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6살, 7살 암컷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로서,
내츄럴큐브 그린벨 씨푸드 캣 기능성 사료(2kg 첫구매인데 꽤 만족럽네요!!
제일 맘에드는건 개별 소포장 파우치 덕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 위생적이고, 습기나 보관이 좋습니다.
아.. 또.. 여태까지 구매했던 모든 고양이 사료들 중에서 가루날림이 하나도 없는 첫 제품인것 같아요..
다른 제품들 거의 없는 제품이 있긴 했었느데.. 진짜 가루날림이 하나도 없어요!!

처음 사료를 바꿨을 때는 새로운 식감과 향에 아이들이 호기심 반 경계 반으로 맛보다가 토를 두어 번 했지만,
일주일가량 지나자 쓱쓱 잘 먹기 시작하네요.. 사료향이 강하지 않아서. 사료 통에 넣어주면 주변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사람이 냄새 맡기에도 좋아야겠죠


또 한 가지 마음에 든 건 배변 후 냄새가 거의 없어졌다는 사실. 예전에는 배변통 주변에서 코를 찌르는
냄새 때문에 환기와 소독 스프레이가 필수였는데, 이 사료로 바꾸고 나선 그런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어요.
고단백·저지방 조합으로 영양 균형도 잡혀 있어, 활동량이 떨어지는 중·장년 고양이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거의 7살이라 건강생각해야죠/ㅋ


번거로운 사료 교체에 걱정이 많았다면, 개별포장과 무분진 만족도!! 냄새 완화 효과까지 두루 갖춘 내츄럴큐브 그린벨 씨푸드 캣 사료를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가격떨어지면 재구매 의사 100%

이제 2살 된 코숏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최근 3개월 전에 먹이던 사료에 문제가 있어서
2024년 1월에 새로운 사료로 구입해서 먹였었어요.
물론 잘 먹어주긴 했으나, 사료 알 크기가 유난히 큰 편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먹을 때 꼭꼭 잘 씹어 먹어주면 좋았을 텐데,
씹어 먹기도 하고, 그냥 안 씹고 삼켜버릴 때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내심 신경이 쓰이다 보니
새로운 사료를 찾아보다가
그린벨 고양이 시푸드 건식 사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일 : 2024년 2월 13일
제조일자 : 2024년 1월 8일
유통기한 : 2025년 7월 7일
사료 크기 : 5mm*1.5mm

그린벨 씨푸드 인도어 캣 사료의 건강 포인트!
- 아스타잔틴과 인지질 함유로 건강한 눈
- 식이성 알레르기 감소를 위해 가수분해 단백질 사용
- 천연 섬유소 첨가로 헤어볼 예방 가능

포장 뒷면에 유통기한을 제일 먼저 확인하려고 보니
제품에 별도 표기라고 적혀 있어서
포장을 개봉하여 500g씩 소분된 봉지를 봤는데
안 적혀 있길래 한참을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한 리뷰에서 유통기한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결국 포장 뒷면 밑 부분에 별도로 인쇄되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제조일이 2024년 1월 8일로 한 달 조금 지난 상태라 최근 생산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5kg의 사료지만 500g씩 소분하여 10봉지로 들어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밀폐된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 하긴 하지만,
소분 포장이 되어 있으면 조금 더 유지가 좋을테니까요.

500g 봉지 하나를 개봉하여 냄새를 맡게 해주니
관심을 가지며 먹어보고 싶어 하길래,
손바닥에 몇 알 정도 줘 봤습니다.
거의 순삭으로 사라질 정도로 잘 먹어주네요.

기존 사료에서 갈아타야 하다 보니
보관하던 소분 용기에 섞어서 담아놨어요.
확실히 기존 사료보다 사료 크기가 적어서 인지
기호성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먹어줘서 기쁘네요.

5kg 다 먹이는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정착할 사료로 생각 중이에요.
많이 파세요.^^

저희집은 고양이가 3마리입니다 젤 나이많은 녀석이 토쟁이라서 이사료저사료 먹여봤는데 비싸고 병원용사료도 토하는지라 그냥 중간쯤 괜찮은 사료를 찾다가 이 사료에 정착했어요

구매한 이유 (장착한 이유)

1. 가격이 적당하다
아이들이 세마리나 있다보니 비싼거는 먹이기 힘들어서 적당한 가격을 찾다가 발견한 사료입니다

탐사꺼도 먹였는데 성분이 아무래도 걸려서 다시 찾아봄
다른 비싼걸 먹였는데 가격이 갑자기 급 올라서 당황
결국 이걸 구매(위건강용이었는데 그래도 토함)

2. 수의사가 직접만든 사료 라는 점에서 선택
아무래도 수의사라면 안좋은 재료로 만들지 않았겠지 싶어 선택했어요

3. 고양이여드름이 안남(턱드름)
전에 로얄캐닌 먹엿는데 진짜 피딱지생기고 아이들이 셋다 여드름이 창궐했어요 병원데꼬가서 약도 먹이고 고생해서 여드름나는지 기름진건 아닌지 잘 살펴봤는데 여드름없이 잘 먹습니다

4. 맛있는지?
아이들이 잘 먹어요 셋 다 잘 먹습니다
똥도 잘싸요

5. 소포장되어있음
앞전에 탐사사료도 소포장 되어있어서 맘에 들었는데 이것도 소포장 되어있어요 탐사보다는 양이 많게 되어있지만 500g씩 10개 되어 있어 따로 사료통을 구비하지 않아도 되고 위생에 습기노출에 걱정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6. 넉넉한 양
5kg 이라는 양이 다른 사료들에 비해 많은편같아요
매번 구매하기 귀찮은데 저희집은 세마리기준 한달하고도 일주일 정도 더 먹는거 같아요
한마리이신분들은 3달은 먹을거 같네요

7. 변화없는 가격(4만원)
이사료 산게 정말 4회이상 넘는데 늘 같은 가격입니다
둘쭉날쭉하면 아무래도 손해보는느낌이 드는데 이건 늘 한결같아서 좋아요


8. 작은 크기
미쯔처럼 생겼어요
크기도 작고 냥이들이 잘 먹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토쟁이가 있어 넘 크면 더 잘 토해서 최대한 작은걸 선호합니다(그래도 토함)

장점만 적어봤는데 딱히 단점이 없는거 같아요
토하는거는 정말 뭘 먹어도 토하는 늙은 냥이라 걍 살이 빠지면 바꿀까싶은데 살은 늘 통통해서 그냥 먹여요
다른 두마리는 토안해요

쿠팡배송이라 아슬하게 다떨어져갈때 시켜도 안심이라서 좋습니다

리뷰수정


사료가 떨어져가는걸 몰랐어요.
소분해놓은것이 다 떨어진줄.. 그래서
급하게 저번에 시킨거 탐사고양이사료 또 사려고하는데
후기에 사료 .. 다 음식쓰레기로 만드는데 만드는거 보면
못먹인다는 말 듣고, 비싼거로 이것저것 골랐어요.
수의사분이 만든거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진짜.. 잘 먹네요.

그리고 일일이 소분이 되어있어서
정말 간편하네요. 제가 소분할 필요가 없고!
그리고 진짜 맛나는 냄새가 나요!
과자 미쯔? 그거랑 비슷하게 생겨서 우리
초딩아이가 먹고싶어해요;; ㅋㅋ미쯔사온건 안비밀..

너무 신기한게.. 사료뜯자마자 봉지만 꺼냈는데
달려들어서 뜯어달라고 난린거예요 ..
저도 냄새가나는데 냥이들은 예민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사료가 색이 더 새까맣고, 일반 사료보단
알갱이가 작고 가운데 구멍있어요.

치석제거된다고 하는데..
그건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다보니 믿고 살수밖에 없어요.
고양이가 잘먹으니까 너무 좋고!
소포장되서 너무 좋고요!

뭔가 깔끔해보여요.
제가 치킨한마리 덜시켜먹고
좋은거 사주면 될거 같아요.. 다른거는 몰라도
샤료는..
신기한게.. 종종 된똥을 쌌는데
괜찮네요. 똥도;; ㅎㅎ

아맞다! 똥색깔도 사료색이랑 똑같이 나와요 ㅋㅋ


다음에 주문할 때는 닭으로 만든
사료 주문해볼까봐요.
아님 두가지 따로 사서 돌아가며 주던지...

저는 생선으로 샀는데..
냥이가 평사 간식줄때 닭고기이런거보다
황태나, 연어로 만든 간식을 더 좋아해서
더 잘먹는 것 같습니다.

맛이 있는지 제가 먹어볼 수는 없지만..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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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앙고라 남매 취향저격 사료입니다~^^
평소 까다로운 입맛의
터앙남매 ~^^
이 사료 먹고 더 건강하고
자동 다이어트도 되었어요~

북어트릿
혹은
닭고기트릿을
토핑으로 얹어줘야
사료를 먹던 터앙남매
이젠 이 사료만 줘도 달려와 먹어요.
물론 많이 배고플때~^^

어쨎거나
잘 먹어서 5kg짜리 2개를
한번에 구매했어요~^^

더욱 잘먹으면 또 구매해야 겠어요~^^

입맛 까다로운 고영희 집사님들
픽해 보세요~

최근제조일자로 유통기한은 내년 10월까지 넉넉해서 좋았어요

그린벨사료는 전에도 다른라인 먹여본 적이 있는데 기호성도 좋고 대소변도 잘 눠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운 맛으로 회사냥이 챙겨주고파 구매해보았네요

기호성 좋은편이고 냄새도 역하지 않고 괜찮아요

수의사님이 직접 만드신 레시피의 건강사료라는 점이 좋아서 먹이게 되었구요

소포장으로 4봉지 나뉘어 담겨있다는 점도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대용량 사료를 구매하게되면 늘 소분하거나 담아둘 곳을 찾아야하는게 은근 번거롭거든요
사료도 더욱 신선한 맛으로 챙기지 못하는것 같아 미안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린벨사료 참 좋아라합니다

쿠팡으로는 처음 구매해보는데 역시 빠르고 안전배송으로 잘 받아볼수있어 만족하네요

사료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고 1센티정도로 보여 딱 적당했어요
작은 고양이라 너무 클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괜히 걱정했다 싶더라구요
와그작와그작 잘 씹어먹더라구요
기호성 좋아서 담아주자마자 달려와서는 코박고 먹는중이예요

가격변동 크지않다면 꾸준히 먹일 사료예요!

▣ 상 품 명: 그린벨 고양이 씨푸드 건식사료, 헤어볼, 5kg, 1개
▣ 구 입 일: 2023-09-12 (로켓배송)
▣ 유통기한:


✔ 집에 냐옹 2마리와함께 살고 있어요

✔ 입짦은 호두가 살쪄도 걱정 빠져도 걱정인거 같아요

✔ 평소 먹는 사료에 섞어 먹여보려고 "그린벨 씨푸드 건식사료"를 주문해봤어요

제품에 대해서 찾아보니
* 연어를 가수분해(동물성단백질을 아주 작게 분해해서 소화가 잘되고
알레르기 반응이 좀 덜 일어나도록 만든 사료나 간식)
* 크릴새우를 10%이상 넣음
* 비트펄프, 이눌린등 천연섬유소 함유로 헤어볼관리에 용이
* 500g씩 소포장

✔ 씨푸드 원료가 43%이상이라고 해서 구입해봣어요

✔✔ 두녀석 둘다 잘 먹고있어서 기부니가 좋더라구요.
✔✔ 기존 먹이던 사료보다 크기도 약간 작은데 꼭꼭 잘 씹어 먹습니다

✔ 보관할때 락앤락 통을 이용하거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이용했었는데
소포장된 제품을 구입해보니 관리하는데도 좋고 위생적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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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살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 ̫ •̥`⑅)つ

||ヽ(*￣▽￣*)ノミ | |ヽ(*￣▽￣*)ノミ

저희냥이는 2살 조금넘은 1주일차이로 태어난 자매에요
이 사료를 먹인지는 벌써 일년이 넘었구요
그린벨을 먹이기전에는 하루에 몇번씩 곳곳에 토를해서
냄새가 장난아니었어요 (같이살던 막내동생은 토냄새를 못견디고
집을 나갔습니다 ㅜㅜ 애들 보고싶어서 가끔 얼굴만보고가요)

지식이 부족했던 당시에는 헛구역질을 할때마다
병원데려갔는데 의사샘도 고양이들이 원래 잘 토한다는 말을
해주지않더라고요( 갈때마다 조영검사를해서 17만원씩 털림 ㅋ)
검색해보니 냥이들은 헤어볼 또는 여러이유로
자주 토한다고나와서 그런줄로만 알고있었죠

하지만!아니었어요
지금까지 먹여왔던 수많은 사료들이
냥이들에게 맞지않았던겁니다
그린벨을 먹인 이후로 토하지도않고 아이들도 입맛에 잘 맞는지
잘 먹어주고있고 병치레도없어서 이 사료에게 진심 고마워하고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사료인건 확실한거같아요
저희냥이들은 계속 쭈욱! 이것만 먹일거에요

❣️제품명 : 그린벨 고양이 씨푸드 건식사료, 헤어볼
5kg (구입가격 사만원)

❣️우리집 고양이는요❣️
1. 첫째 아메숏 여아 10살
2. 둘째 러블 여아 9살
3. 셋째 코숏 여아 3살

❣️선택이유 : 가격대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별점이
높아서 선택해봤어요.

❣️기호성 : 전에 먹이던 사료는 황태 가루를 뿌려줘야
잘 먹는 정도였는데, 이 사료는 세마리 다 황태가루
없이도 잘 먹네요! (평소에도 거의 편식 없는 편입니다)

❣️성분 : 해당 사료에는 생선(씨푸드 믹스, 새우, 오징어,
고등어) 77% 외 땅콩, 녹차, 시금치, 건포도, 올리브오일,
건조황태, 딸기, 칼슘, 미네랄,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여러가지 성분이 있는데요.

다양한 생선류 성분이 있는 만큼 알레르기 성분이 없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리성 : 10년 동안 키운만큼 아주 다양한 사료를
구매해 봤는데요. 이렇게 소분되어 있는 사료가 아무래도
습기 방지도 되고 편하더라구요. 솔직히 4kg 되는 사료
통째로 들어서 부어주기에는 부담스럽잖아요ㅠㅠ
그래서 저는 무조건 소분되어 있는 사료를 선택하는 편이예요.

❣️소화 : 이 사료로 바꾼지 2주 가량 되어 가는데요.
세마리 다 설사 등 배변장애 있지 않고 게워내지도 않네요.
첫째가 몸이 좀 약해서 사료가 잘 안받으면 게워내거든요.
그런데 이 사료는 괜찮나봐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상품구입일 2024년 3월 26일
상품배송일 2024년 3월 27일

상품제조일 2024년 3월 21일
상품유통기한 2025년 9월 20일


✔️구매이유
매일 먹던 사료가 질렸는지 요새 통 밥을 안 먹어서 사료를 바꿔주었어요!

수의사가 직접만든 사료라는 점과 5kg에 부담감이 없는 가성비 좋은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매후기
500g씩 10봉지로 소분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신선도를 지킬 수 있어 좋아요!

봉지를 뜯자마자 냄새를 맡고 달려와서 머리박고 먹을 정도로 맛있나봐요!

천연 섬유소 첨가로 헤어볼 예방에 아스타잔틴과 인지질 함유로 건강한 눈까지 성분도 좋아요!

이번엔 다욧사료로 주문했는데
헉~~ 써비스를 많이 챙겨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ANF멕이다가 요 상품으로 갈아탔는데
애기들이 너무 잘 먹어 주더라구요
이번에 세번째 주문인데 큰아이 살빼야해서 다욧 사료로 주문해봤어요
여기 부자 될듯해요
이렇게 고객들안테 세심하게 광고도 하면서 서비스로 점수 확~ 따시니..
원래 냥이사료는 한 회사걸로 쭈우욱 평생줘도 괜찮탄 얘길 들었는데
전 회사가 지금처럼 집사들 위하는 마켓팅을 하다면 꾸준히 멕일생각입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냄새만 나두 애기들이 침을 흘릴정도로 좋아하거든요
쭈우욱~ 지금처럼 집사들 위해주세용^^

추천드려요

고양이사료 따른거 시키다가

눈물이 너무 심해서 이거로 바꿧는데

울 고양쓰 에게 맞길 바랍니다 ㅜㅜ


배송은 빨랏고 양도 많고
개별 포장이라 아주 만족 합니다

고양이가 사료 향 맡더니
계속 먹으려 하네요 ㅎㅎ

한 세네알 ? 주니 잘 받아 먹네요

앞으로도 이 사료만 먹일 예정입니다

ㅎㅎ

추가후기 적을게 있으면 쓸게요 _


추가후기 24년 12월2일

이거 먹고 눈물 자국 눈물 없어졌어요 !!! 대박


추천드립니다.!

집냥이 길냥이들 반응 전부 다 잘먹고 기호성도 짱!
직접 맛을보니 넘 맛있는 씨푸드 사료
가격대비 양대비 질적으로도 모두 양호한편이고
생각보다 맛도 좋지만 사료씹는식감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단단할줄 알았는데 크런키하게 부셔지면서도 부드러워서 쉽게 으스러집니다
소화도 잘 될것같아 노묘도 먹을수 있겠어요
모양도 흔치않고 미쯔과자처럼 가운데구멍이 뽕 뚤려있어 씹는 재미까지 있어요

많이 두껍지도 않고 단단하지도 않고
적당히 크런키하면서 부드럽게 으스러져요
냥이들에겐 구멍이 뻥뚤린사료가 씹기도 좋은지 길냥이들도 엄청 잘먹고 집냥이들도 싹싹 긁어먹을정도로 잘먹고 저도 돈쓴보람 있어 기부니가 너무 좋았습니당

진즉살걸 그랬어요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놓고 고민했었거든요~
입맛없는 더운여름날에 더 어울리는 사료에요
제가 직접 먹어보니 감칠맛이도는게 씨푸드사료중 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위스카스씨푸드사료는 밀가루과자맛이 나는데
이 사료는 정직한재료맛이 나는듯 맛도 좋네요

크릴오일까지 함유되어 영양도 잡고 가성비 가심비 일석삼조에요!

돈주고 산 물건중 아깝지않은 물건이네요ㅎ
네츄럴코어보다 맛있게 먹어주는 반응.
제가 급식소한바퀴돌고 오는 동안 이 사료만 싹싹 긁어먹은밥그릇을 보고 넘 뿌듯했어요^~^

품절뜨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되드라구용~^^
살수 있을때 얼른 겟!하세용♡

원래는 동물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사먹였는데
재고 확인을 안 했더니 ㅠㅠ
급하게 주문하게 되었어요
또한 이번달 지출이 많아서 조금은 가성비 좋은것으로 찾아봤구요

이전에 먹던거와 확연히 맛도 모양도 달라졌지만
우리 고양이는 아주 착한 순딩이라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오히려 저희애는 캔을 잘 못 먹어요
항상 작은캔을 몇번에 나눠줘도 겨우 다 먹을수 있는정도예요

먼저 네모난 모양의 구멍뽕 뚤린것이
보는순간 앗 리쯔~~(집사용 과자)
생각이 나더라구요~크기도 조그맣고 애가 먹다가 좀 흘리긴 하지만
전에는 씹다가 부스러기가 떨어졌지만
지금은 부스러기는 없네요~^^

그리고 여러팩으로 나눠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여름이라 대용량이 오픈 되에 있음 날파리도 꼬일것 같고 냄새도 새어나오는데
이건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아요~~

창고에 넣어놨다 소포장 하나씩 뜯어 먹이니 공간도 깔끔해보이고 먹이 주기도 가뿐하니 좋네요~ 가끔 밥이 없음 아이가 물고 다니기도 적당? ^^하구요~~^^

아이 감자 상태나 응아 상태도 좋아요
단지 이전거 보다 냄새가 살짝 더 나기도 하는데
지금이 여름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이전엔 다이어트용도 먹였는데 살이 좀 찌는 아이라 요건 그단 살도 찌지않는것 같아 만족해요
입맛에도 적응되었고 당분간 정착해볼렵니다~~






앙

와그작와그작~
저희아이는 소식좌~
놀다가 생각나면 한입~
자다가 일어나서 한입~
그냥 지나가다 한입~
드실때마다 소리가 아주 얼마나 맛있게요~
원래는 하x 제품만드셨는데 이제품 드시고는 이거만 드시네요.
대용량이라 놀랬지만 소분되어있어 정말좋아요.
한봉씩 가져나가서 가끔 길고양이들도 나눠주니 더 좋네요.
다드시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저는 3마리 냥님들을 키우고있는 집사에요^^
우리집 냥님들은 입맛이 많이 까다롭지않고
탈도 안나는 아이들이라서 주로 3가지 브랜드 사료
돌려가면서 먹이고 있답니다~
그중에 그린벨 사료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에 사료를 살
시기가 되었는데 마침 딱! 할인중이라서 냉큼 구매했습니당ㅋㅋ
3마리다 보니깐 무조건 5~7키로 사료를 구입하고 있는데요
그린벨 사료는 소포장되어 있어서 남는 사료 보관이 편하구요
알갱이도 적당한 사이즈라 아이들이 냠냠 맛있게 잘 씹어드세요
사료 냄새가 고소해서 왠지 바삭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료에요!
제가 먹어볼 수는 없지만, 냥님들이 잘 드셔주시니 앞으로도
할인을 이용해서 잘사먹일게요~~
지금까지 설사없이 예쁜 맛동산을 생산해주고 있는 3마리냥님들을
키우고있는 집사의 후기였습니당!!

제가 고양이를 안좋아하는데 우리공장에서 엄마냥이가 새끼3마리를 놓고 먹을게 없어서 나오지도 않는 젖을 물고있더라고요
그나마 다들 잘먹어줘서 감사해요
추운날씨라 요즘은 사무실앞에서 밥달라고 기다리고 있네요
웬만한 사람모성애보다 강한것같습니다^^

먼저 샘플 보내주신것부터 줬는데
호기심에서 끝나질 않기를
까탈쟁이도 잘 억어요
구토가 적어졌다는 리뷰 보고 주문했는데
10살 짜리 두녀석중 한녀석이 좀 심해서
우선 네녀석들이 잘 먹어주네요
건강하기만을 ...
유통기한도 여유 있고
샘플 서비스 너무 감사합니다

개별포장도 좋고 시리얼처럼 바삭해보이구
여섯냥이모두 가리지않고 잘먹네요
로얄캐닌 유리너리,라이트케어,잘먹잘싸,하고
같이섞여먹이는데 섞지않고 별도로만 먹여도
잘먹네요 5kg짜리고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좋구요.
기호성,가격대비로도 아주
좋은것같네요.

11개월 외동 고양이가 정말 잘먹네요.
건식 사료를 아침과 점심에 주고 저녁에는 습식 캔을 반캔씩 먹이고 있어요. 건삭 사료가 입맛에 안 맞으면 저녁시간에 캔 저장고 앞에서 계속 우는 아이라 잘 먹는다는 리뷰 보고 주문했는데 진짜 잘 먹네요.
자동 급식기 안에 기존 사료가 200그램 정도 남아 있어서 소분 포장 하나 뜯어서 섞어 놓고 간삭처럼 조금 줘 봤는데 바로 코 박고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외동고양이라 5kg 사료양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햤는데 500g씩 소분 포장 되있어서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사료 크기도 작아서 급하게 먹거나 토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잘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2키로 3개든거로 주문했더니
길냥이들 간식이랑 미니 사료도 선물 왔어요
감사

항상 급여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메모를 못했어서 자세하게 언급은 못하지만 당시 애기 병원에서 추천해준 영양소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 제품이라 서치 끝에 주문했었고 그 이후로 한번도 바꾼적이 없습니다.

애기 기호성은 괜찮아서 한번도 의심한적 없고 늘 재구매중입니다!

이번에 행사해서 더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가가 제일 저렴한것 같아서 의심않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자주사도 못받았던 서비스를 여기서 받게되니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안그래도 애기가 혹시나 지겨울까봐 그린벨 다른 사료도 먹여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샘플도 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박스에 한번에 같이 들어있었고요~! 다음에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토요일에 배송예정이었기때문에 혹시나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정일보다 훨씬 빨리도착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같은가격으로 팔아주세요!

11살, 6살 아이들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이젠 있었습니다가 맞겠네요.
1월 초 초록색 포장지 먹이다가 별다른 이상 못 느꼈고 동날 때 쯤 3월 초 이 제품 파란색 포장지 추가 구입해서 기존에 남은 거랑 섞여 먹이다가 초록색 동나서 이 제품만 먹이던 중, 3월 29일 저녁에 집에 들어왔더니 늘 마중나오고 활발하던 작은 아이가 누워만 있기에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하다가도 졸린가보다 무심히 넘겼네요. 지금도 그때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 게 너무 미안할 뿐입니다. 이튿날도 무기력이 지속 되길래 뒤늦게 아차! 혹시 심장병인가싶어 31일 동물병원에 검사 및 입원시키고 4월 4일 새벽에 별이 됐습니다. 증상은 이곳에 많은 분들과 대동소이했습니다.
진단명은 원인불명 근육이상. 너무나 갑자기 나타난 증세였는데, 원인도 모른 채 손 쓸 시간도 없이 떠나보냈다는 자책감과 상실감이란...
남은 큰 아이에 집중해보자고 했는데 며칠채 도무지 줄지 않은 사료량... 계속 간식만 찾아서 다른 사료 사서 주니 허겁지겁 먹길래 이게 뭐지? 걱정만 커져가던 차에 작은 아이 치료했던 수의사님께서 오늘 주신 전화에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다시 여기 와봤더니 이런 난리통이...
두 녀석 모두 아픈 곳 없이 잘 커줘서 고마웠는데, 지금은 너무 무지했던 내 자신에게 가장 화가 납니다.
공장의 문제든 뭐든 간에 아이를 보내고 온 제가 뒤늦게 여기에 다시 글을 쓰게 아직도 이 제품 판매글이 열려 있다는 것도 화가 납니다.
미안함과 분노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 고양이가 근래에 들어서 점점 활동도 적어지고 그루밍도 안하고 계속 걷다가 쓰러지는
증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급하게 병원에 가서 원인을 알수없으니 각종 검사를 다했습니다 검사 결과 간수치 상승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상당히 예민한편이라서 입원하게 되면 더더욱
안먹을꺼라는거알아서 약처방받고 급여를 하지않을려는 고양이에게 주사기까지 동원하여서
강제급여하였습니다 거품토까지하고 매일 걷다가 쓰러지고 화장실도 겨우갔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이번사태를 접하게되었습니다
근래에 구매한 이레본 그린벨고양이사료를 섭취한 고양이들에게 다 하나같이 문제가 있더라고요?
저희집 고양이랑 비슷하게 간수치상승및 걷다가 쓰러지는 증상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요새 들어서 쿠팡에서 계속 이사료를 세일하고있더라고요 갑자기 왜 세일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일하는김에 사자하고 그뒤에도 또 구매를 하였습니다 문제가있는제품은 세일을해서 재고처리를 할게아니라
판매중지를 시키고 구매한 모든고객에게 고양이 상태가 괜찮은지? 문제가있으면 바로 병원가야하는 상황이라고 고지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이레본에서 특정날짜에 만든 사료를 먹고 지금 고양이별로떠나간 애들만 한둘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이레본 사료 쿠팡에서 다내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지않을겁니다 저희집 고양이 저한테는
가족 그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항상 믿고 먹이던 사료로인해 간수치가 상승하여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믿기지가 않습니다

헤어볼사료를 찾다가 이사료로 23년 11월에 갈아타고
24년 3월 15일 재구매했고 현재 24년 4월 12일.
5개월 간 먹인 결과 효과 1도 없었고 사료토에 신물토까지.
30년 경력 수의사 프레임 믿고 구매 한건데 믿고 꾸준히
먹여야 효과를 보겠디는 막연한 생각으로 조금씩 자주 급여.
어느정도 조절해주니 토는 줄어들었다 생각한 찰나 병원가기
3일 전부터 고꾸라져 누워서 쉬는 시간도 늘어나고 3일 후,
늦은 밤 아침에 주었던 밥과 물은 안먹고 분명 오전엔 똑바로
앉아있었는데 조금 걷다가 쓰러지듯 앉아 고개만 들고 쳐다봐서 눈을 자세히 보니 한쪽눈은 제대로 못뜨는 상태에서 눈물이
흐르고 맺히는 증상보여 문제 있다 싶어 병원에 야간응급으로
내원하였고 혈액검사결과 간수치 및 근육손상과 관련된 수치는 오버되서 재차 측정불가로 뜨는 상태. 많은 검사를 받은결과는
췌장염 장염 간염 .. 하.. 입원 며칠 째인데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매일매일 수많은 검사를 받으며 원인을 찾기 위해 어떻게든
버텨주고 있는 아이를 보며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기분을
아십니까? 우연의 일치로 해당 사료를 먹인 아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증상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고
어떡하면 최대 사망까지 이르는걸까요? 믿고 먹일게 없다니
정말 무섭습니다. 독약을 먹였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추가 24/4/13 생전 처음보는 얼굴과 다리경련, 입마름현상.
변을 6일동안 못보고 작은알맹이 변 두개 봄. 복부팽만증상.
아가가 아프다고 크게 우는 것 같고 뒷다리 힘이 너무 없어요.
정말 너무 속상해요. 조금 걷다가 주저앉아요. 소변볼 때도
앉는 힘이 없어 주저앉아 봅니다.. 아이가 삶의 이유고
자식과 다름없는 없어선 안될 소중한 생명입니다.
피해사례가 계속 증가하면 잠시 판매라도 중단하는 조치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현재 아이상태로는 퇴원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에요. 토탈 입원비만 일주일동안 300 깨졌고
평생 통원치료하거나 재입원 할 경우 +@겠죠. 돈도 돈이지만
애부터 살릴겁니다. 돈이 중요하시죠? 정말 천벌받습니다.

+추가 24/4/15 우리아이가 고통만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정말 어제도 생사와 싸우는걸 지켜만 보는 입장에선
너무 애통했어요. 간수치나 염증수치는 조금은 내려가는데
근육손상에 의한 순환장애로 흉수가 차서 급성 폐렴으로
고통이란 고통은 다받고요. 어제가 퇴원 예정으로
잡고 있던 날인데 … 처치만 하고 치료법도 없었다면
처치받고 반짝할 때 집에 데려와서 편히 쉬고 내 품에서
떠나보냈어야 했는데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애만 죽는순간까지 너무 고통만 받다가 간게 죄스러워요 ㅠ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 소중한 생명이 하루아침에 죽는다 생각해보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아이는 생사를 오가며
지켜보고 있는 저한테 정신이 반짝할때 몸도 못가누며 올라고 하고 냥하며 반응하던게 안잊혀져요. 그냥 치료중단하고 꺼내서 안아주며 보내줄걸 모든게 후회스럽고 정말 원통하고 애통합니다.. 한없이 착하고 순했던 나만 바라보던 아이였는데 앞으로 울애기 애교나 스킨십도 볼 수 없고 저도 볼수도 만질 수도 없단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정말 열불나고 속이 타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5점으로 씁니다

구매하기전에 왜 최신순 리뷰확인과 1점으로 준 원인이 뭔지, 제조사가 어딘지 확인을 안하고 그저 먹는것이니 잘 만들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애들을 위해 샀다가
하루 진료와 입원비만 두마리 합으로 300을쓰고 앞으로 치료도 얼마나해야할지 모릅니다
간수치가 너무 높아지고 근육이 녹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유전병, 다른 질환가능성 아니랍니다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오는걸 왜 애들 다 입원시키고 알게되었는지 이걸 사서 맥인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후회됩니다
---------------------약 1년이다되가는 시점

정말 운이좋게도 냥이들이 기적처럼 버텨줘서 한달넘게 입원끝에 살아났지만 입원비와 응급수차례를 겪어 치료비에만 2000을 넘게썼습니다. (병원에서도 결국 이 사유가 아님 다른 원인이 뭔지 전혀 알지도 관련도 없다 했습니다 똑똑하신분들은 읽고 제가하고자하는말이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유전병 뭐 급성이런거 아니라했음 증상도 완전히 유전병들과 다른점들이였음)
심지어 지금 25년임에도 또 피해를 겪는 고양이와 집사의 제보가 들어오네요 덕분에 이제 국산은 아예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반려묘키우는사람들은 대부분 아 그거~... 하고 알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또 한 마리가 떠났습니다
고양이들은 자꾸 죽고 집사들은 돈도 정신도 힘드네요

구매이유: 늘 급식하는 제품입니다. 영양성분 고려했을 떄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행히 애기가 입에 잘 맞아해서 먹이고 있어요.

그린벨에서 서비스받은 다른제품도 같이 급여하는데 둘다 기호성이 좋아서 늘 같이주문합니다.

가격변동이 크게 없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거에요

장: 낱포장되있음
단: 특별히 없음!

이 사료로 바꾼 후 침흘 뚝뚝흘리더니 기력이 없어졌습니다
병원에 바로 갔더니 첫째 간수치가 올라 통원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밥도 안먹고 기력도 없고 멍하니 허공만 보다 잠만 잡니다
둘째는 이 사료만 먹으면 토하던데
제가 이 사료를 사서 첫째에게 먹였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진짜
첫째 건강 돌려주세요 첫째 없으면 못살아요



추가적으로 씁니다
3월 31일 부터 이사료를 먹였고 4월7일 첫째가 많이 아파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증상이 불명확해서 지방간 초기로 진단 받았으나 현재 상황을 수의사분께 말씀드리니 재방문 하시는게 좋겠다고 하여 4월 12일 오늘 병원 재방문했습니다
검사결과 영문을 알수없는 염증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기력없고 식욕도 저하되며 잘 걷지않고 누워있다가 잠깐 걸을때 부들부들 거리며 걷습니다
수의사분도 현재 대한수의사회에서 내려온 증상들과 비슷하다고 하셔서 나라에서 내려온 약들도 추가적으로 처방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사료도 배제할수없으니 국산 사료 두부모래 간식도 끊으라고 하셨구요
혹시 이런 일이 다른 냥이들에게도 발생할까 걱정됩니다
여기 리뷰들 잘 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 먹여보는 사료인데 의사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사료라고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먹여보니 향은 좀 진하고 저희집 애옹이들이 아주 잘 먹었습니다 기호성은 좋은것같아요 유통기한도 2023년12월로 넉넉해요

쿠팡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쿠팡에서 판매한 제품이 문제점이 발생하는 부분에대해 대응책을 물어봤더니 제 사례를 묻고는 전화를 끊자마자 제 동의없이 한달 반전 구매한 문제 사료를 쿠팡측에서 반품요청 해버렸고 바로 전화해 반품한적없으니 반품요청 취소하라고 요청했더니 시스템상 취소할수 없다면 동의없이 환불처리해버렸습니다.
상담사가 시스템문제이고 상담사두명을 거치면서 오류가 있었다라며 취소할수 없었다고 계속 변명하는데 자기들이 반품요청을하고 고객이 반품요청 취소 해라 하니 시스템 문제만운운하고 있습니다.
저는 환불받고싶지도 않고, 쿠팡이 이번사태에대해 책임회피하며 환불로 사안을 마무리하려는거 같은데 제조사와 어떤 소통을 하기에 고객 동의도 받지않고 환불처리를 해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쿠팡과 제조사가 짜고치는것 같다는 의심이드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반품철회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상품을 사측에서 마음대로 환불하는 이런 상황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요?

다른분들도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