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얼음…
매장에서 사용하던 제빙기가 고장나서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보고 쿠쿠 포터블 제빙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없었으면 어쩔 뻔했지?”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설치도 간편! 전원만 연결하면 끝
박스를 열자마자 디자인이 깔끔해서 일단 첫인상 합격✨
복잡한 설치도 없어요.
그냥 전원만 연결하고 물을 붓기만 하면 끝!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싱크대 옆이나 테이블 위에 딱이에요.

제빙 속도 보고 깜짝! 생각보다 훨씬 빨라요
‘포터블 제빙기’라서 사실 속도는 큰 기대 안 했는데요,
진짜 금방 얼음이 만들어져서 놀랐어요.
처음 물을 넣고 가동시키고 나서 10분도 안 되어 첫 얼음이 뚝딱!

얼음이 사각형이나 아니라,
손가락 마디 정도 되는 끝이 둥근모양인데
음료에 넣으면 빠르게 시원해지고,
씹어도 부담 없는 부드러운 얼음이라
아이스커피, 주스, 탄산음료에 딱이에요.

하루에도 몇 번씩 돌아가는 얼음 공장
매장이라 고객님들이 아이스커피를 정말 자주 찾거든요.
그래서 여름이면 늘 얼음이 부족했는데,
이제는 필요할 때마다 제빙기를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냉동실 얼음틀도 안 쓰게 됐어요ㅋㅋ

심지어 얼음이 만들어지는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돌릴 수 있었어요.

물 보충/청소도 간편해서 더 좋아요
제빙기 하면 사실 청소도 걱정되잖아요.
근데 쿠쿠 제품은 물통도 넓게 열려서 세척이 쉬웠고,
작동 후 남은 물도 하단 배수구로 바로 빼내면 되니까 번거롭지 않았어요.

필요할 때마다 정수된 물만 콸콸 부어주면 되고,
한 번에 제법 많은 양이 만들어지니
여름철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도 충분해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매장에서 편하게 사용하실 분
냉동실 얼음이 늘 부족한 분
여름엔 무조건 시원한 음료파!☕
홈카페 즐기시는 분들
손님 초대 시 얼음 준비가 고민이신 분

총평
처음엔 없어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제품인데,
지금은 여름 필수템 1순위로 등극!
쿠쿠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라 내구성도 믿음이 가고,
간편한 조작, 빠른 제빙, 세척까지 고려하면
정말 잘 만든 제빙기예요.

✅ 요약
✔️ 설치 간편 – 물 넣고 전원만!
✔️ 빠른 제빙 – 첫 얼음까지 10분 이내
✔️ 위생적인 청소 – 배수구로 물 제거 OK
✔️ 디자인 깔끔 – 어디든 잘 어울림
✔️ 여름 내내 쓸모 많은 가전템

여름철 시원한 홈카페를 꿈꾸는 분이라면,
쿠쿠 포터블 제빙기, 진심 추천드려요!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 계실까봐 작성하는 리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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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으로는 유명한 회사니 어느 정도 믿고 가는 느낌이었죠.

제품 외관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깔끔하고, 생각보다 크고 무게도 좀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 제빙기라 비교는 어렵지만, 그냥 ‘후기’ 기준으로 적어봅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물은 얼음바구니 밑으로 2리터 정도, 가능하면 냉수를 넣는 게 좋습니다. 냉수를 넣어야 제빙 속도가 빠르고 얼음도 좀 더 투명하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버튼은 3개뿐이라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작은 얼음 기준으로 약 7분, 큰 얼음은 10분 정도 걸립니다. 한 사이클당 9개씩 나오고, 얼음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멈춰요. 초반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만, 그냥 놔두면 어느새 바구니에 얼음이 차 있어요.

다만, 얼음은 완전히 투명하지 않고, 큰 얼음일수록 뿌옇고 덜 단단합니다. 또 이 제품은 냉동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얼음이 만들어진 뒤에도 기기 안에 오래 두면 녹기 시작해요. 그래서 얼음을 만들고 나면 바로 지퍼백 등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 게 좋습니다.

3시간 정도 돌려보면 한 바구니 정도 얼음이 나오는데, 양은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벤티컵 기준으로 한 컵 반 정도 수준? 얼음이 녹기 쉬우니 장시간 모임용으로는 부족하고, 사전에 충분히 만들어서 보관해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빙 속도나 품질은 다른 가정용 제빙기와 비슷하지만, 간편한 사용성과 브랜드 신뢰도, 외관 마감은 만족스러웠어요. 많이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여름철 음료용 얼음이나 가정용 소량 제빙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한 제품입니다.

쿠쿠 포터블 제빙기 CIM-ASO9M10S

색상 : 메탈릭 스테인리스
제조국 : 중국

얼음 쓸 일이 많아지는 계절이라 쿠쿠 포터블 제빙기
구매했는데, 진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일단 얼음이 생각보다 금방 나와요. 물 넣고 잠깐만 기다리면 얼음이 똑똑 떨어져요. 아침에 커피 마시기 전에 돌려두면 딱 맞아요. 손님 왔을 때도 얼음 걱정 없고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자리 차지 안 해요
우리 집은 주방이 넓은 편은 아닌데 싱크대 옆에 쏙 들어가고
무겁지도 않아서 필요할 땐 옮겨 쓰기도 좋아요.
캠핑좋아하는 남편님캠핑 갈때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얼음 크기 조절도 되니까 활용도가 높아요.
음료나 아이스커피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이에요. 얼음 모양도 단단해서
천천히 마셔도 금방 안 녹는 게 좋더라고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어디 두든 잘 어울려요
주방 분위기 해치지 않고 은근 잘 녹아드는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조작이 진짜 간단해요
물만 채우고 버튼 몇 번 누르면 끝이라 복잡한 거 싫어하는
저한테 딱이에요. 설명서 안 봐도 바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예전엔 냉동실 얼음 부족하면 좀 짜증났는데
이거 하나 들여놓고 나서는 그런 불편이 싹 사라졌어요.
편의점얼음 많이 이용했었거든요
다가올여름대비 든든합니다^^
여름엔 특히 강추드려요!

1. 디자인
쿠쿠 포터블 제빙기는 모던한 메탈릭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방 한쪽에 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집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사무실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 성능
제빙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약 6~10분 만에 첫 얼음이 나오는데, 바쁜 아침이나 손님 접대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얼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얼음의 질감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음료와 잘 어울립니다.

3. 편리함
작동 방법이 직관적이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물만 넣으면 자동으로 제빙이 되니 너무 간편해요. 또한 세척도 비교적 간단해서 위생 관리도 어렵지 않아요.

4. 소음
제빙기가 작동할 때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주방 가전 소음 수준이라 사용할 때 불편하지 않았어요.

5. 활용도
가정용뿐 아니라 소규모 모임,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얼음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만들 수 있어 편리하고, 얼음도 꽤 오래 유지됩니다.

총평
쿠쿠 포터블 제빙기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가정이나 소규모 모임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얼음이 필요할 때 빠르게 공급해주며, 관리도 쉬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얼음 크기와 질감까지 조절 가능해 음료를 즐기는 새로운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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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겨울에도 무조건 얼죽아를 외치는 부부입니다.
요즘에도 얼음을 사와서 먹고는 하는데
너무 무겁더라구요
1kg는 너무 양이 적어서 얼마 못먹고
5kg짜리 구매해서 먹고 했는데 냉동실 자리도 많이 자치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구요
냉동실에서 얼리는 얼음은 턱없이 부족하구요
그러던중에 제빙기를 만났는데 세상에 이렇게 초고속으로 얼음이 만들어질 일인가요?

당장 얼음을 먹어야하는데 항상 냉동고에 얼음이 똑 떨어져있어서
이걸 사러 나가양 하나? 으악 귀찮은데? 라고 생각했던 적이 정말 많아서~
날씨가 너무 덥거나 날씨가 너무 추우며 나가기 싫잖아요
물론~ 집에서 음료를 먹으려면 얼음이 필수이긴 하죠!
그렇다고 아주 큰 정수기는 자리를 넘 많이 차지 하고~
냉동고에 얼리는 얼음은 하루를 꼬박 기달려야 만들어지니
불편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제빙기를 들이니까

포터블이라 언제 어디서든 콘센트만 꼽으면 금방금방 얼음을 만들어내고
바로바로 소비하기 좋더라구요

주말에 가족모임이 좀 잦은 편인데
매번 5kg짜리 얼음을 장본거랑 같이 낑낑거리며 들고왔는데 손도 피가 안통해서 빨갛게변하고
애들이랑 장보고 집에 올라가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었어요
근데 제빙기로 얼음 뚝딱 만들어버리니까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희집 첫째는 남편을 닮아 열이 많아서 그런가 물도 아주 시원한 물아니면 안마시거든요ㅠㅠ
시원한물 줘도 좀 지나면 미지근해졌다며.. 다시 시원한물로 달라고 하는 아이인데
얼음을 세상 좋아해요 물에 한두알 넣어주면 시원하고 좋다고 난리 법석입니다.

남편도 열이 많은 스타일이라 한의원에서도 시원한물 먹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얼을음 아주 애용 하고 있어요
사실 남편보다도 제가 더 열이 많은 체질이라 시원한 음료를 항상 달고 살거든요
남편도 저도 커피는 무조건 시원하게~ 라는 주의라 커피에 얼음 넣어서 내려마시다보면
커피가 따뜻해서 일까요? 얼음 소비가 더 확실히 팍팍 줄어드는거 같아요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왁~ 넣고 달달 굴려서 먹는 그맛이 전 좋더라구요
물론 라떼도 좋아하지만요
라떼도 역시 아이스 라떼파입니다~ 정말 추운데 밖에 있는거 아니고서는 무조건 아아에요
그래야 가슴까지 시원해 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원래 음료는 시원하려고 먹는거니까~ 라고 합리적인 승화를 해봅니다 ㅎㅎ

제빙기 들이고 이래저래 얼음을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가정용으로도 참 좋지만
손님 접대를 자주하는 사무실에도 딱 좋은 사이즈에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필요할때마다 얼음을 쏙쏙 꺼내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외관도 너무 튀지 않고 딱 심플해서 좋더라구요
이런 디자인을 쿠쿠가 참 잘 뽑는 것 같아요~
너무 올 화이트 보다는 시원한 디자인으로 그러나 깔끔하게 그렇다고 너무 없어보이지 않게
디자인을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디자인들은 질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친한 언니도 얼음 귀신인데 제빙기를 보고 좋다라면서
자기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라
얼음이 엄청 많이 필요한데 좋냐 물어서 추천해줬어요~

쿠쿠 제빙기로 만든 얼음을 저는 오독오독 한 맛도 좋아하거든요
시원하면서 입이 심심한걸 막아줘요
그래서 그런가 입이 심심할때 군것질을 많이 하는데 확실히 줄어든거 같아요
요즘 연말이라 그런가 다이어트도 못하고 자꾸 입이 심심했는데
입에 얼음하나 물고 있으면 세상 시원하고 자꾸만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과자나 초코렛, 사탕 대신 먹었더니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단거 먹고나면 입이 텁텁하고 껄껄한데 얼음으로 대체 하니까
살찔 염려도 없고 입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이 쨍한 시원함이 얼음을 끊을 수가 없어요 ㅎㅎ 얼죽아 괜히 있는말이아니죠
남편이 얼죽아이고 저는 얼죽라 인데 언제부턴가 따뜻한건 속이 답답해서 잘 먹지 않아요
얼음을 짱짱하게 그득그득 넣은 커피를 먹어야 가슴까지 시원해 진단 말이죠~

주말에 오신 손님들도 어떻게 대접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제빙기가 얼음을 퐁퐁 만들어내니 신선한 얼음으로 제조해서 음료 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카페가 아니라 가정집에서 얼음을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냐며
신기해 하시며 재미있어 하셨어요
주기적으로 주말에 손님들이 꽤나 오시는데 인기가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할때 커피를 내려가거든요
텀블러에 얼음 가득넣고 에스프레소만 만 가득 넣고 들고 출근해서
물이나 우유를 취향껏 그때그때 넣어 먹는데
텀블러에 넣으니 얼음도 짱짱하고 좋더라구요
아예 텀블러에 얼음만 가득 넣어가서 회사 분들 조금씩 나눠줬는데 인기가 좋더라구요
아침부터 즐거운 티타임을 즐겼어요ㅎㅎ

저는 이 제빙기로 얼린 얼음이 텀블러 안에서 샤그락샤그락 청명한 소리를 내는데
꽝꽝 얼린 마트표 얼음보다 한입에 넣기도 좋고 식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입에서 녹여먹는 맛이 더 좋더라구요
크기도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마트표 얼음은 한입에 안들어갑니다ㅠㅠ
어떻게 넣었다 치더라도 입이 안다물어져서.....ㅎㅎㅎ 너무 딱딱하더라구요
깨끗한 물로 금방 만든 더 신선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껴지는데 다른분들도 느껴보셧으면 좋겠네요
얼죽아 이시면 제빙기 들여보시면 하루종일 입안이 시원합니다~

화채만들어 먹을때도 좋고 실온에있던 화이트 와인 급하게 칠링할때도 사용하고
아이가 동생이랑 부딪혀서 얼굴에 멍들었는데 주머니 만들어서 멍도 빼주고
여러모로 톡톡히 효자노릇 하고 있어요
팁으로는 캠핑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전원만 꼽으면 얼음이 퐁퐁 나오니까
저희집에 놀러온 열만은 캠핑러분이 많이 탐내시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여름부터 집에서 홈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카페가 없다 보니 처음에는 맥심 위주로 먹다가 큰 마음을 먹고 장비들을 구비하여 커피를 직접 내려 먹고 있지요.

저는 얼죽아 까지는 아니지만 대채적으로 아이스 커피 위주로 먹다보니 집에서 늘 얼음을 얼리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를 통해 쿠쿠 포터블 제빙기를 사용하게 되어 요즘은 너무 편하게 아이스 커피를 먹고 있습니다.

일단 제빙기의 첫 인상은 제가 처음 써보다 보니 생각보다 크고 무게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급하게 사용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싱크대 한쪽에 자리를 잡고 맑은 물을 넣어 세척부터 해주었습니다. 보기에 깨끗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음의 평안을 위해 물을 채우넣고 자동 세척기능을 작동시켰습니다.

자동 세척을 하니 자동으로 얼음 얼리는 장비를 세척해 주는 것같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2회 자동 세척을 실행하고 물을 버렸는데, 물은 기계 아래쪽에 마개를 빼면 빠지는 식이라 편했습니다.

제빙기의 물 용량은 최대 2리터였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생수를 먹는데, 코스트코 대형 생수(2리터)를 넣으니 딱 맥스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물을 채워넣고, 제빙기 뚜껑을 받은 다음 얼음 사이즈를 정하고 가동을 시키면 그때부터 자동으로 얼음이 생겨나고 나 나온 얼음은 얼음 트레이에 저장이 됩니다 .

제가 사용해본 결과 첫번째 얼음은 약 8분만에 만들어졌는데, 첫번째 얼음은 원했던 사이즈로 얼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작은 얼음이 생겨났고, 약 2~3번째 얼음까지는 원하는 사이즈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부터는 원했던 큰 사이즈 얼음이 만들어졌고, 얼음이 한번씩 나오는데, 평균 시간은 약 7~9분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2리터 전체 얼음을 다 얼리는데 시간은 계속 지켜봤던 것이 아닌데,, 기계가 멈춘 것을 보니 대략 4시간이 걸린 것같고, 중간 중간 저희 아내님께서 얼음을 빼서 냉동실에 보관하였기에 정확한 전체 얼음 양은 알 수 없지만, 평균적으로 제가 커피를 먹으면서 3~4일에 한번씩 얼음을 얼렸는데, 지금은 2주일 동안 한번도 얼음을 얼리지 않았으니 그 양이 결코 적은 양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생각에는 개인적으로 2주에 한번씩 2리터씩 얼음을 얼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본 제품을 사용하면서 개인적 장.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제빙기의 역할 그래도 얼음을 얼리는 것이 간편합니다.
사이즈도 엄청 큰 것이 아니고, 얼음을 먹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쓰고 약 보름 정도 다른 곳에 보관하면 되기에 공간 차지도 많지 않습니다.

단점
얼음을 얼려는 주지만 냉동을 유지해주는 것은 아니라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면 따로 얼음 보관을 위해 작업이 필요 합니다.
얼음 보관 틀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맥스로 물을 넣었다고 한다면 중간 중간 보관함을 비워줘야합니다.

기타 의견
바로 나온 얼음이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 적은 양의 물을 통해 그때 먹을 양만 얼리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사이즈상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에 얼음을 많이 얼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 열음 얼음 얼리느라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정말 편하게 홈카페 생활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얼음 많이 드시는 분들 제빙기 하나 들여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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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제빙기 덕분에 삶의 질 향상!
제빙기 없을때는 매번 냉동실에 얼음 얼려두는 일상 반복이였어요ㅠ 집에서 커피를 항상 내려먹고 아이스로 먹는 저희 집안 사람들은 얼음 없으면 못살아거든요
얼음 못얼려 놓으면 그날은 편의점 가서 얼음 사오곤 했었는데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오히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비싸게 나올때가 있어서 이럴바엔 밖에서 사먹고 말지가 됐었어요ㅠ이외에도 물 마실때 냉장고에 못넣으면 얼음 넣어서 먹어야 하는데
얼음이 없으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한겨울에도 얼음은 필수인 저희 집에 쿠쿠 제빙기가 오게 된 후부터는 삶의 질 자체가 달라졌어요!
제빙기는 처음 써봐서 얼음이 잘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오히려 냉동실에 물 넣고 얼음 얼리는게 더 빠른거아냐?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절대 놉놉 제빙기로 얼음 순식간에 뽑아내고
쿠쿠 제품으로 얼음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세상 편리하더라구요 평소 밖에서 음료 사먹으면 얼음 크기가 너무 크면 빨대로 뭐 마실때도 불편하고 얼음 씹어먹고 싶은데 너무 커서 못먹게 된적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쿠쿠 제빙기에서 나온 얼음은 둥글둥글해서 빨대 들어가는 것도 쑥 들어가고 얼음 씹어먹기에도 딱 좋은 크기였어요!! 뭣보다 얼음이 신선한 느낌이에요ㅋㅋ
먹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신선한 느낌!
기계치인 저도 제빙기 사용법 너무 간단하고 편해서 혼자 바로 했어요 선 연결하고 밑에 물통에 물 넣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시간 지나면서 얼음이 자동으로 트레이에 담겨져 나와요!
그리고 밑에 물 빼는 곳이 있어서 세척하기에도 넘 간편하더라구요
이제 집에서 홈카페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ㅎㅎ
쿠쿠 제빙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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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얼리고, 마트에 사러 가는 번거로움은 이제 끝!
얼음은 이래저래 사계절 내내 필요한데요.
여름에는 더욱 많이 사용되지만 추운 겨울에도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제빙기가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저희 집은 냉장고가 큰 편이 아니라서 냉동실이 가득 찰 땐 얼음 트레이 있는 곳은 포기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냉동실에선 얼음을 잘 안 얼리게 됐어요. 얼리는 시간도 오래 걸려서, 급하게 필요한데 미리 안 얼려두면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단한 건데도 참 부지런해야 되더라고요. 그게 은근히 번거로워요.

쿠쿠 포터블 제빙기 구매율이 높은 이유가 있네요!

- 너무 편리해요.
물 붓고 코드만 꽂으면 끝.
얼음 만드는 속도도 빨라서 필요할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진짜 이제는 얼음 걱정 없어요!

- 품질이 좋아요.
스테인리스 재질로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만들어줘요.
쿠쿠 포터블 제빙기는 얼음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단단하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혹시나 깨물게 되더라도 이가 상할 것 같은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 일일 최대 제빙량이 9kg이에요.
상당한 양을 만들 수 있어요. 상부 급수식 물 보충을 할 수 있어서 작동 도중에 뚜껑 열어서 물을 붓기만 하면 되니까 편리해요.
MAX 선까지는 2L 양의 물이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1L만 넣고 만들었는데 얼음 양이 많아요.
그리고 큰 얼음, 작은 얼음 선택할 수 있어요.

-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서 안심이 돼요.
제빙기 안쪽까지 깨끗이 씻어낼 수 있어서 청결하게 사용 가능해요.
만빙, 물 부족 표시도 있어서 편리해요.

- 보는 재미가 있어요^^
투명한 뚜껑이라서 세척하는 과정, 얼음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 볼 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도 신기한지 재밌게 구경하더라고요. 물멍, 불멍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얼음멍도 좋네요!

저는 제품 개봉하고 아예 처음 쓸 때, 자동 세척하고 처음 만들어진 얼음 몇 알은 버렸어요. 그다음 것부터 사용했어요. 보관할 때는 물 빠짐 구멍으로 물 다 빼고 뚜껑 열어놓고 건조했어요.
(본체를 들어서 싱크대에 걸치고 한 손으로 물 빠짐 구멍을 열어서 물을 뺐어요)

느끼한 음식 먹을 때 콜라 많이들 마시잖아요.
제일 맛있는 콜라는 뭐니 뭐니 해도 얼음 콜라 같아요.ㅎㅎ
쿠쿠 포터블 제빙기로 만든 얼음으로 시원한 콜라도 마시고 아이스 라떼도 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집은 사계절 내내 얼음 소비가 많아서 냉동실에 얼음이 늘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얼음 소비가 특히 많은 여름철에는 냉동고가 얼음을 만드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빨라서 부족하기 일쑤였어요~

제빙기를 사려고 몇 번 고민하다가 혹시나 사용감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몇 번 쓰다가 사용을 안 하게 되면 어쩌지라는 고민에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쿠팡에서 체험단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솔직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얼음이 굉장히 빨리 만들어집니다!

물을 넣고 6분~8분 정도면 첫 얼음이 만들어져요~

게다가 버튼 세 개만으로 간단하게 조작 가능하고 얼음 크기를 대, 소 두 가지로 조절할 수 있어 음료의 종류나 먹는 사람에 따라 얼음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날씨가 풀리면 캠핑 갈 때 가지고 갈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납니다^^

캠핑 냉장고가 있기는 하지만 얼음을 얼릴 수는 없어서 얼음 넣은 시원한 커피나 냉면이 먹고 싶을 때마다 제빙기가 간절했었어요!!

생각보다 부피가 크지 않아서 내년 봄부터 캠핑에 꼭 가지고 가려고요~

대부분의 기능이나 디자인이 다 만족스럽지만 굳이 단점을 꼽아보라면 얼음을 저장하는 공간이 냉동이 되지 않아 얼음이 채워지면 바로 사용하거나 다른 곳에 옮겨 보관해야 하는 거예요~

하지만 쿠쿠 제빙기 뿐만 아니라 다른 제빙기 대부분이 얼음 보관 공간에는 냉동 기능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또 저희 집은 얼음 소비가 많은 편이라 아직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혹시나 날씨가 더 추워져서 가족들이 얼음을 많이 찾지 않으면 만들어진 얼음을 퍼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려고요~

평소 얼음을 즐겨 먹거나 저처럼 캠핑을 다니면서 얼음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쿠쿠 제빙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
에어프라이기 돌아가는 정도의 소음

만빙시간-큰얼음 기준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바스켓이 작아요
만빙얼음 컵에 담아 봤더니 사진처럼 큰컵(저가커피 가장큰컵)으로 하나 가득 나와서 제기준 양이 좀 적다싶어 별하나 뺐어요
그만큼 바스켓 자주 비워야해서 귀찮네요
근데 또 냉동기능이 없으니 바스켓이 커서 만빙시간이 길어지면 얼음이 녹을듯도 해요

얼음 결정은 단단함이 적다고 생각해요
얼음정수기 얼음보다 덜 단단하고 얼음 씹으면 좀 사각사각 느낌이에요~
전 얼음 씹어먹는걸 좋아해서 딱딱한거 보다는 좋은데 빨리녹는 단점이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쿠쿠 포터블 제빙기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제품을 처음 받아보고 느낀 건, 쿠쿠답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한 포장이 돋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메탈릭 실버 컬러는 세련된 분위기를 주방에 더해줬고, 크기도 적당해서 주방 한쪽이나 거실 테이블 옆에 두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워서 기대감을 갖고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 사용 편의성
설치는 정말 간단했어요. 물을 채우고 전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작동하니, 사용법을 따로 익힐 필요가 없더라고요. 얼음을 만드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 첫 얼음이 나오기까지 약 7~10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얼음 크기를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음료나 디저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어 편리했고, 파티나 모임 준비할 때도 많은 양의 얼음을 준비할 필요 없이 제빙기를 계속 가동하면 되니 정말 실용적이었어요.

✅ 얼음 품질과 성능
생성된 얼음은 매끄럽고 크기가 일정해서 음료에 넣었을 때 녹는 속도가 느리더라고요. 얼음이 탄탄해서 칵테일이나 아이스 디저트에도 적합했고, 얼음 특유의 깨끗함이 느껴졌습니다. 하루 최대 10kg까지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성능 덕분에 대가족이나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청소와 관리
제품 유지 관리도 간단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물탱크와 얼음 바스켓이 분리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세척이 쉽고,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서 별도의 손질 부담이 적었어요. 제빙 과정을 투명 창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위생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다는 점도 안심이 됐습니다.

✅ 소음과 에너지 효율
작동 소음이 크지 않아 주방에서 음료를 준비하거나 거실에서 사용할 때도 거슬리지 않았어요. 전기 소모량도 많지 않아 경제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총평
쿠쿠 포터블 제빙기는 빠른 제빙 속도, 간단한 사용법, 높은 얼음 품질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체험단으로 사용해본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을 만큼 매력적이었어요. 집들이 선물로도 딱입니다. 음료와 디저트를 자주 즐기거나 여름철 얼음 사용량이 많은 가정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 덕분에 주방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며, 얼음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해결해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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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디자인
스텐제품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더없을 디자인인듯 해요
보통 주방용품들이 스텐으로 이루어져 있어 스텐디자인의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투명창을 통해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얼음이 얼만큼 만들어지는지 감이 안왔는데 손쉽게 얼만큼 만들어졌는지 확인 가능하고 필요한 양이 차있을땐 언제든지 열어서 꺼낼 수 있었어요

* 풀스테인리스
앞서 말했듯 디자인 외관도 스텐이지만 얼음이 만들어지는 부분 또한 풀스테인리스입니다
스텐이기에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편의성
버튼은 총 3개로 세척, 얼음 크기 조정, 전원버튼 끝입니다
세척이 필요하면 세척버튼 후,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되고
얼음이 필요할땐 얼음 크기 선택 후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물을 붓고 버튼만 누르면 되서 간편하며, 세척이 다소 걱정되었는데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 1시간 최대 90개까지 얼음생성
우선 저의 경우, 첫 작동이어서 그런지 얼음이 얼려지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습니다
첫 얼음은 10분정도 소요되었고요
총 1시간 10분동안 얼린 얼음의 양은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물빠짐
물빠짐 구멍으로 잔여 물기 제거가 쉽게 가능합니다
물빠짐이 어렵지 않아 물때같은건 끼지 않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빙기입니다
우선 가정용으로 필요했는데,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아 캠핑용으로도 쓰기 좋을 것 같네요


해당 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쿠 포터블 제빙기 찐후기 들고왔어요~!
저는 겨울에도 얼죽아...파에요 ㅋㅋㅋ
그래서 겨울에도 얼음은 트레이에 얼려 얼음통 가득 필수에요!
그래서 기회가 왔을때 쿠쿠 포터블 제빙기 바로 체험신청했어요 ㅎㅎ
제가 제품 받고 싹 씻어서 사용까지 다 해봤어요 ㅎㅎ
우선, 쿠쿠 포터블 제빙기는
-폴스테인리스 제빙유닛
-빠른 재빙속도
-일일 제빙용량 최대 9kg
-자동세척
우선 얼음 만드는 쪽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어요!
또한 물 보충도 아주 쉬워요 ~ 뚜껑열고 그냥 물 넣으면 되요!
물을 max 선 까지만 넣어도 한번에 10개씩 제빙 속도는 1시간 기준 90개까지 생성이 가능해요 ㅎ
작은알은 8분, 큰얼음은 9분정도 소요 되요!
일일 최대 제빙량은 약 9kg 으로 많이 생성할수있어요 ㅎ
얼음 스쿱도 있어서 편해요 !
아이스룸은 분리세척이 가능해 깨끗하게 사용 할수 있어요!
그리고 자동세척기능으로 제빙기 안쪽 이물질을
씻어낼수있다는 장점! 이건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ㅎ
다 사용 하시면 앞쪽 바닥부분에 보시면 물빠지는 구멍이 있어요!
그래서 물을 빼시고 말려주시면 되요 ㅎ
또한, 버튼 위에 화면에는 제빙 상태를 알수있는 표시등과
자동세척, 큰얼음, 작은얼음, 만빙표시, 물부족 일때
표시해주는 알림이 있어요!
만빙이 되거나 물이 부족하면 제빙기는
자동으로 작동 중지가 되요!
다만, 저는 얼음이 완성이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얼음 통에 따로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놔요 ㅎㅎ
그리고 우선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지 않았나요ㅠㅠ
저는 스텐을 좀 좋아해서 그런지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설치 위치는 주방 정수기 옆에 공간을 좀 띄워서 놨어요!
아! 처음 사용하실때는 설명서에 세척법보시고 하시면 되는데
저는 싱크대에 잘 놓고 배수구멍 열어놓고 안에 살살 닦았어요 ㅎ
세척 후 깨끗한 물 넣어서 자동세척은 필수로 돌리고 하세요!
세척이 끝나면 물을 갈아주시고 하시면 되요 ~
그동안 트레이 하나하나 일일이 얼렸지만 이제 물 넣어놓고 한두시간만 지나면 자동생성이니 너무 편한거있죠..ㅋㅋ
저는 이제 사계절 내내 든든한걸요?!
다만, 제빙기 가동중에는 소음이 조금있어요!
전딱히 신경쓰는 편이 아니여서 괜찮아서요 ㅎ
전기사용량도 사용하실때만 가동시켜도 많지 않은거 같아요~!
저처럼 얼죽아나 트레이에 일일이 얼리기 귀찮으신분들은
가격도 좋고 기능도 좋고 작은사이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시면 쿠쿠 포터블 제빙기 고민말고 택하세요!
저희 솔찍한 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한번씩만 꾸욱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쿠 포터블 제빙기*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제빙기를 선택했어요~

쿠쿠 정품인증 상품으로~ a/s 를 이용할수 있어요~

쿠쿠만의 노하우로 탄생한 쿠쿠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

별도 설치없이 물만 붓고 콘센트만 꽂으면 무한제빙으로~ 얼음 시속 제공~!!

냉동고에 따로 얼음을 얼리고 하는 일을 하지않아도 편하게 깨끗한 얼음을 먹을수 있어요~

장소 상관없이 !!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편한 물보충~!!!

뚜껑을 열어 편리하게 물 보충이 가능합니다~!!

실내는 물론 실외 어디서든!! 얼음을 즐겨요~!!

부족함 없이 사용 가능!!!

빠른 제빙속도~!!!

1시간 기준 최대 90개!!까지 얼음 생성이 가능해 소모량이 많은 곳에서도

부조함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약 6분!!!! 쿠쿠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로 한번에 9알~!!

일일 최대 9Kg!!! 얼음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생을 위한 아이스룸 ~ 분리세척~!!!얼음이 담기는 아이스룸을 깨끗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미트한 자동세척기능!!

제빙기 안쪽에 잔류할수있는 이물질을 씻어낼수 있는 자동세척 기능~!!

물빠짐 구멍으로 잔여 물기 제거~!!

제품하부에 부착된 수조물빠짐 구멍으로 잔여물이 제거가 가늠하다고 합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알림기능~!!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알람기능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얼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던헌 디자인으로 어느곳에나 잘어울려요~~


내년 여름에 많이 사용할것 같아요~

너무~~좋아요~~

캠핑 자주 가는분들 추천합니다~!!!

<<< 쿠쿠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 >>>

평소 아이스 음료를 즐기는 편이고 특히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얼음을 자주 먹었었는데 얼음틀에 직접 얼려 먹으려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쿠쿠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를 사용해보게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성능도 좋더라고요.
스테인리스 재질로 실버톤이라 시원해보이고 세련된 외관과 내구성이 좋은 게 특징이에요. 톤이나 디자인이 튀지않아서 주방에 둘 때도 거슬리지않고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좋아요. 스테인리스 소재이다보니 청결 측면에서도 좋고 오래 사용해도 변색이나 손상이 적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않아서 주방에 두기 좋고 선의 길이도 짧지않아서 콘센트와 연결해서 사용하기 쉬워요. 고정해두고 쓰는 제품이 아니라 원하는 위치에 두고 사용할 수 있고 콘센트 연결 후 따로 정수기 호스에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물을 물탱크?에 넣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캠핑갈 때도 챙겨갈 수 있습니다.

조작 방법도 간단합니다. 버튼도 직관적이고 버튼 하나로 간단히 조작/ 사용할 수 있어요. 제빙기의 속도도 빨라서 오랜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얼음의 사이즈도 선택이 가능해서 홈카페 즐기는 분들께 딱이에요. 한 번에 9개의 얼음이 생성되며 9개의 얼음이 만들어지기까지 약 6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물 부족 알림 표시와 만빙 알림 표시가 있고 소음도 크지않아서 사용에 거슬리거나 불편한 점이 없어요. 자동세척 기능도 있고 사용설명서를 보니 직접 세척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쿠쿠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좋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여러모로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포장 배송

로켓와우 회원이 상품을 주문 하면 포장과 배송은 항상 완벽하네요.
항상 믿고 주문 하는 쿠팡의 로켓와우 입니다.
매번 새벽에 배송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문 : 2024. 08. 13
배송 : 2024. 08. 14


*상품

상품명 :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모델명 : CIM-AS09M10S
색 상 : 브라운
중 량 : 8.3kg
일일 최대 제빙용량 : 9kg
얼음 트레이 용량 : 0.6kg
크 기 : 244 X 364 X 315.5 mm
출시년월 : 2020년 7월
제 조 국 : 중
정격전압 : 220V 60Hz
소비전력 : 120W


*편의/부가기능 :

.풀 스테인네스 제빙유닛
.상부급수식 물 보충
.빠른 제빙 속도
.일일 최대 제빙용량 9kg
.청결한 사용을 위한 자동세척
.아이스룸 분리세척
.얼음 크기 설정 기능
.제빙 시간 표시기능
.수조 물 부족 알림
.얼음 만빙 알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더 제세한 상품설명은 판매페이지의 상세 설명에 보시면 더 자세히 알려 줍니다.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상세히 읽으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사용평

포장은 박스상태로 테입 마감으로 배송 되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어 본 내용물은 봄품과 얼음트레이, 주걱 이리 들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 일은
본체에 물을 받고 세척기능을 돌렸고 세척기능이 끝난 후 본품 아래에 있는 배수구 마개를 열고 물을 빼냈고
마무리로 물티슈로 나머지 물기를 닦아 냈습니다.
그리고는 하단의 배수구 물 마개를 닫고 물을 맥스까지 받고 얼음크기는 크게를 선택~ 제빙을 시작했습니다.
제빙 시간은 빨랐고
처음부터 5번째 까지의 제빙은 개인적 생각에 너무 연약해 보여 물에 다시 털어 넣었고요.
제대로 와 얼음이다!!! 라고 말할 만한 얼음은 6번째 부터 였던거 같네요.
제빙이 끝난 얼음의 상태는 냉장고 얼음과는 달리 겉에 물기가 뭍어 있는 상태의 얼음들로 물기를 약간 털어내고 바로 냉장고의 냉동실로 옮겨줬고요.
얼음이 나왔을 때 냉장고로 바로 안 옮겨 주면 녹기 시작하니 빠른 시간에 물기를 약간 털어주고 냉동실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제빙기에서 얼음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사용 설명서에는 9분 이라고 하는데 제가 체감상으로도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얼음을 냉동실로 옮긴 후 10분 정도 지났을 때 냉동실에 있는 얼음통을 흔들며 붙어 있는 얼음을 분리하시는게 나중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번거롭기도 한데 시판중인 가정용 제빙기 대부분이 제빙만 되고 본체에 냉동고 기능은 빠져있는거 같으니 이런 문제로 타박 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고요.

제빙기에서 나오는 얼음의 질은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얼음에 구멍이 있어 접촉면이 많아서 그런제 얼음을 넣었을 때 빨리 차가워 지는거 같고요.

저는 2주간 아주 만족한 제빙기 사용이었습다.


*한줄평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는 사용의 편리성과 빠르게 만들어지는 얼음에 만족스러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번 얼음 얼리고 마트에서 얼음 사는것도 힘들어서 제빙기 사고싶었는데 운 좋게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장점
풀스테인리스제빙유닛
빠른 제빙속도
일일 제빙용량 최대9kg
관리가 편한 자동세척기능
휴대하기 편함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설치없이 물만 붓고 콘센트만 꽂으면 무한제빙으로 얼음이 지속 제공이 된답니다.

1시간 기준 최대 90개까지 얼음이 생성이 가능하고 소모량이 많은 곳에서도 부족함 없이 사용가능해요~

솔직히 사먹는것도 찝찝 집에서 얼리는것도 찝찝한데
아이스룸 분리세척도 가능하고
스마트한 자동세척이 가능해서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 마음에 들었어요

얼음크기도 고를수있는데
저는 큰얼음을 선호하는편이에요

메탈릭 스테인리스 컬러로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방에서도 잘어울리고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총평

회사 출근하면 늘 얼음 전쟁이었는데 얼음양이 충분해서 맘껏 얼음을 사용할수 있어 좋았구요
진작에 제빙기 쓸껄 후회하고있는 일인이에요~
관리도 편하고 장소상관없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니 이보다 편할수 없네요

제빙기 살깔말까 고민하는분 계시다면 쿠쿠 제빙기 완전 추천드려요 후회하지않을거에요

다만 무게가 조금 나가는편이라 단점아님 단점으로 꼽을수있겠어요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사용 동기
아~~~주 애용하고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요즘 얼음 정수기 냉장고 쓰지 않는 집이 없을 정도라는데,

네, 저희는 슬프게도 일반 냉장고 입니다.
얼음을 손수 얼리고 빼고 또 얼리며 살아왔어요...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얼음이 남아나질 않고 오히려 부족했어요ㅠㅠ

가정용 제빙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구매욕구가 뿜뿜 했어요.
여기저기 어떤 제품이 좋은지, 가격은 어느 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선뜻 사기엔 어려운 가격대였어요. 그냥 조금 귀찮게 얼리고 빼고, 부족하면 먹지말자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구매를 미루고 있었어요.

정말 좋은 기회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고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ㅠㅠ

✅ 사용 후기
그런데 사용 해보니 대체 내가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 좋았던 점
1위. 얼음 얼리는 시간을 절약한다
: 전기를 먹고 얼리는 시간을 단축해주는데 이 점이 제일 좋았어요.
: 얼음이 부족하다! 얼음이 없다!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얼음을 만들어주니 최고랍니다.
: 단 6분 안에 9알 정도 떨어집니다.

2위. 사용법이 아주 간단하다
: 물만 부어 넣고 작동하면 끝!

3위. 맏고 쓸 수 있는 쿠쿠라는 점
: 제빙기 제품이 정말 많은데, 이 제품은 그냥 쿠쿠라는 점에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 단점
시원한 공간에서 만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원한 공간이어도, 얼음이 한번 떨어지고 나면 바로 녹기 시작해요!
녹기 전에 빼서 냉동고에 넣어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 점은 이 제품이 아닌 모든 미니 제빙기 자체의 아쉬운 점 이라고 해요~

아무리 그래도 매일 얼음 트레이에 적정 물을 부어 넣고~
얼면 털고~ 다시 얼리고~ 이런 불편함에 비해서는 흔쾌히 보완 가능한 단점이랄까요?

✅ 총 평
그냥 가만히 알아서 얼음을 얼려주는 것 자체가 정말 편하고 좋아요.
구매를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강추할 것 같습니다!
이 더운 여름, 얼음 부족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쿠 제빙기~~~~!!!
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더운날이 아니더라도 얼음을 자주 먹고 사용하는데 이번 여름은 냉동실 트레이로 얼음 얼리는게 먹는 속도를 못따라 가네요. 그래서 제빙기가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에 쿠쿠제빙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쿠쿠제빙기는요~~~
얼음크기가 두종류로 되어있는데 큰얼음은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이고 작은얼음은 새끼손가락만한 크기입니다.
처음에는 에게~~!! 얼음이 넘 작은거 아냐 했는데 냉커피를 타거나 아니면 그냥 입속에 하나 넣어먹을때는 크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냉동실 트레이 얼음은 볼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녹혀 먹어야 해서 조금 부담스러웠거든요.
일단 크기는 무난하니 좋네요.

얼음은 본체에 그냥 정수물을 부으시면 기계가 알아서 얼음을 얼리고 얼음을 얼음바스켓에 밀어서 넣어줍니다.
담긴 얼음은 바로 냉동실 얼음바스켓으로 넣어주셔야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한번 얼릴때 10개얼음이 얼려지는데 냉동실 얼음바스켓을 가득 채우려면 두시간동안 해야 하네요. 한번에 얼려지는 얼음양이 적어서 조금 긴 시간을 투자해야해 조금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것또한 곧 적응되네요. 역시 인간은 환경에 적응능력이 빠른것 같습니다.

얼음을 다 얼리고 나면 남은 물을 빼줘야 하는데 본체 아래부분에 마개가 있어 제품을 통째로 들고가서 물을 빼야합니다. 그리고 배수구쪽이 조금 경사면이 있으면 물이 남지 않고 쏵~~빠질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렇다고 물이 아래에 남아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마른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으면 싹~~~닦입니다.

얼음얼리는 시간은 9분이고 10분째되면 얼음을 자동으로 밀어줍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은근 재미있네요.

청소는 자동세척기능이 있는데 자동세척 버튼을 누른후 시작버튼을 누르면 150초동안 자동으로 청소기능에 들어갑니다. 청소가 끝나니 대기모드로 자동전환되네요.

사용중 물이 부족하면 물부족 아이콘이 표시되고 제빙기의 작동이 알아서 중지됩니다.

냉동실 얼음바스켓을 가득 채우려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냉동실 얼음트레이로 얼리는것 보다 같은시간에 많은 양을 얼릴수 있으니 좋고 또 냉동실에서 얼리면 냉동실 냄새라고 할까요 얼음에서 조금 이상한 맛 냄새가 있었는데 제빙기로 얼린 얼음은 전혀 그런 맛과 냄새가 없어 먹을때 입속이 쾌적 상쾌한게 좋습니다.

쿠쿠제빙기때문에 더워도 너무 더운 이번 여름~~
제 입속은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어 땡큐네요 땡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로켓 와우로 받은 "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CIM-AS09M10S " 제품입니다.

요약 : 가정집이나 모임, 캠핑 등에 이용하기 좋은 제빙기로 빠른 시간에 다수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소비 전력도 낮은 편으로 전력 소비에 장점이 있고 얼음 트레이에 가득 차면 생산이 멈추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얼음의 강도가 낮은 편이고 얼음 크기도 생각보다 작더군요.(큰 얼음으로 하여도) 하지만 아쉬운 점 이상의 장점이 있는 제품으로 가정집에 이용하기엔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만족스럽더군요.


* 제품 구성은 본체(제빙기), 얼음트레이, 얼음주걱, 사용설명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 상부 급수로 물을 채워 넣는 제품으로 물이 부족하면 물을 더 넣으면 바로 보급하여 얼음을 제작하는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들어가는 편이라 신경이 덜 쓰이겠더군요.

- 제빙 속도는 정말 빠릅니다. 얼음 크기(큰 얼음, 작은 얼음이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에 큰 차이 없이 빠르게 제빙하는 제품으로 정말 좋더군요. 평균 6분에 10개 정도가 떨어지는데 30 ~ 40분이면 얼음트레이를 가득 채우더군요. 가득 채우고 나서는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얼음이 줄어들면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따로 내부를 냉각 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얼음이 녹으니 그 점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얼음의 강도가 약한 편이라 얼음을 많이 넣어야 되는 부분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 일일 제빙 가능은 9kg으로 크기 대비 정말 많은 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굳이 많은 양을 만들 필요 없이 얼음 트레이가 가득 차면 냉동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많은 양을 만들기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 시간 당 120W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생각보다 낮은 소비 전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얼음 트레이에 가득 차면 더 이상 생산을 하지 않으니 소비 전력이 더 적어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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