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 하게 되면서 대용량으로 만들어 두고 이유식 큐브로 저장하려고 제품을 찾아보다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역시 쿠팡이라 그런지 다음날 제품 하자없이 바로 배송되었네요 ^^

제품특징: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 이유식에 사용할 제품이라 꼼꼼히 찾아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언전 하고 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딱이더라구요 대부분 이유식 큐브를 만들고 냉동을 해두면 나중에 뺄때가 문제 인데 이제품은 아주 수월하게 쏙 빠져서 큐브 사용시에 매우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덮개 또한 안전한 p.p소재로 만들어져서 많은 냉장고 물품사이에서도 새거나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 이유식을 만들고 담는 제품이다 보니 세척 부분에서도 신경이 쓰였는데 열탕이나 전자렌지 해동이 가능한 제품이라 세척 부분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향균 소재가 첨가되어있어 유해 세균이 번식될 활률또한 99.9%나 낮춰 준다고 하니 선택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실제로도 현재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입니다 ^^

이유식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 이유식 큐브 찾으시는분들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

뚜껑은 꽉은 안닫혀요

그래도 가볍고 얇아서 내용물이 잘빠지고 변색 이염 변형없이
한달넘게 잘쓰고 잇습니다에디슨 국산 실리콘 멀티 큐브 이유식 냉동용기 12구 2p, 블루, 1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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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인상
에디슨 실리콘 멀티 큐브 이유식 냉동용기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크기로 첫인상이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블루 색상이 상큼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색감이라,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12구의 크기로 이유식을 한 번에 적당량씩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또한 국산 제품으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2. 장점

편리한 용량: 각 구가 12개의 칸으로 나뉘어 있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1인분씩 소분하여 이유식을 보관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나누어 보관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실리콘 소재: 실리콘 재질 덕분에 유연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변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서도 변형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얼음이 잘 떨어지기 때문에 용기를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보관: 뚜껑이 잘 밀폐되어 있어 냉동고에 보관할 때 냄새가 새지 않으며, 내용물이 마르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냉동 및 해동 후에도 원형을 유지하면서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안전성: BPA-free 실리콘을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아기 이유식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단점

사이즈: 12구로 분할되어 있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보관하려는 경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에 많은 양의 이유식을 만들 경우 여러 세트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뚜껑 잠금력: 뚜껑이 밀폐되어 있지만, 일부 사용자는 뚜껑이 약간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세게 눌러야 하거나, 이동 중에 뚜껑이 열릴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 실리콘 재질이 견고하지만, 일부 소비자에게는 다소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활용
이 냉동용기는 이유식 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소분해 보관하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 끼 분량의 소스, 퓨레, 육수, 심지어 고기와 채소 조리물을 따로 보관하여 간편하게 해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이유식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 용기입니다.

5. 응용 및 특징

해동 편리성: 실리콘 재질 덕분에 해동이 용이하여, 냉동 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며, 세척도 간편하여 바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다용도 사용: 이유식뿐만 아니라 디저트 재료나 소량의 양념을 소분해 보관하거나 간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유용합니다.


6. 총평
에디슨 실리콘 멀티 큐브 이유식 냉동용기는 이유식 보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실리콘 재질의 내구성과 편리한 용량 덕분에 아기 이유식을 자주 준비하는 부모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미세하게 뚜껑이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 외의 장점이 크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관을 원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7. 결론
전반적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에디슨 실리콘 멀티 큐브 이유식 냉동용기는, 이유식을 소분하여 보관할 때 편리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소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덕분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구매동기
결혼하고 매해 시골에서 놀사지은 마늘과 양파가 한상자 집에 도착합니다
할머니께서 농사지어 보내주신 마늘 더 늦지 않게 갈아 냉동보관하려고 해요
그동안은 다른 브랜드의 냉동마늘용기를 사용했는데
실리콘이 아니어서 용기가 깨지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마늘큐브가 작더라고요 8-10g 정도

@원하는 조건
실리콘이어서 잘 안 찢어질 것
마늘을 얼리는데 어느정도 큐브가 큰 것으로

찾다가 보니까 에디슨 국산 실리콘 멀티 큐브 이유식냉동용기 12구 2p 가 딱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마늘보관용기가 필요해서 실리콘 재질의 색상도 예쁜 베이지로 구매했습니다
한칸당 25g 정도라서 마늘을 크게크게 얼리기 좋아요


@사용
처음 받았을 때
그리고 재사용할 때에도 한번 깨끗히 씻어서 말려주고 사용했어요
열탕소독 가능 : 실리콘이라 본체는 2분정도까지 가능하답니다
실리콘 재질이어서 젖병세정제로 세척가능해요

마늘이나 야채를 갈아서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팁)) 마지막에 표면정리는 버터나이프로 해주시고
테두리는 닦아주셔야 냉장고에서 마늘 냄새가 안납니다


@장점
-실리콘 재질로 되어서 잘 찢어지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내용물이 얼었는데도 쏙쏙 잘 빠지더라고요
- 쉽게 마늘을 쏙쏙 분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뚜껑은 딱딱한 편이라 오히려 잘 닫을 수 있어서 좋아요
-세척도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되서 좋습니다
- 바람이 부는곳에 말리면 냄새도 잘 빠져요

#내돈내산
재구매 100%
야채뿐 아니라 저처럼 마늘을 얼리시려고 하시는분들
그 중에 좀 큰 사이즈로 25g 씩 얼리려고 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유식야채 얼리는 용으로 사용해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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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남아를 키우고있는 초보 육아맘입니다!!!
중기까지는 제가 이유식을 만들어먹였었는데.. 너무 한정적이고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시판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시판에도 소고기가 함유된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아기들이 먹어야할 하루섭취량이 될까? 라는 생각에
저는 소고기큐브를 사지않고 직접 만들어서 큐브이유식을 구매하게되었어요!
물론... 소고기토핑도 따로 판매하지만 직접 시켜먹어보니 소고잡내를 없애서 위해서인가 양파향이 너무 많이나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아가를 위해 안심!으로 직접 만든답니다^^

일단 기존에 노란색 락**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한번에 한달치를 만들다보니 큐브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품은 실리콘으로 되어있고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둘다 실리콘이였는데 뚜껑이 잘 결합이 안된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냉동실에 얼리고
뺄때 뭔가 잘 안빠지는느낌이였는데 이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훨씬 편리하고 잘 닫힌다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열탕 또는 소독기에 넣지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그래도 저는 잘 닫히고 열려서 편리하더라구요!
저처럼 소고기큐브를 만드실분들이나 또는 큐브로 이유식만드시는분들께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돼셨다면 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 분홍색 큐브용기 두 달 넘게 사용 후에 재구매했어요!

아기가 6개월 되기 전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기 위해 이것 저것 검색하던 중 (저는 초보맘이에요ㅠ.ㅠ)
후기들을 보다가 이유식 냉동용기도 필요할 거 같아 실리콘 재질의 색상도 예쁜 이 용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5개월 후반부터 이유식을 조금씩 시작했는데
아기가 이유식을 반 이상 뱉어버리거나 흘려버려서
정작 먹는 양은 얼마 안됬고..
처음에는 남들따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
이 이유식 냉동용기에 야채들 다진 것들을 조금씩 담아서 얼려놓았는데 .. 아기가 매번 잘 먹지 않고 분유만 찾아서..
오래된 것들은 버리게 되었어요ㅠㅠ
한동안 이 냉동용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다가..

7개월이 훌쩍 넘은 아기가 이유식을 조금씩 잘 먹게 되어서 요즘에 다시 이 냉동용기를 꺼내어 여러 가지죽, 소고기, 각종 야채 등을 얼려놓고 하루 정도 얼린 후에 용기에서 큐브들을 꺼내어 비닐팩에 보관하곤 해요~! (그래야 다른 것들을 또 얼릴 수 있으니깐요!)

요즘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이 냉동용기는요~

- 실리콘의 재질로 되어있어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 뚜껑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잘 여닫을 수 있어요.
- 이유식을 얼리고 난 후 꺼내기가 너무 쉬워요. 살짝 비틀면 쏘옥 빠져요. (아주 큰 장점☆)
- 세척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잘 되요.
-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에요.

이번엔 블루색상으로 구매해보았는데
역시나 잘 구매한 거 같아요!
이유식 큐브 용기가 많으니 많은 이유식도 한 번에 뚝딱 만들어서 열려서 보관할 수 있으니 좋네요!

직접 이유식을 만드신다면 이유식 중반이 되가면 꼭 필요한 용기인 것 같아요~!!
나중에 큐브가 필요없어질 때는 얼음 얼리는 용도로 쓸 거에요!
완전 추천이에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이유
저희 아가 이제5개월 됐고, 4개월에 이유식 시작했어요
이제 초기1단계 끝나고 초기2단계 들어가려는데 이제
부터는 소고기가 들어가서 소분용 실리콘 용기 알아보다
색도 제 스타일이고 용량도 얼추 맞아서 구매했어요

➜크기
손바닥만해요 한 칸당 25g이라고 해요

➜세척
젖병세제로 세척후에 본체는1분, 뚜껑은 20초 정도
열탕소독 했어요
본체는 2분까지 ,뚜껑은 30초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냄새
아무래도 실리콘이다보니 고무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아주아주 미세하게 고무냄새가 났었요

➜편리함
실리콘이 단단한 실리콘이 아니구 물렁물렁한 실리콘이라
쏙쏙 잘 빠지네요 이렇게 소분해놓고 쓰니 너무 편해요

➜장점
1.굉장히 몰랑몰랑해서 쏙쏙 잘 빠진다
2.다른 실리콘 제품들에 비해 냄새가 거의 안난다

➜단점
1.이건 다른 실리콘큐브들도 마찬가지지만 뚜껑이 덮는다는 개념이
아니고 얹어놓는다는 개념이다

➜사용후기
이제 초기2단계 들어가며 소고기를 먹이게 됐는데 그때 그때 살 수도
없을뿐더러 저는 20g으로 3일분 만드는데 그렇게 조금씩은 팔지를
않잖아요 너무 난감했어요. 한덩어리 사와서 손질 후에 소분 해놓으니
너무 편하네요 큐브 하나 얼어있는채로 그냥 물에 넣고 핏기 빼는겸
해동해서 써요. 다만 뚜껑은 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만 얹어놓는용도라
밀폐는 전혀 안돼요 얼으면 바로 지퍼팩에 옮겨주세요 아니면 용기채로
지퍼팩에 넣어서 얼려도 돼요. 아직은 초기라 고기 얼리는 용으로 밖에
쓰지 않지만 실리콘 큐브는 중기때부터 빛을 발한다고하니 2개인게
참 다행이에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듯이 이유식에도 그렇기때문에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정말 고민 많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나름
익숙해졌답니다. 엄마 아빠들 오늘도 고생하셨고 내일도 힘내자구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들이
앞으로도 굉장히 보람찰 것 같아요.

후기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 어느순간부터 저도
후기를 적기 시작 했는데 도움이 돼요가 눌려지면
그렇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 해주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않고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두 달 사용 후에 쓰는 후기에요 :)

아기가 6개월 되기 전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기 위해 이것 저것 검색하던 중 (저는 초보맘이에요ㅠ.ㅠ)
후기들을 보다가 이유식 냉동용기도 필요할 거 같아 실리콘 재질의 색상도 예쁜 이 용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5개월 후반부터 이유식을 조금씩 시작했는데
아기가 이유식을 반 이상 뱉어버리거나 흘려버려서
정작 먹는 양은 얼마 안됬고..
처음에는 남들따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
이 이유식 냉동용기에 야채들 다진 것들을 조금씩 담아서 얼려놓았는데 .. 아기가 매번 잘 먹지 않고 분유만 찾아서..
오래된 것들은 버리게 되었어요ㅠㅠ
한동안 이 냉동용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다가..

7개월이 훌쩍 넘은 아기가 이유식을 조금씩 잘 먹게 되어서 요즘에 다시 이 냉동용기를 꺼내어 여러 가지죽, 소고기, 각종 야채 등을 얼려놓고 하루 정도 얼린 후에 용기에서 큐브들을 꺼내어 비닐팩에 보관하곤 해요~! (그래야 다른 것들을 또 얼릴 수 있으니깐요!)

요즘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이 냉동용기는요~

- 실리콘의 재질로 되어있어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 뚜껑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잘 여닫을 수 있어요.
- 이유식을 얼리고 난 후 꺼내기가 너무 쉬워요. 살짝 비틀면 쏘옥 빠져요. (아주 큰 장점☆)
- 세척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잘 되요.
-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에요.

이렇게 사용하기 편리한 용기에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리콘 재질의 용기가 너무 부드럽고 말랑말랑 해서 이유식을 얼리고 난 후 뚜껑을 닫을 때 잘 안닫히고 열리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건 제가 차근 차근 잘 닫고 평평한 곳에 놓으면 되니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아요!

저는 너무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오늘도 조금 전까지 이유식을 만들다가 용기가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이제 또 구매하려고 해요 ^-^
이번엔 블루색상으로요!

직접 이유식을 만드신다면 이유식 중반이 되가면 꼭 필요한 용기인 것 같아요~!!
완전 추천이에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요 ♡♡♡

6개월이지나 아기의 이유식을 시작했고
본격적인 이유식 만들기 지옥이 시작되었지요

친언니에게 물려받은 이유식큐브용기가 몇개 있었는데
그거가지곤 택도 없이 모자란바람에
이유식큐브를 사기시작했답니다

이걸 비롯하여 쿠팡에 올라와있는 여럿 큐브들을 종류별로 다 산것같아요

지금은 어느덧 아기가 돌이라 이유식큐브만들기를 졸업했답니다

몇개월 찐으로 사용한 뒤 느낀 장단점 시작해볼게요

⭕️(장점)10~15g용량큐브보다 확실히 큼
언니한테 물려받은 큐브는 최대로 담기는 용량이 15g이였거든요.
이거는 확실히 더 커요. 최대로 25g까지 담길 수있을만한 크기에요
이게 처음 미음수준으로 먹는 큐브를 만들때에는 너무큰데..? 라고 느끼실 수있지만 뒤로 갈수록 딱 적당하다고 느끼실거에요

처음엔 이유식재료를 아주 갈아버리지만 뒤로갈수록 어느정도 입자가 있게만들다보니까 15g인 큐브는 얼마 들어가지도않거든요 다지는 수준으로 어느정도 입자가 있는 큐브를 만들때에는 이 용량의 큐브가 딱이에요!


⭕️(장점)가볍다!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요
이유식만드는게 간단해보인다고 막말하는 사람은 없겠지오..?
정말 해본사람만아는 몇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큐브지옥..
저는 너무힘들어서 친정엄마찬스로ㅠㅠ 엄마가 좀 도와주셨거든요
서울에서 경기도인 친정을 왔다갔다하는데 아이스박스에 이유식큐브를 들고날랐어요.. 그렇기에 무게가 참 중요했거든요
이 이유식큐브는 용기자체의 무게가 가볍기때문에
언니한테 물려받은 옛날 이유식큐브와는 다르게 부담이덜되더라구요!


⭕️(단점)뚜껑이 딱 결합이안되고 쉽게 열려버린다
큐브에 얼리기위해 딱 넣어가지고 뚜껑을 닫아서 이제 냉동실로 옮길때에는 아직 재료가 얼지않아서 말랑말랑 하잖아요?
그런상태인데 자칫 실수로 냉동실이 하도 좁다보니 다른 물건들이랑 부딪혀서 뚜껑이 홀라당 발라당 열린게 한두번이 아니여요ㅠ
뚜껑이 따악 결합이되서 반찬통처럼 따각 닫히는게아니라 그냥 얹어져있는 수준으로 닫히는거다보니까
이유식재료들이 다 얼었을때에도 특히 더 잘열려요..
그래서 좀 불편한게있어요

큐브에 가득차게 이유식재료를 담는 후기에가면 뚜껑에 그 내용물이 덕지덕지 다 묻기도하고요
그래서 끝까지 채우면 안되고 뚜껑닫을 생각을 하고 윗부분은 살짝 비워야해요
안그러면 뚜껑에 다 묻는답니다


⭕️(장단점)말캉말캉 실리콘재질이라..
이것은 장점이기도하자 단점이기도한데요
이유식을 넣는 그 부분자체가 모두 말캉말캉한 재질이라서요
얼어있는 큐브를 꺼낼때 정말 살짝만 비틀어도 잘 꺼내져요
살짝 비틀어서 큐브를 누르면 폭 하고 튀어나오기때문에
플라스틱용기처럼 이악물고 마구 이리저리 비틀어야 얼음이나오는 그런 수고로움을 덜 수가 있답니다!?
동시에 단점인부분은 이유식을 딱 담고 큐브를 층층히 쌓아 얼릴때요
너무 말캉하다보니 냉동실에 넣다가 잘못건들여가지고 질질 새기도하고요 , 무게에 눌려서 또 질질 새기도했어요

적당히 쌓아야하고 아직 얼기전이라면 무게를 생각해서 큐브를 누르지않도록 조심해야해요


⭕️(장점)열탕소독가능
재질의 특성상 냉장고냄새가 베이기도하고요 이유식냄새가 베이기도하고 또 색이 물들기도해서요
열탕소독으로 속시원하게 깨끗하게 세척이되니 좋아요
너무 오랫동안 담구진않고요 넣었다 빼는 수준으로 해주었답니다


⭕️(단점)밝은색은 이유식큐브 재료에따라 색이 베임
저는 분홍색 큐브를 샀기때문에
당근큐브, 비트큐브는 어김없이 색이 베었어욤..ㅋㅋ
밝은색 큐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열탕으로해두 벤 색은 완전히는 안빠지더라구요


⭕️(장점)이유식이끝나거든 나의 아아를 위한 얼음틀이된다
어느덧 아이는 크고 저도 이유식큐브에서 해방되는 날이오네요
그런 이렇게 돈들여산 쌓여있는 큐브는 어쩌지요..? 허허허허
그래서 전 저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위한 얼음을 얼리는 용도로 사용하고있답니다 ㅋㅋ
얼음틀로쓰기에 하도커서 한번 얼릴때 물500ml가 거의다들어가지만ㅋㅋㅋ 아주 좋네요 얼음꺼낼때도 편하구요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해
아직 시판이유식보다 내손으로 만들어주기위해
이유식큐브를 알아보는 우리 엄마들이여

내가 피곤한만큼 우리 아이는 오늘도 예쁘게 성장하고있네요♡
여전히 이유식 지옥인 엄마들 힘내세요
곧 끝날때가 옵니다!!!!!!! 뽜이야♡

* 총평
저는 좋아요. 색깔도 무난하고 칸도 12구 짜리니까 하루에 지금 2끼는 먹으니 한번해놓으면 6일까지는 버틸수 있어서요.일단 25g짜리니까 주로 반찬으로 해줄 큐브를 얼릴때 씁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실리콘도 좋고요~ 잘 구매한거 같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듭니다~ 뚜껑 빼고 올 실리콘인것도좋고요.


아기 이유식 큐브만들려고 구매했습니다. 25g짜리로 반찬 만들어서 냉동시켜보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2구 짜리가 2개니까 하루에 2끼씩 먹는다고 치고 한끼에 반찬 2가지 씩하면 6일치 정도되네요. 여기에 고기나 다른 반찬들 같이 먹으면 잘 먹을거 같습니다. 일단 30g이 반찬치고는 많아요. 25g가 반찬으로 적당히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실리콘이 냉동을 해도 크게 하자는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별다르게 크게 하자가 있지는 않네요. 받자마자 세척해서 무랑 당근을 담아서 얼려봤는데 좋습니다. 빨리 열려져서 다시 소분하고 싶네요~ 가격도 두개에 1만 2천원 정도였나? 이정도면 또 저렴하게 잘 산거 같습니다~나중에... 제가 좀 여유가 많은 사람이 된다면 2p짜리 더 사서 아이 특식도 만들어서 내동시켜두고 싶네요~ 해서 만약 재구매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25g짜리 말고 더 용량이 큰걸로 재구매를 하게 될거같습니다.
저는 좋아요. 잘 쓰고 있어요.

다이소에서 국산이라고 샀던 제품이 한번 사용했더니
냄새가 나서 베이킹소다로 세척을해도 그때뿐이라 구입했어요.
실리콘제품이 잘못하면 얼었던걸 빼내다가 찢어진다는 후기들을 많이 봤던지라 고민은 살짝 됐지만 ㅎㅎㅎ
실물보고 너무 미니미니한 사이즈라 놀랐어요.
전 삶은 병아리콩을 갈아서 얼려 놨다가 머핀이나 스콘만들때 아몬드가루, 오트밀가루와 함께 넣거든요.
그럼 훨씬 고소하니 맛나고 저탄수라 몸에도 좋아요. ㅎㅎ
종이컵으로 2컵정도 하니까 딱 12구 트레이 채우고 조금 남더라구요.
얼은거 빼낼때도 힘들지도 않고 실리콘이 찢어지지도 않고 쏙쏙 빠져저 좋았어요.
이거 6구 짜리도 있던데ㅈ그것도 사려구요. ㅎㅎㅎ

퓨레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모두들 아기 이유식이나 퓨레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개맘입니다 히히
실리콘이 부드러워 얼려도 쏙쏙 잘 빠질 것만 같아요!
처음 받자마자 포장도 각각 잘 들어있었고
실리콘은 열탕 소독이 가능하기에 베이킹 소다 넣고 해줬어요!
플라스틱 뚜껑이여서 실리콘 내부에 쏙 들어가게 되어있고
4면 모두 잘 잡아줘서 뚜껑이 빠질 염려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매우 만족입니다 ❤️
아! 작은 것 내용물을 아이스큐브에 넣으실 때
국민 스푼인 베스킨라빈스 스푼으로 쏙 담으면 테두리에
덜 묻히고 잘 담아져요~!~

큐브 브랜드도 무척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고르기가 좀 어려웠는데 요거 사이즈 참 만족스러워요
25g 들어가는 양이지만 양송이버섯 같은 경우 다져서 넣으면
10g들어가더라구요 아마 재료마다 다른 것 같긴해요
이유식 만들 때 제일 작은 사이즈 큐브 틀로
요 사이즈가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ㅎㅎ
실리콘 냄새는 잘 안없어져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써본 저로써는
실리콘 냄새가 안나는 제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열탕 살짝하고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물에 담궈두고
세척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부지런히 이유식 큐브 만들어볼께요
사실 더 구매를 할까말까고민중이예요ㅎㅎ

제일 중요한 크기비교!!
항상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게 와서 저를 당황시키더라구요
실리콘이라 위생에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실리콘 냄새는 안나서 좋았구요
생각보다는 작아요ㅠㅠ
소분하고 뺄때 잘 빠져요!!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실리콘이라 그런듯해요 ^^

뚜껑은 반찬통처럼 딸칵하고 닫히지는 않고 그냥 얹는정도라고만 생각하시면 되요 ㅋㅋㅋㅋ

그래도 별점 다섯개 준건
특별히 좋지는 안지만
기능은 하기때문에 ~~
그리고 다른것보다 저렴해요~
이거 왜케 비싸게 파는지 모르겠어요ㅠ

둘째 이유식에 넣을 소고기토핑을 만들어 넣으려고 했는데,
집에 있던 큐브가 너무 오래되어서
급하게 새벽배송으로 주문했어요.

에디슨 것을 아기용품으로 많이 사용하고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에디슨 제품으로 택했어요.

그리고 메이든 인 코리아~! 라고 딱 적혀있는 겉포장지 보고 마음도 놓였네요 ㅎㅎ

색상도 예쁘고 , 12구라 더 좋아요.

아기 이유식 끝나면 여기에 얼음 넣어 얼리려 해요.

추천합니다

아기이유식 재료 보관하려고 구매했어요
예전에 크기 안보고 샀다가 손바닥만한거 구매한 적이 있는데
쓸데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걸로 다시 구매했어요
완전 만족이에요ㅎㅎ
뚜껑까지 흐물흐물한게 아니라서 뚜껑이 잘 닫혀요
뚜껑이 실리콘인건 흐물흐물해서 잘 안닫히거든요
소고기 소분해서 넣을껀데 크기가 딱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이유식 용기로 추천해요><

온맘의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실용적이고 귀여운 이유식 큐브! 너무 만족스러워요.

후기 내용: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실리콘 재질의 큐브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티지엠 국산 뉴컬러 실리콘 이유식 큐브 12구, 코랄핑크 색상은 정말 예뻐요. 코랄핑크 색상도 너무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색상이 눈에 잘 띄어서 냉동실에서도 찾기 쉬워서 편리해요.

큐브 하나에 이유식을 30ml 정도 담을 수 있어, 소량씩 냉동 보관하기 좋고, 아이가 먹을 양만큼만 꺼내서 해동하면 돼서 너무 간편해요. 실리콘이라 유연하고, 얼린 이유식도 쉽게 꺼낼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세척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까지 갖춰서 아기 이유식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쿠팡에서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색상도 예쁜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평점: ★★★★ (4/5)

일단 아기 큐브 만드려고 구매하긴 했는대..
큐브를 구매하게 되어서 얼음얼리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ㅎㅎ

비싼 얼음틀이 되었지만 만족하며 사용해요.
그리고 열탕가능해서 열탕해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인거같아서...별은 두개뺍니다.

■ 구매 이유 ■
이유식 큐브를 만들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고
여러개 있는 것응 찾고 있었는데
딱 알맞는 것이라서 구매했어요


■ 사용 후기 ■
우선 뚜껑이 실리콘이 아니라서 잘 닫혀서 좋아요
뚜껑까지 실리콘인 제품은 큐브틀과 틈이 생겨
냉동할 때 냉장고 냄새가 들어와서 싫더라구요
근데 이건 뚜껑이 알맞게 쏙 잘 닫혀요
그리고 색감이 핑크라서 그런지 이유식 중
소고기나 단호박 당근 같이 색감이 진한 재료들을
넣어도 큐브틀에 물이 안 들어서 좋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티가 안나요^^
그리고 제가 받은 제품은 실리콘 냄새가 별로 안 났어요
마지막으로 냉동된 큐브들을 뺄 때 다른 큐브틀보다
훨씬 잘 빠져요



■ 재구매 의사 ■
2개 세트인 것으로 구매했는데 추후에 더 필요하면
더 구매할 의사 있어요!

아기 이유식 큐브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2개 들어있는줄 모르고 구입해서 총 4개가 되었어요
잘 쓸게요
이 브랜드꺼 아기 이유식 그릇도 이미 쓰고 있는데 좋아요

만족도 ★★★★☆

아기 초기이유식 쌀미음 큐브용으로 샀어요

밑바닥 누르면 큐브도 쏙 잘빠지고
딱히 남는게 없어 세척도 넘나 쉬워요
색이나 모양도 예뻐요^^

다만 용량이 25인가 그래서
초기땐 적게먹으니 좋았는데
중기오면서 25는 애매..
쌀도 이보단 많이먹고 토핑을하자니 많고 ㅜㅜ

뚜껑도 플라스틱이라
언 후에는 팽창해서 살짝 뜨더라구요
냉장고 냄새 들어갈까봐 찝찝했어요
꼭 조금만 덜 넣으세요 얼면 커지니까요!

양이 애매해서
이제 이유식보다는 식재료 위주로 사용할것 같아요
그래도 사용하긴 편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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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준비물로 구입했어요
유명한 브랜드라 써봅니다

*장점*
에디슨 브랜드가 육아용품으로 많이들 써서 구매해봤어요
많이쓰는 템은 이유가 있죠!

적당한 용량으로 칸이 많이 나누어져서 좋아요
한칸에 25g정도 되니 큐브이유식에 딱 적당할것 같아요
두세종류 큐브를 하나에 나눠 담기 좋겠더라고요

물을 담아 얼려봤는데 잘 떨어져요
음식담고 안떨어지면 밥시간마다 피곤해질것같은데ㅋㅋ
다행히 잘 떨어지네요

여러개 사서 적재하기 좋아요
뚜껑도 함께 있어 위로 쌓기에 좋고
위생적으로 쓰기에도 좋겠어요

*단점*
가격이.. 여러개 구입하긴 부담스럽네요

타브랜드로 이것보다 더 작은 사이즈와,
더 큰 사이즈 큐브를 가지고있는데
그 중간 사이즈가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요거 구입했는데
일단 색깔이 넘넘넘넘 예뻐요!!

받자마자 세척하고 열탕하고
열심히 큐브 만들었다는,,ㅎㅎㅎㅎㅎ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만족합니다.
나중에 좀더 필요하게 되면 이걸로 또 사려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이 큐브 만든 이후에 오이냄새가 안사라지네요.
양송이버섯도 은근 냄새가 오래가고,
청경채를 했더니 색이 물들었어요.ㅜㅜ

다른 브랜드 큐브도 같이 사용하는 중이라
(다 냄새와 색배임에 문제가 있네요)
딱히 이 제품이 잘못이다!라고는 할 수 없는거같아요.
어쩔 수 없는 듯ㅜㅜ

그래서 상세페이지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베이킹소다+물 에 4시간 담궜다가
세척 후 말리는 중인데,, 그대로인거같아요 흑ㅜㅜ

햇볕에 4시간동안 말리기까지 해야하는데
지금 밤이라 그건 내일 해보려구요.
해보고 또 적으러 올게요^^! (제발ㅜㅜ)



+
베이킹소다 물에 4시간, 세척 후 햇볕에 4시간 건조,
열탕까지 마쳤는데 변화가 없네요ㅋㅋ
그냥 체념하고 써야겠어요.
(식초나 쌀뜬물 등 다른방법도 좀더 써볼게요...ㅋㅋ)


+
어느새 이유식도 다 끝나고
돌지나 하루 세 끼 밥으로 식사하시는 아드님
그래도 큐브는 종종 사용하게 되네용
이유식 때 보다는 큰 입자로 다져서 얼려놓고
볶음밥이나 반찬에 사용하고 있어요!
냄새와 색배임은.. 그냥 쓰다보면..
신경이 거기까지 안가고 아무렇지 않아지네요ㅋㅋ
아무튼 뽕을 빼도록 잘 쓰고 있습니당

뚜껑은 전자렌지가안되지만 실리콘용기는 전자렌지가 되서 너무편하게 화식만들었어요

아기 이유식에 사용하려고 삿어여
아직 직접다져서는 안해봣구요
음료수 얼려주려고 넣어봣어요

밑부분이 말랑거려서 큐브를 빼기 너무 편하고
손쉽게 뺄수잇어여
아가들도 할수잇을 정도의 힘

아쉬운점은
뚜껑은 딱딱한 플라스틱인데 닫을때 꽉 잠기는게아니고
얹어놓는식이라 집에넣을때 뺄때
뚜껑이 계속열려여

잘못집어넣으면 열린채로 얼어 버릴수가 잇어여
개선필요

이유식 준비하느라고 필수템이라고 하는
실리콘 큐브를 날마다 검색해봤어요.
브랜드가 엄청 많더라고요 ~

그 중에서 에디슨은 많이 들어본 브랜드이기도 했고
상품설명도 괜찮고 색상도 맘에 들고 다른 구매자의 리뷰들도 괜찮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심끝에 주문했습니다.

받아보니?? 어머 너무 괜찮다~~!! ㅋ
예전에 얼음 얼리려고 써본 실리콘큐브는 휘청휘청 물담으면 지탱을 못했어요 냉동고 옮기기 힘들더군요.
뚜껑도 실리콘으로 흐물흐물해서 축처지구요.

에디슨 큐브는 사진에 보는것 처럼 몰드 중앙부분까지 붙어있어서 휘청하지않게 잡아주네요
그리고 뚜껑은 그냥 pp재질인데 큐브 안쪽으로 닫으면 들뜸없이 잘맞물리고 잘닫혀요!!
뚜껑은 열탕소독 제외이지만 세정제도 워낙 잘나오고요 문제될거 없더라고요
뚜껑닫으면 큐브를 더 단단하게 잡아줘요!!

진짜 대박 잘샀다는 생각이 들고 안도했습니다 ㅋ
전 만족해요 ^^

요즘 이유식큐브 후기를 엄청쓰고있네요
이유삭큐브가 모자라서 그만큼 종류별로 색깔별로 엄청 샀그든요..ㅋㅋㅋㅋ

어제는 10~15g용량짜리 큐브에대해서 적었는데요
작디작은 큐브는 정말 이유식 내용물을 티스푼으로 넣다가 사망하는 줄 알았오요

그래서 바로 그날 또 로켓배송으로 이리 큼직한 큐브를 재주문한거랍니다


⭕️큼직해서좋아요
입구가 넓직하니 후기이유식으로 갈수록 커지는 입자를 담기에도 충분하고 좋아요


⭕️말캉말캉해서 큐브를 꺼내기 참 좋아요

⭕️색깔이 많이 밝진않지만서도 당근이나 초록재료는 색이 베어요

⭕️열탕소독이 가능해서 좋아요

⭕️가벼워요

⭕️뚜껑은 딸깍 결합되는게아니다보니 좀 움직여요
(내용물을 턱끝까지 담은날에는요)

⭕️이유식시기가 끝나고나서 아이스아메리카노용 얼음을 얼리고있어요 얼음큐브로 쓰기에도 좋아요

이유식 큐브 2개로만 초기에서 현재 중기이유식까지
토핑이유식 진행중이에요!

3인가족이지만 엄마,아빠가 요리하고 먹는걸 좋아해서
식재료를 많이 사다놓다보니 냉동실 자리도 여유있지 않아
큐브틀을 많이 사다놓고 싶지 않았어요

손이 큰편이라 토핑 이유식 만들때도 한번에 대용량으로 만드는데
그럴 때마다 이유식 큐브틀이 2개인것에 대해 아쉬웠지만

최근에는 토핑 이유식 만들고 큐브틀에 담지 못한 남은 이유식은 다른 유리그릇에 옮겨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큐브틀에 넣어놓은 이유식이 다 얼면 빼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은다음에,
다른 만들어놓은 토핑재료를 다시 얼려놓아요!

한 개에 꽉 채우면 25g까지 들어가는데
물이 많이 나오는 참외,토마토 등을 꽉 채워 얼리면
뚜껑을 뺄 때 당도때문에 끈~적 해서 잘 안빠지고
몇개가 뚜껑에 붙어있어요 ㅋㅋ

엄마의 욕심으로 꽉 꽉 채워쓰면 물들도 넘쳐서 서로 엉겨붙어
빼낼때 손으로 하나씩 뜯어줘야해요

이유식을 계속 시판으로 먹였어서 필요가 없었는데
이유식 거부가 심해져서 유아식으로 넘어가게 되며 필요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스틱형으로 쩌주기도 하지만
고기는 한번 사서 소분해 둬야 그때그때 주기 좋더라구요
야채도 다져서 소분해두면 달걀찜이나 불고기 등에 큐브 한칸 빼서 넣어주면 편리해요

본체는 생각보다 굉장히 가볍고 얇아요
냉동해둔 내용물을 빼기 편하네요
오히려 뚜껑이 생각보다는 두껍고 단단해서
본체와 내용물을 어느정도 잘 눌러주는 것 같아 맘에 들어요
두개 한세트로 와서 딱 좋습니다

지금은 소고기 소분이나 야채 다진걸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2구 짜리가 딱 적당한데
이것저것 해보면서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크게 단점은 못 찾고 있네요 :)

아기 6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7개월이라 아무래도 재료가 다양해지고 이유식 횟수도 하루 1회 먹던걸 2회로 늘리다 보니 큐브 용기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익혀서 다진 채소나 고기를 담을때는 아기 이유식 스푼을 이용하거나 위생장갑 끼고 손으로 담아요. 채소는 담고 나서 용기를 탁탁 몇 번 내리치면 가지런하게 되어요.

에디슨 6구 큐브 용기도 있는데 작은 사이즈가 더 유용하네요.
그리고 실리콘 재질이라서 냉동시킨 재료를 빼낼때도 쉽게 뺄 수 있고 예전에 썼던 제품과 달리 찢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예전에 썼던 틀은 냉동된거 빼내려면 용기를 약간 비틀거나
내용물이 아주 약간 녹아야 쉽게 나오는거라 불편하더라구요.

아직 초기 2단계 이유식하고 있어요
아직은 큐브가 많이 필요없는데
소고기 미리 얼려서 넣어놓을겸 해서
12구짜리 구매해봤어요

재질이 실리콘이라 부드럽고
뚜껑도pp 소재라 열탕가능한것같애요

변형이나 변색이 거의 없다고 하니
오래 사용가능할것같애요

그리고 두께가 앏아서 재료가 쏙쏙 빠져 간편하네요

다음에 4구 6구도 구매할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