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워크림과 어울리는 대표음식
: 대표적으로 나초와 타코 같은 멕시코 음식에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타코에 사워크림을 더하면 매콤한 소스와 고기의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줍니다. 또, 감자 요리와도 훌륭한 궁합을 이뤄내는 것 같습니다. 구운 감자에 사워크림을 올리면 고소함과 크리미함이 더해져 맛이 배가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워크림은 치즈케이크나 머핀 등 베이킹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며,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사워크림의 원재료
: 사워크림의 주재료는 신선한 우유와 크림입니다. 이 기본 재료에 유산균을 첨가해 발효시키면 사워크림이 완성됩니다. 유산균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유산은 사워크림에 특유의 시큼한 맛과 크리미한 질감을 부여합니다. 발효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우유와 크림에서 나오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서 단백질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사워크림의 맛
: 사워크림의 맛은 부드럽고 크리미하면서도 약간의 시큼함이 있습니다. 이 시큼한 맛은 유산균 발효에서 비롯되며, 요리에 신선하고 가벼운 풍미를 더해줍니다. 크리미한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쉽게 섞이며,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를 들면, 매콤한 음식에 사워크림을 추가하면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고, 샐러드에 더하면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약을 해보자면, 플레인 요거트와 거의 90% 가까운 맛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어떤 분들께 추천해 드리나요?
: 사워크림을 처음 구매했을 때, 그 독특한 맛과 다용도성에 놀랐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 본 결과, 사워크림이 주는 크리미함과 시큼한 맛은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특히, 나초와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었으며, 샐러드에 추가했을 때도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간단한 야식이라던지, 샐러드 소스로써 아주 훌륭한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치폴레 샐러드를 가정에서 만들어 먹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 개인적인 총평(3줄 요약)
① 샐러드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스
② 요거트가 생각나는 맛, 하지만 약간 미묘하게 차이는 있음.
③ 단백질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어서 운동하는 사람에게 좋음.
===============================================
✰저의 리뷰는 여기까지이며, 여러분들의 물건 구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이 제 경험에 근거한 양질의 풍부한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이 리뷰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소스나 드레싱을 요리해 자주 사용해요. 사워크림은 소스도 만들고 자체로 먹어도 맛있고 또르디아에도 넣고 과까몰레에도 넣고

이번엔
바나나브레드 만드려 구매했지요

사워크림이야 많이들 좝서보셨겠지만
특히 얘는
잡내가 없고 산듯하니 해서 즐겨구매합니다
생크림처럼 유통기간이 그렇게 길 진 않기 때문에 너무 많은 영향을 판매하는 거는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요 정도 용량 괜찮은 거 같애요
자주 이용합니다

오리지날 이랑 맛이 크게 아쉽지 않아요
사용하면서 보관하는 동안 크림이 분리되지 않고 비교적 잘 보존되는 편입니다.
잡내도 없고 괜찮은 거 같애요
이번에도 신선한게
왔네요

저는 급할 때 휘뚜루마뚜루 자주 사용해요.

차치끼소스가 만들어 놓은 게 없을 때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일단 오일을 짧고 잘게 채 썰구요.
소금 소금을 살짝 뿌려두고

빵을 토스트한 후 마요네즈 바르고
베이컨 세장 올리고
사워 크림에 아까 그 오이를 넣어서 섞은 후
듬뿍 한 숟갈 얹어주고
반숙계란을 올려주고 후추를 뿌려 줘요
( 계란은 수란을 올려주면 좋은데 시간이 없을 때는 약한 불에서 계란을 튀기듯 말고
굽듯이 말고요
익히듯이 지지듯이 익혀요
양면 흰자도 부드럽게 익히면 끝
노른자는 터질 수 있도록 연하게 익힌 상태로
맨위에 올려주는 거죠)

그럼 먹을 때 나이프로 계란을 터트리면서
사워크림이랑 어우러져
이국적맛이 난답니다
급하실때 아침으로 만들어보세요^^

사워 크림 검색하시면 그리 많은 종류가 검색되진 않아요. 양도 너무 많고
이 제품 저는 추천 드려요

내돈내산 제가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올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이제 왠만한 특이한 음식이라도 재료를 다 팔고
재료만 사서 집에서 해먹어도 아주 똑같지는 않더라고 비슷한 맛이 나오더라고요
전에는 오꼬노미야끼를 도전했는데
이번에는 타코!!를 해 먹어 봤습니ㅣ다ㅎㅎㅎ
사실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비싸서.. 비싸도 너무 비싸자나요 몇 개 있지도 않은데
재료를 가만 보니 집에서도 해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도전
타코 소스는 전에도 한번 본적 있어서
사먹어 보니 정말로 온더보더에서 나오는 그 매콤알싸한 토마토소스 그맛이더라고요!!
양도 많아요
미트토핑.. 전 이런건 살면서 처음 봤네요
고기를 간에 맞춰서 잘 볶아서 그냥 다 해서 나오는!! 신세계예요 요알못 똥손에겐 그냥 최고의 식재료네요
그대로 볶아서 타코에도 넣어먹고 남은거는 토마토 파스타에 먹었더니 그거또한 밖에서 사먹는 그맛
또띠아가 생각보다 커서 4등분 해서 싸먹으니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
아이들도 한입 혹은 두입에 들어가니 질질 흘리지 않고
남은건 사이사이 종이호일 껴서 얼려뒀고요
사워크림이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이게 없으면 진정한 맛이 안나더이다
막 퍼먹고 싶은 그런 맛이었어요
엄마최고 엄지척을 날리네요 아이들이
밖에서 사먹는거 반도 안들은거 같아요 두끼는 먹었고요
재료 남은것들로는 다른 요리에도 써먹고
나쵸에 찍어도 먹고
이 방법이 딱이네요

배송: 28일 새벽에 도착요.

품질: 신선합니다.
유통기한이 2월 1일 이네요.
정신없이 먹어야겠습니다.

맛 : 타코 하면 멕시코, 가끔씩 또띠아에
해먹었는데 사워크림은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랑 먹었어요.
맛은 요거트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진짜 되직합니다.
케잌에 많이 쓰인다는데 제가 케잌 만들
일은 없구요.
양이 무척 많아서 유통기한도 짧고,
일단 먹는데 까지 먹어보자 하고
아들과 둘이서 또띠아에 들어갈 속재료만
바꾸면서 이틀동안 먹고 있어요.

담백하고 무향무취 라서 맘에 듭니다.
맛은 타코의 부재료에 충분히 들어있기에
부드럽고 고소한 사워크림이면 됩니다.
좋아요.~♡

마무리: 아코디언 감자를 만들어 볼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감자구이나 나토 비스켓 종류 찍먹으면
맛나겠어요.
매일 요거트 만들어 먹는데 이 상품 들이고
요거트를 잊어버렸어요.
생우유를 먹으면 꼭 탈이 나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데 사워크림은 탈이 없네요.
그리고 키위나 사과 등 과일 양파 갈아서
사워크림과 요쿠르트랑 섞어요. 샐러드
소스로도 상큼 달달 괞찮네요.
바질이나 파슬리 넣으면 더 좋구요.

되직하여 크림치즈 처럼 발림도 좋아요.
식빵 구워 발라도 잘 발립니다.
마지막 남은걸로 크림파스타 해먹었어요.
페페로치노 뿌셔넣고 좋합 이태리 허브
듬뿍 넣고 통후추 갈아 넣으니
아들넘이 이거 괞찮다고 합니다.
언제 다 먹나 했는데 둘이서 5일 동안
맛나게 마무리 했습니다.
유통기한에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숨가쁘게
달리지 않아도 되는데~~ㅎ

과일 샐러드 해먹으려다 다 먹어서 ~~
좀 쉬었다가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치즈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사워크림을 구매했어요.
뉴욕치즈케이크엔 항상 사워크림이 들어가는데, 가끔 이걸 무가당 요거트로 대체하곤 했어요.
근데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크림치즈를 만들 땐 사워크림을 구매합니다.

이걸로 1호 사이즈 케이크를 2~3개는 거뜬히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2개를 굽고 남은걸로는 사워크림을 넣어 만든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사워크림은 시기 때문에 맛에 확실한 차이를 줄 수 있어요.

우유를 발효시킨 것은 요거트, 생크림을 발효시킨 것이 바로 사워크림입니다.
유지방 함량이 훨씬 높은 생크림을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사워크림 또한 유지방 함량이 높아요.

보통 타코, 퀘사디야에 곁들여 먹기 때문에 그런 음식을 먹을 때 사워크림이 있으면 훨씬 맛있어요.
또띠아 싸먹을 때 사워크림 한스푼 넣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새콤하고 고소하기 때문이죠.

전 개인적으로 나초 먹을 때 사워크림을 꼭 준비해요.
매쉬드 아보카도와 토마토 살사, 체다 치즈, 그리고 사워크림을 턱하니 올리면 정말 맛있는 나초가 완성되거든요.
부리또도 마찬가지에요. 역시 멕시코 요리엔 사워크림이 필수적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포테이토 오븐 구이를 만들 때에 그 위에 사워크림을 넣기도 합니다.
전 아웃백에서 이걸 처음 접했어요. 이 위에 맛있는 흰색 크림은 뭐지 했는데 그게 바로 사워크림이었네요.
포테이토 피자 위에도 많이 올라갑니다. 역시 감자와 사워크림 조합은 완벽한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베이킹에선 치즈케이크 뿐만 아니라
케이크, 쿠키, 스콘, 등을 만들 때도 자주 사용됩니다.
산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베이킹소다와 반응할 산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엔 450g 한통을 사면 너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막상 먹다보면 이거 한통으로도 부족합니다.

❤️ 구매이유
집에서 타코를 만들어 먹으려고 레시피를 알아보던 중
이태원에서 먹었던 화이트소스가 너무 먹고싶은거예요.
뭐가 들어갈지 찾아보다 보니까 사워크림이라고 하길래
바로 로켓프레시로 구입해 보았어요!

❤️ 장점
싱싱 신선한 사워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어서
우선 열자마자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요
사워크림 1컵,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슬리 1큰술,
레몬 주스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 넣고 섞어주면
이태원에서 먹었던 바로 그 맛 뚝딱 완성이예요!!

❤️ 특징
저는 타코 만들고 남은 사워크림은
감자 삶아서 삶은 감자랑 사워크림, 마요네즈,
다진 쪽파랑 집에 있던 야채좀 이것저것 넣어주고
소금이랑 후추, 옥수수캔 넣어서 감자샐러드도 만들어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요 사워크림이 양이 450g으로 넉넉하다 보니
한두끼에 먹기에는 양이 많을 수 있기에
구입하시기 전에 꼭 어떤 어떤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한 번 세워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재료낭비를 줄이는 지름길일 것 같아요.
그래도 아주 신선하고, 상큼하면서도 맛있는 사워크림이였어서
저는 앞으로도 사워크림은 꾸준히 로켓프레시로 구입할 것 같아요^^

결론 :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ﾟﾟ･｡･ﾟﾟ｡
ﾟ。꒰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ﾟ･｡･ﾟ・・・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33주차 임산부의, 내돈내산 후기예요+

요즘은, 자기 전 로켓프레쉬 상품을 둘러보는 게 저의 새로운 루틴이 되었는데요.
자기 전 갑자기 멕시코 전통음식인 ‘화이타’가 너무 먹고 싶은게 아니겠어요? 서치해보니, 마침 <<덴마크 사워크림 450g, 1개>>가 좋은 가격에 딱 나와 있더라구요~! 외국 음식이 땡기던 차에!!!! 연말 특별 메뉴로 “화이타”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주문 넣어보았습니다.

♥화이타란?♥
밀 또띠아에 소고기나 닭고기, 새우 등을 구운 양파, 파프리카에 싸 먹는 멕시코 요리에요!

▶주문 : 23/12/29
▶도착 : 23/12/30
▶유통기한 : 24/01/11 (*약 12일)

▶덴마크 사워크림 주문이유
- 타코나, 화이타를 만들어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소스 잖아요~
- 타 제품에 비해 너무 크지 않고 가성비도 좋았어요!
/ 사워크림이 크림소스에 유산균, 레몬즙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유통기한이 많이 길지 않은 소스인 만큼 너무 대량구매하면 기한내에 먹지 못하고 버릴 것 같더라구요.

▶덴마크 사워크림 시식 후기
♥ 화이타 소스
-원래의 목적(?)대로 연말을 맞아 화이타를 한상 차려먹었는데요~! 사워크림을 곁들여 주니, 확실히 멕시코의 느낌이 확 살더라구요~! 적당히 새콤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사워크림이 곁들여져 좋았어요~!

♥샐러드 소스
- 아무래도 450g이 꽤 많아 양이 남더라구요~! 집에서 샐러드 먹을 때 위에 뿌려 먹어보았는데! 고소하고 새콤한 맛이 샐러드 채소 믹스와 생각보다 잘어울리더라구요~

♥딸기에 콕~!
- 사워소스는 그냥 퍼먹으면 단맛 적은 요거트 맛이 나더라구요~! 딸기를 찍어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딸기+딸기잼~!
- 조금 더 단맛이 어우러지면 좋겠다~ 싶어 딸기잼 한스푼 넣어 본격적으로 비벼서도 먹어보았어요~! 담백하고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당!!

**다음에 또 화이타가 먹고 싶을 때, 망설이지 않고~ 이 제품으로 주문할 것 같아요! 편견을 깨버리고 여러 상황에 곁들여 먹으니! 음식의 풍미도 더해주고, 알던 음식의 새로운 맛도 발견하고 좋았어요^^! 혹시 사워크림이 남을까봐 걱정이시라면 저처럼 다양하게 곁들여 드셔 보세용♥

내돈내산으로 정직하게 입어보고 먹어보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제품명 :덴마크 사워크림 450g, 1개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제품정보

보관방법: 냉장보관
총 수량: 1개
원재료명: 유크림, 원유 (국산), 탈지분유, 우유함유
포장재질: 용기 폴리프로필렌 , 리드 :EVA
유크림: 49.53% / 유산균: 0.00173%
중량: 450G


◆후기

이번 크리스마스는 3일의 긴 연휴이기에 저녁에는 집에서 음식만들어서 먹기위해 또띠아를 이용한 타코를 메뉴로정해보았습니다.
얼마전 타코 매장에서 먹고나서는 초등 아들이 타코 또 먹고싶다고 노래를 노래를~~~

타코에 꼭 필요한 사워크림으로 덴마크 사워크림 450g을 구입했습니다 .
3인 가족이기에 대용량은 혹시나 유통기한내에 먹지못하면 버릴수도있어서 가능한 소량을 구입하고있는데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원 F&B는 신선하고 건강한 브랜드여서 신뢰할수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믿을수있었습니다.

새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흰색의 질감의 사워크림은 생크림을 발효해서 풍미가 있고 또띠아, 타코, 퀘사디아 등등 멕시코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저만의 레시피
1. 새우는 깨끗하게 씻은후에 버터, 올리브 넣고 새우 토핑 만들기
2. 야채믹스나 양상추 씻어서 준비
3. 살사소스에 토마토와 양파 넣어서 토핑 준비
4. 소고기나 남은치킨, 돼지고기 후추 넣고 볶기
5, 또띠아 후라이팬에 살짝 앞뒤로 굽기

위의 과정을 준비한후 또띠아위에 살사소스 바르고 재료와 토핑 올리면 멕시코 느낌 물씬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자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새콤하니
이미 파스타를 먹으면서 어떤 맛인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감자를 깍고 마늘과 양파를 오일에 볶다가 야채육수를

부은후 약15분 약불에 끓인후 이 사워크림을 넣고 또5분간
끓인후 후추와 약한 소금을 넣은 후 접시에 담아 먹으면
사워의 고소하면서도 새콤한 맛의 사워크림의 맛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산뜻한 맛의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네요
생크림을 발효시킨 것으로 언뜻 보기에는 생크림과 다를 바
없어 보이나 맛은 완전히 다르다, 그 이유는 생크림을 발효시키
면서 생겨나는 유산균이 생크림으로 하여금 신맛을 내게끔 하기 때문, 생
크림을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발효크림이라는 명칭도 있다고
하네요

이 사워크림은 감자와의 궁합이 일품인데 스테이크 옆에 나오는
구운감자에 얹어서 나오기도 하고 감자칩에 사워크림을 찍어
먹을수 있도록 나온다. 이것을 노렸는지 프링글스에서는 사워크림
앤 어니언 맛을 만들었고 이것이 인기를 끌어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피아토스와 같은 다른 감자칩들에도 사워
크림 맛을 낸 상품이 종종 나온다고 하네요

한국식 포테이토 피자에도 자주 들어가는 재료이다. 피자위에
뿌려진 마요네즈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다른 맛이
나는 하얀색 소소가 바로 이것인것 같아요

다만 유통기한이 짧아요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사우어크림은 외국에 마트에서 흔하게 볼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는 음식이죠.
오랜만에 해시브라운을 사서 같이 먹을려고 구입했습니다.
호주에 살때 많이 먹었었는데 웨지감자에 곁들여먹으면 맥주안주로 어울려요. 해시브라운도 곁들여 먹으면 맛있죠.
사우어크림은 요거트보다 살짝 꾸덕하고 (그릭요거트와 형태가 비슷해요) 시큼털털하면서 고소한 뒷맛이 나서 느끼한 음식과 먹으면 개운하고 상큼합니다.
감자튀김도 사우어크림 찍어먹으면 단맛이 없어 케찹과는 다른 매력의 상큼함을 느낄수 있어요.
담백한 음식과 곁들여도 맛있구요. 찐감자와 먹어도 맛있어요..
사우어크림은 감자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리또 만들때도 넣어서 먹으면 좋고 한국음식이외에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특히 사우어크림은 멕시코 음식과 너무 잘 어울리죠.
부리또 이외에도 퀘사디야, 타코 등등에도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호주에서는 사우어크림이 사이즈가 작은 통에도 팔고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먹었는데 한국은 사우에크림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큰 사이즈밖에 없네요.
그리고 라이트한 제품과 오리지널 두가지로 나누어져 판매되어 있는데 한국은 그렇게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만들긴 힘드겠죠.
가격도 저렴하지 않구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음식이 아니니 그럴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이 제품이 가성비가 가장 좋아요.
근데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 매일매일 부지런히 먹어야해요.
먹다안먹다하면 금방 상합니다.
이렇게 유효기간이 짧은 유제품은 상하지 않고 끝까지 다 먹으려면 이 제품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중점적으로 만들어 열심히 소비해야되요.
근데 사우어크림을 쓰는 음식들은 한식이 아니니 가끔 별미로 만들어먹는거라 빨리 소비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구입한이상 아깝게 얼마 못먹고 버리지 않으려면 매일 부지런히 먹어야합니다.
근데 유효기간이 9월 16일까지로 되있네요^^;
아무리 부지런히 먹어도 이 큰 한통을 어떻게 삼일동안 먹나요..
짧아도 너무 짧으네요. 왜 유효기간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먹어볼께요. 다 먹을때까지 무사하기만을 바래야죠^^
맛은 훌륭해요. 빨리 드실수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저 혼자서 두달을 먹었어요^^
한달이나 갈까 싶었는데 두달이나 먹을줄 몰랐네요..
근데 왜 안상할까요..ㅎㅎ
혼자 먹어서 오래 걸리기도 했고 자주 먹지만 매일 꼬박꼬박 먹질 않아서 두달 먹으니 드디어 한통 다 먹었는데요 두달동안 안상한게 더 신기하네요..^^
호주에서 사먹을땐 유효기간 지나면 벌써 상태 안좋아졌거든요.
저도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고 버릴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안버리고 다 먹게 될줄은 몰랐네요.
방부제를 넣은것도 아닌데 왜 두달동안 멀쩡한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생각보다 빨리 안상해서 비교적 오래 먹을수 있네요^^;
좀 있다가 또 주문해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