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급히~ 아주 급하게 명란젓이 먹고 싶어서 주문합니
다. 예전에 재래시장에서 명란젓 파지를 정말 착한 가격에
사 먹었는데 쿠팡에도 참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네요^^

명란젓은 길쭉하고 동그란 모양의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갈입니다. 지금은 흔하지만, 제가 어릴 적에는 귀한
반찬으로 가끔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겨울이 시작할 때쯤
입맛이 없을 때 참기름 톡톡 떨어뜨려 먹으면 정말 맛있었지
요! 지금도 그 맛을 생각하며 가끔 구매해 먹습니다.

명란젓은 냉동 제품도 쿠팡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냉장 제품으로 크기도 제법 큼직합니다. 1kg의 용량
으로 사각 플라스틱 통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기
가 가늠이 안되어서 구매 시 타제품과 고민했는데 손 한 뼘
정도의 크기입니다. 접시에 담으니 사진과 같이 넉넉해요!
(*500ml 생수병과 사이즈 비교해 보세요.)

B품의 파지 제품이라 알은 동그란 모양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지만 제법 이쁜 모양도 많고 실제로 먹기는 훨씬 좋습
니다. 어차피 식탁에 낼 때에는 가위로 툭툭 잘라 놓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 제품이 딱 좋습니다. 반찬 그릇에 조금
담고 나머지는 일회용 팩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먹기 전
두~세 알씩 꺼내어 참기름만 첨가해 먹으면 더 신선합니다.

일단 향도 신선하고 배송상태도 좋습니다! 붉은 양념이나
기타 첨가물이 적은 백명란이라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것 첨가 없이
참기름 듬뿍 뿌려 먹으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겨울철 입맛
없을 때 작은 접시에 먹을 만큼 꺼내면 신랑과 아이들의
젓가락이 명란에만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음 날 아침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제품, 가성비 좋고, 양도 많아서 추천입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최근 쿠팡에서 창란젓을 구매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원재료의 창란젓과 비교해 가격이 조금더 착했기 때문이었지요. 가득이나 코비드 19 델타바이러스의 창궐로 밑반찬 장만이 번거로왔던 차에 창란젓은 가족들에게 반찬으로 아주 유용했습니다. 아예 명란젓도 한번 구매해 보자싶어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았지요. 저염식 녹선 백 명란젓 파치 1Kg가 눈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바로 구매버튼을 클릭했습니다. 8월29일자로 구매했네요.


⏹️ 제품소개


✔️ 제품명 / 맛백명란젓

✔️ 식품의 유형 / 양념젓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 kg, 1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1년 09월 23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1년 08월 20일 이후인 제조상품

✔️ 체크 포인트

▪ 짠맛이 적은 백 명란젓
▪ 고소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명란젓
▪ 냉장 보관(0~10℃)
▪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 덮밥, 파스타, 계란말이 등으로 활용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녹선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산로 124번길 15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녹선 백 명란젓 파치, 1 kg은 정란이 터진 것이 있거나 모양이 온전하지 않은 명란젓입니다만 맛은 동일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착한 편이지요. 물론 국내산은 아닙니다. 러시아 명태알이 81.24 %이지요. 물론 정제염은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일단 색소로 착색하지 않은 백 명란젓이라 붉은색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낯설어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맛은 예상보다 좋습니다. 짠맛을 줄인 저염 녹선 백 명란젓 파치, 1 kg를 식사때마다 덜어 참기름을 넣어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무척 맛있어 하시더군요. 저 역시도 녹선 백 명란젓 파치, 1 kg, 1개덕에 반찬고민을 많이 덜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총평


일단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은 밥반찬입니다. 대형마트랑 비교했을때도 쿠팡이 천원정도 착한 가격입니다. 지금 1주일 넘게 먹고 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재구매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전 젓갈류 중에서 창란이랑 명란을 좋아하는데,
이번 파치상품을 받고 외관 포장재도 정갈하니 내용물도 잘 포장되어 왔고,
내용물도 나름 크기나 상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장 절임 식품이다 보니 알깨짐 없는 건 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제거하고 2,3일 내 먹을꺼 빼곤,
소분해서 냉동시켜놨구요.

크기는 아래로 갈수록 자잘해지긴 했는데 어차피 파치구매라 적당하게 몇가지 음식에 잘 활용했어요.
염분때문에 혈압 높으신 분들은 신경 쓰셔서 섭취하셔야겠지만,

명란희는,
-심혈관 질환 개선
-피부미용,노화방지
-피로해소
-항암, 뇌 ,눈건강
-간, 기능 개선등 장점도 많아요

염분섭취에 유의하셔서 드시고, 녹변이 보이면 변질이 진행된 겁니다.
저장 보관 잘 하셔서 냉장보관은 수일내 섭취하시고 냉동도 여러음식들로 잘 활용하셔서 단기에 섭취하시는게 좋겠죠.

전 아보카도넣어 명란 비빔밥을 처음 해봤어요.
집에서 호불호 갈린 요리가 되었구요.

파스타는 산책 다녀와서 딸아이랑 가져온 목백일홍 까지 뿌려가며 (물론 베이킹소다 소금물에 세척 후 사용했어요..약용이라 가니쉬로 올려봤구요)
요란하게 만들어 잘 먹었고,

비린걸 썩 좋아하지 않는 남편 도시락에는 청홍초 대파 다져 명란젓갈 해서 보냈습니다.

담날 전 낚시로 받은 문어랑 같이 명란젓국을 했는데 보긴 맹숭해 보이지만, 이 맛이 또 으뜸이예요.
속이 확 풀리는....느낌
며칠동안 만든 음식 중에 이게 최고인듯 합니다.
-새우젓 다져 모자란 간 보충

2/3를 소비하고 남아있는데 멀 해 먹을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짠걸 며칠사이 계속 먹었더니..계속 물을 마셔됩니다.
밥도둑 명란이는
염분조심!! 이래도 조절이 잘 안되죠

.

전 이 상품 마니 짜지않고 받은 상품 상태도 양호 했으며
질도 나뿌지 않아 간격을 두고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염분 섭취 신경 써 주시고,

어떤 요리에도 잘 맞는 명란희 씨 요리 맛나게 해서 드세요

처음 구매하는 명란젓이니 만큼 리뷰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해요

제가 좋아하는 명란젓은 형태보다는 맛과 배송인데 만족스러웠어요 !
주로 요리할 때 알만 사용하다보니 터져있는 건 상관없는데
배송이 엉망으로 오거나 신선하지 않아보이면 왠지 쓰기가 꺼려지더라구요 ..
가족들 먹는거니까 ㅠ 일단 포장용기가 일반 젓갈과 다르게 튼튼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좋았어요
지인분들한테도 사진 찍어서 자랑하니 괜찮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명란젓은 두말하면 잔소리 ..
믿고 구매한 만큼 저는 매우매우매우 X100 만족했어요

일단 첫번째 ,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알의 상태가 좋아요.
비리거나 흐물흐물하거나 너덜너덜 하지 않고 탱탱해요

두번째 , 양이 많아요 양이 많아요 정말정말 많아요 한 통에 꽉차게 와요
통도 위에서 보면 모르지만 옆에서 보면 깊이가 상당한데 가득가득 와요

세번째 , 빠른 배송과 신선함
한개만 시켜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차가운 기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로
배송이 왔기 때문에 상함 걱정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 아이들이랑 밥에 얹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게 식사할 수 있구요
남편은 구이 좋아해서 가끔 송송 잘라 구워서 주는데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지인분들도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조만간 여러개 같이 구매할 예정이에요
맛있는 걸로 부탁드려요 ^^ 번창하세요 !!

명란은 최애 안주 겸 반찬이라 한달에 한팩정도는 꼭 사먹는데, 좀 많이 먹어볼까 해서 대량으로 구매했음.

보는것처럼 선홍빛띄는것도있고 채도 떨어진 거무튀튀분홍도 있는데

좀 바랜것처럼 보이는건 버렸음.....

그리고 마늘을 버무려놔서 명란향보다 마늘향이 확 올라왔음.

주로 명란을 구워먹는지라 이정도 선도 차이는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생으로 먹기엔 좀 그렇지 않나....

여튼 난 절대 생으로 안먹을것같음.


요즘은 명란이 다들 저염으로 나오기때문에 시판 명란을 먹어봤다면 짜기에서 큰 차이 없음을 느낄것임.

그리고 처음보는건데 명란 끝에 꼭지(?)같은게 달려있음.

구워서 껍질 까니 쓰레기반, 먹을수있는거 반이었고 명란의 알알이 크기가 씹히는 크기가 아님.

보통 먹는 명란 입자를 '깨'정도라면 이건 후추느낌?

매운탕이나 알탕끓일때 넣으면 딱 알맞을것같고, 나처럼 명란마요나 구이해먹으면 식감이 떡진다해야하나 그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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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상 버렸음.

평소에 잘 해먹던 명란마요를 해 놓으니 떡지는 느낌에 선도가 떨어지는건지 군내도 나고...

도저히 찝찝해서 못먹겠음.

장사하는 집도 아니고 가정에서 먹는거라면 비추.

이마트에 피코크꺼 껍질 제거한거 냉동제품사다가 다시 먹었는데 맛과 선도, 질감차이가 너무너무 많이났음.

괜히 돈 아끼려다 비참한 기분 드느니 그냥 제대로 된거 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함.

저거 손질하느라 들어간 내 시간도 아깝....ㅠㅠ

계린찜 파스타요리에 좋아영

오늘도 영양만점 명란 솥밥해서 달래양념장에 비벼 먹었네요

밥은 해야하는데 반찬이나 찌개가 없을 때
냉장고 뒤져 해물이나 육류, 재철나물 꺼내봐여

전복 솥밥, 굴 솥밥, 대게살 솥밥, 명란솥밥, 장어솥밥, 스테이크솥밥, 차돌박이솥밥,
무나물, 콩나물, 드룹, 우엉, 당근, 단호박. 톳나물, 취나물 솥밥등

있는재료로 조합해서 정성가득하고 근사한 솥밥 뚝딱 만들어봐여

* 솥밥만들기
쌀양 300ml (2인분)
다시물양 300ml

쌀은 30분 불려 채반에 물기 빼줘여
물은 다시물을 진하게 우려줘여 (밑간이됨)
20분 가열하고 5분 뜸들이면 완성~~*

* 대게살 관자 솥밥
​쪽파 , 우엉이나 연근 또는 죽순
​
쌀위에 뿌리채소 올리고 쪽파 올리고 대게살올리고 버터에 관자 구워 올리면 완성
​
사이드 반찬은 달래양념장 또는 김치나 피클


​* 명란 바지락 가리비솥밥 (쪽파, 연근)
​
냉동실에는 명란과 바지락이 늘 있어요
명란두부찌개 , 명란 계란찜, 명란파스타
바지락 된장국, 바지락 칼국수용이져
​
명란은 팬에 구워 올려주면 감칠맛이 나여
​감태나 김이 있다면 해산물 솥밥에 싸먹으면 좋아여

​* 소라 꼬막 톳 솥밥 (해산물, 톳, 은행)

* 제철 두릅, 냉이, 콩나물, 무, 취나물솥밥
​
냉장고에 있는재료나 제철 나물로 다양하게 솥밥을 만들수있어여

밥량 물량 시간 맞추기 어려우면
압력밥솥에 해도 되구여

주물냄비에 한끼 맛나게 해도 되구여

이렇게 많은양의 명란은 처음 사보네요^^
명란파스타도 만들고싶고 술안주 명란구이도 하고싶고 명란계란말이도
해보고 싶고 그래서 많은양을 구매해보았어요~


우선 양이 많아서 구매한뒤 소분해서 열려놓고 먹을양만 딱
꺼내서 명란구이를 해 먹어보았어요~
밥반찬으로도 맛있게 먹을수도 있고 술안주로도 먹을수
있고 너무좋네요~~

파치라고해서 걱정한거보다 상태는 좋았는데 원래 명란 두알씩
붙어서 모양을 유지하는게 반 그렇지 않고 한개씩 떨어진거 반
그정도씩 들어있어요~~
색감이나 맛은 괜찮았고 터진것도 있지만 어차피 알만 긁어내서
파스타 해먹을땐 상관없으니 괜찮았어요~

일단 명란은 작은양도 비싼데 가격적인 부분이 너무 좋고 맛도
괜찮아서 맘에 들어요~~

******사진******
1.명란구이 해놓은 모습
2.프라이팬에 굽는모습(껍질이 벗겨진거는 알이 튈수 있으니 뚜껑을
꼭 덮어주어야해요ㅎㅎ)
3.봉지에 한번 쓸양씩 소분했어요~~
한개씩 해도 좋지만 구이나 파스타는 한개로는 안되서요ㅎ
4.명란젓 색감(선홍빛에 신선한 느낌이예요)
5.6 비닐안에 가득 1킬로 명란이 들어있고 플라스틱통에 담겨서
비닐 씰링까지 3단계 포장으로 안전해요~

많은양을 맛있게 잘먹을수 있을거 같아요~~감사합니다^^

명란, 두 번째 구입입니다.
파치 라고 합니다만, 크게 나쁘지 않네요.
"마늘향으로 비린 맛을 잡은 것 같네요. 마늘향이 강합니다."

요즘 거의 매일 명란을 먹고 있습니다만..

"황태, 표고, 보리새우, 무, 계란, 명란..."

계란+명란만 하려다..건더기로 배를 채우려는 생각에..
이런저런 재료가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오만둥이로 끊였을 때도 있습니다만, 그때그때 국물맛이 개성있고 좋습니다. 모든 재료가 다 맛나다 보니, 한 그릇 비우는 동안 내내 좋습니다.

"비오고 쌀쌀할 때 먹으니 더 맛납니다."

곧 있으면 더워져 먹기 힘들 것 같아 미리미리 먹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냉동고에 묶혀두었던 이런저런 재료들도 맛있게 비워내니 기분까지 말끔해지네요.

젓갈류가 기본적으로 좀 짜지만, 명란계란 탕 정도가 유일하게 하루 1번 섭취하는 염분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뜨끈한 "계란+명란..탕" 추천입니다.

*두 통째 이용하다보니, 포장용기형태가 편합니다.
역사다리꼴 형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넓은 스크류형태의 둥근통은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상품평이 많은건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아요

저는 명란을 무지 좋아합니다
양이 많고 가격이 나뿌지 않은것 같아 주문했어요
명란의 품질이나 맛은 가격대비 괜찮아요

요리를 잘 못하지만 명란아보카도 밥은
하기도 쉽고 좋아하는 조합이라 자주 해먹는데
명란젓의 양이 풍족 하니까 너무좋아요

저는 보통 명란을 싸고있는 막을 째서
참기름하고 깨뿌려서 따뜻한 밥이랑 먹어요

전자레인지에 뚜껑 쒸워서 돌려먹어도
짭쫄하고 맛있네요

양이 꽤되고 1인 가정이라 랩에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했어요
먹을때 냉장실에 자연해동해서 그때그때 먹으려고요

아보카도 명란밥 밖에서 사먹으면 많이 비싼대
집에서 넉넉하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재료가 넉넉하니
쿠팡후기에 올라온 레시피들도 참고해서
활용도를 높혀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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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이기 때문에 명란막에는 명란젓갈 특유에
비릿한고 곰삭은 맛이 쌀짝 나긴해요
특이하게 마늘즙맛이 살짝돌아 맛있어요
적당히 짭짤합니다

명란을 진짜 좋아해요~

떨어지지않고, 냉장고 냉동실에
늘 구비되어 있는데요
요즘 신경쓰는일이 있어 ,깜빡했더니만
바닥을 보이는 명란젓 ㅡㅡ;;

명란 계란찜이 먹고싶은데,
없으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ㅋㅋ
빨리 받아보려고, 쿠팡에서 주문하긔~

요제품이 평도좋고해서 바로 주문~
로켓프레시로 잘 받았구요.
계란찜 하려고, 다 준비했는데
신랑이 계란말이 해주면 안되냐고~
급. 말이가 먹고싶다네요 ㅋㅋ

안될거 뭐 있나요~
준비과정이야 똑같고, 기름둘러 부치기만
하면되는거 ㅋㅋ
저염이라, 알을 듬뿍듬뿍 넣었어요~
계란반 알반~
미림조금 넣고~

근데, 알을 듬뿍 넣었더니,
약불인데도 금방 타버리긔 ㅠㅠ
글고, 그케 많이 넣었는데도 별로 안짜요~

신랑 많이 먹으라고, 말이를 3줄이나 하고,
650미리 반찬통 하나그득 해놓았네요 ㅋㅋ
그러고도 반줄남아서, 그건 제가 아침으로
먹어버리긔~
짜지않아, 커피랑 묵기 딱 좋았어요~

낼은 두부호박찌개에 넣어묵어야겠어요~

요즘 외식이 잦아지길래 다시 집밥을 열심히 해먹어 보려는데 마침 친언니가 요 제품을 먹은걸 보고는 따라서 구매해 봤어요.

백명란젓이라 빨간빛이 아닌 연한 핑크빛을 띄고요. 길쭉하고 꽉 찬 알 모양이 잘 유지된 것들이 절반 이상이었네요.
그런 것들은 명란구이로 구워서 먹고, 나머지는 비빔밥 등에 활용하면 좋을듯 해요.

구워서 먹어봤는데 꽤 짰어요. 저염은 아니고 일반 염도의 명란젓이니 참고해 주세요. 다진마늘이 함께 버무려져 있어서 그런지 비린내는 느껴지디 않았고요. 딱 하나 살짝 초록빛? 이 보이는 게 있어서 그건 버리고 나머지만 냉동보관해 두었어요. 나중에 먹고싶을때마다 전날 냉장고에서 해동해서 먹으면 되니까요 ㅎㅎ

구워서 마요네즈와 와사비와 곁들여서 김에 싸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완전 밥도둑!!! 가성비 있게 명란젓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벌써 4~5번째 주문을 하고, 동생네 집, 엄마 집 등에 모두 알려준 최애템입니다^^
리뷰를 쓰지 않다가 명란젓을 다시 주문한 김에 실제 반년이상 주문해서 먹어본 리뷰를 남겨봅니다~

<내가 이 명란젓만 주문하는 이유!>

1. 저염명란 - 다른 명란젓에 비해 짜지않다.
2. 색소없는 명란 - 선명한 핑크빛 명란! 빨갛게 색소에 버무려지지 않아 아이들 먹이기에도 마음이 놓인다
3. 갓성비 명란 - 파지라고는 하지만 어디를 뒤져도 이 정도 명란젓1kg이 2만원 미만인 상품은 없다
4. 초빠른 배송 - 쿠팡이니까, 저렴한데다 다음날 새벽이면 도착!
6. 튼튼한 케이스! - 끈적끈적~ 흐물흐물~ 비닐팩이 아니라 비닐팩+튼튼한 케이스 포장이라 보관도 쉽다!
5. 비교불가 퀄리티! - 쿠팡에서 다른 파지 명란젓도 주문해봤지만... 시뻘겋고 짠 다른 명란젓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 퀄리티월등! 한 번 주문하면 나처럼 절대 다른 명란젓 비싸게 주고 못사먹을듯....


<아쉬운 점>

인기가 많아진걸까, 종종 검색해도 상품이 나오지 않고
오랫만에 주문한 이번 명란젓은 색깔이 이전처럼 선명한 핑크빛은 아니었다.
이러다 수급 안되서 저 못먹는건 아니겠죠? ㅠ.ㅠ
다음 번엔 다시 예전처럼 선명한 핑크빛으로 보내주세요~ 이번엔 물도 조금 많네요..


<나만의 요리법>
1. 아이들이 한 조각씩 올려먹을 만큼 작게 잘라서 참기름 두르고, 고추가루 조금 뿌리고, 깨 솔솔~~
2. 좀 아깝긴하지만 알탕을 끓일 때 냉동알 대신 넣는다! 정말 신선하고 맛나요^^

갑자기 명란젓이 먹고 싶어서 샀어요

계속 품절이라 기다렸다 구매했는데 대박입니다.

명란젓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사세요.

파찌? 라는데 정품 못지 않습니다.
아니 이전에 샀던 정품 명란보다 훨씬 훌륭해요.

우선 제일 중요한 신선도가 굿굿~

포장 펼치고 보니 명란에서 반짝반짝 윤이 나요.
저염이라 심하게 짜지 않구요

파찌라는데 거의 대부분이 일반 명란같구요.
몇 개만 터져있어요.
드시는데 전혀 지장 없어요

받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과 김치냉장고로 보냈어요.

명란젓 몇개 으깨서 쌈장이랑 다진 마늘, 참기름 넣고
명란쌈장을 만들었어요.
저녁에 고기 궈서 명란쌈장에 찍어 먹었는데 진짜 강추.
완전 맛나요.

고기 구우면서 명란을 같이 구워봤어요ㅋㅋㅋ
궁금하더라구요

이건 비추
수분이 빠지면서 겁나게 짜져요.

명란 마요나 명란 파스타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제품 강추♡♡♡♡♡♡♡♡

젓갈을 아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저의 아들도 젓갈 종류를 따지지 않고 좋아해요.

오랫만에 명란젓 파치를 구매해 봤지요.
선물할거 아니고 집에서 먹을꺼니까 예쁘지 않아도 되잖아요


✔9월 24일 새벽 01:06분에 결제
✔9월24일 13:22분에 배송 받음
✔용량은 1kg
✔명태알 80.84% (러시아산)
✔소금,마늘 (국내산)
✔보관방법은 0 ~ 10도 냉장보관
✔유통기한 2021.10.29 까지


받자마자 분리작업 했구요.
신선하고 상태 좋았어요.

마늘향이 확 났는데 저는 마늘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마늘이 국내산 이라니 더 좋았어요

가위로 좀 잘라 먹어보니 짜지 않고 맛있네요.
밥없이 맨입에 맛보았는데 마늘맛에 짭쪼름한 감칠맛~
완전 밥도둑 이었어요.

금방 먹을건 냉장실. 나머진 냉동실에 잘 두었더니
든든하네요.

어머님이 명란을 좋아하셔서 자주 구매하는데 개인적으로 무색소
백명란을 선호합니다.
일반 명란도 전단해서 양념을 좀
해야해서 파지도 다름 없을 듯하여
시겨보았네요.
음.. 뭐랄까 무색소다보니
날것은 느낌이 나다보니 명란의 색이
알록달록하긴 해요.
여러 마리의 명란이다보니
색이 일관적이지 안잖아요.
약간의 비린내가 있는 듯 했는데
절단하고 쪽파다진것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약간 넣고 섞어주니
맛있는 명란으로 변신~~~
맛은 괜찮아요.
계란찜에도 넣어보려해요.

입니다만..대부분 탕으로 먹었습니다.

곧 더워져 탕은 좀 힘들지 않을까..합니다만..
자주 먹어도 늘 맛있습니다.

입맛없을 때 먹으면 입맛 돋우고,
입맛있을 때 먹으면 더 맛나고..
만들기는 더더욱 쉬운..

"버터 한 조각 넣으니 풍미가 더 좋습니다."

파치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상태가 좋습니다.
뚝뚝 잘라 소금간을 대신하니 파치라도 상관없습니다.
터지지 않은 알들의 선도가 더 보장된다고 듣긴했습니다.

“냉장고에 항상 있어주면, 먹을거리 부족할 때 계란이랑 뚝딱 큰 보탬됩니다.”

파지라고 해서 온전한 형태가 갖춘게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껍질 없는 알만 먹겠다 생각하며
그래도 1kg이 이 가격이면 어딘가 싶어
구매했어요~

작년 김장철에 명란젓 좋아하시는 엄마가
두통(2kg?) 주문하셔서
한통은 동생네 주려 냉동실 보관했다
결국 엄마가 한통 넘게 드셨고
할아버지댁 방문한 명란젓 좋아하는
조카가 일부 먹다보니
마지막 남은 한통의 바닥이 보이는지라
급히 쿠팡서 찾아 주문해 받아보니
상태가 너무 좋더라고요~

알 한쌍 크기가 같거나 비슷하고
형태가 온전한 것은 아니였지만
알 한쌍 크기가 제각각이고 색도
진한것과 흐린것 섞여 있었지만
맛은 짜지도 않고 터진것도 거의 없이
잘 도착했어요~

배송 받자마자 통에 덜어서
큰통은 열려두고 작은 통에 담은건
점심에 먹었는데 안짜고 맛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1kg라서 금방 먹게 될거 같은데
재주문할거 같아요~

----- 먹어본 후기 -----
엄마도 생각보다 많이 안짜고
맛있으시다고 좋아하시고
조카도 짭짤하니 맛있다고 잘 먹어요

저도 맛을 보니 전에 엄마가 주문하셨던
그 명란젓갈보다 덜 짜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마늘 같은게 씹히더라고요
저희는 마늘 안넣거든요~
처음 한두번은 다른 반찬 먹다가 먹어서
그런 느낌이 드나 싶었는데
조카는 다른 반찬 안먹고 명란만 먹였던
젓가락에 알이 묻어 있어 제가 먹어보니
분명 마늘 식감 같이 아삭한 식감과
마늘 향이 강하진 않지만 입 안에서
마늘 맛이 느껴졌어요~

마늘도 넣으시나?-_-

저염이라 했는데 제입엔 거의 비슷한 것 같이 짭짤하네요.

젓갈은 저염이라도 안짜거나 한거 아닌거 아시죠.

파지 치고는 모양도 흐트러짐이 많지 않고,

살작씩만 터진 정도고 신선한 편이예요.

집에서 먹기에 크게 부담없는 가격이고 양도 많아요.

이번에 반찬 뭐 해줘야하나 하며 검색하다가 처음 주문했는데

구워도 먹고 계란말이에도 넣고 비빔밥에도 넣어 먹고

아무튼 집에서 활용해서 잘 먹을께요.

명란젓을 쿠팡에서 두번째로 시켜먹는데 전에 다른 곳에꺼 먹었을땐 짜고 살짝 비렸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이곳이 평이나름 괜찮아서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새벽 배송이라 좋았다가 포장이 깨진걸 보곤 맘이 상했어요.
포장을 뜯어보니 명란이 탱탱한게 좋아 보이고 파치도 심하지 않아요.
비쥬얼은 좋은데 아주 살짝 비리고 저염식단이 아닌 제 입에도 짜요.
재구매는 글쎄요.

좋아하는 젓깔이 명랑젓깔 하나입니다
백명랑 주문해봤어요
명랑젓깔로 계란찜 자주 하는데
간이 전혀 안되있나봐요

간되있는 명랑젓깔로
계란찜 해야 간이 딱 맞아서
맛있어요
적당한 양념을 전문가들이
하셔야 맛있는 명랑젓을
먹을수 있었네요

대신 명랑마요 만들어 먹고
우유 부어서 계란찜 만듭니다
나머지는 냉동합니다

1kg 많은양에
가성비 좋아요

아들이 저거먹고싶대서 샀어요 일단신선해보이구요 마늘향이나고 젓갈이니까 짭짤합니다~먹을만큼덜고 나머지냉동실에 열려두었구요 ....참기름만부어 다른간없이먹어요~아들먹어보고 올려볼게요 ~추가 아침엔 밥에다먹구 저녁엔 명란파스타만든다네요 아들이....좀 짜나 맛있어요 ..신선하구요 추천^^

상풍평 보고
이곳엔 첨 구매했는데ㅠㅠ
아무리 파지라지만
물도 많이 생겨져있고ㅠㅠ
저만 그런건지..
상품평하곤 차이가 나네요..
사실 명란 맛도
양념 되어나온게 아닌데
마늘 냄새가 많이 나고
식감이 무슨 풀대죽처럼 느껴져요ㅠㅠ
아쉽네요ㅠㅠ
현상태로 봐선
먹고싶은 생각이 가시네요ㅠㅠ
일단은 탕 또는 가열해서
먹어야겠어요ㅠㅠ

오랜만에 재구매해요.
저번에껀 파지가 적었는데 이번꺼는 파지가 심한게 많아요.
맛은 여전히 짜고 살짝 비려요.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그런가봐요.
유통기한은 21.11.05까지라 소포장해서 명란젓 통에 넣곤 냉동실로 직행 시켰어요.
양은 많은데 식구들이 명란을 좋아하다보니 금방 먹을것 같아요.

명란젓
생애 첫구매입니다 ㅎㅎㅎ
저는 알탕이나 알찜,날치알비빔밥 이런거는 좋아하는데
다른알은 못먹어요
몇달전부터 명란젓이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선듯 구매하기를 못눌렀었는데
몇일전 로켓프레시 상품을 구매하면서
저도모르게 같이 구매가 되었네요 ㅋㅋㅋ
명란젓이 저희집에 올 팔자였나봐요~~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몰라서 배송된 그대로 냉장실에 넣어두고
오늘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먹는건지 몰라 검색했더니
아보카도와 비벼먹으면 맛있나봐요
하지만 저희집에 아보카도가 없기에
땡초라도 잘라주었습니다

하얀밥위에 계란프라이반숙을 올리고
김가루,참기름,깨소금,다진땡초,명란젓을 잘라 올리고
비벼서 한입먹어봤는데
처음먹어봤는데
괜찮네요~
심하게 비리지않고
익히지않은 알이니까 살짝 비리긴하지만 이정도는..ㅎㅎ
짭쪼름한데 많이 짜진않구요
손에 묻었는데 씻는다고 씻었지만 다시한번 단디 씻어야겠어요
비린내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양은 정말 많고 파지라고했지만
알들이 꽤 온전한모습이에요~~

친정에도 사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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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갈에 국물이 왜 저렇게 있는가요? 그리고 마늘은 왜 많이 넣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ᆢ상품 상세설명에 그런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할 듯요ᆢ 아무튼 신선도나 상품 품질에 대해 신뢰가 좀 어렵네요.

아주 짜지 않고
적당히 짭조롬하니 맛있네요~

싱싱하고 터진거 별로 없어서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찌게를 끓여보니~국은 시원하나 알이 너무 짜네요ㅜㅜ
남편은 비린내 난다하고~저는 짜나 맛있었네요ㅎㅎ
갠적으로 덜짰으면 합니다~!!!

평소에 젓갈류를 좋아하는데
아시는 분이 명란 젓을 조금 주셔서 먹어보고
명란젓에도 반해 구매했습니다.

보통 시장같은데서
조금씩 소분된 것들은 많이 비싸더라구요

이것도 2만원가량이긴 하지만
양이 충분하여 시중가보다 훨신 저렴하네요

파지라고는 하지만
그다지 찢어지거나 외관상
후져보이는 느낌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시장같은데 보면
아주 통통하고 큰것들이 보이는데
이 제품은 하나 크기가 좀 작은편? 인듯 해요
그치만 전 작다고 불만인건 전혀 없구요.

저는 고기 먹을 떄
조금씩 젓가락으로 찢어내서 같이 먹는걸 좋아해요

저염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명란젓을 먹어본 기억으로는
전혀 저염은 아니구요
사실 젓갈이면서 저염일 수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염지가 충분히 되어야 젓갈이니까요.

어떤 분들은 냉동실에 소분해 놓으신다고 하는데
어짜피 충분히 간이 되어있고
냉장고에 몇년씩 묵힐 것 아닌 이상은
냉장 보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고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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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세번째 주문입니다
항상 집으로 시키다가 회사로 주문했는데,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배송으로 환불처리하려고 했다가, 택배 보관소가 아닌 사무실 후문 문앞에 덩그라니 있더라고요.
배송기사님들 바쁘신건 알겠는데, 택배보관장소에 없어서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다행이지 여름이었으면 그냥 환불요청했을 겁니다.

게다가 지난 두차례는 괜찮았는데, 이번엔 뚜껑이 깨져서 왔습니다
뭐 안에 재포장이 되있어서 괜찮긴하나, 막 던져져서 깨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명란 상태 확인하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았지만,
앞으로는 온전하게 받고 싶습니다.

저염이지만 생각보다는 더 짭조름한 맛 입니다. 맛은 평균적이고 파지지만 상품성은 좋아요. 만족합니다. 마요네즈에 명란젖 섞어 마른오징어나 황태채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식구들끼리 먹을거라 실속형으로 구매했어요. 입맛없는 여름...딸아이가 콕 집어 명란젓과 무말랭이를 먹고싶다고...가위로 적당히 잘라 참기름, 깨, 쪽파 뿌려내니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