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 명태알 250g 한팩♥

부드럽고 맛있는 올망 명태알입니다.^^*
날씨가 추워 뜨끈뜨끈 얼큰한 알탕이 생각나
알탕을 끓이려고 구매한 올망 명태알 250g 한팩입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알탕을 푸짐하게 먹으려면
♥올망 명태알 250g X 2팩이면
밖에서 사 먹는 알탕보다 더욱 푸짐하고 신선한 알을 먹을 수 있답니다.^^*
밖에서 사먹는 알탕은 비싸기만하고 알은 넉넉히 먹을 수 없잖아요?
올망 명태알 2팩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알을 넉넉히 먹을 수 있답니다.♥

올망 명태알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깔끔한 포장과 선명한 색의 알~올망 명태알♥
선명한 색의 명태알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하하하~~~
올망 명태알은 토실토실하고 통통한 고품질 명태알에
녹차를 더해 비린맛을 줄이고 은은한 향미를 가미한
상품으로 탕, 찜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며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며, 영양까지 풍부하답니다.

올망 명태알 한팩에는 크기와 색이 다른 알들이
♥20알~25알 정도 들어 있었으며 알의 색과 크기는 다 다릅니다.
(알의 크기에 따라 수량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알의 색이 달라 깜짝 놀라셨나요?걱정하지 마세요.!!!
알의 색은 제각각이지만, 섭취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알탕을 만들기 전 알을 한번 데쳐서 사용합니다.
혹시 모를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인데요.
알에서 비린내가 나진 않지만 간혹 냉장보관을 길게하거나
아주 예민하신 분은 알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을 사용하기 전 알을 한번 데친 후 사용한답니다.^^*
알을 데칠 때에는 냄비에 물과 소주 또는 후추 또는 생강가루 등을 넣고
물이 끓으면 알을 넣고 1-2분 정도 데칩니다.
데친 알을 찬물에 행궈 물기를 제거한 후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알을 한번 데치면 제각각이던 색이 거의 비슷한 살색으로 변한답니다.^^)

데친 알을 알탕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냄비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먹기 좋게 자른 무를 넣고
볶다가 고춧가루를 추가해 볶습니다.
무가 적당히 익으면 물을 붓고 물이 끓으면
콩나물을 넣어 끓이다가 콩나물이 익을 때 쯤
데친 알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주면 진한 국물이 우러나면서
깊은 맛이 난답니다.^^
어때요? 쉽죠??

알탕의 간은 소금과 참치액으로 맞추시면 되고
불을 끄고 후추를 추가 해 주시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더욱 맛있고 풍성한 알탕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알탕에 미나리, 쑥갓, 두부등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답니다.**

♥올망 명태알은 냉장 상품으로 알이 참 신선하고
조리 후 잡내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이 참 좋답니다.♥

추운 겨울..
올망 명태알로 뜨끈한 알탕 만들어 드시고,
든든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통기한은 2023년 2월 13일입니다.(구매날짜 2023.2.12기준)

♥원산지는 미국산입니다.

♥올망 명태알은 한팩에 250g입니다.

♥녹차로 은은한 풍미를 더한 상품입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놀라지마세요.☆

배송된 알의 색이 다 달라서 놀라셨나요?
알의 색은 다 다르지만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배송 받은 알의 색도 크기도 제각각 다 달랐습니다.
선명한 분홍색도 있고 살색도 있고 약간 갈색빛이 도는 알도 있었지만 요리를 해 놓으니 맛은 다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알의 크기는 작은 알도 있고 큰 알도 있습니다.
작은알은 간혹 몇개있는데 엄청 작고 중간 크기의 알이 대부분이며 큰알은 엄청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하지만 맛은 다 맛있습니다.^^♡
냉장 알로 냉동알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부드럽고 조리 후 맛이 일품입니다.♡
알찜, 알탕, 동태탕 등에 활용하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여러분~맛있는 알 드시고, 건강하세요.♡


♡명태알 고르는 법 & 보관방법을 알아 보아요.♡

명태알의 껍질이 깨끗하며 윤이 많이 나고 자연의 붉은 빛이 돌면서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빨간 것은 착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잘 살펴보고 알주머니가 찢겨졌거나 질척한 것은 피하고
구입 후 되도록 빨리 섭취하며 냉장 보관합니다.


☆☆요즘 알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이전에는 자주 품절되는게 아쉬웠는데
요즘은 가격이 조금씩오르는게 너무...아쉽네요.
사장님~~알 세일행사 부탁드려요.~~~~~^^♡☆☆

여러분~
싱싱한 명태알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 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올망 명태알, 250g, 1개 ♥

믿고 먹는 알입니다. 알이 싱싱하고 맛있어요.
냉동알은 퍽퍽한대 올망 명태알은 냉장 상품이라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참고로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올망 명태알을 이용해서
알탕이나 알찜을 만들면
알이 부드럽고 국물에서는 감칠맛이 난답니다.

올망 명태알은 크기나 색이 각각 다 다릅니다.
섭취에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쉬운 점은 가격이 자꾸 오른다는 사실입니다.
품절 또한 자주 떠서 정작 필요할 땐 품절이라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할인시 구매해서 냉동해 놓았다가
자연해동해서 조리해 먹어도
부드러운맛 그대로입니다.


☆☆명태알을 이용한 요리 중 ☆알 간장조림을 추천합니다.☆☆

1. 알을 깨끗이 세척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 후 끓는물에 소금을 반스푼 넣고 살짝 데칩니다.

2. 웍에 물1컵, 맛간장반컵, 미림2T, 올리고당1T, 마늘 2쪽,
생강가루 톡톡톡, 청고추1개, 홍고추1개, 통후추5알을 넣고 끓입니다.

3. 양념물이 끓으면 통후추를 건져 버리고, 데친 알을 넣고 중불에서 조립니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았을때 청고추와 홍고추를 어슷 썰어 넣고 1-2분정도 후에 불을 끕니다.

5. 흰쌀밥과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명태알은 마요네즈 같이 유분을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E의 흡수를 도와 준다고합니다.★

여러분♥ 맛있는 명태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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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맛있어요. 냄새도 안나구요.^^☆☆☆☆☆
☆자주 품절이라서 재고들어오면 무조건 사놓는 편입니다.
양념장도 만들어서 냉장숙성시켜 놓구요.~~

미리 사놓은 알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냉동시켜 놓았다 ☆자연 해동 후 먹는데
얼려놨다 먹어보아도
퍽퍽하지않고 싱싱하고 맛났어요.

상품을 받아 보시면
알 색깔이 흐리거나 진하거나 거뭇하거나 다 다릅니다.

뭐지?
상했나?

하실수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색이 다를수 있더라구요.
다행히
삶아놓으면 다 똑같은 살색 혹은 분홍빛입니다.~^^

저는
알과 콩나물, 미나리만 넣어서 ☆순수 알찜으로 만들어 먹기도하고
각종해물을 넣어서 ☆해물 알찜으로 먹기도합니다.
둘다 다른 매력이있답니다.~^^

미리 만들어 놓는 양념장에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조청, 굴소스, 마늘, 생강가루조금
이정도만 넣어도 굿굿굿~~~^^!!!

혹시 맛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참치액을 넣으시고 제일 중요한건 ☆☆숙성입니다.

처음 만들었을땐 "무슨 맛이...@@모지?"하실수 있으나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최소 3일 이상 숙성 후
다시 꺼내서 찍어 드셔보시면
환상의 감칠맛이~~~~~~~~~~~~~~^^♡


●알찜-어렵지않아요.●

웍에 물 종이컵 1컵~2컵 넣고(야채가 많으면 수분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물을 처음부터 많이 넣으시면 국물 알찜이 될수 있습니다.~^^;;)

데친 알과 양념장을 넣어 양념장을 풀고
살짝 끓어오르면 콩나물과 야채 넣고 뚜껑닫고 5분쯤 끓이세요.
뚜껑열고 허연 콩나물에 양념물이 묻도록 뒤적뒤적 후
이제부터는 본인이 좋아하는 콩나물 식감이 될때까지
3-5분정도 끓인 후
전분물을 조금씩 넣고 뒤적뒤적 후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끄고 참기름&깨 뿌리면 끝.~^^

아주 쉽죠?~^^

알찜 다 드시고 남은 국물에 밥과 ☆미나리 쫑쫑 썰어
넣고 볶다가 김가루, 참기름,깨 뿌려 볶아드시면
그것또한 최고랍니다.^^

☆조리시 살짝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음식을 만들면 혹시모를 잡내도 없답니다.☆

***알탕 사진 추가합니다.***


●알탕 쉽게 끓이는 법●

네이버에 백종원 오징어무국 끓이는 법을 찾아
무국을 끓인 후 콩나물과 데친 알을 넣고 한소꿈 더 끓입니다.
그럼 아주 쉽고 맛나는 알탕이 완성된답니다.^^

설명☆☆☆
냄비에 들기름 붓고 무와 오징어 넣고 소금, 후추뿌려 볶다가
고춧가루넣고 살작 볶고 물을 넣고 참치액, 소금으로 간하고 한소꿈 끓인 후 콩나물을 넣고 끓이세요.
콩나물이 다 익기 전 데친알, 대파를 넣고 콩나물이 익을때까지
끓여 드시면 맛있는 알탕 완성!!!!^^

여러분☆☆☆
맛난 알 드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도움돼요...눌러 주시고, 복 받으세요..^^
●맛난 식사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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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딸, 3세 둥이 키우는 가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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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을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 알탕 밀키트도 자주 사먹고
해물탕이나 대구탕을 끓여 먹을때도
알을 꼭 넣어서 먹곤 해요~

얼마전에도 알탕을 끓여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알이 얼마 없어서 아껴먹고 있었는데
저희 집 아이들이 알을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알탕 자체 국물이 맵고 자극적이라서
매울거라고 말하고 못먹게 했어요
그래도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며 먹고 싶어 하길래
한번 먹어보고 매우면 안먹겠지 싶어서 그냥 주었습니다!!!

근데 왠걸~~@@
너무 잘먹고 또 달라며 조르더라구요
그것도 세 아이 모두요
절 닮아서 그런지 알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매울텐데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마음먹고 알을 많이 사서 조리해서 줘야겠다 생각하고
이번에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냉동보다는 냉장 제품이 좋을것 같아서
로켓프레시로 샀어요~
상태 너무 괜찮고 조리해서 먹어보니 맛도 괜찮았어요

내일 아침으로 알탕 미역국을 줘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지 아직 모르겠네요ㅎㅎ
이것도 잘먹으면 알 좋아하는 거 인정!!!! 해주고
다음에 또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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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찐 구매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올망 명태알

250g

오랜만에 먹어보는 명태알입니다

냉장상태로 와서 더 신선하고 맛도 연하고 고소한가봐요

동태탕을 알없이 몇번 끓였더나 알 넣어 먹고 싶다고해서 쿠팡 프레시에서 주문했어요

크기가 거의 일정한 것 같아요 대충 비슷해요

250g이니까 세사람 동태탕에 딱 맞는 양이고요

뭐 양은 사람마다 다르니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우리집 기준 3인분입니다

먹어보니 고소해요 식어도 맛있고 비린맛도 없네요

저는 그냥 물로 헹구어 동태탕 거의 다 되었을 무렵에 넣어 익혔어요

생것일 때는 진한색도 있고 연한 색도 있지만 익었을 때에는 우리가

아는 알의 색입니다

알만으로 알탕 끓여도 맛있겠어요

옛날에 뱍롸점 스시집에 알탕 메뉴도 있었서 몇번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그집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냥 동태탕만 먹으면 좀 심심한 느낌이 나는데 알을 넣어 먹으니

맛도 더 풍부해졌습니다

알만 골라 먹게 되네요

고소해서 맛있어요

또 먹고 싶네요 다음에도 사서 먹어야겠어요

요즘은 명란구이도 많이 해드신다고 하던데 버터에 구운 명란 정말

고소하고 풍미 좋고 맛있겠어요

올망 명태알 신선하고 맛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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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삼남매 키우는 가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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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 구매해서 먹었는데
아무리 맛있는 것도 계속 먹으면 질리니까
좀 쉬고 안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동태탕 만들어서 먹을껀데 알도 같이 넣어서
동태알탕 먹어보자 싶어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네요!!

전에는 밀키트를 사서 동태탕이나 알탕을 만들어 먹었다면
이제 양이나 가성비를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않고
따로 구매해서 조리해서 먹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도 올망에서 사서 먹어보니 싱싱하고 맛도 있어서
계속해서 재구매해서 먹고 있구요!!

그리고 제가 계속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잘 먹기 때문이에요
이제 3살 5살인 아이들이 알을 참 좋아합니다
국물이 많이 맵지 않으면 탕에 들어간 알도 제법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동태알탕 만들어서 아이들에게도 주자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조리해서 아이들에게도 알을 줬더니
역시나 매워하지 않고 잘 먹더라구요!!!
인기폭발~
아이들이 계속해서 달라고해서 흐뭇해하며 줄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해서 먹으면 저랑 남편도 먹고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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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올망 명태알

250g


자꾸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

고소하고 톡터지는 알들이 정말 맛있네요

내가 명태알을 이렇게 좋아 했었나 싶은게 한팩 혼자 다 먹고 싶어요

냉장상태로 옵니다 신선해요 소금을 뿌려 소금물에 살랑살랑 씻어

헹구어 줍니다

물이 빠지게 건져 놓고 동태알탕 끓일 준비를 합니다

육수 무 양파 대파 청양고추 쑥갓 등을 준비해 놓고요

동태도 행구어 물기를 빼놓아요

마늘도 다졌어요 육수에 고추장 조금 풀고 돤장 조금 풀고 국간장으로

나중에 간을 할거에요

동태랑 무 넣고 끓으면 양파 청양고추 넣고 간을 맞추고 고추가루도

넣어 빨갛게 얼큰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알도 넣어요 알은 금방 익어요

선홍색 ,오렌지갈색??의 알의 색이 변해요

그리고 나서 좀 더 끓여 대파 넣고 쑥갓도 넣어요

두부를 넣으면 맛있는데 하필 두부를 깜박하고 못사서 넣지 못해

아쉬웠네요

하지만 내사랑 알이 있으니 괜찮아요

명태알이 톡톡 씹히면서 고소함이 입안 가득입니다

올망 명태알 비리지 않고 신선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꼭 다시 사서 또 맛있게 먹을거에요

회식할때 동태알탕을 먹었는데 그 맛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명태알을 구매했어요

후기도 좋고 신선하다길래 구매했는데 진짜 신선하게 배송왔네요

냉동알이 아니라서 알이 신선하고 냄새도 안나요

동태알탕 만드는법

재료 : 동태, 명태알, 양파, 대파, 콩나물, 두부, 청양고추, 양념장

양념장
고추가루2.5T, 고추장0.3T, 된장0.3T, 멸치액젓1.5T, 맛술1T, 다진마늘1T, 다진생강 0.1T, 후추가루 톡톡, 다시다반스푼

먼저 멸치다시다 국물을 우려요

무우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요(무가 먼저 익으면서 시원한 국물맛이 나면서 좋더라구요)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손질된 동태를 넣고 끓여요

생선이 익으면 양파와 만들어둔 양념장,그리고 명태알을 넣고 끓여요

마지막으로 콩나물, 대파, 두부, 청양고추를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완성입니다

저는 짜게먹고싶어서 다시다를 조금 더 추가했는데 파는것보다도 맛있었어요ㅠㅠ

알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하루만에 동태알탕을 다먹어버렸어요ㅋㅋ

담에는 알찜이나 알탕도 끓여볼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동태찌개를 끓이려고 함께 구매해 보았습니다.

냉동 제품이 아니라서 가볍게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크기가 작아서 퍽퍽하지 않아 먹기에 좋네요.

저는 동태찌개를 끓일 때는 늘~ 대구곤이와 명태알을 함께 구매해서 넣고 있답니다.

고추장을 넣어서 끓일 때는 큰 냄비에 국물을 넉넉하게 끓이기 때문에 곤이와 명태알도 푸짐하게 넣지만

이번에는 전골냄비에 새우젓을 넣고 끓였기 때문에
반씩만 사용을 했습니다.

사실, 저희 남편은 대구곤이와 명태알을 좋아하지 않아서
동태살을 주로 먹구요. 저는 대구곤이와 명태알을 좋아해서
동태살은 남편에게 양보하고 있습니다~ㅎㅎ

▶️제품의 특징◀️
✔️바다의 고소한 감칠맛을 머금은 명태알
✔️녹차로 은은한 풍미를 더한 상품

▶️활용법◀️
✔️세척 후 반드시 익혀서 섭취
✔️구이, 알탕, 찌개 등으로 요리

▶️보관 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

❇️중량: 250g
✴️원산지: 미국
✡️구매일: 2022. 11. 17
⏺️유통기한: 2022. 11. 19

알탕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예요~~

냉동이 아니어서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정말 냉동이 아닌 냉장이네요???

알탕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확실히 냉동하고 차이가 많네요~,

곤이랑 오만둥이도 같이 주문해서 끓엿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무를 얄팍하게 썰어서 넣고 끓여요~~
간장이랑 고춧가루. 다진마늘. 후추가루를 잘 섞어서 양념을 만들고 요때 콩나물도 같이 넣음 더 맛있는데 콩나물은 없어서 생략햇어요~~

양념을 무끓인 거에 풀어서 한소큼 끓인뒤에 물에 헹군 알. 곤이. 오만둥이를 투하해요~~

곤이는 숟갈로 좀 잘라주고요,~
거품좀 걷고 맛술과 다진마늘을 한번 더 넣어줘요~

대파넣고 쑥갓얹어서 불꺼요~~^^

상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요~~^^

알은 전려 퍽퍽하지 않고 탱글하니 느무느무 부드럽고요~~얼리지 않아서 터진게 없어요~~

그래서 국물도 깨끗하고 알은 더 맛있어요~~

곤이도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또 주문하려고요~~^^

아주 깨끗하고 싱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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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딸, 3세 둥이 키우는 가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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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을 좋아해서 알탕을 자주 해먹곤 합니다
매운 국물이 있어서 당연히 아이들은 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아이들이 저와 남편이 먹고 있는 알탕을 보며
뭔지 되게 궁금해 했어요
매운거야~ 하고 넘어갈랬는데.. 애들이 먹어보겠다고 해서
한번 줬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저희는 알을 거의 못먹고 아이들이 다 먹었네요~

그 이후로 알을 잘먹는 아이들에게 알 요리를 해줘야겠다고
결심하고 알을 사게 되었어요
냉동이 아니라 냉장보관이라 정말 좋았어요
싱싱해보이구요
지난번에는 미역국에 넣어줬는데 오늘은 구워주려구요ㅡ
알구이!!! 저도 처음해보지만 잘 익히면 되니끼 프라이팬에
참기름으로 슬슬 구웠어요
안익은 부분은 전자렌지에 한번 더 돌러서 확실히 익혀먹었어요

요리 사진을 못 찍었는데
아이들은 완전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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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찐 구매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매일자: 2022-02-20
배송일자: 2022-02-21
유통기한: 2022-02-23
원산지: 미국산

동태탕에 같이 넣어 끓여 먹으려고 샀어요!
알이 적당한 짠기가 있어 먹을때 부담스럽지 않아요!

또한, 많이 푸석거리지도 않아 먹기 괜찮아요.

다만, 알을 탕에 넣을때 오래 끓이면 푸석푸석 해지니 그 부분만 조심해서 적당한 시간내로만 드시면 충분히 신선하고 맛있는 명태알을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기초 손질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검은막이라던가 불순물들이 크게 보이지는 않아 물로 2-3번 세척만하고 바로 탕에 넣어 끓여 먹었답니다.


⭐️동태탕 레시피⭐️

양념장: 된장1큰술, 새우젓 1.5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4큰술, 간생강 1/3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시다 0.5큰술

재료: 무, 동태, 이리, 알, 콩나물, 두부, 대파, 청양고추, 쑥갓

1. 무를 바닥에 깔아준다음 동태를 올리고 물을 적당량 넣고 팔팔 끓인다.

2. 팔팔 끓으면 양념장은 1/2을 넣고 5-10분간 끓여준다.

3. 이리, 알, 야채들 (쑥갓제외), 두부 넣고 5분정도 끓여준다.

4. 간을 보고 부족하면 양념장 넣어가면서 간을 본다음 그래도 부족하면 소금으로만 간을 해준다.

5. 마지막 쑥갓을 넣고 맛있게 먹는다.

<개개인 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맛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로켓 프레시 잘 먹었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니와 함께사서 끓여 먹는 고니알탕 정말 맛있음
처음 끓여서 먹었을때 보다도 남은 고니알탕을 다시 끓여서 먹을경우 감칠 맛이 배가가 됩니다
제품의 신선도는 금방 잡은 생선이라 해도 될민큼 신선 함
제품이 신선하니 이런저런 양념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간단하게 첨가를 해도 감칠맛과 재탕의 경우 단맛마져도 올라 옵니다
밖에서 먹는 알탕 1인분 가격으로 집식구 3인이 맛나게 먹고 배부르기 먹을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건 같은 알탕을 먹더라도 식당에서 먹는 알탕보다 덜 뻑뻑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 한다는 점입니다
지리로 끓일경우 마늘과 무 미나리정도 넣고 끓이시면 아주 담백한 막의 지리를 맛볼수 있다는점
저희집은 매운탕식으로 끓여 먹었는데 재주문하여 지리로 끓여 먹을 생각으로 바로 2차 주문 들어 갑니다

와우~~~

드디어 득템~~~

몇년째 알 곤이는 올망꺼만 먹고 있어요~~^^

그런데 맛있다고 소문이 났나요???
노상 품절이예요~~ㅠㅠ

곤이랑 같이 알탕을 끓이는데.....

아우~~알이 있으면 곤이가 품절..
곤이가 있으면 알이 품절....ㅠㅠ

냉장상태로 오기때문에 알탕을 끓여놓으면 알이 퍽퍽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어요~~

저는 무와 콩나물을 먼저 끓이다가 고춧가루. 국간장으로 간맞춰서 준비한뒤에 살살 씻은 알과 곤이를 투하~~

바로 다진마늘과 맛술을 넣어주고요~~

알과 곤이가 읽을 때쯤(금방익어요~~냉동아니라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줘요~~

한소쿰 끓으면 불끄고 후추를 착착~~

알도 곤이도 느무 느무 맛있어요~~^^

알이 터지지 않고 보들하니 맛있어요~~

곤이는 고소~하고요~~

국물 한방을 안남기고 남편이랑 클리어~~~^^

뜨끈하게 먹고 나니 추위도 가시고 좋네요~~

여러분도 알탕 한그릇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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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딸, 3세 둥이 키우는 가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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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구매이네요~
아이들이 알탕이 아니라 그냥 알만 구워줘도 잘 먹네요
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남편이랑 같이 알탕 해먹었는데
먹어보고 싶어 하길래 알을 조금 떼서 줬더니
매워하면서도 너무 잘 먹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 이후로 알을 따로 사서 구워주고 육수에 익혀서 주고 하고 있습니다
반찬으로 간단하게 해줄 수 있고
나름 건강한 반찬이라는 생각이 드니 정말 마음에 드는 반찬이네요~

세 아이 모두 잘 먹어서 한끼 식사로 줄때
한팩이면 조금 부족하긴 해요..
아이들이 식성이 워낙 좋아서요
만 2,3살인데 아마 조금만 더 크면 두팩으로 아이들 해줘야 할것 같네요
무튼 오늘 저녁에도 맑은 알탕으로 해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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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상품명
올망 명태알, 250g, 1개

✅ 배송일
24년 1월 13일

✅ 선택 이유
대구랑 함께 탕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250g
✅ 소비기한 : 24년 1월 14일(매우 짧음)
✅ 수령 후 냉장보관 필수


✅ 느낀점

고소하고 담백한 명태알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같이 먹을 수 있어요.

단독으로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탕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조금은 퍽퍽한 감이 있을 수 있지만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에요.

다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고요.

그리고 보관 기간이 매우 짧아서 냉동으로 해놨다가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대신 신선도는 조금 떨어질 수도요.

저는 맛있게 잘 먹었고 만족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고니와 함께사서 끓여 먹는 고니알탕 정말 맛있음
처음 끓여서 먹었을때 보다도 남은 고니알탕을 다시 끓여서 먹을경우 감칠 맛이 배가가 됩니다
제품의 신선도는 금방 잡은 생선이라 해도 될민큼 신선 함
제품이 신선하니 이런저런 양념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간단하게 첨가를 해도 감칠맛과 재탕의 경우 단맛마져도 올라 옵니다
밖에서 먹는 알탕 1인분 가격으로 집식구 3인이 맛나게 먹고 배부르기 먹을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건 같은 알탕을 먹더라도 식당에서 먹는 알탕보다 덜 뻑뻑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 한다는 점입니다
지리로 끓일경우 마늘과 무 미나리정도 넣고 끓이시면 아주 담백한 막의 지리를 맛볼수 있다는점
1차 주문에 이어 2차 주문으로 지리를 끓여 먹었는데 해장되는 느낌이 대박입니다

로켓프레시안으로 새벽배송을 받았습니다.

냉동 알탕을 주문하고 알이 부족하다보니 검색해가며 냉동이 아닌 생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상품평대로 알의 색깔은 다르지만 전혀 맛이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알탕을 끓이면서 반만 넣을려다가 또 반을 남겨본들 별도로 요리를 해먹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많이 먹으라~ 생각하고 다 넣었습니다.
그러니 훌륭한 알탕이 되었습니다.

냉동이 아닌 냉장된 상태의 알이다보니 냉동보다는 식감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낭군님께서 맛있게 잘 먹었다 하는걸 보니
까다로운 낭군님의 입맛에도 잘 맞는구나 하는 답이겠죠?

다음부터 알탕을 구입할때 별도의 알 구입은 올망 명태알로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싱싱하고 짜지않고 만족합니다.

☆알 2팩, 콩나물1봉지☆

이거면 4인가족
배터지게 알찜 먹을수 있어요.^^

평소 알이 먹고 싶을 때 마다 즐겨 먹는 알입니다.
구매시마다
신선한 미국산 냉장알을 배송 받았습니다.

알의 색은 가지각색이지만,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식당에서 파는 냉동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어서
알을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
입문(?)용으로도 참 좋은 알입니다.

탕으로 끓이면
깊은 국물맛이 일품이고
볶음이나 찜으로 조리해도
톡톡터지는 알의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이 알 드시면,
이제
냉동알은 행동들은 못 드셔요.~^^

손님 오실때나
가족 식사 메뉴로
알탕
알찜
어떠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