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일자 2025년 2월14일

✔️감로700 유기농 오리지날 감로차

✔️한봉지에 30티백이 들어있어서 가격대비 넉넉하네요

✔️당뇨에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요즘 다들 혈당에 관심이 많잖아요
저도 공복혈당이 평균이 평균보다 높게 나오고 식사만하고 나면은 좋음이 쏟아 지드라구요

✔️감로차 수국잎차 이슬차 이차에 이름이 다양해서 검색해보니 똑같은 차라는걸 알았어요

✔️이차에 효능은 체징방감소에 효과적이고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지방연소를 도우며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 시킨다고 알고 있어요

✔️부작용도 무시하면은 안되겠죠 과량삽취시 위장장애
복통이 날수가 있다고해서 저는 하루 한두잔만 마시고 있어요

✔️우선 3일동안 식사후 따뜻한 물에 우려서 천천히 마셔보았는데요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어요 확실히 식사후에 졸린다거나 하지않았고
혈당을 재보았을때도 정상혈당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맛은 생각한것보다 맛있지는 않았어요 감로차는 단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단맛과 약간의 쓴맛 그리고 풀맛?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마시지 못할정도의 맛없는 맛은 아니여서 나름대로 먹을만 했어요

✔️식후에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 간편하게 물에만 우려내서 먹으면 되니
간편하고 커피나 탄산음료대신 마시면은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감로차 (수국나무차)는 수국나무의 잎을 사용하여 만든 차로, 특유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 이제 수국나무차의 설명과 주요 효능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소화 개선: 수국나무차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와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항산화 작용: 수국나무차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자유 라디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영양소를 보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면역력 강화: 수국나무차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방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안정적인 심신과 편안함: 수국나무차는 특유의 향기로 인해 향기 요법에 사용되어 심신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해열 및 체온 조절: 수국나무차는 체온을 조절하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열이나 열감에 시달리는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국나무차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향기로 인해 향기 치료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국나무차는 주로 티백 형태로 판매되며, 뜨거운 물에 담가 몇 분 동안 우려내어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차는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맛과 향이 더해져 더위를 식혀주고, 체내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국나무차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국나무차는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별한 맛과 향을 경험해보는 것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향이 강할 수 있으므로, 처음 시도하는 경우에는 차의 강도를 조절하여 적절한 맛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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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제품명: 감로700 유기농 오리지날 감로차
용량 및 수량: 300mg 30개

*구매이유*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차를 즐겨마시긴하는데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차인 감로차를 내돈내산으로 구입해봤습니다.
몇년전에 쌍계사에 갔다가 우연히 마신 수국차에 반해서 여러 브랜드의 차를 마셔봤지만 감로700은 어떤지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재구매의사: 100%**
회사에서도 커피대신 마시기 편하고, 무엇보다 달달한 끝맛으로 회사분들도 이게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는 맛의 부드러운 차 입니다~!

포인트
감로차는 수국차, 이슬차로 불리는 천연차입니다. 감로700의 감로차는 유기농 100%의 수국차잎으로 만들어져있어서
개운하고 무엇보다 설탕이나 감미료없이 달달한 맛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맛입니다.
그냥 맹물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간편하게 차를 내어 마시면 어른들도 신기해하고 좋아할 맛입니다.
저는 15개는 집에, 15개는 회사에 나눠서 가져가서 두고 마셨는데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마실 수 있습니다.

조리방법
감로차 티백을 하나꺼내서 찻잔 또는 머그잔에 뜨거운 물과 함께 우려서 마시거나
따듯한 물로 잠시 우려내서 찬물을 더해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30개 티백이 들어있고, 지퍼락으로 되어있어서 보관도 간편합니다.

**총정리**
설탕없이 달달한 맛으로 마실 수 있는 기분좋은 차!
(Pleasant tea that you can drink with a sweet taste without sugar!)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솔직담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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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실속있는 쇼핑되세요:D

## 구매 동기 ##
== 수국차 덕후인 딸이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의 수국차를 마시고 싶어서
유목하는 중.
수국차 = 감로차 라는걸 검색하다 알게되
었네요

타 브랜드 중에는 수국차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달콤한 끝맛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 감미료를 소량 넣었더라구요.
몸에 크게 해를 주는 첨가물은 아니지만 자연
단맛을 느끼고 싶어서 첨가물 없는 100프로
감로차가 먹고 싶어 주문해봄.
게다가 유기농이라니 더 호감가서 주문.

## 장점 ##
. == 삼각티백이라 잘 우러나오는 형태이고 전에 먹더
티백에 비해 중량이 좀 더 들어 있어서 진할거라
기대함.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도 맘에
둠.

## 맛 ##
== 100프로 순수 잎이라 그런지 기대했던 단맛보다는
마른 잎의 맛이 강하게 더 나는지라 딸은 맛이 별로
라고 하네요. 그리고 좀 오래된 맛이 난다해요.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아니지만 오래된 맛이
난다해서 재주문은 안할듯해요.

저는 사실 감로차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수국차 = 이슬차 = 감로차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이슬차는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말이죠..

✨ 우리는 법

1) 감로차 삼각티백을 찻잔 (머그잔 기준)에 넣는다.

2) 85~95도의 물 120~200ml 가감하여 찻 잔에 붓는다.

3) 기호에 맞게 건져내어 드시면 은은한 단맛과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투명한 밝은 노란 빛깔이 나오네요!
티백 하나가 0.3g이라서 처음엔 조금 놀랐는데, 엄청 빠르게
잘 우러나고 색이 진~하게 잘 우러나더라구요 :3

처음엔 부드럽고 아주 살짝 풀 느낌과 함께 고소한 듯 하더니
이내 엄청난 단맛이 입안에 느껴졌어용 정말 감미료를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맛을 낼 수 있다니! 음식할 때 넣어도
왠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몸이 따듯해져서 좋아요..

감로차 이슬차 하면
라떼는.. 민들레 영토가 생각나요.
아이가 단 음료만 먹을려고 해서 대체 음로로 이슬차가 생각나서 이걸 한 번 사봤는데 ㅇ7살아이는 아무래도 차다보니 씁쓸한 맛있있어서 싫은가바요.

저는 씁쓸한 맛없이 달콤하기만해서 좋은데요. 아이는 달기도하지만 씁슬하데요.

■저는 따뜻함 물 조금 넣고 차가운 물을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니 여름에 너무 좋네요. 자주마시게되니 좋아요.

구천원대에 구매해서 전 만족습럽네요.다먹으면 재구매할듯해요.

오래 우리면 색이 진해지면서 더 맛있어요.

지퍼백이 잘 안뜯어져서 과자봉지처럼
뜯었더니 잘 되고 좋네요. (っ´ω`c)

100% 수국차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과대포장도 없고 굿굿입니다. ~(˘▾˘~) (~˘▾˘)~

끝맛이 진하게 달콤하고 맛있어요

차게마시면 확실히 덜 이상(나쁜 뜻은 아니고 예시로 녹차에 설탕넣었다고 하면 응??그게 무슨 맛이야? 하는 느낌의 혼란스러운 인상정도 잎차가 달다고 하면 그런 느낌이잖아요ㅋㅋㅋ차가우면 레몬녹차같이 단 음료수 같아서 좀 혼란이 덜함)하고 맛있는데 전 따뜻하게도 좋아해요

추천 입맛 : 국화차 단맛 좋아하시는 분, 여러종류 차에 도전하는거 좋아하시는 분, 녹차 좋아하시는 분(그중에도 녹차특유의 단맛 풋내 좋아하시는 분, 감로차는 씁쓰레하진 않아요!)

☆☆비추천 : 처음 인상이 이상하면 쭉 가는 분(끝에 단맛나니까 저희 엄마는 이상하다고 싫다고 하심), 익숙한 맛에 끌리시는 분(앞과 같은 이유), 차에서 녹차풋내같은 풀내 나는걸 싫어하시는 분(많이 나진 않는데 아무래도 잎차라서 안날수는 없죠ㅎ)


처음 마셔볼 때는 차가 달아서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마시다보면 첫맛은 풋내 살짝 나면서 차 맛 나다가 끝이 달달한 게 독특하고 괜찮아요

그래도 적응안된다 하시는 분은 제가 친구한테 맛있다고 자기도 해먹어보겠다고 극찬받은 방식인데

꽃향이나 과일향 나는 차랑 같이 우려서 드시면 설탕 안들어갔는데도 달고 향기나는 차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대신 이때는 풋내나지 않도록 감로차는 연하게 우려서 단맛만 내주시는게 깔끔해요

전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홍차랑 블렌딩 해서 마셨는데 과일차나 향이 달거나 강하다면 적당히 어울릴 것 같네요 다음에는 망고가향차로 해볼까 생각 중

감로차가 풋내나지 않는 정도로 우리는 시간을 모르시겠다면 먼저 찻잔에 감로차부터 1분?정도 우리시고 맛을 한번 보시고 이후에

취향에 따라 감로차를 더 우린 후 빼거나/ 뜨거운 물을 더 타거나/ 그 온도인 상태에서 감로차 티백을 빼고 다른 가향 티백을 넣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아예 주전자나 다른 곳에 감로차와 가향차를 우려두고 찻잔에서 섞어 마셔도 되고요(이건 설거지감이 너무 많이 나와서ㅋㅋㅋ)

다 쓰고나니까 차에 쓰는 설탕 대용품 같이 말하고있네요ㅋㅋㅋ 전 그냥 감로차 자체도 좋아하지만 취향에 따라서 질리지않게 이것저것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좋아는 하는데 달아서 스트레이트로 자주 먹진 않게되더라구요ㅋㅋㅋ30티백이니까 두고두고 먹고있어요

감로차는 정말 정말 달고 맛있어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고 깔끔한 단맛
임신14주인데 아직도 입덧이 좀 심해서
물을 잘 못마시는데 감로차는 마셔요.
콜라 사이다먹으면 첨엔 달아서 잘 마셔지는데
끝맛에 남는 그 혀안쪽에 찝찝함이 남아서
구역질이 나려하는데

감로차는 진짜... 마실때도 달고 좋은데 끝마시 개운해서
더더 좋아요

녹차도 마시고 생강차도 마셔보고 귤차도 마시고
보리차도 마시고 둥글레차.. 옥수수수염차...
집에있는 오만차를 마셨는데
카페인 그런거 생각 안하고 마심; 종일 먹는게 거의 없음
의사샘이 물은 꼭 많이 마시라고 하셨어요
1위 감로차 2위 보리차

참.. 감로차를 마시게 된건 시어머니집에 감로차가 있었는데
마셔보고 어머... 이건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심해지지않네?
해서 마시기 시작
감로차를 마신다고 울렁거림이 나아지는것은 아니고
더~ 심해지지 않아서 마실만 한 것

물도 못 먹는 입덧 심한 임산부는 차를 여러가지 사서
마셔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무조건 차게 마셨어요 차게 마시는게 최고
그러나 얼음을 먹으면 또 오엑질이 나고;;;;

끝맛이 달달한것이 맛있어요
달달한거 땡길때 계속 군것질하기 그래서 심심한 입 달래기 위해 사보았습니다

30티백이 담긴 봉지가 손바닥보다 조금크네요ㅎㅎ
따뜻한물에 우려보면 사진보다는 더 진한색입니다

근데 티백에 종이가 얼마나 딱붙었는지~~
떼다가 티백에 구멍이 났어요ㅜㅜ

오늘은 따뜻하게 먹었는데 내일은 차가운물에 마셔봐야겠습니다

차가운물에도 잘 우러납니다
티백재질이 안좋아보이는데 바뀌면 좋겠네요

수국차 달달함에 반해서 구매한건데

찬물에 우려내서 그런가 첨에 마실땐 녹차맛만 나지 달달한 맛은 없고 녹차맛만 엄청 강하네용ㅜ

시간 한참 지나니 달달해지네용

뜨거운물에 우려내면 달달하구용

뜨거운물 우려서 식혀서 차갑게 마시는게 죠을것같아용

근데 녹차맛도 너무강해서 제스탈은 아니네용

물을 평소 잘안마시고 맹물 시러해서 차로 우려서 마시는데
달달함은 죠치만 녹차향강해서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용~~

감기 걸렸는데 주변에서 하도 커피 먹지 말라 그래서 차를 좀 마셔볼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애 입맛이라 단맛 없이 차를 즐기진 못해서 단맛이 난다는 감로차를 구입..
티백은 그렇게 좋은 재질은 아니라서 종이 떼어낼 때 살짝 떼어내야 할 듯 했고(운 나쁘면 찢어질거 같았음)
티백 안에 내용물은 딱 봤을때 엄청 적어보여서 '요만큼으로 맛이 날까?'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 티백들은 컵에 오래 담아두면 너무 진해져서 중간에 버려야 했는데, 얘는 양이 적어서 굳이 중간에 버릴 필요 없어 보였음.
한 모금 했을 때 전혀 단맛이 안 나서 아 내가 느끼기엔 너무 미미한 단맛인가 했는데, 좀 오래 우리고 식으니 연한 설탕물 같은 맛이 났음 (근데 진짜 맹물에 설탕 조금 탄 느낌임)
단거는 좋아하지만 회사에서 먹고 나면 입안이 찝찝해지는데 그럴 때 마시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웹툰 보고 구매했어요
차를 즐기진 않지만 커피선호..
있으면 먹는스타알인데 ㅎㅎ
내돈내산 해보았습니다
맛있어요
하루 한잔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입에 감도는 느낌이
페퍼민트렁 비슷한데
박하의 화한 맛은 없어요
끝맛이 덜덜하게 코팅되는거 같아요

다음엔 찻잎으로 구매해볼까해요

향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하고 수색도 별로고...
맹물에 스테비아 타 먹는 느낌...?
다른 차랑 블렌딩해서 마시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슬차라고도 하고 수국차(이름이 수국차라고 된 차도 있는데 같은거 같음 아님 말고 ㅋㅋ)라고도 하는 감로차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지요
첫맛은 씁뜨름한 잎녹차맛이 훅 들어오는데 한입,두입 먹다 보면 신기하게도 그 씁뜨름한 맛이 점 점 약해지고 감로차의 단맛이 자기주장을 강하게 해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이에요
그 단맛이 입안 전체를 코팅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사악하긴 한데 그래도 맛이 있으니까 패스~

달달한 풀향?!
부드럽고 좋네요
다만 소비기한이 어디에도 없음
별도 표기인데 어디에도 안 써있어요

당뇨병 있으신 어머니께 권해드리기 전에 제가 먼저 마시려고 구매했습니다.

감로수가 설탕없이도 단맛이 나서 맛은 있습니다.

다만 티백 소재가 종이류가 아니라 플라스틱이군요.

고급스럽게 보이지만 환경호르몬이 많이 배출되서 문제가 있습니다.

고급화 전략인지 종이티백 보다 값이 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구매시 이 부분은 구매자가 잘 판단해야 할 것 같네요.

아니 설탕이나 감미료 하나 없이 어떻게 이런 맛이..?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처음 우릴때는 오히려 너무 달게 느껴질 때도 있음.
두번 세번 우려먹어도 미세한 단맛이 느껴짐.

제로음료는 대부분 탄산이라서 장이 예민한 나는 배가 아프면 마시지 못하는 반면,
이건 차로 뜨끈하게 우려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물론 차니까 냉침도 가능.

웹툰보고 호기심에 사서 마셨지만 정말 대만족한 제품

원하던 맛 생각했던 제품 상태입니다 딱히 품평 할만큼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그냥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만 텀블러 같은 500ml정도 많은 물 양에 1개를 넣고 우려내어 마실 경우 차 맛이 날 때도 덜 날 때도 있는데 물이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개당 차 양이 조금씩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개당 찻잔 하나면 좋고 많이 우려 먹을땐 차 양이 좀 적다 싶으면 물도 좀 적게 해서 조절하면 달달하게 마실수 있어요

물을 좀 많이 먹어야하는데 맹물은 먹기 힘들어해서
차를 우려먹으면 좀 나을까 하는 생각에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이런 단맛 나는 차는 처음 먹어봅니다.
첨가물이 없는데 단맛이 나는게 신기해요.
끝맛도 개운하구 다른 잎차보다 풀내가 덜 나는 느낌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커피를 더 좋아해서 손이 잘 가진 않아요...ㅜㅜ
차 우린것을 많은양의 얼음물에 연하게 타먹으면 좀 먹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