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새벽에 받아보았구여
아이스팩도 녹지않고 싱싱하게 왔더라구요
바로 개봉해서 따뜻한 흰쌀밥과 먹었는데
익은 파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파향이ㅡ가득 최고네요
전에 곰곰 파김치도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적은걸 주문해서 몇일만에 다먹고 도미솔 파김치는 2키로라 양도 더많고 이번파김치도 맛있네요
익은 상태가 아니라 매운맛이 좀 강한듯한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전 맛있습니다 파머리가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는데 작은건 맵지않아요 짜게 드시는분들은 좀 싱겁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신선하고 맛있어요~
5
2020.12.11 21:53
김치가 맛있어서 계속 재주문 해서
먹고 있는데요
요번 파김치 는 너무 질기네요
파 가 굵다고 손가락 비교 사진도 보았지만 그럴수 있지~ 생각 했지요
그건 한번만 더 파 껍질 벚기면 가늘어 지는 거니까요
간은 너무 싱겁고 질기네요
싱거운 간은 멸치액젓 한컵 정도 넣었어요
하루정도 지나서 먹었는데요
무슨 껍질 씹는 것 처럼 질기고 너무 맵네요
4
2023.05.02 13:51
총각김치 먹구 너무 맛있어서 파김치도 주문해 봤어요
리뷰처럼 진짜 국물이 많아요
파김치는 싱싱하고 잘포장되고 빠른배송은 정말좋아요
근데 순수국물이 아닌건지 파김치가 많이 싱거운편이에요
맛이 없지는 않치만 도미솔 김치는 총각무만 먹어야겠어요ㅎㅎ
키로수가 많은편은 아니라서 그래도 순삭할 것 같네요
5
2023.08.10 22:20
맛은 만족도 ☆☆☆☆별넷
양도 ☆☆☆☆☆별 다섯
그런데 별☆☆☆세개인건
일반 배송후 열어보고 경악해섭니다
종이박스+일반비닐봉투+ 얼음백1개 이렇게 넣고 보냈더라구요
우리집은 문앞에 햇살이 바로 쬐는데
후레쉬배송이라 그날 와도
늦잠자서 아침에 들였더니
햇살에 부글ㅠㅠ
종이박스에 뽁뽁이비닐백이 아닌
그냥 기냥 일반 은박색비닐봉투에
얼음팩 딸랑하나 넣어 보냈더군요!!!
집에 물건이 많아 후레쉬백이 부피로 부담되서 일반박스시켰다가
열어보고 식겁했습니다
아침에 들여놧는데도 약간 익었네요
겨울인데도ᆢ
기온이 올라가는 계절인데
널리고 널린 뽁뽁이아이스백은
후레쉬백에만 넣어 보낸다니
기암할 일이네요
맛있는 김치래도
적당한 기온에 익혀야 맛있는데
택배대란이래도
지킬건 지키셔야지요
쿠팡회사님!!!!
3
2022.02.27 11:58
익지 않은건 엄청 매워요~^^
파 대가리? 커요 ㅋ
익혀 먹으려고 보조 주방에 두었어요
요번은 저번 처럼 너무 질기지 않으면 좋겠어요 ~
먼저 주문한 것은 질겨도 맛있다고 남편도 딸도 잘먹어요~
딸도 주문 했어요~ㅋ
익은 뒤에 시식 후기 쓸게요~^^
5
2023.05.21 13:50
그닥 그러네요제입맛엔.
짜지않은점은 좋으나 워낙 엄마의전라도김치가 너므너므맛있어서 여간 아니믄 맛이 있기가 힘들긴해요.
파는 싱싱해요.
너무커요 잘라서 먹었는데 조금 익음 괜찮을듯요.
고기랑 먹음 맛있대서 소고기와규구워서 같이먹었더니 먹을만하네요.
막걸리랑 먹을정도는 아니라는거.
오빠가 캠핑갈때 사왔던 전주 파김치가 너므생각나긴합니다.
익은거 안좋아하지만 맛있어야 먹으니 익혀 먹으라구요.
내가담아도 맛없을거같음 이게낫구요.
김치솜씨가 있어서 잘담그지만 요즘 귀찮아서 사먹는데
파김치는 젖갈만 잘들어가도 맛있어요.
갠적인 입맛이 다른거지 맛있어질거같긴해요ㅋ
4
2021.02.19 20:35
리뷰에 국물무게가 1킬넘을거랬는데 진짜인듯
붓고도 남아서 버림
맛은 안짜고 먹을만한데 너무 익어왔음
3
2023.07.29 18:04
신선하고 좋았어요~^^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뭘 맛있다고
잘 안하는데 먹더니 맛있다고하네요^^
간혹 큰 파같은경우 맵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맛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일주일도 안되어서 반 먹은거
실홥니꽈ㅋㅋㅋㅋㅋ
두군데 소분했는데
하나 클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엄청 많았는뎁ㅋㅋㅋㅋ
짜파게티 얘기 많이 나오던뎅
고기랑도 아주 찰떡입니당ㅋㅋㅋㄱ
넘나 맛있는것~~~!!
5
2021.01.30 05:48
이런게 어찌 팔리는지 사기성 상품입니다.무슨 쪽파가 내 손가락 굵기하고 비슷한지 이게 대파지 쪽파인가요.이런거에다 별점 많이 준것도 신뢰가 안갑니다.다음부터는 차라리 재래시장가서 사먹는게 편할것 같구요.이제품 가격도 싼게 아니라 비싼것에 속함.또한 국물의 무게가 1/3 에 포함되어 실질용량은 얼마되지 않음.
1
2021.05.11 19:34
싱겁고 아직 덜익었고 대파 수준으로 파가 크다는 리뷰를 보고도 이정도면 내가 양념을 추가해서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받자마자 딱 개봉했을때는 파가 시들고 거뭇거뭇한 부분이 있어도 대량으로 만드니까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갔어요.
첫입 먹었을때는 상태 괜찮은걸 먹었는지 먹을만하기도 했구요.
근데 문제는 중간중간 섞인 파에서 이상한 약품 냄새가 납니다.
파를 뭘로 세척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괜찮은 것도 있는데 그 괜찮은게 3분의 2정도 밖에 안되네요
파 씹자마자 역한 약품냄새랑 쓴맛나면서 구역질 날정도입니다.
원래 무던한편이라 어지간하면 리뷰도 잘 안남기는데 이건 너무 아닌것같아 리뷰 남깁니다.
1
2022.06.09 05:56
국물 훌렁훌렁 한거 따라내고 나니 실제 쪽파김치는 허망한 양
국물 따르고 고춧가루 액젓으로 다시 버무려 놓음
추평 ㅡ
배송직후 맹국물 따라버리고 가라앉은 양념을 위에 끼얹어 놓으면 비쥬얼도 양념이 풍부해짐.
훌렁한 많은 국물이 중량 잡아 먹은 것 같아 저렴한 김치는 절대 아니라고 봄.
맹국물 따르고 추가 고춧가루.젓갈추가 하니 맛있어졌어요
별하나 추가합니다
4
2021.04.07 17:23
봉지열자마자 살짝 익은 냄새에 맛있겠다 느낌이 오네요.
살짝 풍기는 젓갈냄새에 양념도 적당히 많았고요.
좀 더 익으면 먹으려고 작은통은 밖에 두었어요.
맛을 못봐서 별네개ㅋㅋㅋㅋ
4
2020.09.05 11:27
아이가 파김치를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꽤 주문했는데,
이곳처럼 실망하긴 처음이에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양념만으로 깔끔하게 무쳐져 있는 것을 기대했지만
물김치인양 국물이 너무 많아요.
건더기만 건져 넣었더니 500ml 반찬통 2개가 꽉 차지 않아요.
갓 담아서 실제로 먹을 수 있는것으로 2kg 중량 맞추시길...
2
2023.07.29 16:40
비비고나 종가집먹다가 양이 적어 이번엔 평이괜찮아 주문했는데 ..약간..파김치에서 이상한 향이 느껴지네요ㅜㅜ벌써부터 먹기 싫어지는 느낌이랄까요.이많은것을 어떻게 해야할까..걱정스러워지네요?향에 무디신분은 뭐 괜찮겠으나..제입맛에는 별루네요
2
2021.03.30 21:40
지난번에 구입했던 파김치에서 사진과 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무심코 씹다가 너무 질겨서 자세히 보니 이런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름모를 풀로 보였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실수로 들어간것으로 여겨지기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3
2021.05.05 11:37
다른 상품평에 있듯이 조금 덜 달고 조금 싱겁습니다.(평범보나 좀 싱거운듯한 입맛)
그래서 일부러 선택했습니다.
냉장고 넣기 직전 큰 스텐용기에 넣어서 설탕 한 스푼, 액젓 두 스푼 넣으니 입맛에 딱입니다.
전에 주문했었던 파김치는 너무 달아서 어찌해볼 방법이 없었지만 이번 파김치는 좀 싱거웠던 터라 제 입맛에 맞출 수 있어 좋네요.
4
2021.03.26 23:10
김치주문하면 바로 담궈주시는거아닌가여.파김치 2키로
포기김치10키로시켰는데 배추김치는 괜찮은데 파김치는 한마디로 익은정도가아니라 신파김치로왔네여
생거아님 안먹는데 다버릴판
주문건으로 들어가보니 품절
파김치 여기저기주문해서 먹어봤어도 이랗게 받인보긴 첨입니다
1
2022.09.22 11:39
맛있다는 소문 듣고 자녀들이 익지않은 김치들을 원해서 두번째 구입인데 처음엔 배추김치와 파김치 구입시엔 상태에 만족하고 좋았는데 이번은 파김치만 2kg 구입했는데 전과달리 가지런하지않고 마구 섞어있고 익어져서 변색된 파김치가 도착했어요 도미솔 김치 실망스럽네요 ㅠㅠ
2
2024.10.16 11:38
어지간해서 글 안남깁니다. 도데체 파김치가 이리 맛이 없을수도 있구나 50년가까이 살면서 어제 처음느꼈습니다.파 자체가 맛이없고 이건 사람이 먹을게 아니다라는 생각에 판매자님께 억하심정은 없으나 인간적으로 맛없네요. 버릴겁니다. 사람이 먹는건데 이건좀 아닌듯하네요
1
2023.05.19 19:13
양념맛은ㅂ 괜찮아요 그런데 파 상태가 정말 별로예요
다듬기가 귀찮았나 아님 키로수 채울려고 상태 좋은거
안좋은거 섞었나 별 생각을 다했네요
누렇게 뜬 파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재구매의사 전혀없습니다
2
2020.10.1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