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계란말이팬이에요
상품명은 벨라쿠진 인덕션 통3중 그랜드시티
사각 계란말이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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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가로20cm 세로15cm
✅️재질은 통3중 스테인리스 스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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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제품은 구입하면 연마제를 꼭 닦아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연마제를 제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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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은
통3중 스텐팬이다 보니 들었을때 무게감이
있지만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여자인 제가 들었을때 손목에 무리가 가거나
힘든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텐재질은
반짝반짝 광이는 스텐이에요
집에 있는 다른 스텐팬은 무과에 스텐결이
보이는 제품인데 같은 통3중팬인데
저는 벨라쿠진 계란말이팬처럼 반짝이는
스텐제품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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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손잡이 결합 부분이에요
스텐팬 바깥부분에서 안쪽으로 이어져
안쪽 나사(?)부분이 음식물이 끼여
꼼꼼하게 설거지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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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매하고 계란말이는 아직 못해보고
이것저것 요리를 해보았는데요
약불에서 서서히 굽는 누룽지는 너무나
잘되었구요
계란후라이는 한번에 3개를 구우니
팬안에 꽉 찼는데 이건 복불복으로
눌러붙었어요
양념이 있는 김치볶음밥도 해보았는데요
바닥이 누룽지처럼 딱 붙어 완전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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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 요리를 해보고 요령이 생기면
완전 마스터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담해서 손이 더 많이가는 요리팬이에요

계란후라이, 계란말이를 매일 먹어서
계란전용팬을 샀거든요.

처음엔 코팅팬샀는데 몇 번 쓰니까 코팅 효과가 다 떨어지더라구요.
몇 개월 안 썼는데 돈이 아까워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스텐팬으로 다시 알아봤어요.

주방도구는 결국 스텐으로 돌아오게 되는것같아요.
처음 연마제 제거만 잘해주면 나름 사용이 편해서요.

스텐 계란말이팬은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면 난이도가 있긴합니다. 달구는게 중요해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좋은 점은 스텐 중에서도 304 스텐이라는 것.
연마제도 나름 적게 나오구요.
묵직하니 튼튼해요.
인덕션 사용도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손잡이도 스텐이라 화상 입을까봐 걱정돼요.
따로 끼우는 손잡이 커버를 사야해요. 저는 그냥 샀어요.

그리고 몇 번 쓰면 불 때문에 계란팬 밑쪽이 변색되는데
사용하는 덴 문제 없어서요.
변색되더라도 신경 안 쓰려고 스텐 산 거기도 하고요.

나름 만족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추가)

인덕션 아니고 가스레인지 사용하는데
화력이 세서 그런가 프라이팬 안쪽면 변색이 심하긴 하네요.
3번 썼는데 말이죠.
문제는 없겠지만 너무 탄 것처럼 보이니까 보기엔 별로예요.
별 하나 뺐어요.

스테인리스 팬 파는 곳마다
들러붙는 것 때문에 속상하다고 작성한
후기들이 많길래 씁니다.

(원래는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알고 보니 아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ᅲᄏ 그래서 찍은 영상을 캡처했어요... ᄏ)

사진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의 달걀 프라이는 옥구슬처럼 미끄러집니다.
(사실 두부, 볶음밥, 양념육... 다 미끄러진답니다?ㅎ)

스테인리스 팬 사용법,
여러 가지 비법들이 나돌지만
사실 원리만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

원리까지 쓰기엔 귀찮고
이미 스테인리스 팬을 도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테인리스 팬의 건강한 큰 장점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바로 결론만 적어 보자면요.

코팅 팬처럼
바로 기름 붓고 중불 키고 몇 분 있다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 투척
끝.
입니다.
단,
기름 부은 뒤 우굴우굴 거리는 물결 현상이
가운데 부분만 말고,
팬의 가장자리까지 우굴거리는지 꼭 볼 것,
(지금 벨라쿠진 팬 기준 4분 정도 걸림)
그리고
식재료를 올린 뒤 10초 이상 지난 후
재료를 움직일 것.
딱 두 가지입니다.

저도 수년간 시행착오 끝에
지금은 스뎅팬에 정착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복수심을 발휘해 지속적인 도전을 해보세요.
(화력의 조건을 달리하면서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건투를 빕니다.

참, 그리고 계란말이 팬 중에 스텐은 선택의 폭이 좁더군요ㅠ 그래도 벨라쿠진꺼는 통3중이고 304이고 그립감도 좋아요! 연마제 제거 작업은 시간이 꽤 걸렸어요

구매동기)
계란말이를 하려고 구매했어요. 특히 코팅팬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스텐제품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장점)
1. 적당한 크기로 다양한 요리 가능. 계란 후라이는 한번에 두개까지 가능하고, 1-2인 식사 준비 시 부침요리나 긴단한 볶음 요리에 딱 알맞는 제품이에요.

2. 저는 둥근팬보다 이만한 사이즈의 사각팬이 잘 맞고 활용도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은 사이즈 둥근후라이팬을 사느니 이제품이 활용도면에서 더 좋아 추천합니다.

3. 좋은 스텐제품이에요. 코팅벗겨질 염려없이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수세미로 빡빡 씻어도 안심이에요.

4. 손잡이가 길어서 손잡이 부분이 뜨겁지 않아요.

단점)
1. 높은열을 가하면서 색이 살짝 변할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식초를 활용해 뜨거운물로 세척하면 다시 반짝거려요.

총평)
저는 손이 자주가고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들러붙었는데 요령이 생겨서 이제는 잘 사용해요.

3분 타이머 사용해서 1분 30초 중불로 달궈준 후 식용유를 둘러주고 살짝 불 세기를 줄여서 1분 30초 둔 후 후라이해보세요.

만일 높은 열에 기름에서 연기가 나면 불을 끄고 열기를 살짝 식힌 후 후라이 하면 좋아요. 기름이 충분히 둘러지지 않아서 팬이 코팅되지 않았거나, 열이 충분히 가열되지 않았거나, 너무 뜨거운 열에는 들러붙을 수 있어요.

한 두번 해보면 요령이 생겨서 코팅팬 못지않게 잘 이용할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스텐사각 팬 어렵습니다.

우선 연마제 닦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닦을 때마다 사지 말자 했는데 스텐이 코팅보다 좋으니 또 구매를 했네요.

집에 몇개 스텐팬 쓰는데 새건 다르겠지 했는데 어렵네요.

박스 없이 와서 조금 놀랬고
무게감 있어서 또 놀랬습니다.
손잡이가 그립감이 두텁고 무게감이 좋습니다.

뒷면의 스티커 이거 삭-띄어지는 스티커 아니에요.

식용유 묻혀서 닦는데 와 역시 스텐입니다. 안쪽은 그나마 덜한데 바깥쪽이 엄청 나네요.

세번 닦고 구연산 넣고 한번 끓이고 다시 닦았습니다.
안쪽 옆면에서 조금 묻어 납니다.
겉은 계속 나오네요.

세제 묻혀서 또 닦았습니다.
안쪽은 안묻어 나서 가열 하고 계란에 도전 했습니다.

7분 중불에 하고 올렸는데 되는 건지 ;;
시간차 두고 두번째 계란을 넣었는데
희한하게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됩니다.
이건 분명 제 탓이라 다시 도전 합니다.

물 부어 놓고 기다리니 싸-악 벗겨지네요.

세척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또 계란 하는데 한개만 성공 하고 한개는 망했습니다.

근데 또 물 부어 놓으니 싸-악 들러붙은 계란이 떠서 설거지가 쉬웠습니다.


^^*일주일 사용 후기
예열 : 6으로 7분 하고 계란 넣고 바로 안뒤집고 밑에 익은 다음 하니 후라이는 성공 했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한개만 성공하네요.
두개는 잘 안되요. 시간차로 투입해도 그래요.

계란 말이는 처참 합니다. 한달사용기 쓸게요
계란+양배추 잘 안되네요. 그냥 반반 나눠먹고 있습니다.


^^*2주일 사용후기
예열: 전에는 중불로 예열 했는데 이번에는 9로 강불로 3분 예열 하고 기름 두르거 6으로 낮추고 하니 훨신 잘 되네요.
바로 뒤집지 말고 아래면이 익은후 뒤집으니 훨씬 잘 떨어 집니다.
계란 지단을 했는데 3정도로 낮쳐서 하니 매번 김밥 할때마다 성공 합니다!!!!

2달 사용 후기 !!

계란 잘 됨. (가장 센불3분 불 두단계 줄이고 기름 두르고 파도칠때 계란 넣고 바닥 갈색 되면 뒤집기)

그런데 저런 얼룩이 생김
바닥은 그래도 잘 닦이고 안그런ㄷ 주변으로 생기는 얼룩이 있어요. 좀더 열심히 닦아야 겠어요

구매한지 한달 넘어서 쓰는 리뷰에요
예전부터 계란말이팬 하나 꼭 갖고싶었어요
저에겐 굉장히 사치템이랄까....
후라이펜으로도 가능하니깐영!

그러다 이번에 이사하고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코팅팬으로는 열이 전도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스텐펜 브랜드중에서 벨라쿠진으로 하나씩 구매중인데
이것도 그렇게 구매한 제품이에요

두께감 있고 무게감있어요
처음에는 대박이었어요 뚱뚱한 계란말이 성공했고 늘러붙는 것 1도 없이 예열도 완벽 기름도 많이 안써도 잘 됐어요
그래서 사진도 많이 남겼는데 현재 폰리퍼로 다 날라가벌임..ㅠㅠ

지금 한달 넘은 시점에서는 계란말이 못하고있어요
왠걸...왜 계속 늘러붙는 걸까요..?
열전도도 잘 안되는 느낌..
기름도 열을 많이 받으면 타는데..ㅠㅠ 언제까지 예열이야..
오히려 작은 팬이고 집에 애기가 있어서 양적은 볶음 요리할때 쓰는중이에요
근데 그마저도 코팅팬이 편함..

결론은 무용지물.......
계란말이팬인데 계란이 제일 안됨 심지어 계란후라이도..

벨라쿠진 사각팬이랑 곰솥있는데 이게 유독!!! 내구성이 구린것 같은느낌적인느낌...


끝에 라운드라 이것도 불편함 ㅜㅜㅜ 하….
후면 스티커도 엄청 쎄게 붙어있어서 스티커 떼고 했는데 흔적이 남아버려서 저렇게….

마지막 사진은 5분이상 예열하고 아보카도 오일까지 두른 망계란 확실한건 구매 초에는 계란말이도 성공했어요ㅠㅠㅜ 뭐가 문제일까


+++유튜브 확인하고
예열 아주 오래오래 하고 머큐리볼까지 확인하니 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초반에 비해서 예열 오래하고 다른 리뷰처럼 길이 안듬 ㅜㅜㅜ
다음에 베이킹소다로 박박 문질러서 닦아보고 써봐야겠어요

집에 스텐팬을 쓰고있지만
큰 볶음이나 요리용으로 쓰고 있었어요.

계란이나 양념있는거나
얼른 후루룩 볶기에는 코팅팬이 편해서 놓지를 못하고 있었죠.

미니 사이즈 코팅팬이 바꿀때가 되서
몇달을 고민하다

계란말이겸 미니 팬으로 쓸 스텐팬을 주문했어요.

냄비, 웍 다 스텐을 많이 쓰고있지만
계란후라이나 소량씩 볶는건 자신이 없었거든요.

불소코팅이 몸에 좋지 않다지만
넘 편하잖아요 ㅋㅋㅋ

애기땜에 큰맘먹고 도전했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용 ㅎㅎ

첨에 연마제 제거할때 테두리쪽에 시커멓게 나오길래
닦으면서 살짝 후회할뻔 했는데

역시나 스텐은 예열만 잘하면 쓸만하네요.

뭐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벨라쿠진 계란말이 팬은 손잡이 이음새 부분이 아쉽지만
그거빼곤 크기, 무게 적당하니 괜찮습니다.


⊙ 무엇보다 첨에 중불에 예열을 충분히 해주시고! (물 또르르 굴러다닐때까지)

⊙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 중불이나 약불에서 조리!


하면서 살살 쓰면 완벽하진 않아도 주방에서 쓸만해요.

전 인덕션이라 확실히 스텐이 더편한거 같기도 하구요.
열전도도 좋고.

첨에 몇번은 예열하고도 다 눌러붙어서 좌절햇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안들러붙고 오뎅볶음도 하고, 굴전도 하구요.

매번 설거지할때 조금 빡치긴하지만
철수세미 가능하니 그걸로 그냥 빡빡 문질러줍니다.

가끔 스빈또로 닦기도하구요.


애기를 위해 스텐으로 살살 써보려구요^^


벨라쿠진 펜이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 2023.4.16 추가 ++++

몇달써보니 인덕션에서만 가끔쓰는데도
바닥면이 누렇게 변하네요. 열심히 닦아도 안지구요.
다른 스텐팬은 더 오래써도 바닥이 반짝반짝한데요.
겉면 스텐이 좋은 재질은 아닌거 같아요.


………………………………………………………………………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애기 재우고 새벽에 쓰는 비몽사몽 리뷰이기도 하구요.
구매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역시 쿠팡 로켓배송이네요. 수요일 주문하고 목요일 오후에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계란말이팬이 너무 오래되어 이번에 맘먹고 스텐으로 바꿨어요. 무게는 예전팬보다 쬐끔 더 묵직해요.

베이킹소다로 닦고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기름으로 닦고 다시 베이킹소다로 닦고 주방세제로 세척했어요.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계란말이 바로 만들었는데요...
반드시 물이랑 베이킹소다나 식초 넣고 끓여서 세척하세요..
계란말이는 일단 성공했는데요, 페이퍼타올로 팬을 닦으니 다시 검은게 나오더군요.. ㅠ.ㅠ
아무래도 팬을 한번 달구면서 닦아줘야 연마제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나봐요. 계란말이는 하나도 눌어붙지 않고 너무 맛나게 잘 됐어요.(좀 찜찜하지만 그냥 먹음요... ㅎㅎㅎ)

불을 아주 약하게 켜서 천천히 팬을 달구고 그동안 계란을 준비했어요.

물을 조금 뿌려보니 물방울이 통통 튀며 구를때 기름을 조금 둘러줬어요.

팬전체에 기름이 코팅되도록 두루두루 굴려주고 계란물 투척.

불을 아주 쬐끔 더 올려주고 계란을 말기 시작했는데요,
눌러붙지도 않고 잘 말아져요. 예전 팬보다 더 고르고 알맞게 익구요.

베이킹소다랑 식초 물넣고 다시 끓이고 있어요. 내일 계란 후라이 도전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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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
계란 후라이는 실패입니다. ㅡ.ㅡ
계란말이의 경우도 계란 풀때 반죽에 기름을 약간 넣는게 눌러붙지 않는 계란말이의 비법임다.

박스포장없이 쿠팡비닐팩에 담아와 놀랬어요.
다행이 흠짓이 있거나 찌그러지진 않았어요.
중불에 3분 예열후 기름넣고 약불에 1분정도 팬에 기름을 둘러준뒤 쓰면 재료가 들러붙지않구요.
설겆이는 팬이 다 식은후 물에담가 불린후 닦아주면 그을림없이 쓸수있어요.
*연마제거작업은 쉬었어요. 많이 묻어나오지않음.

언제나 연마제 작업은 힘이 들지요. 이것도 연마제가 어느정도 묻어 나오더군요.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 닦고 세제로 닦기를 세번정도 했네요.

잘 먹던 아이가 크면서 점점 예쁜 반찬을 원하네요.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할 예정이라 스텐팬으로 구매했습니다. 계란말이 잘 됩니다.
지금은 계란말이 보다 다른 반찬 만드는 용도로 더 잘 쓰고 있습니다.
집에 좋은 스텐팬이 있긴 한데 사이즈가 좀 크니 이젠 늘 이 팬에 손이 먼저 갑니다. 4인가족이긴 하지만 평소 애들 반찬 만들때는 요 팬 크기가 적당한 것 같아요.

3종코팅팬이라지요. 제가 가지고 있던게 5중이었나봅니다. 그건 확 달아오르고 나면 열이 좀 오래가던데 이건 그것보다는 좀 더 빨리 식는 것 같습니다. 근데 어쩌면 저 같은 스텐팬 초보(& 손이 굼뜬) 한텐 더 나은 걸 수도 있겠습니다. 기존거는 '오 이쯤되면 잘 익었네' 하고 그릇 꺼내다 세팅하고 빼다보면 더익어서 태워먹기도 했었는데, 이건 다 익고 나서 팬에 좀 놔둬도 상태가 괜찮으니까요..

연마제 제거한 날 부터 지금까지 아주 알차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계란말이, 야채볶음, 튀김, 소고기 굽기, 계란후라이 등등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처음에 기름으로 닦으니 검정색이 엄청 묻어나왔어요.
묵직하고 두툼해요.
사이즈가 다른 계란말이팬보다도 큰 편이고 높이도 좀 높아서 다른용도로도 사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계란후라이를 먼저 해봤는데 아예 안 눌러붙진 않았지만 나름 성공했어요.
불세기는 저희집 인덕션세기로 4..

그다음에 계란말이 도전.
조금 눌러붙었지만 뒤집개로 모양을 만들면서 말이모양은 만들었어요.
계란후라이 후에 열이 가해져서 눌러 붙은 것 같아 불세기를 3으로 바꿨어요. 하지만 원래 눌러붙어 있는건 떨어지지 않았어요(당연한 결과인 듯~)
역시나 뒤집개로 모양을 만들어서 꽤 말이모양이 나왔어요~

다른후기 보니 거의 성공하시는 거 보니 불세기가 관건인 것 같아요.
계후 하고나서 바로 계말이를 하고 생각해보니...
불세기를 엄청 약하게 하면 될 것 같다는 결론이 들어요.

이번에 한거 다 먹고 불세기 약하게 해서 다시하면 잘 될 것 같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듭니당~

그런데 여기에 부침개같은 거 하면 약불로 오래해야하면 기름만 먹어서 맛이 없을 것 같아요~

원래는 통 5중에 스텐 316 소재를 원했지만
뜨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서치하다 골룬 제품이예요
이 사이즈에 뜨는 제품 자체가 없어서 딱히 골랐다고 할건 없지만요

스텐으로 계란 말이 팬은 브랜드 별로 나오진 않는듯하네요

통3중
마감 처리 굿
손잡이 그립감 좋고 뜨겁지 않아요

스텐 뚜껑이 있었음했지만 가격이 착하니 넘어가고

안내글에음식보관을 권장하지 않더라구요
다른 304제품 냄비에 3일 동안 찜을 넣고 냉장고 두어도 별 탈없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계란말이 말고도
샌드위치
간단한 고기 볶음
떡볶이
계란 후라이도 가능할듯요

제품사이즈좋고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 설거지 할때 편하네요
큰 후라이팬 설거지 때만큼 힘들지 않아요

아참 처음 제품 꺼냈을때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더리고요
그 정도는 쓰면 바로 생기고
스빈또(스테인리스 전용 수세미)로 제거하면 바로 없어지는 거라서 저는 개의치 않고 바로 연마제거 했어요

헐~ 불량 교환으로 리퍼 제품을 받음. 1번 사진은 처음 배송온 불량 확대 사진으로 뾰족하게 찍혀 손으로 패인 자국이 느껴짐. 사진 찍어 확대해보니 패인 모양 확실히 확인되어 교환 접수 진행. 다음날 이른 오후 반품수거, 2시간후 다른 쿠팡맨이 교환 제품을 배송. 그러나 교환된 제품은 새제품 포장과 달리 손잡이 부분 완충 포장(2번 사진과 같이) 없고 구겨진 비닐로 재포장한 모습(3번 사진). 팬 안쪽 면에는 기스나 흠을 제거한 자국이 있음(4, 5번 사진). 도자기 등 주방용품 언박싱할때는 배송중 파손 여부 확인차 동영상 촬영하는데 증거도 확실하니 새제품 파는 척 리퍼 파느냐 엎을까하다...고생하시는 쿠팡맨들을 생각하며 참고 이렇게 후기 및 증거 남김. B급이다 리퍼다 명기하시길! 코로나로 다들 힘든때 이러지 마시길! 쿠팡 매출 터질대 관리도 잘해주시길!

오랫동안 망설이다 구매했어요
집에 스텐팬이 많고
굳이? 라는 생각에 그동안 20인치 동그란 스텐팬에서
달걀말이를 해왔는데요
이상하게 옆면에 많이 붙긴했지만
그래도 잘사용했는데요

그래도 달걀말이 전용팬이 최고네요
김밥에도 딱맞고
달걀말이는 아직이지만
어렵다는 후라이도 시험삼아해보았는데요

예열후
하나도 안달라붙고 깔끔하게 되었어요

오일도 시작하면서 두르고
총 세번 6개 만들었는데요
마지막은 좀 부드럽게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달라붙은거 없이 깔끔하게 잘되었어요

인덕션에서 열전달이 잘되는지
골고루 잘익어요
인덕션에서 크기가 적당
작지않아요

최고예요~~

생각보다 무거워요
저는 더 좋았어요
가벼우면 빙글돌거든요
안정적이예요~~♡

크기 모양 손잡이 등 괜찮은 제품 같은데
주방세제로 세척 후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 후
베이킹소다로 씻고 식초를 넣은 물로 팔팔
끓인 후 예열 후 사용해봤는데 후라이는 눌어붙네요.
2번 시도했는데 갈수록 더 붙네요.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앞으로 계속 이럴지
조금 걱정되네요.
좋은점은 팬이 달궈져도 손잡이는 뜨거워지지 않아서
잡을만 하네요. 달걀후라이 말고 고추장떡도 부쳐보았
는데 이건 바닥에 붙지 않고 잘 부쳐지네요.

오늘 달걀후라이 3개, 고추장떡 조금 부쳐봤는데
설겆이 후에 보니 사용감이 좀 많이 있어보이네요.
제가 사용을 잘 못한건지 어쨌든 구입한 게 살짝
후회되는데 더 써봐야 알 것 같네요.

예열시간도글코 성질급한 저로선
계란말이팬만 유일하게 코팅팬을 써왔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하나 구입했어요
사이즈로 봤을땐 생각보다 작다싶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딱적당하네요
가로로 긴것은 계란말이할때 뒤집기가 힘들어서
요정도 사이즈가 뒤집기 좋더라구요
근데 손잡이 무게가 절반인듯ㅡㅡ

처음 받아본순간 무겁다가 첫 느낌이었고
스텐팬사용법을 잘 알고 있는데도
첫날과 두번째날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다 달라붙었어요
길들이기위해 기름 가득부어서 돈까스를 튀겨보았어요
그다음 씻어 말린후 방금 계란말이에 도전~~했는데?
안달라붙더군요
------------
다음날 다시 계란후라이를 해보니
계란흰자때문에 달라붙는것 같았어요
계란말이나 다른것들은 붙지 않아요
계란말이팬이니 계란말이 할때만 써야 할라나봐요
그리고 스텐팬은 쓸수록 광이나는데
이아이는 씻어도 씻어도 탁해보이는게
왜 안씻은 아이같이 뿌연지 모르겠네요
스텐쓰면서 이리도 광 안나고 티안나는 아이는 처음

계란말이 할땐 전용 후라이팬이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코팅팬은 계속 바꿔줘야하니 스텐으로 검색하다가 벨라쿠진 제품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집에 벨라쿠진 후라이팬 잘 쓰고 있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세척부터했는데 연마제가 은근 나오더라구요.
키친타올과 식용유로 꼭꼭 닦으셔야해요.

예열이 중요한 스텐후라이펜인데 한번에 성공!
전혀 안붙고 계란요리 편하게 했어요.
저는 바로 기름 올리고 예열 했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잘 산거 같아용

후라이팬은 코팅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빨리 사용할수있고 눌러붙지 않아서 계속 코팅팬을사용했는데 이게 단점이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하잖아요
가격이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스텐으로 바꿔보려고 시도해보았어요

연마작업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뭍혀 여러번 닦았어요
다시 베이킹소다 식용유 주방세제로 3번닦았어요
다시 기름칠하곶확인하니 연마제 안 나와서 식초넣고 소독했어요

그리고 중불에ㅈ예열하고 잠깐 불끈다음에 중약불로해서
계란말이 시도했어요
치즈를 한장넣었더니 가장자리가 치즈가 녹아 살짝 붙었지만
예쁘게 잘만들어졌어요
중약불로하니 후라이팬 갈색 변이 없이 잘되었네요
더 사용해봐야하지만 급히 요리하지 않으면 만족할거 같아요
연마제도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후라이팬 사이즈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워요
밑면 스티커는 다른분들 리뷰보고 미리 제거했어요

계란말이용이지만 크기가 휘뚜루마뚜루에요.
스텐 길들이며 쓰기는 쉽지 않지만 가족 건강을 위해 쓰려고 해요.
두께도 적당.연마제 제거해보니 테두리 쪽에 조금 묻어 나오네요.
크기는 너무 작은것 보다 계란말이가 편하고. 너무 큰것 보다는 가볍고 편해요.
단....배송이 ㅠ ㅠ 아무리 튼튼한 스텐팬이라지만...
비닐에 그냥 띡....ㅠ ㅠ 아무탈 없이 와서 다행이였어요.

배송 상태는 마음에 안들지만 물에 푹 젖어서 배송됨
누군가 주문후 씻고 닦지도 않고 반품한걸 다시 판매한 것 같지만
사용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 스텐후라이팬이라 그냥 쓰기로.
일단 연마제 제거후
계란말이 시도하니 너무 잘 됨. 애용할듯
코팅후라이팬으로는 이 맛이 안남. ㅋ

계란말이팬 처음 사용해봤는데 좋네요
궂이 말이 전용이 필요하나 싶어 그냥
후라이팬에 사용했는데 급 계란말이 전용팬을
써보고싶더라고요 ㅎㅎㅎ
일단 너무 잘되고 좋네요 각도 잘잡히고 ㅎㅎ
연마제 제거하고 식초에 담궈 끓인후 말끔히
닦아 예열시켜 사용했어요 스텐은
예열이 중요하져 안그럼 눌러붙어요
일단 계란말이 성공!!!

상품은 짱짱하니 좋아보여요..

후라이팬이 종류별로 너무 많던차에...

계란말이용까지 필요할까 싶어서.. 사고싶은거 꾹꾹참다가..

소형후라이팬 교체할 타이밍같아서...

계란말이용으로 삿어요..

계란말이용이라고 계란말이만 하란법없고..

집에 스텐후라이펜이 좀 커서..

무겁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후라이나 작게 지지고 볶는용으로 쓰임이 좋아보여요 맘에듬!!!

근데..

충격적인거는..

소형이지만.. 무거운 이 상품을.. 비닐한겹에 덜렁 담아서 보냈다는거에요 ㄷㄷ

쿠팡맨님이 살살가져다 놓으셧는지.. 외형상 아무문제 없이 왔지만..

보는순간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며칠전에 구매한 유리제품도 완충제 없이와서 충격적이였는데...

포장하시는분들이..

어떤분은 너무 심하고 과하게 하시고 ( 지구에 죄짓는 기분 )

어떤분들은 이렇게 말도안되게 하시고...

( 아 물론, 적절하게 오는 포장도 많아요 )

이것만..개선되면 쿠팡에 불만이 거의 안생기지 않을까 싶을정도에요

후기에 포장문제를 쓴다고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이 아닌 포장문제로 별하나 뺏어요 흑흑..

완전 대만족!!!!!!!!!!!!!!!!!!
도시락 자주싸고 술안주로 계란말이 좋아해서 하나 장만했어요..반심반의했는데..직접해보니..완전 만족 스럽네요..
계란말이 자주하신분은 갯수에 상관없이 하실수 있을거 같아용~~
★--
계란 3개를 푸는동안 불을세게해서 예열하고 기름 두르기전에 불을 최대한 줄이고 기름을 두르신후 푼계란을 펜에 얇게 편시고 한쪽말고 휜쪽에 공간이 생기면 계란을채우시면서 하세요~~조리하는동안 불은 그대로~~그럼 완전 잘됩니다~~ㅎㅎ---★ 비도오는데..빠른 배송으로 계란말이해서 한잔 해야 겠어요~~~

원래 스텐팬 쓰고 있었는데. 사각이. 필요해서 함 사봤는데. 예열후 쓰니 겁나. 잘 되네요. 미끄럼틀 타듯이. 넘 좋아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예열 및 조리가 잘 되네요. 연마제 제거 후 계란말이 시도해봤는데 바로 성공했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조리도 잘 되어 만족합니다.

손잡이 있는쪽 양쪽 안에가 새까맣게변해있고
손잡이 앞쪽으로 음식물닿는앞부분이 마치 철수세미로 문지른듯 스크래치가 많아 한번교환받았는데요 여전히 똑같은곳이 까맣고 똑같은곳에 스크래치가 많아 실망입니다
원래 제품이 그런것인지...
마음같아선 반품하고싶지만 그냥쓰려고요
저는 반품하려면 왜그렇게 미안한지 반품을 못하겠더라고요ㅠ

반품하고싶었지만 차마 그러지못해 며칠후에
그냥 써봤습니다
계란말이 도전해봤는데 한번에 성공!!!
예열을 잘해서인지 들러붙지않고 잘돼서 기분까지 좋아졌네요
약한불로 예열하고 예열이 잘됐나 물방울떨어뜨려봐서 물방울이 퍼지지않고 또르르 구르면그때 기름을 두르고 바로 계란물 붓지마시고 팬에 두른 기름까지 예열이 돼야 계란물이 안붙어요
기름붓자마자 바로 계란물부으면 계란물이 들러붙을수도있으니 기름 붓고
몇초동안6~7초?정도만 있다 계란물 부어 말아보세요
그럼 성공하실겁니다

타사 5중팬과 고민했어요 5중팬이 좀더 싸더라구요 하지만 3중이어도 구매평이 많고 스텐 후라이팬은 오래쓸수 있으니 조금 더 지불해도 좋은걸로 사기로 했어요 배송도 로켓배송이라 새벽에 빨리 받을수도 있었구요 생각한것보다 튼튼하고 무게도 나가네요 연마제 체크도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식초랑 베이킹소다로 한번 정도만 해도 되네요 불조절 잘해서 첫 계란말이 했는데 완전 성공이네요 코팅팬보다 더 잘되네요 최고에요
스텐팬은 불조절이 전부다 좌우하네요 제가 하는 방법은 머큐리볼 생길때 까지 중불에 온도올리고 기름 살짝 넣고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주세요 스탠 표면에 기름 코팅 시킨다 생각하구요 그다음 약불로 온도 내리고 기름 넣고 계란물 부어서 사용하시면 너무나 잘됩니다 온도 조절만 잘하시면 코팅팬 보다 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어 좋아요 최고에요

인덕션이라 스텐 냄비나 스텐 웍은 많이 써봤어요.
이런건 별다른 길들이기가 없었거든요.
(국 끓이기 볶음밥 카레 등등)
계란후라이나 부침은 무서워서 도전 못해봤는데
스텐팬 후기가 워낙 호불호가 있어서ㅠㅠ
오늘 와서 오일로 연마제 제거하니
깨끗했구요, 식초넣고 한번 끓이고
바로 사용해봤는데요,
인덕션9 1분 예열하고 끄고
물방울 떨어뜨려보니 굴러 가길래
인덕션 2-3단계에 놓고 오일 두르고
부침개 올리고 겉면이 익은거보고 팬들고 앞뒤로 흔들으니
완전 잘 떨어지더라구요!!!!!
3장 연속 부쳤는데 다 성공했어요. 안눌러 붙고여
개인적으로 작은 사이즈 갖고싶어서 샀는데
딱 좋아요!!!

난 계란말이 나름 잘하는편임
네모난 계란말이 하려고 구입함
베이킹소다,식초 등 세척 다 하고 계란말이 시작함
처음부터 막 들러붙기 시작함 기름을 적게 둘렀나?싶어서 조금 더 넣고 계란물 붓고 다시 굴려봤지만 다 들러붙고 첫시도 망함
물 불려서 설거지 나름 쉽게 끝냄

버터오징어 한다고 버터 두르고 반건조오징어 구워봄
중사이즈 몸통 딱맞는 사이즈
점점 연기가 심해짐
버터때문이겠지 다 굽고 거실보니 불난집같음 연기가 자욱..
삼겹살 구울때보다 더 심함
버터때문이겠지 추운데 베란다 문열고 현관문 열고닫고 설침
후라이팬은 시커멓게 다 탐
일단 불려놓고 다음날 씻으려니ㅋㅋ안씻김 쇠수세미로 긁어내듯 겨우 제거함 모서리부분은 안지워짐ㅠ

계란 후라이 시도해봄
기름 과하게 두르고 좀 튀기듯 했는데ㅋㅋ뒤집으려는데 뒤집개가 안들어감...뭐지?
역시 계란 밑바닥 타고 들러붙음

버릴생각임

도착후 세제 베이킹소다로 세척후 키친타월에 기름묻혀 연마제 닦아냈는데 미미한편 다시 세척후 바로 계란말이 실습
준비하는동안 약한불로 예열하면 절대 안타요
예열후 기름넣고 불 살짝 올리고 계란투하 굿
아주 잘되네요
계란팬 찾다가 코팅은 싫고 스텐으로 득템
벨라쿠진 주방기구 요새말로 가성비 좋아요
굳이 비싼 휘♡♡ 필요없을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