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아가 구조해서 5년째 동거중인 아줌마 집사에요
요즘 저의 냥이가 집안의 화초를 여기저기 물어 뜯어 놓기도 하고, 자주 토를 하길래 자세히 보니 헤어볼이 뭉쳐진게 나왔더라구요
헤어볼 배출에 도움이 된다는 나름 유명한 사료를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별로 효과가 없나 보아요

❣️그래서 퍼피가드의 캣그라스 2종세트를 주문했어요
구성은 보리싹과 밀싹 이렇개 두봉지 들어 있구요
수경재배를 할수있는 망사판이 들어 있어요
참,선물로 딸랑이 공 두개를 주셨어요
박스를 열자마자 귀여운 솜 방망이로 딸랑이 공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리고 뚜껑은 없는 망사판이라 저는 보관용기 뚜껑을 덮어 두었어요

❣️아직 5살이라 밤에 장난질을 하는데 제발 망사판이 무사하기를 바래 봅니다
이번은 수경재배라 물난리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캣그라스 흙을 다 뒤집은 일이 있어서…

❣️재배방법은 엄청 간단해요
판에 물을 넣고 망사판 올리고 보리싹 밀싹을 하루 불려요
이때 뚜껑을 덮어 마르지 않게 해주어요
싹이 나기 시작하면 그대로 두는데 혼자서 알아서 쑥쑥 자라는데 이때 냥이들이 알아서 신선하서 맛있는 캣그라스를 냠냠뇸뇸
그리고 수시로 물을 갈아 주어야 수경재배도 잘된답니다

❣️오늘 받자마자 보리싹만 불리는 중이에요
전에 한번에 많이 뿌렸더니 좀 먹다가 장난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봉지씩 할려 해요

❣️아직 발아전이라서 싹이 나고 좀 자라면 사진이랑 리뷰 추가 할게요

❣️추기리뷰❣️
발아율 50%도 안돼는 거 같아요
햇볕이 들어 오는 곳에 두고 물도 자주 갈아 주었는데
곰팡이도 피고 잘 발아가 안돼네요
추가 구매는 고민 해 봐야 겠어요

저희 집 고양이는 털이 길고
매일 그루밍을 하는 아이예요 !
자주 헤어볼을 토해내면서 힘들어하길래ㅠ_ㅠ
해결책을 찾다 보니 캣그라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캣그라스 제품들이
많아서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
그래서 가장 리뷰가 좋고
고양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리싹/밀싹 혼합 캣그라스를
선택하게 됐어요.

이 캣그라스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영양이 풍부해서 좋았어요 !
보리싹과 밀싹 둘 다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하더라고요 ~

고양이가 직접 뜯어 먹으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저희 고양이가 사료에 예민한 편이라
사료에 섞어 주는 게 걱정됐는데,
직접 먹는 걸 좋아해서
다행히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또, 캣그라스를 먹으면서
헤어볼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한동안 고양이가 헤어볼을
토해내지 않고 편안해 보여서,
캣그라스를 꾸준히 재배하고 먹이게 됐어요. : )

캣그라스를 키우면서 저도 고양이도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
우리 고양이가 건강해지고,
먹는 즐거움도 얻으니
저도 기쁘고 좋아요.ㅎㅎ

무엇보다 보리싹과 밀싹이 혼합되어 있어
다양하게 영양소를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 )
앞으로도 계속해서 캣그라스를
재배해서 주려고 해요 ~
고양이의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구매동기:
캣그라스는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찾고 싶었어요. 특히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타사 제품과 비교해가며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었고요. 그렇게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 보던 중, 보리싹/밀싹 혼합 캣그라스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갖추고 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좋았던 점:
사실 캣그라스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비용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다른 캣그라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흙이나 비료 없이 물만으로 재배 가능한 방식이라 키우기도 간편하고, 매번 새로 구매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라서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알아본 결과, 대용량에 이 정도 가격대를 유지하는 제품은 많지 않더라고요.

총평: ★★★★★
보리싹/밀싹 혼합 캣그라스는 품질과 가성비 모두 챙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적은 비용으로 고양이 건강을 챙길 수 있으니 앞으로도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캣그라스를 써봤지만, 이 제품은 가격 대비 품질이 탁월해요. 가격이 중요하지만 품질도 놓치기 싫으신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 채가원 퍼피가드 캣그라스 2종 ❤️❤️

⚠️내 돈 내 산 리 얼 후 기 입 니 다⚠️

✅상품정보

✔️상품명: 채가원 퍼피가드 캣그라스 2종

✔️구성: 혼합맛 (보리싹/ 밀싹), 30g, 1세트

❤️후기쓰기전 정말 냄새가 많이 역하니 참고하세요❤️

✅구매하게된 이유

우리 키티가 자꾸 마당에 있는 잔디를 뜯어먹는걸 좋아하는거에요 풀이 목에 걸렸는지 구토하고 야생잔디라 먹었다 잘못될가 걱정도 되고 결국엔 허피스에 걸려서ㅠㅠㅠ 스트레스 풀으라고 고양이 전용 잔디를 키워줘야겠다 생각들어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일단 물을 자주갈아줘도 꼬린내와 곰팡이가 감당안되요‼️‼️‼️‼️

집에다 뒀더니 곰팡이끼고ㅠㅠ벌레가 생기길래
베란다에 키웠는데 문열자마자 방안에 꼬린내가….
무엇보다 냄새가 정말 참기힘드네요
우리 고양이한테 위생에도 안좋을거같아여ㅠㅠ
담부터는 흙에키워봐야할듯...
여름이라그런가, 환기시켜도 곰팡이도 잘펴요
정말 키우고 싶으시면 겨울에 키우세요‼️‼️‼️

그래도 키우실 분들은 냄새가 잘 올라오니
물을 매일매일 갈아줘야해요
안그러면 음식쓰레기 냄새가 ㅠㅠ
한번 나기시작하니까 매일 갈아줘도 계속 나요

❤️그리고 높은곳에 올려 둿다가 떨어트려서 치우느라 고생했네요ㅠㅠ

❤️발아는 일주일 정도 걸린거 같아요

✅총평

씨앗이라 받침대 구성은 너무 좋지만
흙에 키우는걸 추천드려요
좋은제품인데 ㅜㅜ곰팡이는 변수네요 맴찢

재구매의사 ❌❌❌

✅총점 5/3 ⭐⭐️⭐️


✅✴️✅✴️✅도 움 이 돼 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눌 러 주 세 요✅✴️✅✴️✅

캣그라스는 이번이 다섯번 째(개체로는 7개)인데 수경재배는 처음입니다.


이사전후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급하게 다**에서 사던 게 곧 마무리 단계여서
이 구성과 상풍평들을 읽으며 고민해보다

집안에서 키우는 캣그라스용 흙은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뽑히는 건 어느 쪽이나 마찬가지일 것 같았고 수경재배는 모판이 있으니 뿌리가 제대로 뻗으면 흙보다 더 나으려나 싶더군요.

같이 사는 녀석이 밀싹을 주로 먹어서 밀과 보리 혼용을 선택했습니다.

/
<사진 참조>

-첫 날: (사진1,2,3,4)
흙으로 키울때 미리 하루정도 불리는 단계가 있는데,
수경재배라 씨앗이 잠길만큼 물을 부었고
살짝 복토를 해서 심었었기에
알맞은 판을 찾아 뚜껑을 씌워 2~3일 광을 차단하고 진행상태를 보기로 함.

-이틀 뒤 : (사진5) 발아가 시작 되는걸 확인.
늦된 녀석들도 있기에 하루 더 뚜겅을 씌워둠.

-4일 째 : (사진6,7) 싹은 솟고, 뿌리는 잘 내림

※이날 물을 처음 갈아주고, 이후로는 뿌리가 휘감기에 모판을 빼지 않고 전체 잡고 물을 빼며 이틀에 한 번 꼴로 물갈이를 해주고 있음

>>사진첨부 갯수 제한으로 일별로 못 올림

-7일 째 : (사진 8,9) 뜯어 먹을만 한데 집고양이가 거부함?!
(밀싹만 먹던 녀석이라 보리가 걸리나 싶음)

-8 일 : 본격적으로 입질 시작 (동영상 )

-9일 : 새벽에 뜯다가 들킴 (사진10)

/
그래서 밤에는 방에서 같이 지내게 하고 낮에 거실로 내놓는데

밀집해 자라는 형태고 발아 안 된 채 썩는 씨앗도 있기에 곰팡이가 생길 것 같아 살살 뒤져보니
뿌리더미에 솜같이 하얀 게 두 곳 보이고 거뭇한 것도 있어서
키친타올로 찍어 닦고 물갈이시 샤워기로 씻어내고 있어요.
흙에서 키울때도 공기순환이 잘 안되면 곰팡이가 생기거든요.

너무 잘 자라면 (캣그라스로서는)곤란하겠지만 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되도록 햇빛과 바람이 직접 닿는 시간을 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봄이잖아요. 고양이도 풀뜯게 해주세요^^

저는 일단 체 위에 보리 싹 3칸 밀싹 3칸씩 해서
씨앗을 뿌린 다음 씨앗이 둥둥 뜰 정도로 물을 가득 채웠어요.

그리고 3일정도 지나자 발아가 돼서 뿌리가 많이 자랐길래
물을 싹 버리고 정수기 물을 200ml 채우고 기다렸어요

보리싹보다는 밀싹이 쑥쑥 자랐고
고양이가 보더니 뜯어갔는데 뿌리까지 뽑혔습니다.
냥아치같으니라구.

발이 안 닿는 선반에 올려서 300ml 정수물을 채우고
3박 4일 여향을 다녀왔더니
그 전에는 안 자라던 보리싹 까지 쑥쑥 자랐습니다.

그런데 밀이 다 엎어져 있더라구요.

물이 없어서 시들거렸나 했는데
고양이가 어떻게 넘어왔는지 밀싹 위로 올라가 죄다 뭉개둔거였어요.

물을 싸악 주고 고양이가 못 올라오게 올려두니 애들이 싱싱해뎠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이 캣그라스를 노리고 점프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얘 밥 주는 공간으로 옮겨놨죠.

그랬더니 뿌리꺼지 죄다 뽑아두기만 하고 먹진 않아요.

아주.못됐습니다.

저는 식물킬러라 다 죽여서 식물 안 키우는데
고양이놈 하는 걸 보니 안 카우길 잘한 것 같아요.

아주 다 죽여라 죽여...

식물이 쑥쑥 자라 좋았는데...
분명 목적은 고양이 좋으라고 키운건데
생각보다 더 잘자라서 식물한테도 애정이 갔나봅니다.

고양이 좋으라고 심은 캣ㄱ.라스가 고양이에 의해 뽑혀나가는 걸 보니
제 마음도 뜯겨나가는 것 같습니다.

캣그라스 그만 괴롭혀라 냥아치야....ㅠㅠ

훅흑...
이상 캣그라스 휴기였습니다..

생장도 빠르고 우리 하콩이가 잘먹어요ㆍ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현관문을 긁어대던 새끼를 낳은 길양이를 만났습니다ㆍ
이웃분들이 전에 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 가버렸다는 얘기에 불쌍해 밥을 주다보니 작년 10월 19일 새끼 한마리를 저희집 마당에 맡기고 가면서 하콩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ㆍ
하콩이는 길에서 생활을 잠깐 했던 아이라 그런지 현관 문앞에 앉아 밖에 나가자고 울고 떼를 씁니다ㆍ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특이한 아이들 빼고는 산책은 안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하도 보채기에 하콩이가 원할때만 하네스를 한 상태로 마당안에서만 잠깐 산책을 합니다ㆍ
그런데 어는날 송아지가 아닌 고양이 하콩이가 사초과식물을 뜯어먹는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ㆍ초보집사라 인터넷으로 이것저것을 공부해 캣닢을 좋아한다고해 구입해 주곤했지만 생풀을 먹다니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유중 하나가 뱃속에 회충이 있어서라는 글이있었습니다ㆍ
우리 콩이는 접종도 다하고, 한달에 한번 레볼루션도 바르고, 중성화도하면서 검사시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그래서 더알아보니 헤어볼을 토하기 위해서이다,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의 하나인 엽산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는 글을 보고 구입해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ㆍ

퍼피가드 재배용 캣그라스는

■배송이 빠릅니다ㆍ 이곳은 강원도 철원에 가까운 포천 시골인데 주문 다음날 받았습니다ㆍ
■포장ㅡ종이택배 박스안에 두가지에 씨앗이 봉투에 담겨져 파손없이 왔습니다ㆍ
■유통기한ㅡ최근에 포장된 제품이 왔으면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ㆍ
■발아ㅡ벼과식물이라 그런지 발아가 빠르고 온도, 습도, 일조량이 맞으면 일주일이면 잘라 먹일 수 있을 만큼 자랍니다ㆍ
그리고 식물의 특성상 자른후에도 한개의 다른잎이 자라고 잘린잎도 더 자라 2~3번 정도는 먹일 수 있습니다ㆍ
■파종용기ㅡ수중발아용기라 맘에 들었습니다ㆍ 전에는 상토발아용기를 구입해 식물에 상토가 묻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뿌리는 파종대가 세칸으로 나뉘어져 시간차를 두고 파종이 가능해 좋습니다.
■고양이반응ㅡ엄청좋아합니다ㆍ 파종용기 자체를 주면 발로밟고 물어뜯어 뿌리가 상해 일정양을 잘라 주는데 어떻게 알고 싹을 잘라오면 야옹~야옹~대며 빨리달라고 달러옵니다ㆍ


☆내가 느낀 아쉬운점
파종용기에 파종대가 여섯칸으로 되어있는데 이부분이 크게세개정도의 낱개로 분리가 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ㆍ시간차를 두고 나누어 파종을 하는데 먼저 파종해 뿌리를 엎어 버릴때 분리가 된다면 더 편할꺼 같습니다ㆍ

☆갑자기 오늘(11월 4일)기온이 뚝 떨어져 버렸네요ㆍ
이곳이 대한민국 북단이라 그런지 무지 춥습니다ㆍ
마당냥이들이나 창고양이 들이나 겨울집은 나름 따숩게 지어 줬으니
눈오는 추운겨울에 먹일 캣그라스를 위해 다음엔 몇개더 주문해야 할거 같습니다ㆍ

고양이가 화분을 다 뜯어놔서 지인분께 하소연을 했더니 소개시켜주셔서
주문해봤습니다. 로켓에 정말 별것들이 다 있네요. 대단해요 쿠팡.
암튼.. 밀싹 뒤에 있는 설명만 보고 했더니 듬성듬성 놔야하는줄 알고 했다가

너무 휑해가지고 ㅋㅋㅋ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대한씨앗 빽빽히넣으세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크고.. 냄새가 잘 올라와서 물을 매일매일
갈아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음식쓰레기 냄새가 같이 나요!
한번 나기시작하니까 매일 갈아줘도 계속 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자주 잘~ 갈아주셔야하고요

일주일 아니고 다 자라는데 20일 걸린듯해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고요!
씨앗을 듬성뿌려서 뿌리가 깊게 안박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상세페이지 설명은 뿌리가 아래까지 쭉~ 뻗어서 풍성해보이더라구요 ㅋㅋ
우리꺼는 그렇게 안되서 그런건지 냥이가 풀을 뜯으면 뿌리까지
올라와요 ㅋㅋ 그래서 우리 냥이 당황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씩 잡아줬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나긴했습니다.
집 비운사이 온 집안에 캣그라스들이 널려가지고요! ㅋㅋ

치우느라 고생했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또 구매할 때는 씨앗을 풍성하게 깔아보려구요!


많이 파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뷰쓰시는분들
너무하시네요
고앵이사진을
왜안올려주세요?
이런거올리실때는
이쁜이들 보여주시는게
국룰이지ㅋㅋㅋ

귀요미들사진 많이보고싶은데
고앵이사진없는리뷰는
넘나서운하네요

키워진거 500그람씩 사먹였어요.
한달정도는 푸릇하던 것들이 요번에는 누렇게 뜨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재배로 돌아왔답니다.

두봉인데 한봉만 먼저 발아시켰어요.
씨앗이다보다 발아율 100프로는 미리 포기하세요.
저는 50프로 정도 살렸구요

자라기도 전에 냥이가 찡얼대서 잘라주다 보니
다 자란 모습은 기대 할수가 없네요.

초롱초롱 야옹야옹 뜯어줄수 밖에

잘먹어요~화분도 시켰어요
수요가 너무 빨라요 ㅎㅎ

울집 냥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키워서 주려했더니
다 망가뜨렸었어요
그리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키트가 있으니 또 한번 도전해봅니다ㅎㅎㅎ

❤️씨앗을 뿌리고 딱 첫날에만
어두운 곳에 놔서 발아가 잘 되도록 도왔습니다

❤️수경재배로 키우기 정말 쉬운것같아요!
아직 막 자라나는 중이라
먹여보진 못했지만!
애기들이 호기심은 있어서 다가오는데
망가뜨리진 않더라구요ㅎㅎㅎ

화분이었으면…
이미 사망했을수도요..?

❤️지금까지 물은 한번 갈아줬는데
판을 들고 기존 물 버리고
다시 판을 끼운 뒤
물을 판 위로 주는게 더 편한것 같아요:)
(아직은 수위가 확인 가능하므로)

식물이 자라나면 판 아래 밑판으로 줘야겠죠?

✔️씨앗 봉투에 적힌 내용 보다
쿠팡 상세페이지를 보니 더 자세히 적혀있었어요
키트를 보낼때 상세페이지처럼 자세한 내용을
함께 동봉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밀 씨앗이 보리 씨앗보다 적어요!
키우다보니 보기에는 많은 차이가 없지만
처음엔 양 차이가 많아 당황했어요!

그럼 무럭무럭 키워서 애기들한테 먹여보고 다시 후기로 돌아올게요! 많이파세용~:)

고양이 헤어볼 배출을 위해선 간식처럼 먹여야 한다는 말에
재배용 캣그라스를 사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콩나물을 키워본 적이 있어서
재배용 키트가 같은 방식이라 씨뿌리고 키우는 게
너무 쉬웠습니다.

밀과 보리는 하루정도 판에 뿌린 상태로 물에 충분히 담가 두었고
다음 날 바로 물을 버리고 이젠 뿌리 내리면 닿을 정도로 물을
넣어주고 대신에 분무기로 물을 주기 시작했어요

3일 정도는 검은 통으로 덮어두었고요,
싹이 나는 시점에서 통을 열어 햇볕에 놔두었더니
바로 싹이 저렇게 쑤우욱 올라오더군요 ^^

러블인 울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면서 뜯어서 장난만 하길래
제가 뜯어서 잘게 자른 다음에 츄르에 섞어 주었더니
순삭으로 없어지던군요!

호기심도 보이고
잘 먹고
잘 자라고
키트라 편하고
앞으로는 씨앗만 사다가 계속 기르면 될 것 같아요.

고양이들 간식으로 입가심용으로 하루에 한 두번
주면 헤어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신경써서 먹여볼 생각이예요

장난감 소리에 고양이들이 신나해서 기분좋게 포장을 뜯었습니다.

플라스틱 곳곳에 얼룩이 있습니다. 사용 시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아 그냥 사용해요.

그런데 구멍 뚫린 채망이 수평을 이루지 않아 가운데 부분만 물에 잠기고 양쪽은 물이 차지 않습니다.
씨앗이 가운데는 둥둥 떠다니고 좌우는 물에 젖지도 않아요...

어떻게 사용하라는건진 모르겠지만 물을 왕창 채워 사용해보려고 해요.

씨앗을 물에 담궈두었습니다.

일주일 후 자라는 모습도 추가할게요!

<사진 추가!!>
물에 잔뜩 불리면 썩어서 안자라는거 아닌가 싶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 찰랑찰랑 할 만큼만 채워주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을거라 매일 물을 버리고 채워주었어요.
한 판 다 자라니까 한마리가 혼자 먹기 벅찬 양 인것 같습니다.
한두마리가 먹을거라면 여섯칸 중 한두칸만 키워서 주면 될것 같아요.
너무 많이 먹고 심하게 토해버리네요..

다음에 키워줄때는 한칸만 해서 급여해야겠어요!

캣그라스가 고양이들 헤어볼 구토유도를 도와줄뿐아니라 밖에서 풀뜯어먹고싶은 주인님들의 식습관도 고려해 스트레스 해소도 도와주는 탁월한 기능을 갖고있다고 알고있었는데 항상 식물죽이기가 취미였던 내가 잘 키울수 있을지 너무 고민이였다...ㅠ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자
동봉되어있는 씨앗 두개를 3칸에 나누어담고 물을 적당히 부어준뒤 같이 배송온 쿠팡박스뚜껑으로 덮어주면 끝☝️
끝? 진짜 끝? 응 진짜끝이다....ㅋㅋㅋㅋㅋ
알아서 너무 잘자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뒤 뚜껑을 열어보니 싹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정확히 1주일뒤 저만큼 자랐댜...ㅋㅋㅋㅋ
식물키우기 성공❤️❤️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풀 뜯어먹는것에 익숙치않은 망고라서 습식간식에 캣그라스를 살짝 잘라 넣어줬더니 잘 먹는다^^
그러고도 몇번 억지관심을 요구하니 부비부비도 하고 너무 잘 먹는 우리 망고님

앞으로 캣 그라스 먹고 햄보카쟈

4마리 냥이들중에 2마리 냥이들이 캣글라스에 환장을해서 구매했어요

캣닢이랑 캣글라스 예전에 흙에다가 키우는거 구매해서 애들 잘줬었는데

똥손이라 그런지 죽어버려서 버렸던 기억이있어요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수경재배는 그래도 키우기 쉽겠지하고

오랜 고민끝에 구매했어요 똥손이라서 못키워서 일회용이라도

냥이들이 좋아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이 과했는지 씨앗을 전부넣었는데

첫번째는 그게 잘못된것같고 후기에는 5일만에 풍성하게 자랐다고 되어있는걸

봤는데 9일차인데 마지막 사진만큼 자랐습니다ㅜㅜ 절반은 실패인지

싹이안트네요 그리고 후기에 물자주안갈면 음식물쓰레기 냄새난다는글도 봤는데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 매일 물을 갈아주었는데 하루에 2번이상은 갈아줘야 하나봅니다ㅜㅜ

하루종일 일하느라 밤에 한번씩밖에 갈시간이없어서 하루 한번만 갈았더니

처음에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고 이제는 똥내가 납니다

계속 키워도 되는건지 애들한테 줘도 되는건지 찝찝하네요

그리고 저희집 베란다에는 물빠지는곳도 없고 물줄수있는 샤워기?

같은것도없어서 들고가서 화장실에서 물을갈고있는데 씨앗도 막흐르고

화장실에 똥내가 진동하네요ㅜㅜ들고가다가 물도흐르고 물은 화장실에 버리고

채우는건 페트병이나 분무기나 그런식으로 해야하겠네요

조금자라고 똥내가 안날때 애들이 캣글라스 베란다에 있는거알고 계속

열어달라고 울고 환장하고 먹으려고 난리여서 뜯어서 주고했는데

지금은 베란다 문열어달라 난리쳐도 똥내때문에 찝찝해서 못주겠네요

좀더 싱싱하게 자라고 똥내빠지면 주고 안빠지면 똥내가 심해서

조만간 버리게될것같습니다ㅜㅜ

•구매이유:
제목 그대로 냥이 야채섭취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ㄷㅇㅅ 캣그라스 재배세트 구매하고 더 많이 재배하고 싶은
욕심에 냉큼 구매했습니다.

•장점:
1.한번에 많이 키울 수 있다.
2.간단하고 쉽다.

•단점:
1.냄새가 많이 난다.
2.잘 자라지 않는다

•총평:
내용물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간단하고 쉽지만
제가 뭔갈 잘못한 것인지 곰팡쓰가 피어버렸습니다..
(음쓰냄새 작렬,,,,,)
밀은 거의 싹 트지 않았고,
보리는 약 전체 중 30퍼센트 정도만 싹이 트고
흙에 키운것에 비해 잘 자라지 않았습니다..
물도 매일 갈아줬는데 요새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봅니다 ㅠ
다른 분들은 잘키웠으니 제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저처럼 똥 손인 사람들은 무리!!
근데 흙에 키운건 잘키웠는데,, 날씨 탓이겠죠,,?
(위 리뷰는 정말 극극극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처음에 발아만 하고나면 엄청 잘 크네요 ;;;
하루단위가 아니고 몇 시간 단위로 눈에 띄게 커요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저희 둘째는 말린 캣닢은 맛들인지 얼마 안되었구요
첫째는 캣닢 엄청엄청 좋아하고
집 마당에 바람쐬러 나가면 마당에 있는 잔디도 뜯어먹을 정도로
요런거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에요.

처음엔 관심가지며 좀 먹더니
지금은 입도 안대요 ㅜㅜ 수경제배라 그런걸까요?

후기에 썩은내난다 이런말 많던데
저는 이틀에 한번정도 낮에만 좀 햇빛쐬어주고
물도 1~2일에 한번씩 갈아줬는데
썩은내는 안나고 오히려 싱그러운 냄새가 나긴 했어요.

저는 두가지를 따로 담고
애들이 어떤 걸 더 좋아하는지 파악할려고
이름 스티커를 붙혔어요.

근데 저희 애들이 안좋아하니 쓸모가 없네요..ㅜ
키우긴 정말 편하게 잘되있는데...
씨앗을 다 뿌리진 않아서
흙사서 흙으로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 .

설레는 마음으로 캣그라스 주문을 해봤습니다.
제가 퍼피가드 캣그라스를 주문한 이유는 수경재배라는 점!
이전에 흙에다 심는 캣그라스들을 몇번 사봤는데 발아도 잘 안되고
그렇게 잘 자라지는 않더라고요!ㅠㅠ(제가 잘 못 기른 탓인지ㅠㅠ)
아무튼 쌀도 수경재배를 하고 모내기를 하잖아요?
진짜 엄청 잘 자랍니다! 하루 정도 씨앗들을 물에 푹 담가 불려주고
다음 날 뿌리 정도까지 물을 잠기게 해주니 싹이 트는게 보이더라고요!
여름철이라 습하고 그래서 물은 매일 매일 갈아줬어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무슨 정글입니다!ㅎㅎㅎ
길냥이들 주려고 샀는데 얘들이 경계심이 많아서 사진 찍을 때는 안 나오네요ㅠㅠ
아무튼 사각 사각 잘 먹는 모습을 보고 뿌듯!ㅎㅎㅎ
배송도 빨리 해주시고 중간에 키우면서 문의도 했는데 대답도 빨리 친절하게 잘 해주시네요^^
다음에 씨앗 더 구매예정입니다!ㅎㅎㅎ

기존먹여보던 풀떼기구나싶어 구매햇는데 재배용키트라니..ㅋㅋ
다소당황했지만 재밌겠다싶어 열심히 키워봤어요~
먹을까하는 반신반의로 말이죠~ㅋㅋ
씨앗불려 빛피해 2틀 닫아놓고 3일후부터 뚜껑열고 물 아침저녁으로 갈아주고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잘 자라는 새싹이들~
우리집 풀귀신 냥이는 자라는동안 먹어본 가닥이 있어그런지 점프하려 이리저리 기회엿보고 그러다 어제 5일째되는날 앞에 대령해줬더니 첨엔 경계심에 킁킁대며 둘러보니 냐암~^^
그래서 하루 더 키우고 줘보자해서 오늘 나름 풍성해졌길래 줬더니 아주 환장부르스ㅋㅋㅋ
스스로 키운걸 먹는거보니 얼마나 뿌듯한지~^^
말린것도 좋아해서 가위로 잘라 건조중이기도 합니다~
재밌게키우고,아이들 잘 먹어주고 1석2조로 넘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냐옹이 풀먹는 모습 한번 보겠다고

구매 했습니다 ㅋㅋㅋ

특별히 헤어볼 문제는 없지만

풀뜯는 모습 한번 보고 싶어서 …헿

수경재배라, 똥손도 키울수 있다 해서

더더욱 구매하게 됬고요.

근데 아직 추울때 키워서 그런가

성장속도가 생각만큼 빠르진 않았어요.

발아까지가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물에 씨앗을 한 2-3일 꼬막 담가놔야 뿔려지면서

발아가 되는 듯 해요.

발아 이후로는 빨리 자라는 듯 하구요.

리뷰는 3월에 올리지만

아직 추웠던 2월에 키웠거든요.

키우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꽤 자랄때까지 10일정도 걸린 듯 해요

야옹이 잘 먹고요 ㅋㅋ 넘넘 귀엽슴다…

남는건 비빔밥 해먹었는데

사람 입맛에도 괜찮더라고요 ㅋㅋㅋ

더 따듯해지면 한번 더 키우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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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올라온 가장자리는 오늘이 일주일째, 이제 막 싹이 트려고하는 것은 삼일째되네요.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줘 봤더니 냥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다 뽑혀버리네요. 더 무성하게 나오고 뿌리가 서로 엉켜서 뽑히지 않을 때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냥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육식동물로 태어나 고기는 안 먹고 상추를 아그작아그작
씹어드시는 냥춘기 막 지난 우리 쥔님...
고기는 쳐다도 안보고 풀만 먹습니다ㅋㅋ
아기때부터 365일 날마다 아침에는 꼭 캣글라스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지라
어느새 새싹재배 달인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노하우가 생기고
이제는 뭐 고구마 수경재배 수준으로
식은죽 먹기가 되었어요ㅋㅋ
이걸 날마다 먹어서 그런지
생후 만 2년이 지났는데 아직 헤어볼을 한번도
안토했고 날마다 황금색 맛동산을 생산 하십니다
싹도 잘 자라고 아주 예뻐요
건강에 진짜 좋을것같아요
요즘 닝겐들도 일부러 길러 먹잖아요
앞으로도 쭉 진상할 예정입니다
우리 쥔님은 소중허니께유^^

20일정도 키우니 이정도 자랐어요 !!
완전 잘 뜯어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뿌리까지 뽑혀서 좀 당황스럽지만 괜찮아요 .. 그것도 하나의 재미랄까 ㅋㅋㅋㅋ ㅜ
풀 뜯어먹는 애옹이들 첨부할게요!!!!!!!!!!!!!!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안 올라가서 사진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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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와서 풀 뜯는 사진은 없지만 풀이 자라기도 전인데도 벌써 먹으려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서비스로 장난감도 주셨는데 최고에요..
처음에는 장난감 한 개만 꺼내줬는데 둘이 서로 가지고 놀려고 하길래 두개 다 꺼내줬더니 두마리가 하루종일 가지고 놀아요!! 딸랑딸랑 소리나서 그론강..
풀 자라면 뜯어먹는 거도 올려볼게요 :) ❤️

진짜 흙이없어서 관리가 너무 편해요 ㅜㅜ
물만 매일 갈아줬구요(윗부분 트레이에 손잡이있으면 더 편할거같아요)

저희주인님들도 만족하셔서 재구매합니다!!!

그런데 햇빛을 꼭 하루한번씩 잘 쐬게해줘야할것같아요

미세먼지도 있고 날씨도 추워졌다 따뜻해졌다 해서
집안에 들여놨다가 내놨다가 했는데
하루 집비운사이에 ;; 바로 곰팡이 생기더라구요
거의 한달 지난 26일차라.. 뿌리가 너무 많이자라서
자체적으로 생긴걸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ㅜ

첨산것도 한달정도 쓴거지만
담꺼는 관리 더 잘할수있을거같아요ㅎ!!

근데 환경따라 다른건지 생각보다 다르게 오래걸렸어요
통풍잘되게 밖에 놓고 춥기전에 다용도실옴겨두고 물은 매일 갈앗어요
다른평보면 곰팡이 냄새를봐서 좀 걱정이였는데
전 전혀 안그랬어요
주위환경 관리가 중요한듯 합니다
재구매 할 의사 있습니다
씨앗만요 ㅜ
씨앗만 필요하니요^^
전 화분보다 지금 상품이 성향에 맞아요
깔끔하고 뿌리 확인도 할수 있고 애들이 뜯어먹어도 물이니 ~
흙은 지져븐해지고 싫어요
암튼 5마리 다 좋아하네요
큰애 7살 둘째 두마리 28개원 셋째 16개월
막내 13개월입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신기해요!!
어쩜 이게 요래되는지요^^

저희집 강쥐가 가끔 풀을 뜯어먹어서
보리싹 한번 키워서 줘 보려구요.
만약 반응없으면,
보리된장국 끓이면 되요.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일매일 워~워 ~놀람
연발이었어요.

누구든지,쉽게키울 수 있으니
도전해보셔요!!!

저만 그런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경우는요?
어떻게 할까요? 이미 개봉해서 일주일 넘게 10일 가까이 싹트게 하러고 물에 담근 상태니 반품도 불가하고, 금액도 얼마 안돼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좀 짜증나서요
후기보고 산건데
다른 제품 사는것도 후기보구는 믿음이 안가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후기를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닙니다만, 어제 쓴 후기가 없어져서 다시올립니다
후기가 지워지면 다시 올릴겁니다
잘못된점은 사과하고 시정하는것이 마땅한데 무조건 덮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집 6냥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우리 아가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캣닢 을 검색 하다
#퍼피가드 재배용 고양이 #캣그라스 를
#내돈내산 구입했어요

평소
캣닢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바닥에 온몸을 비비며 행복해하던 우리귀염둥이들

아니나 다를까......
뿌리째 뽑아서 물고가더니
저마다 먹느라 바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집사뿌듯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 합니다
6냥이다보니 빠르게 재구매 할 듯요ㅎㅎㅎㅎ

별점 ☆☆☆☆☆

집사님들께 왕왕 추천합니다

캣그라스 신세계를 체험했네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폭풍검색을 하고
고양이들이 그로잉을 많이해서 헤어볼 배출을 해주는 것에 좋다라는
캣그라스 보리 밀 세트를 주문했어요.

정말 똥손이고 한번도 스스로 재배를 해서 키워본적이 없었지만
설명서 보고, 또 블로그 찾아보고
재배방법을 공부하고 시작했네요.

먼저 씨앗을 하루정도 푹 불린다음에, 골고루 판에다가 올려두었어요.
밀과 보리를 처음부터 넘 많이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기에

고양이도 처음 시식해야하니까,
조금 씨았을 넣었는데

처음인데 씨앗이 반은 싹이트고 반은 싹이 안나더라구요
이것도 나의 똥손의 문제겠지요.

그리고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키친타월덮어두고 싹이 나올때까지 덮어두었다가
싹이 나오면 키친타올벗기고 햇볕에 두었더니 잘크네요

저희 러블이 처음에는 무엇인지 두리번거리다가
뿌리채 뽑아서 씹어 먹길래

나중에는 잘 안씹히는지 몇가닥씩 뽑아놓더라구요

그래서 잘개 잘라서 사료와 섞어서 주니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래서 뿌듯했네요.

샀는지 좀 되었지만, 조만간에 다시한번 재배해서 먹여야줘

똥손맘들이라도 설명서대로 숙지하셔서
너무 많이 넣지마시고 처음이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고양이들도 먹다보면 적응될것 같아요.

처음 먹이시는 분은 잘라서 사료에 넣어주세요.

발아는 빨랐어요.
잘자라긴 했는데... 발아안되서 상한 씨앗들이 좀 많은가... 곰팡이가 자꾸 생겨요.. 이틀에 한번 물 가려주는데.. 바닥이 뿌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담엔 흙에다 심을까봐요.

싹이 좀 거칠어요. 4일째부터 뜯어 먹이고 있는데 좀 억세요.
냥이가 안먹을려고해서 제가 씹어 먹어봤는데 어린잎이 거칠거칠 넘나 거칠어요. 전에 보리.밀 키워 먹여본건 요만할땐 보드라웠는데 요건 까끌까끌.

체험으로 한번 직접 키워보고싶어서 사봤어요~
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안에다가 물해놓기만하면 씨앗들이 혼자 숭숭 크네요 ㅋ
고양이들도 잘 먹고 대변에도 나와요 ㅋㅋ

고양이들이 자기 털을 할타서 정리하니까
먹게될때가 있어서 장이에 좋지 않으니까
이것저것 약 영양제 사료 등등 이것도
경험해봤어요~~~♡
좋아요 플라스틱이 맘에 들었어요
담에도 보리 씨앗을 사서 다시 키워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