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빗으로 많이들 쓴다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유명하더라고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라 빗기기도 훨씬 편하고
예민한 성격인 저희 고양이도 이건 신기하게 잘 받아들여서 놀랐어요
고영이한테 쓰기전에 사람 머리에도 써봤는데 부드럽게 엉킨 머리 풀리고 빗의 그립감도 좋네요
빗이 길고 짧은 이중모로 되어 있어서 털을 더 잘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장점
✅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컨트롤이 쉬움
✅ 고양이도 부담 없이 빗겨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움
✅ 이중모 구조로 엉킨 털도 잘 풀림
✅ 사람 머리에도 부드럽게 빗어져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

단점
❎ 털이 브러쉬에 완전히 감기진 않아서 손으로 정리해줘야 함
❎ 빗 자체가 단단한 편이라 처음엔 조금 낯설 수 있음

총평
고양이용 빗 찾는 분들한테 진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사람 머리용으로도 충분히 좋고 휴대도 간편해서 여행 갈 때도 챙기기 좋을 듯!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진짜 예에에에전에 한 3년전? 4년전? 에 올리브영에서 탱글티저를 샀었는데요.
바람불면 고데기한 머리가 뭉쳐서 빗으로 빗어줘야 좀 더 머리가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빗을 갖고 다녀볼까 싶어서 하나 더 구매해봤어요.

4년전에 이 빗을 살때 만원 중반대였던 거 같은데... 시간이 지났는데 더 싸게 살 수 있다니 ㄴ(°0°)ㄱ
지금 올영도 보니까 올영에서도 만원초반대에 팔고있어요.
어쨌든 쿠팡에서 구매하는 게 더 싸다~~~

아무튼 저는 미니라그래서 제가 갖고있던 것보다 더 작을 줄 알았는데 똑같은 게 와서 놀랐어요ㅋㅋㅋ
색까지 똑같을 줄이야!!
원래 쓰던 건 깨끗하게 닦았는데도 연식이 느껴질 정도로 색이 좀 바래기도 하고 빗도 다 휘어있었는데요.
역시 새상품은 빗이 휘지도 않고 일자로 잘 서있네요.

제가 찍은 사진은 색감이 완전 하늘색으로 나왔는데요. 연한 민트색에 가까워요.

아무래도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뜨거운 물이나 표백제, 벤젠, 신나, 알코올 등으로 소독하면 안되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달라고 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머리 기름도 같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흐르는 따뜻한 물에 헹구고 솔에 샴푸 묻혀서 구석구석 닦고 다시 물에 헹군다음에 수건으로 터니까 빗 속에 있는 먼지들이 다 사라져요.(원래 쓰던 빗이 사진상으로는 새거 옆에 있어서 더러워보이긴 하는데 그냥 세월지나 색이 변색된 거고, 때낀 건 아님)

확실히 나무 빗보다 세척관리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이게 한 손에 들어오긴 하는데 사실 휴대용이라면 절반크기만해도 좋을 거 같아서 ... (그럼 그립감은 좀 떨어지겠지만...?) 갖고 다니면서 쓸지는 고민 중이에요. 집에서 사용할 땐 엄청 잘 사용했음.

원래 탱글티저 쓰기 전에 탱글엔제 엄청 큰거 썼었는데요. 그거 한 1년반쓰니까 빗모가 부러지더라구요.
진짜 다 부러짐..ㅋ..;; 그래서 탱글티저로 바꾼 거였는데 탱글티저는 오래썼는데도 빗모 부러짐 없이 오래 써서 앞으로도 전 탱글티저에 정착하려구요. 저의 긴 머리를 차분하게 해주고 웨이브도 더 예쁘게 보이게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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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 마린 스플래쉬, 1개

■ 배송 : 로켓배송

■ 주문일자 : 2025년 01 월 24일

■ 배송완료 : 2025년 01 월 25일

■ 솔직한 사용후기

✔️ 구매이유
구매후 한달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머리가 잘 엉키는 편이라 빗질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두피에 자극이 느껴졌어요.
기존의 일반 브러쉬로는 만족스럽지 않아서 두피 자극 없이
엉킨 머리를 풀어줄 제품을 찾던 중,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를 발견했어요.
탱글티저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라 믿을 수 있었고,
미니 사이즈라서 휴대하기도 좋아서 바로 구매를 했네요.

✔️ 제품 특징 및 장점
엉킨 머리를 부드럽게 정리 – 특수 설계된 탄력 있는 브러쉬가 머리를 손쉽게 빗겨줘요.
두피 자극 없이 부드러운 빗질 가능 – 일반 빗과 달리 두피를 긁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아요.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남 – 미니 사이즈라서 파우치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아요.
물세척 가능 – 브러쉬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물로 씻어도 금방 건조되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디자인이 예쁘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 둥근 형태로 잡기 편하고, 마린 스플래쉬 색상이 너무 예뻐서 소장 욕구 자극!
손상 모발에도 사용 가능 – 염색이나 펌으로 인해 상한 머리도 부드럽게 빗겨줘요.

✔️ 아쉬운 점
일반 빗처럼 손잡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사용감이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더라구요. 이부분은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아요:)

✔️ 실제 사용하고 느낀점
처음 사용했을 때 머리가 엉킨 부분도 쉽게 빗겨졌고, 두피에 자극이 거의 없어서 만족!!.
기존의 빗은 강하게 당겨야 했는데, 탱글티저는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엉킨 머리를 정리해줘서 신기했어요.
사이즈도 작아서 외출할때 챙겨 다닐 수 있어서 머리를 정리할때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총평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는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엉킨 머리를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제품이에요. 두피 자극이 없고 머리카락 끊김이 줄어들어 만족스러웠어요.
외출이 잦거나 여행용으로 작은 브러쉬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만한 빗이 없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여러 빗을 사용했지만
결국 다시 재구매하는건 탱글티저 브러쉬 밖에 없어요.

평소 집에서는 사이즈가 손바닥정도 만하게 크고
세워서 보관할수 있는 스탠드형 탱글티저를 사용하는데
외출할때에 들고 다니기엔 너무 크더라구요.
무게도 무거운 편이구요.

그래서 올리브영이나 편의점에서 휴대하기 쉬운
미니빗도 여러 종류 구매해봤구요.
엉킴방지빗, 엉킨 머리 안아프게 풀어내는 빗 등
기능을 강조한 빗도 여럿 사용해봤고
생김새도 도끼 형태, 반달 형태, 큼직한 방망이 같은 브러쉬 형태,
사선형으로 특이한 형태의 빗 등
수십가지의 빗을 사용해봤는데 다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았어요.

그중 공통적인 단점은
빗질할때 정전기가 잘 생긴다는점.
그래서 머릿결 정리용으로 빗질을 했는데
오히려 더 부시시하게 돼버리는것들이 있었는데
탱글티저만 그런점이 없더라구요.

물론 정전기가 아예 안난다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심하게 건조한 겨울에는 빗질후에 끝부분이 조금은 날리기도 해요.
그래도 다른 여러빗에 비하면
탱글티저는 아예 정전기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이즈는 휴대용이라 딱 손안에 감싸지는 사이즈구요.
손이 많이 작으신분은 크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은데
성인 여성이 사용하기에 너무 커서 불편하다할 사이즈는 아닙니다.

탱글티저의 좋은 점중에 하나가 색상이 다양하다는건데
아쉽게도 쿠팡 로켓에는 한가지 색만 들어오더라구요.
색상 선택지도 많아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 머리가 자주 엉키거나,
정전기 나는게 싫은신분,
빗질을 자주 하시는분들은 탱글티저 제품 추천드립니다.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 마린 스플래쉬

내돈내산하여 작성한 실제리뷰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사용감 만족도⭐⭐⭐⭐⭐

✅사용하게 된 계기&사용후기✅

붙임머리를 하게되면서 가방에 넣어 다닐 작은 헤어브러쉬를 찾고있었는데, 탱글티저는 뭐 너무 유명하기도 해서 믿고 구매하지만,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디자인합격
-편리성합격
-사이즈힙격

처음에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사용하면서 더욱 마음에 든 제품이에요

붙임머리는 손으로 빗질하면 지들끼리 엉키기 때문에 기존머리랑 더 잘 분리됩니다!
그래서 빗으로 빗어야하는데 다른빗들은 매둡부분을 계속 치거나 껴서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탱글티저는 매듭은 피해가고, 빗역활은 톡톡히 해줘서 빗고나면 진짜 머리 결이 너무 좋아졌어요
계속 빗게되는??? 정말 요물입니다.

색상도 너무예뻐용 마린 스플래쉬 강추합니다!!


————-[구매리뷰 총평]—————

붙임머리,긴머리,짧은머리, 두피에 자극없이 휴대용으로 빗 구매하고싶다면 이거사세요
500%만족입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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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 ᴗ͈ˬᴗ͈)ഒ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당

20대 중반 남자인데 이 제품은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줘서 여자친구한테 들은 감상편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

1.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

탱글티저는 독특한 디자인(?), 요새 일반적인 디자인 보다는 다른 헤어 브러시 제품들과 모양에서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브러시는 일정한 길이의 브리슬을 가지고 있지만, 탱글티저는 다양한 길이의 유연한 브리슬을 배치하여 머리카락의 엉킴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고 하네요. 특히, 이 브러시는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하며, 일반적인 브러시보다 훨씬 부드럽게 머리카락을 정리 가능하다네요. 뭣 보다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같이 사는데 원래 기존에 쓰던 브러시가 2개 정도 있었는데, 제가 선물해준 것만 쓰더라구요. (대신 민트색 있는데 그게 좋대요. 색 별로 조금 차이가 있나봐요. 노란색은 정리위주, 민트는 두피자극이 좀 더최소화 위주?) 또한, 드라이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드라이기 열을 안 받는 느낌?

2.장점
브러시의 가벼운 무게와 손잡이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덕분에 손에 쥐기 편하다고 하는 게 첫 번째 였고요.
엉킨 머리카락을 거의 손상 없이 부드럽게 풀어주는 능력도 좋습니다. 다만 두 번째로 적은 이유는 민트색에 비하면 머리가 엉킴 없이 빗어지는 거는 둘 다 좋으나 노란색은 두피는 쪼금(?) 더 자극 되는 느낌이라 보조로 사용해서..

3.단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예산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줘 본 입장에서는 다른 브러시들에 비해서 잘 사용하고 다니는 거 보니 뿌듯해서 가능하다면 한 번 사용해서 써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봐요

원래는 세줄 요약을 마지막으로 하는데 제가 사용한 거는 아니라서...,
하나 더 말해주는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장점이라면 장점은 브러시 내구성이 꽤 괜찮은듯해요.
여자친구가 긴머리인데 그동안 쭉쭉 빗어도 그렇게 휘거나 하진 않았음(안 휘었다는 거는 아님)!

배송 빠름.
안전하게 잘 도착.

탱글티저를 처음 접했을 때 엄청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워낙 이런 류의 빗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뭔 빗이 이렇게 비싸 했는데, 일단 써보니까 좋기는 하더라구요.

아이캔디 빗도 한참 쓰다가 하나둘씩 빗모가 빠져서 버리고 다시 사고, 다이소에서 비슷한 제품 사서 쓰고 했는데, 머릿결이 개털이라 빗고 또 빗어도 자꾸 엉켜서 다시 탱글티저 써보려고 샀어요.

새로 생긴 제품들은 어떨지 몰라서 일단 써본 걸로 겟!!
■미니라 그런가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밖에도 갖고 다닐 수 있게 뚜껑 있는 걸로 살까 했는데, 예전에 쓸 때 가운데 꼽는 구멍때문에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는 게 싫어서 그냥 이걸로 구입했어요.

■무게는 정말 가벼워요. 장난감 같아요.
■빗질을 슥~슥~ 해봤는데 엉킴이 확실히 덜하구요, 시원~하네요.
머리숱이 없어서 그런지 두피에 닿으면서 빗겨지니까 가려운 데 긁어주는 느낌이에요.

기존 쓰던 빗은 10번 빗어도 중간에 자꾸 걸렸는데, 이건 한두번 빗으면 더이상 걸리지 않아서 좋아요.
머릿결이 워낙 상한 상태라 찰랑거릴 수는 없지만, 조금은 차분해지고 뜯김이나 아픔이 확 줄어든 것 만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젖은 머리 빗질하면 안좋다고 하던데, 젖은 모발에도 써도 된다고 하니 필요에 따라 휘뚜루마뚜루 써보려구요.
어디 갈 때는 파우치에 대충 넣고 다녀야겠어요.

■색상은 기분이 좋아지는 민트라 예뻐요.
■디자인도 예쁘면서 한 손에 쏘옥, 그립감 좋네요.

***가격 디자인 색상 빗질상태? 두루두루 마음에 들어요.

#내돈내산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 브러쉬#

@늘 웨이브 머리만 하던 저에게는 살 일 없다고 여긴 헤어브러쉬를
사게된 이유@

5살인 우리딸! 똥손이 엄마지만 매일 머리카락은 묶어줘야 했기에 머리카락 묶을때 마다 꼬리빗으로 빗어 줬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 서로 엉켜 빗을때 마다 눈물 콧물 바람이여서 여동생이 10년째 쓰고 있는 탱글티저 추천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빗을 10년째나 쓰고 있느냐 했더니 얇은 자기 머리카락에는 이것만큼 좋은 브러쉬는 없다며 강추 강추 해주었습니다.
10년째 써도 탱글함이 그대로라며 진짜 좋다고 강추해주었고 실제로 동생집에서 딸 머리카락을 빗어봤는데 큐티클이 정리가 되어서 그런건지 꼬리빗으로 빘었을때에 비해서 머리카락에서 훨씬 광택이 나면서 윤기가 나고 아이도 전혀 아파하지 않아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좋았던점@

-진짜 아프지 않게 빗질이 된다.
-아이머리에 쓰기에 적당한 크기.
-예쁜 색상으로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10년째써도 브러쉬모가 탱글함이 유지된다.
-젖은 머리도 사용 가능해서 세척에도 용이하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흐른다.

@아쉬웠던점@

-브러쉬 모 끝부분이 뽀족한편이라 아이 두피에 닿았을땐 좀 아파한다.
-머리카락이 빗에 많이 끼여 그때 그때 제거 해주어야 한다.
-빗의 손잡이 부분이 없어서 아이 머리카락 묶을때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하다.

@총폄@

-아이가 아파하지 않고 머리 손질이 가능해서 너무너 무 잘 산 제품임이 확실하다.
아침에 머리감을때 엄마인 나도 사용하고 등원전 딸 머리카락 빗어줄때도 사용가능해서 일석이조이다.
빗 끝부분이 아이 두피에 닿을땐 최대한 자극없이 신경써서 빗어주면 아이도 아파하지 않고 탱글한 머리빗질이
가능하다.
머리카락이 브러쉬 모 사이에 끼여 매일 빼줘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오히려 다르게 생각해보면 머리카락이 바
닥에 나뒹구는걸 막을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엉킨 머리카락을 탱글티저로 정리하고 꼬리빗으로 묶어주면 손잡이 없는 부분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해소된다.

제 리뷰가 도움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상품명 :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 마린 스플래쉬

✦ 한줄평 : 상품은 아주만족이나 배송이 온 상태가 너무너무 실망스러움.

✦ 특징 : 선물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 색상이 예쁜 민트색이어서 큰 기대를 갖고 주문을 했습니다. 실물도 화면 색상과 거의 백프로 일치할 정도로 예쁩니다. 빗도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쓰고 있는데 머리도 잘 빗기고 빗고 나면 머리에 윤기가 나는 것 같아서 선물로 주려고 구매를 했으나 선물을 줄 수 없는 상태로 배송이 왔네요.

종이 모서리 부분이 어디에 찍힌 것처럼 박살나게 구겨졌고 필 수도 없을 정도로 아작났어요. 그리고 빗을 둘러싸고 있는 종이 부분 두 세군데가 찢어져서 빗이 나오기 일보 직전으로 배송이 왔어요. 누가 썼던 거를 다시 팔아도 이렇게 배송상태가 안 좋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깨질 수 있는 제품인데 포장재에 쌓여서 오지도 않고 그냥 종이 둘러싸서 쿠팡 비닐에 왔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부분 꼭 참고해서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상품 품질은 좋습니다. 머리 빗 용도로는 유용하게 쓰여요.

✦ 만족도 : 5/10 (상품 자체 만족도는 10이나 배송상태 때문에 반으로 깎임)

✦ 재구매의사(O/X) : X (포장, 배송 상태 때문에 쿠팡에서는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앞으로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리뷰로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치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염색하다가
이젠
새치가 아닌 흰머리 개체수들이 늘어나서요ㅠ
한달에 1~2회씩 염색을 하다 보니
솜털 마냥 가늘어지고
풀풀 날리고
대머리 될까 염려스러울정도로 머리카락들이 너무 많이 빠져서요~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했어요~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제조국 영국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색상도 디자인도 깔끔,이쁨~
받기전엔
그립감이 좋을까 싶었었는데여ㅋ
잘 살계되어서 좋네여^^

빗 전체가 플라스틱 소재인데여~
짧은 모와 긴 모의 2중 모인데
가늘고 탄성이 있어요^^

나무 빗과 비교해 보면~
모의 끝이 둥글어서
세게 빗어도 자극이 전혀 없어서 터프하게 빗는데요~
물 세척이 안되어서 비위생적인ㅠ
그러다보니
자주 고체를~~

탱글티저 빗은 모가 가늘어서 적당한 압력으로 빗어야 할거 같은데요~
제 두피에는
쓱쓱 빗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네여^^
젖은 모발에도 사용할수 있어서
물 세척도 가능한 장점이 있어 위생적으로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여~

처음 접한 빗인데여~
전 머리숱이 적고 캇트 머리라
미니라도
전혀 적은 사이즈가 아니고
아주 적당해요~

저녁에 머리 감고
아침에 일어 나서 거울을 보면
우아!
마구마구 헝크러진 모습이 마치 노숙자?ㅠㅠ
ㅋㅋ
하지만
탱글티저 빗이 있으니^^
쓱쓱...
짠!
잘 빗겨지고 정돈이된 머리 상태로 변신
단정된^^
개털?솜털?이 차분히ㅋㅋ

사이즈가 작고 이뻐서요ㅋ
휴대도 하고
집안에선 손이 늘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빗으려구여~
그러면
머리카락이 빠져서 뒹굴어 다니는 갯수도 줄거 같아여~
글구
틈틈이 톡톡 두드려주며 마사지를^^

제 머리카락들도
탱글탱글해지길~

빗 필요성 못 느끼고 살았는 1인이에요 ㅋㅋㅋ
얼마전에 집에 있는 빗으로 빗질했더니 역시나 필요없겟구나 생각하는중 그날 미용실갔다가 머리를 하고 오니 머리카락 손상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앰플추가 하고 하더라고 덜 손상하게 하는거지 손상은 가기 마련이잖아요 원래 쓰던 제품보다 더 좋은걸 사야겠다 싶어 트리트먼트며 에센스며 구입했는데 갑자기 탱글티저가 생각난거에요!!! 지인한테 있는걸 예전에 한번써봤는데 다른빗보다는 머리빗기는감이랑 빗고나서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거 같았아요 손상모발 구원템이라고 떡하니 있으니 고민해서 뭐하겠어요 홀린듯이 구매햇어요 ㅋㅋㅋㅋ
외출할떄도 들고 다닐 수 있는 미니 사이즈라 너무 좋아요
받은날 빗질 좀 많이 했더니 머리결이 하루종일 부들부들 굿!
그리고 빗날이 날카롭지 않아 두피가 아프게 자극되기 보다는 두피마사지 느낌도 들게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빗기는 했습니다 ㅋㅋ
탱글티저 유명한거는 알고있었지만 손상모발에도 좋고 손상모발아니더라도 두피마사지 효과도 있는거 같아 아무도 써도 좋은 제품같아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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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티저 브러쉬를 알게 된지 벌써 십 년쯤 된 것 같습니다
지인이 선물 해줘서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얇고 잘 엉키는 제 머리를 정말 잘 빗어 주더라구요

그 뒤로 저는 헤어 브러쉬는 탱글티저로 정착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손잡이가 달린 큰 브러쉬가 있는데 이번에 괌으로 여행 가면서 여행용 작은 헤어 브러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니 사이즈라서 너무 작은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었네요~

어른 여자가 쓰기에도 적당한 크기 입니다

물론 유치원생 저희 딸아이에게도 잘 맞구요!

✅ 탱글티저만의 장점

✔️ 어떤 헤어 타입이라도 아프지 않게 머리를 부드럽게 잘 빗겨줍니다!!

✔️ 머리카락이 잘 엉키고 빗질이 잘 안 되는 분들께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뜻입니다!

✔️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너무 좋아요!!

✔️ 한번 사면 정말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그것 또한 큰 장점 입니다!!

❤️탱글티저 인생 빗 후기입니다❤️

재구매의사 200% 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당장 꼭 구매 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한번 만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최근에 붙임 머리를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반 빗으로는 너무 안빗어져서
탱글티저 추천 받고 구매 하게 됐답니다

받자마자 너무 가볍고 귀여워서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컴팩트한 미니사이즈라
외출시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편합니다!!
가방에 쏙!!


♧작지만 강한 미니!!
<오리지널 디탱글링의 미니 버전>
♧통통 튀는 컬러
<4가지의 상큼한 컬러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층 브러쉬 모 기술
<긴 모가 모발의 끊어짐 방지,엉킴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짧은 모가 큐티클을 정돈해 윤기나고 차분한 헤어연출>
♧탄력있는 브러쉬 모
<모발이 당겨지거나 뽑히지 않도록 적당한 탄력으로 고안 된 브러쉬 모로 엉킨 모발을 풀어주며 모발 손상 최소화>
♧똑똑한 설계
<손바닥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가뱌운 무게로 피로감을 덜고 손쉽게 물로 세척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재>


이런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를 안살 수가 있나요?

2개월째 쓰는 중인데 망가짐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작고 소중한 탱글티저 미니버전
완전완전 추천 드립니다♡

1. 브랜드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다 아실테지만 저는 탱글엔젤만 알았지 티저는 몰랐습니다! 미니 오리지널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거나 사무실에 놓고 쓰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2. 색감
와 빗이 이렇게 예쁠인인가요 ㅠㅠ 색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노란색도 있는 것 같은데 민트 좋아해서 바로 민트로 구매했습니다.

3. 가격
8천원 초반대로 구매했고, 빗이 8천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항번 빗어보면 차분해지기때문에 8천원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4. 빗질
빗질은 부드럽게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평소에 저는 아베땡 빗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이 탱글티저가 서걱거리며 빗겨지는 것 같은데 빗으면 엄청 차분해져요!! 빗질의 감?? 빗겨지는 느낌은 엄청 부드럽지는 않지만 빗으면 머리가 엄청!!! 차분해집니다

5. 그립감
작지만 여성 손에 딱 맞는 사이즈고, 손에 잡기 편하게 살짝 들어간 부분들이 있어서 손에서 미끄러지는 일 없이 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여름이라 땀나면 금방 지저분해져서 휴대용으로 구매했고 완전 만족해요!

사용하는 분은 9살 저희 딸입니다~
머리카락이 얇고 길며 거기다 곱슬ㅜ
저희 부부는 그렇게까지 곱슬은 아닌데 저희 딸은 왜 이럴까요ㅋㅋㅋ

머리 빗겨주다 아이도 아파하고 저도 성질이나서ㅜ

사용해보니 드라마틱하게 한방에 해결되진 않지만
다른 빗에 비하면 확실히 잘 풀리고
엉킴이 풀리면서 부드럽고 차분해지는거 같아요~~
젖은 머리 빗어도 다른것에 비해 잘 빗어져요~

몸체는 유광 플라스틱이고
모는 무광 실리콘 같은 소재인거같아요~

그립감도 한속에 쏙 들어오고
손바닥에 맞게 굴곡져있어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크기는 미니라서(오리지널 버전의 25% 작아진 미니버전) 콤팩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탱글티저가 특별한 이유!!!

바로 특허받은 2층 헤어 브러쉬 모 때문이에요~
모의 길이가 2가지 길이로 되어있는데
긴 브러쉬 모가 엉킨 머리를 당김, 뽑힘 없이 풀어주고
짧은 브러쉬 모가 큐티클을 닫아주면서 머릿결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저희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요^^""

- 구매시기 : 8/17(주문) ~ 8/18(수령)
- 수량 : 1
- 컬러 : 마린 스플래쉬


1. 사게된 계기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붙임머리(스킬땋기)시술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관리법 알려주시면서 빗 어떤거 써야한다고 알려주셨는데 올리브영 가면 요런빗 판다~ 하시면서 빗 형태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올리브영에 뭐있는지 검색하다가 딱 이 빗 있어서 샀어요!!
(올영보다 가격 쌈!_22년8/18기준)



2. 크기

딱 손바닥(손가락제외) 만큼 오는 크기예용~ 휴대용으로도 좋구요 평상시 쓰시기에도 큰 무리는 없으실거같아요! 손잡이 있는거도 있던데 그거도 편할거같긴해요!



3. 사용후기

부시시했던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좋아여 그리구 붙임머리하면 두피까지 빗질하기 힘들고 가끔 간지러워서 답답한데 이거 빗으니깐 그냥 제 머리카락 빗는거같아요 ㅋㅋㅋㅋ 아 너무 쵝오..❤️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내돈내산_제돈제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머리카락에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빗 이상한걸로 빗으면 안빗겨지고 그냥 뜯겨나가면서 아프고 빠지잖아요... 탱글티저 제품이 잘 빗겨지고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디탱글러, 미니 둘다 구매했습니다
미니는 들고 다니고 디탱글러는 집에서 쓰려구요

* 젖은 머리에 쓰기 좋아요 트리트먼트나 린스할때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우드 브러쉬를 트리트먼트 할때 쓸 수 없잖아요 브러쉬 쓰니깐 좀 더 잘 절여지는(?) 느낌이에요
* 물에 닿아도 괜찮은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위에 쓴것처럼요
그래서 세척하기도 좋아요
* 다른 빗들보다 시원해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것 같아요 다른 빗보다 좀 더 날카롭거든요 예민하신 분들은 날카롭고 자극이 심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 저는 빗을 손잡이가 아니라 몸통쪽을 잡게 되더라구요 그립감이 저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가볍습니다
* 엉킨 머리 잘 빗겨줘요
*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고 좀 뾰족 촘촘하다보니 두피 마사지 뚜들뜌들 두들기기엔 무리인 것 같아요 두피마사지용으로는 그리고 쿠션같은게 붙어있는 제품 추천드릴게요(아0다나 아0다 저렴이 사0라 추천드립니다)


** vs. 탱0엔젤
아주 예전에 초창기에 써봤어요 머리 안쪽까지 빗겨지는 느낌이 아니라 겉만 빗겨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깐 끝이 실처럼?? 갈라지더라구요 디자인은 화려하고 귀엽지만.. 또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제품이었어요 탱글티저도 귀여운 색감 가지고 있어서 뭐 딱히 꿀리지 않는것 같아요 심플이즈더베스트라고 생각해요ㅎ.ㅎ..


** vs. 아0캔디 미니
개인적으로 휴대용으로 젤 좋은 것 같아요 뒤에 거울도 달려있어서 시원시원하게 빗겨지고 제품 쿠션이 붙어있어서 탱글티저보다는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머리감을때와 젖은머리 용으로 쓰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반려견 빗으로 좋다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사람도 안 써본 빗을.. 개님이 쓰네요.
우리 강아지는 작고 소즁하니까요 :D

쨍한 핫핑크 색상에 엄청 가벼워요.
빗 살이 단단할거라 생각했는데 유연성 있으면서 탱글 해요.
제 머리에 먼저 빗어 보니 뭐랄까.. 약간 극세사 타올로 피부스크럽하는 느낌?ㅋ
일부러 두피에 맞닿게 해서 빗어 봤는데 따가운 자극은 없었고 두피를 긁는다~~하는 느낌은 있었어요.
강아지용 슬리커로 빗으면 싫어 하기도 하고 잡아 두고 빗으면서 털을 잡아 뜯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건 부드럽게 빗어 져요.
안쪽 엉킨 털이 잘 풀린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좀 참아주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작은 아이즈라 한손에 쏙 그립감 좋아요.
곱슬 털이 길어지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빗고 나서 포슬포슬한 털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인간용으로도 하나 사볼까 합니다~

우리 댕댕이 친구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개♡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 마린 스플래쉬 1개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헤어브러쉬는 항상 잘 고르지 않으면 머리가 더 엉키고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명한 탱글티저를 선택해봤어요!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그렇게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우선,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마린 스플래쉬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색감이 너무 예쁘고, 손에 쥐었을 때도 그립감이 굉장히 좋아요. 브러쉬가 너무 귀엽고 세련돼서 가방에 넣어 다닐 때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색상도 너무 화려하거나 튀지 않아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이 미니 헤어브러쉬는 크기가 정말 적당해서 여행 갈 때나 외출할 때 딱 좋아요! ✈️ 큰 브러쉬는 가방에 넣기가 불편한데, 이건 너무 작고 가벼워서 손쉽게 휴대할 수 있어요.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성능! 탱글티저는 정말 말 그대로 ‘엉킴 없는 브러쉬’예요. 머리카락이 엉켜서 빗을 때 아프고, 머리가 끊어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탱글티저는 브러쉬가 부드럽고 유연하게 머리를 빗어주기 때문에 끊어짐 없이 정말 잘 풀려요. 특히 제 머리가 길고 엉키기 쉬운 타입인데, 전혀 끊어짐 없이 부드럽게 빗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미니 사이즈라서 손에 딱 맞게 잡히고, 브러쉬의 끝부분이 머리카락을 자극하지 않아서 두피에도 아주 부드럽게 사용돼요. ‍♀️ 머리를 빗을 때 두피가 전혀 아프지 않아서, 마사지 받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그리고 탱글티저의 또 하나의 장점은 물에 잘 닿는 디자인이에요. 저는 샤워할 때나 머리 감고 난 후에 이 브러쉬로 머리를 빗곤 하는데, 물에 젖어도 빠르게 마르고 잘 닦여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다른 헤어브러쉬에 비해 탱글티저는 정말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빗어주기 때문에 드라이 후에도 머리가 덜 엉키고 매끄럽게 유지돼요. ‍ 한 번 빗으면 금방 차이가 나는데, 머리카락에 윤기가 돌고 더욱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또, 가격도 생각보다 적당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제품인데,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좋다고 느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좋아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가 많이 엉키는 편이라서 이제 이 브러쉬 없이는 못 살 것 같아요. 이걸 사용하고 나서 다른 브러쉬로는 머리를 빗는 게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정말 헤어케어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결론적으로, 탱글티저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는 디자인, 휴대성, 성능 모두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머리카락이 많이 엉키거나 두피가 예민한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미니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부드럽고 유연한 브러쉬로 엉킴 없이 빗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이제 이 브러쉬 없이는 제 일상이 불편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정말 이건 내돈내산으로 후회 없이 잘 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머리 감을 때 엉킨 부분이 많아서 젖은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빗을 검색하다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손상모발 구원탬이라는 이름이 박스에 적혀있던데 손상모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머리 감을 때 쓰는 용도로 적당히 사용하고 있어요.

가볍고 작아서 샴푸할 때 한손에 잡고 빗기 편한 빗이에요.

다만 저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머리가 젖으면 쉽게 빗기지는 않아서 저보다는 머리가 짧고 얇은 모발을 가진 가족이 더 잘 사용하고 있네요.

빗살이 얇고 짧아서 숱이 많은 머리가 젖은 상태이면 빗살이 모발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고 헛도는 느낌이에요.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좀 답답할 수 있어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그럼 제 후기가 이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돈 내산 리뷰~-♡

집에 머리 긴 사람이 여러 명 이라서 드라이 전 후나 외출 전 머리 빗을때 늘 필요한 머리빗~~!!

몇 년 전에 구매해서 사용하는 기본 싸이즈가 3개 있는데(예전에 홈쇼핑에서 꽤나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까 가끔 떨어트려서 두동강?으로 갈라지면서 다시 끼워도 가운데가 살짝 벌어지더라고요.. ㅜㅜ

하나 사야지하고 검색했는데 작은 싸이즈가 할인하길래 구매해 봤는데요.
받아보니 민트 색상도 쨍하니 예쁘고 작은 싸이즈인데도 역시 긴 머리카락도 엉킴없이 잘 빗겨져요~~ㅎㅎ

무게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보다 (첨부 사진중 검정색 여행용 제품은 커버가 있는건데 빗살 보호는 되지만 은근 무거움 ㅠ )아담 싸이즈라 훨씬 가볍고, 오리지널 제품(연보라색)보다 아담해서 수영장갈때나 여행갈때 파우치에 넣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한동안 잘 사용 할게요~~!!

❤️제꺼 사서 쓰다가 너무 좋아서 강아지용으로 하나 더 구매합니다~~!!
강아지/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이 빗 완전 강추입니다

곱슬끼 있는 말티즈라 겨울만 되면 털이 무진장 엉켜서 너무 고생이었는데ㅠㅠ
이걸로 매일 빗어주니 확실히 덜 엉킵니다.
유명하다는 8만원짜리 강아지용 빗도 다 사봤는데 강아지가 뾰족한 빗 너무 무서워하고 아파해서 쓸모가 없습니다...ㅎ

혹시나 강아지가 뾰족한 빗 무서워하면 이거 한번 꼭 써보세요!! 비싼 강아지 빗보다 훨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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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내돈내산)

1. 제품 구매 전 궁금했던 점
1) 크기가 너무 작지는 않은지
2) 잘 빗어지는지

2. 사용 후기
1) 크기는 약 10센치입니다.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2) 작은 사이즈지만 엉킨머리도 잘 빗어져요 만족합니다. 부스스한 머리 한번씩 빗어주면 차분해져요

3. 만족도
쨍한 노란색이라 색감이 예쁘고 사용감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크기 감안하면 대부분 휴대용으로 사용하실텐데
빗살을 보호할만한 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빗살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휘어질 우려가 있을 것 같아요

제품 박스가 너덜너덜 찢겨왔어요ㅡㅡ
그래서 새거 받는 기분이 안나서 좀 그렇긴 한데 반품 귀찮아서 걍 쓰기로 했어요

빗이 거기서 거기지 했지만
올영에서 빗어보고 머리 바로 차분해지는거 보고 살까말까 고민백번하다가 내려놨는데
집에와서도 생각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쿠팡주문했어요

잘 빗기고 머리결 정돈 잘되ㅇ

가격은 올영 미니브러시 세일중이라 쿠팡이랑 별차이 없어요 가서 써보고 사세용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되요 버튼 부탁드려요 ୧⍤⃝ ♡ )

딸이 핑크색을 작은 카메라가방에 담아 가지고 다니길래_구입!

딸추천으로요.
핑크는 좀 더 비싸서 가성비 좋은색으로 구입.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 이지만 혈액순환을 위해서 잘 산듯ㅎ

빗은 무조건 탱글엔젤 사용해요
휴대용 빗도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넘 귀여워요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색상도 민트라 이뻐요
들고다니며 자주빗으니 머릿결. 더좋아지는거 같아요!

잘사용하겠습니당

친구가 핫핑크색 샀는데 저보고 빗어보라고해서 빗엇는데

뭔가 영혼을 빗질당하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삿어여

친구가 세일할때 삿던가격보다 더 싸게 산듯ㅋㅋㅋㅋ

일단 민트 색깔 맘에 들구요ㅎㅎ

실물로 봤는데 핫핑크나 노랑도 진짜 이쁘게 나왔어요 ㅋㅋㅋ

빗질 하다가 중간에 두피도 톡톡 마사지 해주고

빗을때 뭔가 소리도 사악사악 힐링됨ㅋㅋㅋ

탈모예방 좀 됐으면 ㅍ.ㅠ

세게 빗으면 두피에 상처나니까 적당히 조절해서 빗어보세요

걍 케이스채 갖고 다녀도 될듯 ㅋㅋ

좋아요 추천!!

요즘 빗에 또 꽂혀서
탱글은 지금도 쓰고 있는 건데
작은 사이즈에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잘빗기구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잡기에 불편하지 않구요
색이 너무 이뻐요~~

엔젤빗도 두가지 사이즈 써봤지만
탱글도 두가지 사이즈 써보고요

무엇보다 큰 시원함을 느끼시려면
큰사이즈를 추천하고요!
작아도 잘빗기고 좋긴하지만
큰사이즈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한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실용적인 가격에 세컨빗으로 가게나 사무실에 놓고 다니기 딱!

색상은 예뻐요.
근데 머리가 안빗기는느낌?겉에만 슬슬 하는 느낌이에요ㅠㅠㅠ
머리숱많으신분들에겐 불편할수있을것같아요
두피에닿으면 시원한느낌보단 얇게 긁히는느낌입니다.
먼지가 많이달라붙어서 좀 관리하기힘들것같아요.

그리구 쿠팡배송 이건 빗인데 뾱뾱이도 없이 비닐에와서ㅠㅠ 다소 놀랬어요..그래도 작은상자에라도 담겨올줄알았는데ㅠㅠ
뭐가 묻어서왔지만 일단 그냥사용할께요..

탱글티너 오리지널 미니 헤어브러쉬, 원래 핑크색으로 옛날에 올영에서 세일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여행가서 분실했어요 ㅠ.
머리 브러쉬는 이것저것 여러개 사용해봤고, 사실 이 미니 탱글티저는 올영세일을 했기 때문에 샀던 것 뿐이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매일 그것만 쓰고있더라구요.
집에 다른 브러쉬도 많이 있어서, 분실했지만 그냥 딴걸 사용해도 됐겠지만, 이거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쿠팡으로 결국 또 샀습니다 ㅎ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초록민트색으로 ㅎㅎ
진짜 작고, 가볍고 좋아요.
특히 나이 들어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ㅠ 더 잘 엉키는 머리가 되어서 이런 디탱글 브러쉬가 아니면 못 쓰겠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