도 안된다고 다그쳐 봐도 … 소용이 없어요.. …..;;;

그 이유로 결국 안전문을 사야한다.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ㅋㅋㅋㅋ 인터넷 검색 후 후기를 열심히 읽어 본 뒤,✨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저희집은 **화이트 *64 - 71cm *길이를 구매 하였습니다. 깔끔해서 화이트를 고르기도 했고 집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색상은 그렇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하고 하루 지나니 바로 배송이 완료되었어요. 바로 물건을 받자마자 설치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설치는 간단하게 남편이 뚝딱뚝딱 잘 하더라구요. 그만큼 쉬운 간단한 설치!

근데, 설치를 해 놓고 보니.
어? 근데 문을 어떻게 열지?? 라는 의문이 생겼어요. 혹시라도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너무 대충 급한대로 읽고 구매를 한 나머지
저희는 물건받자마자 케이블타이를 제거했고,
설치부터 했습니다.

1. 케이블 타이는 나중에 제거한다.✨
2. 문 여는 방법을 잘 찾아 읽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화장실 입구에 설치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지 한 2주 정도 되었는데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편해요^^
따로 타공이나 벽에 못 박을 일도 없고 깔끔하게 설치가 되며,
열고 닫을때도 쉽고 자동으로 문이 탁! 닫히기도 하니 편하더라구요.

☑️ 근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혹시나 문을 닫을 때 손이 끼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조심해주시는 걸 참고해주세요^*^

저희집 화장실문 간격이 좁은 편이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서 설치하니 너무나 깔끔하고 보기 좋았는데, 좀 더 사이즈가 긴 곳에 설치하시는 분들도
길이조절이 되기 때문에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데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요.

저는 정말정말 구매해서 설치해 놓고 사용하는데
최상급 만족입니다^^
아이가 변기를 자꾸 만지고 놀아서 정말 큰 스트레스였거든요.. 변기는 세균이 많으니 ^^….
분명 저와같은 고민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와 같은 고민으로 구매를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통은 아이들이 못들어오게
또는 못나가게 하는 방지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시죠~
혹은 반려동물 출입을 막기위해 사용도 하구요.

저는 반반입니다 ㅋ

아이를 키우기전부터 냥냥이 두마리를 10년가까이 키웠고
항상 침실과 온집안을 함께했는데

결혼후로는 신랑이 알레르기에 비염도 있고
냥님들 털로 뒤범벅되는 침구와 옷들 세탁에
저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안방문을 닫고 지냈어요.

아시겠지만 고양이들은 안전문을 설치한다고해서
절대 못들어오진 않아요ㅋㅋ
맘먹고 넘어가면 충분히 그럴수 있는 동물ㅋㅋㅋ
식탁밟고 냉장고위를 올라가있고
장농 위에 올라가있고
심지어 방문위? 그 높고 좁은곳에
아슬아슬하게 올라가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안전문은 생각조차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방문만 닫아논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네요 ;;
아이가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부터는요 ㅎㅎㅎ

일단 저희 아이는 화장실이나 현관은
안돼! 하면 쉽게 들락거리진 않았구요.
물론 기어다닐때는 혼자두지도 않았구요.

그러다가 방문을 열고닫을수 있게되니
방심한사이 냥이들이 안방이나 옷방을 들락거리고
아이 또한 엄마가 안보는 사이에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을거 같아서
안전문을 설치해보기로 합니다.

저희 안방문이 다른방보다 넓어서
평균적인 안전문은 맞지않았고
확장패널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기본형+확장 몇센티 이렇게 아이러니 한 안전문말고
그냥 내 문사이즈안에 들어가는 옵션만 선택하면 되는
안전문을 찾게되었고, 그게 아이끌레 제품이었습니다.

타사제품은 구입할때
기본사이즈와 추가사이즈를 계산하고
프레임사이즈까지 고려해서 구매해야하는
좀 복잡하더라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아무튼 사이즈에 맞게 쉽게 구매하고
설치까지 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첫번째, 문사이즈에 맞게 구매하기 편리해요.
예를들어 90-97 ×78
이런식으로 추가패널이 있든없든 사이즈만 보고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여러브랜드의 안전문이 있지만 가격면으로 좋아요.

세번째, 장단점이 될수 있는부분입니다.
유명한 타사의 제품은 위아래로 누르며 열어야하는 반면
이제품은 아랫쪽버튼을 누르면서 문자체를 들어올려야해요.
그부분이 불편하긴 하지만
아이가 절대 못열어요 ㅎㅎ

좀 아쉬운점은

마감이 조금 아쉬운편이고
작은방에는 타사제품 사용중인데
위에 언급했듯이 잠금장치를 풀때 타사제품보다 힘들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처럼 문 여닫을때 끼익 소리가 많이 납니다.

제가 이제품 후기를 한달사용후에 올리는건데요.
외관상 마감이나 조립이 미흡한부분은
사용시 전혀 지장이 없어서 신경쓰이지 않지만
아이가 열지못할거 같은 잠금장치는
제가 사용하기에도 조금 불편하네요~

그래서 대충 살짝 걸쳐놓으면
윗부분만 고정이 되고
그렇다고 탁! 하고 닫으면
문이 덜컹하고 충격이 있어서
어느정도 지나면 계속 충격에 흔들려서
문에 고정시킨 볼트를 조여줘야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결론은 가성비와 아이가 쉽게 열수 없는 잠금장치로는 좋습니다.
하지만 엄마도 여닫을때 좀 불편함이 있고
아이가 잘땐 끼익하는 소리도 조금 거슬리긴 하네요~
생각난김에 구리스라도 뿌려야겠습니다 ㅋㅋㅋ

가성비 안전문으로는 추천!
퀄리티나 편안한 사용감을 찾으신다면
가격이 조금 있어도 타사제품을 찾으세요~

저는 적당히 잘 사용중입니다.


구매일자 24년 9월 12일 아이끌레 빅도어 유아안전문90-97×78

아기를 키우는 집에는 필수인 안전문!
15개월까지 안전문없이 어찌저찌 버텼는데 아기는 점점 화장실에 발을 들여놓는 바람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화장실 문을 닫아놓는걸로 막아뒀는데 계속 문을 닫아두니 화장실 습기 때문에 들어갈때마다 꿉꿉한 냄새에 곰팡이때문에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ㅠ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설치해두니 화장실을 뽀송뽀송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진작 설치할껄 했답니다.
설치는 너무 간단해서 설명서 안읽는 병있는 남편도 5분컷으로 완성했어요~
꿀팁이라면 케이블타이는 꼭 설치가 다 된후에 제거해주세요!
손잡이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손잡이를 위로 올려야만 문이 열려서 아기들도 쉽게 열수 없어서 안심이구요,
문은 안쪽과 바깥쪽 양문형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90도 완전오픈이 되어서 아기잘때는 열어두고 생활하고 있어요~
열리는 소리는 괜찮은데 닫히는 소리가 딸깍 조금 큰편이라 아기가 깰수도 있어서 바깥쪽으로 열어뒀네요.
저희집 화장실문은 66cm 로 설치했더니 딱 맞았구요,
문도 화이트여서 깔맞춰서 화이트로 구매했어요ㅎㅎ
문에 구멍뚫을 필요없이 나사를 조절해서 고정하는 방식이라서 문손상없이 쓸수 있구요,
나중에 이사갈때 분해해서 가지고 갈수 있을꺼 같아요!
혹시나 이사해서 사이즈 안맞으면 연장패널 이용해서 설치할수 있어서 이것도 장점이네요ㅎㅆ
다만 중국산이라서 소독티슈로 꼼꼼하게 닦았답니다.
이제 아가랑 둘이 있을때도 문열어놓고 안전문 잠근 상태에서 샤워할수 있으니 안심이 되네요!
화장실 바닥은 미끄러워서 넘어졌을 경우 크게 다칠수도 있고
제 조카의 경우는 엄마가 한눈판 사이에 변기물에 손 넣고 첨벙첨벙하고 있더라구요;;
아기가 잡고 일어나고 걷기 시작하면 꼭 안전문 설치해서 소중한 우리 아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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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솔직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 후기를 읽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꾸밈없이 써볼게요.

✨️ 아이있는 집엔 필수템!
✨️ 설치하기 쉬워요.
✨️ 끼익 소리가 나서 열고 닫는데 요령이 필요해요.
✨️ 인테리어를 망치지않는 진리의 화이트!

✅️ 구매동기
첫째 땐 안전문 없이 어찌저찌 잘 지나갔는데요.
둘째는 궁금한 게 어찌나많은지, 그리고 제가 첫째와 화장실에 있으면 꼭 같이 들어오고 싶어해서 화장실 만큼은! 안전문을 설치해야겠다 싶어서 여러 후기를 찾아보고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을 구매하여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기능에 충실한지
안전문을 설치하기 망설여졌던 이유는 인테리어를 해칠 것 같음과 밀려서 쓰러지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이었어요.
인테리어 면에선,
올화이트 제품이어서 설치하고 보니 걱정했던 것 만큼 눈에 거슬리지않았어요.
내구성에 대해선,
실사용기간인 약3개월동안 한번 고정이 풀렸는데 다시 잘 조여주니까 애기가 매달려도 밀리거나 하지않았어요

✅️ 아쉬운 점
열고 닫을 때 끼익 쇳소리가 나는데요. 몇달은 애기들 잘땐 그냥 손도 안대고 생활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살짝 문을 들어올린채로 열고 닫으면 소리가 안나길래 그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후기엔 기름칠을 하셨다는데 저희도 그래봐야겠어요.

✅️ 사이즈
방 너비를 잘 재서 구매하시면 어느정도는 거의 다 잘맞을것같아요.
화장실에서 너무 잘이용하고 있어서 주방입구도 하고 싶지만 그건 참아보고 있네요^^

═ ═ 솔직리뷰 ═ ═ ═ ═ ═ ═ ═ ═ ═ ═ ═ ═ ═ ═

ᯓ★제품의 만족도에 표시하세요.


•Ꙭ̮만족(✔)

•Ꙭ̯불만족()

•Ꙭ̫그냥저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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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신발장엘 자꾸 가버려서 못가게 막으려 주문했어요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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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처음 배송받았을땐 버튼 밑부분 프레임이 휘어서 한번 교환을 했는데 다음에 온 것도 살짝 휘어있더라구요？(처음것보단덜하지만) 하자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물건 자체가 약간 휘어서 나오는것 같아요.ǃ

우선 제가 설치하고 싶은 위치의 길이가 애매해서 안전가드
사이즈가 딱맞는게 없었고 살짝 모자르거나 넘 크거나 한게 아니겠어요？ ㅠㅠ 가격부분도 그렇고 모양튼튼함도 이제품이 제일 맘에 들었던 지라 옆에 뭔가 덧대서 끼워야 겠다 하고 작은사이즈인 걸로 주문했어요.ǃ

다행히 1cm 모자른 사이즈라 옆에 스폰지같은걸 덧대니
빠지지 않고 튼튼하게 설치가 되었어요.

저희가 왔다갔나 문밖에 나갈때들어올땐 문을 여느라 좀 번거로워지긴 했지만, 덕분에 아기가 신발장안으로 안들어가서
너무 좋아요ǃ ദ്ദി ˃ ᴗ ˂ )

잠깐 한눈팔면 금새 신발장에가서 먼지더미속에서 구르고 있기에 ㅜㅜ ㅋㅋ 중문없는 아기키우는 집엔 정말정말 필수입니다.ǃ

그리고 열때는 밀면 그냥 열리는게 아닌 위로 들어올리면서 밀어야 하는 구조라 갑자기 문이 확 열려서 아기가 앞으로 고꾸라 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아서 더 맘에 들어요.ǃ

안전에 신경을 쓴 모양새랄까.. ㅎㅎ

아기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완전 강추ǃ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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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튼튼함
•열림안전장치가 더 있음
•하얀색이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음

☑단점

•무겁다
•프레임이 살짝휘어서 하자인줄알았으나 아닌듯
•셀프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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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실 모르고 주문을 했는데..
알고보니 육아전용 안전문이더라구요!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구입 전에
반려동물 전용 안전문을 두 번 구입후 집 구조에
어쩔 수 없이 반품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확인해
보면 아이용이나 반려동물용이나 거의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보통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문으로 병행하여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 상품은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최근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면서
반려견 키우는게 아파트에서 더 제약이 많더라구요!
단독주택에서 살때는 반려견이 짖어도 크게 뭐라
하는 이웃들이 없었는데 아파트는 조금만 짖어도
관리소에 민원을 넣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알아보니 짖지 못하게 성대 수술한
반려견들도 봤습니다.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절대 우리 반려견을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나름 훈련을 잘 시켰는데 그럼에도 인기척에 몇번
짖었더니 바로 앞집에서 짖지 않도록 부탁을 하네요~

그렇게 많이 짖는편도 아닌데 현관문 입구에서
인기척이나 문이 열릴때 짖는 경우가 많아서
방에 빅도어를 설치하기로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좀 안쓰럽기는 하지만 손님 맞을때나 인기척이
많을때는 방에 둡니다. 처음에는 좀 낑낑 거리더니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잘 있습니다!

무겁지 않아서 조립도 설치도 어렵지 않은데
방문 구조상 견고하게 설치는 하지 못해 살짝 아쉽더군요!

아이 케어 전용이라 그런진 몰라도
혹 반려견용으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방문과 상품 사이즈를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산책 시키기로 마음먹고 나니발만 씻기게 되서 주방이나 거실에 마구 다니게 할수가 없겠더라고요

할수없이 산책후에만 베란다에 공간을 마련하다보니 울타리나 여닫는 문이 필요했어요.


한참을 검색하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설치하고보니 조금 짧더라고요.
이리저리 맞추다가 결국 반품하고 다시 한치수 긴 것을 주문했어요.
79~82했는데 조금 짪더라고요ㅜㅜ

그런데 하루가 되지 않아 바로 수거해갖고 다음날 배송되었어요.

설치는 한번 해봤으니 쉽게 했고요.

베란다 나가는 거실문과 벽사이에 설치하는데도 별 어려움없이 금방 가능했어요.

무게도 어느 정도 있어서 대형견도 가능하겠네요.
우리집은 두마리 다 소형이라 아주 좋아요.


설치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양방향 여닫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열 때도 손잡이를 잡고 위로 올려주어야 열려서 쉽게 안에서 밀고 나오지 못하게 이중잠금처리가 되어 있네요.

흰색문과 잘 어울려 인테리어에도 나름 괜찮아요.
마음에 들어요.

배송도 빠르고
구멍뚫지않고
설치도 간단하고
색상도 좋고
안전성도 있어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를 보니 지난번 기본받은 것같은 크기가 비닐에 들어있고 추가 설치하게 따로 작은박스가 한개 들어있더라고요

사이즈가 크면 추가로 붙여갈 수 있는 보조 크기가 두세개씩 느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기본 1개 추가1개만 했어요

기본은 82cm 추가10cm정도라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실에 아이 놀이터를 만들어주려고
어느정도 공간에 울타리를 설치하였다가 점점
놀이공간을 넓히다보니 현관으로 나가는 복도에
안전을 위해 막으려고 방법을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아이끌레 빅도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설치할 공간의 사이즈가 집마다 다르다보니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여 설치할 수 있는데
설치할 사이즈에 맞게 고르는 방법이 조금
헷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미리 사이즈를
측정하고 예상되는 사이즈 제품으로 받았는데
설치할 공간에 맞지 않아 조금 헤맸답니다.

제가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을 설치한
복도의 넓이는 대략 154cm정도였어요.

118-125 x 78cm 안전문을 하나 구매하고
아이끌레 추가 패널 28cm 패널을 같이 구매했었어요.
추가패널은 쿠팡에 아이끌레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안전문을 설치할 때 양쪽 벽으로 고정하는 나사가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문까지 합쳤을 때 넓이가
최소 118cm에서 125cm까지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추가 28cm 패널을 구매하면 153cm이니 딱 맞겠다
생각했는데 왠걸..너무 길어서 설치조차 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28cm 패널은 반품하고 7cm 패널로 구매해서
설치하니 사진처럼 딱 맞게 설치되었어요.

설치할 때 한가지 팁.
상품설명에도 있는 내용인데 안전문에 케이블타이로
고정되어 배송이 되는데 설치가 끝날 때까지 절대
케이블타이 끊어내지 마세요. 내부의 스프링이 순간적으로
확 늘어나는데 오히려 설치하기 더 힘들어져요.
설치가 다 끝나고 나서 케이블타이만 제거해주세요.

저도 이 이제품 구매할 때 한가지 헷갈린 부분이 있는데
118-125 x 78cm 제품을 구매하면 열고 닫는 문 자체의
길이가 아니랍니다. 문 사이즈는 정해져있고 옆에 추가로
연장하여 설치하는 패널이 고르는 사이즈에 맞게 동봉되어
배송되니 문 사이즈가 크다는 오해하지 마세요~

이중잠금장치가 되어 아이가 쉽게 열 수 없어요.
손잡이 상단의 버튼을 뒷쪽으로 당기면서
문을 위로 들어올려야 문을 열 수 있는데
90도까지 양쪽으로 활짝 열리니 편해요.

벽을 뚫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요.
안전문 양쪽 끝에 나사를 조금씩 풀며 설치하는 방식인데
마치 압축봉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고정해놔도 아이가 막 흔들면 밀릴까봐 걱정했었는데
저희 아이가 매달려서 막 흔들어도 아직까지 끄떡 없어요.

현관문으로 나가는 중문 앞에만 설치하여 사용중인데
조만간 베란다로 나가는 문과 주방 입구에도 안전문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끌레 빅도어 제품이
문도 사이즈가 크고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편리해서
이후에도 이 제품으로 구매하여 설치할 예정이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안전문 제품이며
같이 육아를 하고 있는 주변 지인에게도 얼마전에 추천해줬어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설치하고 두달정도 사용후에
작성하는 후기인만큼 구매를 고민하고 있거나 후기를 보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83 x 78 cm 화이트 – 솔직한 리뷰

최근에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83 x 78 cm, 화이트)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설치부터 사용감까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 설치 과정
생각보다 설치가 간편했어요. 별도의 드릴 작업 없이 압착식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을 줘서 고정해야 하지만, 설명서를 잘 따라 하면 어렵지 않아요. 문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설치됐어요.

✅ 디자인 & 크기
화이트 컬러라 깔끔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크기는 83 x 78 cm라서 일반적인 방문 입구나 계단 입구에 설치하기 적당한 사이즈예요. 폭이 넓어서 반려동물이나 아이들이 쉽게 넘어가지 못할 정도로 튼튼해 보였어요.

✅ 사용감 & 안전성
문을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자동 닫힘 기능이 있어서 문을 살짝 밀어주면 저절로 닫혀요. 혹시 깜빡하고 안 닫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중 잠금 장치가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열지 못하도록 설계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반려동물도 쉽게 넘지 못해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용도로도 좋아요.

✅ 아쉬운 점
문을 열 때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어요. 적응되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힘을 좀 줘야 해요.

문턱 부분이 살짝 높아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 총평
✔️ 장점: 설치 간편, 자동 닫힘 기능, 튼튼한 내구성, 깔끔한 디자인
❌ 단점: 문턱이 조금 높음, 처음엔 문 여닫을 때 뻑뻑함

⭐ 4.5/5점!
아이 안전문이나 반려동물 차단문을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ヾ(⌐■_■)ノ♪ 내돈내산 실제 사용후기입니다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하고있는 다견집이에요
강아지가 4개월이 되니까 이제 푸들은 막 뛰어넘어버려서 울타리는 소용이 없어지네요...
울타리도 엄청 많이샀는데 안타깝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문을알아봤고, 집이 딱히 어디를 막아야되는지 판단이 서지않는 그런 구조였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출입문쪽만 막아버렸는데 이게 가격대가 있다보니까 조금 넓은쪽을 막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이 제품으로 바꿨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좋은점
견고해요 막 달려와서 부딪혀도 밀리지않는 견고함
설치하기 쉬운 사용성
무게감이 엄청 나가는것도 아니여서 혼자 설치하기 쉬워요
화이트톤이라서 예뻐서 인테리어로도 좋아요


✔️아쉬운점
아주 넓게 사용하려면 제품 가격이 30만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맞춤은 아니더라도 조금 넓은 폭의 제품들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그냥 정말 아쉬운점이에요
높이가 예상보다 많이높지않아서 대형견이나 중형견집에서는 이 제품도 좀 불안불안 할것같아요

✔️정리
짧은 거리의 공간을 막을때는 아주 좋은제품이에요
중형견 이상은 제품사용해도 뛰어넘거나 밀지않을까 싶은데
잘 고정해서 잠궈놓으시면 사용가능할것같아요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ﾉ◕ヮ◕)ﾉ*:･ﾟ✧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저는 1명 1명 늘어날때마다 작성한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달 사용후기

삐그덕삐그덕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늦은시간에는 이게 아무리 짧게 훅 열리는 공간정도 틈밖에 안된다지만 소리가 조금 거슬릴정도의 소음이에요
기름칠 그걸 해줘야하는건지 삑 삑 소리가 나니까 강아지들이 예민한편이 아닌데 소리가 들릴때마다 처음엔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은 계속 누워있다가도 고개를 돌리고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중형(71~77x78cm), 화이트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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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주부구요 돌쟁이 아기를 키우는 엄마예요
최근에 안방에 패밀리 침대를 들였는데
한쪽 벽이 안방 드레스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뻥 뚫려있어요(?)
도대체 애들은 왜 그런건지,, 꼭 위험한 곳에 가서 노네요..ㅋㅋㅋ
둘째가 자꾸 거기로 가서 떨어질까 불안해서 결국 안전문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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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대형 아이끌레 안전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몇달간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중형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일단, 박스안에 완충재와 꼼꼼한 비닐 포장으로 기스나 찌그러짐없이 잘 왔는데
도장이 찍히거나 색이 고르지못해 한번 교환 받았어요
색상은 유광 화이트지만 손잡이와 부속품까지 올화이트라 촌스럽지않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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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전문은 2중 잠금 장치가 있어서 버튼을 밀고 문을 들어올려야 열려요
그래서 좀 더 안심이 되고 반자동 기능이 있어서 살짝만 힘을 주어 닫아도 알아서 탁탁 잘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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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첫째가 올해 7살이 됐는데
작년에(6살일때) 동생이 태어나면서 집에 안전문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2중 잠금 장치를 열고 닫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처음엔 좀 어려워했지만 몇번 연습후엔 잘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4,5살 아이에게는 버튼을 밀고 문까지 들어올리는건 좀 버거울 것 같습니다
만약 터울이 적은 집(첫째 나이가 어린 집)은
첫째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매번 엄빠가 열어줘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을 것 같아요
다둥이 집은 참고하시라고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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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전문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르기가 힘든데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집안 분위기에 맞게 색상을 고르신 후,
이왕이면 반자동이 사용하기가 편하기때문에 반자동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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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실땐 케이블 타이를 자르지않은 상태에서
양쪽 나사를 먼저 푸르고 조여 문에 딱 맞춥니다
그 상태에서 케이블 타이를 커팅해주세요 (케이블 타이는 맨 마지막에 건들 것!!)
케이블 타이를 먼저 자르면 문의 수평까지 맞춰야해서 더 힘들어요~~!

✅️상품명 :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그레이, 대형(77~83 x 78 cm)
✅️구매한 날짜 : 2023-03-20
✅️배송된 날짜 : 2023-03-21
✅️상품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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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저희집에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중이라
안전문이 꼭 필요하게 되어 주문! 빠른 로켓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출산전부터 사실 눈여겨 보던 제품이고 다른분들의 리뷰, 그리고 저희집 문의
사이즈와 잘 맞는지 체크등.. 장바구니에 몇달동안 있다가 드디어 주문했어요 ㅋㅋ

미리 주문해서 설치할까 싶었지만 왔다갔다 어쨋건 손이 한번 더 가게 되니까
출산하고 나서 구매하자~싶어서 미루다 이제서야 샀네용


제품은 진한 그레이인데 약간 네이비? 같은 느낌도 나고 저희집 분위기랑 잘 맞아서 맘에 들어요


제품은 묵직한 편이고 설치는 간편했어요!


*** 제품에 케이블 타이가 묶여있는데 이거 자르지 마시고
케이블 타이 묶인 상태에서 안전문 설치 다 하시고 나서 제거해주셔야 됩니다!


상세페이지에도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고 저는 미리 봤던 내용이라
설치하고 나서 제거 해주니 편하게 설치했고 벌어짐 없이 잘 고정되었어요!


* 이 제품은 KC 안전인증 통과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믿고 구매했고
반자동 안전문으로 자동으로 문이 닫혀서 편리하고 안전함 두가지를 지닌 제품이에요


* 그리고 이중 잠금 장치로 아이는 쉽게 열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고
상/하단 고정잠금이라 열때 들어올리는 식으로 해야되서 키도 닿지 않으니 위험할일이 없어 좋아요!


* 또 추가로 양문 오픈방식이라 안쪽에서도 열리고 바깥쪽에서도 모두 열리는 방식이라
사용환경에 따라 양문으로 오픈할 수 있으니 진짜 편리해요.


* 그리고 90도로 완전히 문을 열어두면 고정이 되어서 이점도 편리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 나사는 클램프식 나사라 안전문 설치할때 벽이나 문에 구멍을 뚫을 필요없이 나사 조절하여
고정되는 실리콘 고정나사라 좋아요! 고정도 짱짱하니 잘됩니다.


저의 솔직한 리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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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화이트
■제조국- 중국
■사이즈- 중형70~77×78cm


<요약>

●장점
- 양문오픈방식의 문이라 안쪽바깥쪽모두 열수있어요
- 반자동문으로 30도 이상 열렸을때 자동으로 닫혀지더라구요
- 90도로 문이 고정되서 닫혀지지 않게 되요

●단점
- 이중장금장치가 버튼누르고 들어올릴때 은근 힘이 좀 들어가서 첫째 7세가 열지못해서 화장실갈때마다 번거로워요 저도 불편하구요

●설명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사용후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있어요

둘째아이가 자꾸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물을 만지고 놀으려고 해서 구매했어요 처음 구매한건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품후 중형으로 재구매 했답니다.

집에 안전문이 하나 더있고 그건 현관에서 쓰는데 두개가 서로 다르니까 확실히 쓰는데 비교가 되더라구요

첫째인 7세 여아도 있는데 현관에 있는 안전문은 잘 열고 닫는데 이 안전문은 열지를 못해서 불편해요 이중장금장치라서 아이가 열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성인인 저도 열때 손에 힘이 좀 들어가요 안전문을 들어서 열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그외에는 따로 불편한건 없어요 좋은점도 많긴해요
반자동 안전문이라 30도 이상의 각도로 열었을때는 자동으로 닫히 니까 편리하더라구요

양문오픈형태라 안쪽바깥쪽이 모두 열려서 사용할때에 자유자재로 열수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아이가 앞에서 막고있을땐 안쪽으로 열면되니까 아이와 부딪힐일도 없어요

그리고 90도로 문을 열어두면 고정이되서 안닫혀지니까 저희는 밤에 아이들 잠들었을때는 열어두는 편이예요

단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많은 제품이라 잘 쓰고있네요

●재구매의사
잘쓰곤 있지만 재구매누 안할듯해요 열때 방식이 좀 불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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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방묘문설치하고 너무 만족해서 주방옆 베란다에도 설치했습니다.
전 주방에서 음식할때 집에 음식냄새 베이는게 싫어 배기후드도 작동하지만 선풍기를 주방옆에 있는 베란다쪽으로 틀어놓고 음식합니다.

아파트가 20년된 구축이라 베란다가 보일러실.세탁실겸 비품창고로도 활용하고 있거든요.
일명 베란다창고 냥이는 절대 출입금지구역 1순위인곳인데 틈만나면 그리로 나가네요.

특히 여름엔 계속 베란다 창고문을 열어두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방묘문을 설치했어요.
이곳은 문폭이 욕실보다 더 좁아요.
문폭이 가로 62센치가 나오는데 제품설명엔 63센치부터 되어있네요.

그래서 욕실설치한 제품의 실제사이즈를 재어보니 60센치정도 나오네요.
고무패킹까지 포함해도 61센치정도 될것같고 그래서 분명 맞을거라고 생각해서 주문했습니다.
이건 판매자분께서 수정하셔야 될것 같아요.

역시 욕실문이 67센치라 양옆공간에 가름막을 덧되어야했는데 주방베란다는 폭이 좁으니 가름막도 필요없이 너무 딱 맞아요.

이번에 온건 아래쪽 장금장치가 맞물려 부딪혀서 자동으로 문이 닫히지않아요.
이곳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사람이 저라서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않아 그냥 사용합니다.
제 기준에서 이제품의 유일무일 흠이 바로 이 아랫쪽 이중장금장치입니다.
생산자님 꼭 선택할수 있는 조건으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어요.

울냥이 이번에도 열심히 탐색하다 포기ㅎㅎ
저희가 문열고 닫고하는거 보더니 자기도 문열려고 앞발을 창살안으로 넣고 당겨보더라구요.

절대 점프해서 넘어가진 않아요.
이건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라 너무 기특해요.
오구 귀여운 내새꾸♡
이제 맘놓고 문열어두어되 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9개월차가 된 캣초딩의 집사입니다.
거실욕실에 출입금지 하려고 구입했어요.
욕실습기차는게 싫어서 문을 계속 열어두고 있는데 울냥이가 자꾸 기웃거려 무릎정도오는 투명펜스를 쳐두었어요.

꼬마냥이때는 괜찮았는데 크면서 펜스를 앞발을 넣어서 넘어트리고 잡고 일어나고 그런데 절대 뛰어 넘어들어가지는 않아요.

제가 냥이 욕실에 들어가는걸 싫어하는데 알고 있는지 요즘 심심한데 안놀아주면 펜스앞에 가서 펜스를 발로 팍 치고는 야옹하고 앉아있어요.

제 생각에 꼭 지금 안놀아주면 욕실에 들어갈거다 이러는것 같은데 진짜 안놀아주면 펜스 넘어트리고 욕실에 들어가요.

그럼 잡아서 닦여야하는데 어찌나 빨리 도망가는지 그래서 급하게 장만했어요.
높이가 150 정도 되는건 폭이 좁은게 없어서 욕실 폭이 되는걸로 주문했어요.

설치는 정말 쉽네요.
문을 열때 위쪽 잠금장치당기고 위로 당겨서 열어야하는게 익숙하지않으니 좀 불편한데 몇번 계속 하다보니 서서히 익숙해지긴해요.

하지만 아랫쪽에 이중잠금이 저희집엔 성인3명에 고딩1명이니 솔직히 이중잠금장치때문에 문을 위로 당겨야해서 저희집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거라 선택사항 이였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문을 닫을때 잠금장치는 문을 살짝 밀듯이 닫으면 자동으로 착 감기듯이 닫깁니다.
전혀 어려움 없어요.

욕실폭이 67센치라 양쪽폭의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냥이가 여아인데 워낙 머리통도 작고 몸집도 큰편이 아니라 그냥 바로 쑥 들어가버리네요.

상품이 밤에 도착해서 급한대로 달력이랑 테이프로 막아두고 이걸 어떻게 막아야하나 고민고민하다 다이소에 가보고 찾았어요.

서랍 칸막이 만드는거라는데 길이는 더 긴게 없어 그냥 밑에만 막으면 되니 실리콘양면테이프로 붙혀서 공간을 막았더니 단단하게 고정되네요.

울냥이 내내 따라 다니며 구경하더니 이건 어찌 안됀다는걸 아는지 그냥 문앞에 앉아있네요.
방묘창으로 전혀 문제가 없어요.

속이 속이 다 시원합니다.
밤에 잠을 잘자는데 한번씩 깨서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욕실에도 들어가고 그랬는데 이제 한걱정 덜었어요.

문이 묵직해서 더 좋아요.
마감도 잘 되어있어요.
진작에 할걸 그랬다 후회 할 정도입니다.

✅ 구매시기 8월 2일


강아지를 키우는데 곧 이갈이 시기라서 신발 물어뜯을까봐 걱정도 됐고
현관에 분리수거랑 쓰레기봉투를 같이 놨는데 헤어집어 놓을까봐
안전문 구매하게 됐어요 !


처음 배송 왔을때는 물건 포장 다 벗기고 보니까 고정 나사 하나가 안와서
다시 재포장하고 교환했어용 ..

저는 애초에 구매후기들도 꼼꼼하게 보고 구매한거라서
안전문 설치하는데 힘들었지만 성공했어요 ~

저희는 현관에만 설치 할 거라서 현관 길이만 확인하고
안전문 대형, 확장패널28cm 구매했는데 집 모든 방문에 안전문을 달고싶으시면
모든 방문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방문 하나만 딱 재고 여러개 구매하시면
실패 할 수 있어용 .. 모든 방문 길이 다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

사이즈만 맞으면 설치하는건 엄청 쉬워보일거 같았는데
설명을 제대로 안봐서 손잡이에 고정되어 있는 케이블 타이를 짤라버렸다..
케이블 타이를 제거하니 안전문이 벌어지고 끝부분이 안맞더라고요 ..................

케이블 타이를 빼고 나니 도저히 혼자는 못하겠어서
남자친구 도움을 받아 서로 안전문 붙잡고 설치했습니다 ㅋㅋ..

안전문 대형에 확장패널을 껴주고 폭 조절 나사를 상단 양쪽, 하단 양쪽에 끼우고
다이얼을 돌려 안전문이 제대로 닫힐 때까지 조여주면 설치 끝입니당

근데 저희는 아래쪽 나사가 조여주는게 아니라 헛돌더라구요 ;
나사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나사로 바꿨는데도 헛도는거 보니
애초에 아래 나사들어가는 부분이 문제가 있나봐요 ..

그리고 저희 집 수평이 안맞는건지 왼쪽 위 아래 나사를 조여주니 길이가 달라용
왼쪽 윗 부분 공간이 더 넓고 아래부분 공간이 더 좁네여

쉽게 설치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나사 문제도 그렇고
저희집 수평도 안맞아서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ㅠㅠ..

문은 손잡이 버튼 옆으로 밀고 위로 들어올려서 여는 방식이예요 !!!!!!

그래도 제품은 스크래치가 크게 없는 상품이 왔구 설치하는건 힘들었지만
사용하는데 꽤 견고하고 누가 확 ! 밀어서 안전문에 부딪히지 않는 이상
해체되거나 움직일거같진 않아요 ~~
색깔도 고급져서 저희집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

딱 강아지 현관에 안오게 할 목적이라서 저희는 잘 쓰고있습니다 !
매번 현관문 열고 또 안전문 열었다 닫았다 하는 부분이 귀찮을거 같았는데
이제 익숙해졌어요 ~~

영유아가 있거나 댕댕이와 함께하는 가정에서는 안전문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하거나 오염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해서 돌발적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준비하는게 최선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유아안전문이 여러 브랜드로 다양하고 심지어 어떤 제품은 가격이 놀랄 정도로 고가인 제품들도 있더군요.
디자인은 거의 비슷해서 차이점이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설치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마감처리도 혹시라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날카로운 부분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었다면 적격이라 하겠습니다.

제품을 받고보니 아주 잘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도장처리도 깔끔하게 잘되어 쉽게 녹슬지 않을 듯해서 오래 사용해도 만에하나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없을 듯보여
마음이 놓입니다.

다만 문을 개폐하는 손잡이가 원터치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버튼을 뒤로 밀고 문을 위쪽으로 들어올려야 열리기 때문에 빈번히 출입을 해야하는 장소라면 약간 불편함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설치전 본체를 묶어놓은 케이블 타이는 설치가 완전히 끝난 후 마지막에 잘라내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설치가 쉽습니다.
저는 설명서도 안보고 케이블타이를 미리 잘라내버려서 조금 헤멨었다는..

사용법에 익숙치않아 미숙한 점이 있을지 모르므로 계속 사용해본 후
추가 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주문시 설치할 장소의 사이즈를 필히 측정한 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각 방문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이므로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낭패가 없을 듯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길고양이를 데려오게 되어서 작은 방에 격리하고 있었어요. 격리 기간 끝나고 서로 냄새에 익숙해지라고 잠깐씩 문 열어 두고 지냈는데, 데려온 녀석이 자기집 안에만 숨어 있어서 주로 호기심 많은 집냥이가 가서 살피고 옵니다. 고양이가 집에 어느 정도 적응한 시점이라 방묘문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마침 사이즈나 높이도 적당한 것을 찾게 되었네요.

나사를 조절하면서 문틀에 넣으니 가로 사이즈 80정도 되는 작은방 문 사이즈에 맞춘듯이 튼튼하게 설치가 되었고 흔들림도 없네요. 양쪽의 나사를 빼서 길이를 조절한 다음 사진 속 동그란 플라스틱 부분을 돌려주면 견고하고 짱짱하게 안전문이 고정 됩니다. 기재된 가로 사이즈 내에서 나사를 줄이거나 늘려서 가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여닫는 레버에 케이블 타이가 묶여 고정돼 있는데, 이 부분은 문틀에 안전문을 설치한 다음 풀어야 맞물리는 부분이 엇갈리지 않고 수평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설치는 아주 쉬워요. 안전문 모양 그대로 박스에 담겨 와서 제품 자체는 별도의 조립이 필요 없고 꺼내서 나사 길이를 문틀에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안전문을 처음 사용해 보는데 평을 보니 여닫는 방식이 제품마다 다른가 봅니다. 이 제품은 윗부분 여닫는 레버를 누른 다음 문을 살짝 들어야 오픈이 되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사람에 따라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부분은 안전을 위해 일부러 이중의 장치를 한 듯 보입니다. 고양이가 아니라 아기가 몸을 기대거나 했을 때 그대로 열려 버리면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안전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고 문을 열 때 살짝만 들어주면 되는 거라 익숙해지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제품의 문은 앞뒤로 오픈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제자리로 돌아가 있어서 편합니다. 잠글 때 딸깍 소리나게 닫아주면 아이나 동물은 열지 못할 정도로 튼튼하고 안전해서 든든하니 마음에 듭니다.

안전문 설치하고도 방문을 기존처럼 불편 없이 여닫을 수 있어 좋네요. 고양이들이 안전문을 사이에 두고 자연스레 서로 얼굴과 체취를 익혀서 별 탈 없이 합사가 가능한 날이 곧 왔으면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가 잘 넘어서 크게 필요는 없는데!
가끔 선생님이 수업할 때 아이방에 들어가고싶어해요
고양이가.. 문만 닫으면 문을 밀어요;;
넘 똑똑해요!
미닫이인데도 계속 발로 두드리면 이게
옆으로 밀려서 문을 열고 들어와서 ㅠㅠ

이걸 달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편하네요!
하지만..
문을 자꾸 ㅠㅠ
긁으려고해서 조만간 이사가야하는데
문을 다 긁어서 다 망가졌어요.
그래서 아예 문을 열고 다니려고
다시 긴 거로 구매하려구요.

아쉽긴 하지만 또 다른데다 설치하고 쓰지요 뭐!

이것도 너무 잘 썼어요
하지만 저희는 더 큰게 필요하네요!
튼튼하고 좋고
설치도 쉽습니다.

남편이 설치했는데 10분정도밖에 안걸렸고

90센치라서요! 추가로 구매해서 같이 설치했어요 ^^
문도 자동으로 닫히기도 하고!
별다른 잠금장치없이
열기도 편하고!

제품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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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정


90센치여서 패널 추가해서 구매했고 잘 맞네요!
일단 고양이가 아주 가볍게 뛰어 넘습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큰걸로 사면 참 좋을텐데~

설치도 아주 쉽고요! 사용법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타브랜드꺼 큰거를 다시 구매했어요. 고양이가 더 잘뛰어넘지
못하는것으로요. 그런데.. 그것도 사이즈는 똑같길래
주문을 했는데 나사가 안들어가요.
나사두께가 커서 패널안끼우면 모자르고
패널끼우면 나사가 안들어가고
그러다가 아이끌레 나사가 얇더라구요.

그래서 타브랜드꺼랑 바꿔서 설치하니 딱맞아요.
그리고 타사 나사를 아이끌레 꺼로 설치해서 다른방에
설치했더니 또 그게 맞네요.

암튼.. 아이끌레 나사 덕분에
다른 브랜드꺼도 반품안하고 잘 썼답니다.


둘다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끌레 제품이 더 좋은거 같아요
더 견고하고
사이즈도.. 우리 문이랑 잘 맞고요.



그래서 일단 아이끌레 감사드린다는말.


90센치라서 패널 하나 추가했고요!
배송 당근 빠르고 설치도 쉬웠고요.

트브랜드꺼로고 90센치에 패널 추가해서
긴사이즈로 샀는데.. 1센치가 더 길어서 설치 못할뻔한거
바꿔서 했는데 잘 맞아서 좋았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철이 가벼운데도
아주 견고합니다.


잘 쓰고 있어요.
뭔가 집이 지저분해보이지도 않고
저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낮은 울타리는 고양이에게는
껌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훌쩍 넘는다는거!!!!!!!!!!!!!!!!!!!

고양이꺼로 구매하실거면
긴거로사세요 150센치로


우리는 문 거의 열어놓고 살아요.
가둬놓고 키우는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수업하거나 할 때는
꼭 필요해요.
방문은 고양이가 잘 열어요 ㅋㅋ
왜케 똑똑해
그래서 수업할 때만.. 닫아놓으려고 산거예요!

정말 잘쓰고 있어요.
고양이가 우리 방보다 제일 큰방쓰고
아주 상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묘 구조해서
키우는거라 정말 암것도 모르고
철망도 두번 샀지만..
그래도 고양이는 사랑이죠!

대 사이즈라 현관문에 설치할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다만.. 제가 사이즈를 잘못 쟀는지 짧네요..ㅠㅠ
추가로 연장 할수있는걸 따로 구매 해서 달아야 할것 같아요ㅠ
방 문에 테스트차 설치 해봤는데 사이즈가 딱 맞네요~~ ㅎㅎ
대 사이즈라방 문에는 클줄 알았는데 왠걸.. 딱 맞더라구요?
하지만 얼마전 방 문에 설치 해둔 안전문이 있어서 다시 제거 했어요
확실히 방에 설치 해두었던 안전문 보다 튼튼하고 고정도 잘 되고
기존것 보다 높이도 높고 상품은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오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타사 안전문 사용 하면서 불만족 했던 부분은 약간 부실하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고정 나사가 고정이 잘 안되거나 안전문이 휘거나 하지 않네용!!^^
저희집은 댕댕이들이 현관문 열때 자꾸 나가려 해서 설치 하려는 목적이라
길이 14cm짜리 추가 연장해서 예정대로 현관문에 설치 할 예정예요
한번 설치 해보니 튼튼하고 견고해서 특별히 불편할 점은 없을것 같아요~~
문 여는 방법이 기존 설치된것과 달라서 그것만 익숙해지면 더 편할것 같네요ㅎㅎ



추가설치 후 장점은 참 많은데 아직 단점은 찾지 못했어요~
안전문은 정말 여러가지 사용 해 봤지만 은근 부실한것도 많았거든요..ㅜㅜ
이 제품은 견고하게 고정되고 튼튼한데 높이도 적당히 높고
맘에 들어서 저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요!
안전문은 아이들 키우는 집이나 반려견 있는 집에서 쓰기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강아지 두마를키우는데
안방 출입을 못하게하기위해 구매하게되었어요~

자세한 후기 갑니당^-^♡


우선 박스에 포장되어와서 파손이나그런거없이 잘왔습니다~
여자가 설치하기에도 무리가없었어요~
저희 방문 실측을해보니 92센티라서 대형으로 주문했고
사이즈는 딱좋게 잘맞아요~

포장뜯으신후 케이블타이는 분리하지않은상태로
확장틀은 고정나사 풀은후 그냥 껴주시면되요^^
확장틀에 풀었던 고정나사 다시 껴주시고,
문에 맞춰서 고정후 케이블타이 잘라내주시면됩니다^^

너무쉽죠^^~~~
자동으로 닫힐때 소리가 좀크게들리긴하더라구요~

애기있는집에서는 조금 조심하긴해야할것같아요^^;;

저희는 강아지두마리를키우고있는데
잠을자는공간에는 강아지출입을 못하게하고있어요~
잘때도 강아지를 계속 안고자다보면
강아지들의 분리불안이 더심해질수있고,
저희역시 숙면을할수없기때문에 방문을닫고 지냈는데
날이점점풀리면서 방문을 열어두려고 안전문을설치하게되었답니다~

원래사용하던 제품이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여러제품 비교하다가 구매했는데
너무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문을 열때 살짝들어올려서 열어야해요^^

동영상과 사진첨부같이합니다~^^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은 첫 구매에요, 사실 집 현관문에 설치하려고 주문했는데
술먹고 치수를 재어서 방문에 사용했어요,
문을 열고 닫는 레버가 너무 어린아이는 열기 힘들도록 되어있어서
아이 안전에 더 신경쓴 티가 났어요
잘 밀리지 않고 마감도 완벽해서 남편없이 여자 혼자 설치 완전 가능했구요
동봉 된 키트모두 나사하나 빠짐없이 도착했고 도장까임도 없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 방에 자꾸 강아지가 들어가서 배변실수를 하는통에 침대를 들어내고 청소하기
여간 힘든게 아니었는데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 설치한 이후론
문닫고 다니라며 아이들 혼내지 않아도 되고!
또 각도만 잡아주면 멈춰있는 문으로 끼임걱정없이 편했답니다.
열고 닫는 레버를 아이들은 두손으로 열어야하니 참고해주세요
저학년 아이들은 충분히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차감도 좋고 튼튼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들어가지 말아야할 방에도 들어올려고 해서 공간분리를 ㅇ위해 구매하였어요

택배상태 : 포장도 박스에 깔끔히 잘오고 부품 빠진거 기스없이 잘 도착했어요

일단 저 문을 설치하니까 그 쇠 소리 때문에 강아지들이 문 열어놔더 안오더라규요 약간 무섭나봐요

사용하는 법은 문위쪽 버튼을 누르고 위로 살짝 올려서 열고 닫아야되더라구요
엄청 견고해서 잘닫히는데 열때는 살짝힘들었어요

위아래에 그 걸수있게 튀어나와있어서 위로 올려서 열어야하능게 조금 불편하더라규요 그래서 사진에서 처럼 테이프를 붙여놨어요!
테이프 붙이고 쓰니까 그냥 버튼누른채로 열면 되서 괜찮았어요

아직까지 쓰다가 넘어진적 부러진적도 없고
튼튼하게 잘 유지중이예요!
완전 대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일반 집 문크기에 딱맞을듯해요
보다 넓은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큰 사이즈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

재구매의사 : 완전있음
방마다 설치해야할것갘아요

드디어 화장실에서 자유를 찾았습니다ㅠㅠ 올레!!!!

저희 집 둘째가 이제 14갤 넘었는데효….
아유 둘째는 빠르다고들 하잖아요..
화장실 엄청 쫓아와서 문 여는건 기본이구요 ㅠ
변기커버도 올리고 ㅠ 하수구도 만지려고 하고..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신랑 없이도 아주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양쪽에 대략적으로 못을 쭈욱 빼서 간격을 맞추고
흰색플라스틱 나사를 돌려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휴 못들어가는 모습이 괜히 안쓰럽..
아니아니 걍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어우!!

첫째때는 진즉에 삿어서 괜찮았는데
둘째는 방심하다가 몇번 당해가지고 ㅠㅠ
너무 늦게 산 감이 있네여 쩝

아가 있는 집이시면 사셔요!!

저희 집에 강아지 2마리 키워요.

작은 녀석이 큰녀석을 질투를하는지 집에

사방팔방 영역 표시하듯 다녀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방마다 설치하게 되었답니다.

큰거 3개 작은거 1개 요롷게 구매했어요~~

큰거는 가로길이 83정도로 설치는 편했어요.

다만 집 바닥이 장판이 아니라 마루바닥인데 설치시 조이고 맟추는 과정에서

흠집이 생기더군요~~ 크게생긴건아니고 기스정도?

설치시 기스나는 부분이 싫으신분들은 잘라서쓰는 패드같은것도 준비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잘붙여서 설치 했어요~~

설치는 간단해요 돌려가먄서 맞추면되요~~

문은 90도에서 멈추고 90 내외에서 자동으로 닫혀버려요~~

이부분이 좋은것 같아요~~ 밀고 댕겨도90도 멈춤은 똑같아요~

제품 받으시면 다들 설명서 잘 안읽어보잔아요?ㅋ

손잡이 부분이 살짝v자에요 ㅎ

조이면서 맞추는것이여서 정상이더군요.

하나 설치하고 설명서 봤더니 정상이내요ㅎ

별도 설치 공구는 없었습니다.

구매시 설치부분 칫수만 잘 확인하시면 제품은 크게 문제 없을거에요~~

저는 하나 잘못 신청했지만~~그럭저럭 설치 잘했습니다~~

칫수만 잘 체크하시면 되요! 생각보다 1~2센치 오차범위 엄청커요...



장점 가볍다, 생각보다 튼튼하다!

단점 감옥이생긴다...

아이끌레 빅도어 안전문은 아기용인 것 같은데 저희 아이는 개아들로 강아지입니다.
저희 집이 1.5룸으로 좁아서 방이 너무 더워요.
겨울에는 보일러 안 틀어도 될 정도로 따숩지만, 여름에는 정말 지옥이에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32도-35도 까지 올라간답니다?
지금 아직 많이 더운 것도 아닌데 벌써 31도까지 올라갔어요
그런 집에서 강아지는 털에 뒤덮힌 채 얼마나 더운 날을 보낼까요
그래서 방에는 들어가지 못 하도록 안전문을 설치하고 매일 선풍기와 에어컨을 틀고 나가줍니다.
안전문 덕분에 강아지가 매일 시원하게 낮잠 자고, 시원하게 놀아요.
앞으로든 뒤로든 양쪽으로 다 열리고 살짝 톡 밀치면 바로 닫혀서 완전 편해요.
너무 잘 닫히는 바람에 고정ㅇ을 잘 안 시켜놓으면 혼자 닫혀서 깜짝 놀란답니다.
그래도 안전문 정말 튼튼해서 만족스러워요. 이정도 가격에 샀으면 친구도 잘 산거라고 하더라구요~
안에 예비칸(?)이 함께 들어있어서 혹시나 더 큰 문에 사용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사이즈를 잘못 측정하는 바람에 큰 걸 샀지만 그래도 딱 맞게 잘 쓰고있어요ㅎ
내년에 큰 집으로 이사가는데 안전문 몇개 더 사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기가 잡고 서고 하더니 화장실 문턱을 자꾸 넘어와서
구매했어요.
문틀에 구멍을 뜷고 하는게 아니라 조여주면서 하면 됩니다.
욕실에 행거봉 이랑 비슷한 원리인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너무 많이 쪼이면 열고 닫기가 살짝 불편하고요.
적당히 쪼이면서 한번씩 열어보고 하면 됩니다.
도구 같은건 따로 없고 장갑끼고 하는걸 추천 드려요.
손이 아플수 있어요.
문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다 열수 있어요.
맨위 손잡이를 살짝 올리면서 열면 되고 닫을때는
밀어서 닫으면 됩니다.
이제 안전하게 화장실 이용해도 될거 같아요.
아기가 못 들어니까 잡고 한참 서 있으면서 놀기도 하네요.
구멍으로 까꿍놀이도 하면서 유용하게 잘 쓸수 있네요.
아기 있는 집 욕실에 필수 로 설치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당분간 어른이 불편하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안전이 우선입니다.
우리 아기가 다치지 않게 진작 설치 할걸 그랬어요.
집에 화장실 사이즈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맘에 들어서 작은방에도 하나 더 설치 하려고 합니다.
열고 닫는 부분 플라스틱쪽에 살짝 이염이 되어 있는데 닦이지는 않아요.
다른쪽 아래 부분도 검은게 묻었는데 희미하게 지워지는거 같아요.
틈새라서 티 안나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화장실 중형 사고 괜찮아서 대형 하나 더 주문했어요.
아기가 잡고 서고 하더니 화장실 문턱을 해 놓으니 작은방 으로 계속
가네요ㅠㅠ 이시기는 진짜 한눈 팔면 바로 사고치는 시기네요.
문틀에 구멍을 뜷고 하는게 아니라 조여주면서 하면 됩니다.
욕실에 행거봉 이랑 비슷한 원리인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너무 많이 쪼이면 열고 닫기가 살짝 불편하고요.
적당히 쪼이면서 한번씩 열어보고 하면 됩니다.
도구 같은건 따로 없고 장갑끼고 하는걸 추천 드려요.
손이 아플수 있어요.
문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다 열수 있어요.
맨위 손잡이를 살짝 올리면서 열면 되고 닫을때는
밀어서 닫으면 됩니다.
닫을때 소리가 좀 나긴 하네요. 아기가 잘때는 조심스레
닫는게 좋아요.
이제 안전하게 화장실 작은방 못들어오니 안심 되네요.
아기가 못 들어니까 잡고 한참 서 있으면서 놀기도 하네요.
구멍으로 까꿍놀이도 하면서 유용하게 잘 쓸수 있네요.
아기 있는 집 욕실이나 현관문쪽에 필수 로 설치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당분간 어른이 불편하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안전이 우선입니다.
우리 아기가 다치지 않게 진작 설치 할걸 그랬어요.
사이즈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이번에는 깨끗하고 깔끔하게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