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먹기도하고 배달을 시켜먹기도하는데요. 옛날에는 오천원 이였는데 요즘엔 냉면 값도 많이 올라서 기본 팔천원에서 만원은 기본이라 사먹는 것도 많이 부담되더라구요.

냉면육수팩으로 된 것을 사도 1봉지 넣긴 아쉬워서 2팩을 뜯으면 육수가 너무 흥건하고해서 한번 응축된 냉면소스를 구매해서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처음 구매하는거라 용량이 많고 리뷰의 평이 좋은 걸로 구매해봤습니다. 집에 와서 용량을 봤을 때 커서 깜짝놀랬어요. 유효기간도 내년 2026년이고, 또 용량이 많아서 냉면을 오랫동안 해먹을 수있겠다 싶었습니다.

한번 물에 타서 맛을 봤는데 전형적인 분식집 냉면 육수 맛이였습니다. 집에 냉면 면을 구비하지 않아서 국수를 끓여서 먹으니 비록 냉면의 면은 아니지만 물냉면을 먹는 맛이 났어요.

저는 냉면 말고도 또, 오이냉국으로 해서 먹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나름 잘 어울려서 이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에 냉면을 식사로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술먹고 그 다음날 해장으로 냉면을 해서 먹으면 그 차가운 육수로 속이 불편한게 금방 풀려요.

완전 시판 냉면 맛이라서 맛이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만족스런 구매인 것 같습니다.

냉면육수를 찾아보다 냉면육수 농축액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됬어요!

배달이나 외식은 요즘 워낙 물가가 오른데다 남편이 워낙 냉면을 좋아하다보니 매번 사먹기에는 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비닐팩으로된 냉면육수를 냉장실에 몇개씩
쟁여놨었는데 이게 여러개를 사면 냉장 차지를 은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다른거 없을까 하고 보던중에 요 고농축 냉면육수를 봤네요~~
가격이 용량에 비해 저렴해서 평이 안좋을까 했는데 평도 좋아서 구매했고
도착하고 몇번이나 해먹었는데도 아직도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정말대용량 입니다
일단 질감은 고농축이라 그런지 약간 되직한 느낌이예요~ 굴소스보다 살짝 묽은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고
정석 비율은 1:8 이라고 하는데 남편은 귀찮다고 대충 넣고 물이랑 섞어서 중간중간 맛봐가면서 제입맛에 맞게 먹고있습니다

따로 다른 재료(식초, 고추기름 ,깨 ,간장 )를 첨가하면 맛이 더 진하여 아주 편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 남편은 귀찮다고 게량 안하고 먹는데 저는 소주 잔에 하나 계량해서 먹었습니다 )
고농축제품이다보니 너무 많이 넣으면 간이너무진해질수있으니 꼭! 계량컵이나 젤수있는 소주컵같은걸로 계량해서 먹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중에판매하는 물통2L짜리 좀 덜어내고 미리 측정하여 냉장고에 넣어두니 너무 시원하고 먹기도 간편합니다

아마 식당이나 배달업소에서는 이런걸 사용하지 않나 싶네요~
집에 열무김치나 냉면장소스 있으시면 배달, 식당 못지 않은 맛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올여름은 이걸로 냉면도 해먹고~ 오이냉국도 해먹고 두루두루 잘 해먹었습니다 (물론 남편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주일회씩은 먹습니다)

레시피로는 물 육수가 8:1 이라고 하는데 후기보니 좀 심심하다고 6:1 비율이 맛있다는 말이 많았다.
물냉면 1인분 400ml 기준
대충 물 360ml 냉면육수 60ml 정도 넣으면 될 것 같다.
그럼 총 양은 420ml
우리는 물냉면 1 비빔냉면 1 이렇게 먹을거라 물 480ml 육수 80ml
총 560ml 정도 되었다.
비빔냉면에도 육수 조금 넣을 생각으로
이대로 냉면먹기 1-2시간 전에 냉동실에 넣어둔다.
그럼 딱 시원한 살얼음이 됨 !

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쓰는 후기이니
참고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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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실 가격도 저렴하고 농축액? 액기스?같은 느낌이라
믿져야 본전이라는 느낌으로 구매했어요.
여름에는 특히 물냉면이 엄청 땡기잖아요.
그런데 왠걸? 저렴한 분식집 냉면육수 딱 그 맛이에요.
엄청 놀랍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물냉면 육수로 아주 충분히 훌륭합니다.
일반 물냉면 육수, 물비빔냉면, 냉국, 묵사발, 김치말이국수 등등
여름에 새콤 시원한 국물이 필요한 음식에 아주 잘 쓰여요.
많이 신것도 아니라서 식초는 취향에 따라 더 넣을 수 있고
8:1 비율을 잘 맞추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한 국물음식 자주 드신다면 한 번 드셔보시는거 추천입니다.
저는 개봉 후에 냉장보관 하고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용할 때마다 잘 흔들어서 사용하고있어요.
1인분 물냉면 기준 첫맛 냉면육수 40g에 생수 320g 섞으면 딱이고
육수 넉넉히 드시는 분들이라면 첫맛 냉면육수 50g에 생수 400g 섞으면 아주 넉넉해요.
비빔장같은거 넣고 물비빔냉면으로 드실거면 살짝 싱겁게 9:1 비율도 추천합니다.
여름에 물냉면 먹고싶으면 파우치에 들어있는 냉면육수 사다가 만들어 먹었는데
가끔 입맛에 안맞는 경우도 있잖아요..
근데 이건 소고기+동치미 섞인 듯 한? 무난한 보통의 물냉면 육수 맛이라서
호불호 크게 없이 두루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비빔냉면 먹을때에도 잘 비벼지라고 그릇 바닥에 첫맛 냉면육수 1~2티스푼 넣고
생수 살짝 넣어서 섞어준 다음 냉면사리랑 양념장 넣어서 비벼먹어요.
그러면 감칠맛이 좀 더 생겨서 입에 쫙쫙 붙어요 ㅋㅋㅋ

❇️ 제품명 :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2.1kg/ 1개

❇️ 맛 : 분식집 냉면 육수 맛.

❇️ 용량 : 2.1키로는 큰 간장통 만함

❇️ 만족도 : 별 5개 ⭐️⭐️⭐️⭐️⭐️


❤️ 왜 이제 샀을까.... ㅎㅎ

늘 여름철만 되면 냉면을 찾는 신랑과 저. ㅎ
냉면은 육수 팩으로 담긴것만 사다 먹다가
보관도 그렇고
다 먹고 나서 재주문을 하려는 찰나 ㅎㅎ

멸치 육수를 농축 육수를 사용해서 그런지
연관검색으로 떠서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ㅎㅎ

왜 냉면육수는 늘 봉지만 생각했을까 ㅎㅎ

그래서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니
맛이 너무 좋다는 평가에
바로 겟겟~~

❤️ 맛은....

우리가 아는 그맛입니다 ㅋㅋ
가게에서 파는 그맛 ㅎㅎ

참고로 저는 평양냉면 죽어도 적응 못하는 함흥파입니다 ㅎㅎ
자극적이고 냉면은 자고로 새콤달콤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요아이가 딱. 그래요 ㅎㅎ

별도로 식초과 겨자를 첨가하지 않아도
농도 조절을 통해서 맛을 조절하면 충분히 맛있는 냉면을
집에서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어요 ㅋㅋ

‼️ 냉면 만들기 팁 ‼️

미리 냉면 농축액을 물에 풀어서 냉동실 넣어놔도 되지만
저는 얼음틀에 원액을 넣어 얼립니다 ㅎㅎ

그러면 물에 원액 얼음을 몇개 넣으면
아주 시원하고 끝까지 싱거워지지 않는
시원한 냉면 육수가 완성~!!

❇️ 총. 평 ❇️

무조건 다. 먹으면 또살겁니다 ㅋㅋ
과연 2.1키로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지만 ㅋㅋ

요즘 냉면 1그릇에 1만원 시대에
7~8천원으로 몇그릇을 만들어 먹는지 ㅋㅋㅋ

아무리 라면 좋아해도 여름에는 냉면이 쵝오네요 ㅎ

무조건 구매하셔서 드셔보세요~

평양파만 아니면 모두 만족하실것 같아요 ♡

■■■한달 사용 후기■■■

한달이 아니지요
거의 3주 정도 된듯 한데...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냉면이 땡기는 여름에는 한달을 멋버티고
다 소진이 되네요 ㅎㅎㅎ

할인을 안해도 이맛에 중독되어 또 사러 가야합니다 ㅎㅎㅎ

냉면은 이제 외식 안해요~~ ㅎㅎㅎ

=================================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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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구매후기 10분이상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이거 사고 나서부터는 마트에서 냉면육수를 안사요 ~
원래는 봉지에 담긴 육수를 사서 썼는데요
이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 맛도 좋아요 !

맛은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냉면 육수맛이에요
새콤하면서~~ 고기 육수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입니다
슴슴한 평양식이나 진주식이 아닌..
자극적으로 맛있는 함흥식 냉면육수맛..이에요 ㅎㅎㅎ
딱히 식초를 더 뿌릴 필요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새콤한
맛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신건아니구요 딱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새콤함이었어요 ~

얼음물에 희석한 다음에 오이, 양파, 미역 넣고
냉국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
식당에서 주는 냉국보다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을 때가 많았는데 ..
그럴때 냉국이나 묵사발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원래 묵사발 만들때 육수를 따로 만들었거든요
재료 손질하고 끓이고.. 식히고 하느라 귀찮았는데
이 육수 하나 있으니 쉽게 해결되고 좋았어요 ㅎㅎ
진작에 살 걸 그랬네요..

김치말이 국수도 해먹었는데요
물에 육수넣고 설탕, 김치 국물이랑 김치넣어주고
먹으니 파는 김치말이 국수처럼 맛나더라구요
진짜 간단하게 밥 한끼 해결하기 너무 좋아요

육수 용량이 커서 처음에는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한달 정도만에 반절을 써버렸어요 ㅎㅎ
다 먹고 나면 재구매하려구요 ~~~

맛있는 냉면 육수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구입일자 : 2024. 05. 26.
소비기한 : 2025. 10. 03.

◆ 8,150.

◆ 소비기한
여름을 맞이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냉면을 만들어 먹을 요량으로 구입했어요.
양이 많아서 올 여름 안에 다 못 먹게 되면 그냥 버리려 했는데, 소비기한이 내년 가을까지로 기네요.
올해 여름, 내년 여름 먹으면 딱 맞을 것 같아요.

◆ 맛
물회육수를 잔뜩 구입했는데 너무 시고, 맵고, 자극적인 거예요.
버리기는 아깝고, 물을 타자니 심심하고..
냉면육수에 섞어서 약간 밀면 비슷하게 해서 먹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신맛이 적은 냉면육수를 찾았는데, 첫맛이 딱 제가 찾던 맛이네요.
팩 동치미육수에 비해 신맛이 적어서 물회육수를 타도 괜찮아요.

그냥 먹을 때는 식초를 한 숟갈 추가해서 먹고 있어요.
첫맛 육수만 넣어서 간을 맞추면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요.
식초, 설탕, 소금 등을 넣어 간을 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맛이 나요.

◆ 살얼음
빙수기만 있으면 팩보다 농축액이 훨씬 나아요.
팩육수는 적당히 살얼음이 생기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짧게 얼리면 살얼음이 안 생기고,
길게 얼리면 돌덩이가 돼 버리는데 방망이로 두들겨 깨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에요.

빙수기에 얼음을 갈고, 찬물과 농축액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주면 식당에서 기계로 얼린 것 같은 살얼음 육수가 만들어져요.
눈꽃빙수기 같은 비싼 빙수기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냉면육수 대신에 에이드베이스나 과일청을 타면 슬러시가 뚝딱이에요.

냉면육수 농축액이 있다는 것 자체를
처음 알았어요!!!

리뷰를 엄청 봤는데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조미료맛이 난다, 침전물이 있다
두 가지였어요

침전물은
맛있게 먹었다는 리뷰들 사진에도 있어요
상품문의에 다른분께서 문의하신 내용도 있구요

제가 받은것도 노란 덩어리가 떠다녔어요
먼저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침전물이 생길 수 있고 그게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제품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는 말에 저는 그냥 먹기로 했어요

종이컵에 조금 따라보니 노란덩어리는 별거 아니었어요
손으로 슥 문질러보니 그냥 노란색...
냄새나 맛도 이상할게 없었어요
그리고 물에 희석하니까 녹아서 사라져요
침전물 부분은 무시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리고 냄새부터가 조미료향 가득이에요
맛 봤는데 조미료맛이 훅!!!
이게 맛있다고들 한건가...했는데
제가 맛본것은 농축액ㅋㅋㅋㅋㅋ
물에 희석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물을 7배로 넣어봤는데
너무 밍밍해져서 그냥 맛봐가며 농도 조절했어요
저는 시원한 육수에 얼음 넣고
열무김치 얹어서 냉국수 만들어 먹었는데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팩 냉면육수보다 공간 차지 덜 하구요
입맛에 맞게 농도조절 가능해서 좋았어요

노란 침전물이 너~무 신경쓰일것 같은 분들이나
조미료 맛과 향에 예민하신분들 아닌 이상은
대체적으로 만족할 것 같은 제품이네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ㄷㄷ

저는 냉면육수를 아주 좋아합니다.

평양냉면은 절대 안 먹는 사람이고 우리가 흔히아는 고깃집 냉면육수. MSG맛이라 해야할지.. 그 강한 육수 맛을 좋아해요. 평양냉면보다는 함흥냉면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죠.

저와 같은 취향이시고 냉면육수를 찾고계신다면 이 재품 꼭 구매해보세요 마음에 쏙 들겁니다
✨️✨️

저는 술먹고 해장할때도 냉면육수를 먹고 술을 먹는 와중에도 냉면육수를 먹고 묵사발도 좋아해요 ㅋㅋㅋ

그런데 요즘 마트에 전부 동치미육수만 팔더라구요,,, 저는 동치미를 안 좋아해요^^;

취향이 확고하기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할때 정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고농축 육수기때문에 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육수1에 물 8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조금 간이 쎈 거 같아서 물을 10으로 했더니 딱 맞아요

집에 손님이 오셔서 이 육수로 묵사발을 해드렸더니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시네요>_< 덕분에 특급칭찬 들었습니다

저처럼 물에 희석해서 얼려서 사용해보세요 편리하구 간편하게 언제든 즐길 수 있습니다 >_<

유통기한도 길구 양도 많아 한참 먹겠지만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유통기한 2026.01.25

물냉면이 땡겨서 찾아보다 고농축제품 괜찮아 보여 구매하였습니다

냉면을 아주 좋아라해 평소에 외식으로도 자주 먹는데
요즘 물가가 너무올라 냉면이가격이 후덜덜하여 집에서
요리해 만들어 먹어보려 구매했습니다

전에도 여러번 해먹어봤는데 개별액상포장으로된 제품을 사용했는데
1인가구라 냉동고사용이 많은데 자리차지 많이하고 매번 녹이고
부셔서 먹는게 너무 불편하여 물에만 섞으면 되니 간편해 보였어요

처음 먹었을때 다른리뷰를 참고하여
400ml에 아빠숟가락(10ml)x5숟가락을 넣어서만들었습니다
액상은 점도가 높고 끈적한 느낌이였고 일반소스와 물엿을 중간정도점도
였습니다
물에 풀어놓고 젖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금방 풀어지구요

간은 개인차가 있으니 기준을 500ml에 아빠숟갈 5~6숟가락 추천드리며
맛을보시고 개인적으로 한두숟가락 더넣으셔서 맞춰 드시면 될거같습니다
식초나 고추가루등 다른 조미료들도 넣어서 먹을수있으니
개인적으로는 500ml에 5숟가락 추천드립니다
얼려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얼음을 같이 넣으시거나
김치냉장고에 들어있는 물처럼 아주 시원한 물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따로 다른 재료(식초, 고추가루)를 첨가하지않아도 맛이 진하여
아주 편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농축제품이다보니 너무 많이 넣으면 간이너무진해질수있으니
꼭! 계량컵이나 젤수있는 소주컵같은걸로 계량해서 먹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중에판매하는 물통2L짜리 좀 덜어내고 미리 측정하여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니 너무 시원하고 먹기도 간편해지더군요~

묵을 썰어서 김치와 국수을 끓여서도 먹어봤는데 이것도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김치말이묵국수 스타일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작년 여름, 우리 가족은 냉면을 자주 먹었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더위를 식히는 데 제격이었거든요.
하지만 냉면육수팩을 구매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로웠어요.
마트에 가도 없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했고,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었죠.

그러다 올해 초, 고농축 냉면육수를 발견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언제든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어요.
냉장고에 한 통 넣어두면 여름 내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기본적으로 냉면 육수로 사용하지만, 김치말이국수, 오이냉국, 묵사발 등 여름철 별미를 만들 때도
요긴하게 쓰이더라고요.
특히 오이냉국을 만들 때 사용하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서 인기 만점이에요.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이점이 있어요. 냉면육수팩을 자주 구매하는 것보다 고농축 냉면육수 한 통을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게 훨씬 저렴해요. 또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서 낭비도 줄일 수 있죠.
보관도 간편해요. 냉장고 한 구석에 놓아두면 되니까 공간 활용도 좋고,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주부로서 가장 큰 매력이에요.
더 이상 냉면이 먹고 싶을 때마다 마트에 가거나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집에서 요리해 먹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고농축 냉면육수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여름철 식단 고민을 덜어주고, 다양한 요리의 가능성을 열어주니까요.

주부들께 꼭 한 번 사용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유용할 거예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시원한 국수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고농축 냉면육수를 활용한 우리 집 인기 메뉴를 소개할게요.
바로 '시원한 오이 냉국수'예요. 오이를 채 썰어 고농축 냉면육수로 만든 육수에 넣고,
삶은 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여름 별미랍니다.

여러분의 여름 식탁도 고농축 냉면육수와 함께 더욱 시원하고 맛있어지길 바랄게요.

⭐ 구매상품: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 중량: 2.1 kg

⭐ 소비기한: 25년 11월 26일

⭐ 나트륨: 3.770 mg






✔✔✔✔✔✔✔✔✔✔✔✔✔맛후기 ✔✔✔✔✔✔✔✔✔✔✔✔✔✔


요즘같이 푹푹찌는 무더위에는 냉면 만한 음식이 없죠~~

배달, 외식 워낙 고물가인데다 남편이랑 저랑 워낙
냉면은 좋아하다보니 매번 사먹기에는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비닐팩으로된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몇개씩
쟁여놨었는데 이게 여러개를 사면 냉동칸 차지를 은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다른거 없을까 하고 보던중에 요 고농축 냉면육수를 봤네요~~

가격이 용량에 비해 저렴해서 평이 안좋을까 했는데
평도 좋아서 구매했고
도착하고 몇번이나 해먹었는데도 아직도 아~~주 넉넉하게
남아있네요 ㅋㅋㅋ 짐승용량 입니다

일단 질감은 고농축이라 그런지 약간 되직한 느낌이예요~ 굴소스보다
살짝 묽은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고

정석 비율은 1:8 이라고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대충 넣고 물이랑 섞어서 중간중간 맛봐가면서 제입맛에 맞게
먹고있네요^^


아마 식당이나 배달업소에서는 이런걸 사용하지 않나 싶네요~

집에 열무김치나 냉면장소스 있으시면 배달, 식당 못지 않은 맛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올여름은 이걸로 냉면도 해먹고~ 오이냉국도 해먹고~
묵사발도 해먹고 두루두루 잘 해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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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쓰는
아주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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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첫맛 8배 고농축 냉면 육수

[ 타 입 ] 용기형

[ 내용량 ] 2.1kg

[ 수   량 ] 1개

[ 후   기 ]

• 냉면 좋아하는 가족
좀 더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구매 결정

• 고농축 육수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

• 날 더워지니 냉면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 구성 ]

• 용기에 담긴 제품이라 보관 사용 편리

• 총 2.1kg으로 큰 사이즈이 제품으로 구매
4인 가정이라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 마개 꼭 닫아서 보관하면 되는 제품이며
입구 크기 적당한 편이라 왈칵 쏟아지지 않고
적당량 따라 내기 좋은 편

[ 내용물 ]

• 내용물은 걸쭉한 농도를 가진 농축액 형태

• 내용물은 검은색 액체 형태

• 8배 고농축 육수라 확실히 진한 느낌의 내용물

[ 사용방법 ]

• 8배 고농축

• 물 8과 소스 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

• 입맛에 따라 소스 양은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소스는 시원하게 냉장 보관하시고
물은 냉수 사용하시고 얼음 추가하시면
좀 더 시원한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 보관 방법 ]

• 개봉 전 실온 보관 가능합니다.

• 개봉 후 냉장 보관하시면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 맛 ]

• 감칠맛 나고 새콤 달콤한 냉면 육수 맛

• 분식집? 뭐 그런 곳에서 파는 냉면 맛! 그대로!

• 파는 냉면 육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 추가 양념하지 않아도 시판 육수 맛납니다.
보증된 맛이라 특별한 설명도 필요 없네요!

[ 결론 ]

• 냉면 좋아하는 딸이라 냉면 사리 구매해 두는 편
벌써 더워지기 시작하니 냉면 육수 준비했습니다.

• 새콤, 달콤, 짭조름한 육수의 맛
시판 냉면 육수 맛을 집에서 뚝딱!

• 냉명 사리 삶고 육수 희석하면 간편하게 조리 끝.

• 처음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맛있고 간편해서 대만족
무조건 재구매각입니다!

• 사세요 사세요! 저렴 할 때 무조건 쟁이고 싶은 아이템♡

첫맛 8배고농축 냉면 육수 2키로에여
냉면 농축액은 늘 필요해요. 저희 집은 떨어지질 않아여 떨어지기 전에 구매~ 사계절 내내 먹고 있어요. 이만한게 없더라고요.

신랑이 오이냉국 같은 걸 좋아해요. 냉면 육수 같은 거ᆢ저희 아들도 냉면 맛이나 비빔국수 아 이런 거 좋아해서이 육수가 꼭 필요해요.
초장 만들 때도 요거 조금 넣으면 맛이 더 좋아져요. 새콤한 맛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다 넣을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반찬하기에도 딱 좋아요.
오이만 썰어서 농축액 넣고 물만 풀어도 새콤하니 맛있거든요.
식초만 더 추가하면 딱 좋아요.

새콤하게 뭐 묻힐 때도 이거 조금씩 넣어도 괜찮아요?
요리에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비빔국수 할 때도
요거 조금 넣으면 맛있지. 아주 맛있어요.

두루두루 요령껏 음식에 넣으시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주부니까 다른 제품이 할인을 하면
그건 먼저 보게 되긴 해요. 그래도 뭐 이것저것 먹어보면 좋으니까 그래야 맛을 비교할 수 있으니까.

전에도 대용량 사서 꽤 오래 먹었어요.
조금 조금 사는 거보다
이렇게 큰 거 사는 게 훨씬 좋아요.
워낙 많이 먹으니까요.
저희 집은 겨울에도 오이냉국 같은 거 많이 먹어서 늘 필요해요.

욕수 만드는 것도 너무 힘들잖아요. 솔직히 가정집에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일반 팩에 들어있는육수사는 것도 한계가 있고ᆢ
이렇게 농축액 사서 먹으면 아주 실용적일 것 같아요.

저희는 일반 멸치 육수 농축액도 쓰는데
음식 하기 아주 편해요.
오히려 이런 농축액을 사서 쓰면 소금이 나 조미료를 오히려 덜 쓰게 돼요.
뭐 물론 그 육수에도 참가물들이 많이 있겠지만요.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

너무 바쁜 세상에 음식에 쓰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좀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육수 좋아지는 분들은 꼭 사용해 보세요.
괜찮아요.~^

☘️ 구입 상품 :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메밀묵에 냉면육수를 부어 휘휘 저어 먹으면 속이 시원해서 즐겨 먹고 있어요. 또 시원한 묵국에 뜨끈한 밥 한공기 넣어 먹으면 어찌나 속이 든든하고 맛이 있는지, 또 한그릇하고 싶네요. 갑자기 냉국이나 묵국이 생각날 때 바로 해먹으려면 늘 냉면 육수를 집에 쌓아둬야하는데, 시판용 냉면육수는 부피랑 무게가 때문에 많이 준비해두기가 번거로워요. 저는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를 만나고는 고민을 해결했네요.

☘️ 제품 기본 정보
용량 :2.1kg

☘️ 후 기
올해 여름은 불 앞에서 요리하는 게 어찌나 힘이 들던지, 시원한 냉면육수로 국물을 낸 오이냉국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 같아요.

여름을 오이냉국으로 잘 넘겼다면 가을, 겨울에는 묵밥과 비빔국수 국물, 겨울에 더 맛있는
냉모밀, 냉면 육수로 사용하면 딱 좋아요.

제품 뚜껑을 열어 접시에 내용물을 따라보면 색은 간장색보다 살짝 연하고 새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향이 코를 자극해 군침돌게하죠. 시원한 물에 진한 향과 맛을 내는 냉면육수만 넣어주면 육수완성이니 요리가 쉬워요. 8배 농축이니 100ml에 800ml 섞어서 사용하면 적당한데, 취향에 따라 진하게 먹고 싶으면 물을 줄이고, 연하게 먹고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면 맛있어요.

☘️ 묵국 & 묵밥을 만들어봅시다.
① 재료준비 : 묵, 익은 김치, 조미김가루 , 냉면육수 2-3스푼, 다진파 조금
② 묵, 김치는 가늘게 채썰어 준비
③ 조미김은 위생봉투에 넣어 막 부셔서 준비
④ 냉면육수 2-3스푼에 물 300ml 넣어 준비
⑤ 그릇에 묵, 김치, 조미김 올리고 준비한 육수부어주면 묵국 완성
⑥ 반정도 남겨서 뜨끈한 밥을 넣어 휘휘저어 먹으면 꿀맛이죠^^

☘️ 총 평
마음에 쏙 드는 냉면육수에요. 다양한 야채와 간장으로 맛을 내서 그런지 도토리묵국이나 냉면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맛 좋고, 부피 작고, 특히 용량이 2.1kg이나 되니, 맘놓고 사용해도 되겠죠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를 추천합니다.

작년말에 좀 멀리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 후 가장 아쉬운부분은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모두 직접 챙겨야하는 거랍니다^^;;;
이사 전엔 근처에 큰 마트나 식당이 많아 덥거나 피곤할 땐 자주 사먹기도 했었지요.

이사한 동네엔 그 흔한 돈까스냉면집도 없어요ㅠ
면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는 쯔유로 온국수나 냉국수를 자주 해먹었는데요, 쿠팡서 쯔유를 검색하다 요 냉면육수를 발견했어요.^^

◆ 6/10 주문해서 로켓배송으로 6/11 받았어요.
유통기한은 24년 11월 29일로 넉넉하구요, 개봉 후 꼭 냉장보관 해야해요^^

◆ 동네 돈까스냉면 맛집서 먹던 그 냉면육수맛 맞아요^0^
그 맛집은 냉면육수도 직접 만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왜 요 <첫맛냉면육수>랑 같은 맛이 났던 걸까요??? ㅎㅎ
제가 내린 결론은, 그만큼 <첫맛냉면육수>가 맛있는거구나!!라는ㅎㅎ
(그 맛집도 냉면육수가 엄청 맛있어요.^^)

◆ 8:1 배율로 한참 먹을 양이예요~
냉동고에 얼렸다 살짝 녹이는 팩 제품이 아니라, 저는 6~7:1 정도 배율로 물에 희석해서 얼음을 많이 섞어 사용해요.
삶은 국수와 곁들이는 채소에도 물기가 있으니 좀 진하게 희석해도 간이 맞더라구요.^^

◆ 냉면도 좋지만, 전 손쉽게 국수삶아 쫑쫑썬 김치에 양념해서 고명얹은 김치말이 국수처럼 자주 먹어요.
요즘처럼 더울때는 아이들 하교 후에 간식으로 주면 간도 딱맞고 시원해서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 주문한지 한달 좀 안됐는데 벌써 반병이나 먹었네요^-^
정말 시원하고 맛나요ㅎㅎ

◆ 초간단 <냉면육수 김치말이 국수>
끓는 물에 적당량 국수를 뭉치지않게 넣어요. 국수는 끓어 오르면 찬물 반컵 부어 냉기를 주면서 총 세번째 끓을 때 불을 끄고, 면 헹구기 전에 1분정도 그냥 두었다 찬물에 비비듯 헹궈내면 탱글한 면발이 되지요.^^
국수 삶는 4~5분동안 김치+원당+참기름+깨소금으로 고명 만들고 냉수+냉면육수+얼음을 배율대로 섞어내요.
그럼 10분도 안되어 시원한 냉면육수 김치말이국수가 뚝딱 만들어지지요.^^

◇ 2L 큰 통이 냉장보관이라 처음 받고는 냉장고정리 한번 했어요^^;;
작은 통에 소분할까하다 적당한 유리병이 없었네요.
좀 적은 양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그럼 지금처럼 착한가격은 어렵겠죠?ㅠ

★ 저는 너무 만족해요!!!
맛있고, 저렴하고,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큰 용량도 자주 많이먹으니 장점이 되네요.ㅎㅎ
요 <첫맛냉면육수>는 맛보지 못한 사람과 두번 이상 맛본 사람밖엔 없겠어요:) 한번 맛보면 다시 주문하지 않고는 못베길 맛이죠^^
적극  추천해요^^b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습니다^^b

+ 저의 "내돈내산" 리뷰가 현명한 구매를 하시는데 도움이 됐길 바래요~^^
  <좋아요>를 눌러주신다면 제게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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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세용*️⃣



사시사철 먹어도 맛있는 냉면이지만

본격적으로 냉면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저도 봉지육수 사서 먹다가 제작년부턴 이렇게 고농축

냉면육수를 구입해서 먹고 있고 청우냉면육수는 첫구매에요

냉동실 공간도 세이브되고 생수만 부으면 되니

요리가 엄청 편해집니다


2.1키로나 되는 대용량입니다

생수에 희석해서 먹는 제품이다보니 냉면으로만 따져도

수십인분의 양이 되겠네요


물론 여름철에 즐겨먹는 각종냉국이나 묵사발 열무국수나

초계국수 물회등에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맨처음 시식은 역시 제가 조아하는 물냉면으로 해봤어요

기대를 잔뜩 했는데 먼가 2프로 부족하더라고요

오롯이 냉면육수를 맛보려고 다른 재료는 첨가하지 않았거든

요

저는 이 고농축 육수 구입할때 겨자가루도 같이 구입했어요

냉면이나 밀면 먹을때 넣으려고 겨자소스 만들어 둔게 있어서

겨자랑 식초 추가했더니 얼추 분식집 물냉면 맛이 납니다

참고로 저는 비빔장도 만들어 둔게 있어서 물냉면에도 조금

넣어줬더니 제법 근사해졌어요^^


더 맛있고 시원하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퍼팩에 희석한 육수를 넣고 냉동실에 뒀다가 완전히 얼기

전에 살살 부셔주면 바로 살얼음 육수를 먹을수 있지용^^


참깨도 통으로 넣는거보단 깨소금을 넣어주면 고소한 맛도

살아나고 보기에도 훨씬 먹음직스럽구요^^


올여름에 청우식품 고농축육수 덕분에 시원한 냉면이랑

냉국수 냉국등 원없이 먹게 생겼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비빔냉면이나 비빔국수를 먹을때도 이 육수 쪼끔 넣어서 드시

면 훨씬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냉면을 365일 먹는 집입니다.
집에 냉동실에는 얼려 놓은
냉면육수 봉지가 반은 차지해 있답니다.

계절 메뉴다 보니 겨울엔 잘 안팔아서
늘 구비해놓고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어야 하니깐요.^^

온라인에 면이랑 육수랑 같이해서
10인분씩 세트로 있는것들을
시키면 꼭 육수가 부족하더라구요.

1인에 육수 두개씩은 부어줘야
양이 맞아요.
저희집만 그런가요?

그리하야~~
그냥 이젠 냉동실의 부피 압박에서
벗어나 육수를 맘껏 만들어 먹을수
있는 육수원액을 찾았네요:)

왜 진작 이런걸 생각 못했을까요?
그냥 육수는 무조건 봉지육수로
사야한다고만 생각 했지
만들 생각은 못해봤네요^^;;

김천에서는 이걸로 육수를 만들어
판다고도 하는데 엄청 기대하면서
주문했어요ㅋㅋ

확실히 양에서 압도적이네요
2kg ㅋㅋㅋ 원액이니 희석 하면
지겹게 물냉면을 원없이 먹겠어요ㅋㅋ

물냉면이 아니더라도
도토리묵이랑 오이 잘게 썰어서 묵사발
해서 여름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네요.

희석해서 먹어보니 확실히 봉지에든
육수를 동치미 베이스랑 맛이
다를게 없어요~!!!
물을 너무 많이 타면 맹숭하니
생각보다 조금만 넣으세요.
원액이라고 물많이 타면 맹탕 됩니다.

희석양만 조절 잘해서 얼려서 얼음으로
만들어 넣어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아직 면을 못사와서 냉면은 못만들었지만
물에 타서 먹어보니 웃음이 나네요
진작 사서 먹을껄ㅋㅋ

봉지육수때메 냉동고 자리없어서
베스킨아이스크림 넣어놓고 싶은데
항상 남아도 자리없어 그냥 버리기도 했다는
가슴아픈 썰이 있네요ㅜ^ㅜ

냉면 이랑 도토리묵 썰어서 묵사발 까지!!
여름에 시언하게
타드시는 물요리 좋아하시면
구매하셔서 더위 극복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겨울에도 잘 사서 먹을 예정
입니다.^^

냉면 농축액 완전 좋네여 이것도 건조기만큼 신세계에여~~
식초만 더 넣었을뿐인데ᆢ
맛이 더 맛깔나게 달라지네여ㅋ
겨자두넣을라니 냉장보관안해서 꺼매져서 버리고 ㅜ
식초만 더넣으니 확실히더맛나여ㅋ
유통기한도길어여~~
꼭 식초는 더넣어드세여 맛이 확 살아나여~~저는 설탕도 좀더넣어먹어여

보통 8배희석하라고해도 그정도하면 싱거울까싶어서 ~ 5배정도가맞겠지?하고 희석하니 넘진해서
설명서대로 8배정도 희석하니 맞긴하네여ㅋ

첨에 맛을봤을때는 조미맛에 식초에 그런 밍밍한맛이 느껴졌는데 그건 뜨듯해서였어여ㅋㅋㅋ

배송직후는 차가운게아니니 ㅜ어떤 맛있는맛도 이상하게 느껴지겠더라구여ㅋ

차가워샤 냉면 육수맛이 딱 나더라구여ㅋ
저는 물회해먹듯이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더넣고
빨갛게해서 10인분정도 만들어놨네여ㅋ
저녁에 오이하고 김치만 썰어넣고 먹었는데 왠걸 ㅋ잘샀다 싶었습니다

꼭 냉면먹을라고 산게아니구 저희는 냉국이나 물회 종류좋아해서 샀어여ㅋ 오이무침할때도 살짝넣으니 맛깔나고 다방면으로 쓰기좋아여

뭐든무쳐놓고 소면 추가해서 먹으면 좋고 ㅋ
이젠봉지육수 그만사려구여ㅋ이리 더 편하고 비용절감도되니 주부는 넘 좋으네여ㅋ
세상 좋아져서 너무 좋아여 빨리죽으면 억울할판ㅋ

한참후 아직두 잘먹고있다고추가글 남겨여ㅋ
남은 회가있어서 회무침 하니 겁나맛났어여ㅋ쵝오~~

오이냉국은 여전히 잘해먹고있어여~ 국없을때 너무좋아여
다먹으면 저는 또살겁니당^ 4계절 내내 먹고있네여ㅋ

쿠팡에서 할인할때 사면좋아여 가격변동심하니까여~ 할인할때 득템하세여~

냉면육수로 만들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 레시피

준비물 : 소면, 냉면육수액기스, 물, 얼음, 김치, 간장, 설탕 (별첨)식초, 겨자, 토핑올릴거 계란이나 고기.

만드는 법 :
1. 냉면육수를 만들어 놓는다.
냉면육수 액기스 설명서에는 8:1이라고 적혀있지만
취항에 따라, 넣을 소면이나 얼음들에 따라 적절히 간봐가며 비율 조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김치 고명을 만든다.
김치2, 간장1, 설탕0.5 비율로 삮삮 비벼놓습니다.
김치 잘게 잘라놓으면 고명으로 얹기 더 쉬움.
다른 고명들도 만들려면 지금 만들어 놓습니다.
저는 지단 좋아해서
계란 슥슥 풀어서 계란 총총총 고명으로 썰어놓음.

3. 소면을 삶는다.
대충 취향 것 삶다가 한가닥씩 먹어보면서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확인합니다.
다익으면 체에다 걸러서 찬물로 박박씻어 둡니다.

4. 냉면 육수에다 면넣고 소면넣으면 끝
별첨으로 뭔가 심심하다 ->김가루 투하
고소하게 먹고싶다 -> 깨, 참기름 투하
좀 냉면스럽게 먹고싶다 ->식초, 겨자 투하

여기에 살얼음까지 알아서 잘 만들어서 드시면
고깃집 김치말이국수처럼 드실 수 있어용
아주 맛있답니다
한번 드셔보셔요

육수로 일반냉면만 해먹기는 질리다면
저렴하기두 하고 만들기도 쉬운 국수맛좀 보세용.
저는 냉면이랑 소면이랑 번갈아가면서 먹는중.
여름 때 한번 삭삭 어떠신가용

무더운 여름철, 냉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면 육수를 구매해 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맛이 배달 냉면 수준에 가깝고 새콤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 냉면 생각날 때 딱이에요. 이 정도 맛이라면 굳이 냉면을 배달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물에 1:8 비율로 희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면 살얼음이 생겨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냉국수, 묵사발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냉면집 느낌을 내기 위해 열무김치, 무절임, 삶은 달걀을 곁들여 먹었는데, 진짜 맛집 부럽지 않더라고요. 가끔은 매실청이나 식초를 조금 더 넣어 취향껏 조절해서 먹기도 했는데, 기본 맛 자체가 깔끔하고 완성도가 높아 굳이 손댈 필요가 없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한 병으로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고, 냉동실에 작은 팩을 여러 개 쟁여놓는 번거로움도 줄어들었어요. 간단한 준비만으로 시원한 냉면을 바로 즐길 수 있어 냉면 땡기는 날에는 늘 함께할 것 같아요. 정말 추천드릴 만한 냉면 육수예요!

■■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냉면이 생각납니다
그럴때는 언제든지 먹으려고 냉면 육수 사놓고 먹고 했어요.

작은팩 10개정도 냉동실에 늘 보관하는데 자리많이 차지하고 먹기전에
녹여야해서 불편했는데 우연히 쿠팡 리뷰보다가
이 상품을 발견했어요.

첫맛 멸치 육수를 자주 사먹었던지라 맛에 대한 믿음이 있어
고민 없이 주문 완료!!

주문하고 다음날 배송되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했어요.

냉면도 주문했고 처음으로 물냉면을 만들어 봤어요.

시원하게 준비해둔 생수에 1대 8로 희석해서 한 숟갈 먹었는데
평소 먹었던 냉면 육수 그맛입니다.

이렇게 간편할 수가 !!!

전에는 1팩 녹이면 면 양에 따라 부족할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냉면집 흉내내기 위해서 무쌈도 한 팩 사고 열무김치 올리고 달걀도 1개 올리고 깨도 듬뿍 뿌려니
맛집냉면집 저리가라입니다.

가족들도 모두 만족합니다
한 병에 이 가격이면
올여름은 든든하게 언제든지 냉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물론 냉동실 자리 차지하지않아서 좋고
냉면은 물론이고 오이냉채,소면 삶아서 냉국수나 묵사발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고 유통기한도 길어 올해는 이 한병으로.여름을 잘 보낼수 있겠어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제가 만족해서 친구들에도 링크 보내줬더니
아주 좋아 합니다^^

안녕하세요~^^

삐약리뷰어 연보라꽃입니다. ♪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고 느끼고 사용하거나 먹으면서 적은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상품은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입니다.


냉면도좋아하지만 냉면육수를 더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냉면도 잘 먹지만..

전 냉면보다 냉면육수를 사용하여

요리를 더 자주 해줍니다.

오이를 채썰고, 미역을 10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고, 깨랑 육수를 넣고,

냉수에 색이 나온다 싶을때까지 잘

섞으면 오이냉국이 쉽게 완성이 됩니다.

비빔면이나 비빔국수를 먹을때도 이

육수가 들어가면 맛이 더 깊어지고

더 맛있어집니다.

여러가지로 활용하기가 좋아요.

처음에는 비율대로 섞었는데..

나중에는 약간 진한색 보리차색으로

맞추니 간이 딱 좋은 것 같아서 눈대중

으로 대충 넣는데도 맛있어서..

계속 대충 넣고 있어요ㅎㅎ

맛을 보시면서 알맞게 간을 맞추시면

좋을것같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사실까 말까 고민하시는 많은분들을 위해 열심히 리뷰를 쓰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니 제 의견과 달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추천 마구 마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셔 무한 감사드립니다~^^



삐약♬

[내돈 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 담겨있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제품명 : 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2.1kg, 1개
✔️주문일 : 2024.05.05
✔️배송일 : 2024.05.06
✔️구매가격 : 8,150


항상 팩으로 되어 있는 냉면육수를 사먹었는데
마트갔더니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 검색해보고
고농축제품이라 괜찮을거 같아
구매해 보았어요!

육수와 물을 1대8로 희석해서
먹어보니 팩육수와 맛이 똑같더라구요~
더 시원하게 먹으려고 살짝 얼렸답니다.

비냉을 먹기위해 면을 삶고,
얼린육수와 양념장 넣고
취향에 맞고 고명을 올려서
대패도 굽굽~~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비냉파라서 비냉, 딸은 물냉을 먹었어요!^^

1병가격에 이가격이면
올여름 시원한 냉면, 오이냉국
질리도록 먹을 수 있겠네요~~

(구입하고 한참뒤에 쓰는 리뷰인데 가격 변동이 있네요^^
지금이 더 저렴해졌어요!)


✨가격 ⭐️⭐️⭐️⭐️⭐️
✨상품 ⭐️⭐️⭐️⭐️⭐️
✨배송 ⭐️⭐️⭐️⭐️⭐️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 모든분들게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이돼요❤ 가 제 솔직 리뷰의 원동력입니다)

냉면 농축액은 매년 사고 있어요 없으면 안돼요.
저희 집은 냉면 육수 맛을 너무 좋아해서
오이냉국에 자주 해먹고 가끔 저는 초장 만들 때도 넣어요.
그러면 더 맛있어져요.

그다음부터는 항상 사두는 거 같애요.
워낙에 많이 먹으니까 소면 삶아서도 그냥 육수 이거 만들어서 금방금방 해 먹어요.

다른 부재료들은 필요 없어도 육수만 맛있으면 맛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농축액은 매일 필요해요.

꼭 냉면 육수를 여름에만 먹진 않아요. 저희는 겨울에도 그러니까. 사계절 내내 먹고 있어요.

한 통 사면 꽤 오래 먹어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희석해서 드시면 좋아요 여기에 뭐 몇 배 물을 몇 배 넣어야 된다
이런 게 써있지만

저는 꼭 그대로라기보다 그냥 맛보면서 입맛에 맞게 희석해서 먹어요 항상 식초는 더 추가하셔야 돼요

식초를 추가하면 맛이 확 살아나요 식초를 안 넣으면 좀 맛이 없네 이런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꼭 추가해서 드세요. 설탕을 좀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너무 만족스럽고 늘 먹고 있는 제품이라 믿고 먹어요.
이거 다 먹으면 분명히 저희는 또 삽니다.

항상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식당이 부럽지 않아요. 넌 냉면을 먹는 맛이 나서 그게 좋아요. 그 맛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만족합니다.

의심병이 심한사람이라 뭐 8배면 대충 물좀 타면 되겠지 했는데
더운날씨에 냉면안좋아하는사람도 먹고싶어지는날이 많아지니 육수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그냥 시장가면 사오건거 팔던데 그거살까하다 냉면을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어서 고민하는데

신랑은 무지 좋아하고 더운날이 자꾸 찾아오니 냉면은 아니더라도 육수국물에 오이냉국이라도 해먹고싶어서 다시 쳐다보길 반복하다 결국 넘 더운날 에라모르겟다하고 시켜서 도착하고 맛본다고

대충물넣어서 먹어봤는데 짜네요 ㅎㅎㅎ
신랑한테 많이 혼났어요 8배라잖아~ 물을 더넣어야지 하는데...
물을 그렇게나 많이 넣으면 싱겁지 않을까싶어서 4배정도만 물을 넣었는데

면도 들어가잖아~라고하면서 우겼는데 신랑한테 무지 잔소리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맛본다고 만든거라 조금 개량해서 해본거라 다행이지 냉면까지 삶아서 이랫으면 대형 사고칠뻔했어요

몇칠후 냉면사서 본격적으로 만들었을때 정확하게 물 800을 받고 100을 넣고 삶은 면을 넣었는데 간이 정확하게 맞네요.
새콤한맛을 좋아하는 신랑은 식초를 추가하고 전 식초안넣어먹어서 그냥 먹었는데 맛있어서 올여름은 냉면말고도 오이냉국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있는 아이템발견한거같아 행복해요.

날이 너무 더워져서.. 가족들이 다들 시원한 음식을 찾는데요

아무래도 여름철 시원한 음식은...! 냉면이죠!!

부푼 마음에 냉면 면을 잔뜩 샀는데요!

아뿔싸!! 면만 사고 육수를 사는 걸 잊어버렸네요....

육수야 오이 냉국 하듯이 만들기만 하면 되지만...

날이 덥다보니 너무너무 귀찮네요...ㅠㅠ...

그래서 육수도 비싸진 않을테니 사버리자! 하고 검색을 했는데요.

오잉?? 뭔가 신기하게 생긴 소스가 있어 고르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에는 일반 냉면이랑 맛차이도 없고

물에다가 타기만 하면 돼서 굉장히 편하다고 쓰여져 있던데요..

과연 그 맛을 낼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하며 샀습니다.

제품을 받고 설렘반 걱정반으로 물에 타서 먹어봤는데..!!

세상에!! 일반 냉면육수랑 다름 없는 퀄리티의 맛을 내주더라고요!!

개인 취향대로 물의 양을 조절해서 타서 드시면 됩니다

전 육수에 식초를 조금 더 넣어서 먹었네요

식초 살짝 넣어주는게 제 입맛엔 더 좋더라고요

평소 오이냉국도 자주 해먹는데 오이냉국도 냉면육수로 해버려야겠어요

너무 편하고 맛도 좋은데 안 할 이유가 없죠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싶네요

아직 많이 남았지만! 다먹게되면 또 주문할게요!

첫맛8배 고농축 냉면육수 시켜봤어요 간장큰거통이랑똑같네요 요새날씨가 넘더워서 잠도잘못자고 입에 혓바늘은 돋고....자꾸시원한것만 먹고싶고 그래서 쿠팡에서 시켜봤어요 고르고골르다 제일나은것같아서 .....이틀후배송 태풍이 올라오니 이해해야지요 드디어 계란 삶고 오이정도는 채썰어주고 8배 희석이라고 되어있네요 복잡해서 종이컵으로 계량했어요 혼자먹을때는 양이 너무많아서 아하 !!!! 종이컵반개량으로 하면되겠어요 그래도 만들어서 냉장고에 시언하게 만들어놓아야 되겠어요 !!!!! 면은 시중에 어마어마하게 나와있으니 알아서 선택하시기를....저는 칠갑농산것이 쫄깃쫄깃하고 많이 불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8배 희석해서 냉동실에 잠깐넣고 면삶고 오이올리고 계란올리고 겨자있어서 겨자둘러주고 식초쫌넣고 ....유명음식점냉면이야 따라갈수 없지만 제법 맛있어요 어휴 괜찮네요 냉면 일급은 아니어도 일급반은 되겠어요 면뽑는집말고 보통면사다하는집 그집맛이에요 저는 만족 유통기한도 2025 꽤기네요 남으면 비닐로 꼭막아서 냉장고 두었다 내년에 먹으면되지요 뭐 감사합니다 입맛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냉면을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냉면육수 찾아보다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 일단 맛은 배달시켜먹는 냉면과 거의 흡사한 맛이예요
이정도의 맛이면 냉면 배달시켜먹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더운 여름 냉면을 쉽게 해먹을 수 있게 되어 좋아요
새콤 달콤하면서 적당히 깊은 맛도 있고 나쁘지 않은 맛이라서 냉면 땡길 때 해먹기 좋은 맛이예요

✨️ 물에 8배로 희석해서 만들면 되서 육수 만들기 너무 쉽네요
먹기 반나절 전에 통에 희석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살얼음 끼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게끔 얼어요
미리 만들어 놓고 시원하게 먹어도 좋고 물에 희석한 뒤 얼음 동동 띄워서 먹어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구매후기
더운 여름 냉면 땡길 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구매 만족하며 먹고있어요
면에 따라 냉면도 해먹고 냉국수도 해먹고 묵사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수도 있어서 좋네요
무엇보다 맛이 배달냉면집 수준의 맛이라서 먹을만한 맛이라서 좋았어요
양도 많아서 오래두고 먹을 것 같네요

냉동실에 팩육수 자리 넘 차지해서 물에 바로바로 넣어먹으려고 육수원액 샀다가 생각보다
너무 유용해서 깜딱 놀랫어요ㅎ
이거 사서 해먹은 요리가 벌써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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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 써먹고 있어서 레시피 공유할게요♡
가격 안올렸음 좋겠네요ㅠ

1. 냉면국물 만들기
믹서기에 물, 조각얼음, 다시마식초 같이 넣고
육수원액 비율맞춰서 넣어줘요
갈아버리면 슬러쉬 냉면육수 1분만에 완성.
(겨자소스 조금 곁들이면 냉면집 저리가라에여)

2.비냉소스 만들기
초장 + 육수원액 + 참깨 + 참기름

3. 물회국물 만들기
냉면국물에 비냉소스 섞고 참기름 좀 더 넣으면 완성.

4. 오이냉국 만들기
물에 냉면육수원액, 메밀소바장국(가쓰오간장),
다시마식초, 설탕 조금 넣으면 국물완성
국물에 오이채, 잘게썬 미역(데친것), 얇게 썬 양파,
갈은 참깨 넣으면 완성.

요즘 오이냉국은 4살짜리 꼬마도 너무 좋아해요
밥말아도 먹고 매운음식, 고기 뭐 다른 음식이랑도
왠만해선 다 어울려서 큰 통에 만들어서 매일 상 위에 올리는중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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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 8배 고농축 냉면육수 리뷰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냉면"을 먹을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더워는 싫어요.,.)

저는 냉면을 자주 먹기는 하나...심플하게 먹는 편입니다..

필요한 제료는 "냉면" " 육수" "식초""겨자" 그리고 "냉면장"입니다..
(저의 냉면의 5신기들...)

오이나 고명..계란은 올려먹지를 않습니다..
식성이라기 보다 1인가구이다보니 위의 것까지 챙기기가 귀찮도 하고요...

그래서 보통은 저기 5가지로 냉면을 즐기곤 합니다..


그래고 냉명을 먹는데 지장이 없는지라 잘 먹고 있습니다.

이번 2023년 의 육수는 이녀석으로 구매해서 먹고 습니다.
간장병같이 생겨서 쓰기는 편합니다.어디 흐르거나 튈것도 없이.
단지 기존의 육수와는 다르게 물에 희석을 해서 먹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농도로 조절할수 있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귀차니즘?)



맛은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개개인차가 있습니다.
저는 약간 보통의 육수보다 진하게 먹고 싶어서 좀 많이 넣는 편입니다.

아 냉면뿐 아니라 미국냉국으로 해서 먹었습니다.
말그대로 이 제품과 미역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