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개째 구입인지 모르겠네요. ㅎ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세요. 1주일에 두세번 해드려도 괜찮다 소리를 안하실 정도로 잘 드시고 계십니다.

튀김옷 두꺼운 거 싫어하고...옛날 그 서류 봉투 같은 것에 담아 오던 것 같은 그런 통닭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또봉이치킨을 사 드시곤 했는데 저는 육식을 안하고, 엄마는 윙 먹고 가슴살 먹어주던 시츄 녀석도 멀리 소풍가고 그러니 한마리를 사 봤자 버리는 게 더 많았거든요.

터벅살을 싫어하고 오로지 다리 아니면 윙만 좋아하세요. 특히 윙을 좋아하고 봉도 싫다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 봤는데 이 윙은 다른 것과 달리 날개끝까지 다 있는 것 같더라구요.

시험삼아 하나 사서 에프에 구워 드렸더니 너~~~~~~~~~~~~~무 잘 드시는 거에요 ㅎ

그런데 좀 많이 들어 있지 않네요 ㅠ

두어번 구우면 없스...

그리고 혹시 양념 되어 있는 윙도 좋아할래나 싶어 총 3가지 종류로 나누어 사 봤는데 다 잘 드시긴 합니다.

그 중 이 크리스피 치킨 윙을 가장 좋아하시네요.

야무지게 뼈 발라 놓은 거 좀 보세요~

아점 드시고 저녁 드시기 전 간식으로 아주 맛나 하시네요.

냉동실에 지금 차곡차곡 떨어지기 전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성분과 요리법은 아래에 적었어요.


마니커에프앤지의 바사삭 치킨윙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100g당 영양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칼로리: 190kcal
탄수화물: 1g
단백질: 17g
지방: 13g
조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치킨을 겹치지 않게 넣고 10분간 조리한 후, 뒤집어서 1015분간 추가로 조리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더 바삭하게 즐기고 싶다면 15분 정도 시간을 늘려주세요.
컬리

튀김 냄비 조리: 튀김용 냄비에 식용유를 충분히 붓고 175℃까지 가열한 후, 냉동 상태의 치킨을 넣어 8~10분간 튀겨줍니다.

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치킨윙 후기 (총 14조각 기준)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나온 제품답게 정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총 14조각이 들어있어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 딱 좋은 양이었어요. 패키지에는 조리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분 정도 조리했더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치킨윙 특유의 고소함과 함께 간이 적당히 배어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냉동 제품임에도 신선도가 뛰어나고, 조리 후에도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포장지에 “옛날 통닭 그 맛 그대로”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 어린 시절 먹었던 전통적인 치킨 맛이 떠올랐습니다. 과하지 않은 양념과 기름진 맛이 덜해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간편하게 치킨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고, 조리도 간단해 주말 저녁에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성인 4명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다음번에는 두 팩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총평: 신선도, 맛, 편리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가 강력합니다.

안녕하세요? 살림짱이 되고픈 S예요.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해서 배달도 자주 하는 편이지만, 냉동실에 쟁여 두었다가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할 때 조리해 주는 것도 괜찮아서 종종 구매하게 되는 <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치킨윙 (냉동), 800g, 1개>예요.

바사삭 치킨윙을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사삭 치킨윙의 패키지를 살펴보면 AirFriiends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AirFriiends는 에어프라이어 적용 제품 브랜드로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통해 간편하게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개봉을 하고 보면 깔끔하게 손질된 닭날개가 담겨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특화제품이라 항상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고 있어요.

200℃로 5분 예열한 후에 쿠킹호일을 깔고, 냉동상태의 닭날개를 겹치지 않게 놓았어요.
10분 조리 후에 뒤집어서 10분 더 조리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니 3분 더 조리했어요.
예열시간 빼고 총 23분 조리했더니,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어요.

에어 프라이어 바닥에 기름이 제법 나와 있네요.
프라이팬보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는 것이 기름도 빠지고 더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개인 취향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간이 적절해서 굳이 소스가 따로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국내산 닭을 이용해서 믿을 만하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바삭바삭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가성비 좋구 맛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네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100g당 180kcal

✓ 냉동 보관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400그람짜리를 처음에 구매했어요
그런데 처음 먹어보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당장 쿠팡에 들어와 800그람짜리를 추가구매하였답니다.
이 제품이 맛있었던 이유는!
다른제품들은 염지가 강하게 되어있어 너무 짜게 느껴졌는데 이 제품은 간간하니 딱 먹기좋아요^^
제가 다 먹어버렸지만 재구매해서 30개월된 아이도 주려구요
맥주안주로도 좋고 가벼운 한끼로도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쿠진 에어브라이어오븐을 쓰고 있는데
10분정도 200도에 예열 후 20분 굽고 뒤집어서 또 2분정도 구워주면 앞뒤로 노릇노릇 바삭한 치킨이 완성됩니다
남편은 호불호가 확실한 튀긴 치킨파라 이 제품을 보고 처음에 맘에 안들어했는데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저녁 늦은 시간에는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치킨은 위에 무리도 가고 몸무게도...무리가 가는데
이렇게 튀기지 않고 구운치킨으로 먹으면 좀더 죄책감이 덜 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 바사삭 치킨 윙을 냉동실에 구비해 두려고 합니다^^
400그람짜리는 혼자서 먹기에 딱 좋고
800그람짜리를 사야 남편이랑 둘이 사이좋게 싸움나지 않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육아중이라 맥주는 잘 못마시지만 이 치킨을 먹을때만큼은 맥주를 한잔 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적당한 간과 바삭바삭한 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 에프에 구우실때 꼭 종이호일 까세요….
저는 종이호일 다쓰고 없어서 그냥 구웟더니 덕지덕지 붙어서 설거지에 난항이 예상되네요 ㅠㅠ흑흑 그래도 맛있으니 참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저의 리뷰를 마칠게요~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맛있게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1.구매계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치킨 하나리에 세가족이 배불리 먹지도 못하는데 이만육천원의 거금을 들이는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음니다
최근에 미니 오븐은 구입한 터라 이걸 가지고 뭘해먹을까하다
평소에 좋아하는 치킨을 구매하게 되었읍니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치킨 반마도 안되는 가격에 국내산 닭을 구매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2.시식후기
오븐에 앞뒤로 여러번 돌려가며 구웠습니다 총 예열포함 30분정도 구었어요 저는 바삭한걸 좋아하거든요 170도로 구웠는데 좀 안쪽이 덜 익은듯한 느낌이라 180도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에어프라이기라면 더욱 간편했을거같아요
맛은 생각만큼은 아니였어요 첫입 베어물때 음 육즙 이런건 없었구 그냥 마른 닭 살뜯는 느낌 통닭집 닭다리보단 뭔가 어린 병아리 살 같은 느낌 먹는 양이 부족해서 셋이 먹는데 집에 있는 닭다리 몇개를 같이 먹으니 그나마 양이 맞더라구요 ㅋ 글구 저는 좀 비렸어요 닭비린내가 확올르와서 자몽차랑 같이 먹었네요 엄청 심한간 아니지만 그래도 비린내는 있는 편이라는거 알셨음 좋겠어요 그래도 궁내산 계육이라 질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고 맛은 자극없는 아기도 같이 먹을수 있는 연한 맛이었습니다 ㅎ 재구매는 글쎄요 안할거같아요 가성비도 엄ㅅ고 맛도 그닥이라 다른 대안을 찾아볼까 합니다

배달치킨은 오래 기다려야하고
배달료까지 내야해서 두번먹을거 한번 먹게되던데

이제.. 그런걱정없이 집에서 맘편히 먹을수있겠어요!!^^

요즘 에어프라이기에 튀겨먹는 치킨제품들
왜케 맛있는거죠?!!!!^^

생각없이 주문했다가 완전 반해버렸어요!!

두번째 먹으니 처음만큼 맛있진않지만 ㅋ
그래도 사먹는거 못지않게 진짜 맛있어요!!!!

냄새없고. 발골이 입안에서 너무쉽게 될정도로
사르르 녹게 부드러워요!
퍽퍽한 살은 1도없네요~~

빵가루 같은 튀김옷 전혀 없어서
살도 덜찔것같고.

그리고 닭이 어쩜 이리 뽀얗고 깨끗해보이는지^^

저희집은 에어프라이기 제일작고 제일저렴한
3만원대 사용중이라 닭같은건 안 익을까봐 생닭 조리는 주저했는데 윙만 있어서 살코기가 두껍지않아서 그런지 아주 잘 익네요.

어쨌거나
이건 정말 한번 드셔보시길!^^

양적은 우리부부는 2번 나누어 먹을정도의 양이에요^^

한번에 다 먹어치운다해도
배달 치킨보다 6-7천원은 저렴한듯..

미리 쟁여두고
야식땡길때 원하는만큼만 딱 튀겨먹으니
신선하고.남김없이 먹을수있어 좋네요!!^^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입맛은 각각이라 ..나쁜평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와..나는 정말맛있던데..^^;;

♡단!
튀김옷 바삭하게 있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

[ 마니커바사삭치킨 윙 ] 800g

* 바사삭치킨 윙에 드뎌 입문

* 점심으로 먹으려고 기대하며

※ 11시부터
에어프라이어 200° C에 10분 예열해서
기름종이깔고 작은 에어프라기에 우겨넣었다.

※ 20분 경과하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
열어보니 윗부분만 살짝 익고 있는 중

※ 뒤집어 5분 가열

※ 뒤집어 5분 가열

※ 아즉도 덜되어 5분더 가열

~ 그러다보니 얇은 껍질 다 벗겨지고 부스러지고 ㅠ ㅠ
이러다가 점심때 먹을 수 있으려나~

※ 겐지아 소형 1.7L 에어프라이어에 우겨넣은 내탓이오~~하며 두번으로 나눠했으면 진즉 먹으면서 구웠을텐데~~후회하며 뒤집어 굽어 결국 12시 넘어서 맛볼 수 있었네요.

※ 맛있는 냄새만 1시간 넘게 고문 당하다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튀김닭을 영접하니 혀가 춤추네요 맛있다고라~

※ 2명이서 먹기에 양도 충분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으니 더욱 좋네요. 소형 에어프라이어라 다음번에는 꼭 나눠 해보려구요.

※ 어쩌다보니 2조각 남았는데(?) 저녁 무렵에 먹어도 역시나 짜지 않아 찹찹~ 먹었네요.

※ 저번에 배달해온 00치킨을 식은 뒤에 먹었다가 너무 짜서 진저리가 날 정도인데 이건 아니더라구요~

※ 바사삭치킨과 함께 먹어보면 어떨까싶네요.

•구매일자: 2022.12.14
•유통기한: 2023.08.20

•마니커 바사삭 치킨윙 800g
→100g(180kcal) 탄2g 단18g 지11g 당0g 나290mg

•국내산 닭고기 통날개 86.66%
치킨윙 4조각아 181g(211.5-뼈30.5) 정도로 한끼 배불리 먹기 딱 좋았어요.

저는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작은용량)에 처음부터 통마늘과 같이 넣고 만토바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살짝 뿌려준 뒤 13분 돌리고 반대로 돌려서 또 15분 돌려줬어요.

사실 냉동 상태나 양에 따라 덜 돌리거나 더 돌릴때도 있었는데.. 구움색이 확실히 전체적으로 노릇² 나와줘야 잡내가 없고 맛있기때문에 상태봐가면서 더 돌려주면 될 것 같아요.

치킨전문점에서 배달시켜먹는 것 보다야 맛이 떨어지지만 집에서 이만한 퀄리티와 가격으로 구운치킨을 먹는다는게 가성비와 가심비 둘 다 만족스럽네요.

짭~짜리 겉바속촉 닭고기가 맛있어요. 냉동제품 특유의 훈제맛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 거슬리지는 않아요. 탄단지 칼로리표까지 있으니 양 조절만 잘하면 다이어트 중에도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로 누군가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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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23.01.07
유통기한 23.08.20

밖에 일보고 늦게 들어올듯해 아이들과 간단히 먹으라고 냉장실에 넣어두고 다녀왔는데, 남편이 한소리하네요.
생닭이라고...허걱...

봉지뜯었는데 진심 닭비린내가 너무나서 에어프라이기에 한시간은 돌렸다고 하더라구요.

닭이라면 엄청 좋아하는 애들이고 보통 한봉지가 모자라고 이번엔 반찬처럼 먹으라고 한거였는데 저걸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긴닭을 보니 어땠을지 감이 대충 오더군요.

제가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꺼내놓은게 문제였을지 애초에 그런 제품인지 알 수 없으나, 보통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는 치킨윙이나 봉은 반조리상태의 약간의 양념과 튀김옷등 다 되어있는 간단한 제품이었는데 이걸 생닭이라고 하는걸 보니 그런제품은 아니었던듯 합니다.

사실 제가 조리 전 제품상태를 직접 본게 아니라 무조건 폄하하는건 아니고 단지 저의 경험이 이러했으니 다른분들은 되풀이하지 마시고 맛있게드시길 알려드리는겁니다.
여러분은 적힌 방법을 준용해서 드시구요,
전 기억이 좋은 제품이 아니라서 재구매는 안하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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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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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에 놀러갔더니


진짜 맛있는 냉동치킨이 있다면서


한봉을 주길래 별 기대안하고 챙겨왔어요~


참고로 저는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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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아들이랑 신랑이 입이 심심하다해서


때마침 생각난 치킨한봉지를 꺼내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내어줬더니~~~


와 이게 모야?


치킨 모양새도 그렇고~


냄새도 좋고~


맛은 더더 좋은것이~ 와~ 미친!


배달치킨들 죄다 간도 세고 짜서


제입에는 영 별로였는데 왤케 맛있는지~


바로 저도 한봉 주문했지뭐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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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비싼듯하지만 배달치킨에


비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 간도 적당하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


겉은 완전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다들 넘 맛있게 잘먹어요!


물론 치킨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두


입으로 한개두개 계속 들어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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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막 질리지않는한은 간식용으로 구비해놓을각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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