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뜯어서 먹였는데 바로 잘 먹네요
납작한 주사위 모양이며 알갱이가 엄청 커서 중대형견만 먹여야겠어요
멸치오일이 들어가있어서인지 포장지 열었을때 약간 생선비린내가 좀 나는데 심하지 않구요

테스트로 제가 몇개 먹어보니 비리지않고 바삭바삭해서 씹으면 아삭아삭 소리 나고 잘 씹혀요
딱딱하지 않아요
먹어보니 고소하고 비린내 전혀 안나고 꾸린내 안나요
다둥이 가족이라 사료값 장난아닌데 모든 사료값이 계속 오르네요 퓨리나 프로플랜 어덜트 쉬레디드 블랜드와 anf 6 free 연어와 흰살생선과 오리연어 섞여서 오래 먹이고 있는데 이 사료평이 좋고 프리미엄 사료라고 되있어서 쭉 검색하고 알아보다 처음 구매했어요

사용원료 :
탈수치킨 치킨오일 멸치분말 멸치오일 맥주효모 오매가-6
비트펄프 오메가 -3 ....

제조년월일 :2021년 2월 1일
유효기간:2022년 8월 1일까지

제조국:터키

무엇보다 맛있게 잘 먹어서 좋구요
쭉 먹이던 다른사료보다 성분도 비슷비슷하게 좋고 가성비좋아서 재구매 의사있어요

사료값이국제곡물가폭등과 인플레이션 여파로 가격이 계속 오르는거 같아 보여 심히 걱정이네요

9번째사진: 기준 먹이던 사료에 섞어봤어요
삼각형 모양 큰 사료가 퓨리나 플로플랜 슈레디드이고 작은 알갱이가 anf 6 free 연어와 흰살생선이고 사각형 납작한 주사위 모양이 이 캔넬 사료입니다 크기 참조하세요

그동안 여러 사료들을 전전해왔지요 아무거나 줘도 맛있게 잘 먹긴 하지만 가성비가 좋으면 콧물같은 눈곱이 끼는(?) 알러지 반응이 나오고 성분이나 퀄리티가 좋다 싶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따로 챙겨주는 편이 아니어서 사료라도 돈을 아끼지말자는 주의긴하지만
괜찮은 제품에 좀더 좋은 가격이 있지 않을까 하며 가끔씩 새로운 사료를 사보곤 해요 그리고 한가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어도 기호성이 떨어지거나 없던 알러지 반응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폭풍검색하다가 알게 된 캔넬사료인데요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과 눈건강과 항산화에 좋은 메리콜드, 블루베리,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 등등 좋은건 다 들어가있다고 하니 안사 볼 이유가 없었지요
테스트도 안해보고 한번에 15키로짜리를 구매한다는 것도 약간의 모험이 필요하긴 하지만 잘안먹으면 시골 댕댕이한테 나눔하려고 구매했어요

사용하는 원료의 30%는 cagatay 그룹에 속한 cangal tarim에서 공급받고 다른 원료 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공급업체에서 정기적으로 직수입 하며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믿음이 갈 수밖에 없는 제품이죠

동물병원이나 애견마트가서 사료들을 보면 거의 소형견들을 위해 사료 알갱이가 작은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대형견인 우리집 댕댕이 입크기에 비하면 너무 조그마한것 같고 씹는 재미도 없을것 같고 또 사료 알갱이가 작은만큼 많은 양을 급여해야하니 사료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캔넬 사료 알갱이는 특이하게 네모난 모양이고 알갱이가 큼지막해요 사료 알갱이가 꼭 시리얼 같지 않나요? 이정도 크기면 씹는맛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더 좋은 건 사료 특유의 냄새가 연해요 제 기준에선 냄새가 많이 안 났어요 기름기가 적은 느낌 같았어요

관절, 뼈, 피부건강에 좋은 '글루코사인&콘드로이틴'성분
장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성분
피부건강과 모질을 윤기나게 해주는 '오메가3, 오메가6 '성분이 함유 되어있다고 해요
따로 영양제를 급여하고 있지 않지만 변비에 걸려서 배변하 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은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또한 균형 잡힌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은 이상적인 체중 유지를 해주며 건강한 신진대사를 통해 장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성분에는 탈수 닭고기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탈수 단백질이란?
반려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원료 중 신선한 고기는 80% 수분이 있 기 때문 단백질 수치가 낮은데 탈수 단백질은 신선한 고기에서 수분을 제거한 후 열처리 과정을 거쳐만든 고농축 천연 단백질이 며 신선한 고기보다 더 높은 수치의 단백질을 함유합니다

사람이 먹는 단백질 파우더라고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 쉽겠네요 또한 수분이 많을수록 곰팡이 및 부패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끔 저급의 인지도 없는 사료 냄새 맡아보면 냄새가 나쁘다 못해 역겨울 때가 있죠 하지만 캔넬사료는 고소한 냄새가 나요 밥 먹자는 소리만 해도 오두방정 떨며너무 좋아하고 밥그릇 있는 쪽으로 뛰어간답니다 밥이 맛이 없었다면 단연히 시큰둥했겠죠? 믿고 먹일 수 있는 캔넬 사료 적극 추천해봅니다

우린 대형견이 두마리라서 사료값에 부담이 가는데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저급 사료를 먹일 수 도 없는지라 조금이라도 덜 비싸면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사료를 찾아 헤메는 보호자입니다 ㅎㅎ
댕이들 어렸을땐 성장기인지라 최고로 비싼 (좋은 사료일수록 비싼 사료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닷) 사료를 먹였지만 성장기를 벗어난 후에도 최고로 비싸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사료라고 이름이 난 사료들을 검색해서 먹이는 중이에요
이젠 두놈 다 노년기로 접어들어서 지병이 생겼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으드득우드득 잘 씹어먹고 소화고 잘 시키고 응아도 잘해서 여전히 아직까진 조금이라도 덜 비싸면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사료를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ㅋㅋ
두번째 주문해봅니다
성분도 괜찮고 손으로 잡았을때 손에 기름기가 거의 안묻네요
마음에 듭니다
댕이들도 잘먹고 응아도 이쁘게 잘 봅니다
제 기준으로 더 괜찮은 사료를 발견하기전까진 계속 주문할 생각입니다

항상 수입되는 고가의 사료만 먹이다가 정착했어요!
35킬로 리트리버인데요 응아 냄새도 덜나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꾸준히 6개월 이상 먹이고 있는데

안광이나 모질 피부모두 양호하고
알이 커서 켁켁거리지 않고 잘 씹어먹어요!

무엇보다 맛있게 잘 먹고
같이 사는 말티즈 두마리도 뺏어먹는 맛있는 사료에요

따로 간식사서 산책하지 않고
사료 한주먹 들고나가서 산책하면서 주니까 굳굳

사료 자체의 냄새도 거의 없어요!

얼른 2개 사세요~~~

두번째 구매~~어제 첫 구매후 추가 구매~

사모예드와 진돗개가 잘 먹어요 먹던사료에 섞어도 주고 그냥도 줬는데 잘 먹어요

어제 온거 포장지 뜯어서 어제 먹어보니 고소하고 바삭바삭해서 아삭거리면서 씹혀요
딱딱하지 않고 먹어보면 비린내 안나요
꼬린내가 난다는 댓글도 있던데 전혀 안나요

포장지 열었을때는 생선 비린내가 조금 나는데
멸치분말과 멸치오일이 들어가있어서 그런가봐요

가성비 좋고 사료값이 많이 오르고있어 2포대 미리 쟁여놨어요

쿠팡 상자는 깨끗했는데
열어보니 사료봉지가 찢어져 있더라구요
파먹거나 한 흔적은 아니고 이어보니
봉지 그대로 어디 찍혔는지 찢어져 있었습니다.

뜯어서 먹일거지만 언제 찢어진건지
뭐가 들어갔을지 몰라서 교환했어요

바로 회수해주시고, 교환해주는건 정말
쿠팡이 최고인 것같아요

사료도 리트리버 아이가 잘 먹고
응가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이만원 정도 변동이 있네요

떨어졌을 때 쟁여둬야겠어요.

모질, 배변, 선호도 모두 괜찮은 것같아요.

눈물은 조금 있는데 더 지켜보겠습니다

기호성 완전최고!
골든리트리버 40키로 강아지 키우고 있고
유명하고 비싼 사료들은 못사주지만
너무 저렴하지도 않고
적당히 우리 아가가 좋아할 사료를 찾고 있었는데
금액도 적당하고
자동급식기로 하루에 300그램정도 급여중
한달 반 정도? 두달 가까이 먹기도 하고
변도 냄새 심하지 않고 양도 많지 않음
(저렴한 사료먹을 땐 변냄새 심하고 양도 무지 많움 ㅠㅠ)
그리고 대형견들 작은 사료 많이 흘리면서 먹는데
빅바이트라 흘리는 것도 전혀없음!

보더콜리 25키로 퉁퉁이 갱얼쥐 키우는데
두번째 구매 입니다
사진보면 길쭉한게 전에 먹던 거고 네모 모양이 지금 사료입니다
만족도는 사실 전 사료가 좀 더 만족스러워요
변냄새가 확 줄었거든요
그런데 가격적인 부분 여러가지 따져봤을때 지금 이사료도 합리적이라 두번째 구매 했습니다
사료는 정착 하려고 하면 가격이 또 올라가더라구요 정착한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만족 스러운 사료 인거 같아요

주식으로 아주 잘 먹어요~
성견이라 알갱이 크기도 딱 적당해요.
배변시에도 냄새가 안나는건 아니지만 적당하고 배변 상태가 좋아요!

아까도 썼지만 이 사료 최고에요!!

울 집 멍뭉이 사료 진짜 많이먹거든요
꿀꿀이같은 넘… 근데 집앞까지 15키로 배송해쥬는 감사한 쿠팡

진짜 열번 넘게 이것만 사먹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