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땡스 오가닉 인증 콜드브루 커피 콜롬비아, 1L,1개
재구매의사
저는 매일 매일 커피를 마실정도로 진짜
커피성애자?ㅎㅎ... 커피는 매일 매일 달고살아요 ㅠㅠ
아마 직장인분들이나 사회생활하시는 성인분들
아마 커피가 아침,점심으로 필수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커피 자주먹다보니 가격적으로 부담되서
조금 더 합리적인 제품은 없을까하다가
우연히 찾다가 구매하게된 제품이 요거
오땡스 오가닉 인증 콜드브루 커피에용!ㅎㅎ
이름이 오땡스 !!! 말그대로 커피도 진짜 오땡스네요~ㅎㅎ
이거 합리적인제품이고 가격대비 가성비도좋아용!ㅎㅎ
원액이랑 아이스 얼음 타서 희석해서 간편하게먹기좋구요!
무엇보다 맛이 아주아주 좋습니당!!ㅎㅎ
유기가공식품인증, (농림축산식품부)인증과 수상을 받은제품이구용!ㅎㅎ
이거 콜드부르 콜롬비아 커피는 촉촉하게 스며드는 커피의 그윽한 향기도좋구용!ㅎㅎ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하는 커피입니당~~ㅎㅎ
자연의 깨끗한 느낌의 콜롬비아 커피에요~ㅎㅎ
산미와 바디감 적당하구요~ㅎㅎㅎ 커피 맛이 진하고 너무 좋습니당!!ㅎㅎ
그냥 맛있어요~ㅎㅎ 무슨말이 필요할까요?~ㅎㅎㅎ
고소함도 높은편이고!!!! 산미도 중간느낌이라 너무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않고
딱 맛있게먹기좋습니당~~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편이라 ㅋㅋㅋ
항상 얼음에 아이스로 먹는데~ㅎㅎ 진짜 맛잇게 잘머고있어요!ㅎㅎ
요거 오떙스꺼 에티오피아도 있어서 다음에는 요걸 주문해볼까합니당?`ㅎㅎㅎㅎ
직원들이랑 같이먹고있는데 다들 맛잇다고 칭찬이?ㅎㅎㅎ
추천드립니당~~ㅎㅎ 재구매할게요~ㅎㅎ포장도꼼꼼하고 빠른배송이에용!!
굿굿 좋아요~~ㅎㅎ

⛔️ 구매날짜 : 2023년 11월 24일
⛔️ 소비기한 : 2024년 5월 5일(약 6개월)
⛔️ 구매가격 : 15,100

✅ 구매이유와 Point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매일 한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데요.
어느 순간부터인가 하루 몇잔씩 커피를 마시다보니, 커피 값이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자니, 구입하러 나가는 것도 귀찮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커피를 직접 내려먹기 시작했습니다.
핸드드립으로, 그리고 더치커피 형식으로 말이죠.
핸드드립의 장점은 바로 해서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더치커피는 미리 내려 놓으면 핸드드립보다 더 간단히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러던 어느날, 원두가 다 떨어졌는데 커피를 마시려고 찾다보니 콜드브루를 팔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이럴 수가..! 너무 맛있는 거에요.

이후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여러 커피를 검색해보다가,
적당한 가격에 많은 양. 그리고 대중적이며 평이 좋은 커피를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오땡스 오가닉 인증 커피에 정착해버리게 되었습니다 ㅎ,


위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이 상품을 검색하여 구입했습니다!!


☑️ 포장/배송 : ★★★★★
해당 제품은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프레시백에 담겨서 옵니다.
종종 플라스틱 병의 머릿부분이 찌그러져서 올 때가 있는데요.
잡아당겨주면 잘 펴집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될 듯 합니다 ^^

☑️ 제품 : ★★★★★
제품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오땡스 제품에는 몇가지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제품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그 중에서도 콜롬비아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하지만 콜롬비아 제품 가격이 항상 2천원은 더 비싸서 에티오피아 제품을 주로 먹어왔었는데요.
최근데 다시 할인을 시작해서 에티오피아 제품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 땡스!! 하면서 콜롬비아 제품을 잘 마시고 있습니다 ^^

에티오피아 제품에 비해서 콜롬비아 제품은 더 묵직한 맛이 있고,
산미는 에티오피아 제품이 조금 더 있습니다 ^^
해당 정보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산미를 안좋아하신다면 콜롬비아 제품을 추천드려 봅니다! ^^

✅ 재구매의사(요약) : ★★★★★
저는 항상 이 오땡스 오가닉 콜드브루 커피 제품을 구입해서 먹습니다.
약 15-20일 정도면 한병을 뚝딱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구입하러 오겠습니다!

작은것만 사먹다가 욕심내어 큰거 사봤는데

이건 베트남 커피맛납니


제가 아메리카노는 베트남 로부스타 사서 갈아먹어봐서 그맛 알거든요, 쿠팡서 500g에 7900에 파는 베트남원두 그맛이네요

게다가 유통기한 12월까지인데 찐내나요

작은거 400ml에 8900짜리는 묵직한 바디감에 탄맛없고 부드러웠거든요.내내 그거 사먹다가 요즘 커피음수량이 많아서 큰거 주문해봤더니 이건...

이건 그냥 탄맛에 찐내까지나고...상한건가?

얼마전 샀던 1000ml짜리 파비뉴기니도 괜찮았었는데

왜 이딴게 걸린건지

뽑기운이 안좋았던건지 아 진짜 승질나네요.

진하게 에스프레소를 먹으려고 일부러 돈을 더 주고 산건데,

왜케 탄내나고 쓴건지,

작은거 살걸 괜히 큰거사서 눈탱이 맞고

개봉해서 반품할수도 없고 괘씸하네요

별점 낮게준 다른분들 후기보고 난 괜찮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안일하게 생각하고 주문한 내가 바보입니다

향이나 산미없고 쓰기만 더럽게

써요 탄내나고.

이정도면 담당자님 상품관리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바디감이 묵직하고 씁슬한걸 좋아해서 고카페인이지만 자주 즐겨먹어요. 집에서도 5잔 정도니 속이 쓰릴만도 하고 맥땡커피한잔에도 잠을 못자는데 부득이하게 하지불안증땜에 수면제는 먹고 잡니당 ;;
라떼는 이번달부터 처음 먹기시작했는데 요고원액에다 우유말고 바닐라맛이 나는 단백질우유를 조금만 넣어서 먹으면 말도 안되게 묵직하고 향이좋고 살짝 달콤한 맛이쥑입니당. 우유를 거품기로 휘핑하면 모를까 부드럽기는 단백질 바닐라 그려져 있는거 강추입니당!

재택 시작하면서 제일 문제가 커피였는데
처음엔 분쇄원두 구매해서 직접 내려먹다가
청소하기 귀찮아서 점점 편의점에서 대용량 커피 사서 마셨어요,,

쿠팡에서 우연히 이 상품을 보고
유통기한도 꽤 길고 간단하게 마시기 좋을것같아서 구매해보았어요!

저는 엄청 연하게 마시는편이라 진하게 마신적은
딱 한번밖에 없는데 진짜 진해요..ㅋㅋ사약인줄ㅠ
다른분들 보면 라떼 만들기 좋은것 같고
저같이 아아 자주 마시는 분들한테도 좋은게
편의점 대용량커피같은건 이미 맹물수준이라
얼음 녹으면 거의 커피맛 물 수준인데
이제품은 물타고 얼음 조금 녹아도 맹물 수준은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물 4/5 + 커피 1/5 넣은 4:1 비율이 제일 좋았어요ㅎㅎ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둘이 한통 비우는데 2주 이상은 걸린것 같아요.
다 마시고 또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중입니다 !

콜드브루 잘 안마셔서 처음 마셨을땐 좀 이상하네 싶었는데
신맛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점점 맛에 익숙해지네요ㅎㅎ

처음 뚜껑 딸때 진짜 얼마나 힘든지 저도 리뷰보고 뚜껑이 안열려봤자지 하고 손으로 시도했다가ㅋㅋㅋㅋㅋㅋ휴.. 괜히 힘만 뺐습니다,,
처음 뚜껑 열때는 반드시 가위 손잡이 그부분으로 온힘을 다해 살짝 열고 조금 돌아갔다 싶을때 손으로 열면 잘 열립니다 !

장점 : 맛있다. 콜드브루 중에 제일 낫다.
단점 : 싸지는 않다.


저는 하루에 커피 1리터를 마시는 사람입니다.
매일 1리터씩 마십니다.
카페인 면역이라 그냥 맛으로 마십니다.
커피머신도 들이고, 드립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으나,
개인적으로 더치커피가 잘 맞았습니다.
편의성이나 맛이나 전부 훌륭해요. (가끔 내린 커피 먹고 싶을 땐 사먹습니다)
진짜 온갖 더치커피를 먹어봤어요.
시작은 거래처에서 받은 선물이었고, 그렇게 더치커피들을 섭렵하기 시작했죠.
집에 더치커피가 떨어지면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더치커피가 거의 남지 않은 날이 있었죠.
제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빠른 배송.
그리고 가장 먼저 떠올린 쿠팡.
더치커피 검색을 하니 가장 먼저 떠오른 오땡스 더치커피.
타사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는데요.
급하니까 일단 시켰습니다.
!?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을 때 가장 좋았습니다.
아래는 간단히 요약드립니다.


★맛
비교적 단맛이 있는 편입니다.
오땡스 제품 기준 단맛 순위는,
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에티오피아 순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설탕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은근히 달달한 라떼를 원할 때는
락토프리 우유에 오땡스 파푸아뉴기니나 콜롬비아를 타서 먹으면 극락입니다.
평소에는 일반 우유에 콜롬비아 타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라떼 위주로 마십니다.


★가격
저렴하지는 않지만, 워낙 대용량이라 비싸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할인하면 제 입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땡스 제품 몇 년 동안 먹은 듯합니다.
콜드브루 제품 찾으신다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은 매일 스탠리 퀜처에 꽉꽉 채우는 것 인증이에요.

하루에 커피를 몇잔씩 먹는지 모르겠어요
커피먹을 때 마다 나가서 카페커피를 사먹자니
기둥이 뽑힐 것 같구
카누나 루카 같은걸 타먹자니 너무 맛이없구

그래서 저는 쿠팡 로켓프레쉬에서 커피원액을 사서 타먹는 편이에요

원액조금붓고 +찬물+ 얼음넣고
제 취향에따라 농도조절해서 타먹기에 딱이거든요

늘 배송시켜먹는 커피는 500ml의 다른 커피인데
500ml도 너어어무 빨리 먹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큰 용량을 찾다가
이건 1000ml의 용량에 가격도 착해서 한번 구입해보았어요!


⭕️큰용량이라 주문해봄
가격을 따져보니 500ml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1000ml로 시켜보았어요 ㅎㅎ
많게는 하루에도 3~4잔씩 타먹다보니까 1000ml도 금방 먹지만요! 아무튼 큰 용량이고 가격도 용량대비 착해서 좋습니다


⭕️맛은!?
저는 원래 다른 500ml 커피를 즐겨먹다가 이걸 한번 시켜본거라서요 그거랑 비교가 될 수 밖에없는데요
이건 뭐랄까 조금더 풍미가 약하고 쓴맛(?)이 조오금 더 느껴졌다고해야할까요!?
저의 취향은 풍미가 아주 기잎은 쪽이라서
맛부분에서는 살짝 저의 취향이 아니였어요


⭕️연하게 먹는 사람이라면 원액조금+찬물
위궤양을 앓고나서 한동안 커피를 끊었다가 다시 먹는거라...
하루에 몇잔씩 먹을거면 한번 먹을때 아주 연하게 타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타먹을때 원액은 아주 조금만 넣고 물과 얼음을 넣는답니다
저처럼 연하게먹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먼저 커피를 조금만 넣어본 뒤 농도조절해가며 타시와요


⭕️뚜껑이 안열린다는 후기(?)
오..후기를 보다가 뚜껑이 하도 안열려서 가위안쪽으로 열었다는 글이 여럿 있었는데요
저는 이걸 못본 상태에서 그냥 열어서그런지 전혀 힘듦을 못열고 한번에 열었네요!? ㅎㅎㅎ 복불복인가봐요
저한테 배송온 커피는 잘열렸어요

⭕️넉넉한 유통기한
1000ml의 용량인데 유통기한이 짧디 짧으면 곤란하지요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하더라구요 수개월은 되어요
그래도 개봉하고나면 냉장보관하고 빨리먹는게 가장 좋겠지만요!!


✔️여름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기시는 분
✔️매일 사먹을 수는 없고 타먹는 커피를 찾으시는 분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찾으시는 분
✔️내마음대로 농도조절해서 먹고싶으신 분
✔️대용량의 커피를 찾으시는 분

⛔️ 구매날짜 : 2023년 7월 3일
⛔️ 구매가격 : 19,000

✅ 구매Point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인가?
- 충분한 양으로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가?
- 무엇보다도 맛이 있는가?

위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이 상품을 검색하여 구입했습니다!!


☑️ 포장/배송 : ★★★★★
해당 제품은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프레시백이나 프레시 박스에 담겨서 옵니다.
완전 밀봉된 제품으로 냄새가 나는 (마늘과 같은) 제품과 함께 주문해도 무방합니다.
배송속도를 본다면 로켓프레시는 언제나 옳습니다 ^^

☑️ 제품 : ★★★★★
언젠가 이 커피를 맛보고 나서는 항상 이 커피를 주문합니다.
이유는 너무 간편합니다.
브류용 작은 컵(?) 한잔이면 250ml 물과 적당히 섞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더 진하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 맛있습니다.
오땡스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발군이 바로 이 콜롬비아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서일까요.
가격이 제일 비싼 것이 흠입니다. 할인도 잘 안해요.. ㅋㅋ
할인할 때 기준으로 17,500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재구매의사(요약) : ★★★★★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커피를 즐긴다.
커피 맛이 중요하다!
하루에 몇잔씩 커피를 마셔서 커피 값이 많이 나간다.
간편하게 작은 병에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 물만 있으면 타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 구입하세용~~

⛔️ 구매날짜 : 2023년 8월 19일
⛔️ 구매가격 : 17,100

✅ 구매Point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인가?
- 용량이 1L 가까이 되는가?
-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고 평이 꽤 괜찮은가?

위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이 상품을 검색하여 구입했습니다!!


☑️ 포장/배송 : ★★★★★
해당 제품은 로켓 프레시 제품으로 프레시백에 담겨서 옵니다.
그래서 파손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가끔 뚜껑부가 눌러 들어가 있을 때도 있지만, 잡아 당기면 원상복구 됩니다!

☑️ 제품 : ★★★★★
언젠가부터 콜드브루를 직접 내려 먹기 보다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내려서 먹는 것이 저렴하긴 하지만, 커피 원두의 보관 기간 등의 문제로 구입해서 먹는 것이 더 신선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구요.
한병을 가면 1인 가구 기준으로 약 20-25일 정도 마십니다. (하루 한잔 기준)
물론 하루에 두잔 이상 마시는 분들은 직접 내려 드시는 것이 훨씬 저렴할 것입니다 ㅎㅎ,

해당 제품에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 맛이 바로 콤롬비아 입니다.
물론 가격도 제일 비쌉니다 ㅜㅜ
그래서 할인을 할 때, 주로 사먹게 되는데..
마침 할인 가에 구입을 할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재구매의사(요약) : ★★★★★
자주 할인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음에 또 구입할 기회가 되면 구입하겠습니다!

여러번 재구매 상품입니다 .

쿠팡에서 이제품이랑 다른 제품 번갈아가며
마시는 중이에요 .

아침마다 신랑 텀블러에 한잔 만들어주고
저도 한잔 하는데 가격대비 맛이 좋은 것 같아요❤️

12월 18일에 제품을 받았고
2021년 3월 6일까지 유통기한이 엄청 넉넉합니다 .

하루에 2-3잔씩은 마시니까 금방 마시는데
이번엔 몇잔정도 되는지 한번 세봐야겠어요 .


산미를 좋아하지 않아 산미는 깔끔하게만 살짝 나고
마일드한 콜롬비아을 선호합니다. (약간 달콤 고소 하기도해요)

오가닉제품으로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따르기 전에 한번씩 흔들어주고 따라야합니다 .
(침전물 발생방지)
제주 퓨워 워터로 내린 유키농커피 원액이에요.

총 1000ml (151kcal) 입니다.

오트라떼용

아이스 오트라떼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아이스는 콜드브루로 하는게 맛있어서 구입했는데

먹을만은해요

가격은 저렴해서 부담이 없네요

맛은 신맛은 전혀 없고
부드럽고 좀...약해요
좀 더 진하면 좋을텐데 물 함량이 많은건지
오트밀크 맛에 커피향이나 맛이 가려지네요

먹을만은 합니다만
집에서 싸구려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만 못한걸 보니
물 함량이 많은거 같아요ㅠ

조금 아쉽긴하지만 가격대비 나쁘진 않습니다

오트라떼
오트밀크 바리스타에디션과 콜드브루를
제 취향에는 1:3으로 얼음 잔뜩(차가워야 맛있어요)넣고
진짜 맛있어요

뚜껑 손으로 열기 힘들다고
가위 뒷부분으로 열었다는 후기 덕분에
힘 안들이고 쉽게 해결..감사

맛은 무난무난.

유통기한 23년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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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셔본 결과..산미 거의 없고..향도 거의없음.진하다는 느낌도 못 받겠음.라떼로 먹으려면 엄청 부어야함.
아아로 먹기엔 괜찮으나 라떼로는 완전 별로임.
아아로 자주 마셔 그런지 모르겠지만 먹는동안 배앓이 증상 가끔 있었음.
어쨌든 본인 입맛에는 잘 안 맞는듯.
리뷰가 너무 좋아 기대가 컸나봄.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검색하다가 콜롬비아 산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농도, 양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산미가 있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리뷰도 보고 검색도 해보다가 산미가 별로 없다는 내용이 많아서 구매를 하였는데 역시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요즘 커피 값이 싸도 1500won 비싸면 4500won 하는데 1000ml 원액은 할인 받아서 8000won이 안 넘는 가격으로 구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서 말 했듯이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원액을 많이 넣으면 되고 연하게 먹고 싶으면 조금만 넣고 중간중간 마시면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마셔서 더 맛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원두 커피 원액이 있던데 콜롬비아 다 마시면 추가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커피는 역시 콜롬비아가 제입에는 딱이예요
커피유목민처럼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마셔보고 있어요
캡슐부터 콜드브루까지 오게 됐지만
콜드브루 콜롬비아에서 오래 머무를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위장이 안좋은편이라
좀 부드럽게 마시고자 우유를 섞어서 라떼로
해서 마시고 있는데 부담이 적어서 만족해요
혼자마시니까 10일에 한병정도 소비하는편이예요

더워서 동네 프렌차이즈 아아 매일 사먹다가 그거도 좀 귀찮을때가 있어서 후기들 보고 주문.

저 하얀통은 동네 디저트가게에서 먹고 통이 아까워 깨끗이 씻어서 말렸다가.

얼음넣고.
커피 대중없이 깜박하고 총 물양의 3분의 1 커피 원액 넣고 물을 저만큼 넣으니 좀 진한거같음

물을 더 많이 넣어도 되고 커피양을 조절해야겠음.

모르고 한입 먹더니 아아 가끔먹는 아들이가 스타벅스거야?

커피 맛 잘 모르지만 산미 조금있고 향도 은은하게 나니 시원하고 맛남.

아!!!! 뚜껑.!!!! 진짜 안열림.
후기에 가위손잡이 안쪽 사진 올리신분 아니였음 힘으로 여느라 영어방언 나올뻔! 그분께 감사합니다!!!!

커피향이나 맛은 전혀없고 병원소독약 냄새가 첫 향이고 맛은 오로지 쓴맛입니다.
커피를 바꿔볼 생각에 기대하고있었는데. 처음 받았을때의 설레임으로 뚜껑을 열었는데..이걸 마시고 상품평좋게 쓴사람들..협찬이었나. 그래도 이건아니지.그럼 혹시 몸에 좋으라고 마시는건가.폴리페놀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마시나?이 소독약냄새나고 커피향없는 쓴물을? 혹시 다시 마셔보면 다를까 싶어 물온도도 살짝 바꿔보고 커피양을 바꿔보고 많이 흔들어보고해서 연달아 네번을 마셔봐도 이 커피로는 아메리카노는 절대 먹을수없다.커피를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커피가 이 정도면 심각하다..하는 생각뿐입니다. 원두값이 올라서 커피 질이 달라졌나싶기도하고..왜 상품평이 좋은지 도저히 이해안됩니다.

카페에서 직접내린 것과 포장되어 파는 제품을 비교한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개인적인 평을 남기자면 일반적인 콜드브루보다 에스프레소에서 느껴지는 로스팅 된 맛과 커피콩 특유의 쓴 맛이 강한 편이고 다크초콜렛(한 카카오 80% 정도?) 같은 진득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콜드브루의 가볍고 기분좋은 산미와 깔끔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이 구매하시면 약간 실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콜드브루와 더불어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고, 아메리카노를 별로 안 좋아 하시는 분이라도 아이스라떼로 드시면 맛있게 즐기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라떼용으로 한벙 더 구매하고 싶네요.

집에 커피머신이 있음 좋은데 마땅히 놓을 자리가 없어 주로 원액을 사먹어요
쿠팡에서도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양 대비 가격도 적당한데다 유기농이라 주문해봤어요
콜롬비아는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먹기 괜찮은 산미가 낮은 커피죠
뚜껑을 열어보니 콜롬비아 원두 향이 깔끔하게 올라오네요
콜드브루라서 에스프레소처럼 진하지 않아 물에 타먹으니 적당해요
맛 조절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물이나 우유로 조절하면 될거 같아요~

저녁 먹자마자 급한 마음에 물에 타서 마시는데 깔끔합니다
내일은 우유에 타 먹어보려구요~
라떼는 산미가 있어야 더 맛있긴한데 이것도 나쁘지 않겠죠^^

날씨도 덥고 습한데 시원한 커피와 함께 더위를 이겨봐요 우리~


* 주관적인 후기지만 누군가에게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구매 목적 : 믹스커피 줄이고 블랙으로 바꿔 보려고

개인적인 커피 선호도 : 신맛이 강하지 않으면 다 좋아함.

맛 : 신맛 강하지 않아 좋음.
탄맛 쓴맛도 없어 부드럽고 무난함.

농도 : 많이 진함.
480ml 머그에 바닥에 얇게 깔리게 넣고
얼음과 찬물로 잔을 채웠을때 진하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완성.

아쉬운점 : 핸드드립과 달리 향이 적어 아쉬움.

총평 : 맛도 괜찮고 마시기 편해서 믹스커피 좀 줄일수 있을듯.
출근할때 텀블러에 하나 채워 나가면 돈도 절약,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수 있어 굿굿!

추천 : 무난한 커피 원하시면 추천!
특별히 신맛이 강하거나 쓴맛이나 단맛이 강한 것을 원하신다면 콜롬비아 말고 다른 것으로 도전해 보세요!

사진: 한잔 따라 마신 후에 찍은 거에요.

산미를 좋아하지 않아
산미가 강하지 않은 콜롬비아 콜드브루로 구매해보았습니다 .

매일 아침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게
습관이 되어 캡슐 커피 마시다가
더치커피로 바꾸었어요 ~!

더치도 여러 브랜드 마셔보았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

첨가물이 없어 마실때마다 흔들어서 마셔야
합니닷 !
유통기한이 12월이라
매일 마시는 저에겐 넉넉하네요 ~!

전 좀 진하게 커피를 마시는 편인데
컵 오분의 일 정도 커피 의
물과 얼음 해서 마시는데
너무 연하지도 진하지도 않아요 ~!

네 번째 재구매 입니다.

처음 500짜리 구매해서 마셔보고 맛도 괜찮고,
하루에 2-3잔을 마시니 너무 빨리 동나서 1L로 계속 구매중이에요.
고등학생 때부터 커피는 꼭 마셔야하고, ㅋㄴ나 ㅁㅅ은 맛없고, 머신 청소할 자신은 없어서 더치를 사마셨는데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해서 지금까지도 집에 더치는 꼭 사둬요.
저는 인스턴트 커피도 잘 마시고 어디 커피가 어떤지 잘 모를 정도로 입맛이 까다롭진 않습니다.
전에 수프리모를 접하고 산미도 약함~적당인데다 초콜렛향이 나서 그 이후론 습관처럼 콜롬비아만 사게 되네요.
저는 조금 연하게 마시고 싶어서 3:7 비율로 마시고,
진한 걸 좋아하는 친구는 1:1로 마십니다.
아마 계속 주문해 마실 것 같아요.

와우...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일에 집중 잘 되네요 ㅋㅋ

원래 카페인 조금이라도 마시면
심장이 콩닥콩닥하고 어지러워서 못마셨는데
갑자기 늙은건지...?
몇개월 전부터는 하루에 커피 없이는 제대로 활동을 못해요 ㅋㅋ

너무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이거 카페인 쎈가봐요 ㅋㅋ
방금 물에 희석해서 마셨는데
손이 부들부들... ㅋㅋㅋ
근데 어지럽진 않고 먼가 행동이 엄청 빨라지고
일에 집중도 잘 되네요.
이게 진짜 각성 효과인가!!

맛은 고소하고 좋아요!!

매일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마셨었는데
이게 더 맛있는듯!!

맛으로만 따지면 커피 입문자들에게도 좋은것 같아요~

기호 식품인만큼 지극히 주관적인 평임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콜드브루 좋아해서 카페에서 자주 먹습니다.
다른 콜드브루 제품 주문해서 먹을때 특징이 있는데 처음 개봉해서 먹을때는 맛있게 마시는데 개봉한지 5일 정도 지나면 냉장보관해도 맛이 조금씩 변해서 소화가 잘 안됩니다. (개인적인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개봉하자마자 마시는데도 이상하게 개봉한지 오래된 맛이 나면서 소화가 잘 안됐습니다. 병에 쓰여있는 유통기한은 충분히 남았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원인을 확실히 알수가 없기에 다음에는 다른 제품을 주문해 마셔봐야겠습니다.

평점 보고 구매한건데..개개인의 입맛의 차이란게 있겠지만
제 입맛에는 맛이 없네요..
산미도 없다길래 고소하다길래 샀는데
고소한것도 모르겠고 산미도 아닌것이 그냥 씁고

그냥 한모금 마시고 깜짝놀랄 맛이라 내가 물을 덜 태웠나싶어
물을 더넣어봐도 그저그런 맛...
후기와 평점을 믿고 구매했는데 실망이고 돈도 아깝고..
차라리 이돈으로 저가형 카페 커피 여러잔 사서 마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아까운 내돈...왠지 아까워서 몇번 더 마시다 다 버릴것같네요..
맛 기대하고 구매하지는 마세요...

열기 힘들다는 리뷰를 봤는데 뚜껑을 잡은순간 체감했어요
저처럼 열기 힘드신 분들은
뚜껑에 천을 씌운뒤 찌글찌글한 부분으로 뚜껑을 잡고 돌리면 잘열려요
뚜껑이 잘 안열리게 만든건 그만큼 밀폐가 잘 되어서 유통중 잡내가 안섞이게 하기 위함일텐데 그걸로 혼나고 있는게 안타까워서 올려요

1:2로 아이스라떼 했는데 맛있네요

콜드브루 원액의 진한 맛을 기대하면 많이 실망할 제품입니다.

맛이 없다기보단 옅고 깔끔해서 연한 커피에 살짝 향이 올라오는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특정한 맛이 도드라지는 제품은 아니고 무난무난합니다.

얼음은 무조건 꽉 채워서 드시고..핸디엄 콜드브루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핸디엄 드세요ㅋㅋ

저는 콜드브루의 진한 맛을 선호해서 1000ml지만 빨리 먹을 것 같아요.

물처럼 마실 수 있어서 이것도 나름 매력인데 차라리 카누를 마시는게 저렴하겠네요.

저는 오땡스 여름에는 사랑하며 이용하고 있어요.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도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맛 돌아가면서 구매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와 콜롬비아 많이 먹어요.

특히나 저는 캠핑 자주가는데
여름이 다가오면 뜨거운 커피보다는
찬 커피 마시고 싶거든요

캠핑장에서 얼음 가득 넣고 콜드브루 넣어서 마시면
다른 음료가 필요없어요.

근데 병뚜껑은 언제 좋아지는건가요?
정말 안열려요.
매번 칼로 윗부분을 잘라서 여는데
열때마다 정말 짜증나요

어느샌가 부터 콜드브루 커피를 한번 마셔본 뒤로 쓰지도 않고, 맛도 깔끔하고, 커피를 마셔도 입이 마르거나 텁텁하지 않아서 콜드브루 원액 사다가 집에서 아이스 콜드브루 + 콜드브루 라떼 등 해먹고 있어요~~

1000ml 대용량이라 넉넉하고, 마침 할인 할 때 구매해서 저렴하게 샀어요~~

개인적으로 산미가 들어간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산미가 강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재구매 하려고 보니 가격이 너무 올랐더구요ㅠㅠㅠ
가격 떨어질때까지 대기중입니다 ㅎㅎ

항상 구수한맛을 즐겨 찾았는데 커피맛있어요
이번이 두번째 구매이고 오늘은 살짝 신맛이 느껴지는데 코로나 한번 앓고나서 입맛이 바뀌어서 커피가 변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맛은있어요 캡슐커피마시다가 다시 이커피를 찾게되네요ㅠㅠ 귀차니즘 심하신분은 그냥 이런거 사서 드시는게 제일 짱인듯요
뚜껑이 열기힘들단 후기도 많던데 전 1도 안힘들게 잘따지더라고요
어쨋든 추천!

요즘 밖에 나가서 커피 마시기 힘들죠..저희친정엄마도 밖에 나가시지 못해서 이런 커피가 마시고 싶어도 마실수가 없다고..넘 아쉬워하시기에..이 제품을 사서 보내드렸어요.
이건 희석해서 마시는 거다..뜨거운 물이나 얼음을 넣어서 마시거나...우유에 조금 넣어서 마셔도 된다고 했더니 정말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도 편하게 집에서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