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게 잘 잠가지네요..
색상도 진한 검정 아니고 약간 진회색같은 검정이라서
촌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가격도 전에 샀을때보다 (타사이트 )
거의 반값에... 샀네요.. 와우

예전에 제주도 갔을때 한 편집샵에서 알게된 제품입니다

진짜 사용해본 텀블러중에 보온기능은 최고!
다음날까지 따뜻하게 깜짝놀랬네요
번갈아가면서 가지고 다니려고 흰색이랑 빨간색 두갸 가지고 열심히 잘쓰고 있습니다

330미리라 메가나 컴포즈 가면 다 안담기지만 왠만한 커피숍등에서는 사용가능하구요
보온능력치 최강이라 커피, 차 등 어떤것이든 오랜시간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킨토 보냉병을 3개째 사용중인데 최근에 잃어버려서 급히 재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매일 집에서 커피를 담아가서 회사에서 먹는 습관이 있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중국제 짝뚱이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킨토 정품이네요.
당연히 정품이여야 되는데 가격이 다른 사이트 보다 저렴하여 혹시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기분 좋으네요.
중국 저가 카피 제품이면 바로 반품했겠지만, 이 제품은 잃지 않고 오래 사용하고 싶네요. ㅎㅎ

전 조지루시.써모스.모슈.스텐리등 여러종류의 제품을 다양한 싸이즈를 오래전부터 써 오던 사람입니다.
모든 제품에 장단점이 조금씩은 있지요.
이 제품은 알고는 있었는데 사용은 해 본적이 없다가 몇년전 파리에 여행을 갔다 유명한 쉐프가 운영하는 까페를 방문하게 됐어요. 그때 아들이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이 제품을 사고싶어하더라구요.
스타벅스처럼 로고가 박혀있을 뿐~제가 알고 있는 가격보다 사악한 금액이 붙어 있더군요.
유학중인 아들한테 다음에 엄마가 사 가지고 올께하고 한국에서 원하는 색상으로 구매 후 가져갔 습니다.
이정도의 가게에서 팔면 살만하겠다싶어 저도 500미리를 샀었는데 다른 브랜드 350미리를 친정엄마가 필요하시다해서 드리고 킨토제품 검색해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우선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요.
입구가 커서 닦기 좋구요.
물론 스텐리제품도 그렇지만요.
그리고 뚜껑을 열때 부드럽징산 야무진 손맛의 느낌이 있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을 해보니 가짜가 굉장히 많은가봐요.
무조건 싸다해서 구매하시지말고 진품 구분해서 구매하세요.
제일 중요한 보온력도 괜찮습니다.
커피잔 데우듯이 먼저 뜨거운물 부어 본체를 뜨겁게 만든 후 물을 비우고 다시 끓인물을 넣으면 확실히 더 오래간답니다.
카키색과 검정색 고민했는데 무난한 블랙으로 샀습니다.
저는 아이보리.카키.블랙 가지고 있는데 매트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저희 아들도 잘 가지고 다니고 집에서도 사용한다하네요.
혹시 단종되거나 가격 더 오를까봐 사놓은 게 크구요ㅎㅎ.
30년 주부경력으로 85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약간 두꺼운감이 있고 좀 더 싼가격이면 100점입니다

출근할때가지고 가는데 차안 홀더에 딱맞아서 좋고 보온이 잘되네요

실버라서 코팅이 벗겨지지 않을 것 같아 실버골랐는데 유행 타지 않을 디자인이라 좋아요.

얼음도 12시간은 기본으로 안녹을 것 같은데 음료 대비 얼음이 50퍼센트 정도 있어야 해요. 음료보다 얼음이 적으면 몇시간만에 녹더라구요. 그리고 티백 껴서 잠그면 새서 티백 줄 잘라서 안으로 완전히 넣어야 해요.

그리고 문 열때마다 고무와 마찰되면서 발생하는 끼익소리가 안나고 가끔 나도 작아서 좋아요.

✅ 보온/보냉이 좋다
✅ 중간 마개가 있어 좋다
✅ 용량대비 텀블러 크기가 적당하다

저는 보통 아이스 음료를 주로 마시는데 얼음이 이에 닿는 느낌이 싫어서 주로 빨대가 있는 텀블러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빨대가 있는 제품의 경우 완전 밀폐가 안되고 또 빨대 전용 세척솔을 사용해서 닦는 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러던 중 킨토 텀블러를 찾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아 아침에 아이스 커피를 사서 오후까지 마시는데 그때까지 얼음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 중간 마개 덕분에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이 튀어나오지 않아 음료를 흘릴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4만원 후반대인데 쿠팡에서는 2만원 후반대여서 정품이 아니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로켓배송제품은 정품 맞더라고요~◀️

기존에 스탠리텀블러를 가지고 다녔는데요...
손으로 들고 다니려니 좀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운동갈때 가방에 넣고 다닐수가없어서요ㅜㅜ
그래서 작은사이즈를 찾다가 킨토텀블러가 견고하고 보온보냉도 오래간다고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만족스럽게 아주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짝퉁이에요
킨토 브랜드 로고 없고요
마감 부분도 아주 안 좋아요
돈 아깝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예쁩니다.
손이 작아서 큰 텀블러는 무리가 있어 작은 것을 찾고 있었는데 작은 손에도 잡는데 무리 없고 가볍습니다.
(커피빈의 아령모양 작은 텀블러보다는 지름이 5mm 정도 크고 길이는 3mm 정도 짧습니다.)
거꾸로 흔들어도 전혀 새지 않아 가방에 넣어도 안심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