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반티아 실리콘 페이스트리 브러쉬 퍼그린 1개 주문했어요. 배송은 주문 후 이틀 걸렸고요, 상품 이상없이 잘 받았어요.

요리용 브러쉬가 없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걸 찾아보다가 실리콘 소재로 된 브러쉬가 좋겠더라고요. 여러 장점도 있어서 브라반티아 실리콘 브러쉬로 주문했어요.

일단 이 브러쉬의 크기는 작은 편이에요. 브러쉬의 너비도 넓지 않고 손잡이의 길이도 길지 않은 사이즈인데요, 너무 큰 것보다 이렇게 적당한 사이즈가 더 좋더라고요. 보관할 때에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요, 사용하기에 괜찮은 크기의 브러쉬인 것 같아요.

손잡이 부분은 브러쉬를 잡기에 괜찮고, 브러쉬 부분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요리에 바르거나, 팬에 사용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작은 부위를 발라야 하는데 브러쉬가 너무 넓으면 그게 불편할 것 같아서 적당한 사이즈의 브러쉬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브러쉬는 전체가 다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씩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싶을 때에는 전체 열탕소독을 할 수 있어요. 넓은 냄비에 이 브러쉬 전체를 담궈서 소독하면 보다 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실리콘 소재로 된 브러쉬는 처음 사용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뻣뻣하지 않고 잘 발라지더라고요. 브러쉬가 부드러워서 음식에 소스나 양념을 바를 때 부드럽게 잘 발라지는 것 같아요.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주문한건데, 잘 관리만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상도 다크 그린 색상이라 얼룩이 지거나 착색될 것 같지 않아서 좋네요. 이런 요리용 브러쉬가 없어도 요리를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베이킹을 할 때에도 버터나 계란물을 바르거나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요리를 할 때에도 소스나 양념을 음식에 바를 때에도 이 브러쉬가 있으면 보다 편하고 골고루 잘 발라지더라고요.

이 브러쉬가 없을 때에는 숟가락을 사용했는데, 균일하게 잘 발라지지 않고 흘러내려버리니까 안되겠더라고요. 자주 브러쉬를 사용하지는 않아도 하나쯤 집에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보관하기에 좋아요.

그리고 실리콘 소재라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브라반티아 실리콘 페이스트리 브러쉬, 퍼그린, 너비 3.8cm x 깊이 3.2cm x 높이 17.4cm를 구매하고 리뷰를 씁니다.

브라반티아 실리콘 페이스트리 브러쉬를 구매하고자 한 이유는 요리를 할때 양념을 발라줘야될때에 요긴하게 쓰기위해서
입니다.

섬세하게 뭔갈 발라주려할때 막상 이런 브러쉬가 없다보면, 생각보다 바르기가 까다로워서 번거로워집니다.
일반적으로 양념에 재울때 볼에다가 양념을 가득 만들어서 소스에 풍덩 재워 주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낭비되는 소스의 양이
상당합니다. 막상 고기 깊숙히 베이는 것도 아닌데다가, 이렇게 하는것보다는 적정량의 소스를 만들어 발라서 재우는게
훨씬 더 낭비되는 소스의 양을 줄일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이럴때는 브러쉬를 통해서 디테일하게 발라주면 굉장히
쉽게 바를수 있고 좋습니다.

또한 베이킹을 할때도 베이킹틀에 버터를 바르곤 하는데, 이럴때 그냥 장갑끼고 대충 부비기 보다는 녹인 버터를 브러쉬를
통해서 발라주면 정말 손쉽게 바를수 있고, 낭비되는 버터의 양을 줄일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실리콘 브러쉬를 사용하게 되면 낭비되는 소스, 양념, 재료들을 줄일수 가 있어서 효율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브라반티아 실리콘 페이스트리 브러쉬를 구매한 이유는 '실리콘'이라서입니다.
실리콘 제품을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잘 사용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관리도 굉장히 편리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브러쉬의 소재가 굉장히 부드럽스니다. 음식의 표면에 소스를 바를때 굉장히 부드럽게 브러쉬가 유연하게
휘어지기때문에 손목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적당한 사이즈, 적당한 그립감, 일체형 구조 마음에 쏙 드는 브러쉬입니다.
제빵용으로 사용하고 발효된 생지 위에 우유물이나 계란물을 바를 때 사용합니다.
용액이 잘묻고 잘발리고 밀림도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기때문에 사이즈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어도 크기를 짐작하기가 어려운데 이 제품은
스푼보다는 작고 큰 포크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오히려 이보다 더 큰 사이즈는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였습니다.
일체형이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여 열탕소독하시거나 사용후 식기세척기에 넣어주면 바로 세척이 됩니다.
끼임없이 깔끔하게 세척이 되네요.
실리콘 소재라 안심이 되고 털빠짐도 없습니다.
제빵용이라면 이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리콘 브러쉬 처음 구매해 봐요.

리뷰가 좋아 믿고 구입했는데 사길 잘했어요.

장점이 많은 브러쉬입니다.

1.세척이 쉽고 물 툭 털면 끝.말릴 핔요가 없어요.전 찐 이게 젤루 좋아요(세제 묻혀 물로 짧게 씻어내면 기름기 쏵 빠짐)

2.부드러운 솔리 팬에 기름을 골고루 묻혀 줌

3.참 가볍고 그릴감이 좋다

4.실리콘 소재라 부식 되지 않아 오래 쓸 거 같음^^

장어를 구매했는데 양념을 바를 수 있는 붓이 없어서 찾던 중 구매를 하게 되었다. 동생이 재질이 실리콘 이어야한다는 조건을 달아 찾다 보니 이 제품이 있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싸지만 실리콘 재질이라 그런지 세척도 매우 깔끔하게 되었고 색상이나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다.

✔ 가격도 괜찮아요.
✔ 제품 사이즈도 만족스러워요.
✔ 꼼꼼하게 잘 발려요.
✔ 내구성도 나쁘지 않고 세척이 편해요.

요즘 요리에 취미가 붙어서 이것 저것 많이 만드는 편인데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사용하면 기름을 발라야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숟가락으로 매번 발랐는데 너무 불편해서 하나 구매했어요.
확실히 브러쉬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리하고 용이하더라구요!
다른 색상도 있으면 고민을 더 하고 구매 했을 것 같은데 급하게 사용하려고 배송 제일 빠르고 제일 잡기 편해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콤펙트한 사이즈 브러쉬라 아코디언 감자 만들 때 감자 사이사이에 버터바르기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그래도 고민을 짧게 하고 구매한 제품인데 불구하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잘 사용할게요.

2023년 04월 22일 / 주문
2023년 04월 23일 /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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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베이킹에 푹 빠져있는데,

브러쉬가 하나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그립갑도 좋고 가벼워서 쓰기 편해요 ❤️

한손에 쏙 작고 편해요
요리할 때 오일바르려고 구매했어요
하나 샀는데 너무 좋아서 엄마도 하나 사서 보내드렸어요

가격: 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실리콘 재질로 된 붓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장점: 내열온도 220도라서 식세기에도 세척이 깨끗히 잘 됩니다.
후라이팬에 오일 바를때도 사용가능하고
김밥에 기름 바를때도 유용하고
팬케이크나 타코아끼 만들때에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킹할때에도 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구마 쿠키만드는 재미에 빠져 꿀을 바르려는데 실리콘브러쉬가없어 꿀을 짜서 얹는정도만하다가 제대로 꿀을 발라 베이킹을 하고싶어서 여러 실리콘브러쉬를 알아봤어요. 가격/디자인/견고함/세척편한지여부를 중점으로 알아봤구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길이도적당하고 실리콘브러쉬의 양/크기도 적당합니다!

평점 (5점만점)
가격 4.2
디자인4.8
견고함 4.9

브라반티아라는 브랜드를 어느곳에서 본적은 있는데
잘 몰랐는데 이렇게 괜찮은 브랜드일줄이야!

브러쉬가 전에 여러개 한세트로 싸게 파는거 쓰다가
잘 오일칠이 안되어서 화딱지가 나가지고
바꾸려고 보다가
이걸로 샀는데
진짜 손잡이는 짧은 편이지만
옛날에 우리 할머니, 어머니가 쓰던 김에 바르던 붓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머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뜨거운 음식에 바르려고 하면 좀 길어야 할것 같긴 한데
그렇게 바를게 아니라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전에 바를거라
그리 짧게 느끼진 않더라구요.
바베큐할때 그럴때는 너무 뜨거울것 같네요.

브러쉬모가 되게 중요한데
아주 모도 적당한 숱에 바를때 막 흐믈거리지 않고
적당해요.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작은 사이즈에 견고 하게 생긴 솔 이예요
기름 바르거나 소스칠 할때 유용하게 사용 될꺼 같아요

생각보다 자주는 안쓰이지만
딱히 나무랄데 없는 평범한 실리콘 붓입니다!

가벼우면서 손잡이쪽은 튼튼하고 솔쪽은 적당한 탄력을 가져서 쓰기에 좋습니다.
와플팬에 오일스프레이로 뿌리고 골고루 묻히는 용도로 사용하고, 다 쓴 와플팬 세척할때도 브러쉬로 문질문질하면 손쉽게 잘 닦이고 좋습니다.
실리콘이라 코팅이 벗겨질 염려도 없습니다.

크기 작은 거 위주로 찾고 있었는데 연필 정도 사이즈이에요. 무게감이 딱 적당해서 손에 착 안착되는 느낌이라 사용감도 좋네요. 자리 차지 안 하는 거 너무 좋고 김밥 만들고 참기름 슥슥 발라봤는데 잘 발려요. 가끔 베이킹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1. 연어에 미림 바르기
김밥 참기름 바르기 해봄

2. 맛술, 참기름 머금는 정도는 쓰는 사람이 조절할 것.
조절가능할 정도로 푹 머금음.

3. 실리콘의 장점. 세척 편하다. 삶기도 됨

4. 색깔이 넘 예쁨.

5. 엄마도 사드림.

다른거 쓰다가 오래되니 중간에 자꾸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일체형으로 사봤어요 손잡이가 조금 짧은듯 합니다 베이킹이나 곱창김 먹다 남아 조미김 가끔 만드는데 참기름 들기름 붓질하기 좋아요

뿌리는 기름통? 보다 좋은것같아요
설겆이할때 세척은 잘 안된다는 말을 봤는데 식기세척기로는 아주 깨끗하게 닦여요

이것은 기름솔 후기인가 식세기 후기인가 =-=;

정말 좋은 제품 입니다 늘 애용하는 제품 입니다. 가격도 싸고 좋네요 ㅎㅎ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사이즈 맞아요
솔의 폭이 좀 작은가..싶긴 하지만 이게 또 맞는거 같기도 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하나 더 사려구요

부담 없이 막 쓰기 좋아요. 속까지 들어간 기름이나 버터를 씻어내는건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꾹꾹눌러서 세척하고 정 뭐하면 어차피 실리콘이니 삶으면 돼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