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는 밥솥을 사기에 너무 애매하기도 하고 ,,
밥을 잘 안해먹게 되어서 햇반으로 대체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건강을 생각해서 밥을 해먹어보자~ 하여 미니밥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우선 사이즈는 생각했던 거보다 정말 작은 편이구요
휴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생각이 듭니다 ^^ 캠핑 갈때 가져가도 좋을 거 같아요!
구성품은 미니밥솥, 주걱, 물 계량컵 이렇게 되어있고
쌀을 씻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을 눌러주면 끝-

밥 짓는 시간은 한 20~30분정도 소요되는 거 같고
아쉬운건 밥이 될려면 얼만큼 남았는지 시간 확인이 어렵다는거와
보온 기능은 따로 없다는거에요! 밥을 다하고 나서 다먹으면 상관이 없지만
나머지는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두었다가 먹을 때 데워먹으면 됩니다..ㅎㅎ

뭐 콘센트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들고가서 사용할 수 있구요
물 양을 잘못 맞추면 너무 밥이 질거나 꼬들꼬들해질 수 있으니 물 양 정말 잘 맞춰야합니다

보통 밥솥을 사면 딱 이제 공기가 뿜어져나오는 시간이 있는데
요거는 그런 기능은 따로 없고
연기가 솔솔솔 나오고 밥 냄새가 나면 아~ 밥이 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이정도면 만족하면서 쓸 수 있을 거 같고,
지금 계속 밥해서 먹고 있는데 아직까지 저는 고장현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1인가구, 캠핑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미니 밥솥입니다 !

아, 꼭 취사버튼 누르시고 초록색 불이 들어와야 밥이 시작되는거니
꼭 확인하셔서 맛있고 뜨뜻한 밥 드세요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주문일자 : 2024년 11월 9일

* 수령일자 : 2024년 11월 10일

* 가전 색상계열 : 화이트

* 사이즈 : 17 * 16 * 24cm

* 전기밥솥 용량 : 3~4인용

* 전기밥솥 방식 : 비압력

* 내솥뚜껑 분리 가능 여부 : 분리가능

● 급하게 작은 밥솥이 필요해서 쿠팡을 둘러보다가
너무 작고 귀엽고 앙증맛은 요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남친과 상의후에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용 ~~~
남친이 이사를 하다가 밥통을 떨어뜨렸는데,
고장이 났는지 밥이 안된다고, 급하게 주문하게 되서
사실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주문했지만 ~~~
걱정이 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드라구요 ㅠ.ㅠ

● 혼자서 밥을 해 먹거나, 가끔씩 저랑 둘이 먹기 위해
필요한 밥솥이다 보니 크거나 비쌀 필요가 전혀
없었고, 그냥 밥만 맛있게 지어지면 상관없었어요 ~
쿠팡 로켓이다 보니 배송은 두말할 필요 없었고,
판매자님이 정말로 꼼꼼하게 포장을 해 주셔서
너무 안전하게 잘 받을수 있었고, 역시나 안쪽에
조금의 손상도 없이 잘 도착했습니당 ~~~

● 3~4인용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4인용까지는 무리
일 거 같고, 3인 까지는 먹을 수 있을 정도에용 ~~~
너무 신기한 게 이렇게 조그만 아이가 밥을 너무
맛있게 잘한다는 거였어요 ㅋ.ㅋ
내솥도 너무 귀여워서, 쏙 빼서 설거지 하기도 너무
편하게 되 있고, 위 뚜껑은 양쪽이 다 열리도록
돼 있어서 뚜껑도 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

● 그런데 ~ 살짝 놀랐던 건 보온이 안된다는 점 ~~~
저녁에 잠깐 먹고 아침에 먹을려고 했는데,
밥이 다 식어 있어서 그냥 국에 말아 먹었다는 ㅋ.ㅋ
그제서야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 보온이 안된다는
내용이 자세히 설명 되 잇었는데, 그걸 확인하지
못 하고 주문한 제 잘못이니 이건 패쓰요 ~~~
그렇지만 밥은 맛있게 잘 되니 문제 없네용 ~

● 그리고 저희는 그날 먹을 거를 조금씩 해서 먹는
편이라 보온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고, 혹시나
밥이 조금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되니 그것도 걱정이 없었어용 ~~~
하얀색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집 안데 두니
집안에 인테리어에도 너무 조화롭답니다 ~~~
저렴한 가격에 밥 잘하는 아이 ~ 만족해용 ~~~ ♡

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전기밥솥 3인용을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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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사용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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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전기밥솥 3인용 사용 후기

➡️ 상품명: 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전기밥솥 3인용

➡️ 구성품: 밥솥, 주걱(국자로써도 될정도의 곡률), 콘센트, 계량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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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및 후기

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전기밥솥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혼자 사는 자취생으로서 손쉽게 밥을 짓고 보온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니 소형이지만 기능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밥 속이 잘 익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현미보다는 백미가 더 잘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점

처음에는 밥솥에 적힌 물의 양보다 조금 더 적게 물을 넣어야 밥이 맛있게 익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현미를 사용할 때는 좀 더 세심하게 물의 양을 조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을 감안하면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 장점

• 소형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활용 가능

• 밥 속이 잘 익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보온 기능이 잘 되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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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보면 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전기밥솥은 자취생이나 소가구에 적합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초기 사용 시 물의 양 조절에 조금 신경 써야하지만, 그 외의 기능과 성능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취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밥솥입니다.

물건사기전에 저같은사람꼭있죠~
상품페이지스윽훑어보고 상품평으로 바로직행!!
실질적인사용후기야말로 구매선택의 제일 도움이된다는사실!! 사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요~~

●왜샀을까~

그죠...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 먹어야 하죠...ㅜㅜ
하지만!!!!입맛까다로운 첫째가 잡곡밥만하면 식사량이 줄고 얼굴이 어두워지고 검은쌀,보리등등
입속에서 하염없이 물고있고.ㅠㅠ 아니 같은뱃속에 둘째는 잡다구리 다먹는 잡식성인데..(애미닮음;;;;)
성별다른 아들래미는!!!애미속을 이리 애타게하는걸까요.정말 입짧고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 키우시는
세상에 모든엄마들 힘냅시다!!!ㅠ
결국 이유식할때쓰는 분리되는칸막이로 밥을 분리해서 지었는데 쌀밥과 잡곡밥이 모두 질척!!!!!쌀밥은 떡인줄....
내가 떡을 만들어 내다니!!!!!!!!!오마미갓뜨~!!!!!!
도저히 안되겠을땐!!!! 검색!!! 검색...검색하다가 결국 미니밥솥까지 구매했네요.ㅎㅎㅎㅎ


■써봤더니좋은점

1.에프보다 작은 이것은 무엇인가. 장난감인가.
큰국그릇만한 내솥은 밥솥이란말인가.ㅋㅋㅋㅋ 풉..하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귀여운 모습에 일단합격
장난감 밥솥, 일단 세척하고 밥을 지어보자~~~

2.오마나 밥이 제법잘되네? 찰기고 있고 윤기도나고...

3.한숟갈먹어보니 오오오오오 그냥 밥솥에 한거같자나!!!! 아 이것도 밥솥이지.....ㅎㅎㅎㅎ

■써봤더니안좋은점

그리 만족을하며 뚜껑을닫고 한시간뒤 애들밥을주려고 뚜껑을 두둥 다시열었는데!!!
응?????
왜 물기가 송송 하지???
전원이 꺼졌나?
앗 버튼에 보온이없네?????
아........취사와 완료기능만있는 밥솥이었다니.....
그래도 뜨거운밥을 일부러 식혀가며 먹이는판에 오히려 잘됐다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했으요. 오히려 먹고 떄되면 다시하고 내가좀부지런하면
애들 갓지은밥먹이겠다싶구요.
안좋은점이라기보다 확인 안한 제 불찰이기에 패쓰요!!!

■만족도
만족도에 인심이 후한편인여자지만 보옹기능에서 별반개뺐어요.
하지만 요 조그마한 녀석이 칙칙폭폭밥도해주고 귀여워서 만족하며 쓰겠습니다아~~~~


✔쿠팡이웃님들 치솟는물가에 살림하시느라 고생들많으세요~
가격대비 가성비좋은 물건들 초이스하셔서 합리적인 소비하시고
소소한행복누리면서 늘 웃으면서 항상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시면 솔직한 상품평쓰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이상

만족도 : ✨✨✨✨✨

⭐️구매 동기⭐️
자취를 시작하면서 새 마음가짐으로 배달을 줄이고 직접 밥을 해먹기로 다짐했어요!!

그래서 밥솥을 구매하여야 하는데 자취를 하다 보니 사기가 애매했어요ㅠ

너무 큰걸 사면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너무 적은 걸 사면 너무 한정적으로 밖에 안 되는 경우가 있죠ㅠ

그래도 저의 조건을 충족할 만한 제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점⭐️
✔️ 소형이지만 용량이 충분: 3인 가구에 적합한 용량으로, 작지만 강력한 성능이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가정집 밥솥인줄 ~~!

✔️ 다양한 요리 가능: 밥 뿐만 아니라 죽, 이유식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솔직히 사기 전에는 정말 가능할까 했는데!! 정말 가능한 일이였어요! 너무 신기~

✔️ 세척이 간편: 내솥이 분리되어 세척이 용이하며, 소형이라 수납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보온이 오래 가지 못 하는 점에서는 조금 불편했어요ㅠ 그렇지만 저는 다 못 먹으면 냉장 보관을 하고 담날에 다시 먹었어요!)

⭐️현미밥 짓는 법(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드려요~!)⭐️
1️⃣ 측량컵을 이용하여 현미를 깨끗이 씻은 후, 물에 잠길 정도로 넣어주세요!

2️⃣ 내솥에 씻은 현미와 물을 넣고 섞어주세요!

3️⃣ 뚜껑을 닫고 밥솥 모드를 선택한 후, 조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4️⃣ 조리가 완료되면 10분 정도 보온 후에 내솥을 열고 현미밥을 젓어내어 드실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사는 학생이나 직장인: 소형이면서도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여 혼자 사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작은 가구나 싱글 가구: 3인용 용량이지만 작은 가구나 싱글 가구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바쁜 일상을 가진 분들: 간편한 조리와 세척이 가능하여 바쁜 일상을 가진 분들에게 편리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밥 사진이 없는점 죄송합니다ㅠ 찍는걸 매번 까먹었어요ㅠㅠㅠ
저의 실수입니다! 그치만 전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전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미니미니해서 귀엽네요. 뚜껑이 좌우 락으로 닫히는 것도 신기하구요.
받자마자 씻어서 밥을 해봤는데 소음이 거의 없어서 김이 안났으면 밥이 되는줄도 모를뻔 했어요.
밥 완료되는 시간안내나 예약기능이 없는게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내구성이 살짝 불안하긴 한데 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9/14 추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바로 보온기능이 없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1인 가구다 보니 그때마다 밥을 해서 먹을 생각으로 구매결정시에 보온기능에는 크게 신경을 안쓴게 사실인데요
밥을 하다보면 바로 못먹을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양을 맞춰도 조금씩 남기도 하거든요.
근데 전혀 보온이 안되다보니 아침에 한 밥을 저녁에 먹으려면 다 식어서 굳어 있어요.
그래서 아예 냉동실에 넣어두고 전자렌지에 돌려 먹고 있는데 이게 은근 불편합니다.
다른 문제점은 별로 없어서 문제 생길때까지 잘 쓰다가 다음에는 제대로 된 밥솥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24/8/4 추가

별점 수정합니다.

작년 8/13 주문했으니 딱 1년째입니다.

정말 취사기능 한 가지 밖에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사서 잘 사용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솥이 벗겨졌더라구요.(마지막 사진 참고*)

그 상태로 제가 얼마나 밥을 해먹었는지 가늠이 안되어서 지금 속이 좀 불편합니다.

처음 구매하고 한두달 정도 내솥에다 바로 쌀을 씻어서 안친적이 있습니다만,

이후로는 쌀 씻는 바가지를 구입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그게 벗겨진 이유는 아니구요

또 사용후에는 항상 씻어서 엎어뒀다가 마른 후 세팅했기 때문에 수분때문에 녹이 슨 것도 아닙니다.

내솥만 따로 구매가능한지 문의했더니 개별로 구매는 안되더라구요?

결국 밥솥을 새로 사야하는 상황인데요

아무리 저렴이라지만 1년만에 사용불가할 정도로 칠이 벗겨질 정도면 너무 내구성이 문제 아닌가, 그정도 약한 내구성이면 열이 가해질때 혹시 해로운 성분이 나온건 아닐까 싶다가도

저렴이니 어쩔수 없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1년간 잘 사용했고 이제는 제대로 된 밥솥을 구매하려구요.

그동안 귀찮아서 햇반만 먹다가 아.. 쌀밥먹고싶다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어서
거의 충동적으로 밥솥을 구매했어요ㅋㅋ
3인분 된다길래 딱이다 싶어서 이 제품으로 결정했구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요.
(23년 8월 2일 구매당시 가격 이만삼천팔백원)

일단 밥솥 깨끗이 씻궈서 쌀양은 사진만큼 딱 한컵 담았어요.
혹시나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봐.. 뚜껑 안닫히면 불량 아니구요,
뚜껑의 방향이 달라서 그런거니까 증기배출구멍이 코드꼽는 쪽으로 해서 닫으면 잘 닫혀요.
버튼을 아래쪽으로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취사가 시작!
따로 다 됐다는 멘트나 소리 전혀 안나니까 초록불 들어오면 완료.
밥이 되고있나? 싶을정도로 가까이 소리 들어야 작게 보글보글ㅋㅋㅋ
대략 20분정도면 완성돼요.
(쌀은 따로 안불리고 물양은 선보다 사아알짝 많이 넣어서 했어요)

첨에 딱 뚜껑열고 엥 좀 질게됐나? 싶었는데
살살 섞어보니 너무 맛나보이고 ㅠㅠ
사진처럼 한공기랑 반공기 정도 나와요 1.5인분! 2컵하면 딱 3인분 나오겠어요.
먹어보니 꼬들꼬들 하네요ㅋㅋ 꼬드밥 좋아하는 1인이라 만족!
(싫어하는 분들은 무조건 쌀 불려서 하셔요)
달짝지근 이런 쌀밥맛을 원했어~~~ 이러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밥해먹기 귀찮아서 햇반만 먹던 과거의 나 반성해.
앞으로 요걸로 맛나게 만들어 먹을거 같아요☺️



+) 8월 24일 후기추가
구매후 열댓번 정도 해먹어봤는데 아직도 잘 사용중입니다ㅋㅋ
밥맛이 사니까 식욕도 같이 살아나네요(?)
그냥 맨밥만 퍼먹어도 오래 꼭꼭 씹으니 쌀의 단맛이 너무 맛나고ㅠㅜ
쌀이 맛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밥솥도 밥을 잘 만들어주니 잘 먹고있네요ㅎㅎ
쌀은 조금이라도 불려먹는게 더 맛있네요.
10분정도 불려먹는데 시간이 부족할땐 미지근한 물에 3분이라도 불려서 해먹고 있어요
꼬들하면서 찐득한게 딱 맛있으니 꼭 불려서 해드세요~~

이제 2만원대 이하의 전기밥솥은 없나봐요.
그래서 2만원대에서 가성비템 찾던 중 이 녀석으로 선택했네요.
색상은 흰색이 품절이라 퍼플과 올리브 중 요즘 안팎으로 군인 정신이 필요한 것 같아 올리브로 결정했네요 힘든시기 버텨 내야죠~
근데 실물보니 퍼플도 상당히 이쁠 것 같다눈~

제품 받고 많이 놀랬네요~
미니 밥솥이라 큰 기대 없이 가볍게 주문했는데,
미니밥솥 치곤 큰 박스크기와 다소 묵직한 무게에요.

디자인은 실물이 훨씬 괜찮네요.
표면이 무광처리되어 있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제품 마감 상태도 괜찮아요.
밥주걱이 국자형태라 다소 의외긴 하지만,
어차피 주걱 쓸 일은 없기에 패스~
제품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내솥 코팅만 빨리 벗겨지지 않는다면 이사 갈때 이번엔 챙겨가야 겠어요~

뚜껑은 좌우 구분이 있기 때문에 잘 맞춰서 체결해야 되요~

내솥은 두께가 있다보니 무게도 좀 나가고,
대신에 쉽게 찌그러질 일은 없을 듯 해요.
보통 미니 밥솥들 내솥이 상당히 얇은 제품들 많은데,
이 제품은 의외의 내구성을 보여 줄 듯~
최대 3그릇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한번에 할 수 있는 밥 최대양이
동봉된 계량컵으로 2컵인데,
성인 기준 한그릇 반~2그릇 정도 될 것 같네요.
계량컵 1컵은 라면 하나에 밥 말아 먹기 딱 적당한 양인 듯~
내솥에 물 높이 표기되어 있어,
계량컵 1컵이면 내솥 물높이도 1에 맞춰서 물 넣으면 딱 알맞게 밥 만들어져요.
계량컵만 잘 활용해도 물양 실패하는 일은 없지요~

보온 기능은 없어요.
램프에도 전원과 취사라고만 표기되어 있어요.
미니 밥솥은 취사후 바로 먹는게 젤 좋아요.
밥통에 보관해 봐야 제대로 보온도 안되고,
오히려 수분 손실이 많이 일어나 밥맛 많이 떨어져요.
갓 지은 냄비밥 먹듯 뜨거울 때 맛나게 먹는게 젤 좋아요.

동봉된 계량컵 1컵 기준으로 취사 시간은 20분 정도 걸리네요. 평균적인 시간인 듯..
2컵이 최대 용량. 취사시간은 30분 정도 소요.
계량컵 1컵=취사시간 20분
계량컵 1컵 반=취사시간 25분
계량컵 2컵=취사시간 30분

밥 할때 쌀을 조금 박박 씻어서 전분성분을 씻어내요.
그리고 쌀이 하얗게 될 정도로만 물에 담궈놔요.
이렇게 물에 불리는 시간도 대략 20분 정도돼요.
엄청 힘있는 꼬들밥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물에 잠깐 담궈서 쌀에 수분을 흡수시켜 보아요~
그리고 취사완료되고 10분 정도만 뜸들이는 시간 주고,
밥통 열어서 먹으면 정말 맛나요.
최대용량으로 쌀 넣고 해도 증기배출구로
물 넘침이 없어 넘 깨끗하게 밥할 수 있어 좋네요.

고시원에 밥통 있지만 사실 불편한 점들이 있어,
끝내는 또 미니밥솥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제 배고플 때 이리저리 신경쓸 필요없이 갓 지은 냄비밥 같은 밥 지어 먹을 수 있겠네요.
진작에 구매할 걸 그랬어요.
이렇게 맛난 밥 만들어 먹으면 되는 것을..

2023년 7월 5일 주문
2023년 7월 6일 도착
구매 금액 : 24 420 구매함

애들방학때 캠핑 가기로했어요 햇반을 사서 먹는것 보다

직접 밥을해서 먹으면 꿀맛 일거 같아 주문을 했어요

아담한 작고 이쁜 밥통이더라구요 3~4인분 정도 되구요

밥도 잘되서 꿀맛 일거같아요 기대되요

가서 넓은탁자에 아이들 안떨어지게 조심하게 써야될꺼같아요

밥 다먹으면 꼭 코드 다빼고 바닥에 나둬야되겠어요

혹시나 떨어지고 고장나면 안되니까요

- 후기 -

오늘 캠핑 와서 사용해봤어요 첨엔 조금 버벅거렸지만 너무 밥이 잘되고

맛있었어요

**** 지금 저사진 밥한거는 3인분이예요 참고하세요 ****

3인분 하니까 밥이 넘칠려고 뚜껑까지 다 붙어버렸어요

밥주걱은 너무 약해서 힘샌 부모님들은 밥덜다가뿌려질수도 있어서

작은 밥주걱 추천해요 저도 힘새서 약하게 밥덜고하고있어요

2인분 해보니까 깔끔하게 밥 다안묻고 잘됬어요

4명 이여도 2인분하고 모잘리면 고기를 먹어도 괜찮아요

4명서 먹으면 3인분 해도 양이 엄청 많아요 4명 먹어도 2인해도

되요 밥이 남았어요 쌀 1인분하면 물도 1인 넣으면 되요 밥이 꿀맛이라

밥이 술술 넘어가요

정말 소꼽놀이 해야 할듯한 앙증 맞은 크기입니다.
최대 2컵으로 3인정도 식사예상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캠핑짐 고려할 때 크기는 안성맞춤 인듯 합니다.

뚜껑을 양쪽으로 눌러서 닫고 통째로 분리되는것이 좋습니다.
또껑 재결합시 김 구멍이 바라보는 쪽으로 결합해야 맞습니다.
(취사버튼과 반대쪽)

뚜껑은 작은 밥솥이니 거치되어 있는것보다 떼고 밥을 푸니 더 편 리하네요.
뚜껑의 안쪽이 분리되니 세척도 쉽습니다.
주걱이 국자처럼 생겨서 1인 식사 시 국자활용해도 되겠어요.
한입 국물 떠먹기에 좋을정도
내솥이랑 뚜껑 씻고 찬물로 펄펄 끓을 정도로 한번 씻어냈어요

20분정도에 밥이 됩니다.
압력솥기능이 없으니 밥이 설익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하여 많이 불려서 하라는구매후기보고 2시간 불렸으나 꼬드밥이 되었네요.
물양을 늘려보거나 찰기 있는 찹쌀을 좀 섞어 보는 등 방법을 좀 더 모색해서 나아져야 할 것 같아요.
햇반대신 따뜻한 밥 먹을 수 있음에 만족합니다.

### 장점:
**디자인이 깔끔해요**:
-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주방과 잘 어울려요. 화이트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부피가 작아요**:
- 부피가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작은 주방이나 1인 가구에 적합해요. 혼자 사는데 큰 밥솥 사기 부담스러웠는데 딱이에요!

**사용법이 간단하고 밥이 빨리 돼요**:
-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쌀 씻어서 넣고 버튼 하나 띡 누르면 끝이에요,
- 밥이 빨리 되어서 바쁜 아침에도 유용해요.

### 아쉬운 점:
**3인분이 최대에요**:
- 3인분까지만 가능해서 손님이 오면 추가로 밥을 지어야 할 수도 있어요.

**보온 기능이 없어요**:
- 보온 기능이 없어서 밥을 빨리 먹지 않으면 금방 식어요.

**밥을 다하고 나서 알림 기능이 없어요**:
밥이 다 되었다는 알림 기능이 없어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물건중에 물건!!!

화면으로 너무 귀염뽐짝이고 후기도 좋아서 햇반 먹는
아들 선물로 보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1. 독립해있는 청년아들한테 보내고! 와서 보니
2. 납작 둥글한 미니 밥솥은 많이 보았지만 ㅎㅎ 요건 길죽
하니 꼭 보온도시락 같이 생긴게 샛노랗게 너무 이쁘네요
3. 내장 솥도 길쭉하니 귀여운데 밥주걱까지! 캬오! 대박
입니다
4. 머니머니해도 실속있게 밥이 잘 되어야 겠쥬?
완전 맛있게 됩니다
5. 뚜껑도 완전 분리되니 씻을때 편리
6. 크기 보시라고 옆에 도시락수저통 세워 봅니다~^
7. 실물이 더 이쁜데 찍사 기술이 ~^
8. 찹쌀을 약간 섞어 먹는 사람들인지라 들어있는 컵에
잡곡 두컵, 물 300ml 부어 밥 지으니
9. 포슬포슬 우찌 그리 맛나던지! 울 아들 이제 햇반과 이별
한다네요! 5번처럼 2인분하니 편리하다네요

사용중인 압력밥솥 생각하고 느긋하게있다가 밥솥확인해보니 이미 완료되있내요
20~25분이면 완료되는듯합니다
음성인식 압력밥솥의 취사완료나 칙칙하는소리도없이조용히 밥이 되어있내요
밥할때 스마트폰에 타이머 25분 마춰두고 취사시작하면 딱일듯하내요

구성품계량컵 한컵을 종이컵에부은양입니다.
거기에 좁쌀조금 추가한양이구요

저울에 완성된 밥 394g은 그릇포함중량이구요
빈그릇중량 -155 빼면 239g인데
보통 즉석밥이 210g이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구매이유
밥솥이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사용하는 일은 계속 줄어들어 콤팩트한 제품이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흰색의 밥솥으로 디자인도 예쁘며 콤팩트헤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성능
취사버튼만 있는 아주 간결한 기능의 밥솥으로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밥이 살짝 질게 되는 느낌이 있아서 물 조절은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긴거보고 길이가 깊구나 했는데
밥솥보면..생각보단 깊어보이진 않아요.
이게어떻게 3인분일까? 의문이들고..
같이 밥먹은 친구는
.. 이거 1인용밥솥이라며...
자기혼자 다먹을수 있겠다고 ..
설명서보고 최대치.두컵쌀뿔리고
물용량 2마추고 취사 눌렀더니 감자탕끓기도전에..
밥완성....15분20분정도걸린듯.
밥도엄청빨리 되고 밥양도 3인분조금 안되는것같아요 ㅋㅋ
고장만 안나면 가성비 비쥬얼 최고 !

장점.●●

-디자인이 귀엽고, 주걱까지 같이와서 좋다.

-1인가구 혼자서 살고있는 사람에게 안성맞춤.

-통이 작아서 소식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거같다. (1~2인분용 밥지으면 딱일듯.. )

-여자혼자서 들수있는 무게라서 캠핑용으로도 적당하다.

-아직 밥은 안지어봤지만 작동키가 쉽다.

-작은자취방에도 딱임.


단점●●
-대가족이 쓰기에는 비추천함..
-밥을 아직 만들진 않았지만 물방울이 고여진다고함.
-계속 보온이 아니고 1~2시간정도 보온유지라고 되있음.

구매해서 잘 쓰고있는 밥솥이에요!
지금 구매하고 2개월 넘게 쓰고 있는데 사용후기를 적자면 밥이 정말 빨리 됩니다!! 2인분기준 10분정도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쌀을 다른볼에 씻고 옮겨서 밥을 하고 있는데도 내솥?이 많이 까진게 보여요 조금만 쓰고 이사가면서 버릴 생각으로 싼거 산거라서 우선은 쓰고 있지만 오래 쓰실 생각이면 돈 조금만 더 주고 좋은거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리뷰들을 보니까 저랑 똑같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 제품 자체가 좀 그런 것 같아요!⭐️

최대 3인분정도 되는 거 같고 물양은 제가 원래 하던 물양보다 조금 적게 넣어야 맛있는 밥이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적으면 가끔 중간중간 밥이 딱딱한것도 있고 평소 하던대로 넣으면 죽이 되어버려요~

항상 뭐든 살 때마다 리뷰도 보고 상세상품도 보지만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후회한게 뭐냐면 요 제품은 보온이 안 된다는거!! 자취하고 있기도 하고 보온이야 뭐~했지만 항상 먹기전에 밥을 해야하는 거.. 밥 먹고 싶을 때 바로바로 먹지 못하는 거..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밥이 금방 완성되니 항상 따뜻한 밥을 먹는게 오히려 좋을때도 있긴 했어오ㅎㅎ
여튼 몇달 째 잘 쓰고있는 제품이에요! 강추는 아니지만 자취생분들은 싼맛에 쓸만합니당

색상 미쳤음 넘 이뻐요~

오자마자 쌀씻어서 밥하는중.

컵에 두번 물도 두번.. 밥지어지면 추가로 올리겠음.

지금 6/15 토요일.오후11시18분에 밥함.

밥 18시작~38분 완료~!! 20분만에 완성

바로 열어서 먹어봤을땐 설익었어서 약간의 뜸을 들이는중ㅋ

내돈내산 후기 올려봅니다.
오랫 출장으로 자취용 밥솥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정말빨랐어요. 다음날 새벽에 도착했구요.
디자인도 사진보다시피 정말이뻐요. 집안 어디두어도 잘어울리더라구요.
잘사용할것 같습니다

♥ 선택 이유
1. 1인가구에 큰 밥솥은 필요 없기도 하지만 가끔 손님이 방문할 수도 있기에 3인용 정도로 구매 예정에 있었습니다 그 중 에버튼하우스 밥솥을 발견하게 되었구요!
2. 1인 가구로써 주방 공간이 제한되어 있던 저에게 딱 맞는 크기에 인테리어에 큰 피해를 안 주는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1. 미니 전기 밥솥은 작아서 너무 좋았고 실물이 더 깔끔한 디자인에 밥 짓는 시간도 짧아서 좋았어요!
2. 조작이 간단하고 청소도 쉽게 할 수 있어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당
3. 평소에 3인용(2컵)으로 해서 밥 냉장 혹은 냉동보관 후 렌지에 돌려 먹기 좋은 것 같아요
4. 요즘 반려견들 밥통도 이런 작은 밥솥에 이것저것 담아서 만들더라구요! 나중에 본가에 내려가서 살게 된다면 저희 집 반려견들 밥솥으로 하려고 생각 중에 있어요 ㅎㅎ


♥ 구성 제품
에버튼하우스 마카롱 미니 전기 밥솥 구성은 주로 본체, 내솥, 뚜껑, 증기 배출구, 주걱, 계량컵, 선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용 설명서가 함께 제공되어 사용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총평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만족스러워, 소형 주방을 가진 분들이나 혼자 사는 분들이나 반려견용 밥솥 생각 중에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 이 후기를 보시고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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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줘요!!

캠핑용으로 쓸려고 구입했어요.

쌀두컵에 씻고나서 물두컵 넣으면 2보다 1~2미리정도 위로 올라와요. 10분 불리라는 설명이 있어서 씻어두고 있조니 30분정도 지나고 취사를 눌렀더니 어느세 되엄 되었는지 보온에 불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소리소문없이 밥이 완성 ㅋㅋ

타제품들 후기 많이 봤는데 밥될때 밥물이 많이 넘친다고 하던데 이건 처음했지만 넘치진 않아서 차안에서 해도 문제 없겠어요.

밥양도 사람마다 2,3,4그릇 이라고 하셔서 참고하시라고 사진 찍어놨어요. 코렐 밥그릇입니다.

참고로 저는 올 햅쌀이구요, 찹쌀 같이 넣어먹는 집이라서 밥이 더 맛이 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몇분정도 완성되는지도 제야겠네요

한톨짜리가 가스압력밥솥(안불린쌀)에 했던거고, 두톨짤리가 요 꼬맹이로 한거랍니다. 차이가 읎지요?

처음에는 반품제품으로 구입을했는데 헐~~
이미 밥을 했던 제품이더군요 설겆이도 안되어있고
그래서 반품후 새것으로 다시 구입 디자인은 너무 이뻐요 남자들에게도 무난한색상

후기보니 잘 안된다 마른다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전기 밥솥은 보통 마르죠
그래서 저는 먹을만큼 덜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바로 넣으니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배달음식 시키면 밥담아서 오는 그릇이 전자렌지용이라 사용했어요
밥도 잘되고 밥맛 햇반보다 바로지은밥이 맛있어요 햇반은 항상먹었을때 왠지모르는 더부룩한 느낌 ~~(개인적인 느낌)
걸리는 시간은 한20분정도 걸리는듯 하네요
그리고 분리가 되니 설겆이 하기도 편하네요

참고로 밥을할때 솥에 묻은물기는 닦아주셔야 고장이 안나고 열 전도율도 높아요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캠핑갈때도 가지고가면 좋을 크기라 야외에서도 사용해보려고요

종이컵 2컵 이런건 신경안썼어요 밥통기준으로 가득 넙치친 않게 한공기라도 더 나오게 채웠어요 밥 한두번 하신분들아니고선 밥통보시면 사이즈 다충 아시잖아요?
햇반 210 4개 반정도 나오네요 양 충분히많고 뚜껑잠금장치가 확실해서 좋아요 색 이쁘고 밥 잘되고 주걱도 보기와 다르게 튼튼해서 편리해요 ^__^ 좋은 제품 저렴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용성 가성비 정말 좋내요 ^__^

혼자 살게 되면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자주 봐왔던 10인용 밥솥보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밥이 잘될까? 생각했는데,
제 기능에 아주 충실 합니다. 밥 맛있게 잘 되요~
1~3인용이긴 하지만, 햇밥4개정도 양까지 가능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저렴하게 좋은 물건 구매해서 기분 좋네요^^


+내용추가

이 제품은 보온기능(X) 안되는 밥솥이에요.
취사용으로 사용 하라고 쓰여져 있는데, 전 구매하고 봤네요;.
밥 맛있게 되는것으로 만족 하려구요.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면 아무래도 찰기가 압력솥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 부분은 감안하더라도 갓 지은 밥이 시판되어 파는 즉석 밥보다는 영양가면에서 더 낫기에 가게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2컵의 쌀을 넣으면 밥공기로 3공기 충분히 나오네요. ^^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밥을 해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갓 지은 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보온기능은 굳이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혹 밥이 남겠다싶으면 용기에 덜어 냉동시켜두면 되니까 문제될 건 없어요.
먹고 싶을 때 전자렌지로 데워 먹으면 갓 지은 밥의 식감이 살아나니 저는 보온으로 두는 것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쌀을 바로 씻어서도 밥을 해보고 불린 쌀로도 밥을 해보았는 데, 이왕이면 불린 쌀로 밥짓는 것을 강추합니다.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는 밥으로 변신되어 나와요. (꼭 쌀을 불려서 ~♡)

밥솥모양도 이쁘고 색깔도 너무 이쁘고 기능은 나무랄데가 없이 밥 잘지어요.
거기에 가격까지 착해서 참 잘샀구나 싶은 제품입니다.

작은밥통에 보온기능은 별 의미없어요.
밥만 마르고 냄새날 뿐.

그때 그때 해 드시는 게 최고.

집에서 밥을 자주먹지 않는 1인가구 선물로 드렸어요~^^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보내주셨네여ㅎㅎ
집이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밥솥이 포인트라네요ㅋ.ㅋ

1-2인분 해먹기 딱 좋다고 하구여
보온 기능은 없지만 밥솥 재질때문인지 2-3시간은 온기정도 남아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구매판단에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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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보니 미니밥솥 하나 장만해야해서
알아보다가 넘 귀여워서 구매!!

쌀 안불리고 한 컵정도하면 미세한 설익음이 느껴지는 정도였고

사진에 보이는 밥은 두 컵에 약 20분정도 불려서 한건데
설익은 느낌이 없었어요!

밥도 잘 지어지고 아담해서 귀여워요
손잡이도 있어 편리합니다

진짜진짜 잘 산거같아요!!!!!

사무실에서 간단히.점심만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아직 밥은 안해먹어봤는데 압력밥솥보다는 맛이 덜하겠지만 저렴하게 귀여운거 잘샀어요!

밥은 해먹어보고 후기남길게요:)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최고에요
혼자 사는데 예전에 1인밥솥 구매했다가
망해서 다시는 밥 안해먹을거라 다짐했는데
요즘 식비가 너무많이나와서 줄여보자 구매했어요 !

일단 배송은 뭐 쿠팡 말안해도 빨리오고
저는 반품 미개봉 구매해서 조금 저렴하게 샀네요

열어보니 박스는 조금 찌그러져있었지만
밥솥은 비닐그대로 깨끗하고 새상품이였어요

바로 세척하고 사용 !
❤️밥통 , 주걱 , 계량컵 들어있어서
저는 계량컵 밥 두번반 넣고
물은 눈대중으로 손가락 한마디 조금 더 올라오게 넣었어요

일단 밥이 엄청 빨리돼요 ㅋㅋ 그래서 또 실패했나 했는데
살짝 뜸 들이고 열어서 비벼주고 좀있다 먹었는데 엄청 맛나요

가성비 자취꿀템 인정합니다 ^^! 감사합니다

음... 우선 밥은 잘 지어집니다. 다만, 물양 조절 실패하시면 위는 설익는데, 아래는 누룽지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밥 퍼담으실 때, 잡을 곳이 없어서 뜨겁기 때문에 조금 식히셔야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밥을 잘 안해드신다면, 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