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 픽한 색상입니다
아줌마 페이버릿 컬러
어두운 핑크빛 빨간색입니다

아시죠?
아줌마들은 약간 어두운색 좋아합니다
저희엄마는 핑크가 잘 어울려서
어두운 핑크빛 즉 보라빛으로 사달라고하셔서 구매했습니다

그 저희는 코랄색상 약간 주황빛이 나던가 등등 저희가 쓰는 밝은색이 있다면
저희엄마가 제일 좋아하는색이 약간 보라빛인데 이게 엄마컬러가 맞아요
혹시 엄마가 립스틱 사달라고하면 빨간계열을 좋아하시는분은 이건 아니고, 약간 자주색 좋아하시는분은
이게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그색입니다
그래서 엄마를 위해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이색상 강추입니다




❤️재구매 예정상품입니다
엄마가 한번써보고 이거 발림성이 좋으면 하나 더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한번쓰더니 이거라고 했거든요?
조만간 재구매예정입니다
엄마들은 하나 맘에들면 계속쓰시는거 아시죠?
진짜 엄마추천템입니당
엄마꺼 사는 사람은 줄서세여



⛳생각해보면 엄마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우리엄마도 여자였는데 진작에 사줄껄 그랬어요
맨날 내꺼사느라 바뻤는데
약간 후회되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다음에 꼭 재구매할꺼에요
진짜 엄마들사줄꺼면 강추템



✔엄마 찐 페이버릿 컬러입니다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3.5g, 베이지크, 3.5g, 1개
쿠팡 로켓 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받았어요!!!

저는 피부톤이 하얀편인데
가을 웜톤이에요!
그래서 핑크핑크 화사한 립스틱이 굉장히!!!!
어울리지 않아서                          
코랄이나 오렌지쪽이 가까운 립을 사용하는데,
입술에 파운데이션으로 색 죽이고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밀리고 립이 예쁘게 잘 안발리더라구요ㅠ
     
그래서 이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색이 너무 칙칙하거나 또는 너무 쨍하게 발릴까
걱정했는데             
세상에 색이 너무 예쁘게 잘 발려요!!!
손등에 발랐을땐 어?..베이지 아닌데 하고 좀 당황했는데
입술에 발라보니 너무 차분하고 예쁜색이에요!!!!

벨벳 립스틱 잘 못 바르면 입술 각질이 부각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품은 매트한데 각질 부각 되지 않게
잘 발려요! 각질제거 후 바르면 더 예쁠것 같아요

저는 이 립스틱은 그냥 베이스로 깔고
위에 평소 쓰는 립 바르려고 했는데
이 제품만 발라도 넘 예쁘고
평소 쓰는 립을 위에 발라도 너무 예쁘게
발색이 잘됩니다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매트하다보니
겨울에는 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매트한 립스틱이 원래 다 그렇긴하죠~~
그래도 번들번들 입술보다는
매트가 확실히 예쁜것 같아요

케이스도 매트한 재질인데
둥근모양은 아니고 양끝이 살짝 튀어나온 모양이에여,
자석이 있어 살짝 닫아도 부드럽게 잘 닫혀요~~

가격도 저렴하고 발색도 너무 잘 되서
앞으로 제 최애 립스틱이 될 것 같아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구매일자: 2024. 9. 10 주문
구매금액: 5,720
유통기한: 2027.04.28


1. 구매동기
- 원래 시도하지 않았던 색상인데 보라색 립스틱이 발라보고 싶어 구매

2. 장점
- 봄웜인데, 웜톤이다보니 오렌지 립으로만 화장품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보라색도 한번 발라보고 싶어 어울릴까 고민했는데, 구매하고 발라보니 쨍하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풀립으론 바르지 않았고 입술 안쪽으로 발라 자연스럽게 스머징하니까 찰떡이에요.

풀립으로 화장은 하지 않는 편이라 바를일은 없겠지만 풀립으로 바를경우 둥둥 떠보여서 안어울릴 것 같아요.

입술이 건조해서 각질부각되거나 매트한건 잘 못바르는데, 이건 생각보다 잘 발리고 입술 끼임도 없어요.
입술 부각이 없어서 1콧으로 바르고 좀 지나서 한번 더 발랐더니 들뜸없이 착 잘 감싸줘요.

향도 인위적인 향없이 무향이라 바를때마다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케이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자석이 있어서 뚜껑 닫기에도 상처도 안나고 부드럽게 착 잘 닫히네요.


3. 단점
- 없어요..!! 너무 좋아요.


4. 총평
- 보라색이 안어울릴까 고민해서 저렴이로 구매해봤는데 너무 잘어울리고, 잘 발려서 깜짝 놀랬어요.
다 사용하고 떨어져도 재구매 꼭 할거에요.
자극적이지 않는 무향에 각질부각, 끼임도 없어서 대만족이에요~!!
제가 바르는거 보고 친구도 구매한다고하네요.
여기꺼 다른 색상들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색을 예쁘게 잘 뽑네요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리뷰를 참고해주세용 :)

최근에 구매한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특히 '왓 더 퍼플' 색상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왓 더 퍼플' 색상은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색입니다. 퍼플 톤의 립스틱은 자칫하면 얼굴이 칙칙해 보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퍼플 컬러로, 어느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며,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줍니다. 특히, 이 색상은 가을과 겨울철에 매우 어울리는 딥한 퍼플 톤으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립스틱의 텍스처는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워 입술에 바를 때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았습니다. 많은 벨벳 립스틱이 매트한 마무리를 지향하다 보니 건조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립스틱은 벨벳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한 마무리를 제공하여 하루 종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거나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리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의 또 다른 장점은 발색력입니다. '왓 더 퍼플'은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여, 짙은 컬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컬러가 입술에 잘 밀착되면서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립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발색이 진하고 생생하여 오랜 시간 지속되며, 시간이 지나도 색이 퇴색하지 않고 본연의 색감을 잘 유지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유일한 단점은 약간의 냄새였습니다. 립스틱을 처음 바를 때 미세한 화장품 냄새가 느껴졌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민감한 코를 가진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약간 신경 쓰일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왓 더 퍼플' 색상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컬러의 독특함, 발림성, 발색력, 지속력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퍼플 컬러의 립스틱을 도전해보고 싶지만, 지나치게 튀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찾고 있다면, 이 립스틱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평상시에 립 제품 정착템을 못찾고 이것저것 써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입술 각질 관리를 안해주면 심할땐 많이 심한편이라서 틴트를 많이 쓰는편이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립스틱 한번 써볼까 싶어서 쿠팡 구경하던 와중에 이 제품이 있어서 저랑 어울릴것 같은 색으로 하나 구입해봤어요ㅎㅎ

색상은 제가 생각했던 색이여서 마음에 들었구,
텍스쳐도 엄청 부드럽게 발리는건 아니지만 뭐 이정도면 괜찮지 했어요ㅎㅎㅎ 그리고 향이 있긴한데 거북하지 않은거 같아요 은은하게 카라멜향? 화장품향? 그냥 그런 향 나요! 거북하지 않은거 같아요. 또 전 개인적으로 립스틱 쓰고 닫는거..그것 마저도 귀찮아 하는편인데ㅋㅋㅋㅋㅋ 뚜껑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었다면 립스틱 사용 하려고 위로 올리고 내리고 할때 뻑뻑 하더라구요...ㅎ 보통 부드럽게 올라오고 내려가잖아요ㅋㅋ 근데 이건 립스틱 돌려서 올리고 내릴때 뭔가 버버벅 돼요ㅋㅋㅋㅋㅋ 그거 하나 빼고는 전 괜찮았던거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케바케이긴한뎅 전 뽁뽁이에 안감싸져서 왔어요ㅠ
그래서 혹시나 배송 오면서 립스틱 부러지진 않았나 바로 확인했죠...ㅎ

제 입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아무것도 안발라도 좀 분홍빛인 편인데 혹시 다른분들은 입술 본연의 색이 많이 없거나 하얗거나, 입술에 바를때 팩트나 파운데이션 같은거로 하고 바르시면 색이 더 선명하고 진할거 같아요ㅎㅎ

찍은 사진중에 그나마 제가 눈으로 보는 색상이랑 비슷한 사진 올립니당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3.5g, 영 보스, 1개를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안전하게 예쁘게 잘 받았습니다.
d=====(￣▽￣*)b


❤️구매날짜 12/5, 도착날짜 12/6, 구매가격 7,920냥.
리뷰쓰는 날짜 12/13, 현재가격 11,340냥.

저녁에 주문해서 다음날 오후에 빠르게 배송받았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가격이 며칠 사이에 많이 올랐네요~


❤️저는 주로 레드 계열의 립스틱을 바르는 걸 조아라하는,,
빨강이 립스틱 매니아예요~ (❤️ ω ❤️)

사용하던 빨강이 립스틱을 다 써버려서,
집에 있는 다른 빨강이를 발랐더니,, 이 빨강이는 좀 어둡더라는‼️

어두운 빨강이를 다른 빨강이랑 색깔 조합해서 사용했는데도,,
제가 생각했던 빨강이보다 어두운 빨강이라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밝은 빨강이를 조아하는 1인, ㅋ


❤️급하게 주문하는 만큼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으려고 검색~
외관상으로 밝은 빨강이는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아버렸어요~
몇 가지 제품을 고르다가,, 결국 제가 선택한 제품은 요거~‼️

일단 가격도 착하고 색깔이 쥐잡아 먹은 것 같은 빨강이 아닌,,
예뻐보이는 빨강이 같아서 바로 주문하기 눌렀어요~ (p≧w≦q)

오후에 드디어 빨강이가 저에게 딱~ 와줬어요~ ㅎㅎ
딱‼️ 필요했는데,, 딱‼️ 도착해줘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ㅋㅋ
그래서 빨강이 립스틱을 바르고 외출했어요~ (≧∀≦)ゞ


❤️제가 생각했던 그 색감이 맞았어요~ 그래서 딱‼️ 좋았어요~
한 번 바르면, 살짝 연한 빨강이~ 두 번 바르면 좀 더 진한 빨강이~
오랜만에 외출이라 저는 두 번 발라서 좀 더 진한 빨강이로 발랐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두세 번 바른 게 더 맘에 들었어요~

두 번 바른 빨강이 위에 빨강이 틴트도 발라줬어요~
요 빨강이는 살짝 매트한 타입이라 틴트로 빤짝거리게 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 좀 더 생기있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각자 취향에 맞게 바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ˋ( ° ▽、° )
한 번 바른 후, 살짝 닦아내고 한 번 더 발라도 색깔이 예쁘구요~

다른 색깔이랑 조합해서 발라도 좋을 것 같아요~ (～o￣3￣)～
틴트와 함께 발라도 룰루랄라 해보이구요~


❤️저는 화장품 향이 강한 걸 싫어하는데 향이 거의 없어 조아요~
또 제일 맘에 들는건,, 진하게 발라고 이에 잘 묻어나지 않아요~
➖어떤 빨강이들은 이에 묻어나와 난감할 때도 있었거든요~
완전 부끄럽더라는~~ 이제는 몇 번이고 확인한다는~ ㅋ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구입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다른 색깔도 한 번 둘러봐야 겠어요~ (❤️ ω ❤️)

저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ヾ(￣▽￣) Bye~Bye~

미샤 데어 루즈 벨벳 립스틱 02 마라레드, 내 기준으로 솔직하게 얘기해볼게유~

이 컬러는 딱 따뜻한 레드 느낌이여.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데일리로도 괜찮고, 꾸미고 나갈 때도 잘 어울리더라고. 살짝 브릭톤이 섞여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어유.

텍스처는 벨벳 타입이라 발림성이 부드럽고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느낌이여. 처음엔 살짝 촉촉한데 마무리는 보송하게 돼서 묻어남이 적은 편이더라고. 다만, 입술이 건조하면 각질이 좀 부각될 수 있어서 립밤을 살짝 발라주면 더 예쁘게 발려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유. 가벼운 음료 정도는 문제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연해지는데 얼룩지거나 지저분해지는 느낌은 없더라고. 그래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중간에 한 번 정도는 덧발라주는 게 좋겠어유.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는 레드 컬러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여유~

미샤 립스틱 제품을 쿠팡에서 한번 사서 사용해 보고 넘 좋아 두번째로 구입 하게 되었어요.

20대 때 쨍한 색감의 립스틱을 썬크림만 바르고 자주 발랐었는데요.

요즘 피부가 넘 칙칙하고, 마스크도 벗고 다니니, 피부가 화사 하게 보일 밝은 색깔 없을까 검색 하다가 만난 미샤 데어루즈 벨벳 립스틱 영보스.

도착 했을때 케이스의 예쁨에 한번 놀라고,

발색력에 두번 놀랐습니다.

제가 원하는 피부가 깔끔해 보이는 쨍한 색감인거 있죠.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오렌지와 레드 체리를 섞어 놓은듯한 색감 입니다.

발색력이 넘 좋구요
고밀착 이구요
고화소 라서 살짝만 발라도 선명 해요

상품 상세에 나와 있는 글 그대로 입니다.

도움 되시라고 용기 내어 입술 발색감 사진 투척 해봅니다^^

물건 구입시 상품 설명과 같으면 넘 기분 좋잖아요.
그대로 에요.

재구매 의사 백프로

좋아요. 부탁 드려요^^

********50대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50대 여성들은 얼굴이 나이를 먹다보니 칙칙해지는거 같네요
저희엄마는 약간 누러느낌이 있어서
약간 어두운 보라빛이 사실 거의 핑크의 약간 어두운 계열이라서
핑크가 잘 어울리는 타입의얼굴들
(핑크의 반대 색상은 오랜지입니다)

오렌지 빛보다핑크 빛이 잘 어울리는 타입의 얼굴이라면
강추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색상이아니라서
잘 어울립니당




*******붉은기 있는 얼굴에는 어울리지않아요

붉은기가 있는 얼굴
약간 홍조가 있거나 붉은기가 있으면
입술까지 붉은느낌이라서
잘 어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너무 홍조가 많은 타입의 분들은
기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나이있는 어머님들의 원픽색상

50대에서 60대 여성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당!

바로 리뷰해볼게용 5점 만점!


색상ㅡ 4점


상세페이지 색보다는 따뜻하네요ㅠ 상세페이지는 뭐
보랗다못해 파란빛도 도는데 저정도는 아니구 막상 입술에
발라보니 그냥 쿨톤립..? 정도입니다!ㅜ
생보라립은 절대 아녀요

또 와중에 색이 엄한 느낌은 있어서 컨트롤하기 어려워요.



향 ㅡ 3점

화이트머스크향이 꽤 짙게 느껴집니다.. 불호하시면 절대
구매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립스틱냄새가 짙다고 느껴져서 좋진
않았네요



케이스 ㅡ 4.5점


케이스는 무난한데 자석케이스인게 맘에 들었어요!! 뭔가
케이스가 단단하니 떨궈도 부서질걱정은 없어보여요



제형 ㅡ 3점


제형은 퍼석한 매트립이구 바를때 막 스무스한 느낌이라던가
잘 발린다던가.. 까진 없었던 거 같아요

제형 자체가 좀 퍼석한데 먼가 살짝 오일리하고..
밀착력이 좀 떨어져서 입술 컨디션 안 좋은날엔 기피할거구요,
착색은 살짝 있는 것 같아요!

퀄리티좋은 립스틱은 아니라서 풀립은 비추입니당


제 추천은 베이스립 + 미샤립 + 립글로즈 에용
얼룩덜룩한 것도 피하고 퍼석한 것도 피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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