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촌 한돈 돼지사골 2kg, 1팩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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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날이 쌀쌀해지고 하니 출퇴근하는 식구덜 뜨끈하게 보신용으로~~~ 뜨끈한 돼지국밥도 생각나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10/18일. 밤 23시쯤에 주문.
10/20일. 12시쯤에 도착. 배송출발 하고 담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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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배송상태
얼음팩 많이녹지않고 신선하게 잘 돼 왔어요
마트나 정육점 에서만 사먹다가 온라인주문은 처음인데..
바로 상태확인해보니 신선하고 좋습니다.

찬물에 담그고 중간중간 물갈아주면서 핏물을 빼주고
밤새 푹~~~ 고았어요~

12~15 시간 고아줍니다.
요 시간에 딱 좋다 하드라구요~

저는 큰곰솥이 없어서 냄비 두군데다 나눠서
1차 6시간끓여어요
2~3차는 4시간씩 했구요
한번 끓일때마다 국물 따라놓고, 식으면 기름끼 걷어주셔야 하고, 마지막으로 3번끓인것을 합해서 다시 한번 후루룩끓여주고
식힌다음에 냉장보관하면 이렇게 쫀득쫀득 탱글탱글하게 젤리처럼 된답니다.


✔✔
일단
핏물을 뺀 사골을 물에 잠길만큼 부어서 한번 10분정도 끓이고 나서 물을버리고 사골을 깨끗이 휑궈서
다시 사골을 냄비에넣고 물을 가득 채우고 (물은 사골의5~6배정도) 뚜껑을 열고 센불에 끓이다 팔팔끓어넘칠때 중불로 줄이고 끓여요~
보글보글 끓는정도로요
기름끼 도 걷어주고 하는데.. 별로없네요..
이과정을 3번 해줍니다.

1차끓일때 월계수잎, 양파, 대파, 통마늘, 통후추 넣고 끓이면 잡내도 잡아줍니다.( ☝️이것들은 끓이는중간 3시간정도후에 걷어주시고요)
사골은 끓이면끓일수록 뽀얀국물이 4차5차까지도 우러나오고 해서 사골을 버리기 아깝지만...
3차까지만 끓여서 드셔요~~


✔✔삼탕까지만 해서 먹는것이 좋답니다.
이 이상 끓이면 인이 많이 나와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해서 더 안좋다고 합니다.

뽀얀국물이 진~~ 하고 구수하고 진짜 맛 좋아요~~
살코기도 제법 붙어있구요
순대와내장 사다가 뜨끈하게 순대국밥으로 도 해먹었어요
대파 송송썰어서 파만 넣고 먹기도 하고요~~~~
당면넣고 먹어도 좋고요~

>>>>>>>>>>>>>>>>>>>>>>>>>>>>>>>>>>>>>>>>>>>>>뜨끈한 사골국물 생각나면 여기서 구매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해봅니다. 가성비 굿!!


>>>>>>>>>>>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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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돼지사골이 미쳤어요!!!!

강아지들도 주고 인간도 먹고!!!!


돼지국밥 만들기

1.핏물 빼고 끓는물에 10분정도 삶는다
(끓는물에 삶기전에 뼈를 넣은 채로 물을 붓고
뼈만 빼신 뒤에 물만 삶아주시면 물 양 맞출 수 있어요.
소량만 하신다면 필요없는 절차지만 뼈를 가득 삶으신다면
필요한 절차입니다)


2.꺼내서 흐르는 물에 하나하나 씻는다

3. 냄비에 물은 뼈 다 잠기게 물 부어준 뒤
약 손 두마디 정도 물을 더 채우고 쎈불켜서 끓으면
약불로 6시간 혹은 12시간을 끓이면 완성.

**뼈 잠기게 부어주신 후 끓는 중간중간 물을 채워주셔도 되세요.
**불순물이나 기름은 다 끓이시고 마지막에 쎈 온도로 하시면
불숨물들이 한곳으로 모여요. 그때 국자로 떠주시는것도 팁입니다.


4. 소금필수, *********파********파는 무조건 필수!! 파 적게 넣으면 밍밍한데 파 많이 넣으면 맛이 풍부해지고 갈비탕 국물 같아요. 너무 신기한게 소금과 파 후추만 넣어도 MSG없이 감칠맛 터집니다



저는 7시간 정도 끓였어요. 전 두번은 안우려내요!
그냥 한번 우려내고 버려요. 둘밖에 없어서!!
원래는 12시간 우려낼 예정이었는데
스케줄이 있어서 7시간만 했어요.

근데 남편이 중간에 퍼먹고, 먹어보니 맛있다고 소분하는 중에 먹겠다고 퍼먹어가지고....소분팩4봉지 나왔네요ㅎㅎ
5봉지 나올 수 있었는데ㅠㅠ 한팩을 쏟아버리고ㅋㅋ

뼈 6개는 10분 끓인 후에 강아지주려고 뺐어요!

한 4키로 정도에 7~8번은 먹을 수 있는 양 나오는 듯 해요ㅎㅎ

진짜 너무 맛나요. 저는 뭐 누린내 빼려고 소주, 월계수, 미림 이런것도 안넣고 끓였는데 누린내 없고 갈비탕맛나고 존맛..
그리고 고기들은 뼈만 쏙쏙 빼내면 고기가 국에 남거든요?
고기 뭐 미친 부드러움!!!!!!! 입에 착착 감겨요.
감동가득한 돼지국밥 한그릇 하세요.

ㅡㅡㅡㅡㅡ
라스트는 떡국ㅎㅎ

이번에도 신선 한것이 잘왔어요
저번보다 굵직굵직 하네요

가야촌은 배송도 빠르고 신선해서 신뢰성이 가요
집에 할배가 억수로 말라서 겨울에 추위를 타니
돼지사골 푹~~고아서 먹일려고 한번식 해먹는데

가야촌께 가장 신선하고 국물도 깨끗이 우러나고 잡내도 없고 좋네요
꼬소~하고 담백~~~하이 처 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저번엔 4키로 사서 솥 두개로 했는데
이번엔 3키로 하니 한솥으로 딱 좋네요

배송비 합쳐도 다른곳 보다 저렴하고 빨리와요
아주 만족합니다
덕분에 더 자주 해먹을수 있어요
많이 파시고 대박나세요

또 구입할께요

초벌삶아버리고
깨끗이 씻어야됩니다
안그러면 더러워서 못먹어요
국물 뽀얗게 잘우러납니다
사진참고

돼지국밥 끓여먹었어요ㅎㅎ 넘 맛있고
또 구매하려구요ㅎㅎ

물에 담가 2시간 핏물 빼고 1차 끓여 버리고 씻어서 2차 끓이는데 냄새가 그것도 역한 냄새가 장난 아님. 속 뒤집어 지는듯한 역한 냄새를 맡으며 불순 물을 몇번을 걷어 내고 새로 물 추가로 부어 주고 다시 걷어내고 반복. 감자탕, 등뼈찜, 갈비찜, 추어탕, 장어탕 못하는게 없는데 이건 답이 안 나온다. 구매 후기 읽어보고 구매 했건만, 이건 숫놈이었나? 전에 돼지키우는 집 며느리가 숫 놈은 냄새 난다고, 검색도 해봤다 냉동실 오래 보관 해도 그렇다고. 보기엔 싱싱 한게 왔었다. 소주도 넣어보고 결국 된장 넣고 좀 나은듯. 그러나 이젠 더 끓이기 싫다. 냄새로 너무 괴로워 저녁도 안넘어갔다. 초 저녁 부터 11시 넘도록 개 고생한 시간이 너무 허무하다. 그래서 별점 1개요.

가야촌 한돈 돼지사골 최고예요 !!!
푹끓여서. 참 열심히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국밥집 차릴 꿈까지. 꿔봄. 뽀얗게. 정말 잘우러나고 맛도 최고 !!!

동글동글 뼈들이..ㅎㅎ
돼지사골은 첨 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내장부속사다가 삶아서
내장국밥 만들었어요.
재구매 합니다 조만간

6키로로 우려내서.내장국밥.순대국밥.수육넣고 돼지국밥.
지인들 나눠주고 냉동실에 좀 넣어둘정도로 가성비 짱입니다..
네번 우렸네요..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지만..
동네잔치할정도로 넉넉한 양입니다.
지인들도 맛있다고 사온거아니냐고..ㅎㅎ
울강쥐도 행복했네요.ㅎㅎ

예전엔 진짜 사골도 먹을거 많았었는데
정말 잘 발라내시고 보내신거 같아
조금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냄새도 없고 다른곳보다 국물맛 좋아요

제가 바라던 비계도 충분히 잘붙어있고,
뼈가 잘 절단되어 구멍이 막히지않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좋은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까지 배송(금요일 출고, 월요일오전 도착)이 와도 심하게 녹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냉동팩도 반쯤 땡땡한 상태였습니다.
나만의 고사리 사골탕.
비계가 넉넉한만큼 고기도 적당히 붙고, 골수도 훤히보여서 빨대도 준비했다.
국물이 진하니.. 녹진하게 끓여내고
고사리 으깨듯이 눌러서 넣으면!
제주도 고사리 육개장보다 더 맛있게 끓여낼 수 있다.
사진찍을려고 고사리를 으깨진 않았는데.. 원래는 고사리 지긋이 눌러 으깨면 더 좋음.

나가사끼짬뽕 국물 만드려고 생애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돼지뼈를 구매했어요.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신선하고, 국물이 소고기뼈 우린 것보다 더 맛있어요. 지인이 놀러와서 국물 맛 보고 보온병에 얻어 갔어요. 나가사끼짬뽕은 아직 안했는데 뼈국물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그냥 먹고 있어요. 혹시라도 망설이는 분들 꼭 뼈 우려서 드셔보세요. 저는 월계수잎 딱 한장 넣고 우렸고, 마음이 급해서 핏물은 많이 못 빼고, 두번 끓여서 물 버리면서 뼈를 씻어내고 우렸습니다. 동네에서 산 소뼈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강추해요~^^ 왠만해선 후기 잘 안쓰는데... 냄새 하나도 없이 너무 맛있어서 후기 꼭 작성해야겠다 싶어 길게 씁니다.ㅎㅎ

어제 낮에 시킨것이 오늘 낮에 도착 했습니다
엄~~~청 빨리 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ㅋㅋㅋ
쌀쌀 해지면 딸이 추위를 많이 느껴서 푹~과서 돼지국밥좀 해먹이려고
또 구입했네요
여전히 깨끗하고 신선 해서 가야촌 너무 좋습니다 정말
늘 기대 이상으로 만족 하는데
이번엔 저렴한 가격 으로 6키로식이나 무료배송 까지 이게 왠떡인가 싶으네요
잘먹겠습니다 감사해요 늘 많이 파세요^^

돈사골하고 같이 주문한 뒷다리 수육용을 같이 끓여서
방금전 시식.
뒷다리살은 최대한 앏게 썰어서 고명으로 올려서 먹었는데,맛집 돼지 국밥이 따로 없네요.
사진을 먹기전에 찍는다는게 다먹어 버려서 들통에 있는거 찍어봅니다. 일단 돈사골.뒷다리 퀄리티가 좋습니다.
내가 잘 끓인건가? ㅋㅋ
핏물만 빼고 바로 압력솥에 끓였는데, 바로 고소한 냄새가 나더군요. 핏물은 90프로쯤 빼고 끓인거 같네요.
여기 자주 주문할거 같은데, 나중 장사잘된다고 오래된 돈사골 주면 앙돼요~~~^^

머릿고기랑 같이 구입해서 돼지국밥 해먹었는데
진하게 잘 우러납니다
잡내도 없고 깔끔해요
고으면 고을수록 진하겠지만 두번 고아내니 딱 좋은거 같아요
기름은 좀 있지만 맛에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단, 가격이 택배비까지 포함인데 포장에 찍힌택의 두배가 넘는 가격은 좀 아닌듯 하네요
택을 없애버리든지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이틀간 푸욱 고왔는데
어째 돼지국밥집처럼
뽀얀국물이 안나올까요?
연한카라멜색상이 진하게 우러나는데
돼지국밥 만들어줬드만
아주 맛있다고는 하는데
뽀얗게 할려면 뭘로어떻게
해야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핏물5시간이상뺏고
초벌삶아버리고 그리고는 생강.통후추.월계수잎
넣어서 끓였습니다

자주 사던 사골
이번에는 쿠팡에서 주문해봤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사골 주문했지 기름덩어리 주문했나요
사골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기름 제거하느라 너무 힘듭니다
한 두개도 아니고 뼈마다 두껍게 붙어있는 기름덩어리
어떻게 이런상태로 보내나요
할수만있다면 반품해버리고싶네요

돼지사골은 저렴하기도해서 자주 구매하는편인데요 핏물빼고 초벌삶아서
반드시 한개씩 깨끗하게 씻어줘야 한답니다

지난번에 구입해서 잘 먹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잘 먹고 있어요
누린네나 일체 냄새 없어요
그저 깔끔하고 구수합니다
돼지머리 구입해서 넣고 부추랑 대파 후추 새우젓 넣으면
완벽한 돼지국밥이지만
일반 마트에서 파는 순대사다 썰어서 넣어먹으면
완전 맛있는 순대국밥 입니다
아직 다 먹지 않았지만 다먹으면 한박자 쉬고 또 살겁니다
친구들이나 이웃에 나눠주려구요

돼지국밥 끓이려고 구매했어요
저렴한가격에 잘 구매했고
국밥 뽀얗게 잘 우러나와요

국밥매니아인데 한번 끓여본 뒤로는
국밥은 이제 안사먹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돼지뼈가 그냥 감자탕 뼈가 아니네요
무릎뼈처럼 생겼어요.
소다리 뼈처럼 우려 먹을 수 있는 지 몰랐어요.

가족이 돼지국밥집 자주 가는데 맛있는 집 처럼 뽀얗고 찐득하고 구수한 맛이나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두팩 4키로 샀는데 세번째 우려도 뽀얗고 구수합니다.
돼지인데도 냄새가 안 납니다.
같이 샀던 수육용은 냄새가 났네요.

외식도 자주 못하는데 집에서 며칠 몸보신 잘했습니다

월요일에 출고. 수요일새벽 제주도착.
일단 한봉지 물담금하고..
등뼈 몇개 같이해서..
오늘 저녁은 사골감자탕이다.

살도 적당히 붙어있고 나처럼 사골 발라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나마.. 시장에 파는 것은 단순 국물용도가 많아서 고기를 거의 벗기다시피 해놨더라.
사골에 고기와 비계가 같이 붙어있는 제품은 어디 없을려나??

육수 진하게 우러나고 좋아요.
기름도 생각보다는 많이 안생겨서
기름 걷어내는데 많이 힘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름 제거 잘되서 편하게 등뼈랑 같이 돼지 국밥 했네요 .소주만 부어 고았더니 아즈 뽀얗게 냄새 없이 구수한 국밥 되었네요 사먹는 맛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신선하고 사골육수도 많이 우러나네요 맘에 듭니다

평택 딸집에서 6키로를 주문해서 고아
먹었습니다.
저흰 두식구라 4키로만 주문하고 싶었으나 없어서 6키로를 재 주문...사진에 국물이 2키로를 3번째 우려내서 먹고있는 중입니다..다른건 몰라도 돼지사골은 믿고사셔도 괜찮습니다.
나름 깐깐한 50대주부입니다

배송 빠르고 포장 꼼꼼하게 잘 되어왔구요
가격도 저렴한데 사골 국물 진하게
잘 우러나요 순대국 끓여먹게 주문했는데
집에서 끓여먹는게 더 맛있어요
국물도 진하고 내장이랑 순대만 사서
같이 끓여주니 맛있네요

맑게 깨끗이 잘나와요 기름기도 많이 안나오고
역한 냄새도 전혀 없고 정말 살도 많고 좋아요

돼지사골 이번에 처음 사봤습니다. 생각보다 싸고, 생각보다 양이 많고, 생각보다 국물도 잘 나오긴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끓여야해요. 이 정도면 다 끓인건가?싶었지만 조금만 더 끓여보자해서 더 끓였는데 국물이 점점더 뽀얗게 나오는데 좀 신기했습니다.
일단 더 큰 냄비 하나 사고 한 번 더 사먹을 의향은 있습니다.

처음 사골해보는데 어떤게 비지이고 어떤게 연골인지
구분도 안가고 ㅎㅎㅎ 좀 어렵네요
영양식으로 냥이들 해주니 닭보다는 별로인가바요
사람먹기도 어느게 지방인지 구분이 안되서 ㅎㅎ
노련한분들 아니고서는 집에서 해먹기 번거롭고
시간대비 노력대비 남는게 별로없네요

아주 좋아요.
돼지사골뼈는 맛있는 냄새.
동네시장 어디를 돌아도, 오일시장을 가봐도..
여기만큼 품질좋은 것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저는 제주도라서.. 배송시 도선료가 6천원이 붙는데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구매합니다.
쿠팡이라 문앞에 딱.
원하는 제품이 딱.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