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니 타르투피 트러플 소금 –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다!

최근에 사비니 타르투피 트러플 소금을 사용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소금에 **송로버섯(트러플) 3%**가 함유되어 있어, 요리에 소량만 사용해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1. 고급스러운 향과 감칠맛

트러플 특유의 진한 향이 소금과 어우러져 있어서, 요리에 한 꼬집만 더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특히 스테이크, 파스타, 계란 요리, 감자튀김 등에 사용하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2. 적은 양으로도 강한 효과

일반 소금처럼 많이 넣지 않아도 소량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트러플 오일이나 트러플 버터 없이도, 이 소금 하나만 있으면 쉽게 트러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소금은 단순히 고급 요리에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스크램블드에그, 감자튀김, 리소토, 샐러드, 팝콘 등 일상적인 음식에도 잘 어울려요. 특히 계란 요리에 살짝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극대화되어 더욱 맛있었어요.

4.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

요리에 몇 번 사용해보니,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사비니 타르투피 트러플 소금 하나만 있으면 평범한 요리도 훨씬 더 특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총평

고급스러운 풍미를 원한다면 사비니 타르투피 트러플 소금을 강력 추천해요! 적은 양으로도 깊은 맛을 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요리에 살짝 뿌려주기만 해도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트러플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트러플 소금 리뷰
✅ 구매 계기
평소 트러플 향을 좋아해서 트러플 오일을 자주 사용했는데, 요리에 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트러플 소금이 있다는 걸 알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음식에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면서 선택했어요!

✅ 제품 소개
천일염에 트러플이 함유되어 있는 고급 향신료입니다. 입자가 곱고 균일하며, 개봉하자마자 진한 트러플 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한 용기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장점
고급스러운 트러플 향: 요리에 한 꼬집만 더해도 트러플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간편한 사용: 오일보다 보관과 사용이 쉬워서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요.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 한 번에 많이 사용할 필요 없이, 살짝 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감자튀김, 파스타, 스테이크, 계란 요리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림.

✅ 아쉬운 점

가격이 다소 높은 편: 일반 소금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처음 구매할 때 부담될 수 있음.

짠맛 조절 필요: 트러플 향이 강해서 과하게 사용하면 본연의 요리 맛을 가릴 수 있으므로 소량씩 조절하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추천 활용
✔️ 감자튀김 & 감자 요리: 평범한 감자튀김도 트러플 소금을 살짝 뿌리면 레스토랑 퀄리티로 변신!
✔️ 파스타 & 리조또: 크림 파스타나 버섯 리조또에 넣으면 트러플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 스테이크 & 구운 고기: 스테이크 마무리 간으로 뿌려주면 깊은 감칠맛이 더해짐.
✔️ 계란 요리: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삶은 계란에 뿌리면 더욱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 팝콘 & 간단한 간식: 팝콘이나 감자칩에 살짝 뿌려주면 이색적인 트러플 스낵 완성!

총평
트러플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 요리에 간단히 뿌리는 것만으로도 풍미가 확 살아나서 집에서도 쉽게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라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사비니타르투피 트러플 소금 30g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비니타르투피 트러플 소금을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예전에 호ㅏ사가 나혼자 산다에서 트러플을 짜파게티에
뿌려먹고 너무 감탄하는 모습을 본 순간 부터 트러플에 푹
빠졌는대요. 처음에는 트러플 오일만 사서 짜파게티에만 뿌려먹었는대
트러플 소금을 사서 스테이크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나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번에 사비니타르투피 트러플 소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트러플은 아주 고가의 버섯이기 때문에 거의 트러플 향을
주입한 제품들이 많이나오는대요. 그 많은 소금중에 제가 이
사비니타르투피 소금을 고른 이유는 여기에 합성 향이 아니라
진짜 조각이 들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니......ㅋㅋㅋㅋㅋ 배송을 왔느대요.30그램이 와서 아 그렇구나
작겠구나 했지만 진짜 작더라고요 ㅋㅋㅋ 가격대비 아주 비싼것
같긴합니다. 소금 곳곳에 트러플이 코옥 콕콕 점처럼 박혀있답니다.

일단 처음에 받았을때 병을 열기도 전에 향이 막 세어나오는대요.
오겹살을 잘라서 찍어먹어보았답니다. ㅜㅜ 그런데 향만큼
맛에는 트러플맛이 많이 나지않아요..... 향이 훨씬 좋은것 같네요.

사실 진짜 트러플보다 만들어낸 합성 트러플 향이 더 세고 트러플
같아요. 제입맛이 저렴이라 그런건가요?ㅎㅎㅎ

진짜로 트러플이 들어있는 소금을 사보았지만 저는 합성향이 더
트러플 향이 나고 맛있었다는... 결론입니다 ㅋㅋ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소금말고 오일부터 도전해 보시기를.!!

딸이 트러플향을 좋아하서 트러플 오일을 발라서

감자를 자주 구워주는데요~^^

향을 좀더 느끼고 싶다고 해서

트러플 소금을 여기저기 검색하다 골라서 구매했어요~~

뚜껑을 열면 향이 확 올라와요~~

고기 구워먹을때나 구운 감자 먹을때 곁들어 먹는데요

사실 먹을때는 그렇게 향이 올라오지 않아요~~

그래도 스테이크 구워서 트러플 소금 딱 같이 주면

좋아해요~~

사놓은것 정말 한~~~~ 참 먹을것같아요^^

그런데 다 먹고 나면 다시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니예요~~

~~~~~~~~~~~~~~


대부분의 물건을 쿠팡으로 구매하는

쿠팡맨분들께 너무 고맙지만 죄송하기도 한 구매자입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지치고 불안한 와중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생활에

좀 더 편리하고픈 마음에 , 필요한  생활용품도 많아지고

당연히 먹는 횟수도 많아지다보니 소비하는

식료품도 많아지죠 ㅜㅜ

필요한물건이 생각날때마다 쿠팡에서 계속 주문하고 있답니다 ~
 

당장 애들이 뭐 먹고 싶다고 하거나, 저녁 늦게 필요한 물건을

얘기하면 장보러 가기도 귀찮고, 나가기에 늦은 시간일

때도 있고요~~
 
그럴때 주문하면 다음날 딱 새벽에 와 있으니 ....

너무 편리해요^^

남편도 뭐든지 이거 없어~~ 하면 주문해서 딱 다음날

준비해주니 너무 만족합니다.

물론 물건이 맘에 안들거나 만에 하나 파손이 되어 왔다

하더라도 바로 반품이나 교환이 이루어 지니 편리하고요~

사실 반품이나 교환이 힘들면 뭐든지 사기 꺼려지잖아요

저도 다른 분들 리뷰를 꼭 보고 참고해서 구매하고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써보고 솔직하게 쓴 리뷰보시고 구매결정하시거나

다른 물건 찾아보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처음 트러플 소금을 접한이후 너무 맛나서 사야했어요.

막 알아보다가 가격들이 후덜덜이여서~
우선 생고기 요리 시에만 먹을거로
작은 용량 주문 했고요.

풍미가 좋은 향으로 고기의 잡내 외에..
풍미를 한껏 살려줘서 고기가 무한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ㅎ

이 제품은 6%의 송로버섯 (트러플)이 함유된 상품으로~
입자가 느껴지는 굵기로.. 괜찮은거 같아요.

향은 역시나 좋고,
개인적으로는 용량이 조금 아쉽지만...
먹어보고 더 구비할 생각으로 테스트 해 보니 좋네요.
맛있어서 육류를 좀더 깔끔하고 고급지게 즐길 수 있을듯요.

향신료 종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없이 좋아하시지 않을까도 싶고요.
제겐 육류에는 꼭 먹어질듯 해서~
여러 고기파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

사진 첨부로 도움 받으시고~
소량으로 풍부한 향 유지로 맛있게 먹어 보려고요.
드시고 즐기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맛있어요! ^^



*참고!
보관해보니..
이 용기에 보관시 밀폐력이 않좋은지~
공기중에 냄새가 밴 듯한.. 산폐 된 맛에 다 소비 못하고 버림!
참고 하시고 보관시 유의하세요.

요즘 소금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 요거저거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구색 갖추고 푼 욕심쟁이입니다.

트러플 유명한거야 다 알지만
저는 솔직히 접해본지 몇해 안됐습니다.

다행히 제 입맛엔 아주 잘 맞고
원재료가 너무 고가이다보니 요런 소금 같은 소소한 것들로 기분 내보려구요.ㅋㅋ

저는 나름 양이 큰 걸로 샀는데
받아보면 애게게(?) 할 정도로 병이 미니미해요.

하지만 향은 아주 풍부하니 살짝만 첨가해도 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요리를 자주 하는 편도 아니고,
잘 하는 편도 아녀서
저는 이 소금으로 계란 프라이 해 먹을때 맛소금 대용으로 쓰구요,
가끔 집에서 고기 먹을때 요기다 찍먹합니다.

티비에서 보니까 무슨 짜파게티 같은데도 뿌려 먹는다고 하던데 상상만해도 너무 짜서 그건 시도해보지 않았구요..
라면엔 트러플 오일이 더 나을거 같긴하죠 .

포슬포슬한 감자 쪄서 찍어 먹어도 맛나요.
믈론 찐 계란도 빠지면 섭하죠.

요즘 트러플 팝콘도 많이 나오던데
팝콘 옥수수 사서 이걸로 간해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상상만 해도 군침이~~

한가지 중요하거!!
제 주변에 보니까 트러플이 향이 진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안 드셔본 분들은 트러플향 파스타나 머 이런거
쉽게 접할수 있는거 먼저 접해 보시고 도전하는게 나을듯합니다.

글구 참고로 리뷰에 보니까 뚜껑이 잘 안 맞는지 산폐 된거 같아
다 못 먹고 버렸다는 것도 봤는데 저는 아직까지 괜츈합니다.

호기심에 구입.

향은 익숙 하지 않은 향.

가격은 송로 버섯이 첨가 돼서 사악한 편~

호불호가 확실 하게 갈릴 향에 비해 소고기에 찍어 먹었을 때 맛은 의외로 좋음. 풍미 작렬~

3대 진미 중 하나가 트러풀 이고 트러풀 감정사가 ''신의 향'' 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하죠~?^^

돈 잘 버는 연예인 들도 비싸서 아껴 먹는 다는 소금~ㅎㅎ

송로 버섯 가격도 헉 소리 날 정도니 소금 자체는 그냥 천일염 이라도 트러풀이 함유 됐으니 가격이 쎈 건 당연한 거겠구요~

저야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자 해서 구매 한 것이기에 향에 대해 그럴듯 하게 표현 하진 못하겠지한 암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만한 향임엔 분명한 할 정도로 익숙한 향은 아니라는.(고가의 송로 버섯을 먹어 본적 없는 제게 트러풀 향이 익숙할 리 없겠죠?^^)

그래도~~그럼에도
고기에 찍어 먹으니 향도 좋고 고기의 풍미도 좋은게 입맛에 잘 맞네요~

송로 버섯이 워낙 귀한 거라 가격이 쎌 수 밖에 없지만 100g 에 3 만원이 넘으니 살림 하는 주부들 쉽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한 번 정도는 사 먹어 볼 만 한 거 같아요~

집에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는 우리집 같은 경우엔 금방 먹을 듯 하지만 가족들도 다 좋다고 하니 또 구매 할 듯요.

고기 좋아 하는 우리 가족들 입맛엔 맞는가 봐요~
요즘 티비 에서 유명 셰프 들이나 연예인 들이
트러풀 소금 많이들 이야기 해서 알게 됐는데 제 입맛엔 잘 맞아서 잘 샀다는 생각을 합니다.

향도 처음 맡았을 땐 뭐지 했었지만 계속 맡으니 전혀 거부감 들지 않을 정도구 맡을 수록 송로 향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오늘 단골 정육점 에서 투 뿔 소고기 들어 왔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퇴근 하면서 부위별로 세종류 사와서 먹었어요~

직적 짠 참기름에 트러풀 소금 섞어 고기 찍어 먹었더니 고소한 참기름과도 의외로 잘 어울리며 맛도 좋더라구요~

소고기와 참기름 그리고 버섯은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 그냥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고기 풍미도 배가 돼서 훨씬 맛있는 소고기를 먹었네요~

그리고 볶음밥 에도 트러풀 소금 으로 간을 하면 맛있다니 내일 아침에 당장 해먹어 보려구 해요~

또 한 트러풀이 고가라 인터넷을 뒤져 봐도 요리에 사용 하는 정보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구요.

등심이 좀 남아서 소금 후추 뿌려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삼일 정도 숙성 시킨 후 먹어 보려구요. 저는 안먹어 봤지만 남편과 아들은 육사시미 찍어 먹어도 맛있다네요.(저는 날고기는 안 좋아해서)

집에 소금 종류가 많은데 각각의 독특 하고 매력 적인 맛이 있어요~

참~송로는 식물 뿌리들과 공생 하면서 땅속에서 자라기에 사람이 캐기엔 힘들어 훈련 받은 개나 돼지가 냄새로 찾는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맞나요.?

✔️맛 : 트러플 함량이 최대한 높은 걸 구매 하고 싶어서 쿠팡 안에 있는 상품들 중 가장 많이 함유된 걸 구매 했는데요. 뚜껑을 딱 열었을 땐 트러플향이 많이 나는 편인데 향에 비해 맛에선 트러플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크기 : 사진처럼 검지랑 엄지손 동그랗게 만든 정도 크기입니다

✔️아쉬운 부분 : 천일염인데 다른 천일염보다 솔직히 좀 많이 짠 것 같습니다. ㅠㅠ다른 리뷰 들에서도 너무 짜다고 써있는 걸 봤었는데 그래도 트러플 함량이 높아서 괜찮겠지 싶어서 소금은 조금만 찍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해 봤는데 소금이 좀 많이 짜니까 트러플 향이 좀 더 뭍히는 느낌이네요


✔️ 총평 : 가격대비 용량은 다른 상품들과 뭐 비슷하긴 하지만 많이 비싼편이긴 하지요 소고기 먹을 때 조금씩 찍어 먹고 싶어서 트러플 소금을 구매했는데, 트러플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아쉬운 편입니다.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이상으로 내 돈 내산 리뷰였습니다.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좋아요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레스토랑에서 아보카도에 살짝 뿌려진 소금이 독특해서
쉐프에게 물어봤더니 트러플 소금이라고 하더라구요.

며칠이 지나도 계속 그 맛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결국 샀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사비니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건조송로버섯 함량도 사비니가 6%로 타 제품보다 높았구요. 여튼 저렴한 상품은 트러플 함량을 잘 확인하고 사셔야할 듯 합니다.

향이 강하니 자주 먹을 것 같지는 않아서 30그램짜리로 사고싶었으나 로켓배송에 홀린듯 100그램짜리로 주문해버렸네요 하핫 여튼 향이 진짜 강합니다!

뚜껑이 밀봉되어있는 상태에서도 트러플향이 폴폴 납니다.
뚜껑열면 말할 것도 없구요. 진짜 소량씩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여튼 고기도 좋지만 아보카도랑 궁합이 환상이니 꼭 시도해보세요ㅎㅎㅎ

트러플을 좋아해서 시켜보았어요..

향이 진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전 고기에 찍먹해요

아담하고 작은 크기라 맛보기용으로 괜찮아요. 소금이다보니 조금씩먹어서 그래도 한달이상먹네요

열자마자 트러플향 진동해요
여기저기 첨가해서 먹으면
고급스러워져요
근데 트러플 향이 모든 향을 다 잡아먹음 ㅎ

쿠팡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이번주 회사사람들과의 접대캠핑에 먹으려고 급하게 주문 했습니다.
지난주에 지인덕에 먹었는데 향도 좋지만 소고기, 우대갈비에 콕 찍어서 먹었더니 맛 최고 입니다.
손에들고 찍었는데 크기 30g으로 상당히 적은 용량이죠.
유명하듯이 가격은 상당히 비싼거 맞죠.
비싸지만 저는 2주에한번 가족이던, 직장동료든 저의 접대캠핑을 하기 때문에 그때 조금씩 먹기에는 인기만점 최고 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싼만큼 좋은 자리에 좋은 고기랑 먹기에는 최고 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향이 좋고 트러플 원물이 있어 요리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됩니다. 신혼여행 다녀온 친구한테 받은 뒤로 소금 외에 꼭 구비해둡니다. 20년생 딸도 고기 먹을 때 트러플소금을 꼭 찾습니다.
■ 이런 요리에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두루두루 사용가능해요!
- 야채구이
- 스테이크
- 파스타
- 스프
- 볶음밥
- 막창구이
- 감자튀김
- 삼겹살

상태도 좋아서 다 사용하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입자 크기 보시라고 리뷰 사진 첨부합니다. 결정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가끔 음식에 향을 가미 하고싶을떄 조금씩 뿌려줍니다.
또는 다이어트도시락쌀때 새송이버섯 볶을떄만 가끔 사용합니다
버섯샐러드를 먹을때 트러플향이 나면 정말 새삼 고급지고 너무너무 맛이더라구요 ㅠㅠ
트러플 소금은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소금입니다. 그 독특한 맛과 풍미는 다양한 요리들과 매치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트러플 소금을 맛있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공을 많이 들이는 요리를 평소에 하는 분들이라면 아실지도 모릅니다만 트러플 소금이라고 하는 조미료를 가정에 두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트러플 소금이란 이름 그대로 천연 소금에 흰색이나 검은색의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을 건조시켜 섞은 조미료를 가리킵니다. 이 트러플 소금은 단순히 양념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요리의 외관을 화려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 때문에라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조미료입니다.

트러플 소금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트러플의 산지나 함유량에 따라서도 가격이나 가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트러플은 송이버섯 처럼 귀중한 재료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즐기기 위해서 트러플 소금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양념으로 친숙하게 사용되는 소금이지만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이 들어간다면 또 다른 맛이나 향으로 달라집니다. 트러플 소금은 음식에 들어갔을 때 맛이 좋아지면서 냄새가 진해지는 조미료이기도 합니다. 뚜껑을 열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향이 단번에 흘러 나오는데 향에 취해서 요리를 할 생각도 잊어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사용하는 처음에는 플라스틱이나 가스와 같은 향이 나는데 흰 트러플을 사용한 소금은 마늘 같은 맛이 그리고 검은 트러플을 사용한 소금은 조미김 같은 맛이 희미하게 납니다. 사용하는 요리에 따라서 맛이나 풍미는 바뀌기 때문에ㅐ 폭넓은 요리에 알맞는 조미료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흰 트러플 소금과 검은 트러플 소금의 차이
트러플 소금에 들어있는 트러플에는 앞서 언급한 대로 흰색과 검은색이 있습니다. “트러플=고급”이라는 이미지로 단순하게 알려져 있는데 흰색과 검은색에도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흰 트러플은 대량 재배에 성공하지 않은 단계로 검은 트러플보다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향 역시 검은 트러플과 비교할 때 흰 트러플 쪽이 순하고 높은 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은것과 흰것을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흰 쪽이 맛과 향에서 더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트러플을 소금에 섞어 조미료로 사용함으로써 가격차를 없애고 누구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도에 따른 트러플 소금의 활용법
검은 트러플 소금과 흰 트러플 소금은 가격이 큰 차이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쪽을 사용해도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검 트러플 소금과 흰 트러플 소금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검은 트러플은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요리중의 양념으로서 사용할 때도 향이 잘 나는 검은 트러플 소금을 사용합니다.

한편 흰 트러플 소금은 검은 트러플 소금과 달리 섬세한 향과 맛이 나는 타입이므로, 사용한다면 요리를 끝낸 조리 후에 뿌려주는 용도로 쓰는것이 추천 사용법입니다. 가열하지 않아도 검은 트러플 소금보다 높은 향을 내기 위해 보다 고급진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흰 트러플 소금을 활용해 보세요.
트러플 소금 사용법
트러플 소금에 익숙해지면 이제 트러플 소금을 넣지 않는 요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임팩트가 큰 트러플 소금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향기가 진한 트러플 소금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용법이 있고 먹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트러플 소금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사용법은 육류 입니다. 특히 고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에는 트러플 소금이 특히 좋습니다. 소고기에 평소처럼 후추를 갈아 넣고 나서 가열한 다음 조리 후의 고기에 트러플 소금을 뿌려주면 빠르고 간단하게 본격적인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트러플 소금과 궁합이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는 계란입니다. 달걀에 트러플 소금을 조금 보탬으로써 프렌치에도 대변신을 입힙니다. 달걀과 궁합이 좋은 것은 친숙한 까르보나라 입니다만 평소의 까르보나라에 트러플 소금을 조금 뿌리는 것만으로 고급감이 있는 파스타가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향기도 더욱 좋아 집니다.

샐러드
샐러드에 드레싱 뿐만 아니라 트러플 소금을 뿌려 멋진 샐러드로 대변신 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샐러드에 트러플 소금을 뿌리면 충분한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야채의 레퍼토리를 바꾸어 트러플 소금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감자
트러플 소금과 궁합이 좋은 건 계란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은 것이 트러플 소금의 매력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감자와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감자 샐러드에 넣거나 감자튀김 등 양념에 트러플 소금을 더해줘도 맛있습니다.

트러플 소금을 활용해 보세요
트러플 소금은 고급 식품으로 알려진 트러플을 소금으로 만들어 적당한 가격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향이나 맛은 소금이 되어도 변하지 않고 느낄 수 있으므로 평소 요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하고 싶다면 트러플 소금을 적극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러플 소금은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소금입니다. 그 독특한 맛과 풍미는 다양한 요리들과 매치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트러플 소금을 맛있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트러플 소금은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소금입니다. 그 독특한 맛과 풍미는 다양한 요리들과 매치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트러플 소금을 맛있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트러플 소금은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

원래 먹던 아르티지아니가 품절이라 구매해봤는데

올리브유 뿌린 토마토에 요 소금 뿌려 드셔보세요
진짜 신세계

정말 달콤 감칠맛나는 토마토가되어요..!

설탕같은거 뿌리지말고 딱
토마토썰은것+올리브유+트러플소금
대박 맛있어요
(발사믹 식초도 곁들이면 향이 더 조화로워요)

사비니타르투피는 홈쇼핑에도 가끔
세트상품으로 방송에 나와서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추천할만해요

모 음식점에서 트러플 소금을 먹고 감동받아서
집에서도 먹으려고 검색해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있긴한데
송로버섯은 0.몇프로만 있고 향만 추가하는 식의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 제품은 송로버섯 함량이 6%나 돼서(엄청난거에요)
엄청 기대를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받아서 뚜껑을 열었는데 와 송로버섯향이 엄청난거에요
그래서 바로 고기를 집어서 살짝 찍어 입에 넣었는데
아니 이게 왠걸
그냥 좀 더 짠 소금맛인거에요
그 많던 송로버섯향은 어디로 간걸까요

며칠후에 다시 먹으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역시 향이 폭발!
그런데 다시 고기를 찍어보면 그냥 소금맛..

너무 아쉬웠어요
소금+후추가 더 맛있더라구요

제대로된 트러플소금은 몇십만원짜리를 구매해야하는걸까요 ㅠㅠ

내용물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고기에 찍어먹었을 때 와~~향이 기가맥혀요 ㅋㅋㅋ

유튜브보고선 구매한건데 정말 맛있습니다

향도 진하고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세여^^

사비니 트러플이 맛있다고해서 구매한건데

사비니로 사길 잘한듯해요

약간씩 찍어먹는거니 꽤 오래먹을 것 같아요

트러플 소금 고민말고 이걸로 구매하셔용

트러플 향이 많이 안나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트러플 향 충분히 나는것 같아요
고기도 찍어먹고 흰살생선에도 찍어먹고 육사시미도 찍어먹고
여기저기 다 찍어먹는데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첫 트러플소금이었고 다른걸 아직 먹어본적 없어서 ..두번째 구매
100g 병 모양이 달라졌네요.전에께 더 먹기 편했는데..
그때도 뚜껑열면 안에 붙어있는 스폰지뚜껑이 부서지듯 떨어져서 소금에 ..같은 색깔이라 참..
처음에 냄새 맡았을때 윽 하고 뭐지 이런걸 먹는다고..했는데 찍어 먹어보니 확실히 맛있더라구요.그래서 이젠 소고기는 꼭 트러플소금에 먹어요
처음엔 향이 강한데 나중엔 확실히 날아가긴 함 그래서 빨리 소진해야 해서 작은 30g 사야하는데 ..가격을 보면 100g을 사게 됨 ㅋ

트러플 오일 100ml 2개라 올려놔서 구매했는데
1개가 와서 판매자에게 문의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글도 품절로 바뀌었음,
미리 잘못올린거라 언지도 없었음)

판매자 젠미측 왈:
쿠팡측에서 자동으로 가격내린거다
쿠팡 측 잘못이다, 쿠팡으로 탓 다돌려놓고
쿠팡에 문의해서 알아보니
판매자 잘못이었습니다.

소비자 기만 하지마세요.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왜 제가 문의 했을때는 쿠팡잘못이고

쿠팡 측에서 판매자님께 문의하니까
판매자님 잘못이네요.

판매자님.
그가격이었으면 구매 안했어요.

왜 굳이 쿠팡에서 자동으로 가격 내렸다 거짓말로
변명을 하신거죠?
변명 없이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셨어야죠

원래 트러플향을 좋아해서 이번에 소금도 사봤어요
식당에서 회나 고기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첨에 와서 패키지도 맘에들고 뚜껑열었을때 향이 되게
진해서 기대했는데..
정작 먹으니까 향이 안나요ㅡㅡ
저희집 가족이 5명인데 다 그냥소금인줄알고요
입자가 두꺼운편이라 그런가해서 곱게 갈아서 먹어도봤는데
향 안나요 돈 개아까움
저 가격이면 백화점에서 허브솔트나 살걸
진짜 별로에요 제가 먹어본것중 별로인 수준이 아니라
걍 구운소금임

다른제품 먹다가 양이 너무 적어서
이제품으로 바꿔보았다

송로버섯이 6%들었다더니
향이 찐~~~하다

나에겐 좀 강해서 어질어질하다ㅎ

감칠맛은 최고!!

향이 딱! 엄청 강해요.
트러플향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최고에요.
야채에 살살뿌려서 올리브오일과 샐러드로먹고 고기에도 콕! 찍어먹고 너~~~ 무좋아요

고깃집이나 돈까스집에서 제공되는 트러플 솔트 생각하시면은 비추. 입이나 혀에 닿으면 향이 풍부한 제품은 아닙니다. 트러플이 씹히지 않는 이상 맛은 미미하고 트러플을 찍어먹자니 소금이 더 많이 딸려와서 짭니다. 후라이,버섯 같이 간을 안하면 밍밍한 음식에 뿌리면 그나마 맛이 살아납니다.
입안에 넣었을때도 향이 강한것을 원하신다면 화이트 트러플을 시도해보세요.
그래도 별 4개인 이유는 뚜껑을 덮어놔도 향이 살살 새어나올정도로 강하고 (먹을땐 약함) 조그만 조각일지라도 씹었을때엔 확실히 맛과 향이 대단합니다. 많이 안씹혀서 그렇지...

트러플 함량이 가장 높아서 구매했는데
어찌보면 눈속임 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겉 뚜껑만 열었을 때 트러플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 고기 구울 때 같이 먹으니 향이 너무 안나네요.
트러플 향 자체가 소금에 배지 않는 느낌이랄까..
고기에서 트러플 향을 느끼려면 소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마 비교적 저렴한 써머트러플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어요.
활용도는 트러플 오일이 더 좋을 것 같네요.
트러플 소금은 처음 사봐서 저렴한데다 트러플 함량이 많은 이 상품 구매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해요.
다음엔 더 비싼거 사먹어 볼래요~

이탈리아에서 봤던 소금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작디작은 소금이지만 트러플 향은 강해서 좋습니다

소고기나 돈까스뿌려먹으니 잘 어울려요

트러플오일 구입하면서 소금도 구입합니다 사비니가 저는 먹기 편하더라구요 향이 진한것도 아니고 약한것도 아니고 적당한것 같습니다 트러플 향을 엄청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요 소금은 고기 먹을때만 먹어요 볶음자리 잼 제일 작은 사이즈 정도는 되겠지 싶었는데 호텔 식당에 있는 작은 사이즈 잼 크기정도 되는것 같네요 유통기한도 2년 정도는 되서 만족해요

고기를 아주 좋아해서
저희 부부는 식당가거나 놀러갈때도
좋아하는 소금을 조금 가져가는편이에요.
트러플 소금도 그중 하나인데
종종 생각나서 찍어먹어요.
회에도 먹거나 하는데
저는 고기에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크기는 미니 딸기잼 크기입니다.

향은 나는데 맛은 향에 비해 안나네요.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려구요

트러플소금 처음이라 맞는건지 모르겠어요.뚜껑을 열었는데 향이.....저는 너무 거북했어요.다들 이런향을 좋아한다고? 의문이..ㅜ 남편은 비린냄새난다 하고..트러플은 딱딱해서 안씹히던데 원래 그냥 소금에 향을 내기위한용도인가요.안씹히고 녹지도 않는 트러플의 용도가 궁금...30g사려다 용량이 작다고 해서 100g샀는데...헐..100g이 이렇게 작으면 30그램은 엄지손가락할듯.ㅋㅋ
고기에 먹어봐야 알듯.그런데 벌써 겁이나네요.

향은 진한데, 소금 자체에서 송로버섯맛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얼마전 고기집에서 내주던 겉보기엔 흰소금 그대론데 혀끝으로 살짝만 맛보아도 송로버섯맛이 느껴지던 그런 '소금'을 기대했는데...
향과 맛이 따로 노네요. 기대에 못미쳐 살짝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