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구매하여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구매동기
강아지 발톱을 어려서부터 잘라와서 크게 거부반응은
없는데 자르고나면 발톱이 너무 날카롭더라고요.
날카로운거에서 끝이 아니라 문제는 얘가 어려서그런지
툭하면 안아달라고 손톱으로 벅벅 저를 인정사정없이
긁어요. 그럼 제 피부에도 스크래치가....ㅜㅜ
귀여운애가 손톱이 날카로우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내 가나지...
이란 좋은제품이 있는줄 모르고 속으로 막연하게
반려동물 손톱다듬는건 없나..하다가 찾아보니 있네요.
올레를 외치며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 제품특징
1. 발톱을 깍지않고 갈아주는 안전한 제품
2. 저소음으로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최소
3. 강한 내구성을 지닌 강화금강석 사용
4. 건전지를 통해 작동하여 편리한 휴대성


➡️ 주의할점
반려동물발톱을 계속 대고 있으면 위험해요.


➡️ 총평
원래도 발톱자르는걸 잘 받아들이는 강아지라서
이거 사용할 때에도 거부반응 없이 얌전히 잘 있더라고요.
소음도 그리 크지않아서 더 얌전했던것 같아요.
바리깡보다 소음이 적은것 같고 발톱 갈아낼때
하얀가루 엄청나요. 꼭 마스크 끼고 하셔야합니다.
반려동물도 소중하지만 우리 폐와 호흡기도 소중하니까요♡



직접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눌러주세요.
제 리뷰 읽으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BG-11

별점: ⭐⭐⭐⭐

구매 동기
-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소형견)의 발톱이 자주 길어져 직접 관리가 필요해졌습니다. 기존 발톱깎이는 날이 무뎌져 부스러짐이 심하고, 다듬기 번거로워 전동 타입의 발톱다듬기로 바꿔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사용 후기
- 저진동, 저소음 모터라 강아지가 크게 놀라지 않고 비교적 잘 참아줍니다.
- 강화금강석 연마날이라 날이 무뎌지지 않고, 발톱이 부스러지거나 갈라지지 않아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 소형견, 초소형견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발톱이 두꺼운 중형견 이상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AAA 건전지 2개로 작동해 충전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아 그립감이 좋고, 본체가 가벼워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
- 대형견이나 발톱이 매우 두꺼운 반려동물은 연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건전지는 별도 구매라 처음 사용할 때 준비가 필요합니다.

한 줄 총평
-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다듬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전동 발톱다듬기.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제품명: 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BG-11


▪️구매이유

8살된 코카 키우고 있어요ㅎㅎ
겅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발톱 좀만 자라면 또각 구두소리를 내고 온집을 걸어다녀요…ㅋㅋㅋㅋ
원래는 발톱깎이로 직접 잘라줬는데,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하길래 매번 눈치보면서 하다 실패한 적도 많았어요. 병원 데려가서 다듬어주는 것도 솔직히 시간이나 비용 생각하면 매번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깎지말고 갈아볼까 하고 이제품을 찾았어요!
가격도 괜찮고, 소음이 적다는 리뷰가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장점

-소음이 정말 적어요.
처음 켰을 때 저도 놀랐는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안 들려요. 덕분에 우리 강아지도 별로 경계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줬어요.

-사용이 편리해요.
무게가 가볍고, 손에 딱 잡히는 느낌이라 컨트롤하기 좋았어요. 처음 쓰는 저도 발톱 끝만 다듬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강아지가 거부감을 안 느껴요.
기계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까 발톱 다듬는 시간도 훨씬 짧아졌어요. 둘 다 스트레스 덜 받아서 너무 만족해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아요.
병원 가는 비용 한 번 아낀 걸로 본전 뽑은 느낌이에요.

▪️단점

-강아지 발톱이 길거나 단단한 경우 시간이 좀 걸려요.
너무 굵은 발톱은 한 번에 다듬기보단 천천히 갈아줘야 해서 살짝 귀찮을 수 있어요.

-USB 충전 방식이라 급하게 쓰려면 미리 충전해둬야 해요.
급할 때 바로 쓰긴 어렵고, 항상 충전 상태를 신경써야 해요.


소음 없고 편하게 자주 발톱 다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BG-11, 혼합색상, 1개” 구매 사용 후기!

구매 동기
반려견 발톱 관리는 꼭 필요한데, 병원이나 미용실에 자주 데려가다 보니 비용도 부담될 수 밖에 없고 아무래도 발톱 관리하겠다고 데리고 가기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집에서 직접 관리해보려고 구매했었어요. 친구 추천으로 바비온 BG-11 발톱다듬기를 알게 되었는데,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다는 후기가 많아 사용했었고 이전에 사용하던걸 너무 잘 사용해서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 기존제품을 몇년 사용해서 재구매 했습니다)

특징 1: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간편한 디자인
바비온 발톱다듬기는 크기가 아담하고 그립감이 좋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었어요. 버튼을 눌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설계 덕분에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발톱 관리에 익숙하지 않았던 저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징 2: 안전한 다듬기와 저소음 설계
이 제품은 회전 속도가 적당하고, 과도하게 발톱이 갈리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소음이 크지 않아 강아지가 크게 놀라거나 불안해하지 않아서 다듬는 내내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반려동물이 겁이 많거나 소음에 민감하다면 이 점이 큰 장점이 될 것 같아요.
발톱 깍는걸 무서워 하는 첫째가 이 제품으로 가는건 괜찮아 해서 항상 애용중이예요

특징 3: 실용적인 2단계 속도 조절
다양한 반려동물의 발톱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유용했어요. 빠르게 돌릴 때는 두꺼운 발톱을 빠르게 다듬을 수 있었고, 약한 속도에서는 얇은 발톱도 섬세하게 정리할 수 있었답니다.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발톱 관리에도 적합할 것 같더라고요.


총평
바비온 BG-11 발톱다듬기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소음이 적어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안전하게 다듬을 수 있어 집에서 편리하게 발톱 관리를 하려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비용 절약은 물론이고,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발톱을 정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사고보자잇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ღ'ᴗ'ღ )

✨ 디자인이 귀여워요
✨ 소음이 생각보다 작아요
✨ 뭉뭉님 발톱을 잘갈아줘요
✨ 건전지사용이라 간편해요

✔️ 구매이유

뭉뭉님이 집에선 발톱을 절대!적으로 못자르게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중인데
혹시나.. 발을 주실까 구매해봤어요

✔️ 사용

AAA 건전지 2개 들어갑니다
넣고 전원버튼만 위로 쓱 올리면 작동합니다
날카로운 발톱을 갈아주는건 금방이지만!
애초에 발톱을 많이 갈아야하는경우 시간이 오래걸릴듯..

✔️ 디자인

궈여워요 심플하고!
화이트 + 베이비블루 색상

✔️ 전체적 총평

병원이나 미용할땐 발 잘만 주면서..
저한텐 절대로 발을 안주는 소심하고 겁많은 뭉뭉씨,,

결국 한달에 한번 병원다니며 의사쌤의 도움을 받는중인데
그것도 매번 가기 좀 죄송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듬기의 힘을 빌려보려 주문했어요

간식으로 유인해서 해보려하는데 역시나 난리가 나네요

그래도 두개 정도는 해봤는데..
자르고 난 후 날카로운 발톱 다듬어주는건 금방이겠지만
애초에 긴 발톱 갈아주는건 오래걸리네요.....
결국 10초도 못하고 포기...

남편 오면 해보라해야겠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한번쯤 시도해봐도 괜찮을것같아 구매했지만
우리집 뭉뭉씨의 선택은 못받은 바비온......

꾸준히 간식으로 꼬셔서 시도해볼예정 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

[제품명] 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품 명] BG-11
[건전지] AAA 2개 필요
[다듬기 주인] 9개월 암컷 말티푸 베리


✔️ 구매사유
- 저희 베리는 검정 말티푸인데요~! 발톱깎기를 샀더니 발톱이 너무 뾰족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발톱 끝을 둥글게 연마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다 발톱다듬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ꯁ


✔️ 구매후기
- 일단 발톱깎기로만 발톱을 자르면 발톱 끝이 날카로워서 강아지가 제 무릎에 앉거나 발로 장난칠 때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발톱 다듬기를 사용하면 발톱 끝이 뭉툭해지기 때문에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 다이아몬드 컷팅용에 사용되는 강화 금강석이라 강아지 발톱을 연마하면 정말 빠르고 부드럽게 정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보호캡이 있어 강아지 발톱이 손상을 입거나 하는 걱정이 없어요.

- 저희도 처음 사용할 때 바로 다듬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톱깎기로 어느 정도 잘라낸 후 사용을 했더니 연마되는 부분이 적었어요. ㅎ_ㅎ 제품 커버도 별도로 있기 때문에 보관하기 간편해요.


❗️ 아쉬웠던 점
- 저희 강아지는 소심하고 겁쟁이라 그런지 저소음인 발톱다듬기에도 반응을 좀 하더라구요 ㅠㅠ 남편과 같이 한명은 강아지를 잡고 한명은 발톱다듬기를 하면 되지만 저 혼자 발톱 정리를 해주고 싶을 땐 너무 힘들어요,, ㅠ_ㅠ 발 만지는 것에 거부감이 좀 적은 강아지라면 저희 베리보다 훨씬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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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저와 여러분은 모두모두 소중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σ̴̶̷̤ .̫ 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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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욘 반려동물의 발톱 다듬기 잘 받았습니다.


°•○● 미리보는 한줄평 : 이걸 왜 이제야 샀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 열다섯 살 노 견입니다.
수동발톱 깎기로 여지껏 잘라 줬는데 사실 자를 때마다 힘들어했어요.
저 아니면 다른 사람은 손도 못 대게 해서 미용샵도 가본 적이 없고 늘 집에서 제가 깎아주었지요.
제가 깍아줄 때도 얼마나 도망 다니는지? 매일 전쟁을 치르고 나서야 발톱을 잘라 줄 수 있었습니다.
믹스견이라서 발톱이 하얀 것도 있지만 까만 것도 있어서. 분홍신 경선이 잘 안 보이는 곳은 정말 무섭기도 했거든요.
그러다가 발톱 다듬기라는 기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그냥 구입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신기한 것은 발톱 다듬기 상자를 꺼내자마자 강아지가 안 보입니다.
저게 뭔 줄 알고 벌써 도망간 건지 정말 신기했어요.
발톱 다듬기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모터 돌아가는 소리 정도.
적응시키기 위해서 간식으로 꼬셔가며 조금씩 해보았는데 결과는 너무 너무 좋습니다.

돌아가는 돌쇠의 발톱이 갈리면 약간의 진동이 있어서 도망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완전 신기했고요 사실 간식의 힘이 컸던 것도 같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오래 하면 힘들어할까봐 조금씩해 보았는데 어쨌든 앞발 뒷발 모두 발톱을 갈아 주었습니다.

이제 발톱 전쟁은 끝난 것 같네요.
이런 걸 왜 이제야 산건지? 저는 똥 멍충이 입니다.
반려인 여러분 사세요 사세요 두 번 사세요.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희 강아지..
평소에도 엄살이 심한데.. 발톱을 못자르게해서ㅠㅠ
딸래미가 츄르로된 간식을 먹이고 있을때 저는 발톱을 잘라줄 정도로..
발톱을 잘못자르게해요ㅠㅠ

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아서ㅠㅠ
검색해보다가 발톱다듬기는 다들 강아지들이 잘한다길래 평도 좋고 리뷰도많아서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해봤어요

발톱다듬기 구매하면서 어찌저찌 발톱은 잘랐는데 발톱자르면 날카로워서
신나서 절 반겨줄때 발톱에 긁혀서 제 팔과 다리 여기저기 상처도 나는편이라
발톱다듬는걸 구매해보려고 했던 참이거든요ㅋ

배송오자마자
강아지 눕혀서 다듬어봤는데
소리도 있는편이고 진동이 쌔서..
처음에 강아지가 좀 놀래긴했지만 소형견용 다듬기를 시작으로 처음해보는거라 얌전히 있더니
소형견용 다듬는건..시간이 너무오래걸릴것같아서-_- 대형견용으로 갈아타서 하니 좀 갈리긴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걸리긴해요ㅠㅠ
강아지가 자꾸 발가락을 못하게 빼더라구요ㅠㅠ
2개 다듬다 그만했어요;; 처음해보는거니까 이정도로 만족해요ㅋㅋㅋ

산책을 빡시게시켜서 진빼놓고 다시한번 도전할라구요ㅋㅋㅋ

건전지를이용하는게 너무좋은것같아요!
강아지이발기가 충전식이라-_- 가끔털밀때 배터리없음..밀다못밀어서; 충전식은 별로였거든요ㅋㅋ
건전지라 편하고!

진동이 세기가 조절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조절이안되서ㅋㅋ그게좀아쉬운거같아요ㅋㅋ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며 여러 상품을 비교하다 이 상품을 선택했는데.. 잘 안 갈린다는 후기도 간혹 보여 걱정했었으나 웬걸요? 성능이 너무 좋은데요?
여태 키우던 울집 개가 15년 될 동안 발톱 가위로만 정리해 주거나 미용 맡기기만 해봐서 이렇게 갈아주는 제품을 직접 써본 적이 처음이라서 다른 좋은 제품은 얼마나 더 성능이 좋은지 비교 불가지만 집에 아이가 있어 이젠 발톱 가위로만 정리 후에는 강아지 발톱에 아이가 긁히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15년 차 우리 집 강아지에게 그동안 제일 맘이 쓰였던 동그랗게 굽어진 형태로 휘어진 며느리발톱을 집에서 발톱 가위로 정리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 제품으로 한 방에 해결되었네요.
성능이 안 좋아도 어차피 끝에 다듬는 용으로 쓰려고 구매한 터라 크게 기대를 안 했었는데 완전 득템한 기분이네요.
제품에 보시면 가로로 평평하게 갈리는 부분과 세로로 갈리는 부분, 이렇게 두 군데로 나뉘는 데 사용해보니 제가 볼 땐 평평한 부분은 다듬는 용도로 세심하게 갈리고 세로로 갈리는 부분은 깎는 용도로 훨씬 금방 길이가 줄게 깎이더군요.
그냥 그 부분에 갖다 대기만 하기보다는 발톱을 갖다 대고 문지르듯 같이 마찰을 일으켜주면 두 배로 빨리 갈리지만 가루 날림은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건전지를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았어요. 앞발 뒷발 열심히 다 갈아주고 나니 건전지 한 개가 뚝딱 수명이 다 해버렸네요.
소음은 그렇게 크진 않고 드라이 약하게 튼 것보다도 작게 느껴지는 정도의 지잉~~하는 소음? 일반 남성용 전기면도기 소음보다 적은 정도라고 전 느꼈고요.
저희 개가 노년 개라 귀도 전보다 어두워져서 그런지 소음엔 그다지 민감한 반응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갈리는 그 진동 느낌엔 좀 놀래기도 하길래 처음엔 옅게 갈리는 가로 부분을 이용하다 둥글게 굽어져 발톱 가위가 들어가기 힘들었던 며느리발톱만 세로로 잘 갈리는 면으로 싹 고르게 정리해줬네요^^
가격이 비싼 거 아닌가? 더 싼거 살까? 고민했었는데.. 이 제품 사길 잘한 거 같아요!

☆ ☆ 3개월 사용 찐 후기 ☆ ☆

완전 강추 내 돈 내 산 저 믿으세요


✅ 구매동기

학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게 위생미용이라
발톱관리를 배우는데
그냥 길이만 자르는걸 배우는게 아니라
날카롭지않게 둥글게 만들도록 알려주는데
발톱깍이로만 하기에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강아지도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라인더를 구매하면
발톱깎이를 싫어하는 강아지도 그나마 좀 받아주고
훨씬 편하게 굴려줄수 있다해서
바비온 제품을 구매했어요

✅ 효과

효과는 아주 직빵 !!! 너무너무 편해요!!
그리고 그라인더를 사용하면 피를 볼 일이 없어요!!!!
진짜진짜 입니다!! 매일 강아지들 발톱을 잘라주는데
강아지들마다 발톱이 달라서 혈관 찾기가 힘들거든요
발톱깎이로 어느정도 안전하게 깎아주고
비비온 그라인더로 굴려주면서 길이를 줄여가면
안전하게 발톱관리 할 수 있어요!

✅ 장점

무엇보다 가성비가 최고 ㅎㅎ
만원대로 안전하게 소중한 우리 아이 발톱관리를 해줄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큽니다 ㅎㅎ
그라인더 안하면 아이들이 몸 긁을때 상처가 나요!
꼭 해주셔야합니다 !!!
건전지도 3개월째 매일매일 사용하는데에도
건전지 한번도 안갈았어요 ㅎㅎ 충전용보다 나은듯 !!
가격대비 성능 아주 좋아요!!!!!

✅ 소음

소음은 동영상 첨부 해놓았어요 ~
소음도 제가 느끼기에 거의 없어요 ㅎㅎ
진동감도 많이 없답니다 ㅎㅎ
굳이 몇만원짜리 안 사셔도 돼요 !
저 믿으세요! 내돈내산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갈아주시면

아이도 스트레스 크게 없이 관리 하실꺼예요

대형견 전용 소형견 전용으로 나뉘어있어서

맞게 사용하기에도 좋고 정말 잘 갈립니다 ㅎㅎ

아 ...신세계를 영접했어요!!!

얼마전 강아지 지방종 수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일이

있었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했구요 수술후 마취가 덜깬

상태에서 울 강아지에겐 너무나 미안한 일이지만 평소에는

세상천사처럼 순하게 있다가 발톱만 깍을려고 하면 이빨을

들어내어서 강아지 입장에선 불쾌하겠지만...강아지 발톱이

너무길면 슬개골 탈구나 관절에도 안좋으니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병원 간호사님께 부탁해서 발톱정리좀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첨에 발톱을 다 잘라주시더니 어떤 기계로

발톱을 또 갈아주시더라구요 쓱쓱 몇번 갖다대더니 발톱이

거친면 없이 잘 다듬어 졌어요 순식간에 ~너무 신기해서

어떤제품인지 물어보니 바비온 이상품이었어요!!!

강아지가 마취 덜 풀린상태에서 다듬은거라 성공했지만

과연 다음에도 성공할수 있을까 하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일단 시도는 해봐야 하니 주문하고 상품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이후 발톱다듬은지 15일이 넘어서 드디어 실전!!!

일단 강아지발톱깍이로 자른다음( 손가락여러차례물릴뻔ㅠ)

드디어 그라인더로 갈려고 하는대 ...발톱정리할때완

달리 조용히 있는거 있죠...늘 발톱을 자르고 나면 거친면이

신경쓰였는대 연마기 처럼 동글동글 이쁘게 정리도 잘되요

몇번만 갖다대니 쓱쓱하고 그리고 제 손톱에도 실험해보니

역시 잘되네요^^ 사람손톱은 좀더 약하니 잘되는건 당연

한거겠지만 ...리뷰보고 악평들도 적지않아 고민도 잠시

원래 남에말보다 내가 직접해봐야 알잖아요 ^^

저는 잘산거 같아요 이기계가 얼마나 수명이 길진몰라도

가격도 나쁘지 않고 잘구매한것 같아요


충전방식 : A3 건전지 2개

소음: 저소음,저진동

안녕하세요 호두베베입니다.
오늘도 냐돈내산 제춤으로 솔직후기 남겨드링께요.

저희집냥이가 손톱 깍아줘도 너무 날카로워서 그라인더 구입했어요.

첨에는 너무 무서운지 계속 도망가고 놀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걔속 몸에 대주고 소리들려주고 간식주고 하니 적응이 되는지 1시간 정도 뒤에 해봤는데 너무 잘갈려요…. ㅋ
신세계에요 ㅎㅎㅎㅎㅎㅎㅎ

1차손톱깍이 2차 그라인더로 마무리 합니당.
가루날림은 청소기 밀려고 걍 바닥에서 그라인더 해줘요 ㅎㅎ

무선이라 편하고, 건전지라서 또 편하네여
충전기였음 충전하는게 귀찮았을꼬 같아요 ;;;;

소음은 생각보다 작고, 진동때문에 아가가 쫄보라 놀라긴하지만 이정도는 괜칞은거 같아요.

그라인더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편합니다~~~~~~~~

제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애는 평소엔 정말 온순하지만
손발톱 깎을때만큼은 엄청난 성깔을 보이는
치와와에요

지킬앤하이드인줄 ㅡㅡ
발톱깎이만 집에 여러개사다놓고
노력했지용
어르고 달래고 화도내보고
훈련도해보고요

그치만 한개깎기도힘들어서
한개깎으면 제 옷은 땀으로 등이 젖곤 했죠...

며느리발톱은 거의 살에닿아서 파고들기 일보직전이구...
병원에서 깎아줘도 얘는 반항이심해서 깎다가 피가 나더라고요ㅜㅜ 검은발톱+반항=피봄

그래...내새낀데. 힘들어도 끝까지 엄마가한다.
이번엔 갈아보자.

상품평많은걸로 그냥 주문했어요.
전혀기대안했구요.

받자마자 사용하고
그동안 헛수고했다는걸 깨닳았어요
너무쉬워..개꿀..말도안돼....헐......

손발톱에 며느리발톱까지
싹! 정리하고 폭풍칭찬과 간식보상도 해줬어요^^
이제 자주자주해서 더 건강하게 키울래욤

많은 기대는 하지마세요!
꽤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서 기대감 뿜뿜하고 구매해봤습니다ㅋㅋ
가격이 저렴해서 어차피 실패해도
이정도면 괜춚쓰~ 하는 마음으로 구매한것 같아요.


저희집 넷째가 길아이인데
유달리 발 만지는걸 너무 싫어하고..
특히 발톱 깎을때 잘리는 그 소리를 너무 싫어해요..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해서 쉬야랑 응아까지 지려서 ㅠㅠ..
갈아주는거 사봤습니다.
흠..너무 무서워 하는군요 ㅋㅋㅋ


발톱 갈릴때 소리랑 그 느낌 때문에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불쾌한데 참아준다...하는 느낌으로 받네요 ㅋㅋ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발톱 깎고나서 뾰족한 부분 아이들이 그걸로 다리 긁으면
겁나 아프잖아요..겨울엔 스타킹 나가거나..여름에는 잘하면 피나는 유혈사태쓰 발생..


뾰족한 부분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동그랗게 갈려주긴 합니다요 ㅋㅋ

배송 오자마자 바로 개봉
AAA 건전지 2개 들어갑니다
발톱가위로 자르는데 불안하기도하고 자를때마다 움찔움찔
전에 한번 신경 자를뻔한적이 있어서 불안불안
핑크가 보이는데도 쉽지않더라구요
자르고나면 몇칠은 발톱이 날카로워져서 아프고 ㅠㅠ
그래서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건전지 넣고 바로 발톱을 갈았습니다
처음엔 소리때문에 움찔움찔 그래도 전의 불안감은 "0"
편안하게 발톱을 갈아줬습니다
그런데 우리애는 발에 털을 정리안한 스타일이여서
털이 빨려들어가서 뭉쳐져서 짤려요
다음엔 발 털을 정리하고 발톱을 갈아줘야겠어오
발톱정리후 안아프니 너무좋네요
충전이 아닌 건전지스타일이라 ㅠㅠ
그래도 매일쓰는게아니라 괜찮을꺼같아요

몸통 깍는 클리퍼도 바비온제품 쓰고있어요.

집에 강아지 한마리 미용실 안가도 될정도로

클리퍼도 잘쓰고있는데. 발톱도 집에서 깍는데

큰 거부없이 잘 깍을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매번 2주에 한번씩 동병가서 기본케어 받고 오긴했는데.

가는것도 번거롭더라구요.


발톱 깎고나면 발톱이 날카로워서 늘 여기저기 긁혀서 아팠는데.
발톱 정리하는 요거 하나면 깍지 않고 조금씩 갈고 다듬으면
될꺼 같아요. 아직 실제로 사용전이지만 우쭈쭈해주면서
잘해봐야죠^^ 힘도 좋네요.

제품이 가격대비 굉장히 견고하고 싼느낌 안들어서 놀랐어요^^
하나둘씩 관련용품 사다보니. 점점.. 묭실 갈 일이 없어지네요 ㅎㅎ

잘써보고 한달 후기 남길께요.
믿고 사는 바비온!!


내돈 내산 찐 리뷰에요~~

앵무새 발톱이 너무 날카로워서
사람들 옷에 발톱이 걸리기도 하고
살을 긁기도 해서 좋은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앵무새 카페에서 발톱 정리를 할때
전동 기구를 사용했던 기억이나서
제일먼저 쿠팡에서 검색해 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앵무새에게 사용해도 될 만큼
크기가 작은 제품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고요.
집에 있던 AAA건전지 2개 넣어서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앵무새가 가만히 있지 않아서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발가락 8개 중 6개는 손질했습니다.

작아서 손에 잡고 사용하기 편하고
안전합니다.
자르는것보다 발톱 손질된 부위가 부드러워
만족합니다.

다음에 제 손에 익숙해지면
빨리 손질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발톱을 뾰족하게 긁는건지 어쩐건지
긁으면 사람 살이 빨개질정도로 긁히더라구요..
고민 하다가 구매해봤어요

마침 저희는 미용 이발기 바비온꺼 쓰고있는데
이것도 바비온꺼더라구요ㅎㅎㅎ
이발기 만족 하고있으니, 이것도 좋겠거니 하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간편하고, 잘 갈려요.
너무 길어서, 발톱 조금 깎고서는 갈아주었구요.
서툴기는 한데, 워낙 잘갈려서, 열심히 해보았네요ㅋㅋ

AAA 건전지 2개는 불포함이라 구비 해놓으셔야 하구요.
설명서에는 동봉된 브러쉬로 털어내라는데
브러쉬가 없어서 한참 찾았어요ㅋ
설명 페이지에 브러쉬는 불포함이라고 써있네요ㅎㅎ;;

▼▼▼ 제 후기가 구매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_^ ▼▼▼

강아지 발톱을 일주일에 한번씩 깎이는데
깎이고나면 너무 날카로워서
강아지는 좋다고 오는데
손, 팔에 상처가 자꾸 남아서
발톱다듬기를 구매하였어요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
건전지 넣는 방식에 저렴한걸로 구매하였는데
사용하기 편리하고 못쓸정도로 나쁘진않다 싶어요

건전지는 따로 구매해서 넣어야하구요
AAA건전지 두개가 들어가요

확실히 깎이고나서 다듬고나니까
덜 날카로워서 상처가 덜나요

혈관 피해서, 자른다고
조심 조심-또 조심 해도, 피가 보일때도 있고
어떤때는 , 피가 안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 문제 인건지?
깨-갱 깨-갱!!!..심장이 떨어질뻔,
어찌나, 미안 하던지...,
그러고 나면, 며칠동안.. 서로 쫄보가 되어
자르던 , 남은 발톱 ..끝까지 자르지도 못하고
노심초사하고, 있다가 구매해 봤습니다.

첨엔 ,안하려고 몸부림&발버둥 치며
빠져 나가려고, 애써서,
중간중간, 간식으로 달래주니
금방 적응하는데 요.

연마하는 동안,
가루 날리고 , 타는듯한? 냄새가 나지만
자동이라 좋긴한데 , 넘 기대를 했나 봅니다.

작동시 ,기계소음은,
강쥐 바리깡 , 소음보단 크진 않지만... ,

드라마틱 하게& 확연하게
막 갈리고, 그렇친 않네요.

생각보단 약해서 ,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아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