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저는 콩종류는 두부든 좋아하는 편이고 청양고추나 오이도
좋아해여 맛집 식당가면 일반된장 보단 색상이 연하고 미소된장과는 맛이 다른 좀 시골틱한 된장 있자나여 그리고
시락국밥 할머니들이 하는곳보면 별거 안들어갔는데도 참 맛있죠
그런 된장을 찾고 있었어요 식당 사장님께 판매는 안하시냐고 하니
직접 만들어 식당서 사용할 만큼이다 하고 거절 먹었어여
그전 먹어오던 된장은 순창이구여 된장 갈아탄건 첨 이에여
찾다 찾다 찾은게 범일 콩된장인데여 얘 유명하드라고요
부산,경남권 맛집 된장찌개 비법은 얘라는 말도 있고 고깃집
알바생이 레시피를 남겼는데여 이 된장찌개 만으로는
고깃집 된찌 맛을 내는건 아니고 콩된장,쌈장,다시다
이 세개가 포인트 더라구여
로켓으로 에어 잘싸여 주문 담날 도착여
개봉후 오롯이 맛을 보니 짜요 장종류가 짠건 당연한데 그래도
짜요 중간 씹히는 콩은 고소해요
청양고추에 찍어 먹어보니 그냥 먹었을때보다 맛있어요
된찌는 아직 못 끓여봤구여 일단 색상 .맛도 부재료와 섞이니
맛있더라구여 먹고싶었던 시락국 얼갈이 데쳐 마늘,된장
버무려놔요 육수는 디포리티백 사용 했구여
양조절함 잘함 제 경운 맛있었어요 미소된장이랑은
아예 다른맛이구여 색상 부분도 미소보단 짙어요
대두 36.5% 콩 함량 높구여 특대입자라 콩알갱이 시러하시는 분들은 구매전 참고하세여 맑게 끓이려고 체에 된장을 거르기도
하는데여 전 이리 씹히는 된장도 조아라해서여
시락국 고춧가루 넣고 부르르 끓인후 밥한술 말아 먹어보니
크게 짠맛도 없구여 짜게 먹은날은 물을 더 찾는 편인데여
먹은 후 찾지 않았어요
전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는편이구여 착한가격에 시골틱한
된장을 알게되어 갠적으론 만족스런 구매 였어요
다들 맛있게 조리해 드시구여 좋은 하루들만 되세여
*동영상은 범일콩된장,청국장 섞어 끓여봤는데여 맛있었어여
5
2021.04.28 23:55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저는 장류는 청정원을 선호해서 주구장창 청정원제품만 구매해 먹었어요
물론 다른제품도 먹어봤지만 청정원께 그나마 제일 게안은거 같아서죠^^
그러다 지금도 조금 남아있지만 샘표토장이란걸 먹다가 이제품 후기도 좋고 제가 직장 다닐때도 거의 합동이나 범일 업소용을 사용하기도 해서 가정용으로 나온게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콩입자가 크다고 해서 청국장처럼 그런 형태는 아니고 일반적인 마트된장보단 콩알갱이가 더 마니 보이는 편이이에요
3키로 대용량이고 가격도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
내입에 맛있는건 다른 사람들 입에도 맛있지만
미각이 특별하더거나 첨가물쪽에 민감한 분들은 가끔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점!!!
저희집 기준으로 풀어볼께요
이번에 끓인 범일표 된찌는 평소랑 같은 방법으로 끓였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두부 호박 양파 버섯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마늘로 평소와 동일하고 된장의 양도 똑같습니다
이 된장이 좀 짜다는 후기가 있는데 토장도 짭짤하더거든요
여느 시판된장처럼 색깔이 진한편은 아니라서 고춧가루 추가했더니 먹음직스런 모습이긴 했으나 조미료 넣기전 맛을보니 머 특별한 맛은 없었고 늘 그랬듯 다시다와 미원 후춧가루 조금씩 넣어주니 맛이 조아집니다
역시 MSG의 위력이란ㅋㅋㅋ
이 제품 후기에 신맛이 난다는 얘기도 있어서 신중하게 맛을 봤지만 신맛은 없었고 청정원제품보단 좀더 짜긴한데 이건 조절하면 될듯요^^
완성된 범일표된찌를 먹어본 남편왈(참고로 남편은 울집에서 젤 초딩입맛이에요ㅋㅋ)
전에꺼보다(샘표토장) 이게 훨씬 맛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샘표토장에선 좀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거에요(실제 샘표토장 후기에 특이한 냄새가 난다는 별점하나짜리 후기가 좀 있긴합니다)
이번엔 고딩딸
토종입맛 어른입맛 고딩딸은 샘표토장이 훨씬 맛있다며 범일표된찌는 평범하다고 하네요
사실 갠적으로도 샘표토장이 좀더 맛있는거 같거든요
한집에 사는데도 느끼는 맛이 이렇게 다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좀더 재래식 시골맛 나는 된찌를 선호하면 샘표토장이
호불호 없이 어디선가 먹어봤던 익숙한 맛이 좋다면 범일된장이 조을거 같으네요
된장용기를 오픈하면 이게 무슨 특대콩입자이냐 싶을수도 있는데 육수에 풀면 콩알갱이가 제법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콩 알갱이를 시러했던게 진짜루 재래식된장찌개에 있는 콩알갱이를 씹었을때 그 꿉꿉한거 같고 꼬릿텁텁한 맛때문이었는데
이 콩알갱이에선 방금 삶아낸 콩으로 된찌를 끓인거처럼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갠적으로 메이저브랜드 사각 케이스 보급형 된장보단 범일이 좀더 나은거 같네요^^
4
2021.09.22 08:33
한식집에 밥먹으러 갔는데 된장찌게에 콩알이 많이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먹음직스레 보였어요, 역시나 큰 콩알이 된장찌게에서 살아있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된장양념 쌈장을 만들어 놔도 콩알이 살아있으니 씹는맛이 있어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와서 쿠팡에서 콩알된장을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던데 이제품도 소입자랑 특대입자 제품이 있어서 콩알이 큰 특대입자를 선택헸어요
받아서 개봉해서 수저로 떠보니 콩알이 살아있어요 콩알이 이쁘게 잘 살고 있네요ㅎㅎ 지금까지 콩알이 안보이는 고운 된장만 썻거든요 모르고 살았던거죠..
이런 된장이 있었다는걸 알았더라면 진작에 시켰을꺼 같네요 된장찌게를 끓이니 콩알이 살아서 국물먹을때 부드러운 콩도 씹혀서 좋아요 콩알쌈장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쌈밥이 더 맛있어요
된장찌게를 더 맛있게!! 쌈장을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콩알된장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된장이 씹히니 더 좋은거 같아요
이 된장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그런 된장같아요 요리를 못해도 한두술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면 엄마가 해주신 그 된장국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나요
콩알된장넣고 두부 감자 양파 대파 애호박넣고 된장찌게 한번 끓여보세요!! 밥상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요~친정에서 먹던 그 된장찌게 냄새가 나요~~
5
2023.07.27 01:15
범일 콩된장 한번 먹어보고 나서는 ..다른 된장 못 먹고있어요.
콩이 많이 들어있어서 마음에 쏙 들고,
컬러도 밝아서 좋아요..
저는 검으튀튀한 ... 된장 싫어하거든요.
많이 짜지 않고 마음에 들어요.
욕심엔 콩이 더~ 많이 들었음 하지만요.ㅋ
예전보다 가격이더 올랐지만 계속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작게 사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이전에 계속 품절이라 큰걸로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된장은 많이 찌게 이외엔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서..
오래 먹느라 자리 차지도 되고 힘들었었어요.ㅎㅎ
요즘... 미니 화로에 올릴수있는 무쇠냄비를 구입하고 나서는
된장찌게를 자주 끓여 먹게 되네요.
원래 된장찌게를 좋아하지만
끓여가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있죠.
인스타 감성도 물씬 나고말이에요~
어디에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콩된장
된장찌게
별거 없이 그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이랑 두부 넣고
둘째가마니 좋아하는 팽이버섯 만 넣었을뿐인데도
맛있어요.
범일 콩된장이라서 더 고소하구요.
짜지 않아서 좋구요.
갬성까지 챙겨주니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아이들이 된장찌게가 더 맛있어진거 같데요~
식재료를 고를때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제품으로 구비하는데
저도 좋아하는 범일 콩된장을 아이들도 좋아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얼른 먹고 또 주문하거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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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4.15 22:00
엄마가 만들어준 된장이랑 시판된장 두가지 섞어쓰는데요!
원래는 당이 적은 제품으로 사서 먹고있었어요
암만 끓여도 내가 원하는 된장국이나 찌개맛이 안나서
다 먹고 다른거 사봐야지 하며 골라서 장바구니 담아둔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고 재주문 또 하려구요
할머니가 끓어주시는 맑고 투박한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근데 전 그맛 절대 못하죠..ㅋ 그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ㅠㅠ??
리뷰보니 된장 색이 연하길래 느낌이라도 내봐야겠다 하구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된장색깔이던데요..?ㅋㅋㅋ
그래서 엥? 했는데 뭐어쨋든 써야하잖아요
손에 살짝 찍어보니 오... 이 질감은 무엇과도 같은..ㅎ
먹어봤는데 반전!! 맛있었어요! 너무! 기대보다도 더요!
하지만 특대입자... 라는 문구 별로예요ㅋ
온전한 콩이 들어있지만 을매안되유
그거 콩 몇개 넣어놓구 특대입자라닝
그런의미로 표기하셨다몀 실망이고
그게 아니라면 제가 죄송합니다
우선 유명브랜드것도 먹어보았지만 이런 첫 인상을 안겨주지 않았었단 말이죠?
입맛이야 개개인 차이가 심하니 불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너무 만족해요
한동안 고추사다가 계속 찍어먹고 오이 찍어먹고
그냥 찔끔씩 찍어서 술안주로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
된장국 된장찌개도 집된장이랑 섞긴했지만 끓일 때마다 맛있었습니다!!
지금 거의 소비가 다 된 상태라 큰 걸로 다시 주문하려해요!
5
2024.01.11 22:05
초 여름 되면 상추나 호박잎 따다 흰쌀밥에 양념장 한번 찍어 대충 우걱우걱 한 쌈 먹고 싶다
이맘때 어릴 적 평상에 가족들과 두런두런 모여 맛있게 먹던 구수한 그 된장맛 생각나서 일지 모른다
1945년 창업, 70년 장류 명가 태화 식품에서 만드는 범일콩된장
특히 콩 함량이 높고, 저온숙성으로 맛있는
범일콩된장은 범일의 대표 제품!!
콩 함량을 높이면 신맛이 날 수 있는데, 범일의 저온숙성 공법으로 신맛은 잡고,
구수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된장의효능
함암효과, 고혈압, 간 기능 강화, 항산화 효과, 해독작용, 노인성 치매 예방효과
소화제 역할, 골다공증 예방, 당뇨 개선, 비만, 변비, 심장병과 뇌졸중
기미, 주근깨 제거 탁월
|저녁메뉴 추천
삼겹살구이,닭가슴살,오이무침,양념된장, 상추와 깻잎
|양념장 만드는 방법
된장 큰 수저 2
다진 마늘 작은 수저 1
올리고당 작은 수저 1
참기름 작은 수저 반
매실청 작은 수저 반
청양고추 반개
(없으면 고춧가루 작은 수저 반)
참깨 작은 수저 반
왼쪽이 만들기 전 오른쪽 양념장 만든 후
확실히 꾸떡하던게 퍼져서
대층 야채 넣고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깻잎에 발라 깻잎된장으로 만들어 밥 한 숟갈 떠먹어도 참 맛있다
5
2021.05.22 01:06
범일 콩된장 500g
저는 청국장을 먹지를 못합니다.
남들은 된장을 먹는데 왜 청국장을 못먹는냐고 하지만
이상하게 청국장 냄새를 맡지를 못하겟네요.
그리하여 저는 된장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된장을 이곳 저곳에서 많이사서 먹어봣는데
솔직하게 시판 된장이 너무 맛잇더라구요.
근데 이번 범일 된장은 첨인데
뚜떵을 열자 구수한 향이 확 올라왓구요
색깔은 황금색을 띄고잇어 벌써 맛잇더라구요 ㅋㅋ
콩함량은 높여 구수함과 감칠맛이 뛰어낫어요
감자랑 된장맛이 너무 어울리는 된장국아엿어요
너무 잘 먹엇답니다
이범일 된장에서 잠시 머물어야겟네요
후회없는 선택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5
2025.03.04 21:46
집에서 시래기된장국을 자주 끓여먹는지라 가정집이지만 된장 많이 사용합니다
항상 어머니댁 저 3키로씩 ㅋㅋ
인터넷 주문하기전에는 마트에가서 낑낑 사오거나
손바닥만 된장을 비싸게 주고 사먹었네요
마트에 가면 너무나도 많은 종류에
요즘은 아예 찌개된장이 따로 나오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시골분이라 집된장 담궈드신분인데
머 비싸든 어떤재료건 다 거기서거기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왜냐 첨가물이 많고 국산콩이 아니거든요
아파트살며 담궈 먹을수도없고 ㅎ
우연히 콩 입자가 굵다는 평에
주문하게 시작한게 몇년째 요된장만 먹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게 다른제품은 미소된장마냥 풀어지는데 콩의 입자가 있어서 너므 좋아요
오히려 먼가 많이 첨가되어 맛이나는것보다
저는 이제품이 좋아요
집에서 충분히 자기 레시피대느 잘 끓일 수 있습니다
기본 된장만 있다면요
다른거는 모르겠고
많이 짜지도않고
친정어머니랑 저 몇년째 먹는거라 추천합니다
저희는 3키로 꺼낼때마다 불편해서
큰 유리병에 보관해서 먹어요 ㅎ
5
2022.05.26 18:04
내 입에는 맛있더라
직접 된장을 담글 실력도 안되고
그렇다고 가져 올 친정도 시댁도 없는지라서
국산으로 된 된장도 먹어봤지만 내 입맛이 저렴이라 그런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
그 다음부터는 뭐 굳이 하면서
가성비와 맛을 따져서 구매하는 편이다
호기심에 뭐지 하고 먹어보니
내 입에 잘 맞아서 쭈욱 재구매한다
간혹 콩알도 보여서 전통 된장 느낌 난달까
그렇다고 과하게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딱이더라고
물건너 온 콩으로 만들었지만 뭐 상관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오늘 늦은 아침은 된장 풀어서 호박잎 쫑쫑썰고 땡초 몇개 다지고 다땡땡이 넣고서 (집에 멸치가 없더라고)
끓여서 국수에 육수로 사용했는데도 맛있더라고
이렇게 만드니까 양념장도 필요없고
김치랑 먹으니까 술술 넘어가더라
모처럼 쉬는 남의 편도 잘 먹네
된장이 맛있으니까 뭘 해도 맛나네
좀 있다가는 뼈다귀탕 끓일려고
역시나 된장이 필요하다
나물을 무쳐도 그냥 찍어 먹어도 난 맛나더라고
5
2024.07.31 07:20
고깃집가서 배터지게 고기먹고도 된찌 꼭 먹어요.
그냥 꼭 먹어야해요..ㅎㅎ 그래야 마무리되는 느낌.
시판된장, 된장양념. 많이 먹어봐도 제가 실력이 부족한지 그맛 안나더라구요.
후기에 고깃집된장이라는거 보고 구입했는데
오~~호 진짜 비슷해요!!!!
저는 갠적으로 집된장보다는 덜짠거 같구요
콩 알맹이?? 들어있는거 넘좋아요^^
3kg엄청나게 크구요 ㅎㅎㅎ
저는 된장마르는게 싫어서 이렇게 밀봉해놓고 사용해요..
그리고 개봉하고 냉장보관하구요
육수내고 범일콩된장 적당히넣고
저는 고추장 반스푼, 고추가루1스푼 같이 넣어서 끓여요..
제가 딱원하던 고깃집된찌와 비슷해요 ㅎㅎ
남편은 조미료맛난다는데...
글쎄요...시어머니 음식하실때 조미료 많이 쓰시는데..
어머니음식은 조미료맛이 없다네요 ㅎㅎㅎ
믿을수없는입맛이구요 ㅎㅎㅎ
저는 크게 음식에 예민하지않아서 조미료맛도
모르겠고 맛있네요..
고깃집된찌랑 진짜진짜 똑같은맛 찾기위해
고기집에서처럼 고기배터지게 먹고 된장끓여 먹어볼께요 ㅎㅎㅎ
저는 담에도 재구매각이네요
5
2021.08.23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