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가방으로 추천

저는 패션제품을 아이꺼 말곤 쿠팡으론 잘 안 사는 편이에요.
기존에 캉X제품을 숄더,토트 같이 되어 사용하다가 너무 오래 사용하다보니 가방이 새로 필요해서 비슷한 제품으로 알아봤는데 마르헨제이라는 브랜드를 처음으로알게 되았는데 보자마자 맘에 들에 공홈에 들어가 정식이름 및 규격까지 다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 추천 브랜드라고 검색하니 마르헨제이(MARHEN.J)가 뜨더라구여.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가방 브랜드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특히 리코 미니숄더백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덕분에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을 많이 히시길래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죠.

저는 올블랙 색상을 구매했어요.
1. 디자인 & 소재
리코 미니숄더백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특히 올블랙 컬러는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빳빳한 천 소재? 지만 탄탄한 느낌이라 흐물거리지 않고 모양이 잘 잡혀 있어요. 로고도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

2. 수납력
엄마다보니 내 가방도 필요하고 아이 물건도 필요한데 제 체구가 작아 큰 가방은 싫고 미니백이라서 수납력이 걱정됐지만, 생각보다 넉넉한 공간이라 놀랬어요. 기본적으로 지갑, 핸드폰, 립밤, 차 키 정도는 무난하게 들어가고, 작은 파우치까지 넣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 물병을 넣을 수 있는 칸막이?? 홀더?까지 있어요. 원래 텀블러 꽂는 포켓이라 하더라구요.

3. 착용감 & 활용도
가볍고 부담 없는 크기라 어깨에 메도 불편함이 없어요.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해요. 특히 마르헨제이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라, 캐주얼룩부터 세미포멀룩까지 두루 어울리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4. 장점 & 단점
■장점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가벼운 무게와 탄탄한 소재
-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내부 구성
- 크로스백 & 숄더백 활용 가능
■단점
-흰색 먼지가 묻었을 때 티가 나는 편
-너무 많은 물건을 넣으면 자석 버클로 잠궈 멜 수 없어요.
-수납공간은 넓으나 안쪽 포켓에 납작한거 이외에 부피있는 것들은 쏟아짐. 지퍼가 있었으면 좋겠음.

5. 총평
마르헨제이 리코 미니숄더백 올블랙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가방이에요. 미니백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짐이 들어가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아 데일리백으로 손색없어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하나쯤 소장해도 후회 없을 제품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돈제산 제품이며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마르헨제이 리코 미니 숄더백:)))




미리하는 3줄요약
1. 각이 잘 잡혀있다.
2. 소재가 탄탄하다.
3. 데일리 백으로 강추 , 수납이 엄청 넉넉함.




보부상이라 평소에도 자잘한 짐들을 많이 넣고 다님.
특히 출근할때는 간단한 도시락과 스텐리 물병까지
들고다니기 때문에 항상 종이가방을 들고
출근했었음.
그런데 종이가방이 너무 불편하고
짐이 많은 날에는 손도 부족해서
데일리 들고다닐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 생각함.




원래는 캉o 브랜드로 알아보고 있었으나
평소 내 스타일과 맞지 않아 고민하던중
쿠팡에 마르헨제이 가방이 세일하고 있는것을 발견!
평소에 눈여겨 보던 브랜드라 바로 구매함!!!




컬러가 다양해서 엄청 고민했지만
역시 블랙이 제일 무난해서 블랙으로 선택!
디자인은 한면에는 깔끔하게 로고가 있고
한쪽은 스트립이 살짝 내려오는 디자인으로
귀여워서 맘에 들었다!




핸드백 말고도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나는 핸드백으로 사용중!
끈도 튼튼해서 떨어질 걱정은 안된다 ㅋㅋ




특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재질이 두껍고 탄탄한것인데
사실 이런 캔버스백은 조금만 오래 사용하면
모양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톰하고 빳빳한 재질이라
사용한지 한달이 된 지금 모양이 그대로 잡혀있다!




또한 가방 바닥에 처침방지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많은 짐을 넣어도 예쁜 형태감 그대로 유지하고
가방 안쪽면은 PVC 코팅 원단을 사용하여
생활 방수도 거뜬하다!
사실 가방은 바닥이 쳐지면 보기 싫은데
그런것 없이 튼튼하게 사용가능하다!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수납력인데
세분화된 안쪽 4면 포겟으로 수납이 용이하고
2개의 텀블러 전용포겟이 있어
텀블러를 들고 다닐때 편하게 수납이 가능하다~
보통 텀블러 1개, 물통 1개를 들고다니는
나에게 아주 딱 맞는 제품이다~




들고다닌지 한달째인데 너무너무 만족하는 가방~
300 미리 물병1개, 스텐리 텀블러 1개 , 핸드크림, 지갑등등
수납력이 진짜 좋다 ~
평소 보부상이신 분들은 구매하시실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 끝☆_☆

평소 휴대폰 외에 손에 뭘 들거나 메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향인지라 요 몇 년동안 가방을 메고 다녀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텀블러를 들고 다녀야할 상황이 되다보니 담아서 다닐 가방이 필요해져서 알아보게 되었구요
처음엔 같은 디자인의 큰 사이즈 제품을 주문했다가 반품했습니다.
그 제품은 수납공간이 넓고 좋아서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시는 분들께는 유용할것 같았지만 저는 텀블러만 덩그러니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너무 효율성도 없고 제게는 너무 크다 싶었거든요. 텀블러 공간이 따로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와서 선택했는데 워낙 다른 담을 물건이 없다보니 텀블러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기도 했구요.
다른 가방을 알아보다가 같은 제품의 작은 사이즈의 가방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 주문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가죽이 아니라 아쉽지만 여러가지로 제게는 적당한 가방으로 잘 산것 같아요.
작지만 이것저것 수납할 공간분리도 잘되어 있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단지 제가 사용하는 텀블러가 470ml인데 가방의 텀블러 공간에 세우기엔 좀 크네요. 다행히 새는 제품이 아니라서 그냥 눕혀서 다니고 있습니다.


9/15 추가

손잡이가 흰색이다보니 손때가 타서 지저분해집니다.
세탁방법을 찾아보니 이물질이 묻으면 닦아내고 세탁은 금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렇다해도 손잡이 부분은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할거 같아 상담사 문의를 했습니다만 제가 아는 위 내용을 들려주시네요.
지금까지 가방 자체에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입니다만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현재로선 좀 실망스럽고 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마르헨제이 가방을 사려고 사려고,,,,,벼르고 있었는데...ㅋㅋㅋ
생각만하지 말고, 써보자하는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모스그린 색깔이 인기가 많은건지 사람들도 블랙외에 모스그린 색깔로 많이 매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평소 출근복이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이 많다보니까 데일리하게 매일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마르헨제이 리코백이 딱이였어요.. 제일 고민이였던건 사이즈였는데....미니 사이즈도 괜찮겠다 싶어서 선택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사이즈가 좀 작은 듯한데....그래도 필요한 소지품은 다 넣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순 있겠더라구요.

내부공간이 미니치고는 넓은 편이고, 사이드에 텀블러나 안경집을 꽂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밑판이 넓은편이다 보니, 장지갑과 화장품 파우치 정도는 넣고 다닐 수 있겠네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끈이나 가방 소재자체도 도톰하니, 튼튼해서 아주 좋아요. 다음에는 사이즈를 좀 더 큰 사이즈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아요.
손잡이가 있어서 기분에 따라 들고 다니거나, 크로스로 매고 다니면서 데일리 가방으로 찜했어요!! 잘 쓸께요^^

일본여행가기 전전날 급하게 주문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쿠팡 로켓배송 내에서만 서치했봤는데
여행지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가벼운 제품이 잘 안보여 계속 서치ㅠ하던 중 우연찮게 마르헨제이 코튼 가방을 봤고

마음에 들어 바로 주문했어요! ＼(^^)／

수령해보니 무엇보다 디자인이 깜찍하고~ 생각보다 마감, 소재 퀄리티 좋았어요!(⌒‐⌒)
텀블러를 두 개나 끼울 수 있고,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더욱 만족스러웠구요~

여행다닐때도 잘 썼지만,
지금 세 달사용했는데.. 휘뚜루 마뚜루~ 가까운 동네 나갈때 손이 많이 가고 너무 잘 쓰고있어요!
(블랙 색상이라 아무 옷에나 편하게 쓰는것 같기도 해요!)

튼튼해서 크게 해진곳은 없는데 많이 쓰다보니 손잡이와 가방끈에 보풀이 생기네요.
더 낡아지면.. 같은 제품으로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그만큼 마음에 드네요..적극 추천합니다!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원래 마르헨제이 초창기 시절부터 매던 가방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핑크라 이제 점점 떼가 너무 타고 실밥도 좀 하나둘씩 풀리는거같고 이제 떠나보낼때가 됐어요 ㅜ

아니 왜!!! 세탁을 못하게 만들어서는!

기존 가방은 나일론소재같은거였는데 이번에 산건 소재가 좀 아쉽..
뭐.. 설명서를 뒤늦게 본 제잘못이겠죠??
원래 매던 가방 색만 달리 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네??
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맘에들어요!!!

전 그냥 소박한 가방.. 편하게 막 들수 있는 가벼운 가방을 원했는데 마르헨제이가 디자인도 제스타일이라서!!
게다가 마침 세일도 하길래 후딱 구매하고새벽배송으로받았지요~

✅️ 장점
1. 크기가 딱 좋아요! (텀블러, 보조배터리, 립스틱, 휴대폰,지갑,손풍기 등) 책크기같은게 아닌 가벼운 동네 마실용도 혹은 당일외출용도로는 적합함

2.디자인 쏘깔끔!!

3.토트로 들수도있고 길게 해서 크로스백도 가능!! 저는 무조건 양손 자유가 좋아서 크로스백을 선호하거든요 어깨에 매도 흘러내리고 손으로들면 한손이 불편하고 무조건 크로스!!

4.적당한 가격
내가 나를 위한 투자를 할때 이정도 가방은 쉽게 살수 있어요

✅️ 단점
세탁이 불가하다고.. 오염시 닦아내라고 그러는데.. 그게 좀 글킨해요잉.. 그래서 이번엔 블랙으로 샀쥬!!

마침 타이밍좋게 잘 구매했어요 쌩유베리감사!!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부탁드려요. 내돈내산이어요.^^***

전부터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던가방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비싸서ㅠㅠㅠㅠ 못사고 있었는데
사이트에 블프할인을하는거예요!!!
그래서 요즘 쿠팡에 에비뉴있고해서 혹시나 찾아봤더니
ㅜㅠㅠㅠㅠㅠㅠ 내사랑 쿠팡
진짜 없눈게 없어요!!
게다가 사이트보다 더 저렴해가지고!!! 바로 샀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사이즈도 딱 원하던 사이즈이고!!!
올블랙 ㅠㅠ 너무 이뻐용 수납도 많고
다른 에코백들과 다르게 줄 조절이 가능해서!!! (줄이 길어요)
크로스로매도 짧지 않아요 ㅋㅋㅋ

완벽합니다용!!!! 천가방치고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저렴하게 샀으니까요 ㅎㅎㅎ

완전 데일리로 잘 들고 다닐 것 같아요~~~
큰거랑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원래가 미니사이즈를 좋아해서
미니 샀어용~~

조만간 큰것도 살거예요!!!!!!!!!!!!!!!!!
ㅠㅠㅠㅠㅠㅠ넘 좋아여 ♥
전 완전완전완전 추천!!!!!!!!!!!!!!!

가볍게 마트나 동네 백화점 들고 다닐때 쓰려고 구입했어요
평소 들던 미니 가방은 물티슈나 보온병 등 아기가 있으면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닐 것들을 못넣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중에 토리xx 에서 나오는 캔버스백과
고민하다가 요게 좀더 폭이 넓어서 선택했어요

구입해서 한달 사용해본 느낌은
아주 가볍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좋았고
수납칸도 적당히 나누어져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색은 화면에서 보는것보다 살짝
어둡지만 제 취향엔 괜찮네요
여행다닐때 보조로 쓸 크로스가방용으로도,
마트에 다닐때의 쓰는 용도로도
저렴한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만족해요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아기 엄마들한테 추천해요!!

전부터 구매하고 싶어 눈독들인 가방!!

골드박스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네요~

역시 마음에 들어요~

특히 텀블러를 매일 가지고 다니는 저에겐 딱!!!이네요~

I want to buy a bag that I've been eyeing for a long time!!

I bought the gold box as soon as it appeared~

I really like it~

Especially for me who carries a tumbler every day!!! It's perfect~

지나친 소비나 물욕을 자제하고자 물건을 잘 사지않고 꼭 필요한것만 사고, 한번사면 정말 오래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냥 다*소에서 몇 천원 짜리 이 비슷한 모양 가방을 사서 몇년을 썼어요.

수 년 전부터는 동물과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죽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어요ㅜ 동물가죽을 만들 때에 그렇게 잔혹한 방법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가죽제품은 절대 사지못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마르헨제이 가방을 보게되었고
비건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되어 여기서 꼭 필요한 가방을 구매하자 하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가방이 너무너무 편리하고 튼튼하고 유용하고 예뻐요!

일단 사각 모양으로 단단하게 모양이 잡혀있고 튼튼하고, 물건을 많이 넣더라도 바닥쳐짐이 전혀 없구요. 안에는 수납공간이 분리되어있어 어찌나 편한지... 양쪽으로 우산과 텀블러를 넣을 수 있고 안쪽은 차키,지갑,핸드크림 넣기에 딱이고 그 외 작은 수납공간에는 인공눈물도 넣고 다니고...진짜 넣기도 찾기도 편리해서 신세계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제까지 불편하게 어찌 살았나 싶을 정도네요 ^^

거기다 똑딱이로 가방을 닫을 수 있어 물건이 쏟아내릴 걱정이 없고요. 예쁘기까지하니 강추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실용적이고 튼튼하고 예쁘기까지한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를 적극 추천하고 응원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