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팡에서 다양한 물품 구입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


오늘은 진해 콩과자를 리뷰해볼게요

우연히 쿠팡을 검색하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몇년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분명 맛있다고 ...
엄청 맛있다고 느꼈던 거 같아서 덜컥 10봉지를 구입했어요!

또 당뇨가 있으신데 과자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구입했구여

콩과자라고 써져 있어서 의심도 없이 구입했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때는 분명 맛있어서 순삭했던 거 같은데..
맛이 변한건지
제 입맛이 변한건지
별로 맛이 엄청있지는 않네요ㅠㅠ

또 보니 콩과자긴 하지만
밀가루가 더 들어갔네요 ㅋㅋㅋ
모양만 보고 진짜 콩인쥴 ㅋㅋㅋㅋ

그래도!!!
튀기지 않은 건강한 과자인 건 맞아요
자극적이지도 않구요

진해 명물 콩과자 전통도 오래됐더라구요
한 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
대신 기대는 금물! ㅋㅋㅋㅋ

아직 두돌 안 된 우리 아가 먹기엔 괜찮은지 잘 먹네요 ㅋㅋㅋ

간단하게 먹기 괜찮은 거 같아요
과자 봉지는 작구요 양도 많진 않아요
생각보다 칼로리는 높네요


한 번쯤 궁금하신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콩과자로 기대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구요 ㅎㅎ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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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킴맘이에요.
이번에 경화당제과 진해 명물 콩과자 20개 상품을 구입했어요.


-------♡내돈내산리뷰입니당♡-------


신랑이 어렸을 적에 진해에 계신 고모님덕분에 많이 먹어 본 콩과자의 추억에 젖어 이걸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여긴 경상도 지방이라 진해는 참 가까워서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요즘엔 맛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42개월 딸은 먹였을 때 어떨지 반응도 궁금해서 구입해보았어요.


✔️ 미니사이즈의 콩과자가 20개!

상자에 20개 상품이 왔는데 10개씩 담긴 상자 2개가 들어 있었어요.
박스 분리수거 양만 많아 지게 따로 그렇게 담겨 있더라고요ㅎㅎ
아무튼 깔끔하게 깨지지 않고 정성스러운 포장은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는 제 손바닥이 다 가려질만큼 아담한 미니 사이즈의 콩과자에요.


✔️ 맛은 살짝 변한 듯?

도착하자마자 저녁 식사 후에 하나를 뜯어서 먹어보았어요.
신랑은 예전 맛 거의 그대로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약간 끝맛이 더 텁텁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이 없진 않고 달달하고 살짝 고소한 특유의 콩과자 맛은 그대로인 것 같아요.


✔️ 딸이 정말 좋아해요.

예전에는 콩과자가 더 딱딱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치아건강을 생각해서 딱딱한 음식은 다들 선호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 추세에 맞춰서 조금 더 부드러운 콩과자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행이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딸에게 줘보았는데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아무래도 달콤한데 오도독 씹히는 그 식감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과자들과는 다른 모양과 식감이라 좋아하네요.


✔️ 양에 비해 살짝 비싼 느낌

제가 구입한 당시 금액으로는 한 봉당 가격이 구백오십오원정도 되는데요.
콩 사이즈가 잘잘해서 그런건지 조금 비싼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요.
그래도 잘 먹으니 다행이에요.


✔️ 총 평

추억을 돋게 하는 진해콩과자, 맛은 크게 차이 없어서 즐기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많이 딱딱하지는 않지만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구요.
한 번쯤은 구매해볼만 한 과자인 것 같습니다만 20개 다 먹고 나면 재구매는... 생각해볼게요ㅋ


시간을 내어 작성하는 리뷰에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맛있는 쇼핑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

경화당제과 진해 명물 콩과자, 80g, 10개 후기입니다!
마산, 창원, 진해 사람들에겐 추억의 과자죠!
우연히 마트에서 보고 두 돌 아기한테 사줬더니 너무 잘 먹어서 또 사주려고 찾아보니
은근히 잘 안 팔더라고요 ㅠㅠ
혹시 나하고 쿠팡에 찾아봤더니 있어서 주문해 봤어요!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한 거 같아요~!

아기가 먹기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은 거 같아요!
고소하고 오독오독 씹어 먹기도 좋아요
한봉지에 은근히 양도 많이 들어있어요!
아이랑 유아차로 산책할 때 주로 주는 편이에요!

진해 공과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포만감도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또한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이 제일 좋아요.
과자 맛은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한? 편입니다!

불에 직접 구어 만드는거라 기름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네요

1915년 진해에서 만들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전국에 관한 곳! 콩과자 생산업체! "경화당제와" 진해에서 콩과자를 생산하는 경화당제과는 1915년 현 이정제 사장의 외삼촌에 이어 1938년 부친 (고)이만종, 그리고 이정제로 이어지는 2대째 70여 년간 대를 이어 콩과자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부친이 하던 공장 그 자리에서 옛날 배합방식 그대로 콩과자를 생산하여 제조 전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상병 536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해군에 입대해
진해에서 군사훈련 받았습니다

군대 px에서도
휴가나와 길거리 어디서도
볼수있는 진해콩 입니다
저는 해군 가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진해는 콩도 안 자라는데
뭔 진해콩인가 싶었지만

진해콩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으로 넘어온 일본인이
밀가루에 콩가루 섞어 반죽 후 구워서
설탕으로 코팅한 과자로
100년 넘게 같은 레시피로 제조한다고 합니다

전역한지 벌써 십수년도 지났는데
갑자기 눈물젖은 진해콩이 생각나 주문했습니다

아.. 끔찍했던 당시 기억들이 스믈스믈 피어오릅니다..

일반사람들은 진해콩을 먹으면
다소 퍽퍽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건 진해콩이 눈물에 충분히 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해콩은 눈물에 불려서 먹는 해군스낵입니다




15년전 군복무때 제가 개사해서 부르던 '진해콩' 광고송 입니다
-붉은노을(빅뱅) 中-
해가 뜨고 해가 진해콩 (Ah ah ah)
노을 빛에 슬퍼 진해콩 (Ah ah ah)
달이 뜨고 달이 진해콩 (Ah ah)
세월 속에 나 또한 무뎌 진해콩! (Oh)......
ㅊㅊ

티비에도 나왔다고 하고
진해명물이면서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다는 전통과자라는건 후기를 보고 첨 알았네요

먹을거리에 대한 리뷰는 솔직히 주관적인게 앞서다 보니 그냥 참고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일일이 수잡업으로 만들어지고
지극정성이 들어가다 보니 이 가격도 양에 안차다 싶을수도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손바닥만한 과자 열봉지에 만원이면 엄청 비싸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정성에 비해 맛이 그닥:;;;
양이 적은게 문제가 안되는게 맛만 있다면 한봉지에 만원이라도 먹을수 있겠지만.......

담백함을 찾아보기가 힘든게
일단 입에 들어가자마자 달아요
씹다보면 점점 더 달고 짜지네요
단 정도가 사카린의 그 쓰면서 단맛입니다

유탕처리된 제품이 아닌건 좋고
갠적으로는 씹는 타격감도 조아요
(치아가 부실한 분이나 내 치아가 아닌분은 조심)
어린이 입맛보다는 어른이 입맛에 맞는 과자인데 단단한것도 문제긴 하네요
제 입맛엔 별루에요
한번 경험으로 만족할랍니다

튀기지 않고 구운 우리 전통 과자입니다
밀가루와 콩가루만 넣고 설탕 시럽을 겉에 코팅만 한 아주 담백한 전통 과자 입니다
역사가 100년이 넘은 아주 오랜기간 우리 국민이 사랑한 간식 이라네요
옛날엔 지방에서만 판매 했는데 이젠 쿠팡에서도 구입 할수 있어 사 먹었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구수합니다
구운 과자라 먹기 부담 없고 소화도 잘 됩니다
단점을 찾자면 치아가 없는 분들 드시기는 다소 불편이 있어 보입니다
맛 있습니다

배송 빠름.
안전하게 잘 도착.

집에 놀러 갔다가 아빠가 옛날 콩과자 얘기를 하셔서 검색해 봤는데, 쿠팡에도 팔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많이 사고 싶어 하셨지만, 맛을 모르니 일단 10개만 사보자고 결정해서 구매했어요.
저녁에 주문하고 다음날 받으니 그 속도에 다들 깜짝 놀라더라구요.
받자마자 박스 뜯었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딱 손바닥만한 크기?
그렇다고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구요.

아빠만 예전에 드셨던 기억이 있고, 나머지 식구들은 그 맛을 모르기에 일단 뜯어서 먹어봤어요.
■제 느낌은 밀가루 튀긴 맛인데, 달달한? 그런 맛이에요.
아빠는 예전 맛이랑 다르다고 하시지만, 그럭저럭 잘 드시더라구요.
입맛이 변한건지 맛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하면 한 번 먹어볼 만 한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는 씹으면서 딱딱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지금 어금니 상태가 안좋은데도 먹는데 지장 없었어요.

이 콩과자 덕분에 식구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뭔가 추억돋는 포장지라 저는 좋았어요.

엄마랑 언니는 하나 집어먹더니 안먹었구요, 아빠랑 저는 주섬주섬 계속 집어 먹어서 2봉지 비웠어요.

•배송일:2024.05.19
소비기한:2025.04.04

•TV방송에 나온 걸 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쿠팡에서 판매하기에 반가운 맘에 얼른 구매했어요.

•콩가루가 15%나 들어 있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직접 구웠다고 하기에 엄청 고소할 줄 알았는데....맛이 음~~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콩가루맛은 거의 없고 그냥 밀가루과자인데, 알알이 작아서 집어 먹기 힘들어요.

•보기보다 딱딱하지는 않고,
건빵을 좋아하시는 어르신은 먹을 만하다고 하십니다.

•먹다보면 그냥 먹을 만 하지만, 선뜻 손이 가지는 않아요.

진해명물 콩과자는 추억에 젖어 먹을 수 있는 과자에요.
경남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드셔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예전 꼭 같은 맛은 아니라도 흡사하니 추억에 빠지기 좋구요.
엄청 딱딱하진 않으나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티비에 방송중 보고 궁금반~맛이가 반~
저보다 신랑이 구매했어요.
크지않은 포장에 궁금해서 반자르니 진짜 콩이예욧!
그치만 방송에서 본 설탕 코팅에~ㅠㅠ.저는 그다니 단맛이 돌기는 해는데..영~ 이건 개인차 인것 같네요.
신랑이랑시어머니는 맛있다고 하네요

티비를 보다가 콩과자하나도 정성을 들이는걸보고
찾아보다가 40년 전통있고 생산지가 같은것을 보고
내가 찾던 그콩과자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받고보니 소박한 박스에 정성스럽게 들어있네요
양이 많진 않은데 저는 한봉을 다먹는게 쉽지않네요

겉에 묻은 흰 부분이 설탕처럼 단맛을 내요
우연히 견과류를 같이 먹었는데 와우!
적당한 단맛이 견과류의 고소한맛과 잘어울리면서
제입맛에 너무 괜찮아서 좋았어요
다 먹고 재주문할게요

마산에서 국민학교를 다녓는데 용돈이생겨 문방구에가면 늘 진해콩을 골랏다.

그때는 매우 깡깡한 식감이엇는데 지금 이제품은 치아에 무리가 가지않게 억지로 약간의 틈을 벌여둔게 보인다.

나의 어린시절...
백원짜리 진해콩은 어린애가 한봉지를 다먹기엔 늘 양이많고 단맛이 오래남았었다.거북선의 그림이그려저잇었는데 그맛은 참 일품이었다.

거북선이 그려진 그때의 진해콩은
학교앞 문방구에서파는 불량식품들과는 차원이달랏다.
그것은 오히려 영양간식이었던것이다

수십년이 지나 인터넷으로 받아본 이제품은 그 풍부하고도 고소한 깊이있는 맛을
제대로 재연하지 못하여 조금 아쉽다.

과자반죽의 레시피와 농도배합
얼마나 더 구워내야하는지 등
조금 맛에대해 관찰하고
수정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내가알던 진해콩은 과자색상이 회색빛이 도는 칙칙한 갈색이었는데 그렇게 꼬소름할수가 없었다.

결혼전 진해 여좌동이 본가였는데
그쪽으로 발걸음하지 못한지도 수년이되었다.
물끄러미 허연분을 감싼 콩과자를 보고있자니 마치
장복산의 아름드리 벚꽃과도같아 보인다.

가지못해 쿠팡으로주문한1인...
예전에 시집오기전 갓스무살때 친구와친구남친(현친구신랑)이 진해라는곳이 있는데 군항제 기간이라고 좋은곳이있다하여 진해놀러왔다가 예기치못한 소개팅?으로 지금의 진해사람의 신랑과연애하게되고
신랑이 진해명물이라며 고소한 진해콩과자멱여주며 그렇게 장거리연애를하다 27살에 지금의신랑과
결혼하게되었으며 잊고지내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에 집근처 우체국에서팔길레 사먹어봤는데 밀가루맛이 너무많이 나더라구요
실망하고 잊고 지내다가 지금은 40중반이되고 몸이 좋지않은상태에서 젊었을때 생각이 꼬리의꼬리를 물다가 갑자기 진해콩과자까지 생각하던찰라 설마쿠팡에서팔겠어?
하며 검색했는데 나오더라구요 신기~하다~
몸이좋지않아 가서 사서먹을 상황이아니라서 반신반의하며주문했는데 옛날맛과 거의비슷하더라구요
예전에비해 콩맛(구수한맛)은덜하지만
너무 비슷하고 맛있어요 넘달지않고바삭하고
일반과자는 먹다보면 금방 질리고 입이텁텁한데 이건 고소한맛에 텁텁함이없고 질림도 없어요 그때 생각이 정말 많이나네요...ㅜㅠ그때로....
한봉지가 작지만 먹다보면 저는 적은양은아니더라구요
(개인차는잏을듯해요)

티비보다가 지역명물과자로 수십년 이어내려오는 유명한 과자라고 나오길레 쿠팡찿아보니 있어서 바로 주문 했는데 받어서 먹어보니... 너무실망했네요 콩과자라는데 콩맛은 1도 없고 싸구려 단맛에 이상한밀가루맛 만나고 이거 처치 곤란입니다 누구줘도 욕만 먹을것같고 그냥 버려야할듯요
후기에 맛있다고들 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예전예전 보릿고개시절에도 안먹을맛입니다 뭐든 잘잡수는 저희집 남편도 못먹겠다고 버리라 하네요 ㅜㅜ

방송에서 부친이 물려준 100년 가까이 된 과자공장을 부부가 이어서 명맥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동하여 맛이 궁금해서 즉시 구매 하였으나, 그냥 밀가루 건빵 같은 맛에 설탕 묻어 있는 거라서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은데, 누굴 준다고 해도 욕 먹을 듯 하네요.
방송은 공익적인 것이고 100여년의 시간이 중요 한게 아니라,
과자면 과자 다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빨에 잔뜩 밀가루가 끼고
달아서 건강에도 약간 걱정스럽고,
콩과자라는 말에 구매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소한 콩 맛을 제공 하는 것처럼 이름을 지었으나, 지금 시대에 누가 이런 것을 사 먹으려고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100년전에 만들 당시에도 이런 맛을 좋아 했을리가 없을 듯.
굳이 깍아 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일반 구매자 이며
솔직한 맛에 대한 평가를 남겨, 다른 구매자에게 정확한 정보룰 제공할 의도로 후기 작성 하였습니다.

맥주집에서 첨 먹어보고 얘는 도대체 무슨 과자일까 ~~ 하고 찾다가 콩과자라는 정보를 알게 돼서 구매하게됐어요.
진짜 맛있어요! 한봉지가 작아보이지만 약이 광장히 많고 달달하면서 꼬수워서 먹다보면 한 봉지 다 먹게 되더라구요.
포장도 업체에서 이미 한 박스로 포장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와서 좋습니다 !!

견과류와 같이 먹으니까 적당히 단맛이 나서
좋아서 또 주문했어요

주문하기전에 주문했던 이력을 찾아서
보니 품절이 돼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은후
재입고 알림신청해 놓고 그렇게 며칠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우연히 다른것 찾아보다가
동일한 콩과자가 떳길래 보니
똑같은 판매자에 똑같은 콩과자인데
가격이 이천원정도 인상되었더라구요

혹시 다른 판매자인가 해서 자세히 봣는데
며칠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그것이었어요
상품평 올라온거랑도 똑같았구요
지금도 장바구니엔 계속 품절인 상태로 있구요

가격인상을 위해서 품절시킨건지
품절뒤에 가격인상이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이 올랐으면 오른대로 품절해제를 하던지. .

며칠을 그냥 기다렸네요
이런 시스템 개선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하여 주문하여 먹어보니 너무 달지도 또 아주 고소하지도 않은 보통의 맛이네요.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저의 입맛을 깨우치게 합니다. 한 숟가락씩 천천히 먹도록 용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덜 자극적이니 역으로 건강도 덜 해치겠죠 ^^

어릴적부터 먹어오던 콩과자~
겉에 하얗게 달달한 가루가 묻어있고 재법 딱딱한 콩과자였는데 세월이 지나 이젠 겉에 하얀가루도없고 단맛만나네요. 약간은 딱딱하지만 습기를 먹은듯 푸석함이있어 별로네요

구운과자라 2-3알 씹으면 뻑뻑한 식감이 단맛과 어우러지면서 고소하고 좋아요
한봉지가 꽤나 묵직하니 간식, 맥주안주로 좋아요!
주변에 나눔하려고 10봉지 샀는데 금새 품절이네요 주문량이 많은가봐요
전통 간식 오래오래 많이팔아주세요~~!

아주 어릴때 먹어봤던 진해 콩과자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아직도 팔고 있네요

추억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해갈때마다 울아들이 꼭 사오는 추억의과자..예전엔 가게마다 팔던과잔데 요새는 진해에서도 두서너군데 밖에 팔지 않아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선거날 진해 놀러갔다가 살려고 몇군데 가도 없고 심지어 공장에 가보아도 노는날이라 헛탕 ..집에와서 쿠팡주문 하루만에 받아보네요.유통기한도 길고 좋아요.

아니 겉에 있는 이 슈가파우더 같은 게 왜이리 맛있는지ㅜㅜ
완전 바삭바삭해서 식감도 너무 좋고 먹다보면 씹는 맛때문인지 입 심심한 것도 금세 사라져버려서 좋아요!

생각보다 밀가루 향? 생콩향 ? 그런게 좀 나기는 해요
겉에 설탕이 발려서 달달구리합니다
색다른 과자에요 ㅎㅎ 튀긴것 보단 훨 나으니까 대량 구매해서
주위에 나눠도 주고 야금야금 먹고있습니다
가끔 생각날거같은 맛이에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라는 프로를 보고 구매해봤습니다.
100년전통을 이어오신 사장님내외가 보기좋고
대를 이을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에 안타깝기도 하네요.
요즘 같이 먹을거 많고 자극적인거에 노출된 젊은사람의 입맛엔 이게모야 할 수도 있는 맛이지만 저희 엄마는 맛있다고 하셔서 한박스 추가 주문했습니다.
구입하신 분들이 옛날보다 달다고 하시는데
사장님 말에 따르면 요즘 입맛에 맞게 더 달게 할 수도있지만
옛날 그맛을 보전하시려고 100년 레시피에 변함이 없다고 하네요.

조금만 사고 싶었는데 10봉지씩만 팔아서 10봉지 먹기는 무리인듯 맛있는데 5봉지씩도 팔았으면 좋겠네요 유트뷰 보고 궁금해서 샀는데 특이한 과자네요 봉지가 작은데 1봉지 다먹기는 무리예요 그렇게 많이 맛있지는 않고 특이하다 건강하다 느낌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것도 아님 자꾸 먹으면 달아요 굳이 10봉지 산거는 후회됩니다 1봉지만 먹으면 될듯 다시 재 구매의사는 없어요 밀가루 맛이 많이나요

우연히 TV방영하는 프로그램 보다가 처음들어보는 과자라 맛이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몇개 먹다보면 너무 달아요~
블랙 커피랑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지인3명한테 진해명물과자 말했는데 모른다고 처음들어 본다고해서 하나씩 줬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입이 심심할때 몇개씩 먹으면 좋은듯 합니다

엄마가 티비 보시고 옛생각이 나서 드시고싶다 하여 주문햇습니다. 지금도 맛있지만 예전의 맛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ㅠ 원래의 콩과자는 덜달고 더 딱딱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담백해서 콩과자라는 이름고ㅏ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 ~^^ 시대가 변하고 대중들의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달아지고 조금 소프트(?) 해진거 같네요 그래도 추억의 과자인만큼 옛맛을 그대로 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 그래도 맛있게 잘 먹을께요^^

리뷰를 쓰기도 전에 다 먹어버린 스낵이네요!
주변 마트에서 구하기 힘든데
쿠팡 주문이 되어서 너무 기뻤고,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많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좋고
달달꼬소해서 ...멈춰지지가 않아요ㅠ

진해명물이 정말 맞나요?
직접 불에 구웠다고 써있고 리뷰에 어떤분은 유모차 산책할때 아이에게 먹인다길래 샀는데....
이런걸 아이한테 먹이면 안될것 같아요ㅠㅠ
모양을 보고 콩 자체를 구운줄 알았는데 밀가루43%, 콩가루15%, 백설탕 18%로 반죽을 콩모양으로 빚은거예요....
설탕 넣은 밀가루 맛에 콩가루맛이 살짝 나는 무슨 맛인지 모를 맛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