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5그래이프, 250m, 1개

야채 샐러드나 고기 스태이크를 먹을 때 구매했던 울리타리아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래서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야채 샐러드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발사믹 없이 먹기는 심심한 것 같습니다.
발사믹식초가 있어야 샐러드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죠. 많은 제품들이 있는 만큼 맛과 품질도 차이가 많은 게 발사믹식초이더라구요.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맛이 기준으로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이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입니다..

울리타리아 발사믹 식초 5그레이프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우수한 포도 품종을 수확 시간을 늦춰 당도를 높인 다음 포도를 으깨어 오랜 시간 끓여 만든 포드 농축액을 목질이 다른 전용 바리끄 통에 여러 번 옮겨 담아 숙성시킨 포도 발효식초입니다.

I.G.P포도농축액에 와인식초를 혼합 숙성, 대량생산으로 포도 농축액의 함량이 높을수록 산 맛이 별로 없고 단맛이 짙고 정도가 높습니다.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 1그레이프는 포도농축과즙23%이고 이 제품은 5그레이프는 포도농축액 함량이 73%(포도100%)로 높은 편으로 맛과 품질에서 우수한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캐라멜 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포도 농축액이 73% 함유되어 점도가 높고 달콤함 속에 적당한 산미가 더해져 맛의 밸런스를 갖춘 풍부한 무게감이 있는 발사믹이었습니다.

병 입구는 코르크 마개로 막혀 있고, 입구가 좁고 길고 작아서 붓거나 뿌릴 때 양을 조절하기가 쉽고 좁은 줄기로 보기 좋게 뿌려졌습니다.
농도가 묽지 않은 편은 아니고, 약간 진득하면서 조금만 놓어도 맛이 진하면서 맛있습니다.
약간 점성이 있어서 농도도 짙고 은은한 포도향과 기분좋은 단맛과 신맛이 참 좋은 맛입니다.
맛은 향에서 식초의 향이 느껴지지는 않았으면서 달콤하면서, 적절한 산미도 품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입니다.

*소감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5그래이프는 지금까지 접해본 깊고 진한 발사믹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발사믹도 숙성 기간과 가격대가 있고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깊고 부드러운 좋은 맛을 내더라고요.
샐러드 만들거나 빵 찍어 만들 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뿐아니라 올리브유와 섞어서 빵에 찍어 먹을 때도 풍미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농도가 진해서 품질이 차이가 느껴집니다. 형편이 좋아지면 더 훌륭한 제품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제품만 사용할 만큼 만족스럽운 제품입니다.

늘 발사믹식초는 올리타리아로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엄마랑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는데 샐러드를 드시더니 맛있다고하시길래
제가 먹던 발사믹식초로 재구매해서 보내드렸네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로
250ml의 용량을 가지고있어요
매일 먹지는 않으니 적당한 용량으로 오래두고먹지않아 좋아요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 라는 으미로 이탈리아에서 발사믹은 단순한 식초가 아닌 맛의 밸런스
를 잡아주는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되고있다고 하네요
포도 농축액의 함량이 기존 60%에서 73%로 높여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고합니다
포도 농축액의 함량이 높을수록 신맛이 적고 단 맛이 짙고 점도가 높다고해요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우수한 포도품종을 수확시간을 늦춰 당도를 높인다음
포도를 으깨어 오랜 시간 끓여 만든 포도 농축액을 목질이 다른 전용 바리끄 통에 여러번 옮겨담아 숙성시킨
포도 발효 식초예요

올리타리아는 점도가 높고 달콤함속에 적당한 산미가 더해져 맛의 밸런스를 갖춘
풍부한 바디감을 지닌 발사믹식초입니다
확실히 진한 풍미와 달콤함,산미가 입안을 고급스럽게 만든다고할까요

각종 신선한 야채를 쪄서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뿌려서 먹으면
간단하면서 건강식에 입맛도 사로잡을수있어요
스테이크나 과일,야채 샐러드에 오븐구이등에 뿌려주면 요리의 퀄리티가 높아진답니다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를 먹어보면 다른 발사믹식초는 눈에 들어오지않는다는 사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수있는 발사믹식초
저희집은 꾸준히 올리타리아로 먹을것같네요~^^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
발사믹 식초 맛있어서 3번째 재구매 했어요^^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 라는 이탈리아로
깊은 맛과 향을 지닌 최고급 포도 발효 식초라고 해요.

깊은 맛과 풍미 뿐만 아니라 올리타리아가 특별한 이유는
이탈리아 직수입 완제품으로 철저한 유통기한 표시뿐 아니라,
유전자 변형이 없는 원료만 사용하고
국제 품질 인증기관IFS/BRC,ISO를 취득하고 있어요.

그리고 올티타리아 발사믹 식초는 포도과즙을 참나무와 오크 나무통에 넣고
오랜시간 옮겨 담아 가면서 숙성과 발효를 거듭하여 만든
천연 포도 발효 식초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요리에 바로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가 식초처럼 깔끔한 종류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우선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 무척 맛있네요.
포도향이 진하고 깊고 질감이 꾸덕한 발사믹식초~
진짜 제가 좋아하는 타입에 발사믹식초 입니다.

올리타리아에서 5그레이프는 포도함량 표시인데요.
포도가 5개 그려져 있어요.
숫자가 높을수로 진하고 단맛이 살아있는 발사믹 식초입니다.

유통기한은 2028년으로 아주 넉넉하네요~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해주시면 된니다.
성분은 포도 농축과즙이 73% 와인식초 28%로 전체 포도로만 이루어진 무첨가 발사믹식초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면 코스트코 발사믹식초도 괜찮지만,
포도의 진한 맛만 따지면~
꾸덕하고 진한 올리타리아 발사믹 식초 그레이프가 훨씬 맛있어요^^

저는 샐러드,과일에 다 뿌려 먹어서 250ml가 금방 없어지네요ㅠㅠ
가격이 좀 있지만 맛있는 발사믹식초라서 또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제품명 ;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
250ml × 1개.

발사믹식초를 알게 된건 괜찮은 레스토랑을 갔을때 빵과 함께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식초가 소스로 나와 찍어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 쿠팡 검색후 고르고 고르다 올리타리아 발사믹 식초를 주문해 보았어요.

아침밥을 고수하던 남편이 야채와 닭가슴살로 식단을 바꿔보고 싶다해서 소스를 찾던중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걸로 생각하다 보니 발사믹식초가 좋을것 같아 주문해 양배추와 깻잎에 파프리카, 오이, 당근 닭가슴살을 넣고 말아 발사믹식초와 곁들여 먹으니 건강식이라 매우 만족해서 당분간은 잘 먹을 생각이예요.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를 소개하자면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에서의 발사믹식초는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 되고 있구요.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우수한 포도 품종을
수확시간을 늦쳐 당도를 높인 다음 포도를 으깨어 오랜시간 끓여서 숙성 시킨 포도 발효 식초라 하네요.
•포도농축액의 함량을 73% 로 높여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켰구요.
•캐러멜 색소가 전혀 들어 가지 않았고 점도가 높고 달착하면서 적당한 산미가 있어 스테이크나 샐러드 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보관 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한 건냉한 곳에 두고 사용하시거나 개봉후에는 냉장고에 넣고 사용하셔도 좋을 듯해요.

사용 후기는
요즘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야채 샐러드와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갖은 야채 닭가슴살 넣어 둘둘 말아 건강식으로 식사하고 있구요.
점도가 높아 묽지 않아 좋고 콜크마개로 열고 닫기 편하고 소량씩 담을 수 있어 편리하고 250ml 지만 오래 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먹고 재주문할 생각이구요.
안 드셔 보신 분들이나 적당한 것을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 >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에서는 단순한 식초가 아닌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된다고 해요.

저두 20년전쯤 코스트코에서 발사믹 그레이즈를 접하고 맛있어서 우와~ 했어요.

그렇게 발사믹을 알고, 친한 지인에게서 쥬세페...12년산을 선물 받아 먹은후 더이상 발사믹 그레이즈를 사지 않게 됐죠.ㅋㅋ

그레이즈는 발사믹이 아니더군요....^^

12년산의 풍미와 맛을 알고 난 후 8년산도 먹어보고 큰 마음 먹고 20년산도 먹어 봤는데
8년산은 별 의미가 없었고 나머진 훌륭했어요.

그러다 가격이 너무 올라서 조금 착한 가격에 풍미와 포도 함량 높은 발사믹을 찾다가 정착하게 된게 올리타리아 발사믹이에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8년산 쥬세페보다는 별이 다섯개 올리타리아에 한표 주고 싶어요.
(12년부터는 쥬세페가 더 맛있어요.^^ㅇㅈ)

올리타리아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는 모데나 지방의 포도 품종을 수확시간을 늦춰 당도를 높인 다음 포도를 으깨어 끓여 바리끄 통 에서 장시간 발효한 포도 발효 식초라 해요.

숙성 과정에서 포도 농축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달콤함이 진해지며 풍미가 깊어지게 된다고 해요.

특히 ★캐라멜 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포도 농축액이 73% 함유되어 점도가 높고 달콤함 속에 산미가 더해져 맛의 밸런스를 갖춘 풍부한
바디감을 지닌 발사믹식초라 하네요.

발사믹은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해요.

12년산부터는 D.O.P를 부여해요.
D.O.P는 포도 농축액 100%만을 사용하여 12년 이상 숙성 발효시킨 전통 발사믹이에요.

포도 100%가 아닌 발사믹에는 I.G.P를 부여해요.
I.G.P는 포도농축액에 와인식초를 혼합하여 숙성시켜 만드는데 올리타리아 5그레이프가 I.G.P에 해당된다고 해요.

하지만 포도 함량이 73%나 되고 숙성을 잘 시킨
올리타리아는 찐한 맛과 풍미가 충분히 훌륭하더라구요.(개인취향)

전 I.G.P 등급의 올리타리아 발사믹을 인주 잘 활용해요.

올리브 오일이랑 간단 샐러드 드레싱은 기본이고 쇠고기를 구워서 소금 대신 찍어도 맛있어요.

튀김도 찍어 먹으면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구요.

버섯이랑 양파를 발사믹에 볶아서 빵 사이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아무리 맛있어도 한병에 십만원대로 구입하는건 부담이잖아요?! (저만 그런가요...ㅎ)

올리타리아 발사믹은 가격과 맛!
두가지를 다 잡아주는것 같아요.~

- 제품명 :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5그래이프, 250m, 1개

야채 샐러드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발사믹 없이 먹기는 심심한 것 같습니다.
발사믹식초이야 말로 샐러드는 물론 요리의 마지막 화룡점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맛을 충분히 느끼고자 저렴한 것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가격보다 맛을 더 기준 으로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발사믹은 향기가 좋다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에서 발사믹은 단순한 식초가 아닌 맛 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식재료라고 합니다.
울리타리아 발사믹 식초 5그레이프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우수한 포도 품종을 수확 시간을 늦춰 당도를 높인 다음 포도를 으깨어 오랜 시간 끓여 만든 포도농축액을 목질이 다른 전용 바리끄 통에 여러 번 옮겨 담아 숙성시킨 포도 발효식초입니다.

I.G.P포도농축액에 와인식초를 혼합 숙성, 대량생산으로 포도 농축액의 함량이 높을수록 산 맛이 별로 없고 단맛이 짙고 정도가 높습니다.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 1 그레이프는 포도농축과즙 23%이고 이 제품은 5그레이프는 포도농축액 함량이 73%(포도100%)로 높은 편으로 맛과 품질에서 우수한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캐라멜 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포도 농축액이 73% 함유되어 점도가 높고 달콤함 속에 적당한 산미가 더해져 맛의 밸런스를 갖춘 풍부한 무게감이 있는 발사믹이었습니다.

병 입구는 코르크 마개로 막혀 있고, 입구가 좁고 길고 작아서 붓거나 뿌릴 때 양을 조절하기가 쉽고 좁은 줄기로 보기 좋게 뿌려졌습니다.
농도가 묽지 않은 편은 아니고, 약간 진득하면서 조금만 놓어도 맛이 진하면서 맛있습니다.

약간 점성이 있어서 농도도 짙고 은은한 포도향과 기분좋은 단맛과 신맛이 참 좋은 맛입니다.
맛은 향에서 식초의 향이 느껴지지는 않았으면서 달콤하면서, 적절한 산미도 품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입니다.

*소감
발사믹이 이렇게 맛을 좌우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가성비 위주의 자극적이고 식초 맛이 강한 발사믹만을 접해서인 것 같습니다.
울리타리아 발사믹식초5그래이프는 지금까지 접해본 깊고 진한 발사믹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발사믹도 숙성 기간 과 가격대가 있고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깊고 부드러운 좋은 맛을 내더라고요.
샐러드 만들거나 빵 찍어 만들 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뿐아니라 올리브유와 섞어서 빵에 찍어 먹을 때도 풍미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농도가 진해서 품질이 차이가 느껴집니다.
형편이 좋아지면 더 훌륭한 제품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도가진하고~단편이에요~달아서호불이갈릴듯~~후기보고들였어요~~‘발사믹’이라는생소한‘초’를~~이제야~~^^알게되었네요~이딸리아포카치아를만들어보고~~올리브유가얼미남지않아~~남아있던~~저렴한올리타리아제품으로맛보았는데~~옴마나wow!!이거였구나!!~~어렵지않고~소수의재료로도(올리브오일,강력분,이스트,소금)이렇게이국적인적~~멋진맛을맛볼수있다니요!! 그래서후기를읽어보고~~요제품들였어요~~포카치오를샌드위치겉빵으로도해보았으니~~그냥방토와통갈릭익힌거올리고~~로즈마리꽂아주고~~구워니온포카치오를발사믹에‘콕’찍어먹어보고~~이딸리아~~그네들의진정한음식의진까를~~포카차아에서알았어요

포카치아를알고서야~~발사믹도끕이여러층인거도알았어요~~어제는맛이궁금하여발효시간을단축했지만~~발효를오래하면~~훨맛좋다하여~~1차발효후~~20시간읆냉장발효중이이요

는 것을 알게해주는 맛이랄까?? ^^

올리타리아 발사믹 소스를 먹은 후로
일반 파스타 식당 발사믹 소스는 맛이없어 못먹겠네요... ㅋ

올리타리아 발사믹 한 입 맛보았을 뿐인데
한순간에 입맛이 고급이 됐어요... ㅋ

뚜껑여는 순간 코끝을 때린다고 표현하는게 딱 인것 같은
톡쏘는 찐한 포도향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맛은 짜릿한 산미만 느껴지는가 싶다가
바로 찐한 달콤함이 훅 치고 들어옵니다.
매우 깊고 찐한 달콤함입니다.
단맛이 매우 강렬합니다.

샐러드 드레싱소스 다 필요없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쓱 뿌려주고
올리타리아 발사믹 쓱 뿌려주고
후추 갈갈 소금 갈갈 하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맛있는 드레싱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구매입니다~~~~

●유통기한 2027.4.13일까지
●보관:직사광선이 들지않는 건냉한 곳
●원재료: 포도농축과즙73%+와인식초27%

몸에 해로운 카라멜 색소나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지 않고
이탈리아 모데나지방에서 나온 포도품종으로 전통적인
기법으로 만든 건강한 식초같아서 선택했었습니다.


250ml인데도 뿌려 먹는 거에 비해 오래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마음에 드는게 코르크마개로 되어있어요.
이전에 먹던 마개는 알루미늄 마개?였는데 자꾸만
헛돌고 꼭 닫히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마개는 코르코로 되어있어 오픈시 힘도
안들고 깨끗하니 좋네요.

★먹어본 후기
신맛은 좀 약하고 단맛은 달달하며, 전반적으로 두 맛이
잘 어우러져서 많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며 부드럽고
좋은 거 같아요.
점성은 적당한 정도로 딱 좋아요.

■ D.O.P제품이면 좋겠지만 I.G.P제품입니다.
숙성년도가 표시된게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 I.G.P제품 : 포도농축액 + 와인식초를 숙성시켜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식초.
※ D.O.P제품 : 포도농축액 100%로 12년 이상 숙성시킨
제품으로 최고급 식초이며 고가에 소량만
생산됨.

발사믹 식초는 효능이 많아서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발사믹식초 효능>>■
1. 혈관건강에 도움(폴리페놀성분이 풍부해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주고 혈액순환에
좋음)
2. 항산화 작용(몸속 활성 산소를 제거해줌. 피부노화방지.
피부탄력회복에 도움을 줌)
3. 면역 개선(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장 건강과 소화를
촉진하고 면역 기능을 높여줌)
4. 다이어트에 도움(포만감 지속.식욕 저하.체중 감소.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
5. 항암효과가 있음
6. 혈당수치 감소(치료제 아닌 보조제 느낌으로 드시길
바라고 혈당 수치가 높으신 분들은 담당 의사와 상담 후
드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고가는 못 사드시더라도 모데나
지방에서 만들었고 카라멜 색소나 산화방지제 같은 것이
없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참고●
매번 꼭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점성이 있어서인지 가라앉아있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병을 거꾸로 한참을 들고 있었네요.
그럼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제 행동이 좀 웃기긴한데요, 제일 마지막에 안나올 때는
물을 아주 조금 넣어서 막 흔들어서 뿌려먹는답니다.
그러면 꽤 많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와인식초들이 점성때문에 그렇긴해요.
그러니 드실 때마다 꼭 흔들어서 사용하세요~~

제가 건강에 워낙 진심이다보니 친구들은 제가 뭐 먹나,
어떤게 좋냐? 하면서 저한테 잘 물어봅니다.
친구한테도 추천해준 제품이었는데 친구도 아직까지
이 제품으로 잘 먹고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후기지만 진실하게 썼어요.
제 후기 참고해보시고,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엄청 진하고 맛있어요
아까워서 아껴쓰게되네요

발사믹 글레이즈 만드는데
한컵씩 부어서 만들고싶은걸
꾹 참고
한번 먹을만큼만 만들어서
카프레제랑 곁들여 먹었는데요

약간 오버해서
굳이 꿀이나 설탕 넣고 팬에 졸이지않아도 될만큼
끈적하고 찐하답니당

제입엔 딱이에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