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한줄요약설명: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는 오코노미야키를 더욱 부드럽고 풍미 있게 만들어주는 일본 정통 믹스 가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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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집에서 일본식 부침요리를 즐겨 해먹는 편인데, 일반 부침가루로는 오코노미야키 특유의 폭신하고 쫀득한 식감이 잘 안 나더라고요. 그러던 중 오타후쿠에서 나온 오코노미야키 전용 믹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일본 요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제품’이라는 평을 보고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 일본 여행 중 먹었던 그 오코노미야키의 맛이 자꾸 떠올라서, 집에서 재현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컸어요. 용량도 넉넉한 1kg라 가족끼리 여럿이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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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1. 재료 준비: 양배추, 대파, 계란, 돼지고기(혹은 해물), 오코믹스 파우더, 물
2. 반죽 만들기: 파우더와 물을 2:1 비율로 섞어 잘 저어준 후, 채 썬 양배추와 계란을 넣고 섞어요
3. 팬에 굽기: 약불~중불 사이에서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요
4. 토핑: 다 구워진 오코노미야키 위에 오타후쿠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파슬리 등을 얹어 마무리
5. 보관: 남은 파우더는 밀봉해서 서늘한 곳 또는 냉장고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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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이 제품은 일반 부침가루나 밀가루와는 다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오코노미야키를 처음 만들어도 꽤 괜찮은 퀄리티가 나오고, 일본 현지에서 먹던 맛에 아주 근접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요리 초보자도 레시피만 잘 따르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고, 평소 집에서 일본식 야식이나 별미를 자주 해 먹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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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정통 일본식 맛: 일본 현지 맛과 유사한 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 구현 가능
2. 부드러운 식감: 일반 부침가루와 달리 폭신폭신한 식감이 잘 살아나요
3. 활용도 다양: 오코노미야키뿐 아니라 타코야키, 야키소바 반죽에도 사용 가능
4. 대용량 구성: 1kg로 넉넉하게 여러 번 요리 가능
5.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오타후쿠는 일본 소스와 파우더로 유명한 브랜드라 신뢰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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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일반 부침가루보다 가격대가 높음: 국산 제품 대비 가격이 비싼 편
2. 구하기 어려움: 마트보다는 주로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
3. 조리법이 살짝 번거로울 수 있음: 간단한 요리보다 재료와 조리 시간이 조금 더 걸림
4. 짭짤한 맛: 소스와 함께 먹으면 짠맛이 강해질 수 있어 조절이 필요
5. 보관 주의: 밀봉이 제대로 안 되면 습기 먹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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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는 일본식 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 맛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이에요. 정통 레시피로 만들면 폭신하고 고소한 풍미가 정말 일품이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오코노미야키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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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_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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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계기 및 제품 선택 이유
집에서 간편하게 오코노미야끼나 타코야끼를 해먹고 싶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리뷰도 괜찮은 편이어서 1kg 대용량으로 과감히 구매했어요.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 제품 상태 및 특징
✅ 반죽했을 때 부드럽고 잘 풀려요.
✅ 맛 자체에 살짝 감칠맛이 있어, 따로 조미를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 단점이라면 지퍼백 형식은 아니라 밀봉할 수 있는 집게 하나를 구비하셔야 해요.

✔️ 조리 및 활용도
✅ 오코노미야끼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활용 용도예요! 반죽에 양배추와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구워주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오코노미야끼 완성!
✅ 타코야끼 반죽
타코야끼 기계가 있어서 종종 만들어요. 이 파우더를 쓰니 더 맛이 나요. 안에 문어, 치즈, 김치 넣어서 다양하게 응용 가능해요.

✔️ 장점과 단점
✅ 장점
✔️ 오코노미야끼나 타코야끼의 맛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음
✔️ 훨씬 가볍고 부드러운 반죽
✔️ 입자가 곱고 반죽이 잘 풀림

❌ 단점
✔️ 제품 뒷면 설명이 일본어라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음 (하지만 번역기의 힘을 쓰세요!)
✔️ 대용량에 지퍼백형태는 아니라 보관에 유의가 필요함

✔️ 추천 여부 및 총평
일본식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오코노미야끼나 타코야끼 등 일본 가정식 스타일 요리를 자주 해 드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거라 생각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매번 사먹는 것 보단 확실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이 상품 외에도 가다랑어포와 데리야끼 소스도 준비해서 요리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한꺼번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만약 타코야끼도 귀찮을 때가 온다면 부침개처럼 양배추 썰어넣어 먹을 수 있으니 혹여나 소진하지 못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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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안 시켜도 됨! 오코노미야끼/타코아끼 가루 솔직 리뷰"

• 구매 동기:타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데, 한 번 주문할 때마다 가격이 꽤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밀가루에 계란만 풀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맛을 내고 싶어서 타코야끼 가루를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배달 안 시켜도 될 만큼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 장점

1. 넉넉한 양, 무한리필 가능

이 제품은 무려 1kg이나 되어서 정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오코노미야끼 3판과 타코야끼 16개를 만들어 먹었는데도 3분의 1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한 봉지만 있으면 여러 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집에서 타코야끼를 자주 만들어 먹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해요.

2. 전문점 퀄리티의 맛!

밀가루와 계란만으로 만들어도 나름대로 맛있었는데, 이 가루를 사용하니까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밀가루 반죽만으로는 부족했던 깊은 감칠맛과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반죽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따로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맛이 정말 좋았어요. 가쓰오부시와 마요네즈만 얹어도 충분히 맛있을 정도로 반죽 자체가 훌륭합니다.

3. 반죽 비율만 맞추면 실패 없이 완성!

타코야끼 가루를 처음 사용해보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제품 설명에는 1kg(1봉)당 물 1.6L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1.5 정도의 비율을 추천해요. 너무 묽으면 뒤집을 때 반죽이 눌러붙을 수 있어서 살짝 걸쭉한 상태로 반죽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 농도로 만들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완성돼요.

• 참고할 점
• 유통기한: 2025년 9월 27일

가루 제품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더라고요. 구매 후에는 가급적 빠르게 소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신선도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재구매 의사? YES!

워낙 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배달비와 외식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또,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을 활용해서 만들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타코야끼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끼, 부침개, 심지어 팬케이크 같은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 먹고 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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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를 구입했어요. 오타후쿠 제품들은 소스부터 시작해서 품질이 좋아서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오코믹스도 기대가 컸어요. 패키지는 깔끔하게 잘 도착했고, 지퍼백으로 밀봉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할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 사용 및 조리 과정
오코노미야키 반죽을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사용하면 되어서 과정이 복잡하지 않았어요. 계란, 물, 양배추, 해산물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반죽하면 완성! 기존에 그냥 밀가루로 반죽했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나오더라고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반죽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된다는 점이에요. 밀가루만 사용할 때는 오코노미야키가 살짝 퍼지고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 파우더를 사용하니 안쪽은 촉촉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폭신한 텍스처가 완성됐어요.

✅ 맛과 식감
맛은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서 먹던 그 맛이랑 거의 흡사했어요! 가쓰오부시와 마요네즈,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뿌려서 먹으니까 제대로 된 오코노미야키 느낌이 났어요. 기존 밀가루 반죽으로는 부족했던 감칠맛과 감촉이 더 살아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밀가루만 사용했을 때는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나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 활용도
오코노미야키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식 부침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코야키를 만들 때도 사용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나와서 너무 맛있었어요. 부침개 종류에도 활용 가능할 것 같고, 팬케이크 느낌의 일본식 부침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보관 및 양
1kg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았어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한 번 반죽할 때 필요한 양이 많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 전문점 같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 – 밀가루만 사용할 때보다 훨씬 가볍고 촉촉한 반죽 완성
✔ 활용도 높은 제품 – 오코노미야키뿐만 아니라 타코야키, 부침개, 일본식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
✔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는 맛 – 감칠맛이 살아있어서 간단한 재료로도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완성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 용이 –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 가능하며 지퍼백이라 신선하게 보관 가능

집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만들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기존 밀가루 반죽보다 훨씬 맛있고 식감이 좋아서, 한 번 먹어보면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집에서 일본식 부침 요리를 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에요.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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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를 구매한 이유는, 일본식 오코노미야키나 타코야키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데, 오코노미야키를 자주 만들어 먹곤 했고, 직접 만들 때 필요한 재료가 많아서 간편한 믹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오타후쿠는 일본 브랜드로 품질이 믿을 수 있어, 오코믹스도 그만큼 좋은 품질을 기대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코믹스를 사용해 만든 오코노미야키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가득했습니다. 파우더를 물에 섞기만 하면 되어서, 매우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코믹스의 비율만 맞추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완성할 수 있어 바쁜 날이나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하고 싶을 때 유용했습니다. 또, 오코믹스가 너무 묽지도, 너무 걸쭉하지도 않아 적당한 농도로 잘 섞였고, 맛도 일본에서 먹던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간편함이었습니다. 직접 오코노미야키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들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믹스를 사용해 빠르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한, 오코믹스가 너무 단맛이나 짠맛에 치우치지 않고, 고소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유지해 원래의 오코노미야키 맛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쉽게 일본식 오코노미야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구매 후기 – 타코야키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최근에 집에서 타코야키를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어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를 구매했습니다. 평소 타코야키 반죽을 어떻게 해야 맛집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었는데, 이 파우더 하나로 모든 고민이 해결됐어요!

구매 이유와 첫인상

오타후쿠 제품은 일본 요리에 자주 쓰이는 브랜드라 믿음이 갔습니다. 패키지를 열어 보니 밀가루뿐 아니라 육수와 다양한 조미료가 미리 혼합돼 있어 따로 재료를 더 넣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타코야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용 후기

제품 설명대로 물과 계란만 추가해 반죽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아주 부드럽고 점성이 딱 좋더군요. 팬에 부었을 때도 너무 묽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잘 퍼졌습니다.

특히 구우면서 나는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기존 반죽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냄새가 나서 군침이 절로 돌았습니다. 타코야키를 돌릴 때도 반죽이 팬에 잘 달라붙지 않아 깔끔하게 구울 수 있었어요.

맛 평가

완성된 타코야키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문어와 양배추 등 재료가 반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감칠맛이 가득했어요. 오코믹스 덕분에 반죽 자체에서 나는 맛이 깊어서 소스를 많이 뿌리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총평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정말 강추합니다! 타코야키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키 반죽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타코야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서도 손쉽게 맛집 퀄리티를 즐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써보세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제품명 :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1kg, 1개
▶ 배송 시기 : 2024년 10월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총평

오코노미야끼를 편하게 만들 수 있는 파우더예요!
원래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썼는데 이런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한 번에 두 숟가락 정도만 쓰게 돼서...
이거 한 봉지 사면 반 년 이상 잘 만들어 먹지 않을까 싶어요.

✅ 양이 넉넉해서 가심비 높아요

한 번에 두 숟가락 정도만 쓰게 되더라고요.
재료에 흥건하게 묻히는 게 아니라 재료를 붙게 해주는 정도라 할까요?

너무 반죽을 많이 넣으면 속도 잘 안 익고 뭔가 눅눅해지니까
생각보다 적게 넣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kg 샀는데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 ㅎㅎ

✅ 베이컨, 양배추, 가스오부시는 필수!!

물론 오코노미야끼는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면 되는 거라서
꼭 넣어야 하는 재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만들어 봤을 때 반응이 좋았던 건 베이컨, 양배추, 가스오부시가 꼭 들어갔거든요.
특히 베이컨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순한 우리나라 베이컨 말고 풍미가 강한 미국 베이컨 쓰면 더 맛있어요.)

✅ 면을 삶아서 넣으면 든든해요

저는 에그누들을 1개 삶아서 같이 굽기도 해요.
거의 다 삶은 누들에 돈까스 소스를 넣고 살짝 볶아준 다음에
양배추 위로 올려서 구워주면 맛있고 양도 넉넉해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그런데 1kg이면 6개월 이상 먹을 것 같아서...
한참 뒤에야 살 것 같아요.

구매물품 -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주문일자 - 2024.12.31
배송일자 - 2024.12.31
배송방법 - 로켓와우



오코노미야키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양배추 등 야채를 듬뿍 넣어서 만들면
아이들이 즐겨하지 않는 야채도 곧잘 먹더라고요.
만들기 쉽고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맛도 좋아요.


부침개와는 비슷한 듯 다른 오코노미야키
파우더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아요.
기름 적게 두르고 잘 반죽한 오코노미야키 반죽을 부치면 돼요.
얇게 부치는 부침개와 다르게 두툼하게 만들어요.
여기에 오타후쿠 오코노미야키 소스와 마요네즈로 예쁘게 드리즐 하면 완성돼요.
파우더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별도 간은 하지 않아요.
부친 후 소스를 더하기도 해야 하고요.


오타후쿠는 일본식품전문회사 이름이기도 해요.
일본 정통 오코노미야키를 위한 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예요.
가쓰오 맛과 다시마 맛이 함유되어 구웠을 때 맛이 정말 좋아요.
반죽할 때도 뭉침 없이 잘 풀어져요.
반죽이 잘치고 부드러워 부칠 때 잘 부풀어올라 먹음직스러워요.


1kg 용량으로 넉넉해요.
오코믹스와 물은 1:2로 배합하면 돼요.
오코믹스 20g과 물 40g에 계란 한 알 넣으면 딱 좋아요.
저는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정말 많이 넣어요.
냉동 새우를 넣어도 맛있고요.
크게 부쳐도 좋지만 에그팬에 작고 동그랗게 부치는 걸 좋아해요.
1인 오코노미야키로 딱 좋은 양이기도 하고
식사할 때 곁들이기도 해요.


바로 부쳐 먹으면 제일 좋지만
미리 부쳐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고 싶을 때 살짝 전자레인지에 돌려요.
여기에 오코노미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올리고요.
가족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 등으로도 좋아요.


일본에서 맛 본 그 맛 그대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관서풍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수 있는 전문파우더 라는데

관서풍이 뭔지는 모르겠고 오사카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못먹은

한을 풀어보고자 냅다 구입해 보기로 합니다


요즘 양배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도 해서

1kg정도면 제법 여러번 해먹을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양배추와 오코노미야키 믹스의 비율은 정확히 써있지 않은데

재료가 적당히 섞이는 정도로 배합하면 되겠습니다


가루와 물의 비율로 대략 1:2로 잡아서 준비해 줍니다

레시피에는 가루 20g에 물 40g 달걀 1개가 1장 분량인듯하니

기타 재료도 비슷한 느낌으로 준비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오코노미야키 두장 분량의 양배추를 사용했는데

얇게 채썰어서 사용하는 특성때문에 조금만 써도 되더군요

해물믹스랑 베이컨도 별도로 준비해 사용했습니다


기름을 넉넉히 넣고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냈어요

안쪽음 촉촉하게 익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 데리야키소스 같은 녀석들이 필요해요

저는 오코노미 소스를 준비했고 얇게썬 파도 준비했습니다

타코야키에 파를 올려 먹었더니 조합이 좋아

오코노미야키도 적당할것 같았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드실땐 다소 뜨거움이 요소요소에 매복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

구매물품 -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1kg, 1개
주문일자 - 2024.11.13
배송일자 - 2024.11.14
배송방법 - 로켓와우, 주문 다음날 새벽 문 앞 배송완료



얼마전에 수원 스타필드 내 맛집이 '핫쵸'를 방문했어요.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에요.
맛있게 먹고 오니 또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어 쿠팡 검색~
역시 없는 게 없는 쿠팡이네요.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1kg로 넉넉한 양이에요.
우리나라 부침가루와 비슷한 듯 다른 듯해요.
가쓰오 맛과 다시마 맛이 함유되어
살짝 더 간이 진한 느낌이고 부드럽고 찰져요.
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라고 하네요.


반죽을 해보면 우리나라 부침가루와 비슷한 듯한데
부쳐보면 찰지지만 늘어짐 없이 바삭하게 잘 부쳐져요.


집에서 정말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내가 넣고 싶은 대로 선택하고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도 넣고
평소 좋아하지 않는 야채도 썰어서 넣고요.
반숙에 쏙 들어가니 어떤 야채도 거부감 없이 잘 먹네요.
특히 양배추 듬뿍 넣었는데 자연스레 반죽 안에서 익으니
양배추가 들어간 줄도 모르네요.


반죽 20g에 물 40cc과 계란 한 개 넣어 준비
여기에 양배추, 대파, 버섯, 새우 등등 뭐든 넣으면 돼요.
팬에 기름 두로고 반죽 부어 앞쥐로 구워주면 완성
접시에 담고 오코노미야키 위로 오코노리야키 소스와
먀요네즈 예쁘게 뿌려주고 꿈틀꿈틀 춤추는 가쓰오부시 토핑
반숙 계란후라이 토핑으로 올려주고 파슬리 가루 톡톡


식당 가서 먹는 맛보다 훨씬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어른들 술안주로도 최고네요.


부칠 때도 기름 많이 안 둘러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이젠 부침개 먹고 싶을 때 오코노미야키 부쳐서 먹으려고요.


냉장고 비우기 할 때도 오코노미야키 만들어 먹으려고요.
속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오코노미야키~
맛있는 오카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가 있어서 가능했네요.

[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

#제품용량 : 1kg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부드럽고 찰진 반죽으로 즐기는 일본 정통 오코노미야끼 파우더

-오코믹스 소프트 일본 식품전문회사인 오타후쿠사의 제품으로 오코노미야끼 전용 파우더입니다.
가쓰오 맛과 다시마 맛이 함유되어 잘 구워지도록 배합된 파우더로 반죽시 더욱 찰지고 부드러워
잘 부풀어 올라 일본 전통 오코노미야끼를 만드실 때 좋은 제품입니다.

야채로 부터 수분이 나와도 잘 익을수 있도록 파우더를 배합하였습니다.

#제품특징

-관서풍 오코노미야끼를 위해 개발된 오코노미야끼 전용 파우더입니다.
-가쓰오 맛과 다시마 맛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드럽게 잘 구워지도록 배합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일본 정통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팁!!

-오코노미야끼를 만드실때 새우,해물 등 기호에 추가하면 더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범용성이 넓어 돈까스소스, 디핑용소르로 사용가능합니다.
-치즈를 뿌려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구입 동기 및 후기

평소 잘 보던 유튜버가 오타후쿠 오코믹스 파우더와 오타후쿠 오꼬노미야끼 소스로
오꼬노미 야끼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유튜버는 양배추만 넣고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호기롭게 가루와 소스를 주문하고

집에있떤 왕새우와 숙주까지 넣어서 만들었는데ㅜㅜ'
왜 저는 맛이 없죠.ㅜㅜ
반죽의 간도 밍밍하고..

저는 반죽의 간이 잘 맞고,,,뭔가 이런저런 가루들을 배합한 거니 감칠맛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맛도 안나요.ㅜㅜ 맛이 없어요..

같이 구매한 소스도 왜케 짜요.ㅜㅜ
달고 짤쪼름하고 감칠맛나는 소스 인줄 알았는데,,넘 짜기만하고 맛없어요ㅜㅜ

파우더가 1kg나 되는데 언제,,,어떻게 먹어야하나 걱정입니다.
버리기도 아깝고,ㅜㅜㅜ부침개할때 조금 씩 섞어서 그냥 다 먹어버려야 겠습니다.ㅜㅜ

타코야끼 해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저는 평소에도 타코야끼를 좋아해서
시내나가서, 배달로 종종 사 먹는데요 ㅎㅎ
돈이 꽤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만들어본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집에서 만들어먹어야겠다~ 하고
주문해봤어요 ㅎㅎ


**반죽재료**재료는 간단하게 넣었어요

-파우더 1컵 <종이컵기준>
-물 2컵 <종이컵기준>
-가문어다리 1개
-스위트콘

부침개반죽과는 달리 꽤 묽더라구요
정상적이니 파우더를 더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보통 파우더와 물 1:2 비율로 많이들 넣으시더라구용 ~~
먹어보니 소금 간 안해도됩니다 ㅎㅎ파우더자체가 짭짤해요

만들어먹어보니
타코야끼 뺨치는 맛이라고 ㅋㅋ
남친이~~~ 맛있게 먹어주니 좋았습니다 ㅎㅎ
맛있더라구요 ㅎㅎ 소스도 한 몫하는 거 같아용

오타후쿠 제품으로
꼭 타코야끼 만들어보세요 ㅎㅎ

옥수수콘,대파,당근 등 반죽에 많이 넣더라구요
저는 오꼬노미야끼할때는 대파 넣으니
맛있더라구요 ㅎㅎ네기맛이 맛있어요~~

사실은 타코야끼가 망해서
팬에있는 반죽 숟가락으로 담아서..
반죽 좀 더 만들어서 오꼬노미야끼를 한 거랍니다..ㅋㅋ
오꼬노미야끼 오래 굽굽했는데도
생각보다 바삭해지지는 않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맛있었어요 !
소스랑 가스오부시가 맛을 좌우하네영 ㅋㅋ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평가 리뷰한 제품입니당 !!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좌측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혹여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댁 내의 평화와 행복을 빌며 그 집 주인님의 냥젤리로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꾹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ฅ ̳͒•ˑ̫• ̳͒ฅ♡

타코야키팬을 어쩌다 사서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집에서 해먹다 남은 가루로 적당히 해먹다가 타코야키니까 전용가루로하면 더 맛나려나~ 궁금해서 사봤어요

그냥 토종한국인인가봅니다 ㅎㅎㅎ
국산가루만 사용하다가 써서 그런가 영 적응이 잘 안되는게 왜 굳이 돈더주고 샀나 후회가 처음엔 좀 되기도했던게 생각보다 가루가 잘 안풀어 지는 느낌이랄까~
한두번해보니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하네요 ^^

굳이 가루에 간이 안되있긴한데 간을 할필요는 없을거같은게 타코야끼의 매력은 소스라고 생각해서 소스도 샀는데 음... 소스만 먹어보니 타코야끼 사먹을땐 몰랐는데 돈까스소스인가 함박스테이크소스인가? 비슷한거같아요.
하요간 위에 소스 뿌려먹을거니까 반죽할때간하는건 먹는방법을 고려해서 하는게 좋을듯

가루1 물 2 비율이라는말 같아서 처음엔 신랑이 물과 가루는 틀린거라면서 계랑컵에 계량해서 난리를 피웠는데
그런거 무척 귀찮아 하는 저는 가루 종이컵 한컵에 물 두컵 넣고 반죽했는데 얼추 괜찮게 만들어지긴했는데 양이 부족했네요
25개 만들수 있는팬을 사서 만들다가 중간에 가루 반컵을 추가로 만들어서 겨우 완성했어요
결론은 25개 만들때 종이컵 한컵반의 분량에 물은 두배이니 종이컵 3컵으로 다음엔 만들자로 신랑과는 합의봤습니다 ㅎㅎ

이것저것들어가는것이 야채와 일단 문어인데 문어대신 집에있는 오징어튀김과 파스타해먹을때 쓰던 새우로 대체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반죽하면서 간을 굳이 안했는데 소스뿌리기 전에 하나 집어 먹어보니 좀 심심하긴 한데 괜찮은거같아서 몇번 더해먹는동안 간은 하지 않고 만들어 먹었어요

처음엔 좀 안풀어지는거같은 느낌이 살짝들기도하는데 약간만 기다리면 금방 언제 그랬냐는듯이 작은 덩어리진것들이 안보이는것이 생소해서 그랬던거같으니 타코야끼 한번쯤 해먹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며칠전부터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어 쿠팡에 오코노미야끼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사서 먹는 것도 좋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쿠팡에 검색을 하니 오코노미야끼 가루가 약 칠천원정도 하길래 당장 구매를 하였습니다. 소스를 다 포함하여도 2만원정도니 사먹는거보다 만들어먹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제품 상세설명에 어떻게 만드는지도 다 적혀 있어서 처음이지만 비교적 수월하게 오코노미야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드는 방법>
1. 가루와 물의 비율의 1:1.6으로 넣고 섞습니다.
2. 그리고 자신이 추가하고 싶은 재료(해물 고기 등등)와 양배추를 반죽에 넣고 섞어줍니다.
3. 기름 두른 팬에 반죽을 적당히 얹고 구워줍니다.
4. 소스와 가다랑어포를 얹으면 완성입니다.
재료 준비 하는 과정이 살짝 귀찮아서 그렇지 만드는 과정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만들어먹어보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따끈따끈할 때 먹는 오코노미야끼는 너무 맛있습니다.
가루가 대략적으로 10번이상은 할 수 있는 양이라서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로 양배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코노미야끼에 들어있는 것은 너무 맛있더라고요. 양배추 특유의 맛도 나지 않고 잘 어울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이 파우더를 다 먹는다면 백퍼센트 재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일본 현지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를 구매하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로켓배송으로 타코야끼 파우더는 없어서 고민하다가
이것도 가능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코야끼도 가능해요^^

남편이 타코야끼를 좋아하는데
아파트 장서는날만 되면 줄서서 사먹더라구요
평소에 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구이바다 타코야끼판을 구매해서
배 터지게 먹으라고 도전해 봤어요 ㅎㅎ

타코야끼는 처음해보는거라 물양을 어찌잡을지 모르겠던데
오꼬노미야끼보다 물을 조금더 타면 된다더라구요

제가 쓰는 판은 한판에 20알이 나오는데
총 세판을 만들어 봤어요.

처음에 40알 만들때는
파우더 250g
물 450ml
우유 150ml
계란 2개 넣었는데
반죽이 되직한 느낌이 있어서
다음번에는 조금 조절을 해야될것 같더라구요.
반죽물도 40알 만들었는데도 조금 남았어요.


다시 만들었을때 20알만 만들어 봤는데
파우더 100g
물 250ml
우유 50ml
계란 1개 넣어서 해보니 묽은 느낌이라
다시 만들면 물을 조금만 덜 넣으면 딱일것 같아요 ㅎ
요것도 반죽물이 조금 남았어요.

두번 다 되직하고 묽은 느낌이였어도
중간불로 계속 돌려가며 구우니 잘 만들어 지긴했고
맛도 별차이는 못느꼈어요 ㅎ

반죽 구운것만 먹어보면 뭔가 심심한 맛도 있긴하지만
어차피 소스 뿌려서 먹을꺼라서
따로 혼다시 같은건 넣지 않았어요

집에 자투리 대파랑 부추가 있길래
다져서 같이 넣어서 반죽물 만들었어요 ㅎ

곰곰에서 파는 동전족을 버터에 볶아먹느라 구매해뒀었는데
이걸 이용해서 문어맛을 냈구요 ㅎ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버벅대긴했지만
하다 보니 재밌더라구요 ㅎ
그리고 원하는 만큼 넣을수 있으니
타코야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만들어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ㅎ

남편도 밖에서 파는거랑 똑같다고 아주 잘먹더라구요
42개월 아이도 잘먹구요 ㅎ

요거 사두면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둘다 할수 있어서 더 좋네요 ^^

1kg라서 가끔 타코 생각날때
넉넉히 자주 해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퍼팩 제품이 아니라서
따로 통에 담아서 냉동 보관했어요 ~

저는 타코야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완전 뜨거울때 먹으니 왜 먹는지 알게 됐어요 ㅎ

만든다고 조금 귀찮긴 했지만 그래도 먹어보니 참 맛나네요 ♥


<<추가>>
귀찮아서 물만 넣고 했는데 별차이 없네요 ㅎㅎ
반죽이 걸쭉하면 속이 덜익는느낌이라
많이 묽게 하고 있어요
다먹어서 재구매하려구요 ㅎㅎ

집에 다른 재료가 있어 가루만 구입했는데 딱! 좋아요~

첨 해먹을땐 계란도 같이 넣어 믹스했고 두번째엔

물만 넣고 믹스했어요~

맛에는 차이가 없었답니다 ㅎ

☆☆집에 있는 야채들과 문어대신 새우랑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삼겹살꺼내 불고기 양념해서 굽고
-->간장,설탕,마늘

전에 쿠팡로켓으로 시킨 타코야끼소스,마요네즈

파래가루,가쓰오부시 ☆☆

요래있음 재료끝!

타코팬을 휴대용 버너에올리고 구웠는데 아~~ 쫌 번거롭네요

한판 굽는데 16알 15분

손목도아프고 ㅋ 그래도 잼있어요~~

맛도 완전 프로못지않다는 ㅎㅎ

소스듬뿍뿌려야 맛있어요~~

믹스에 타코야끼 특유의 맛이 베이스 되있어서 왠만하면

내용물에 큰 영향을 받지않고 맛이 나요 ㅋ

그래도 타코야끼 전기팬은 사고싶네요~

더 나은 장비빨을 위해 ^^

아들먹고 나먹고 신랑먹고 ㅠㅠ사먹기엔 감당안되는..

아무리 생각해도 만들어먹는게 맞는데

첨 구울땐 이거 되겠나 싶다가

한판 두판 굽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ㅋ

믹스를 좀 묽게 믹스1 물2비율로 기름바른 달군팬에 두르고

불 줄여서

속재료 골고루 뿌리고

위에 믹스 살짝 더 뿌려

불을 쎄게 10초정도

꼬챙이로 찍어 돌리면 잘 돌아가요

반씩만 돌리고 한바퀴돌고 또 돌리고 ~~

동글동글 안들면되용

어제 먹었는데 또먹고 싶네요 ㅎ

암튼 요 믹스 맛 괜찮아요~

♡♡도움되셨다면 도움꾹 눌러주시길 ^^♡♡

⭐ 정통 오코노미야끼를 집에서 즐기자!
⭐ 1Kg 대용량이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음
⭐ 물에 잘 희석되는 입자가 고운 파우더임
⭐ 다코야끼, 오코노미야끼에 잘 어울림
⭐ 부침가루보다 이걸로 만들면 더 맛있음

❋구매하게 된 이유❋
→집에서 오코노미야끼를 해먹고 싶은데
예전에는 그냥 일반 부침가루나 밀가루로
해서 먹었거든요.
쿠팡서치하다가 오타후쿠 오코믹스가 팔다니!
꼭 한번 사서 해먹고싶어 선택했습니다.

❋제품 칭찬할게요!❋
→ 1kg 인데 내용량이 어마무시 많네요.
유통기한도 긴편이라 푸짐하게 자주 먹을 수 있어요.
입자가 고운편이라 물에도 잘 희석됩니다.
계란넣고 양배추, 양파, 새우, 고기등 섞어서
오코노미야끼 해먹으니 진짜 맛있네요.
이 믹스파우더로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
다음에 또 재구매각입니다.
타코야끼도 가능할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손님이오거나 친구올때 대접하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조금 아쉬운점은...❋
→지퍼팩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네요.
보관하기가 조금 좋았으면...
그래도 가격대비 이정도양이라 생각하면
정말 좋은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를 즐기고 싶은
쿠팡러님들께 이 제품을 추천드려봅니다^^

⭐ 저의 후기가 즐거우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집에서 오꼬노미야끼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요리방법은 뭐 초딩도 만들 수준이네요.

1. 양배추를 사정없이 조사줍니다.

2. 오코노미야끼 가루를 물에 풀어줍니다.

3. 준비한 재료- 양배추, 새우, 베이컨, 등등 기호에 맞게 준비한 재료들을 오코노미야끼 가루랑 합체합니댜.

4. 잘 달군 후라이팬 준비시마쓰.- 들러붙는 팬은 안되요. 오코노미야끼가 드럽게 완성되요.

5. 동그랗게. 우리나라 부침개보다 좀더 두껍게 올려줍니다.

6. 속까지 잘 익도록 전 중간에 뚜껑좀 덮어봤어요. 뒤집고 잘 익혀줍니다.

7. 그릇에 내고, 마요네즈, 오코노미야끼 소스 이리저리 분사합니다.

8. 가쓰오부시를 위에 마구 흩어뜨려줍니다. 살아있는듯한 가쓰오님.

9. 맥주한잔과 이타다끼마쓰!


전 새우, 베이컨. 2가지 로 먹었는데요.
역쉬 맛있네요. 와우.

저 남편이 오사카에 오코노미야끼 가게 오픈하래요 ㅋㅋㅋㅋㅋ

가루가 일단 그냥 밀가루나 부침가루랑은 다르고. 뭔가 오코노미야끼`~~ 한 맛입니다. (?)

부침가루랑다른 맛. 여기 원재료에보면 다시다분말, 가다랑어 분말 들어있다고 나와요.

이 오토후쿠~ 요 여성분이 유명한가봐요. ㅋㅋ

근데 1키로 짜리사서 생각보다 커서 놀랬는데... ㅋㅋㅋ 곧 다 먹을수 있겠죠?

요걸로 다코야끼도 만든다고 하던데.. 전 문어가없어서.^^

♡쿠팡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는 40대 아쥬미에요!♡

※제가 필요에 의해 구매해보고 사용했을때 느낌을 구매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끄적끄적 쓰는 리뷰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되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배송:신선제품은 로켓프레쉬!
보냉백포장에 7시땡! 치면 알람까지 온다죠^^

♡구매이유:우선,
아이가 다코야끼를 좋아해요^^

다코야끼보다 오코노미야끼가
양패추같은 야채를 더 넣어줄수있어
냉큼 구매해보았어요~^^

♡사용후기:
요리 하는걸 원래는 좋아하는데..
요즘 요리 요테기...
슬럼프...ㅋㅋ

주말에 비도 살짝오고 해서
아이랑 집에서 해먹어보려 구매했어요.

양이 꽤 많아요~
한참을 먹을것 같아요.

오코노미야끼 밀키트를 사본적이 있는데..
재료를 보니 이파우더만 있으면 머 어렵지않겠다~싶었구요.

대충 눈대충으로 파우더 넣고 물넣고 저어주면
걸쭉하게 반죽이 완성되요~

아이가 좋아하는 새우넣고.
식감생각해 양배추 채썬거랑 손질오징어 채썰려있는거 사서 넣고 섞어준후
프라이팬에 구어주믄 끝!

소스랑 마요네즈는 집에 있고
가다랑어포 뿌려주니 근사하게 완성되었어요ㅋ

담에 또 해달라는거보니 아이도 맛났나바여^^

조만간 또 만들어 먹으려구요ㅎ

♡재구매여부:
당근 100%
재구매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1. 구매이유

타코야끼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꾸준히 해먹고있어요
이 집 반죽이 제일 맛있어서
재구매 합니다

2. 비율

물 3 가루1
넣으면 묽겠다 싶어도
간이 딱맞고 맛있어요
완벽한 비율로
익힘도 적당하고
딱 맞아요

3. 맛

직접 반죽도 만들어보았는데
시판 쓰는게
더 편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겉바속촉으로 맛있어요
파랑 텐가스 추가해서
넣으면 맛이 두배입니다

4. 총평

한봉지사면
몇번을 해먹을 수있어서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지고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1kg!!

타코야끼를 만들기 위해서 이 파우더를 구매했습니다!

타코야끼를 너무 좋아하는 아내는 기어코 타코야끼 팬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매번 사 먹느니 내가 만들어 먹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이것저것 재료도 주문하기 시작했죠!

여러 가지 파우더를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이 제품이 원래는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먹는데 쓰는 파우더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로 타코야끼를 만들어 먹더라구요?ㅋㅋ

차이가 크게 없다고 하네요 일본 전통의 파우더!

로켓배송 되는 타코야끼 파우더가 잘 없더라구요 ㅠ

받아서 바로 타코야끼 제조에 들어갔습니당~

오 확실히 예전에도 한번 파우더를 사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맛있네요

근데 처음에 물 조절을 잘못했는지 조금 묽게 돼서 16개의 타코야끼는 조금 아쉽게 됐습니다

바로 다음 판을 준비했는데 만들수록 숙달이 돼서 그런지 너무 맛있게 잘되네요 ㅋㅋ

가족들도 줘봤는데 시중에서 파는 거랑 크게 차이도 없고 더 맛있다고 하네요

진짜 정성만 있으면 만들어 먹는 게 가성비는 더 좋아 보입니다

남은 파우더로는 오꼬노미야끼도 해먹어봐야겠어요요!

가성비 파우더로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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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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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하면서 먹기좋은 간식이나 안주가 머있울까
고민하던중에 오코노미야끼가 생각이 났지머예여 ㅎ
이왕 할꺼면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들고자 구매 했습니다

보통 마트에 파는 밀가루 부침가루와는 다르게
간도 되어있늣하며 너무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요~~

오코노미야끼 만드는 방법

1. 오징어, 새우를 미리 손질해두고 먹기 좋게 잘라둡니다
2. 양배추는 가늘게 착착썰고요~ 파는 송송 썰어 둔다.
3. 필요시 양파도 얇게 썰어줍니다
4. 볼에 1~2를 넣고 잘 섞은 후, 달걀을 넣고 섞는다.
5. 오코노미야끼 가루를 넣고 부드러워 질 때까지 잘 섞는다.
6.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운 열로 데워진 후 라이팬에 반죽을 14~15cm 정도의 크기로 동그란 모양으로 올려준다.
7.중불에서 굽는다.
8.양면이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 약불에서 뚜껑을 닫 고 익을 때까지 굽는다.
9.접시에 담고 오코노미야키 소스와 마요네즈, 가츠 오부시를 위에 뿌린다.
10.완성! 맛있게 먹는다.

아주간단하게 맛나게 해먹을수있어요~~
가루를 적게넣고 계란+ 하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맛도 좋은거같아요

다먹으면 추가 주문할게요~~~
쭉 ~ 팔아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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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밀키트보다 싸요
오꼬노미야끼 밀키트 그동안 많이 사먹었는데
내용물을 까놓고 보니 다 구할수 있는 재료더라고요
다만!
분말이랑 소스는 오꼬노미야끼 전용껄로 사야 그 맛이 나올거 같아서
찾아보니 뭔가 되게 현지의 맛을 구현할거 같은 비쥬얼과
일본어와ㅎㅎㅎㅎ
가쓰오부시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국물용으로 나온거는 너무 두껍고 질기단 후기가 있어서
대용량은 뜯어놓고 묶어뒀다 먹는것도 힘들거 같아 개별 포장으로 선택했어요
단가가 쫌 있어서.. 고민을 했지만
열어놓고 다 버리느니!! 개별포장이 속 편하겠다 싶더라고요 향도 안날라가고 유통기한도 길고 하니
분말도 제일 작은게 요 사이즈같아서 일단 사봤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ㅎㅎ
열시나 엄청난 양이네요ㅎㅎ 오꼬노미야끼 한 20판을 나올거 같아서 친구와 소분해서 나눠먹기로 했네요
하나 부쳐보니 밀키트의 그!! 맛입니다
왜 진즉 이렇게 안샀나 싶기도 하고
단가도 훨씬 낮아졌는데 말이죠
소스도 그냥 돈까스 소스를 쓸까 하다가
이왕 하는

저는 타코야끼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신랑은 문어를 잡아 오는 게 취미에요
잡아온 문어로 숙회도 해먹고 이것저것 요리 해서 먹습니다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큰 문어가 들어간 타코야끼예요

밖에서 사먹는 타코야끼는 문어가 부실해서
씹을때마다 문어가 어디 있지? 그게 너무 싫어서
집에 남아도는 문어로 타코야끼를 만듭니다

문어를 삶아주고
반죽을 만들고 반죽 물을 붓고 문어를 크게 썰어서 하나씩 넣어 줍니다
그리고 꼬챙이로 돌 돌 돌 돌 돌려주다보면 맛있는 타코야끼가 완성 됩니당~!

그릇에 옮기고 타코야끼소스 와 마요네즈를 뿌려 주고
마지막으로 가다랑이포를 뿌려 주면 완성~!!

너무 맛있는 타코야끼!
간호 타코야끼가 안 땡길 때면 오꼬노미야끼도 해 먹습니다~
다들 맛있는 간식 시간 되세요

제 솔직한 리브가 도움이 되시길
즐거운 쇼핑 되세요!!!

+

집에서 김치전해먹을때 가루를 써봤어요~
맛있네요!!!! 한번도전해보세요
사진첨부해봅니다

오코노미야끼 즐겨먹습니다.
나름 다욧하는 여자라서 ㅎㅎ
건강검진때 위염? 소견도 받았거든요.
일부러라도 양배추를 먹으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__^

지금까지는 계속 일반 부침가루로 만들어 먹었는데
그것도 제입엔 맛있었어요.

어느날
어쩌다 쿠팡 검색하다보니 떡~하니 요거가 떠서
제대로된 믹스는 어떤건가 궁금해서 저렴하지
않지만 구매해 봤습니다.

오픈해서 가루의 냄새를 맡아보니 역시 전용파우더가
다르긴 다르다 생각들 정도로 향이 좋네요.
풍미가 깊은건 사실입니다.
대신 가격이 좀 됩니다.

집에 있는 갖은 야채에(양배추 필수!)
해물 새우나 오징어등 냉동실에 있는것들도
추가해서 섞어 부침개처럼 구우세요.
안예뻐도 됩니다.
어차피 가스오부시로 덮어줄꺼라 ㅎㅎ

부침개위에 돈가스소스 또는 데리야끼소스 또는
오코노미야키소스를 펴 바르고 마요네즈도 취향껏
뿌립니다.

가스오부시는 꼭 넣으세요.
그것만 넣으면 오코노미야끼 됩니다 ㅋㅋㅋ
(제 입맛에)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는 일본 오코노미야키를 만들 때 사용하는 전용 부침가루로, 집에서도 정통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1kg 한 봉지로, 넉넉한 양이라 여러 번 활용하기 좋고,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주는 기본 재료로 적합해요.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

정통 오코노미야키의 쫄깃한 식감: 소프트 파우더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일본식 오코노미야키의 느낌이 제대로 나요.

계란과 물만 간단히 섞어 사용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코노미야키를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활용도: 오코노미야키뿐만 아니라 타코야키 같은 다양한 전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기본 부침가루와 달리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아 다양한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간편한 조리: 오코노미야키 전용 파우더라 별다른 간이 필요 없이 재료만 섞어서 바로 구울 수 있어서 편리해요.

집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즐기기에 딱 좋더라고요.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는 일본식 부침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적당히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져, 집에서도 쉽게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의 맛을 내기 좋답니다.

오코노미야끼 만들 때 쓰세요. 저는 타코야끼 만드려고 했는데 타코야끼 파우더가 로켓이 없어서 배송 때문에 요거 시켰거든요. 리뷰에도 타코야끼 만드신 분이 있어서 믿고 주문했는데 다릅니다. 물론 오코노미야끼랑 타코야끼랑 다른건 당연하지만... 일단 타코야끼 반죽보다 짜요. 그리구 구울때 딱 부침개냄새가납니다. 그냥 타코야끼 반죽이 밀가루 이런 느낌이라면 오코노미야끼반죽은 부침가루라고 해야하나... 뭔가가 더 간이 되어있고 더 들어있는 느낌...? 타코야끼 소스도 뿌려먹으니까 반죽자체가 짭짤한데다 소스도 짭짤하니 짜서 좀 짜서 마지막에 쓰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오코노미야끼로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다음에 한 번 오코노미야끼도 만들어먹고 뒤에 추가해서 적겠습니다.

✔구매날짜:2022년11월3일
✔받은날짜:2022년11월4일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 파우더 1kg

➖ 상품을 구입하게된 이유 ➖

집에서 오랜만에 다코야키 만들어 먹으려고 급하게
찾다가 다음날 바로 오는게 오타후쿠 오코믹스 밖에
없어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죽을 묽게 잘했는
데 맛이 짠맛이 났어요 그래서 다코야끼의 깊은 맛을
잘 못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맛이 느끼는 정도가 틀려
서 어떤분은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가 맛있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와 남편은 맛이 안맞
았다는 그래도 나름 맛있게 다코야끼 를 해먹을수가
있었답니다 다코야끼 반죽은 곱게 체에 걸려서 최대
한 묽게 하시는게 부드럽고 맛있는것 같아요 반죽의
비율을 잘 맞쳐야 맛있더라고요 다코야끼를 사먹는것
도 맛있지만 이렇게 도구와 재료만 있으면은 직접~
집에서 해먹는것도 맛있는것 같습니다

➖내가쓴 후기에대한 총정리 ➖

✔ 조금 간이 베어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반죽은 묽게 계란노른자1나 체에밭치기
✔맛은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수있음
✔ 반죽이 잘 안풀어져요
✔ 저는 상품을 구매후에 만족도 30%
✔ 상품을 맛있게 먹고나서 재구매 0%

♡안녕하세요 나름 성실하게 진실되게 후기를 쓰게♡
♡됩니다 그중에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고요♡
♡생각과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이 다를수 있음♡
♡그래도 누군가에는 제가 쓰는 후기가 도움이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마음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웬만하면 도움이 되고자 동영상 과 더 많은 사진 ♡
♡첨부를 하고자 노력중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해요♡

오코노미야끼 좋아해서 종종 해먹는데 믹스없으면 부침 가루같은걸로도 만들어봤지만 맛은 이 제품만한게 없네요

믹스가루 많이 할거없이 양배추들이 서로 붙어있기만하면될정도로 묻혀주면되요

새우같은거 넣어주면 좋지만 그냥 집에 있는 베이컨 잘라서 넣어줘도 평타이상의 맛은 나와요

다 구워서 소스랑 가쓰오올려주면 딱 술안주로 최곱니다

용량이 용량이니만큼 지퍼백 재질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긴해요ㅎㅎ

두번째 해먹을땐 슈퍼에파는 냉동 흰다리새우를 사서 넣어보았어요

그리고 전엔 양파비율이 너무 많았는지 조금 질척한 질감이 강했어서 양파는 조금 양배추를 듬뿍했는데 전보다 훨씬 더 겉바속촉으로 구워졌네요

베이컨만 넣었을땐 식감이 좀 아쉬웠는데 새우를 잘라넣으니 탱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너무 좋네요

오타후쿠 오코믹스 소프트 파우더

찐찐 일본 오코노미야끼 맛 그대로 재현!

✅️ 오코노미야끼 레시피 공유해요!
1. 양배추 채썰어서 볼에 가득
2. 오타후쿠 오코믹스 적당량
3. 달걀 2~3알
4. 가쓰오부시 적당량
5. 베이컨이나 햄, 양파 등 취향에 맞게 추가!

섞어서 팬에 구워주면 일본에서 먹는 그 현지 그맛 그대로예요~
소스는 오코노미야끼소스+마요네스+가쓰오부시 올리면 됩니다!!

간이 되어있는 소프트 파우더라서, 따로 간장,소금 간 할 필요없어요.
그냥 이 파우더 하나면 끝! 이예요.
특히, 1번 사용할때 많은 양을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1kg면 후라이펜 가득 20번이상은 먹어요.

다이소에서 봉지로 만드는 입구 사서 봉해주면 최고!
아이들 간식이나, 다이어트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야채 많이 넣어서 냠냠 하세요!!
강추 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