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구매했으며 구매하자마자 올리는 리뷰가 아닌 실제 사용해본 후기를 담은 리뷰입니다.

1. 구매계기
은근히 버터는 집 식재료 중 필수품입니다. 온갖 음식을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하고, 빵에 발라 먹기도 하고요.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바형 버터는 매번 잘라서 쓰기도 귀찮고, 이렇게 잘라서 쓰는게 과연 위생적일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 몇 년전부터 이즈니버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즈니버터는 유명 빵집에 갔을 때 곁들임 버터로 받아서 검색해본게 처음 먹어봤던 경험이었는데요. 맛은 물론이고 소분된걸 대량으로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었던 것 같습니다.


2. 제품설명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하실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버터이다보니 상온에 조금만 내놔도 금방 해동이 되고, 가열하면 거의 즉시 해동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조심하셔야 할 점은.. 냉동된 버터를 반으로 자르겠다고 포크나 나이프로 힘 줘서 자르면 손이 다칠 수 있습니다.
버터 포장재가 얇은 알루미늄같은건데 이게 쉽게 뚫립니다.

그래서.. 자르신다면 무조건 접시나 도마같은 곳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자르셔야 하고요
저처럼 손바닥 위에서 포크로 버터 자르겠다고 포크로 찌르면 손바닥 다칩니다


3. 사용후기
맛있습니다! 그 때 방문했던 유명빵집에서 괜히 이즈니버터를 사용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따뜻하게 데운 빵에 얼려놓은 버터를 올려놓으면 알아서 빵 위에서 녹기도 합니다.

하지만 버터는 포화지방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 수 있음도 늘 생각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화지방이 맛있어요..)

포화지방을 먹는게 걱정이라면 틈틈히 불포화지방산인 올리브유나 들기름같은걸 가열하지 않고 드시면 좋습니다.

4. 종합
* 소분되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 냉동실에 얼려놓고 사용하면 표기된 유통기한보다는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냉동된 버터를 자를 때는 조심하세요. 용기를 손으로 잡고 자르면 손을 다치실 수 있습니다. 버터를 따로 접시나 도마 위에 올려놓고 잘라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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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펙
10g * 60개 미니➡️➡️ 무염 버터

⭕doux 와 demi-sel 의 차이는 소금 유무의 차이라고 하네요.
이즈니 가염버터는 포장 끝 부분이 초록색이고 demi-sel 이라고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제품은 doux(부드러운)로 무염입니다.

⭕전체적인 맛은 말 그대로 부드럽고 밀키합니다. 비릿한 유제품 향이 없고 빵에 발릴때도 미끈하게 발립니다.
국산 버터와의 차이는 풍미와 질감인데 상온에 10분 정도 둔 후에 일반 식빵에 발라먹으면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할 때는 벌크 형식의 잘라 쓰는 좀더 저렴한 이즈니 버터를 사용하는데 빵에 발라 먹을 때는 간편하고 냉장고 잡내가 배지 않는 포션 형태의 버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종이나 호일로 포장된 버터도 있지만 그 또한 냄새가 배어 있어 비위가 상하는 일이 있는데 이즈니 컵버터는 알루미늄 포장이 되어있어 유통기한이 다 할 때까지 맛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유통기한도 8개월 이상으로 충분합니다.

⭕무염과 가염 두종류를 모두 사서 빵의 염도와 질감에 맞는 버터를 사용해 먹으면 베스트입니다.

⭕라꽁비에트 버터와 비교가 되는데 이즈니가 좀 더 저렴하고 소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라 꽁비에트는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상온에서 녹인 버터를 다시 냉장고에 넣을 수도 없어 억지로 빵을 한 조각 더 먹거나 버터를 왕창 발라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버리기가 손 떨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번 먹어보면 국산 버터로는 못 돌아갑니다.

구입일 22.07.10 (10g 60개)
배송일 22.07.11

원래 이즈니AOP무염버터를 몇년째 먹고 있는데
25g 48개입에 5~6만원대로 구매중인데
계속 골드딜에 일반버터 10g 60개에 2만원대 뜨는거보고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별차이 없으면 이왕이면 저렴하게 먹고 싶잖아요~

그런데 일반버터엔 AOP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데
후기에만 있더라구요

무염버터는 설명도 되어있고
용기뚜껑에 AOP마크가 있거든요
가염버터도 AOP마크있는것과 없는것의 뚜껑색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검색해봤더니
인증을 받은것과 아님의 차이라네요

그 다음 유통기한의 차이인데
무염은 유통기한이 몇개월밖에 안되서 냉동보관하는데
일반컵은 유통이 거의 2년이라
냉장보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무래도 요건 무염과 아님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가격은 용량 차이도 한몫하는 듯 해요

평소에 카레나 볶음밥 등 음식할때
버터 넣고 먹으면 고소해서 좋아하거든요

혼자 먹을땐 25g양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녹이다가 반은 버릴때도 있어서 아깝잖아요~
가격대가 더 있어도 소량보관이 용이한게 큰 장점
큰포장사면 남은거 보관하기도 그렇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 제품의 좋은점은 소량이라
혼밥시엔 10g용량 사용하기에 딱 좋네요

이즈니가 보통 버터향보단 향이 약한데
무염보다 요게 더 향이 약한거같아요

지인중에 버터향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버터 들어간 음식을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즈니로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버터 사용한줄도 모르고 먹더라구요

옥수수버터구이 해봤는데
판매하는 맛보다 풍미는 약하지만 넘넘 맛있어요
완전 존맛탱!

상황에 따라 두가지 모두 잘먹을거같네요

우유나 버터 등 유제품이 몸에 엄청 안좋다고 한참 어디선가 보고 듣고는 유제품을 최대한 피했었어요.
근데 우유의 습격인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유제품이라면 다 나쁜 게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사먹는 유제품이 몸에 나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팔랑팔랑 귀).
어쨌든 새로운 정보로 인해 또 다시 유제품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이제는 우유도 목초지에서 풀먹고 자란 소가 생산한 우유, 버터도 목초 버터를 선택합니다.

이즈니버터는 AOP(프랑스 정부의 원산지 보호인증)을 받은 버터라고 합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건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제약산업정보포털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지역 특산품 보호 라벨' 종류의 하나인 AOC
- AOC는 프랑스 영토 내 식품 보호에 사용되고 있으나, 더 나아가 유럽 국가 내에서 AOP로 통칭될 수 있음
- 특산품 위조 방지 및 전통 기술 보호 제도로 프랑스 식품 생산에 기여함

이런 프랑스 독자 라벨은 프랑스의 장기 경제침체의 해결 방안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신토불이', '우리농산물', '한돈', '한우' 등과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인증 만큼이나마 맛도 중요한데요, 개인적으로 이 버터는 풍미가 좋고 고소하다!라기 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입니다.
클로티드 크림을 종종 먹는데, 그거랑 비교해봐도 클로티드 크림 만큼이나 깔끔한 느낌이에요.
프렌치롤에 주로 곁들여 먹는데, 빵을 구워서 빵이 뜨거울 때 이 버터를 발라서 먹는거랑
빵에 버터를 바른 후 구워서 먹는거랑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후자가 아무래도 조금 더 버터의 맛과 향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개별포장이 잘 되어있고 포션 하나 당 양이 적당하다고 느껴져요.
애매하게 많으면 그것도 좀 곤란한데 이건 맛이 깔끔해서인지 프렌치롤 하나에 이 버터 한개씩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요.
개별포장도 깔끔하게 잘 뜯기고 버터도 냉장고에서 꺼낸 후 즉시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런대로 깔끔하게 똑 잘 떨어졌어요.

너무너무 맛있다기보단 무난하고 가격대도 괜찮은, 품질 좋은 버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맛나요~

느끈한맛 없어요~

꼬소합니당~ 다른분들이 풍미가 약하다고해서
좀 걱정했는데요.
전 괜찮았어요~

충분히 꼬소하고, 충분히 풍미가 느껴져용 ㅋㅋ
평소에 버터를 잘 안묵어서 더 느꼈을까요?

신랑이나 저나 고지혈이 좀 있어서,
버터같은 제품 멀리한지 좀 됩니다. ㅠㅠ
심한건 아니고, 약먹으면 잘 유지되다가
끊으면 다시 생기는?(당연한말 ㅡㅡ;;;;)ㅋㅋㅋ

의사쌤도 수치 좋다고 하믄서,
약먹으니까 당연한 소린가요?
그런다니까요 ㅋㅋㅋㅋ

무튼, 그런관계로 콜레를 높이는것들은
되도록이면. 안묵으려고 피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접합니당~

아니, 요 메칠 막구운 빵에 버터를
치덕치덕 발라서 그렇게 먹고싶은거예요.
제가 참으로 좋아했었지 말입니당~

토스터기에 바삭하게 꾸븐빵에,
덕지덕지 버터 발라서 먹으면.................ㅠㅠ
황홀하죠 뭐...ㅠㅠ
그 꼬순맛과, 냄새.. 입안에서 휘돌죠 뭐~
그래서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함 먹자시퍼
검색검색~~

잘라서 먹는게 훨~~~~씬 저렴하나,
자르고 묻히고 그러는거 싫어
일회용으로 시켰습니다~

오후에 도착해가, 바로먹고 싶어서 ㅋㅋ
집에있는 바게트에 3덩어리 투척~
얼어터진 야채밖에 없어서 아쉬운데로 넣고,
햄 두조각넣고, 먹었습니당~

오메~ 꼬순거~~ 느끼한맛 1도 못느끼겠음.
그냥 후레쉬 후레쉬~~~~~
버터먹으면서 후레쉬 찾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느끼함을 진짜 못느끼겠지 말입니당~

입안에 그냥 꼬신맛만 느껴지지 말입니다 ㅋㅋ
랑이가 3덩어리는 좀 심한거 아니냐고 하지만,
절대 심하지 않습니다.
빵이 15센티정도인데 3덩어리 절대 많지 않아용~

낼은 먹고싶었던 , 금방구운 바삭한 식빵에
미친듯이 발라먹을 예정입니당~
빡시게묵고, 자전거 10시간 타죠뭐~ ㅋㅋㅋ

전 맛납니다
재구매 꼭 할겁니다~^^

다들 버터 좋아하시나요? 전 사실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고 종종 앙버터나 그냥 식빵같은데 발라먹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사놓아도 거의 소비하지 않아서 잘 구매하지 않습니다 보관도 까다롭고 생각보다 유통기한도 짧아서가 이유죠

그런데 소분되어있고 심지어 유통기한도 넉넉한 제품이 있다? 이건 못참쥐 바로 구매 했습니다

✅정보
개수 : 60

가격을 남기는 이유는 가격변동이 있는 특성상 비교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 남깁니다

✅후기
우선 이즈니 버터하면 AOP인증 버터로 유명한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AOP는 제품의 원산지 및 제조공정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인정해주는 제도로 AOP가 붙은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본 제품은 동일한 이즈니에서 만들어진 제품임에도 AOP를 인증받은 제품은 아닙니다
25g 소분된 제품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혹시 구매하실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g당 가격은 큰 차이가 없네요)

맛 : 저는 버터에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서 본 버터의 풍미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버린이의 입장에서 꽤 고소하고 맛있는 정도의 버터라는건 알 것 같았습니다

✅총평
aop인증이 없는건 아쉽지만 10g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알잘딱으로 너무 좋은 제품

저희집은 버터를 고를때 한 가지 기준만 둡니다.
바로 원유함량만 봅니다.

버터는 가격이 정말 다양한데,그 중 유독 저렴한 버터는 가공 버터라구요. 버터도 가공 버터가 있는걸 알고 난 뒤 부터는 무조건 원유 함량이 높은 진짜 버터를 검색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즈닝 버터,프레지던트등 원유 함량이 높은 버터만 찾아 구매합니다.

그런데 덩어리로 된 버터는 사용할 때 너무 불편하고,오래 보관하면 냉장고 냄새가 베어들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소분된 버터를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쓸때마다 간편하게 뜯어서 사용하니 위생적이고, 여행가서 간단히 토스트 먹을때도 챙겨가기 편해요.

저희 아이들은 가끔씩 간편하게 갓 지은 밥에 볶은 김치,여기에 계란 프라이를 넣고,이즈닝 버터 한 개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후리가케를 조금 뿌린뒤 간장 반 스푼 넣어 비벼 먹는걸 참 좋아해요.

뜨거운 밥에 버터가 스르르 녹으며 나는 향은 저절로 침샘을 자극할 정도로 아주 고소하며 행복해지는 향이 나요.^^

긴 방학, 반찬 없을때 밥 만 한끼 뜨뜻하게 지어서 먹기 너무 좋아요.

물론 토스트로 구울때, 스파게티 만들때도 양파를 버터 넣고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볶아서 스파게티 소스와 함께 섞어줘도 맛있습니다.

냉장고에 가득 쟁여두니 든든하네요

네모난 이즈니 버터만 먹다가 살때마다 매번 잘라서 넣기도 귀찮고...

그렇게 잘라놓은게, 신기하게 포션버터보다 빨리 안녹아서 사용하기도 불편해서 다시 포션버터를 구매했어요.

귀차니즘과 뭔가 정리 덜된,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포션버터로 쭉 구매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버터는 처음 포장을 벗기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냉장고 냄새와 세균을 잘 흡착한다고 해서... 포션버터를 선택한 이유도 있습니다.

버터 잘라서 하나씩 종이호일에 포장해서 밀폐용기에 넣어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산화될 걱정에..

버터를 먹을수록 밀폐용기 안에서 굴러다니는 모습도 예쁘진 않고..

포션버터 몇가지 종류 중에서 우선 무난하게 이즈니로 골랐습니다.

맛은 무난하고 살짝 고소한 맛이구요..

버터 좋아해서 김치 볶을때나 아침에 빵먹을때 슥슥 발라먹으면 좋아요.

저는 햄버거빵에 버터 슥슥 바르고, 그 위에 갈릭 마요네즈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바른 뒤, 치즈와 햄 올리고 먹었어요.

햄은 존쿡 델리미트 잠봉이라는 것을 사용했구요.(궁금하실까봐)

이렇게 먹으면 부자들 브런치 안부럽습니다...ㅜㅜ

무난한 버터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별점: ⭐️⭐️⭐️⭐️⭐️
✅주문일자: 2023.07.25
✅유통기한: 2024.01.24
✅상품명: 이즈니 버터 무염 10g*60
✅금액: 28,000

◼️이즈니버터
프랑스 노르망디 이즈니 지역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로 만듬

◼️보관방법
-냉장보관(0-10도)

◼️활용법
-식빵에 발라먹기
-볶음밥에 넣기
-앙버터호두 만들기
-스테이크 굽기전 버터사용하기

◼️방탄커피만들기
(재료: 카누, 이즈니무염버터, mct오일, 소금)
1. 블랙커피준비하기
2. 이즈니무염버터 20g넣기
3. mct 오일7ml (초반에는 5ml)
4. 뜨거운물 250ml + 소금 한꼬집
5. 모두 잘갈릴수있게 블렌더로 갈아주기

◼️총평
한번이 사용하기 좋은양으로 소분 포장되어
있어 보관도 편하고 편리해서 자주 사게
되는거같아요 (๑⃙⃘♥‿♥๑⃙⃘)

이즈니 버터는 고소한 풍미가 최고에요
질좋은 버터라은게 확 느껴집니다.
브런치로 식빵이나 무화과빵 등등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스테이크, 볶음밥에도 꼭꼭 넣어드세요
키토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방탄커피로 만들어먹어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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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이 제품 이 부분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가공 버터가 아니라서 아주 좋습니다.

✔️동그랗게 생겨서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하구요.
개봉하는 것도 한 손으로 될 정도로 아주 편리합니다.
개별 포장이 맛이 변질 되지도 않고 사용에 간편해서 좋은 점이 있지만 가격이 높다 보니까 이렇게 세일을 할 때 구매해서 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세일 할 때를 노려 볼 것 같습니다.

✔️냉장보관이므로 배송온 것 정리한 후 식빵 구워서 바로 발라 먹어봤습니다. 답답하지 않고 무염이다 보니까 가연 보다는 맛이 덜 하지만 이즈니 가염은 약간 비린 맛이 있기 때문에 무염으로 했구요. 이즈니만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맛있는 버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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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이즈니 버터 10g 10개

이즈니 버터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브릭제품으로 사먹어본적 있어요.
개별포장된 제품은 처음인데 할인행사해서 좋은가격으로 구매해봤네요.
네모난 버터가 가격적으로는 정말 좋지만 잘라먹을때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먹을때마다 꺼내서 잘라먹거나 유통기한 임박하면 주사위 크기로 잘라 소분해서 냉동하곤 했는데 손이많이가서 ㅠㅠㅎ

이번에 구매판 제품은 컵하나에 소량씩 담겨져있고 개별포장이라 좋아요.
10g이 들어있어서 한번에 먹기에 알맞은 양이에요.
버터맛은 말할것도 없이 고소하고 담백해요.
집에 빵이없어서 크래커에 발라먹어봤는데 부드럽게 잘발라지고 그냥먹는것보다 훨씬 고소한 맛이나서 좋았어요.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고기볶을때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원산지는 프랑스이고 냉장보관해서 먹고있어요.
원재료명 및 함량확인 꼭 해보세요!! 크림(우유)99.97(%)입니다!!

소분형이라 너무 좋아요.
따끈한 빵에 블루베리 잼과 함께 이즈닝 버터를 발라 먹으면 흠~행복해지는 맛 입니다.

버터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지고 가격도 다양한데,버터는 가공버터(유지방에 팜유를 섞어 만든 버터,향은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인위적으로 만드니까)는 먹지않고 꼭 천연버터만 먹습니다.
이즈니은 버터향이 확~퍼지고 이러지는 않지만 깊은 풍미가 너무 맛있고 좋아요.
따뜻한 빵 한쪽만 있으면 버터만 발라도 맛있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돌아서면 밥 준비로 바쁠때 한 번씩 갓 지은 밥에 이즈닝 버터 그리고 계란 프라이에 간장 반 스푼 넣어 주면 맛있는 한끼 뚝딱입니다.
여기에 참기름에 볶은 김치까지 넣어주면 더 좋아요^^

반건조 오징어 구울때도 이즈닝 버터 넣고,페퍼론치논 몇 알 넣어 구워주면 저절로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소분 포장이니 캠핑갈 때 챙겨가기 좋고,냉장고 냄새 베일 염려도 없습니다.
늘 재구매합니다

가공버터와 버터의 차이도 모르고 살던 무지한 엄마입니다 ㅜㅜ
우연치 않게 버터에 대해 알게되어서 부랴부랴 로켓으로 시켜본 제품이예요.

일단 소량으로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위생적 사용이 가능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은 원래 먹던 가공버터에 비하면 와~! 버터다!! 싶은 맛은 좀 덜한느낌이예요. 그래도 이게 진짜 버터의 맛이었던거곘죠 (ㅠ_ㅠ)
아이들도 이게 버터를 넣은 맛인건지 긴가민가 하는데...앞으로는 이런맛에 적응시키려구요.

저는 주로 간장계란밥이나 생선구이, 고기류볶음에 풍미증진과 감칠맛을 위해 넣어서 조리하는 편입니다.

양이 제법 되어서 한동안은 버터 걱정없이 조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매에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담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구매에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버튼 꾹~!(>_<)♡ 감사합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ㅎㅎ

막. 어머 이거야. 이거 아니면 안돼.
너무 고소하고 맛있고 이런건 못느끼겠구요.

우유향 많이 나고 느끼한맛이 덜한? 깔끔한 맛의 버터네요.

잘라쓰거나 퍼서 쓰는 버터가 불편해서

일회용 포션 버터로 구매해봤구요~

역시 편리하고 뒷정리도 깔끔.

쓰던 버터 안써도 되니 위생면에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맛있고 편리하니 구매안할 이유가 없네요.

앞으로도 구매할 것 같아요. 친구한테도 추천해줬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식빵 두쪽 구워서 포션 하나랑 먹었는데.

다음날은 통통한 식빵 한쪽에 버터 하나랑 먹었네요 ㅋㅋ

평소 발라먹던 양보다 훨씬 많이? 먹는것 같긴한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평소보다 버터양을 늘려서 좀 많이 두껍게 얹어놓듯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한번씩 사용하기 좋은 용량으로 소분되어있어서
요리할때나 빵에 발라먹기 좋아요!
그리고 캠핑을 자주 가는편인데 그때도 버터 챙겨가기
넘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이즈니 버터가 고소한맛이 진하고
풍미도 좋아서 어떠한 요리를 하더라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시켜주는것 같아요!


신선한 우유를 사용해서 만든 버터라
크리미한 질감이고 가열했을때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완전 굿이에요( ¤̴̶̷̤́ ‧̫̮ ¤̴̶̷̤̀ )


저는 토스트해먹을때도 버터를 발라서 먹는편이고
요리할때도 자주 넣어줘요! 버터를 이용해 만든
요리들인데 다른 레시피 몰라도 버터와 후주 소금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ღ'ᴗ'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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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 부탁드려요-`♥´- τнänκ чö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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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콘 먹을 때 같이 먹었던 버터가 유난히 맛있더라고요 그게 이즈니 버터였어요
버터 맛이 다르구나 더 맛있을 수 있구나 그때 처음 느꼈죠
그래서 바로 쿠팡 주문했어요

통으로 된 버터가 확실히 가격은 더 저렴하긴 해요
그치만 소분된 이 제품이 하나씩 먹을 때도 편하고 먹다 남을 일이 없어서 공기 접촉이 안 되니까 좋아요

통으로 된 거 잘라서 쓰면서 늘 힘들긴 했거든요ㅠㅠ
양은 확실히 적어요
딱 식빵 한 쪽에 바르면 반은 쓰더라고요
아침 식사 기준으로 식빵 두 쪽에 버터 하나 끝입니다 ㅋㅋ

60개가 많다면 많은 거지만 개당 양이 적어서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도 잘 되어 왔네요

이즈니 버터 이거 맛있어요!
이즈니 버터 너무 좋아하는데 소포장으로 나누어 놓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일부러 호텔 뷔페가서 개별포장 되어 있는거 보고 검색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60개정도 들어있어서 양은 넉넉하구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아서 그게 좀 그래요!
무염버터도 맛있긴 한데 저는 아직까지는 가염 버터가 더 맛있어서 그냥 가염버터로 구매해서 사먹고있어요!
생각보다 짜지도 않고 아주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하나씩 소포장 되어 잇어서 쓰기도 좋고 위생적이여서 더더더 좋아요!

아침에 식빵이나 모닝빵을 많이 먹는 편인데
둘째아이랑 저랑 버터 발라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버터를 쟁여 놨는데 똑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좀 비싸긴 해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는 기존에 먹던 버터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저는 기존에 먹던것보다 약간 밍밍한 것 같은데 말이죠.
먹다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갈아 타볼까 합니다.

무염이랑 짠맛은 없고
풍미도 약한 편이지만
끝맛이 고소하네요.

아! 장점이 한가지 더 있는데
예전에 먹던건 네모라서 빵으로
싹싹 닦아먹기 힘들었는데
요건 동그란게 크기도 크고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즈니 버터 맛은 뭐 말할 필요없이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크림 맛으로 유명하며, 아침 식사나 베이킹에 잘 어울립니다.
쿠팡에서 구입한 이즈니 버터는 제품 상태가 신선하고 포장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도 만족스러워, 정통 프랑스식 요리를 집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제빵시 또는 그냥 빵에 발라먹어도 다른 버터와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버터향이 세면 잘 못먹어요
이즈니버터컵은 풍미가 약하다보니 저한테는
제격이예요

그래서 깊은 퐁미를 원한다면 아마 아무 향도 몸 느낄거예요

씨마크 호텔갔을때 먹물 바게트와 먹어보곤 너무 맛나서 쿠팡에서 주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할인가에 잘 샀지만 유통기한이 좀 더 길었으면 해요

그 안에 다 먹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마늘 바게트에 발라서 먹어요
그럼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니 더 맛나답니다~~

꾸준히 시켜먹는 제품이에요!
버터는 여기저기 쓸데가 많죠.
저는 방탄커피랑 베이킹 등등에 사용해요.

하나씩 낱개 포장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맛도 좋아요.
간혹 곰팡이 있는게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킨건 하나 있더라구요. 복불복인거같아요.
그래도 쿠팡에서 대처를 잘해주셔서 또살의향 있어요.
이 후기는 저번에 구매했던 상품 작성안했던 후기에요.
암튼 저는 만족하면서 먹고있어요.

항상 쟁여두고 먹는 버터!
소분 포장이라 너무 좋습니다.
캠핑갈 때 몇 개씩 챙겨가서 토스트 구워 먹을때도 너무 편리해요.

덩어리 버터는 냉장고 보관중 냄새가 흡수될 수도 있는데 그럴 염려없고,공기에 노출될 염려도 없으니 먹을때마다 풍부한 향과 고소한 버터 맛이 일품입니다.

갓 지은밥에 볶은 김치,그리고 계란 프라이에 간장 1/3스푼이면 돌밥으로 바쁜 방학에 훌륭한 한끼 완성입니다

청담동에서 유기농 베이커리하는 친구가 자기는 이즈니 버터만 쓴다길래 사봤어요. 일단 버터 바를 통으로 사면 소분하기 귀찮은데 이건 작게 나와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구요. 빵에만 발라먹어도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아 맛있어요. 저는 스크램블 에그할 때나, 인도식 카레할 때도 버터 쓰니까 이거 하나씩 투하하는데 음식 향이 배가돼서 좋네요ㅎㅎ 추천입니다

정말~~고소하고 맛있어요.
이즈닝 버터 소분 포장있는 줄 몰라서 250g 즐겨 먹었는데 소분 포장이라 편리해요.
여행갈 때도 간편하게 챙겨가기 좋구, 갓 지은 새밥에 계란이랑 간장 넣고,버터 한 숟가락 넣어 밥 비벼 먹을때도 쏙쏙 꺼내기 좋겠어요.
위생상도 좋고,냉장고 냄새 염려없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버터가 너무 고소하고,맛있어요!
진짜 맛있답니다.

믿고 먹는 이즈니>ㅁ<
유통기한도 길어요

구매 2024.06.17
도착 2024,06,18
유통기한 2025. 02.25

한개씩 톡톡 까서 먹으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추가/

유통기한 한참남았는데 검은곰팡이 핀게나오네요
로켓프레쉬배송 오자마자 바로 냉장보관했어서 이건 물류센터에서 보관이잘못된거같네요.
할인할때샀는데 그때즈음에 검은곰팡이핀게 나왔다는 후기가 많이올라왔었어요.
혹시나했는데 결국 저도 곰팡이핀걸 받았었네요ㅠ
포장을 살펴봤는데 육안으로는 포장이 뜯어졌거나 찢어진곳을 발견하지는못했어요
잘 살피고 드세요




프레쉬백 안에서 버터상자파손되어 60개가 뒹굴고있네요

얼어서온듯 ㅠㅠ

이렇게 냉장제품이 얼어서오면 보관중에 변질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8월까지인 제품으로왔는데

유통기한은 쏘쏘한거같아요.

최근후기보면 검은곰팡이핀게많다고하던데

그래서할인하는건지 ...

원래 3만3천원에 거의 가격 고정이던데

간만에 2만원대로 내려왔길래 작년에 구매한 가격과 비슷하게 구매했어요.


페이장브르통 개별포장 백개짜리가 가격은 더 저렴한데 밀봉이아니라서 냉장용으로는 사기가 좀 그래요.
베이킹용으로 대용량500g짜리 사서 1주일 내로 소비합니다.

가끔 앙버터로 먹고싶을때 요게 밀봉이라 딱 좋아요.
스콘에 발라먹거나 딱 10그람 필요할때 계량도안해도되고 간편! 밀봉이라 냉장고냄새도 나지않고 딱이죠ㅎ

이즈니 버터 맛있다고는하는데 향은 페이장브르통이 요거트향처럼 상큼한 냄새가나서 더 좋아요. 발효버터가 풍미가 더 좋죠. 호불호가 있긴합니다만


이즈니는 그냥 무난합니다


이건 aop인증은없어요

그래도 같은곳에서 만드는거라 품질은 말안해도 좋죠



따끈한 붕어빵 안에 버터하나 따서 넣고 먹어보세요!

호두과자 반 갈라서 이즈니버터 하나 넣고 먹어보세요!

진짜 대박대박........최고입니다 ㅎㅎ

장조림버터밥은 또 어떻구요..
전복밥에 간장양념과 버터한조각 넣으면 얼마나맛있게요?

다이어트는..내일부터 ㅋㅋㅋ

항상 버터 소분해서 이용했는데 소분하기 번가로워서 소량씩 포장된 버터 찾다가 주문하게 되었어요~ 내가 큰 버터 사서 소분해서 쓰면 가격은 저렴한데 그만큼 시간과 일을 해야 하니 가격대가 있어도 한번 써보기로 하고 주문했어요^^


60개 정확히 받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김치볶음밥 해줄때도 식용유대신 버터 넣어서 해주면 훨씬 더 풍미있고 좋습니다~~~ 깔끔하게 버터 사용할 수 있어서 대만족 입니다. 너무 편해요~~~

제가 간단히 자주 이용하는 버터 활용법은...
김치볶음밥이랑 오므라이스 할때 식용유대신 사용하고
간장계란비빔밥 할때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넣어서 비벼먹고
갓구운 식빵에 발라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반건조 오징어 후라이팬에 버터 녹여서 구워 먹으면 너무 맛나요~^^ 그 외 사용할때가 너무 많아요~~

개별씩 포장이니 반정도 쓰고 남은것도 조금한 지퍼백이나 랩싸서 보관하면 되요~~ 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반 버터보다 풍미나 향도 더 진하고 좋아요~^^

이즈닝 먹고나서는 다른 버터 안먹습니다.
버터고유의 고소함 너~무 좋구요.향도 최고예요!

따뜻하게 데운 통밀빵에 블루베리잼과 발라먹어도 맛있고,갓 지은 밥에 버터,간장,계란에 볶음 김치만 살짝 얹어 비벼도 진짜 맛있어요.

냉동실에 얼린떡 구울때도 좋아요,
냉동실서 꺼내 해동한 후 버터 한 개 넣고,떡은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떡이 구워지면 꿀을 뿌려주고,견과류있으면 같이 뿌려줍니다.
고소한 버터향까지 더해져 영양 만점 간식입니다!

개별포장이라 위생적이고,냉장고 냄새 베일 걱정없고,캠핑갈때 챙겨가기 편하고 완전 좋아요.

저희집에서는 떨어지는 일 없이 쟁여두고 먹습니다

빵에도 발라먹고 .구워먹고 요리할때도 사용합니다
양이넉넉하고 개별포장이라 굉장히 편리해요

너 완전 맛있다 ㅋㅋㅋ
직접구운빵에 발라먹으니
더 꿀맛 ㅡ
다 ㅡ 먹고 재구매각 ㅡ