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리뷰어 200%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제품명: 네띠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4단계(8~15kg), 88매

비건 기저귀를 원래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대체 제품으로 이걸 선택하게 됐어요. 마침 조리원 동기가 추천해준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답니다.

✅ 사용 후 느낀 점
이전에 사용하던 여름용 기저귀가 워낙 가볍고 얇았던 터라,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두께가 꽤 있더라구요. 확실히 좀 더 두툼해서 여름용과는 비교가 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보온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다른 브랜드의 4단계 기저귀와 비교했을 때 사이즈가 조금 작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기(11개월, 약 9.5kg)에게는 타이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아쉬운 점
이번에 받아보니 제조 날짜가 생각보다 최신이 아니라는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아기 용품은 최신 제조를 선호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네요. ❌

✅ 총평
전반적으로 비교적 무난한 대체품으로 쓸 만했지만, 사이즈가 조금 작고 두꺼운 편이라 더운 계절에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흡수력은 안정적이라 밤기저귀로는 무리 없을 듯해요. 겨울철에 사용하면 오히려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날짜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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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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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네띠 기저귀 팬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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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기저귀가 겨울되니까 건조해져서 그런지

밴드부분에 쓸리기도해서 그런지 피부에 트러블이나고

발진도 생겨서 급하게 가장 기저귀발진에 좋다는 네띠기저귀

사보았어요!

근데...7키로인 저희아이도 4단계 너무 쫄립니다..

180일인데 7키로면 그리 큰 아가도 아닌대요

배부분 뿐만아니라 허벅지부분도 밴드가 너무 쫄리고

기저귀 채우는대도 힘들고 애기도 넘 타이트해서그런지

토도 더 많이 하더라구요 ㅜㅠ

발진과 트러블에는 좋았지만 사이즈표가 정말 잘못된거같아요

친환경에 동참하고자했으나,.전 다른 부드러운 기저귀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

밤기저귀로 사용하고나서 흡수채가 엉덩이에 뭍어있었는데

홈페이지에도 괜찮은거라고하시지만

여자아기라서 걱정이되기도 하네요..

4팩중 2팩만 쓰고 5키로대 아기를 키우는 지인한테 넘겼습니다

만약 7키로 8키로 정도시라면 4단계 말고 5단계로 사세요..

다들 이중투자 하지마세요 ㅜㅜ!!

밴드가 아무래도 짱짱하니 쉬는 안새구요..흡수도 잘되고

다른 기저귀들 보다 길이가 길어서 그점은 맘에들어요

근데 쉬를 싸고나면 가끔 표시가 안될때가 있어서

냄새로 쉬싼걸 알아볼때가 있었네요...

소변 표시선이 좀 안맞을때가 많았어요

네띠는 사랑입니다

- 다른곳에서 파는거 보다 더 많이 들어있어요.
가격이 있는 편이다보니 아이가 발진이 생길때 발진 진정용으로 잠깐씩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쿠팡에서 파는건 다른곳에서 파는 것보다 용량이 크고 조금 더 싸서 네띠로 정착해서 씁니다.

- 발진에 정말 좋아요.
언젠가부터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1년 동안 쓰고 있다 생각해보니, '아! 애가 1년동안 발진이 한번도 없었네' 이거였습니다.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기저귀 다 써봤을거에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발진에는 특효약인거 같아요

- 화학성분이 없어서 믿고 써요.
화학성분을 안쓰는 기저귀라해서 소변줄이나 테이프는 없어요. 어차피 소변은 보기만해도 알고, 휴지통에 쑤셔 넣기 때문에 불편한건 없어요.

- 넘치거나 샌적이 없어요.
저는 데일리로 사용해요 밤낮 구분 없이요. 아무래도 주변에선 가격때매 밤기저귀로만 많이 쓴다고 해요. 저는 그냥 밤낮 다쓰는데 예전에 쓰던 기저귀는 쪼그려서 쉬할때 무조건 샜는데 이건 그런게 없네요.

- 사이즈는 일반 기저귀랑 비슷해요.
아이가 12키로 정도인데요, 4사이즈는 딱맞고, 5사이즈는 조금 여유 있게 맞아요. 보통 4사이즈는 레깅스같은 옷입힐때나 데일리로 사용하고, 자거나 집에서 있을땐 5사이즈로 섞어서 쓰고 있어요.

~무향이구

~10-11키로인데 낑김없이 딱 맞아요

~ 발진이나 간지러워함 없어요 (리베로는 잘맞앗지만 킨도 쓰면발진이 나더라구요)

~ 밴드가 탄탄하고 높아서 응가 잘 안새요.

~ 얇아서 통풍도 잘되지만 또 흡수력은 좋아요.

~ 갤이 나오거나 그런게없어요.

~아기가과격히 움직여도 안벗겨져요.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사용하는 기저귀 수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데 제가 너무 환경오염을 하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고르고 고르다 선택한 네띠기저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 10개월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팬티 형으로 구매했어요
사진에 같은 4단계 밴드형과 팬티 형을 같이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요
사이즈는 그렇게 해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밤에 자면서 하도 움직여서 새벽마다 옷이 젖어서 깨기를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팬티가 배꼽까지 올라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 기저귀는 딱 제가 원하던 사이즈와 형태를 갖추고 있어요
오늘 밤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2020년 04월 15일

지금까지도 둘째 아이 쭉 잘 쓰고 있어요~
첫째 아이와 달리 체중이 팍팍 늘지 않는 아이라 31개월인 지금도 4단계 쓰네요. 소변은 화장실 가고, 대변은 변기에 앉아서 싸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기저귀 들고 와서~^ ^; 대변볼 때만 기저귀 쓰는데도 네띠 기저귀 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대량으로 사뒀던지라 중국 제조에 큰 찜찜함 없이 쓰고 있네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마스크 없이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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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 면 기저귀랑 네띠 기저귀로 졸업하고, 둘째 아들도 면 기저귀랑 네띠 기저귀만 쓰고 있습니다. 저도 면 생리대랑 네띠 생리대만 쓰고요. 아직까지 이보다 안심할만한 기저귀, 생리대를 찾지 못해서요.

첫째 때는 팬티 기저귀가 핀란드 제조였는데, 그땐 좀 부스럭거리고 일반적인 기저귀보다 거친 느낌에 흡수체 알갱이도 자주 나온 편이었어요. 그래도 네띠 기저귀보다 믿음 가는 게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쭉 썼었습니다. 리뉴얼되고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뀌면서는 좀 찜찜했지만 꾸준히 써봤는데... 기저귀가 확실히 좋아졌어요! 부드럽고, 얇아졌고, 흡수체 묻어 나온 적 한 번도 없었고요. 만족합니다.

혹시 셋째를 낳게 된다면 또 네띠 기저귀를 택할 것 같습니다. 매일 사용하니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아이들 먹는 거, 몸에 사용하거나 닿는 것(기저귀, 건티슈, 바디클렌져, 로션, 선크림, 속옷 등)은 절대 양보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네띠 기저귀랑 생리대 안 써보신 분들은 꼭 한 번쯤은 써보셨으면 합니다. (저 블로그, SNS 안 하는 사람이고요. 업체에서 뭐 받고 그런 것도 해본 적 없이;; 몇 년간 오로지 제 돈으로 사고 쓰는 후기입니다.)

그리고 네띠 기저귀 얘기에서도 나오지만.. 소변 알림 줄을 만들려면 그만큼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야 하고, 기저귀 부피를 줄이려는 기저귀 테이프도 환경에 그다지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변 기저귀는 테이프가 없더라도 어차피 냄새나 해충 때문에 비닐에 싸서 버려야 하니까요. 물론 그 비닐도 생분해되는 것을 사용한다면 더 좋겠지만요.

• 첫째(37개월)가 태어나서부터 온갖 기저귀 사용해보고 추천받아 써보고 해도 전 이제품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둘째도 두말없이 계속 사용중이구요.

기저귀 두께감이 있어서 여름에 좀 더울까 우려스러웠지만 땀띠 없이 잘 지나왔구요. 어느새 둘째까지 4년째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 환경 생각해서 스티커 없는것도 마음에 들구여.
가끔 기저귀가 떨어져서 마트에서 급하게 사와 사용하면 저희 첫째는 엉덩이에 스티커를 불편해하더라구요. 어느제품 상관없이 스티커있던 제품들은 무조건 떼달라고 했어요.
이런걸 보면 아이들이느끼는 불편함이 있나봐요.
하지만 네띠는 그걸 우려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버릴때 좀 벌어지지만 큰불편없어요.

• 냄새도 없도 이물질 나온적도 없습니다.

• 뽀송하고 부드러워요.
샘도 없습니다. 흡수력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통풍은 땀띠없이 여름지난거 보면 좋은거라 생각되요.

• 발진문제는 엄마들이 빨리빨리 갈아주지않아 생기는 원인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기저귀보다 확실히 발진 없어요. 밤기저귀로 유명하다는 제품들...전 효과 못봤어요.
ㅡㅡ 정말...후기를 따져물고싶지만 그건 아이들마다 체질이 다른거고 느껴지는게 다르니 우리애가 안맞나보다 했죠.
그래도 욱-은 하던데 ㅎㅎㅎ

물론 네띠도 아이마다 다를테지만요.
온갖 유명한 기저귀 써보고 정착한 저로써는 정말 만족할 제품입니다~

• 보송해요.
그리고 흡수력이 좋아요.
17년도부터 여러 기저귀를 전전긍긍하다가
정착한 소중한 기저귀입니다.
•발진없이 잘 사용중이구요.
•환경을 생각해서 테이프 없는게 너무 좋아요.
아이도 편해해요. 첫째도 테이프 있는 기저귀를 채워주면
떼어내던데 둘째도 급하게 마트에서 구매한 기저귀 입혀주니 테이프 떼어내더라구요. 가끔 옷에 달라붙어서 머릿속에 남아있나봐요.
•개월수에 따라 그림이 달리 그려져있는데
아쿠아리움에 빠져있는 저희 아이들에게는
고래가 너무 좋나봐요.
이제는 첫째보다는 둘째가 더 많이 사용중이예요.
계속 사용예정입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항상 감사드려요.새벽에-]
•금액도 다른곳보다 개수로 계산하면 제일 좋습니다.

다른 기저귀에비해 폭이 넓고 길이가 짧은듯한? 정사각까진 아니여도 네모난?모양이네요. 그래서인지 배꼽위로 다덮진 않아요.
평이 좋아서..여름이고 발진이 심한건 아닌데 항문이 늘 불게있어서 신경쓰여서 괜찮은 기저귀 찾다가 네띠사봤어요. 예전에 어니*트 기저귀를 써봤는데 느낌이 조금 비슷하네요..소변을 보면 묵직?딱딱한? 그런 느낌이랑 기저귀 채울때보면 뻣뻣한게요. 다른 나쁜게 안들어가서 말랑말랑 보드랍지 않은거겠죠.. 일단 총평은 아이에게 좋지만 엄마에겐 귀찮은 기저귀입니다. 소변을 묵직하게봐도 엉덩이 항문 붉은기없고 엉덩이살이 뽀송했어요. 단점은 뒤처리테이프없어서 난감했고.. 그냥 접어버리다 유리테이프같은걸로 붙여서 제가 만들어서 버려요ㅋ 가격이 비싼편인데 밤기저귀용으로 사용할까싶어요. 다른기저귀에비해 허벅지쪽 밴드가 느슨한건지 큰건지..저희애기 허벅지 굵은데 느슨해요. 통풍이 잘되어 피부에 좋을수도. 용변이 다샐수도있을거같아요~

페x로페,하x스,킨x 번갈아가며 써왔어용.
(전 셋 다 만족했어요!)

저는 여름에 페x로페, 겨울에 하x스 맥스드라이 낮,밤으로 사용하고 너무 좋았는데 아이가 이제 부직포 모서리가 따가운지 걸어가며 자꾸 만지는거 보고 페x로페 쓰다가 리뷰의 벌ㄹㅔ.. 보고 딴 거 한 번 써볼까 하다가 네띠를 발견합니다!
전 소변표시줄이 평소에도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스티커는 좀 불편하겠다 싶긴 했어요.
근데 돌돌말아서 끝 쪽을 묶으니 되더라구요?
응가기저귀는 원래 생분해 비닐봉투에 넣고 버렸기에 감수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리뷰보고 알맹이(?)가 제일 걱정되었어요 ㅠㅠ
소변을 많이 눴을때 활동적이면 한두알 정도 몸에 붙어 있는걸 봤는데 요즘엔 괜찮네요 ! 3시간 간격으로 교체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어요!
아직 말도 느리고 배변훈련의 진전이 안보여서ㅠㅠ..기저귀는 여름에 뗄 생각인데요, 네띠가 저희 아이의 마지막 기저귀가 될 거 같네요!

기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사용중이었고 크게 불만 없이 사용하던 중 최근 밤에 아기가 자주 깨어 기저귀바꿔볼까하던찰나친환경 기저귀에 밤기저귀로 추천받아서 사용했어요

크기: 지금10키로인데 5단계 팬티형 타이트하네요
촉감: 친환경기저귀재질답게 뻣뻣한 감은 있지만 알고 산거라 개의치않았습니다

첨에 받아보고 앞뒤표시가 없어 당황했는데 자세히보니 생산날짜(?)와함께 back 이라고 써있네요 ㅋㅋ
흡수,통풍 잘되고 발진도없어 좋다는 평이 많길래 기대했는데 소변보고나면 흡수체가 많이 뭉칩니다 ㅠㅠ 원래는 밤이랑 외출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오늘 받은 김에 써봐야지하고 딱한번 썼는데 기대가 컸는지 ㅠ 약간 실망스러워서 상품평 남기고요 ㅠㅠ 좀더 써봐야 계속 쓸지 딴걸로 갈아탈지 결정할수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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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용해본후 추가후기입니다
9pm-5am 착용했고요 앞서말씀드린것처럼 흡수체가 많이 뭉칩니다 ㅠㅠ 심지어는 뭉친 흡수체가 뭉친채로 나뉘어지기까지하네요(사진) ㅠㅠ 비싼 가격치고는 대실망이네요 재구매의사 없어요......

우선 네띠 기저귀 자체는 좋고요. 신생아 때 밴드형부터 쭉 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친환경이고 찍찍이가 없는 대신 피부 트러블 없고요. 외출할땐 뒤처리땜에 하기스 쓰는데 찍찍이 잘 못 붙여서 피부에 닿으면 까끌해서 빨개지거든요. 요건 진짜 부드러워요. 하지만 얇은 편은 아니어서 작년 여름엔 땀띠가 났어요.

오늘 리뷰는 사이즈 때문에 쓰는 건데,
저희 아기는 아직 10킬로로 쭉 4단계 쓰던 중에, 요즘 밤기저귀를 아침에 빨리 안 갈아주면(아침에 쉬를 진짜 많이 해서) 종종 새는 바람에 5단계를 사 봤어요.
근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기 차이가 안 나요 ㅋㅋ
아 물론 밴드는 더 넉넉하게 나와서 더 헐렁하긴 한데요(그렇대도 10킬로 아기에게 흘러내릴 정도는 아님).
흡수를 더 많이 해줄거란 기대에는 글쎄네요.
그래도 흡수력이 나쁜 제품은 아니에요. 제가 아침에 좀 더 게으르고 싶었을 뿐^^;;

제조일자도 4단계보단 좀 오래됐는데 그래도 유통기한은 충분했어요.

별 한개도 아까워요.
그동안 잦은 기저귀 발진 등으로 인해서 여러제품 쓰다가 친환경제품이래서 몇번 품절끝에 이번에 드디어 써보게되었어요.
촉감은 ㅇㄴㅅㅌ 기저귀랑 비슷해요. 그만큼 흡수력은 전혀 없어요.
ㅇㄴㅅㅌ쓰신분들은 아실 느낌... 조금만 방심하면 기저귀 묵직해서 응가싼거처럼 막 쳐져요.
타 기저귀 2~3시간에 1번 교환인데 이건 30분에 한번은 소변량 확인해주고 있어요. 워낙 소변도 자주 보는 편인거 같긴 한데 전혀 흡수를 못하고 그냥 쉬뭉탱이들이 쌓이니 자주자주 봐줘야 해요.

기저귀가 너무 짧아요. 배변훈련 하는 중이라 자주 기저귀 봐준다고 봐주는데더 너무너무너!!!!!!!!!무짧아요!!! 기저귀 착용 5일도 안돼서 응가폭탄 2번터져서 바지에 다 줄줄...
밖에 나가면 멘붕올 듯

그리고 뒷처리 밴드도 없어...쉬야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응가기저귀를 정리를 못해 버리니까 그것도 진짜 짜증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거 쓰고 발진이 더 심해짐... 가끔올라오던 궁댕이 두드러기... 계속 올라와있어요.

구형 4단계 썼었는데 아기가 통통한 편이라 둘레가 끼는 느낌이 있어서 한단계 업해서 5단계로 사봤어요. 다행히 길이가 많이 길어지지 않아서 8개월 9.3키로 아기에게 편하게 잘 입힐 수 있네요.
다만 엉덩이부분이 조금 좁다고 할까요? 아기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가끔 쉬여나 응가가 샐때가 있습니다. 좀더 힙을 감싸는 느낌이면 좋을것 같아요.

2019년형이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얇아져서 여름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써본 친환경 기저귀 중 가장 부드러워요!
대신 흡수력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밤잠 11시간씩 자는 아기 밤기저귀로 쓰기엔 약간 아슬아슬하네요.
팬티형이지만 옆쪽을 뜯으면 돼서 응가 처리도 나쁘지 않아요. 옆선 바로 뒤를 찢으면 되고 이전 모델보다 쉽게 뜯어지네요.
그 외에 마감 테이프 없어서 좀 불편한건 뭐 변함없구요 ㅎ

여러가지 장단점 고려해도 좋은 기저귀임엔 틀림없어서,
올 여름 우리 아기 데일리 기저귀로 낙점입니다. :)

친환경 기저귀라 몸무게에 맞게 사봤는데
좀 작네요... 그리고 두껍고...
사이즈 한단계 업해야할거 같아요
샌적은 없고 흡수는 잘되요!

신생아딱지떼고부터는 네띠사용한것같아요~
첫째때도 네띠사용해봤었는데 저희첫째는 잘안맞았었는지
발진이났었거든요
근데둘째는 발진도안나고 잘맞더러구요~~
후기중에 소변선이랑 뒤처리스티커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봤는데.
저는오히려 그게좋았었거든요 환경을위해서도..
근데최근리뉴얼된 상품에는 둘다생겼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요즘에는 배변연습중이라
낮잠이나 밤잠잘때만 사용중인데
쉬를많이하는 저희아기인데
샌적은거의없어서 밤기저귀로도 추천해요^^

유일한단점이 하나있는데.
기저귀를 너~무 오래차면
알갱이가 약간묻을때가있더라구요
오래안채우고 자주갈아줄때는괜찮았어요
그럼에도 저희아기에게는 최고의기저귀라
밤기저귀뗄때까지 이것만사용할거에요!
아기도 편한지 다른기저귀는 거부하더라구요 ㅠㅠ

친환경 제품이라 구매하고 믿고썼는데 .. 아.. 뭔가 싶네요
흡수제가 있긴있겠지만 암튼 갈아주려고 여니까 투명란 반짝반짝거리는 알갱이가 있어서 처음엔 씻기고 대수롭지 않게생각했는데 밴드형 팬티형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둘다 그렇네요
안에 찢어보니 쉬야가 흡수제랑 굳은 알갱이들이 살닿는 펄프면 뒤에 있네요.. 사진첨부했오요
3시간 마다 갈아주는데 .. 흡수제알갱이가 밖으로 나오기가 쉬운 구조인가보네요
펨퍼스 하기스네이처메이드 네이처메레 엿나 암튼.. 이제정착하나 했는데.. 이것도 이제 빠빠이입미다

- 방수층이 옥수수필름이라죠.. 종이 느낌 역대급!
- 흡수체 알갱이가..... 알갱이가... 엄청나게 묻어나와요. ㅠㅠ (아기 활동성에 따른 개인차가 있는거겠죠?)
암만 업체에서는 안전하다고 주장한대도... 딸아이에게 쓰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제품소개에는 옥수수 전분? 펄프? 같은 단어만 보이는데... 알갱이는 뭐지...?)
- 친환경.... 이라고는 하나 인증받은거, 북유럽 제조 제품인것만 믿고 구매하기에는 너무 많이 바보취급을 당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데... 역시 그만큼의 정보만 제공을 하네요.
- 소변표시줄 없음 (뭐 이정도야..)
- 앞뒤 구분 잘 봐야함 (아무 문제 없음)

- 샘 없음, 압박 없음, 흡수력/통기성 등에서 큰 결격 사유는 없음

결론 : 친환경도 좋지만, 흡수체 알갱이가 묻어나오는건... 못쓰겠어요. ㅠㅠ

아기가 이제 가만히 있질 않아서
밴드형 포기하고 팬티형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편하네요 :)
구매 후기들 중에 터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밤기저귀로 사용해도(저희 아기는 10시간 이상 자요)
새지 않고 조금이라도 터질려고 하는 부분은 없었어요

그리고

하*스, 나*잠, 리*로 -
모두 발진이 생겨서 기저귀 유목민이였는데 네띠를 쓰면서
발진은 한번도 없었어요

발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은 한번 구매해보세요 강추 :3

네띠 쓰면서 처음이에요... 어떻게 기저귀를 갈때마다 발수체(?) 그 알갱이들이 다 나와있을수있는건지... 대용량이라서 물건 품질이 다른건가요?
집에서 쓸땐 어차피 여름이라 매번 씻겨주니까 뭐 그럴수도 있겠다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밖에 나가서마저도 늘 매번 한번도 빠짐없이 터져있으니..... 이정도면 아기 기저귀 역할을 못하는것아닌가요?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구매한지 한참 지났지만 글 남겨요.
한팩 뜯어서 쓰는 내내 그래서 이게 불량인가 싶어서 새로운팩 다시 뜯어서 써봤으나 역시나네요.
제대로 검수해서 판매되었으면 좋겠어요. 아기 신생아때부터 써온 네띠인데.... 이런적이 처음이에요.

30개월 된 여아입니다. 30개월동안 한 번도 기저귀가 터진적은 없는데 황당하네요. 웬만하면 귀찮아져서라도 포토 후기는 잘 안남기는데 비싼 돈주고 아기 중요부위에 흡수제가 덕지덕지 묻어있는걸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아기 씻긴게 여덞시고 재우기전 갈아주려고 확인한게 9시 30분이네요 두시간만에 터진건데.. 아직 3팩 반이나 남았는데 이거 버려야되나 어찌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예전에 선물받아서 몇개월썼었는데
그때 깜빡하고 아기 기저귀를안갈아줬더니
흡수체가 터져서 놀랬던적이 있었어요ㅡ‥

그뒤로안쓰다가
지금 킨x 쓰고있는데 여름이라그런지
엉덩이발진이 나서 이번에 네띠로 바꿔보았네요
사진과같이 확실히 네띠가 얇네요
킨x 도 이번에 나온 신제품으로 에어드라이? 통풍잘되고
기존꺼보다 얇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비교해보니 네띠가 더얇아요

밴드썼을때도 발진은 없었기에
믿고 팬티 주문했습니다

아기 땀띠 어여 나았으면 좋겠네요

기저귀 유목민이러 밴드를 먼저 주문했었는데 여름이라서 좀 두껍고 좀 큰 듯하여 애기가 좀 더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을돼서 사용해조니 만족해 팬티까지 주문했어요.
꿀벅지 아기라서 보솜이 디오가닉.하기스 오가닉. 네이처러브메레는 사용초반에는 괜찮은데 살이 올라 다음단계 넘어가기 전 다리에 자국이 심하게 남아서 킬로수 보면서 돌아가면서 씁니다. 어차피 유목민이라 집에 여러제품을 구비해뒀기때문에 낮에는 최소 킬로수에 맞는거 쓰며 다른 기저귀 발진테스트 하면서 빨리 소진해버리고 네띠는 테이프가 없어서 응가 처리가 곤란하니까 주로 밤에 쓰고 있습니다.

3월부터 쓰고 있는데
5/17(일) 오후에 갈아줄려고 보니
애기 엉덩이에 알갱이가 더덕더덕 붙어있어서 너무 놀랐네요
사진도 못찍고 바로 씻기느라 ㅠㅠㅠㅠ
엉덩이랑 생식기쪽에 발진 생겼어요
그냥 빨간게 아니라 빨간 점들이 올라왔어요
이런일 첨이에요
첨부터 찢어져있던걸 입혀서 이모양이 됐네요
이젠 여기 제품 못 쓰겠네요

2019년 리뉴얼되며 좋아졌다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얇고 부드럽긴 합니다.
그런데 기능이 너무 떨어져요. 특히 흡수력이 아주 안 좋습니다. 오줌 묻은 곳을 살짝 만지면 액체가 손에 흥건히 묻어나와요. 참고로 저는 기저귀 정말 자주 갈아줍니다.
한번은 오줌 묻은 기저귀를 돌돌 말다가 기저귀가 터져서 흡수체가 쏟아져나온적도 있어요. 집어던진 것도 아니고 그냥 돌돌 말았는데-_-
아기가 이거 쓰면서 사타구니를 긁네요. 기저귀발진도 생겼어요. 축축한 기저귀가 피부에 닿아 그런 것 같습니다.
재구매 생각 없습니다. 비싸기까지 하니까요.

애기태어나고 한달뒤부터 지금23갤까지 네띠만 쓰고있어요
항상 위@프에서 사다가 급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외출시 잘못갈아주면 터져있어요
쿠팡에서 산건 제조일자가 한참오래된것들이더라고요
위@@에서 산건 6개월이내입니다
천연기저귀라 흡수하는게 옥수수전분인걸로아는데
제생각은 제조가 오래된걸수록 흡수율이 떨어지는거같아요
원래 천연기저귀가 다른 화학제품넣은것보다 흡수율이떨어지는거 알고있지만 애기가 다른거쓰면 바로발진나서 이것만쓰는건데 쿠팡껀 제조일이 오래돼서 더이상못살거같네요ㅠㅠ

밴드형을 계속 쓰다가 애기가 너무 활동적이라 기저귀 갈때 너무 힘들어서 팬티형을 잠깐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허리 고무줄 부분에 발진이나서 다시 밴드형쓰다 이제 돌지나서 좀 컸으니 괜찮겠지 하고 다시 팬티형 구매한건데 안에 흡수제(?)알갱이가 다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기저귀 갈아줄때 보면 소변이 많지도 않은데도 아기 엉덩이에 알갱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계속 그래서 다 쓰지않고 다시 밴드형으로 사용해보니 그건 괜찮네요
그리고 엉덩이에 자꾸 땀이차요 저희 아기한테 팬티형이 안맞는건지 기저귀가 이상한건지 그냥 밴드형만 쓸래요

친환경 기저귀, 발진 없는 기저귀라 추천 받고 구입했어요.
발진 걱정하는 아기는 아니었는데 이게 오히려 흡수가 잘 안되는 건지 *꼬 주변이 붉게 되어서 기저귀크림 발라주기도 하며 쓰고 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기저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아기가 기어다니고 12.5킬로 정도 되는데 기저귀 폭이 좁아서 입히면 엉덩이 부분이 작아보이고 실제로 응가가 옆으로 샌 적이 서너번 있었어요. 놀다가 기저귀가 조금만 옆으로 돌아가도 새는 듯해요;
한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게 두고 기저귀 오래 안갈아주고 그럴 것 아님 굳이 이거 쓸 필요 있을까 싶어요.

아기 오줌이 샌적이 없었는데 이 기저귀를 쓰면
잘때 바지에 간혹 오줌이 묻어 있어요
오줌량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런 날에 기저귀를 갈다보면 작은 알갱이들이
묻어 있네요 아무래도 화학 흡수체가 묻어서 다시
나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 생리대 문제된 이유중 하나가
이 흡수체때문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걱정되네요 ㅠㅠ

사이즈가 작은것 같아서 조금 큰 치수로 사서 입혔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산 제품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쿠팡에서 산 제품에서는 알갱이가 나왔어요

추석연휴 중에 알갱이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이미 환불 기간이 지났네요!!

아기때부터 밴드형은 밤보 , 팬티형은 밤보랑 페넬로페 씬씬씬 쓰는 아이에요. 그런데 페넬로페 팬티형은 중국 제조라고 하더라고요. 마침 코로나 돌면서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제 마음 편하자고 바꾸려 하던 참에 베페 가서 네띠 샘플 받아 써봤는데 발진 안났던 기억이나서 고민고민하다가 샀어요. 처음 받아보고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서 잘못샀나 하던차에 밤기저귀로 한번 써보고 괜한 걱정이였던걸로 결론 났네요~ 발진 없이 쭉 잘 쓰고 있어요~ 그래도 단점은 밤기저귀로만 써야할꺼 같다는거... 두꺼워서 그런지 꽤 무겁긴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