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입니다. 예전에는 슈퍼나 편의점에서 많이 팔았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려워서 주기적으로 쿠팡에서 주문하는 제품입니다.

별 상관은 없지만, 플라스틱 캔에 들어있는 파란색 에이드가 너무 예뻐보입니다.(환경에는 별로라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보기에는 넘 좋아요 ㅎㅎㅎㅎ,, 개인의견입니다,) 그리고 위에 캔은 일반 캔과 동일해서 뭐 특별히 설명할 말은 없습니다. 간편하게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마지막 한방울은 어떻게 해도 안 나오는 그 이유는 절대로 알지 못하겠습니다.

일반 레몬에이드보다 더 상큼한 맛과 입에 잔맛이 남이 않은 깔끔함이 너무 좋습니다. 입이 느끼하거나 할 때 일반 탄산 음료는 아무래도 잔맛이 남아서 약간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상큼한 신맛이 일반 레몬과 다르게 더욱 맛깔납니다. 단맛은 약간 있긴한데 아시다시피 레몬에이드의 단맛은 설탕입니다. 제로음료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런제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인공 감미료 맛의 그 느끼함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중 1인이라 절대 제로음료 못마시는 사람이라서 그냥 마십니다. 약간의 설탕맛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캔에 보이는 유통기한도 상당히 긴 편이라서 조금 오래 둬도 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 기간의 반의 반도 되기 전에 없어질 운명이겠지만, 별로 안 좋아해서 가끔 드시는 분들만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맛이라서 자주 사게 되는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입니다.
이전에도 구매했었는데, 몇 개 먹기도 전에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신맛을 좋아하는 가족이 별로 없어 나두고 먹고 싶을 때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와이프랑 딸까지 좋아하게 되어서 너무 빨리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고, 눈치 안보고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러네요.

지난번에 구매 했을 때는 몇 개가 위에 알루미늄 부분이 휘어서 조금 기분이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깔끔하게 도착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상당히 좋습니다.(물론 유통기한이랑 상관없이 다 먹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요...)

일반 레몬에이드와 다르게 블루레몬에이드는 신맛이 많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파는 것보다 어쩌면 더 신맛이 강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파는 에이드에 비해서 탄산도 엄청 많아서 콜라나 사이다 보다 더 탄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맛에는 크게 상관없지만, 색깔도 예뻐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몇 군데 업체에 것을 먹어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브이톡에서 나온 블루레몬에이드가 최고위 맛입니다.

캔 채로 꺼내지 않고 투명한 컵에다가 따라주면 파는 것을 사온 것으로 보일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좋아하게 되어서 어쩌면 얼마 안가서 또 살것 같긴 해요.
(샀는지 4일만에 이미 6개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ㅎㅎㅎㅎ)

신맛과 탄산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날씨탓에 요즘 카페를 참 자주가게 되네요

예전엔 여름엔 아아만 있어도 거뜬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커피를 못먹겠더라고요

갑자기 입맛이 변한 탓에 지금은 주로 에이드종류를 사서 마시고 있어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꽤 자주 가는 편이라 금전적인 부분이 걱정이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 알아보러 들어왔는데 이게 왠일이에요 할인을 해주는 제품이 있네요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 좀 생소한 브랜드여서 살까 말까 망설여졌지만

다른분들의 리뷰를 읽어보니 꽤 알려진 브랜드인듯해서 바로 구매결정했네요

음료 용기가 투명 플라스틱이라 너무 이쁘네요

음료 색깔도 청량하고 시원해보이는게 진짜 딱 여름인것 같네요

전 탄산이 쌘 음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 콜라 사이다 이런음료를 거의 먹질 않아요

소화가 너무 안될때 찾는 음료가 콜라 사이다인데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는 탄산도 약하고 마실때 입안이 개운해지는것 같아서

제 취향에 너무 딱 인듯해요

보통 집에서 음료를 마실때는 그냥 머그잔이나 종이컵에 따라 마셨는데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는 너무 이쁜 색상때문에 투명한 컵에 옮겨담아서 먹게 되네요

아이들도 색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마실듯해요

너무 새콤하지도 달지도 않아서 자꾸 자꾸 생각날것 같네요

조만간 또 재구매하러 오지 않을까 싶네요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 리뷰입니다.

브이톡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마시는 것은 다 좋아하는 아이가 픽한 제품인데요.

아이가 신맛나는 것은 다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 레몬에이드는 적당히 새콤하네요.

350ml에 156kcal이고요.

탄산이 아주 강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밀키스처럼 부드러운탄산은 아니에요.

레몬향이 강하지 않게 나고요.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예쁜데요.

사진으로 색감을 다 표현못한 것 같네요.

캔 자체가 투명이다보니 그냥 진열해놓아도 예쁘고 따로 잔에 따라 마시지 않아도 느낌있게 마실 수 있어요. ㅋㅋ

하지만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분리배출할때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라벨지는 잘 뜯어지는 편인데 위에는 캔이고 아래몸통은 플라스틱이라;;

제품에 표시 된 것처럼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2025.8.26까지로 아주 넉넉한 유통기한입니다.

사진처럼 얼음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가끔 카페에서 아이가 블루레몬에이드 마시고 혀와 입술이 시퍼렇거 된거 보면;;;;

이 음료.

적당한 탄산, 과하지않은 신맛과 예쁜 비주얼로 만족하는 제품이지만 분리배출이 어려운 점 때문에 별한개 뺐어요.

분리배출도 되면서 예쁨을 표현 할 수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분리수거 안되니 조금 안타깝네요.;;

그것외에 제품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V

원래는 레몬에이드를 밀키스와 섞어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주문을 했었어요!
블루레몬 에이드 중에서도 이게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했는데요. 평소에 먹던 새콤한 레몬에이드와 어떻게 다를지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렸습니다

처음 받고나서는 파란색의 레몬에이드가 너무 청량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캔을 까봤는데 탄산감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밀키스 먹었을 때의 탄산감 정도? 콜라나 사이다에서 느껴지는 시원하면서 목이 아픈 정도의 탄산감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레몬에이드에서는 그 정도의 탄산감이 필요없는 것 같은데,그걸 잘 적중시킨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맛은 일반 레몬에이드만큼 새콤하지는 않은데 레몬에이드의 맛이 잘 납니다
시큼함 레벨은 새콤달콤보다 좀 더 있고, 생레몬보다는 훨씬 적어요.
이거를 밀키스랑 타먹으면 딱 먹기 좋은 수준인 것 같아요!

탄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약간 아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거 빼고는 어느정도 순화된 레몬에이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칼로리가 어느정도 되가지고, 그냥 이것만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씩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제로 음료와 어느정도 타서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탄산을 좀 더 좋아하지만, 이건 레몬에이드니까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밀키스보다 강한 탄산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비추천이구요.
만약에 레몬에이드에서 강력한 시큼함을 선호하신다면 이 음료가 좀 만족시켜주진 못할 것 같아요. 다만 적당한 탄산감과 시큼함을 가지고 있어서, 레몬의 맛을 적당히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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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몬에이드 350ml 24개 세트구성이에요.

플라스틱 병에 윗부분은 쇠로 되어있어 재활용분류하기는 어렵지만 병이 참 이뻐요.
투명이라 파란색 음료가 겉으로 보이는데 아주 시원해보여요.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는 음료수는 흔치 않은데 대단해요.
보기만해도 먹고싶어지는 음료수!!

탄산음료로 분류되어있는만큼 탄산의 톡쏘는 맛이 좋아요.
입안이 텁텁할때마다 마시면 좋을만한 음료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새콤달콤한 레몬맛과 톡쏘는 탄산까지 더해져 환상의 맛이네요.
얼음을 넣은 컵에 부어마시면 더 맛있어요.
전 항상 이렇게 마시고 있답니다.

사이다와 약간 비슷한 맛이라 5살아들은 이 음료수를 레몬사이다라고 부르더라구요.
잘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유통기한은 23년 10월 25일까지로 앞으로 1년 5개월정도 여유있어요.
24개입으로 많은 갯수지만 가족들이 다들 좋아라해서 오랜기간 먹진 못하고 금방 다먹을것 같아요.
물론,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이랍니다.
재구매의사 2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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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 – 상쾌한 청량감이 터지는 맛

이 제품을 처음 접한 건 친구의 추천이었다. 평소에도 레몬에이드를 좋아하는 편이라 호기심이 생겼고, 특히 ‘블루’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마트에서 가끔 보던 제품이긴 했지만, 대량으로 구매해본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즐겨보기로 했다.

뚜껑을 열자마자 톡 쏘는 탄산과 함께 시트러스 향이 확 퍼진다.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맛은 예상보다 더 상큼했다. 보통 레몬에이드라고 하면 새콤달콤한 맛이 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적당한 단맛과 상쾌한 레몬 향이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탄산도 과하지 않아서 목을 타고 넘어갈 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해준다.

특히, 색깔에서 오는 시각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맑고 푸른 색감 덕분에 마시는 순간마다 시원함이 더해지는 기분이다. 여름철 얼음을 가득 넣어 마시면 더욱더 청량한 느낌이 들 것 같고, 피곤할 때 한 캔 따서 마시면 기분까지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단점을 꼽자면, 단맛이 비교적 강한 편이라 단 음료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물론, 차갑게 마시면 단맛이 줄어들어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브이톡 블루레몬에이드는 색다른 레몬에이드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상쾌한 탄산과 새콤달콤한 레몬맛의 조화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하며, 한 캔만 마셔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앞으로도 냉장고에 쟁여두고 꾸준히 마시게 될 것 같다.

투명한 케이스에 에메랄드빛 음료가 가득 들어 있어 일단 예뻐요~!
아이가 늘 그냥 레몬에이드 말고 블루레몬에이드 사달라 해서 검색하다 구매하게 됐어요~
맛도 괜찮고~ 예쁘기도 하고~
근데 다 먹고 쓰레기가 문제네요~^^;
재활용에 넣으려고 보니 재활용이 되는건가ㅡㅡ
라벨은 일단 벗겨 비닐에 넣고..
알루미늄은 안되겠어요ㅠㅠ
대충 잘라지는대로 잘라 아랫부분은 페티병으로..
윗부분은 쓰레기통으로 보냈어요~
예쁘긴 한데 버리려니 슬푸네요~
얼음 동동 띄워 유리머그잔에 먹으니 더 맛난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들이 좋아하는 브이톡 블루 레몬에이드~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브이톡 블루 레몬에이드는 맛이 상큼하고
덜 달달해서 좋아요 아이들 튀김간식 줄때
주기도 편하고 맛도 너무 좋네요^^

탄산치고는 칼로리가 엄청 세지는 않았고
156칼로리 정도 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얼음에 넣어 먹으면 더 시원하니 맛있네요

브이톡 제로 레몬에이드도 맛있어서 교차
해가며 시키고 있는데 둘 다 넘 맛있음!!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세일할때 사두면
좋아요 먹도 또 시켜야 겠어요~

탄산음료인데 과하지않은 탄산이에요.

애들먹기에도 나쁘지않을 듯 합니다.

요거랑 복숭아 맛 둘 다 먹어봤는데 저는 복숭아맛이 좀더 맛있어요.
남자는 파란색을 더 좋아하는거 같구요.

박스로 저렴하게 사서 좋으네용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내돈내산 실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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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한 번 맛본 후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입맛에 맞는지 잘먹더라구요~~

유통기한도 길고 좋네요^^

탄산은 적당한듯합니다.
중딸이 자주 먹는 블루레몬에이드인데 거의 카페가면 블루레몬에이드를 즐겨 먹길래 음료 냉장고 채워주면서 구입했네요.

색이 이뻐요.^^ 디자인도 이뿌고 투명한 음료병이라 더 이뻐요.그런데 맛도 나뿌지 않은 제품입니다.

투명한병은 비닐벗겨서 여기저기 재활용을 해야겠어요.

찌그러짐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유통기간 26.4.22까지네요.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제 입맛엔 너무 막 맛있는 건 아니네요
탄산은 적당하고 조금 달아요!
딸은 맛있다며 잘먹네요ㅎㅎ

집에 아이들 친구들이 놀러오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상시에 아이가 블루레몬에이드를 자주 먹어서 비슷할까 싶어 구매했는데 일단 투명용기에 블루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이 먹기전 너무 이쁘다며 얘기하더라구요
맛은 강하지 않은 탄산으로 목 넘김은 나쁘지 않았어요
전 음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맛있는건 모르겠으나 다행히 아이들은 잘 먹네요
다만 엄청 맛있거나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또 사달라는 말은 안하네요. 다만 색상이 이뻐 손님용으로 주기는 좋아요
분리수거가 불편하여 재구매는 안할듯해요

커피숍만가면 블루에이드를 먹길래 앞전에 찾아보다가 요걸보고 구입했는데 잘 먹어서 다 먹고 재구매합니다.

레몬의 신맛이 강하지만 40대 중반인 제 입맛엔 괜찮네요.

유통기한 26.05.14일이네요.

이 레몬에이드 진짜 대박이에요! 캔에 담긴 파란색 음료가 너무 예뻐요. 첫 모금을 마시면 상큼한 레몬 향이 입안 가득 퍼져요. 그런데 파란색이라 뭔가 신비로운 맛이 날 것 같죠?
이 음료는 더운 여름날 마시면 정말 최고예요. 시원한 파란색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톡 쏘는 탄산이 더위를 싹~ 날려버려요!
그리고 이 음료 마시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어져요. 파란색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 좋거든요. 친구들이랑 파티할 때 가져가면 분위기 업! 모두가 "와, 이거 뭐야?" 하고 물어볼 거예요.
브이톡 블루 레몬에이드는 레모네이드의 상큼함에 블루베리의 달콤함이 살짝 더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 레모네이드보다 더 특별한 맛이 나요.
여러분도 한 번 마셔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특히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면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저는 이만 시원한 블루 레몬에이드 한 모금 마시러 갈게요.

엄청 새콤하니 정말 좋습니다.
다른 레몬 에이드들은 약간의 신맛 밖에 없어서 별로지만 여기 블루 레몬에이드는 좋습니다.
그리고 달콤새콤해서 더욱 부담이 없습니다. 맛있습니다!

탄산이나 에이드 좋아하는데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은듯

색 모양과 알미늄 캔인줄알았는데.
재할용 힘들듯
그냥 일반용으로 폐기 할듯
재할용 안들듯 합니다.
색 은 좋은나 색소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탄산음료라 먹을만 합니다.
달직한맛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저렴한가격에 잘구입했네요
단맛 좋아 하는 사람 추천합니다! ㅎ
저도 만 맛 일품 와인 등등

자몽맛 마셔보고 레몬맛도 마셔보고 싶어 구매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자몽맛이 조금더 맛있음
일반 탄산음료에비해 브이톡 음료 탄산이 조금 약한듯한데
자몽맛보다 레몬맛이 탄산강도가 더 약한듯 싶음

자몽맛은 달달하니 톡톡 쏘는 맛이였다면
레몬맛은 달달보다 신맛이 조금 더 강했고 톡톡쏘는 맛은 거의
없었음

일반 슈퍼에서는 이 음료를 왜 볼수없는지 모르겠음ㅋ
어쩌다 한번 편의점에서 볼까말까임

캔 독특하고 누가봐도 예쁘게 한번쯤 쳐다보게 생겼는데 말이지
무튼 이건 정말 호기심으로 구매한거고
다 마시면 자몽맛으로 ~~!!

책이나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보면서 먹기 딱 좋은 음료에요!

*맛평가
맛은 새콤달콤한 레몬 맛이에요! 탄산도 적당하고 신맛도 강하지 않고 적당해요!
너무 강한맛도 아니라서 만족합니당 ㅎㅎ!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데 그럴때 사람들하고 게임을 하시거나 디스코드로 통화 하실때두 목마를때 조금씩 마시는것도 좋아요!

4인가족에서 마시구있는데 양도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마시기 딱 좋은거같아요!

콜라나 사이다 처럼 탄산음료 용도로는 부족하고 여름철 시원한 에이드 용도로 적합합니다.
개인적인 판단임.

캔보다는 안에도 다 보여서 좋고. 맛도좋고.가격도좋고
복숭아는 탄산잘못먹는1인으로서
탄산이 쌔지않아서 좋음
블루레몬은 복숭아비해 탄산이강하며
레몬좋아하는아들입에딱!!
헌데 분리수거가 힘드네요
첨엔 비닐인지알고 뜯엇지만 알고보니 패트라고되어있더라고요~~
그런데 위에캔부분ㅜㅜㅜ
다른걸로 갈아타야하나...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상품처럼 제공하는 음료입니다.
제입엔 탄산수에 가루 탄것같은 약간의 텁텁함과 인공향이 느껴지는 맛인데
몇몇 아이들에겐 최애음료네요.
중독되는 맛이라고 하고 탄산도 적당해서 좋다고하네요.

우선 캔이 이쁘긴하지만 분리해서 버리기 좀 귀찮아요.
몇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상품으로 받아간 브이톡캔을 잘 씻어서
리폼용재료로 쓰신다고 합니다만 귀차니즘만땅인 저에겐 그냥 귀찮은 쓰레기죠..;;

맛있다고 하니 안떨어뜨리고 사놓긴 합니다.

콜라, 사이다 대용~^^
저는 괜찮은것 같은데
부모님들은 싫어하시네요...
참고로 저는 40대후반,
부모님은 60대후반ㅎ
새콤한 맛이 안맞으신듯~~^^;;

처음 주문해봣어요..탄산감도 적당하고 아주 상큼해요..고기랑 먹어도 좋구 갈증해소에도 좋아요.!
군것질할때도 즐기가 딱 좋은 음료 입니다.

편의점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get!!!

장점:
1) 지방이 없지만 당류는 있어서 156kcal 정도 한다
부담 스럽다면 제로 레몬에이드를 먹기를 추천함 그것도 쥰맛
2) 적당한 탄산
탄산중독자인데 탄산 애매모호하게 들어있으면 맛이 없는데
적당히 기분좋게 들어있다 맛있는 레몬탄산수같음

단점:
1) 분리수거 재활용이 좀 애메한?
몸통은 플라스틱인데 위에는 캔처럼 생겨서 확인후에 분리해서 버리거나
걍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

기존에 매번 주문해서 먹던것보다 저렴해서 구입해봤는데 레몬농축액 함량에서 차이가 났음
1% : 0.108
타사제품이 진한맛이라 그냥 먹기엔 조금 불편했는데 브이톡은 연해서 먹기 좋았음..탄산도 있어 깔끔함도 있었고
브이톡은 연해서 얼음컵에 아시면 밍밍한 맛이라 여름철 얼음컵에 부어 마시기엔 타사제품이 낫고 그냥 마시기엔 브이톡이 좋은것 같음
수량도 많아(하루 하나씩하면 거의 한달분) 매달 사서 먹어야 할듯
여름철엔 고민좀..ㅋㅋ

편의점에서 마셔보고 쿠팡에서 바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왠지 맛있을것 같은 맛..
양이 좀 많긴 하지만 딱 좋아하는 맛인지라 너무 만족합니다.
탄산을 싫어하는 저희 딸도 블루레몬에이드는 조금씩 종이컵에 따라서 저랑 같이 마시곤 할 정도입니다.
신랑은 솔직히 별로 좋아하는 취향은 아닌지라 제입장에선 다행인듯.
시원하게 냉장고에 재워두고 맥주 생각날때 대타로 마시기 딱 좋습니다.

* 시원한 레몬에이드가 생각나 주문
* 당일 빠른배송 감사
* 적당한 탄산과 적당한 달달함
* 가성비 좋은 레몬에이드

단점 : 분리수거 난이도 극강

일반쓰레기 배출할 생각아니면 다음 주문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