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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원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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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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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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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자리♡
┃ ◆ 자신감 ◆
┃ ◇ 승리의 포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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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넘버원★축★ ♬♩
❶ 노력 ❷ 열정 ❸ 꾸준함 = ✔️성공!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전달하는 ❤리뷰마스터❤ 입니다
⚠️지금부터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를 꼼꼼하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장점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조작이 너무 편해요✋
➜ 저소음 모터 덕분에 우리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아요(ᵔᴥᵔ)
➜ 방수 기능이 있어 물세척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무선이라 선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 ✔️
➜ 깔끔하고 귀여운 화이트블루 컬러라 디자인도 굳❣️
특징
➠ 바비온 SBC-31은 반려동물 전용 이발기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 소형 크기+초경량이라 손목에 무리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 날 내구성 짱짱! ✧
➠ IPX7 등급 방수라 간편하게 물세척 가능해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효과
➛ 발바닥, 귀 주변 등 민감한 부위를 안전하게 깔끔 정리할 수 있어요✔️
➛ 반려동물과 집에서도 부담 없이 이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톡톡! (๑˃̵ᴗ˂̵)و
➛ 저소음 이발기라서 아이들이 덜 무서워하여 스트레스도 줄어들었어요♬
➛ 물 세척 덕분에 매번 위생 걱정 없이 쓸 수 있어 마음이 편안~ (⌒‿⌒)
후기
ꉂꉂ(ᵔᗜᵔ*) 바비온 미니 이발기 정말 만족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에, 소리도 조용해서 우리 강아지가 전혀 긴장하지 않았어요☺️
발바닥 털 정리할 때 특히 유용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미용비도 아끼고 일석이조(^▽^)
방수 기능이 있어서 사용 후 흐르는 물에 쓱쓱 세척하니 관리도 편하고요❀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도 심플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약간 긴 털은 살짝 밀기 어려웠지만, 미니 이발기 특성상 이해할 수 있는 부분! ^^
초보자도 실패 없이 쓸 수 있는 반려동물 이발기로 강추합니다(≧◡≦)✨
/> フ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 ミ_xノ ✔️ 이상 ‘리뷰마스터’의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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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ノ ✔️ ❤도움이 돼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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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 ̄ヽ__ヽ_)__)
\二)
5
2025.04.28 20:23
✅구매 이유
강아지들 미용을 평소 직접 해주는 편입니다!
최근들어 함께 살고 있는 노견이 많이 노쇠해져서..
좀 많이 예민해 졌어요~
작은 자극에도 깜짝 놀라고, 아파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최대한 작고, 소음이 적은! 강아지에게 자극이 덜 갈만한!
이발기를 찾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사용 후기
저같은 경우는 애초에 "쁘띠 미용"보다는, "위생"을 목적으로 하는
이발기가 필요했던거러 대단한 기능같은건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최대한 소음이 적고, 너무 크지 않은 작은 사이즈의
강아지가 자극받거나 놀래지 않을? 그런 이발기가 필요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잘샀네요!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ㅎㅎ
솔직히 사이즈가 작고, 저렴해서 성능 부분에 큰 기대는 안했는데,
털이 정말 부드럽고 잘 밀려요!(^^)
미용하는 동안에 강아지가 놀래지 않고 잘 받아줘요.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소음부분!!
제가 지금까지 정말 많은 브랜드의 이발기를 사용해 왔는데,
역대 가장 조용해요!!!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솔직히 아예 소리가 안난다고는 절대 할 수 없지만
소리가 크지 않고 윙!윙! 자극적인 소리가 아니라 좀 부드럽게
웅~~~ 하고 나는 정도? 네요.
덕분에 미용하는 동안에 강아지가 그냥 눈감고 자고 있어요ㅋㅋㅋ
(물론 미용시간이 길어지면, 만지작 만지작 귀찬으니까 한번씩
싫은 반응은 하지만요!)
그리고 저는 항상 충전식을 사용해 봤는데, 건전지 정말 좋네요 ?
처음에는 건전지라서 오히려 빨리 소모되거나..
충천이 약하게 돼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선을 연결해서 충전해야한다는 불편함과 압박감이 없고~
성능에도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충전선을 잃어버려서 미용기가 무용지물이 돼버리는
불상사도 없을거구요!! ㅎㅎ
아무튼 아주아주 대만족 입니다!!!(^^)
✅총평
✔️소음이 적다(아예 무소음은 아니지만 자극적인 소리가
아니라 웅~ 부드럽고 작게 난다)
✔️작지만 성능은 강하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립감이 좋다
✔️건전지 충전이어서 간편하고, 충전선을 잃어버릴 불상사가 없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아주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제품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반려가족분들 화이팅 입니다!!!! 빠샤~❤️
5
2025.04.08 10:06
고양이 털 깎기 너무 좋아요!
구조냥이 모신지도 8년 다 되가네요. 나이 모를 묘령인데 목욕 스트레스가 심해서 거의 못하고 빗질도 버럭버럭 성내서 묘냥이님 혼자 자가관리 잘 하셔왔음. 근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털관리 하다가 토도 하고 침대 시트에 날리는 털이 고양이 폐 기관지에도 안좋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고양이 이발기 여기저기 고르고 골라 샀어요. 소리도 작고 털이 끼이지 않는 걸로 찾아헤맴. 인스타에 더 비싼게 많았는데 쿠팡리뷰가 많고 저렴해서 선택했어요. 만일 루비가 싫어해서 못한다 해도 이가격이면 괜찮다 싶었어요.
이발 소리에도 별반응 없는게 너무 신기해요. 털도 슥 미는데로 밀리고!!! 얼굴털 브이라인 깎아서 완전 회춘함ㅋㅋㅋㅋ 목이 생김ㅋㅋㅋㅋ 우선 루비가 가만히 있는게 너무너무 신기!!! 루비 용품 중 젤 잘산거 같아요.
5
2025.06.07 18:19
✅구매 이유
비숑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매번 맡기는 목욕과 미용과 위생미용 비용이 얼마나 부담 되는지ㅜㅜ
어느정도의 위생미용은 집에서 해도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클리퍼 사이즈가 아주 작고 가벼워요!
발바닥이나 항문, 생식기쪽 아주 조심해서 밀어야 하는 부분도
여자 혼자서 아이 잡고 미는데에 부담 없이 작고 가벼워요!
별도로 들어 있는 날 길이 조절하는 캡이 있어서 몸통도 밀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첫 클리퍼라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제 손에 느껴지는 진동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시끄럽고 강하지 않아서 애기도 거부감 없이 미용을 잘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
매번 샵에 맡기기도 부담 됐는데 클리퍼 하나 사고
미용으로 인한 부담이 확 줄었어요!
하다 보니 위생 미용 뿐 아니라 전체 미용까지 하게 된...ㅎㅎ
샵에 안 맡기니 애기도 스트레스 덜 받고
서툴지만 제 손으로 직접 미용해주니 마음도 편해요!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다음 구매시엔 건전지 형태가 아닌
충전식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저희집 애기는 4키로 비숑인데 스포팅 미용만 해서 전체가 아닌
몸통과 발바닥정도만 밀어주는데도 미용 한번하면 건전지 방전이에요..ㅠ
사용할 때마다 건전지를 갈아줘야 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재구매 의사 ❌
제품만 보면 만족도는 너무 높고 장점이 많지만
다음 구매시엔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리퍼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리뷰는 내돈 내산 입니다
✔️실제 사용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용
ദ്ദി ͡° ͜ʖ ͡°)
5
2025.03.10 18:06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반려동물 grooming을 위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과 디자인
이 제품은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블루 색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포장은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배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이발기가 작고 가벼워서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졌고, 사용이 매우 용이했습니다.
사용감
이발기를 처음 사용했을 때,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미니 사이즈 덕분에 좁은 부위나 민감한 부위를 다루기가 수월했습니다. 특히 귀 주변이나 발바닥 털을 깎을 때 정말 편리했어요. 이발기를 작동시키면 진동이 적어서 반려동물이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수 기능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방수 기능입니다. 이발기를 목욕 후에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관리가 매우 쉬웠습니다. 털을 깎고 난 후에는 물로 간단히 씻어내면 되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생적인 면에서도 큰 장점이 되었어요.
성능
이발기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강력한 모터 덕분에 얽힌 털이나 두꺼운 털도 쉽게 잘라낼 수 있었어요. 다양한 길이의 가이드를 제공하므로, 원하는 길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소음이 적어 반려동물이 이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성능도 뛰어난 제품이에요. 특히 방수 기능과 다양한 사용 편의성 덕분에 반려동물 grooming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이발기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털을 관리해보세요! 깔끔하고 건강한 털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
5
2025.03.08 20:35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시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래요❤️
✔️구매동기
주기적으로 고양이 털을 밀어주고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3~4달에 한번정도 ?? 헤어볼 토를 많이 하거나 구루밍을 지나치게 한다고 생각들때 한번씩 밀어주고 있어요. 근데 쓰던 바리깡이 고장나서 이번에는 바리온 방수 바리깡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좋았던 점
— 작은 사이즈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그래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좋아요. 무게도 무겁지않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 방수 기능
고양이 털 밀고나면 물티슈로 닦곤 했는데 이건 방수가 되서 물로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전에 쓰던 제품은 씻지못해서 빨리 고장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소리가 작은편
바리깡 치고는 소음이 적은 편이긴 합니다. 그랗다고 예민한 냥님이 못느끼는 정도는 아니에요 ㅋㅋ 특히 목덜미 밀때 귀 근처라 엄청 싫어해요.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조용해서 만족합니다.
✔️별로였던 점
— 넓은 면 미용 힘듬
첨부한 사진 보시면 오른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왼쪽은 엉망이죠??^^;; 이게 고양이가 많이 움직이면 울퉁불퉁하게 밀려요. 작은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인게 넓은 부분을 깔끔하게 미용하려면 여러번 잘 밀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냥이가 움직여서 깔끔하게 밀기 힘들어요.
✔️총정리요약
-작아서 가벼움
-고양이 털 잘밀림
-방수기능 위생적임
-넓은 면적보다 부분면적에 탁월
-전체미용할 경우 고양이 심기에 따라 깔끔하게 안되는 수가 있음 ^^
-비교적 저렴함
*제품선택에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5
2025.02.12 17:12
- 한줄평 -
힘은 좀 부족한데 민감한 반려동물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 배송일 -
2024. 1. 19.
- 주문동기 -
1년에 3~4번 냥이를 미용실에 데리고가서 미용했는데 애가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한번갈때 거의 10만원가까이 돈이 들어서 직접 미용시켜볼려고 주문했습니다.
- 제품 특징(장단점) -
1. 가성비 제품: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고 한번하고 고장나도 이득이라는 생각해 주문해봤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꽤나 잘 밀리고 좋더라구요. 컷팅 길이 조절용 캡(3/6/9/12mm)도 들어있고 청소 브러쉬, 오일 등 구성품들도 다 들어있어서 가성비가 참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다소 약한 힘: 이건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처음에 3mm 캡을 씌우고 밀었는데 힘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밀렸는데 캡없이 하니 잘 밀렸습니다. 상처날까봐 캡없이하는게 무서웠는데 제품이 힘이 좀 약해서 오히려 상처걱정 없이 밀수 있었고 저희집 냥이는 청소기소리만 들려도 엄청 도망가는데 이 제품은 힘이 약한 제품이라 그런지 소리가 작아서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저한테는 오히려 좋았어요
3. 방수: 방수 이발기라 사용하고 물로 씻어서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고사항 -
1. 이 이발기는 AAA건전지 2개가 필요한 제품인데 별도 구매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미리 못봐서 따로 사러가느라 귀찮았네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미리 구비하시거나 쿠팡에서 같이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1묘 가정 및 이발 초보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재구매의향 : ⭕️
- 총평 -
제품 상태 : ❤️❤️❤️❤️❤️
제품 성능 : ❤️❤️❤️❤️
제품 가성비 : ❤️❤️❤️❤️❤️
개인적 만족도 : ❤️❤️❤️❤️❤️
시간내어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도움 버튼은 글쓴이의 후기 작성에 아주 큰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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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23:27
서론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그들의 건강과 외모를 관리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돼요. 특히 털 관리! 제 반려견 치코도 예민한 편이라 미용실 다니는 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미용을 해보자 마음먹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을 발견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방수 기능도 있어서 그럴 때 정말 좋아보였죠. 모든 게 완벽해 보였지만 직접 써보니 정말 그럴까요?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본론
1. 털 관리의 중요성과 불편함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반려동물의 털 관리는 정말 필수적이에요. 털이 너무 길어지면 더러움은 물론이고, 건강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거든요. 특히 여름에는 더욱 그렇죠. 우리 치코가 털이 자라면서 엉키기도 하고, 더워서 힘들어하는 걸 보며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매번 미용실을 데려가는 것도 비용도 만만치 않고, 치코도 싫어하니까 고민이 많았죠. 집에서 자주 털을 다듬어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2. 불편함을 뒷받침하는 이유와 사례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미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많아요. 지난 여름에 치코는 열사병에 걸린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털이 길어서 열을 못 식히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털 관리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중요성을 체감했죠. 미용실을 자주 갈 수 없어서 직접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무척 어렵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큰 이발기는 치코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컸고, 사용하기도 까다로웠어요.
3.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
사실,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했어요. '강아지 이발기 추천' '반려동물 이발기 이용 후기' 등을 다 찾아보면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했죠. 리뷰가 많은 제품도 있었고, 가격이 다양한 제품도 많이 있었어요. 정말 많은 제품들을 찾다 보니 선택이 그냥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을 알게 됐어요. 무게도 가볍고, 방수 기능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였죠. 일단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어서 신뢰가 갔어요.
4. 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를 선택했는가
바비온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방수 기능이었어요. 목욕 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끌렸죠. 저희 치코는 목욕 후 말리는 걸 무척 싫어하는데, 바비온 이발기라면 목욕 바로 후에 이발을 할 수 있으니 더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다루기 쉽고,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결정적인 요인이었죠. 가격도 합리적이었고요.
5. 바비온 이발기의 실제 사용 경험 공유
처음 바비온 이발기를 사용해보니, 정말 간단하고 편리한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크기가 작아서 손에 쏙 들어왔고,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갔어요. 또한, 방수 기능 덕분에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더라고요. 치코도 큰 소리 때문에 겁먹지 않고, 조용히 이발기를 받아들였어요. 덕분에 우리 치코도 스트레스 없이 미용을 할 수 있었어요.
6. 최종 평가 및 추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은 반려동물 미용에 필수적인 도구라고 생각해요. 특히 털 관리를 직접 하고 싶은 반려인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작고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충실하고, 방수 기능이 있어서 관리도 쉽고요. 물론 단점도 있었어요. 날카로운 날 덕분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처음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설명서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길 권장드려요.
✅ 결론
결론적으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은 반려동물의 쉼없는 털 관리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기능, 사용 편리성,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방수 기능과 사용의 편리함 덕분에 초기 걱정했던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을 만큼 애정이 생긴 제품이에요. 반려동물의 건강과 외모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미용을 더 즐겁고 쉽게 해보세요!
5
2024.11.17 12:52
몇년만에 두번째 구입 한 바비온 반려동물 미니 방수 이발기 SBC-31 입니다.
처음 구입했던 바비온 이발기를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 중간에 2022년 쯤 교체용 날을 구입해서 한번 교체하기도 했네요.
최근 사용하다가 발바닥 털을 밀어보니 절삭력이 약하길래 다시 이발기를 구입하려고 어떤 제품으로 사용할지 잠시 고민하다 그간 잘 사용해 온 SBC-31 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날 교체 대신 본체를 다시 구매한 이유는 이발기를 몇번 크게 떨어뜨렸더니 어느 순간부터 빗살캡 부착시 덜컥거리면서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먼저 사용중이던 제품은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흐릿할 만큼 큰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 검색도 안되는거 보니 최소 5년 이상 사용했네요.
내구성 좋은 이발기입니다.
어릴 적 구입했던 것 같은데, 그간 잘 사용했습니다.
이 바비온 이발기로 전체 미용까지 다 합니다. 바비온 절삭력이 좋습니다.
사실 처음엔 갖고 있던 이발기로 시도했는데 실패하고, 사이즈 크고 성능 좋은 전문가용 이발기로 업그레이드 해서 구입하여 사용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했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겁이 많은데다 소리에 예민해서 바들바들 떨고 질겁을 합니다. 평소 밥 먹다 밥그릇에 사료 떨어지는 소리에도 깜짝 놀랄 정도로 소리에 예민합니다.
다른 집 애들은 사료 떨어지는 소리에 좋아서 달려온다는데, 울집은 지가 먹다 그릇에 떨어뜨려 놓고 놀라요. ㅠㅠ
미끄러운 바닥에서 밥을 줬다가 그릇이 미끄러지면 그때부턴 밥그릇 앞에 두고도 못 먹고 서러워서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정말 좀 심하다 싶을만큼 예민합니다.
그 다음엔 발바닥 정리용 초소형 이발기를 시도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이발기 사이즈는 작은데 진동과 소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네번째 시도가 바비온 이발기였습니다.
바비온 이발기도 진동 함께 소리는 제법 나지만, 이 정도면 참아줄만 한가 봅니다. 여전히 싫어하지만, 미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잠깐씩 사용할 땐 큰 반항없이 참아주기도 합니다. 그나마 거부감이 가장 적었던 이발기였습니다.
건전지 2개 넣고 난 이후 무게는 121g 나오고, 가볍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원래 쓰던 것 만큼 손에 착 붙진 않지만, 이것도 사용하다 보면 손에 맞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간 몰랐는데 OLD&NEW 제품 두개를 비교해 보니 거의 동일하고, 세라믹 날도 닳더라구요.
이발기 날을 교체한지 2년 남짓 되었는데, 새 제품과 비교하니 생각보다 많이 닳아 있었습니다.
이발기 사용 후 관리에 신경써준다면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간단히 세척해 주고 솔로 잘 털어주고 오일로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빗살캡 없이 그냥 사용해도 안전한 편인데, 털을 밀어줄 때 힘주어 누르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자칫 실수해서 너무 힘주게 되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충전식 이발기 보다 건전지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발기는 배터리 관리를 잘못하면 아예 못쓰게 되니 수명 관리에도 신경써야 하고, 차라리 그냥 건전지를 사용하는게 신경 안쓰고 좋습니다.
그냥 건전지가 더 편해요. 아답터나 딸려오는 다른 것들 챙길 필요도 없구요.
몇년을 말썽 없이 사용했으나 내구성 좋다는걸 확인했고,
미니 이발기인데도 절삭력이 좋아서 전체 미용도 가능합니다.
큰 애들은 힘들수도 있겠으나, 3kg 말티즈는 너무 욕심내지 않으면 대충 다 밀립니다.
소음이나 진동은 분명 꽤 있습니다. 하지만, 꽤 양호한 수준으로 거부감이 적습니다.
주위에도 종종 추천하는 이발기입니다.
5
2024.12.20 13:52
바비온 미니 생활방수 반려동물용 이발기 SBC-31, 화이트블루, 1개
주문날짜:2024.07.04
도착날짜:2024.07.05
바비온 이발기 3번째 재구매입니다:)
저희집 댕댕이가 미용실만 다녀오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또 한때 애견 미용실에서 사건 사고도 많았어서
직접 해보려고 구매했었네요.
제가 셀프로 미용 시키면 똥손이라 저희 예쁜 댕댕이
완전 몬난이 강아지가 되지만... ^^
그렇게 하나 두개 벌써 세개째.
처음 구매했던 바비온 이발기는 고장 없이 몇년 사용했었는데
두번째로 구매한 바비온 이발기는 엄청 빨리 고장 났었고
그 후로 잘 맞는 미용실 찾아서 몇년간 셀프 미용 안하다가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강아지 이발기 검색하자마자 반가운 바비온 제품이 뜨길래 바로 주문~
이 제품의 장점 첫번째로는 생활 방수가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색상이나 크기도 딱 알 맞아서
그립감이 좋고 오래 사용해도 날이 많이 뜨거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물론 강아지가 대형이거나 이중모라거나 미용할 때
몇시간동안 미용을 해야한다면
이 제품을 2개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소음도 타 제품들 보다 작은편인 것 같아요.
물론 드르르륵하는 진동음은 당연 있어요.
이발기라 이정도 소음은 당연한 것 같아요.
소음에 예민한 강아지라면 미용할 때 클래식 같은 잔잔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또 이발기의 날이 위험하지 않아요.
제 팔에 대봐도 아프거나 자극되지 않습니다.
물론 강아지 피부와 사람의 피부는 다르기에
걱정이 된다면 캡을 끼우고 미용하면 됩니다.
오일이랑 전용 솔도 들어있어서
미용 후 솔로 털도 청소하고 오일로 날도 한번씩 닦아주면 좋아요.
그리고 날 뒷부분에 털이 들어간다면
힘줘서 앞부분을 빼면 빠져요.
그리고 청소하고 다시 닫아주면 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뒷부분, 건전지 넣는 부분 뚜껑이 너무 빡빡해서
잘 안 뽑혀서 엄청 힘주고 고무장갑도 끼고 용썼네요.
쓰다가 또 고장나면 재구매할게요 !!
5
2024.07.07 01:49
저희집에는 아기천사가 한 마리 있습니다.
고냥이는 하루 종일 털을 뿜뿜하고 다니는데 공기청정기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자꾸 고냥님이 재채기를 하시길래 이를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
고냥님이.. 가정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시게 되면 환기 및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시 본인의 털에 비염이 걸릴 수 있다는 말에
어이없음 ++1
걱정 ++1
의 마음으로 주문하게 된 반려동물용 이발기입니다!!
아무거나 우리 주인님께 사용 할 수는 없기에 정보를 긁적긁적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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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발기 브랜드 3관왕
고객 만족 브랜드(이발기)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특장점
저소음, 저진동 모터로 반려견의 거부감을 줄인 제품
복잡한 선 없이도 사용 가능하여 편리한 휴대성
절삭력이 뛰어난 세라믹 날로 장기간 사용 가능
두피나 피부에 자극에 적은 정밀하고 부드러운 날
위생 관리에 도움을 주는 분리 가능한 이발기 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에 편리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 시 편안한 그립감 제공
애완동물의 발바닥 미용, 귀, 눈 주변 잔털 제거 등에 유용
생활 방수 기능으로 간편하게 물 세척하여 청결 관리에 도움
빗살캡 4종으로 용도에 맞게 선택하여 적절하게 미용 가능
초보자도 무리 없이 커팅 가능한 애완 이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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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 후기!
한손에 쏙! 들어오는 이발기는 성격 나쁘신 고냥님을 무심히 잡고 밀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드라이어를 무서워하시기에
저소음과 저진동은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예민하신 고냥님이 기겁하고 도망가지 않을 정도의 미미한 소음입니다. 제 드라이어보다 조용하더군요,,.)
첫 미용이기에 완벽 깔끔하게 제거해드리지 못하였지만 하나하나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제가 느낀 장점을 설명드리자면
1. 고양이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오일이 구성품으로 들어있다
2. 긴 털을 솎기 위한 빗살캡이 들어있어 원하는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3. 본체가 매우 저소음★★★★★
4. 건전지 작동으로 선이 꼬일 위험 NoNo
5. 분리가 가능하여 위생적
구성품을 받고 처음에는 3/6mm 빗살캡을 세팅하였지만 생각보다 길어 빗살캡없이 진행하였습니다
화장실에 모시는 것만으로 한번의 전쟁이었지만
오일 한 방울 바르고 막상 털을 밀어드릴때는 편안하신지 얌전했던 고냥님이었으며
뱃살이 가장 어려웠습니다.(한번만 누워죠,.,.)
쓰면서 생각했는데 군대 가는 친구 머리 밀어줘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깔끔한 삭발이 완료된 후 후기에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코 건강과 고냥님의 행복을 위하여- Bye.
5
2023.09.06 01:29
구매 이유
저희 집에는 귀염둥이 냥이 들이 둘이 있는데요
한녀석은 장모와단모가 섞여 있고, 한 녀석은 단모냥 이에요
따로 미용은 하지 않지만 엉덩이와 젤리는 집에서 가위로 조금씩 잘라 관리 하던 중에
단모 아이가 털이 뭉치거나 *꼬 주변은 아무래도 가위질이 위험하기도 하고 어려워서
고민 끝에 반려동물 이발기를 구매 하게 되었어요
구매 기준
사실 반려동물 이발기를 검색하고 가장 구매 많고,리뷰가 많은 제품을 고르기를 하는데요
그에 더해 제가 전체 미용을 할께 아니고 냥이들도 먼치킨이라 몸집이 크지 않아서"미니"라는 부분이
사용 하기에도 보관하기에도 용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한번 구매 하면 사용 하고 세적 하는 일을
반복 하면서 오래 사용 해야 하는데 "생활 방수"라고 기재 되어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 구성
상세설명에 나와 있는 것 처럼 본체와(가벼워서 사용 하기 좋았어요) 오일,청소브러쉬,3/6mm 빗살캡, 6/12mm빗살캡이 들어 있습니다. AAA 건전지가 두개 들어가야 바로 사용 가능한데, 건전지가 미포함 이어서 놀랐어요. 다행이 집에 미리 사둔 건전지를 넣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칼날의 날카로움 정도
제가 이발기 사용이 처음이고 냥이들 피부가 연약한지라 칼날이 너무 날카로우면 어쩌나 생각했는데요. 칼날은 손끝으로 눌러 봐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안전하게 표면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전 오일 바르기
구성품에 보면 사용하기 전에 바를 오일이 들어 있는데요. 한 방울 떨어트려서
사용하니 털이 좀 더 부드럽게 잘 밀리는 느낌 이었어요
절삭력과 소음
저는 제품에 기본으로 장착된 칼날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젤리든 엉덩이든 잘 밀리고,
사용 시 소리는 아주 작게 도도도 하는 정도 였는데, 일반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이발기
보다는 훨~씬 더 작은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냥이들은 작은 크든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질색 하지만요 ㅎ
가위 사용시와 비교해서 장단점
저는 그동안 가위를 사용해서 아이들 엉덩이와 젤리를 정리해 왓었는데요.
단점은 이발기와 비교해 보자면 가위가 좀 더 예쁘게 털이 정리 되는 듯 합니다.
더 섬세하게 모양을 만들 수 있달 까요.물론 제가 이발기 사용이 처음이라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요
장점은 엉덩이 털 뭉친 부분 이나 *꼬 주변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밀 수 있었던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크게 만족했기 때문에 이발기 구매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 했어요
주중에 구매 해서 지금 까지 서너번 젤리와엉덩이 정리를 했는데요. 저는 사용 후 강아지 반려하는 직장동료에게
정보를 공유 했어요. 건전지 미포함 이었던 부분만 빼면 무게나 디자인 사용감 모두 만족 입니다. 미니라서 전체를
미용하려는 분들은 조금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조금씩만 밀 생각이시라면 구매해서 사용 하셔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5
2023.08.20 23:00
✔️ 제품명 : 바비온 미니 생활방수 반려동물용 이발기 SBC-31, 화이트블루, 1개
✔️ 구매일자 : 2023년 4월 30일
✔️ 구매가격 : 8,480
✅ 특징
①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를 이용함
② 다양한 길이로 조절할 수 있는 캡이 있음
③ 방수 기능(날 부분 물로 헹궜을 때도 문제 없이 작동함)
④ 절삭력이 좋음
✅ 사용 가능 시간
후기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 한 마리 미용하면서 건전지 여러개 사용했다고 하는 걸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건전지 여분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직접 미용해본 결과 ✨고양이 3.5-4키로 기준✨으로 여분의 건전지는 필요 없었습니다.
아마 반려동물이 크다면 건전지가 많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체구가 작을 경우엔 두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절삭력
저렴해서 한두번 사용하면 날이 망가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날카로워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너무 날카로워서 반려동물이 살짝만 움직여도 쉽게 다칠 수 있으니 이왕이며 ✨보호캡✨을 착용하고 미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추가 후기
벌써 새 건전지 하나로 두 번 이발 시켰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처음 밀 때만큼 잘 밀립니다.
+++ 추가의 추가 후기
✨세 번째✨ 미용할 땐 확실히 처음보다 ✨모터 돌아가는 힘✨이 약해졌어요!
그렇지만 부드러운 모를 밀기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네요. 충분히 잘 밀려요.
만약 장모종이거나 털이 억센 편일 경우엔 건전지 교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2023.06.29 20:45
구매 제품 : 바비온 미니 생활방수
반려동물용 이발기 SBC-31, 화이트블루, 1개
받은 날짜 : 23.05.10
제조 일자 : 표기 안됨
제조국 : 중국
저희 집 강아지 이발할 때 사용하고 있는
똑같은 이발기에요
4년 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고장 안 나고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 미용할 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최소 1시간 30분~2시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용기가 조금 뜨끈해지는 게 있어요
심하게 뜨거운 건 아니고 미지근한 정도인데
조금 식혔다가 다시 미용시키려면
기다려주지 않고 이리저리 뛰어놀고 싶어 해서
미용에 스피드가 생명이더라고요
그래서 미용기 2개로 번갈아가면서
전체 미용해 주려고 1개 더 구매했어요
반려동물 피부는
사람보다 정말 약하기 때문에
미세한 온도 변화에도 화상으로 인해서
상처가 나기 쉽다고 하니까
미용 시간이 오래 걸리면
며칠에 나눠서 하거나 한 번에 해야 한다면
열을 식힐 시간을 갖거나
저처럼 미용기 2개로
번갈아가면서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전에 사용하던 거랑 굳이 다른 점으로는
제품 담는 케이스 색상인데
검정에서 투명으로 바뀐 점이에요
처음 받았을 때 사용한 이발기 마냥
본체에 껴진 이발기 날을 빼면
오일이 발라진 상태도 좀 그렇고
따로 끼는 빗살캡에
하얀색 강아지 털 같은 게 몇 가닥 있었어요
전체 미용뿐만 아니라
발바닥 미용이나 위생 미용만 해 줄 때에도
이 미용기를 사용하는데 이발 잘 돼요
제품 자체 이름이 미니 이발기에요
오래 이발하기에 무난해요
손이나 팔에 무리가 안 가는 크기이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에요
생활 방수 제품이라는데
물을 묻힌 상태에서 이발을 하지 않아서 이 점은 모르지만
흐르는 물에 안심하고 본체 자체를 닦아도 괜찮대요
스위치는 온/오프로 간단해요
구성품으로는
이발기 본체(건전지 미포함), 3/6mm 빗살캡,
9/12mm 빗살캡, 청소 브러쉬, 오일,
사용 설명서가 있어요
건전지는 별도로 구매해야 되고
AAA 건전지 2개가 필요해요
정격은 DC 3V, 1.5W에요
저소음 저진동으로 설계된 이발기래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소리가 그렇게 크진 않아요
이발기 크기도 미니 사이즈로 큰 편이 아니라서
소리도 그만큼 괜찮아요
사용 후 보관은 다시 제자리로,
깍 안에 잘 보관해서
흠집과 고장이 나지 않게 하고 있어요
5
2023.05.23 19:01
다묘가정 집사의 솔직 후기입니다~
이전에도 바비온 미용기를 썼었는데요
2만원짜리 구입해서는 5년간 진짜 잘 사용했습니다ㅋㅋㅋ
이전에 쓰던건 충전형이었는데 오래 사용하니 충전자체가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비실비실 거릴 때까지 알차게 쓰고 이별했습니다
근데 이전거 마음에 쏙 들어서 날을 오만원주고 두 개 구입했었는데,,
앞으로는 날 망가지면 그냥 새로 사는게 낫겠어요ㅋㅋㅋㅋ
이렇게 가격 저렴한게 다양할 줄이야,,
다양한 제품중 바비온 이름만 보고 바비온 제품중 젤 저렴이로 구입해봤습니다~!
포장 충실하게 잘 되어있는거 보고 솔직히 깜놀ㅋㅋㅋㅋ
거기다 센치 조절도 두 개나 들어있고
오일까지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겉만 보면 비싼거랑 다를게 뭐임? 싶네요ㅋㅋㅋ
솔찍히 디자인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귀염뽀짝하구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떨림이나 소음은 보통 정도.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보니 없을 수는 없는데
그렇게 크게 나는 것도 아니라 기존에 이발하던 아이들은 큰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발열은 제가 애초에 짧게 몇 일에 나눠서 미용하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짧은시간 이용하는데는 아주 굳!
그리고 성능은 실수할까봐 겁날 정도입니다요ㅋㅋㅋㅋ
시험사마 지나가는(?) 둘째 등짝을 살짝 밀어봤는데 아주 깨끗해져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조심해서 이발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성능도 좋고 더 조심히 미용하게 되니 일타이피랄까~~~~!
가성비 완전 최고입니다요,,
저는 망가지면 재구매의사 100000% 입니다ㅎ
5
2022.12.24 11:52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직 꼬물이들이라 미용실가기는 좀 그렇고
간단한 위생미용정도만 제가 하려고 구매했어요.
똥꼬주변에 털이 많아서... 응가를 누면 한 번씩 털에 묻거든요.
오줌구멍과 똥꾸멍 주변을 대충 정리해주려고 구매했고요.
아울러 발바닥털도 정리를 해주기 위해서에요.
더 나아가서, 나중에 미용을 받게 되는 날,
클리퍼의 두려움으로부터
조금이나 불안을 없애주기 위한 사전연습이랄까...
배송은 다음날 바로 잘 도착했고요.
제품도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개봉부터 하고 난 뒤 바로 실행했습니다.
사료로 유인을 한 뒤, 사료를 주며 클리퍼의 소리를 들려주며
놀아주고, 몸에도 가짜로 대어보기도 하고...
10분정도 그렇게 놀아준 뒤, 꽤나 적응한 것 같아
직접 밀기 시작... ㅋㅋㅋ
애들이 꽤나 얌전하네요 오호호호 신기방기
전원을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면서
수시로 사료 한 알씩 주고... ㅎㅎ
애들이 처음치고 이정도면 적응을 잘한 것 같아요.
밀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소리도 들려주며
클리퍼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제품에 대해 짧게 얘기하자면,
우선 충전기가 아닌, aaa건전지가 2개 들어가요.
구성품 중에 빗살캡도 2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3/6mm빗살캡, 나머지 하나는 9/12mm빗살캡.
저는 빗살캡은 씌우지 않고 작동시켰습니다;;
4가지 길이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3미리, 6미리, 9미리, 12미리!
실행하기전에, 먼저 제 팔에 테스트를 먼저 해봤었는데요.
저의 팔에 난 잔털들까지도 다 밀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 좋아좋아.
진짜 하나도 안 위험하고요.
소음도 엄청 작은 편이에요.
다만 걱정이... 건전지가 빨리 닳는다는 소리가 많더라고요. ㅠㅠ
암튼 저 같은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제품이고,
입문용으로 정말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걸로 연습을 조금씩 하면서
나중에 좀 더 좋은 클리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처음부터 깨끗하게 밀 생각안하고
대충 소리에 익숙해지라는 듯이 스무스하게만 밀어줬어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밀 예정입니다^^
우리 애기들은 소중하니까요!♥
5
2021.06.21 22:09
저희집엔 강쥐 한마리가 있어요~
포메랑 섞인 믹스 강아지라 그런지 털이 엄청
빨리 자라더라구여!
(게다가 저의 인생 첫 강앨쥐..서툰게 많아요^_ㅠ)
1차-5차 접종때는 항상 병원가서 위생미용을 서비스로
받았어서 따로 털 걱정은 없었어요.
하지만
접종이 끝난 이후라 병원에 갈 일이 사실 없어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강쥐들 발바닥 털은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실내 바닥에서 덜 미끄러져서
슬개구탈구 예방을 할 수 있다고해요.
또 쉬야랑 응가할때 주변 털들이 길면 털에
오줌과 응가가 묻어나는
크나큰 참사가 벌어지더라구요...^_ㅠ
그치만 제가 또 한 똥손 하거든요.
무언가 하길 시작하면 실수를 무족권 하는싸람...
바로 접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뭘 사지?하는..
똥손이니 거창한 장비는 필요없고 가성비 괜찮고 리뷰많은걸
사봐야겠다해서 고른 클리퍼입니다!
로켓배송으로 오자마자 강쥐를 잡고
미용해봤습니다!
처음이고 알지도 못해서 요래저래 실수 남발.
강쥐는 버둥버둥 끼잉 엄청 싫어하더라구요ㅠㅅㅠ
응꼬부분 할때는 울 강쥐가 피를 좀 봤어요....
(똥손여러분 응꼬부분 미용할땐 조심히 하세요ㅠㅠ
강쥐들 응꼬부분 피부가 젤 약하대요..전 그런줄도 모르고
초보가 역방향으로 벅벅 밀다가 울 아가 피봤어요ㅠ)
아무튼 좌충우돌 깎다보니 조금 노하우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위생미용하는데 정리까지 한시간넘게 걸렸지만
나름 응꼬, 생식기, 발패드, 눈옆부분 야무지게 끝냈어요.
비록 저희 강쥐의 희생이있었지만
첫 미용 치곤 여러 얻은게 많고 똥손도 가능하구나라는
깨달음을 준 클리퍼입니다.
이제 자주 하다보면 피보는 일 없이 강쥐
위생미용 시켜줄 수 있을거 같아요^^
5
2021.06.30 15:21
1년 반 이상 사용해온 미니컷 이발기의 절삭력이 무디어져서 새 미니 이발기를 사려고 후기 검색과 홍보영상을 보고 두개를 선택하여 구매 했습니다.
큰 이발기와 가위세트는 바비온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비온이 아닌 타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좀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여 꾸준하게 사용하려는 의도 얬습니다.
디자인 좋고 그립감 좋습니다.
소리도 그간 사용해온 제품과 같이 구매한 제품보다는 적은 편인데 무엇 보다 윙 하는 소음이 날카로운. 느낌이 아니라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피부에 닿는 날도 부드럽고 살을 씹는 듯 한 날카로운 압박감이 적어서 만족합니다.
불과 1년 반 사이에도 이발기가 많이 진화 한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전기 충전이 아닌 AAA 배터리 두개를 장착하는 것이 옥에티. 이런 제품에 한시간 충전. 두시간 사용이라는 옵션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뻔.
바비온 큰 이발기는 충전 후 사용 시간이 길어 사용면서 만족감이 높았는데 미니 제품온 왜 같은 사양을 안 만드시는지..
배터리 수명을 체크 해봐야 할 숙제가 남았지만
가볍고 디자인 에쁘고 그립감. 터지감이 좋아 별 다섯개 입니다.
사용하다 배터리사용량이 부담 스럽거나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바로 후기 수정하겠습니다.
후기 수정
별 세 개나 뺏습니다.
커팅이 잘안됩니다.
소음은 적으나 속도감이 느리고 털이 잘 깍이지 않습니다.
털이 잘 안깎이면 애견이 고생합니다.
한번 밀면 될 것을 서너번 왔다 갔다해야하니 시간이 길어지고 애견에게 야단을 쳐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두번 사용했는데 배틔리를 바꿔야합니다.
큰 바리캉과 바비온 가위세트까지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기에 믿고 구입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바리깡은 소음도 중요하지만 털이 잘깍이는게 첫번째
이고 디자인 이니 소음 등은 두번째입니다.
디자인 그립감이 좋아도 털이 잘 안깍이면 바리깡이 아니고 애물단지가 됩니다.
배터리만 소모는 많고 이발은 어려운. 애물단지..
포장해서 창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2
2021.06.22 02:34
저희 강아지는 14살이고 슬개골탈구가 심해서
부족하지만 조금씩 힘들지않게끔
집에서 미용을 시켜주고있어요~
보통3종류쓰는데 하나는큰거로 몸통쓰고
중간꺼는 큰바리깡이 뜨거워질때쯤 중간꺼로 바꿔서쓰고
제일작은거는 발바닥이나 위생용으로 미용해주고있어요
얼마전에 제일작은바리깡이 헤드쪽이 고장나서 그냥버렸는데
쿠팡에 딱 올라와있고
매번 선꼽기도 귀찮았는데
건전지로 가능하다해서 구매해봤어요!
방수도된다해서 혹시라도 물튀어도 걱정없겠다싶어서 구매해봤고
담날와서 몇일뒤에 사용해보고 후기남깁니다
우선 건전지는 안에 들어있지않으니
AAA건전지 2개 있어야해요
저는 들어있는줄알고 물건받았다가
구매해서 몇일뒤에 사용했습니다~
작은거스럽게 손에감기도 가볍고
소음이 적고 진동도 많이 심하지않아서 좋았어요
저희 애기가 나이가있다보니
귀가잘안들리는데 소음이크면 혹시라도
몰라지않을까싶어서 작은위주로 구매한답니다
요건 그래서 만족스러웠고
구성품도 다있길래 그건괜찮았는데
단점이있다면
아무래도 건전지이다보니
힘은좀딸리는거같더라구요ㅠ
지금 털이좀 길었는상태긴한데
발쪽이 한번에 샥 밀리지는않았어요
그거빼곤 전반적으로는 괜찮았고
저처럼 바리깡 여러개로 돌려쓰시는분들한테 괜찮을거같아용
잘쓸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1.06 18:44
저희 집 고양이 엉덩이털 깎아주려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장모 고양이라 엉덩이에 쉬야가 묻으면 냄새가 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고민 끝에 걍 하나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1. 구매이유
- 고양이 엉덩이 털 깎아주기 위해 구매
- 자주 사용할 건 아니라 충전식이 아녀도 괜찮았어요.
- 마찬가지로 자주 사용할게 아니라 가성비 좋은 제품
- 이미 바비온 풋 전용 이발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해당 브랜드로 구매했습니다.
2. 배송
- 로켓배송인 만큼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 항상 아쉬운건... 아무런 완충재 없이 제품만 딸랑 던져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3. 제품 장점
- 일단 가볍습니다.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 기존에 풋 전용을 써봐서 그런지 진동감이나 소음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소음 저진동
- 빗살캡이 있어서 원하는 길이로 조절 가능
- 빗살캡으로 고양이 자극 최소화 가능
- 전반적으로 날 자체의 절삭력이 좋았습니다.
4. 제품 단점
- 고양이 전용 미용실에서 6mm 미용도 했었는데, 장모괭이임에도 불구하고 빗살캡 끼고 미용하니 이발이 안됩니다. 잘못 샀나 고민하다가 빗살캡 빼고 하니까 잘 돼요. 빗살캡은 큰 의미 없는 듯
이 부분 때문에 별점 하나 뺐습니다.
어쨌든 초보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앞으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엉덩이 털 또 냄새나기 시작하면 밀어줘야겠어요.
잘 쓰겠습니다.
4
2024.08.2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